“밥 좀 해주는게 대수야?” 부모를 종처럼 부려먹는 아들 며느리 | 오디오북 | 라디오 | 사연 | 노후 | 인생이야기 | 부모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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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п 2024
  • “ 너희 와도 하나도 안반가우니까. 이제 오지마.”
    “그게 무슨말이야.”
    “무슨말인지는 니가 더 잘알 거 아니냐. 너는 뭐 엄마를 니 식모쯤으로 생각하냐?”
    “무슨말을 그렇게 해…그런거 아니야.”
    “너희만 불편한줄 알어? 나도 너희 오면 힘들고 불편해. 그래도 자식이니까 참은거지. 그런데 너희는 그런 엄마를 부려먹을 생각밖엔 없지?”
    “그건…남들도 다 그러고 살아. 나도 나중에 애들이 커서 오면 엄마처럼 하겠지.”
    “나도 이제 너희 지긋지긋하다. 집에 와서도 누워서 손가락하나로 엄마 부려먹고. 무슨 임금님이라도 되는것마냥… 뭐든지 다 해줘야 해? 너희가 좀 와서 늙은 엄마 도와줄생각은 못해?”
    “엄마…집에 거지가 와도 대접해서 보내라는 말이 있는데. 엄마는 자식을 이렇게 박대해도 되는거에요?”

КОМЕНТАРІ • 422

  • @jenis257
    @jenis257 3 дні тому +16

    며느리 오지말라 한건 신의 한수네요.
    딸년도 안오는게 편해요

  • @user-jg9fn9do7f
    @user-jg9fn9do7f 10 днів тому +268

    합치면 절대안돼요 집팔고 땅팔고 자식집 가서애보느라고 고생하고 몸아프면 큰일입니다

  • @user-kt5qt5ok8v
    @user-kt5qt5ok8v 10 днів тому +92

    혼자 사시는게 제일 편하세요 절대 함께 살지 마세요 함께 사시면 감옥생활 입니다.

  • @user-xb3cg4gy3p
    @user-xb3cg4gy3p 10 днів тому +107

    다신 오지마라
    도대체 자식이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겠다

  • @user-jj4wn1pd5h
    @user-jj4wn1pd5h 10 днів тому +237

    저는 50중반인대 벌써부터 자식이 싫어요. 몸이 아프니 더 부담스럽고 싫습니다

    • @sagioo7125
      @sagioo7125 2 дні тому +7

      혼자 살고 싶어요. 가족을 사랑하지만.

    • @bada3792
      @bada3792 2 дні тому +8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셋이 결혼해서 10명이 주말이면
      효도한답시고 몰려와서는 집안을 초토화 시키고 가는데 이거 무슨 대책을 세우던지해야지 안돼겠더라구여.
      울 동생말은 내가 너무 다해주니까 와서 먹고 쉬러오나보다 그러는데
      이제는 좋게 솔찍히 말해야할까봐요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10 днів тому +102

    손주 손녀도 필요 없다
    지들세끼 지들이 키워야지
    자식이나. 손주나
    다 귀찮은존재

  • @user-we4cl5bm9z
    @user-we4cl5bm9z 5 днів тому +13

    서로 가끔 얼굴보고 집 아닌 식당에서 맛있는거먹고 서로의 집으로 가는게 서로에게 좋음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10 днів тому +173

    썪을지식들 안오는게. 편하다

  • @user-sg3eg8sq4c
    @user-sg3eg8sq4c 10 днів тому +77

    작은 아들 놈 제정신이 아니네 엄마를 종으로 지갑으로 생각 하는 작은 아들놈 버리고 행복하세요 😢😮

  • @user-jm9db1bg3d
    @user-jm9db1bg3d 10 днів тому +66

    잘하셨어요.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지 가정을 이룬후엔 떠나 보내야합니다. 당당하게 재산 지키고 편히 사세요.

    • @user-fr6zp7eu3n
      @user-fr6zp7eu3n 10 днів тому +6

      저히며느리는 이사할때 제가몆백만원 냉장고사주었는데 몇일전에 18000원 청국장값도받아가는 지독한며느님있네요 반찬과일열심히 해먹인댓가를 이렇게 배신때리더라구 요 다소용없네요

    • @user-yr3lt4kg4y
      @user-yr3lt4kg4y 7 днів тому +2

      제엄마 오른손 아프다니 왼손으로 밤깎으라는 아들!~그아들놈 싸가지가 바가지네

  • @young-hikim2689
    @young-hikim2689 10 днів тому +71

    잘 하셨읍니다 저런 웬수 같은 아들 며느리 멀리 하세 요

  • @user-jg9fn9do7f
    @user-jg9fn9do7f 10 днів тому +150

    합치면 나중에는 길거리에 낳아 앉아요 가지마세요 자식한테 기대지마시고 바라지도 마세요 요즘 자식들 돈밖에 몰라요

  • @user-sm2jo1hc1l
    @user-sm2jo1hc1l 10 днів тому +72

    서로 편하게 밖에서 먹어요.

