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사위도 며느리도 퇴근하면 내집에서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데 불편하면 그거 역시 싫어해요 서운해하지말고 현명하게 대처해요 내가 도와주니까 고마워 하겠지 내가 막해도 내가 도와준게 얼만데 하면 안돼요 지인도 딸 네 애들 봐주는데 사위출근후에 가고 오기전에 나오고 딸집에 있는 음식도 내맘대로 손안댑답니다
어머니 그렇게 딸자식을 사랑하나요? 왜 한동네 이사오라고 해서 고생을 하시나요? 아무리 해보세요. 고맙다 소리 나오나 나이 들어서 친구들 만나고 여행 다니고 복지관에 가서 좋은 취미도 배우고 그렇게 살아가야지. 내딸한테 매워서 고생을 하고 삽니까 답답한 어머니 네 날도 못 됐어요. 자기 돈 벌기 위해서 자기 남편 기분 맞추라고 돈 벌어 나가고 엄마만 복사 시키네요 못된 딸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어머니
분가하면 각자 알아서 살게 하고 떨어져 사는게 좋아요 내부모도 오는거 싫은데 시모나 장모 오죽하겠수 ? 장모오면 사생활 노출되고 불편하단 생각만 든다 시모 찾아오면 며느리도 실어 하는건 당연할꺼고 가까이 살면 좋을꺼 같지면 정 반대다 . 이건 형제 자매도 마찬가지다 적당한 거리 두고 살자 늘 불원 불근 명심!!
딸과 사위는 친정 어머니 고 시어머니고 생각좀 하고 살어라 양쪽어머니을 살림을 하랴 아이들을 보살피랴 그렇게 양쪽부모들을. 부려먹는 딸이고 사위라고 정신 차려 너희들에 살림을 너희들이 할 생각 하라고 아이는 중학 교까지 여자는 살림하고 집에서 일찍 퇴근 하면 집안 청소도 하고 저녁준비도 해 야지 왜 사위는 가만이 있어 이인간 들 왜 가만이 있어 지금 며누리고 시어머니 고 참 힘드는 세대이지 부모 들에 노고을 알어 야지 할테 데.
딸을 둔 부모든 아들을 둔 부모든 그들의 인생을 살도록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부모님은 부모님의 인생을 사세요 그 길 만이 평화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요즘은 며늘이고 사위고 간에 다 개인주의라서 침해받는 거 싫어해요
자식들집엔 안찾아가는게 젤 편하고 대우받는일~~~
난 자식들집에 가기싫더만 왜 저렇게 다들 자식들집엘 들랑거리면서 저런 대접을 봣는거여?.
속터져
사위란 놈이 인성이 그렇구나. 지 자식 키워준 장모를 감사하긴 커녕 당연한 걸로 아니, 저런 소릴 하지.
장모는 딸네집가는거
살림거둘어 줄려고가는거보다 ㆍ본인의집착이많아서
가는거라 생각이드네요
가지말아요 ᆢ안가면
자식들이 부모집에 찾아오지요 ᆢ친정엄마
딸네집자주가면 사위한테 흉잡히고 부부쌈합니다
공감 입니다 우리딸 사위 자주 못오게 합니다 아들 며느리도 마찬가지요 서로가 안편해요 딸은 지몸 편할려고 친정 엄마 부려 먹어요 딸이 게을러서 딸 집도 안가는게 편해요
뭐하려 딸살림을 살아주나요 밥이되던 죽이되던 지들끼리 살라고하세요 자식들한테 바라지도말고 해주지도마세요
아들이든 딸네든 가서 도와주지마세요
저도 딸네가서 애기봐주다가
사위놈이 하두 싸가지가 없어서 인연끊고 살자고하고
혼자사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살만해요
딸도 사위도 못되었지만 엄마가 제일 어리석은 자입니다
자식들 집에가서 일해주고 좋은소리도 못듣고 상처받고 ㆍ 자식위한다고 본인 남편인 영감님은 팽개치고ㆍ 어리석은행동입니다
영감님과 오순도순 맛있는 음식 먹으러다니고 여행다니시지 왜 그런 취급받고 사는지 몰라
ㅉ ㅉ
그리했던 엄마들
삭신아프고 골병들어 아프니까 쳐다보지도 않더구먼
바보짓입니다
엄마를 종처럼부려먹는 자식들!!
어휴 답답하네요
ㅉ ㅉ
사위도 며느리도 불편한 존재
고생하셨습니다
좋으신 어머님
함부로 하는 자식들
사람 아닙니다
사위도 딸도 똑같아요 장모가 도와주러 오는거라도 자주 오면 사위는 불편하지요 딸은 엄마를 당연하듯이 식모처럼 부려먹고 일년에 한번뿐인 생일 미역국은 와이프가 끓여주지 왜 친정엄마에게 부탁하나요? 늦었지만 잘 결정하셨네요
어르신들 제발 신문이나 뉴스좀 보고 사셨음. 노예 취급받으면서도 그걸 모르시고. 처음부터 적당한 거리지키며 살았음 이처럼 비참하고 정떨이질일은 없었을텐데.