    • @user-lq1vy4oe1p
      @user-lq1vy4oe1p 5 днів тому +1

      맞아요 저도 애들과 밖에서먹으니 편해요

    • @hyunok_6101
      @hyunok_6101 День тому

      저희는 근처 처가에서 외식하고 저녁에와서는어제도 닭도리탕하고 먹었어요 집에서 먹어야헌다니 이일을우째

    • @hyunok_6101
      @hyunok_6101 День тому

      자기 마누라 일시키나 뭔일하는가 살핍니다 겨우 당근감자만 잘라넣고 옮겨먹기만했는데

  • @juhyeong9397
    @juhyeong9397 10 днів тому +135

    아들 논리가 개논리
    그래도 어머니 정신 차려야겠네
    제사를 작은 아들네 집에서 지내라고 해보세요

    • @user-ur6vj1wt3d
      @user-ur6vj1wt3d 10 днів тому +20

      제사고 뭐고 서로 따로 살아라.
      살아있는 어미에게도 밥 한끼 안주는데....
      무슨 제사!!!!
      절대 제사 가져다 버리자.
      자식도 버려라.
      자식 필요없다.

    • @ssuunn245
      @ssuunn245 9 днів тому +10

      맞는말 같아여 제사없애고 명절엔 각자도생 생일엔 자식 기대지말고 여행가여 재산은절대주지마세여 죽음자동상속되니까​@@user-ur6vj1wt3d

    • @user-vy9vr6rb5o
      @user-vy9vr6rb5o 4 дні тому +1

      영상 보니 힘 빠지네요 어머니 현명하신 판단 하세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

    • @bada3792
      @bada3792 2 дні тому +2

      어휴 듣다보니 화딱지나네 그 아들 못쓰겠네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 @chung2649
    @chung2649 10 днів тому +183

    제사도 이젠 하지않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편히사세요

    • @user-ex1sw3sg7b
      @user-ex1sw3sg7b 10 днів тому +6

      아들이 인간이 아니다만

    • @user-en9mb5dl1z
      @user-en9mb5dl1z 9 днів тому +4

      옳소

    • @hyunok_6101
      @hyunok_6101 День тому +1

      밥먹을거리는 해야하니 먹는대로만큼해서 잠깐절하고 먹어요

  • @user-ck3nh3rs1d
    @user-ck3nh3rs1d 10 днів тому +78

    싱크대에서 코박고 죽는다는말이 실감나내요~

  • @user-eh2uw8fv8m
    @user-eh2uw8fv8m 10 днів тому +60

    같이살면식모보다대접못밭아요잘하세요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10 днів тому +128

    명절 제사좀 없애요 안만나면 이러지얺쵸

  • @user-hj7hr2xk1t
    @user-hj7hr2xk1t 10 днів тому +84

    나도 똑같은 상황이라 한숨만 나오네요.
    아이들 올때마다 안방까지 내주고 작은방에서 불편하게 지내면서 새끼들 ㄱ온갖 시중을 다 들어야 된답니다.

    • @user-ci7tf2yc2n
      @user-ci7tf2yc2n 10 днів тому +19

      하지마세요 뭐하러. 안방까지 내주고 시중까지 들면서 불평하세요? 안하면 될걸

    • @user-rr5pw7mv5k
      @user-rr5pw7mv5k 10 днів тому +17

      요즘 며느리들 밥먹고 설거지도 안하고 빤이 앉아서 물도 지남편한데 시키고 아주 상전이죠 안오는게 편하긴 하네요 오라고도 안합니다 내친구 두 며느리는 밥먹고 어떻게 설거도 안하냐고 본인들이 싹 정리하고 치윤다는데

    • @user-hk5yg7te5s
      @user-hk5yg7te5s 6 днів тому +6

      아니 왜 그렇게 사나요?
      머하러 안방까지 내주고?
      차라리 오지 마라고 해요.

    • @user-ce4bb5qp8f
      @user-ce4bb5qp8f 2 дні тому +1

      울집.며늘이는명절때.음식다해오구설겆이카지마무리.선울카지.잔뜩사오는대.다들그런줄아는대.이게왼일.

    • @user-hj4uw9qi7u
      @user-hj4uw9qi7u Годину тому

      손주들 적당히 이뻐하세요
      좀크면 할먼 할아버지 송장취급한답니다

  • @user-yr4fo4rg4i
    @user-yr4fo4rg4i 10 днів тому +191

    자식. 손주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죠. ㅋㅋ

    • @chonguddin1131
      @chonguddin1131 10 днів тому +19

      ㅎㅎ😂😂😂 👍맞아요 👍👍

    • @user-yz2np1fp4u
      @user-yz2np1fp4u 10 днів тому +18

      맞아용

    • @user-wu9cr4up6p
      @user-wu9cr4up6p 9 днів тому +8

      ㅋㅋㅋㅋ~~~^^
      웃으면서 찔리네요.

    • @user-yr3lt4kg4y
      @user-yr3lt4kg4y 7 днів тому +5

      손주 보는게 쉬면서 쉬엄쉬엄 할수 있는게 결코 아니에요 못난 아들이 나이만 들었지 생각이나 마음씀씀이 모두 미성숙하네

  • @user-jg9fn9do7f
    @user-jg9fn9do7f 10 днів тому +105

    안오는게 도와주는거지 손 까딱않고 아이고 자식들 소용없어 혼자 간단하게 차리세요

    • @iee7442
      @iee7442 10 днів тому +9

      손주손자 보여수는게 효도인줄만 알죠 ㅎㅎ

  • @user-oy7re7nh9h
    @user-oy7re7nh9h 10 днів тому +63

    우리집 아들 며느리도
    명절 전날 밤에나 오는데 직장 일 때문에 그런가 보다 했는데 손주녀석이 사진을 보여주는데 여기저기 구경다니다 왔더라구요
    정말 명절 준비하다 보니 발이 아파서 움직일수도 없을 정도였는데
    정말 화나더라구요

    • @user-dr6gl1sn9z
      @user-dr6gl1sn9z 10 днів тому +18

      명절 집에서 하지말고 밖에서 식당 에서 먹고 헤어져요

    • @user-oy7re7nh9h
      @user-oy7re7nh9h 10 днів тому +10

      @@user-dr6gl1sn9z 예
      제 친구 몇명은 그렇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저도 아들며느리 대할때
      인상이 찌쁘려져서 생각해
      봤어요
      나 혼자 다 하면서 힘들어
      인상 찌뿌리느니 안하고 웃는 얼굴이 낫지 않을까 하고요 그런데 70대 중반인저로서는 인습을 타파 하기가 쉽지 않네요
      세뇌 당한 상태라고나 할까요 낀 세대라고들 하는데
      참 그렇군요

    • @yeongchoi6784
      @yeongchoi6784 9 днів тому +10

      결혼한 사람은 자기집에서 명절보내면 돼요..굳이 부모님으로 오게하지맙시다.

  • @user-pk2ks9yv9s
    @user-pk2ks9yv9s 10 днів тому +132

    자식들도 딱 부모나이 만큼 먹어야 압니다
    그전엔 죽다깨어나도 몰라요
    이제 각자도생입니다
    죽기전엔 절대
    재산 주시면 안됍니다

  • @user-jg9fn9do7f
    @user-jg9fn9do7f 10 днів тому +219

    돈 가져 가려고 그럽니다 절대 합치면 안됩니다 후회하게 됩니다

    • @user-tj1ps9di3d
      @user-tj1ps9di3d 9 днів тому +11

      아귀 같은 자식들
      차라리 하나 있는
      내가 더존네요

    • @user-wm5dj5rr3b
      @user-wm5dj5rr3b 8 днів тому +15

      자식집도 가고싶지
      않습니다 오는것도 반갑지도 안습니다

    • @user-sc2qi4hy6v
      @user-sc2qi4hy6v 4 дні тому +5

      맞어요 절대 아들말에 넘에가면 노후에 오갈때 없어집니다ㅠ😢😢😢😢

  • @user-ss432
    @user-ss432 9 днів тому +35

    어머니가 병 들어 죽어가는데도 엄마 밥줘~~~~
    못난 자식들 많아

  • @TV-fw4wx
    @TV-fw4wx 10 днів тому +96

    엄마들이 자식들 키울때 궂은일은 안시키고 공부만 잘하면 최고라고 오냐오냐 하면서 모던걸 맞춰주면서 키웠으니 누구탓을 하겠어요.

    • @user-et7gf3uf5o
      @user-et7gf3uf5o 10 днів тому +10

      맞는말씀

    • @user-ev5zr2tg7p
      @user-ev5zr2tg7p 9 днів тому +2

      옳소

    • @user-yr3lt4kg4y
      @user-yr3lt4kg4y 7 днів тому +3

      자식들 공부 잘하면 최고라고 한 우리부모네들이 저런 호로자식을 만든거죠 입만 효자노릇하는 아들들 세상에 넘치고 넘쳐나요

    • @user-yr3lt4kg4y
      @user-yr3lt4kg4y 7 днів тому +4

      집안일이 설렁설렁할 수 있는게 아니우~사연속 아들은 제몸 움직여 집청소 음식만들기 한번도 한적 없을거유 저렇게 살았기에 늙은 엄마의 노고를 전혀 짐작 못하겠죠

  • @user-sd3hc3fv9b
    @user-sd3hc3fv9b 9 днів тому +31

    오지말라고 하세요,
    합가는 절대 안됩니다,
    혼자서 사시는게 편하십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 @user-en2tc6mj9x
    @user-en2tc6mj9x 10 днів тому +53

    거지는
    진심으로
    감사 할 줄 안다

  • @user-vo2qo3qb8m
    @user-vo2qo3qb8m 10 днів тому +80

    남 들도 그리산다
    남이 죽으면 따라죽겠다
    다 옳은 말씀

  • @user-vn7ch2nk1n
    @user-vn7ch2nk1n 10 днів тому +53

    저는 허리가 아파서 명절이나 생일 어버이날오면 아들며느리 손자오면 나가서 먹자고해서 밖에서 먹은지 3년 됐습니다
    부모의권리 누가 찾아주는거 아닙니다.
    직접 찾아야해요 부모의희생 당연히 여기지 않게요.