딸네 아들네 가는것 아니요
짜증나네요.
엄마가 많이 모자라네요.
고생을 사서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을 왜 못할까...
딸하고 사위는 싸가지가 바가지 에휴
@@dali4069
아이고 장모님 왜이리도답답 하세요 아른으로써 야무딱스럽게 딸사위한테 말씀 하셔야죠 그렇게 질질 끌려 다니시고 식모도 가사 도우미도 아니고 그게 먼짓이요 ~아들 집이든 딸집이든 들락 거리면 싫어한다는걸 왜 모르시나요 도와주려가도 싫어합니다 전화 하는것도 반찬 해다 즈는것도 싫데요 이젠 딸집에 왕래 하지마시고 지들끼리 죽이든 밥이든 멀 먹든지 신경 끊으시고 사세요
친정 엄마가 딸네 손주 봐 주면 사위는 설겆이라도 해야지 막되먹은 사위입니다.
며느리는 시엄마가 살림해주면 당연히 하는데 앞으로는 반반 결혼하는 현세대 며느리 분들 사위가 친정에서 안하면 시엄마 밥하면 사위처럼 쇼파에 누워서 티비 보며 편히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남자들이 정신 차림니다.
본인들의 딸들을 위해서라도 바꿔놔야 합니다.
이제는 사위는 백년손님 아닙니다.
사위가 백년손님이면 며느리도 백년손님입니다.
많이 달라졌지만 아직도 이런 고리타분한 관습을 가진 사위나 시엄마들은 정신을 개조해야합니다.
@@장옥수-n3k 맞습니다 출가시키고나면 손님이예요 금이옥이키워지만 이제는다내려놓고 편히쉬고사는게 제일한가져요 아들래고 딸래집도뭐하러가요 지들잘살기만 바래요
설정은 남편 없는 것이 대부분...
엄마가 힘든거는 생각안하고 지남편이 엄마를 저따위로 대하는데도 지남편 지자식 배고픈거만 중요한 ㅁㅊ딸에 그걸 다 해주는 멍청한 엄마 할머니 진짜 한심하다 딸ㄴ이 엄마를 도우미 취급하니 니남편도 니엄마를 그따위로 취급하는거임
내자식도 마찬가지
도움안되면
같이 있는거 반기지 않음
딸이고 아들이고 서로 독립적으로 사는게 좋습니다
뭐하러 대접 못받는 딸네집 식모살이 하는지.
전화기를 수시로 꺼 버리고
집도 비워버리고
친구만나러 갔어야죠^^
사위가 인성이 별로네~~나같음 손절한다
사위는 처가식구가 불편하고 며느리는 시댁이 불편하지요.
딸도미운짖만하네 다못된 사람같네요 나같으면 안볼것같아요
딸내미 살림합치자는데 절대싫다고 하길잘했네^^
모지리 엄마
자업자득
에고 짜증나.ㅠ
저런 인간을 자식이라고 관계 끊어라 처다보지도말어
서씨어머니가 멍청하네. 그런대접받으며 자꾸가는데 바보아녀..
자식이 성인되고 결혼하면 남이라고
하니 자꾸 남의 집 기웃 기웃 거리고
쫒아 다니지 말라지요. 자식이든 형제든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가끔 안부만 해야 무탈하게 유지 됩니다.
누구든 가까이 하면 무조건 탈이
생깁니다.
딸집 아들집 안가시는게좋습니다 딸이잘못이요사위가 말벌이하니 사위가집안일되와야지 나쁜놈이요
근데 사위도 며느리도 퇴근하면 내집에서 편안하게 쉬어야 하는데 불편하면 그거 역시 싫어해요 서운해하지말고 현명하게 대처해요 내가 도와주니까 고마워 하겠지 내가 막해도 내가 도와준게 얼만데 하면 안돼요 지인도 딸 네 애들 봐주는데 사위출근후에 가고 오기전에 나오고 딸집에 있는 음식도 내맘대로 손안댑답니다
짜증난다 사위 생일 뭐하러 챙기면서 지랄이야 ㅠ
딸네집도 하루지 길게있다보면 딸조차도귀찮아합니다 사위는더 하겠지요
맞아요 원망하지 말고 되도록 적게보고 살아요 가서자고 오지도 말고 잠간만 보고와요
딸집에 왜갑니까
식모노릇 하러가셨어요
가지마세요
자꾸가니 지겹지요
딸가진엄마들 사위집 자주가면 이혼할수도
있습니다
사위 도와준다고 딸네애들 돌봐주고 살림해주지 마세요
식모는 돈이라도 받지..