    • @ghkfkdwkd2417
      @ghkfkdwkd2417 3 дні тому +1

      명절때 나가 사먹을 식당 있나요?
      저도 올해부터 그러려하니 남편이 문연곳 없다하던데?

  • @shg2139
    @shg2139 9 днів тому +23

    자식밖에 모르고 살았으니까 버르장머리 없게 키웠네. 부모 위하는것도 배워줘야 한다.

  • @user-pk2ks9yv9s
    @user-pk2ks9yv9s 10 днів тому +41

    다 사는게 비슷하네요 ㅜ😊

  • @user-kt5qt5ok8v
    @user-kt5qt5ok8v 10 днів тому +25

    어떤분 땅,집 팔고 아들집가 사는데 정말 많이 후회하고 후회한다고 해요.

    • @user-us7eg7vg4f
      @user-us7eg7vg4f 8 днів тому +2

      자식 손자 다 소용 없다하네요..두 양주 편히 살고 있는거 다 쓰고 가여~~~

  • @user-sl9qs1zr5u
    @user-sl9qs1zr5u 10 днів тому +90

    관뚜껑 덮는 순간까지 절대로 재산은 주면 안됩니다😅
    절대로, 절대로 합가는 금물😅😅

    • @user-lf5un8si4b
      @user-lf5un8si4b 9 днів тому +6

      저도경험. 있습니다. 전세돈을 바보같이. 주어서탈이지만. 절대 자식집에 들어가지마세요. 혹 감니다. 감언이설에 ,,,

  • @user-ck6we6bk6b
    @user-ck6we6bk6b 10 днів тому +61

    쓰니님 개념없는 작은아들 작은며느리 수작에 안넘어가셔서 사연듣고있는동안 속이시원합니다 쓰니님 더욱더 건강잘챙기면서사세요 그리고 행복하세요 쓰니님 응원합니다!🙏 인생은그저소풍 채널님 좋아요 누르고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mijabunn8898
    @mijabunn8898 10 днів тому +34

    절대 가지 마세요!!!!

  • @user-bc2fv5su8h
    @user-bc2fv5su8h 10 днів тому +38

    사연이 어쩌면 우리네사는 지금의현실과똑같은지 정말로작은아들놈의말도되지않는이야기를듣자니 듣는저도열이받네요 .다행인건 우리어머님의현명하신판단과 아들놈에게 일침을가하시는말씀에 속이다후련합니다.고생만하고사신 우리네부모님들 아무쪼록사연주신어머님같이 현명하게판단하시어.자식놈들에게당하지않고幸福하게들사시기를기원합니다 정말 사리판단잘하시는똑부러진어머니십니다

  • @user-et7gf3uf5o
    @user-et7gf3uf5o 10 днів тому +27

    제 아는 지인도 아들결혼 시키면서 같은 아파트 다른동에 집사주고 했는데 5년이 되도록 달랑2번 갔다네요. 명절에도 아들만 오구요. 요즘 여자들은 시댁을 겪어보지도않고 무조건 외면만하려 드는것 같아요. 요즘 시어머니들 마인드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는데 말이죠.

  • @saberia6904
    @saberia6904 10 днів тому +68

    마음 힘드시고 아프시겠지만 잘하셨어요

  • @user-jg4hz7bv8l
    @user-jg4hz7bv8l 7 днів тому +11

    우리나라 이제 유교국가 아니예요! 어른보다 애가 상전인 세상

  • @user-wf8ul2ob6z
    @user-wf8ul2ob6z 10 днів тому +124

    부모돈은 공짜.
    손자. 절대 좋아해선 안된다.

    • @dream-rp1op
      @dream-rp1op 10 днів тому +9

      손자는 본능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살아가는 의미일 수도 있지요.

    • @user-gc5yo3rs8l
      @user-gc5yo3rs8l 6 днів тому +9

      @@dream-rp1op 정신나간생각 돈줄때나 좋아하지 용돈 안줘보세요
      오지도, 않습니다

    • @user-lq1vy4oe1p
      @user-lq1vy4oe1p 5 днів тому

      정말요?​@@user-gc5yo3rs8l

  • @jadiche247
    @jadiche247 10 днів тому +20

    나이들어 혼자몸도 힘들고 여기저기 몸도 아파오는데 자식들이 그 고충을 알리가 없지요 그러다 어머니가 병이라도 얻으면 자식들은 나 몰라라하고 요양원 보낼께 뻔합니다 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저렇게 싸가지 없게 말하는 자식은 충분히 고러고도 남겠네요 맘편히 혼자 건강지키며 사세요

  • @user-hi9uj2wd7s
    @user-hi9uj2wd7s 10 днів тому +71

    아..다 똑같구나 아들놈이랑 며느리 비오는날 밖에 나가지마라 벼락 맞는다 나도 작년부터 혼자 제사 지낸다 몇년만 지내다 그만 두려고..

  • @user-dz9nu6oj3h
    @user-dz9nu6oj3h 8 днів тому +10

    이런거 보면
    자식들 낳고 키울 의미가
    없는것같아요..
    슬픈 현실이예요

  • @user-ec9fv8nj9r
    @user-ec9fv8nj9r 10 днів тому +64

    전 그래서 명절에 남편이랑 여행갑니다 글고 자식들에겐 너희끼리놀아라 오지말고~~아주편합니다

    • @user-tj1ps9di3d
      @user-tj1ps9di3d 9 днів тому +9

      현명 하십니다

    • @user-pe4ge6cf5r
      @user-pe4ge6cf5r 9 днів тому +6

      마음 아픈 일이지만,,
      현실이 그러한듯!!하니,,
      여건이 허락하면,
      현명한 방법이신 듯!!합니다,,,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5 днів тому +12

    살림이 뭐가 힘드냐고?
    그럼 네가 해라 이놈아~ 끝.

  • @user-kr7be2jl8f
    @user-kr7be2jl8f 10 днів тому +32

    각자도생~~

  • @user-ng5hs1bh7c
    @user-ng5hs1bh7c 7 днів тому +16

    이담에 아들이 결혼한다면 명절에 오지말라고해야지 젊었을때나 누가 집에오면 먹을거준비하는거 재밌어했는데 나이드니까 너무싫다 음식을해와도싫다 밖에서 외식하는게 제일편하고공평하다 늙으니까 치우는거 정리하는거 청소하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힘들고싫다ㅎㅎㅎㅎㅎㅎㅎㅎ

    • @user-kz6cd2kv7u
      @user-kz6cd2kv7u 5 днів тому +1

      저두 그래요! 외식이 최곱니다.
      아니면 각자 여행가는게 편해요.
      요즘 젊은 사람들 맘도 이해해 주고
      나도 편하고 넘넘 좋아요~

  • @user-yk2ed7xr2t
    @user-yk2ed7xr2t 10 днів тому +19

    아이고 진짜 저 작은아들 며느리 욕나온다

  • @user-zt7dq5ec7u
    @user-zt7dq5ec7u 9 днів тому +7

    참 잘 하셨어요
    자식들은 각자 가정 꾸리면 남입니다. 부모가 자기들한테 무조건 도움이 돼야한다는 생각.
    지긋지긋합니다

  • @user-ji2sg1xt8c
    @user-ji2sg1xt8c 10 днів тому +50

    네가지야 ! 부모를 모시는거라고? 일을 부려 먹으려는 하는거지?(아기는 아들ㅅㄲ가 보고 며늘얘가 설겆이 해라)

  • @user-tq2so5kg4i
    @user-tq2so5kg4i 8 днів тому +8

    며느리는 그러려니
    생각하는데,
    딸은 예쁜도둑이더군요.
    솔랑솔랑 빼먹는,
    그러니까 자식들은
    딸,아들 거기서 거기더군요.

  • @user-zj8sd5rm9z
    @user-zj8sd5rm9z 9 днів тому +8

    아주 잘 하셨어요 가끔내려오는 시댁에서도 손 하나 까딱 안 하는데 같이살면 가사도우미 보다 못한 존재가 됩니다 아들놈이 저러니 며느리가 더 무시하는거지요 앞으로 본인만 생각하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lo2xs7xl6e
    @user-lo2xs7xl6e 10 днів тому +69

    뭐 저런 자식들이 다 있노.

    • @user-lo2xs7xl6e
      @user-lo2xs7xl6e 10 днів тому +20

      내 몸이 피곤하면 자식도 반갑지 않아요.

  • @KK-ij3dr
    @KK-ij3dr 10 днів тому +33

    엄마 만두 먹고 싶어도 엄마 힘들까봐 입도 못떼 본게 7년쯤 됐음. 철 좀 들어라 자식들아

  • @sy132
    @sy132 10 днів тому +14

    제사 없으시길....

  • @user-pn2ek1vx7g
    @user-pn2ek1vx7g 10 днів тому +76

    돈다 챙겨서 시설좋은 실버타운서 편하게 여생보내세여 안그러면 들들 뽂여죽습니다 자식들 정떼셔야 내가삽니다

    • @user-hz3cp6bf4h
      @user-hz3cp6bf4h 9 днів тому +11

      좋운시설 실버타운 처음에는 좋다고 하다가 조금 지나보면 후회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돈으로 다른방법 찿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들 과 합치시라는것은 백번아닙니다

    • @ssuunn245
      @ssuunn245 9 днів тому +6

      ​실버타운 그런게있구나 우리언닌이틀에한번씩가사도우미불러 집안일 다해주던데 돈만있음 편하게살수있어여 자식믿지말고 기대지도말아여

    • @user-hk5qs2zg3y
      @user-hk5qs2zg3y 8 днів тому +3

      @@ssuunn245 맞아요 실버타운 그긴또감 옥이 따로없데요,지가항상살던집 동네가 최고레요,힘든일사람사서하고

  • @user-ou5bs2wj3f
    @user-ou5bs2wj3f 10 днів тому +32

    며느리도시키시고아들도너무철이없네요절대아들집에절대합가하지마셔요.