어머니 그렇게 딸자식을 사랑하나요? 왜 한동네 이사오라고 해서 고생을 하시나요? 아무리 해보세요. 고맙다 소리 나오나 나이 들어서 친구들 만나고 여행 다니고 복지관에 가서 좋은 취미도 배우고 그렇게 살아가야지. 내딸한테 매워서 고생을 하고 삽니까 답답한 어머니 네 날도 못 됐어요. 자기 돈 벌기 위해서 자기 남편 기분 맞추라고 돈 벌어 나가고 엄마만 복사 시키네요 못된 딸이에요 정신 차리세요 어머니
분가하면 각자 알아서 살게 하고 떨어져 사는게 좋아요
내부모도 오는거 싫은데 시모나 장모 오죽하겠수 ?
장모오면 사생활 노출되고 불편하단 생각만 든다
시모 찾아오면 며느리도 실어 하는건 당연할꺼고
가까이 살면 좋을꺼 같지면 정 반대다 . 이건 형제 자매도 마찬가지다
적당한 거리 두고 살자 늘 불원 불근 명심!!
불가근 불원근
맞아요
장모가 너무 행복 하겠네요 딸 사랑 이니까 씽크대 앞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아요
자식들은 왜 자꾸만 부모에게 기대고 부모들은 왜 자꾸만 자식 근처에서 꾸물대는지 모르겠다, 각자도생 하십시요,
힘들드라도 결혼하고나면 또다른 가정이라는걸 인정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둘이서 하게 해야한다 이사항을 빨리 인정하는분이
노후에 편하게 행복하게 살수 있다
내새끼 내새끼하고 물고 빨아봐야 뒤늦게 후회만 남을뿐이다
요즘자식들 부모들이 잘못키운 죄지
이딸도 데정신아니네
사위나딸이나 부모소중한지 모르니
정말 사위가 4가지가 없네.
저런 사위가 지 부모한테는 잘할까? 안 봐도 비디오다.
@@cnrrntkfkd5652 저런것들은 지부모한테는 아내가 며느리 노릇하길 엄청바랍니다.
딸과 사위는 친정 어머니 고 시어머니고 생각좀 하고 살어라 양쪽어머니을 살림을 하랴 아이들을 보살피랴 그렇게 양쪽부모들을. 부려먹는 딸이고 사위라고 정신 차려 너희들에 살림을 너희들이 할 생각 하라고 아이는 중학 교까지 여자는 살림하고 집에서 일찍 퇴근 하면 집안 청소도 하고 저녁준비도 해 야지 왜 사위는 가만이 있어 이인간 들 왜 가만이 있어 지금 며누리고 시어머니 고 참 힘드는 세대이지 부모 들에 노고을 알어 야지 할테 데.
태줄 떨어지면 남이다...하물며 사위???
제일 문제가 딸이구만. 이런 아내, 며느리는 꼭 피해야 합니다.
발등 찍었수,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구 자식도 포함
싱크대앞에서 죽을 짓을 스스로 하셧구먼요!
다 대주고 뺨맞는 격....
하다봄 느는게 일인데
남편 시키지😅
결혼한 딸집에 왜 그리..좀 거리두고 사시오. 나이들면 좀 현명해져야지
그걸 몰라 물으시나요 ?ㅜ
봐주지마세요 골병들어요
왜. 거절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참 신기한게
하고싶어도
거절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부모지요
그런 착한부모를
이용하는 자식들이 잘못된거지요
부모는 자꾸 주고만 싶답니다
고달파도요
뭘!! 해달라고 하면 이것 저것 다 해주면서 이런사연 왜?해 듣는사람 열받게 ..... 딸 년집에 식모 짖 하러 쪼로록 가면서 ....
실화냐
지어낸거냐
실화면 바보지
지어낸거면 그냥
사소한 집안일 금방이면 할껄 혼자 하지 딸이 결혼 했어면 너무 남 시키지 말고 조금만노력하면 아무일없이 행복할것인데 좀 답답하네 게으른게 문제네요
왜가 해줘?딸도 문제고
사위놈은 더문제 나쁜놈이다
나는 사위에 마음을 일정부분 공감한다. 서로 조심해야 하는거야
ㅋ 멍쌔끼 인듯
설정 치구는 참
듣고있을려니 울화통이 터져서 끝까지 못듣겟구만
장모가 머저리 아닌겨? 사위놈이나 딸년이나 사람도 아니구만~~
나도 사위도잇고 딸도잇고 아들며느리도잇지만 저런 자식들? 없다
딸아 네가 해라
이여자분 목소리
넘 인위적싫다
엄마가 젤 문제구면!
사위가 가장 큰 문제다!!! 병신 ! 밥구 못 차려먹냐!!!!!!!
그냥 벨을 눌렀다구 해요 딩동 말 까지 하지 말구
ㅋㅋㅋ
@JeongsukKim-l8y lol
장모 목소리가 넘 밉상이고 거슬려요.
식모살이 그만하세요 고마운줄도 모르는젊은것들
할마시가 제일미쳤네.그러다가 병들면 요양원행이다.
맞버리.밥지가차려먹어야지.상전노릇하면안되지돈을만히버는능력도업으면서.버릇ㅇ.ㄹ고처노아야죠.늘은장모가밥을차려주단히.조선시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