  • @user-lc6xg8yx2l
    @user-lc6xg8yx2l 10 днів тому +54

    밖에서 외식하는게 제일 좋다🎉

  • @user-iv9lb8gc8z
    @user-iv9lb8gc8z 9 днів тому +7

    저희집은 자식이 다섯인데 딸 넷에 아들하나입니다 명절엔
    다섯자식이 명절음식 한집당 두가지씩 해와서 그음식 상에 올리면 푸짐하고 정갈합니다 그렇게 수다삼매경에 하하호호 하다가 깔끔하게 치우고 다음을 약속하며 각각의 집으로 돌아가죠...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8 днів тому +10

    소리 소문없이 집를파시고 이사가세요 돈뺏어가요 집이원수

  • @user-nv2uu9lf2m
    @user-nv2uu9lf2m 9 днів тому +10

    어휴 ᆢ 꼭 제이야기같군요ㆍ요즘 자식이 오는게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 @user-xz9xw7sh3r
    @user-xz9xw7sh3r 9 днів тому +7

    요즘나이가드니,이런사연을구독하다보면,인생후반기는,자식과거리두기가좋단생각이많이듭니다...자신만의생활을,관리하면서,잘지내면됩니다.해외여행도자주나가고,잘보내고있습니다.다필요없단생각이,오이려자신의생활에충실하게되더라고요...자식은품안의자식맞습니다..

  • @user-pp5ew1ul1z
    @user-pp5ew1ul1z 10 днів тому +9

    서덕희님 참 잘 하셨어요
    박수 보냅니다
    둘째 아들 말이 통하지 읺는 사람이예요
    엄마 생각은 없고 아주 이기적 사고만 있는 아들
    모신다는 말은 어불성설
    덕희님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은 본인을 위해서 쓰세요

  • @user-qk5jf2vi2n
    @user-qk5jf2vi2n 10 днів тому +16

    중형에서 소형으로 바뀠는데 며늘 하루오더니 차액 얼마정도 남았겠군 돈좀 줄거라 생각했는지 안줬더니 그후론 전화도 명절 생일 일절 끊더라구요 근본을 알기에 며늘은 남이다 생각합니다 오직 노리는건 돈돈돈!

    • @user-mn3hj9hk4r
      @user-mn3hj9hk4r 10 днів тому +4

      며늘은 남이에요. 애 둘을 낳아도 절대 시부모와 가까워질 수 없더라구요.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서~ 5천 가까운 차 사주고해도 당연한 줄 알고~ 손주들 옷 계절별로 사주어도 틱틱거리고 감사한줄 모릅니다. 이제야 자식은 결혼해 일가를 이루면 '남'이라는 것을~

    • @user-wh9iu8lm6j
      @user-wh9iu8lm6j 9 днів тому

      며느리는 피가안섞여 라던 시모말이 맞네요 제가며느리보니알겠어요

  • @user-zd5zo6ws3i
    @user-zd5zo6ws3i 6 днів тому +6

    전적으로 공감입니다.그래서 큰상들 그릇 다버리고 외부에서 만남니다.한번오면 집사람이 몸살이 나더군요.요즘은 명절날 오후엔 음식장사를 하닌까 편함니다.제사도 과거엔 지내다 바다에서 천도제로 마무리하고 우리죽으면 제사지내지마라 말했씀니다.죽으면 아무겉도없는 무 입니다.

  • @juheunee
    @juheunee 10 днів тому +20

    진짜... 이러나요?
    그런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심하다

  • @user-jg9fn9do7f
    @user-jg9fn9do7f 10 днів тому +64

    제산팔아 합치자고 절대안되요 이렇게 한번씩 와도 이러는데 애보고 살림하는게 얼마나힘든데

    • @ghkfkdwkd2417
      @ghkfkdwkd2417 3 дні тому

      합가할시 집은 엄마 명의로~

  • @user-sg3eg8sq4c
    @user-sg3eg8sq4c 10 днів тому +21

    작은 아들 진짜 이기주의자 니가 당해봐라 체험이 필수 기본이지

  • @mijabunn8898
    @mijabunn8898 10 днів тому +14

    잘 하셨어요!

  • @yunk8944
    @yunk8944 10 днів тому +52

    저런 싹아지 없는놈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8 днів тому +7

    자식집가지맙시다 아프면 미리병원가고 그래도힘들면 폰쥐고사세요 119불러요

  • @pink199902
    @pink199902 7 днів тому +7

    진짜
    자식들이 싫습니다.
    ㅜㅜ

  • @yunholee8012
    @yunholee8012 10 днів тому +62

    그.제사들? 그만좀 하세요. 살아계실때 잘 하시고?

    • @yunholee8012
      @yunholee8012 10 днів тому

      망나니? 자식 새끼들이? 부모재산을 갈취하는 순서: 1) 엄마 내가 모셔야지. 같이 살아요. 2) 엄마 집 팔고. 좀더 큰집 사서. 손주 보면서? 편하게 같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고? 용돈도 넉넉히 드릴께요 3) 엄마 혼자 이렇게 큰집에 사시면? 위험하고 외로와요. 등등등:::: 위와같은? 감언이설에? 절대로 속지 마시고? 모든 재산은? 죽을때까지 가지고 계시고? 미리 유언장을 만들어 놓으세요. 그리고 자식들과 멀리 살고? 모든 소식을 끊고? 사세요

  • @user-nt9us4wj4z
    @user-nt9us4wj4z 6 днів тому +5

    똑같이 자식한테도 냉정하게 대해야됨
    무조건 사랑은 없다

  • @user-wc5ln1io5p
    @user-wc5ln1io5p 10 днів тому +125

    처음부터 아들들 며느리들이 명절음식 나눠서 해오게 하고 밥과 국 나물만 하는게 정석 다 해주다 보면 엄마가 아니라 식모가 되지요

    • @user-qk5jf2vi2n
      @user-qk5jf2vi2n 10 днів тому +7

      해오랬더니 딱 드접시 담게 사왔더라구요

    • @user-dv1tn7lj3l
      @user-dv1tn7lj3l 10 днів тому +5

      😂😂 그래도 두눈 딱 감고 있어요.

    • @user-ir7hx8mq3f
      @user-ir7hx8mq3f 9 днів тому +10

      요즘 MZ 며느리들은 시가제사에 가는건 선택사항이라네요!
      시집에서도 감안하시고
      힘들면 제사를 없애든 하셔야해요. 남의귀한 딸을 시켜먹는건 좀~~
      저도60대입니다.

    • @user-rx1wl1xg5y
      @user-rx1wl1xg5y 9 днів тому +1

      😅

  • @user-ch7vx3tu4r
    @user-ch7vx3tu4r 10 днів тому +9

    아주현명하십니다 잘하셨습니다

  • @user-dn6sr6ff3m
    @user-dn6sr6ff3m 2 дні тому +2

    각자의삶을 살아야 하는현실을 직시해서 내삶을 꾸릴기반은 내손으로 닦아야~~

  • @user-ci2cj5ve8g
    @user-ci2cj5ve8g 9 днів тому +8

    요즘은 제사 싹 없애는 집도 많아요 절에 모시든지ᆢ 밥하기 힘들다 하시고 먹을것 사오라 하시구요 아님 밖에서 사드세요 힘든건 말해야 상대가 압니다 아님 당연한줄 알아요 음식차리는건 해본사람만 힘든거 알지 받아먹는 입장에선 힘든거 모릅니다 더군다나 받아먹기만 한 아들 입장에선 진짜 모를겁니다

  • @user-xt7tm8ps2e
    @user-xt7tm8ps2e 10 днів тому +8

    전 이번 추석부터는 게스트하우스 예약하라 했어요.사먹고 시켜먹고 할라구요.
    서울 제주서 오니 하루 자면 세끼,이틀 자면 다섯끼 해먹였더니 힘들었어요.딸인데도 설겆이 할 생각도 안해요.흑

    • @user-wh9iu8lm6j
      @user-wh9iu8lm6j 9 днів тому +4

      딸이라고일안해요 저희집도딸년이더하면더하지덜하지않을듯요

  • @user-sw2wk4zg8g
    @user-sw2wk4zg8g 10 днів тому +16

    잘하셨어요
    부모의 은공도모르고
    끝까지 ㅡ
    그런인성의 자식들은 없는것만도 ㅡ
    힘내세요
    건강 잘챙기면서
    남은여생은 편안한 삶을 사시길바람니다

  • @user-eo8eg3pe6g
    @user-eo8eg3pe6g 9 днів тому +6

    잘하셨어요~~아들이. 엄마. 생각을. 안하네요~~

  • @user-nd4vo6vm7m
    @user-nd4vo6vm7m 9 днів тому +6

    옛날.시어머니는며리리을.정말힘들게.
    하더니.지금은각자사는게.좋은것같아요

  • @user-oj8nl2fx3o
    @user-oj8nl2fx3o 10 днів тому +5

    잘했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 @user-zw6we5qt8i
    @user-zw6we5qt8i 10 днів тому +8

    너무너무 공감되는 이야기입니다~자식하고는 멀리 떨어져 살아야 서로가 행복합니다😂~부모님도 이제는 쉬면서 즐기면서 살아야죠!아무리 뒷바라지 해줘봤자 고마운줄 모르더라구요~아주 잘 하셨어요!

  • @user-dq4eb7hn1t
    @user-dq4eb7hn1t 9 днів тому +5

    나두 이번 명절부터는 아들 며느리 손녀 못오게 할 러고,합니다

  • @user-vl4dt1qq5k
    @user-vl4dt1qq5k 8 днів тому +5

    아들놈 무섭네요 나도 아들하나있는대 무섭네요

  • @user-bh4vw2bk2c
    @user-bh4vw2bk2c 10 днів тому +7

    아들하는소리 내가 콧방귀가나온다

  • @lrj1009
    @lrj1009 9 днів тому +5

    명절에 각자 먹고싶은거 포장해가면 편해요~

  • @user-wh9iu8lm6j
    @user-wh9iu8lm6j 9 днів тому +5

    우리며느리는 설겆이안하기가 인생좌우명입니다

  • @user-vt5ds8sk1b
    @user-vt5ds8sk1b 9 днів тому +4

    나이 들고 보니 이제야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게 됩니다
    미리 그런것들을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세상의 순리란
    또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 씁쓸합니다

  • @user-iu4xz1be7i
    @user-iu4xz1be7i 5 днів тому +4

    당연하게 생각하면 세상에 감사할 일이 없다!

  • @user-ms3dl3xq5x
    @user-ms3dl3xq5x 10 днів тому +73

    제사 없애고 편하게 사세요

    • @jinjudamchi
      @jinjudamchi 10 днів тому +8

      우리 시집은 맏며느리가 교회 다니고 사위도 목사 아들 얻으니까 제사 지내지 않아서 편하더라구요~~ㅋㅎ
      90살 우리 시모가 불만이 많으시겠지만 이젠 적응하셨을거예요.

    • @user-ms3dl3xq5x
      @user-ms3dl3xq5x 10 днів тому +6

      @@jinjudamchi 저도 서울에서 3대 봉사 모시고 있지만 그냥 혼자 합니다
      젊은애들 시키고 싶지 않아요

    • @user-jp8yw7sr4r
      @user-jp8yw7sr4r 10 днів тому +9

      참 기막히네요 자식과 합가하면 가정부 노릇 실컷하고 양로원행

  • @user-vh8ho8cu1d
    @user-vh8ho8cu1d 8 днів тому +6

    며느리들아 명절에 너네집들가라 시모도싫어 제발 너네집가 오겟다는데 부모가 대놓코 오지말라기도 그러니 눈치것 오지마라 안반가워 너네친정가거라

  • @user-ns4ci7ou7j
    @user-ns4ci7ou7j 10 днів тому +18

    대학생 부모는. 언제쯤. 돌 아가시는게. 좋겠 느냐고. 물으니. 설문조사. 63세 라고 하는데 이유 를. 묻으니퇴직 금다쓰기전에 , 요즈음은. 4세. 정도만되어도. 동생. 낳지. 마라 한다는데 참 세상이. 어찌 되려는지

  • @user-yu2mo2fn1k
    @user-yu2mo2fn1k 9 днів тому +3

    삼들이 다. 그런게 살아 잘 못 알고. 있는 자식. 이다 엄마은 대한국민의 어머님의 대표적인. 말씀잘하십니다

  • @user-sb9bc1io8o
    @user-sb9bc1io8o 10 днів тому +5

    요즘 자녀들 완전 4가지들이 많아요.정신차리고 살어야겠어요. 힘들게 2명 유학시키고 결혼 잘하고해도 효성이란것이 없어요.정말 정신차리고 살어갑시다 😂

  • @user-sq1tl3yr9f
    @user-sq1tl3yr9f 8 днів тому +4

    저는 60살입니다 아들이 얼마전 결혼해서 집들이를 하는데 둘다 맞벌이를 하니 음식을 시켜먹는다하길래 모처럼 지방에서 시누님도 오신다 해서 그냥 제가 음식을 이것저것 했어요 담날 몸살이 나더라구요
    자식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것같아 서운하기도하고 남편도 돈도 많이 썼는데 담엔 서로 상의해서 밖에서 그냥 먹자고 하려고요 명절때도 자신이 없네요
    이잰 시대가 그렇게 만드는것같아요 저도 상업을 하니 더 힘이드네요 이젠 몸좀 쉬고십네요 어르신께서도 이제 자식눈치보지 마시고 맘편하신데로 하세요 나이들수록 돈은 있어야합니다

  • @user-ey6xd4fp6j
    @user-ey6xd4fp6j 10 днів тому +5

    요즘아이들 결혼 하면 자식 안 낳으려고 하는거 이해합니다 나이들어 손주 봐주랴 명정날 왔다가면 몸살납니다 아들만 오면 좋은데 남편은 식구들 많이 오는걸 좋아 할때 정말 미워요 남자들 늙은 마누라 힘든거 이해하는 사람 드물어요

  • @user-yc8gr9nh6k
    @user-yc8gr9nh6k 9 днів тому +6

    절대로 합치면 안되요 아들 미친소리 손벌리면 잘라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