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의 15분 : 센트럴역에서 15분만 걸으면 서큘러키(오페라하우스), 15분걸으면 세인트메리대성당, 15분걸으면 퀸빅토리아빌딩.. 이번에 비비드쇼 보러 여행갔다가 현지친구말듣고 하루에 3만보씩걸음 ㅋㅋㅋㅋㅋㅋㅋ 본다이에서 쿠지 코스탈워크하니까 다리 소멸할뻔 ㅜㅜㅜ 진짜 한장소장소마다 너무 이뻐서 다시 여행가고 싶은 나라 1위 호주 시드니
핸드폰이나 워치 월렛에 카드 등록해놓으면(오팔말구요)버스랑 트레인탈때 카드안꺼내구 워치로 띵 찍고 들오가고 나오기 가능😊 짐많을때 너무 편해여 ㅎㅎ 저는 아이폰만 써서 호주에서 애플페이 편하게 넘 잘쓰는중이에여 한국폰이 따로있는데 한국폰은 한국놀러갈때만 써서 갤럭시에욬ㅋㅋ빨리 한국도 애플페이 점점 더 많이 되게끔 바꼈으면 좋겠어요
다녀와본결과 인종차별 없음 대체적으로 친절. 치안 좋은편. 유럽이나 미국은 흑인들이 좀 위협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호주는 흑인이 거의 없음 있더라도 나와 같은 관광객. 하지만 약에 취한 사람은 봤음. 휴대폰은 시내권 벗어나면 죠낸 안터짐. 전 그냥 로밍해감. 카드결제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지 않고, 커피는 카페 10곳 넘게 다녀봤지만 와!! 맛있다라고 느낀곳은 없었음. 그것보다 과일이 좋아서 과일주스가 좋음. 모두 생과일 갈아서 줌.
표지판 잘 붙어 있습니다. 경고문도 있구요. Linkt 계좌 만들고 편지로 날아온 내역서 연결 하시면 연체료 할인 해 줍니다. 저도 서호주에 10여년 살았었고 처음에 어떻게 납부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나중에 연체료 날아와서 연락했더니 알려 주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서호주에서 로드트립 하셨다가 비슷한 일 겪으셨는데 알려 드려서 처리 가능했죠. 그나저나 3일동안 30만원 넘게 나왔을 정도로 toll road 타셨으면 표지판을 안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Linkt계좌는 빅토리아 주에서도 사용 가능 합니다.
마지막은 공감할 수 없는ㅋㅋㅋ 호주가 이민자의 나라라 인종차별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여러 인종이 모여서 우월의식 갖는 인종들이 다른 인종을 깔봅니다. 시티에서는 인도와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이 동양인 무시 엄청합니다. 시골로 들어가면 나이 많은 호주 오지들이 인종차별 하죠. 교묘하게 기분 나쁜 차별이 무척 많죠. 결코 호주는 인종차별 적은 국가가 아니에요.
@@JKinAus 제가 볼때는 여전히 님께서 잘못된 정보에 확신을 가지고 계시는듯 합니다. 조금만 서치를 해보시면 알고 계신게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거에요. 호주의 많은 사람들은 에이치를 해이취라고 이상하게 발음하는걸 좋지않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헤이취라고 발음하는걸 마치 호주에서 그렇게 공식적으로 발음한다고 그런 오해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time_killer In Britain, H apparently owes its “haitch” pronunciation to the Catholic Normans, who brought the old French word “hache” with them when they invaded in 1066. With aitch and haitch, it still seems to be linked to the speaker's religion. According to Rosen, “haitch” is the Catholic way and “aitch” is the Protestant way
마성의 15분 : 센트럴역에서 15분만 걸으면 서큘러키(오페라하우스), 15분걸으면 세인트메리대성당, 15분걸으면 퀸빅토리아빌딩..
이번에 비비드쇼 보러 여행갔다가 현지친구말듣고 하루에 3만보씩걸음 ㅋㅋㅋㅋㅋㅋㅋ 본다이에서 쿠지 코스탈워크하니까 다리 소멸할뻔 ㅜㅜㅜ
진짜 한장소장소마다 너무 이뻐서 다시 여행가고 싶은 나라 1위 호주 시드니
앜ㅋㅋㅋ 시드니 관광청에서 보면 진짜 좋아할만한 댓글입니다💖 진짜 그 코스는 예뿜 그 잡췌에요🍀
학교를 본다이에서 다녀서 매년 쿠지까지 갔디 돌아오는 half maraton을 하던 해안가 코스였죠. 경치는 정말 끝내줍니다
핸드폰이나 워치 월렛에 카드 등록해놓으면(오팔말구요)버스랑 트레인탈때 카드안꺼내구 워치로 띵 찍고 들오가고 나오기 가능😊
짐많을때 너무 편해여 ㅎㅎ
저는 아이폰만 써서 호주에서 애플페이 편하게 넘 잘쓰는중이에여 한국폰이 따로있는데 한국폰은 한국놀러갈때만 써서 갤럭시에욬ㅋㅋ빨리 한국도 애플페이 점점 더 많이 되게끔 바꼈으면 좋겠어요
버스는 저도 애플페이 시도 안해봐서 몰랐는데 완전 꿀팁 임돠..!👀
갤럭시도 되나요??
진짜 삼성페이도 되나요?
@@새인생-d1w 삼성페이 늘 잘 쓰고 있는 호주시민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시드니야... 기다려줘!! 내가 돈 모아서 너 만나러 갈게⭐️
우악!! 저도 시드니에서 기다리구 있을께요>_
응 기다릴께 ㅋㅋ .. 시드니 정말 이뻐요 꼭 여행오새요
인종차별 참지않는 건 상황보고해야되죠. 운없으면 칼침 맞습니다. 그리고 물리적 충돌시 외국인이 무조건 잃는게 많습니다. 이만..
다녀와본결과 인종차별 없음 대체적으로 친절. 치안 좋은편. 유럽이나 미국은 흑인들이 좀 위협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호주는 흑인이 거의 없음 있더라도 나와 같은 관광객. 하지만 약에 취한 사람은 봤음. 휴대폰은 시내권 벗어나면 죠낸 안터짐. 전 그냥 로밍해감. 카드결제는 우리나라랑 크게 다르지 않고, 커피는 카페 10곳 넘게 다녀봤지만 와!! 맛있다라고 느낀곳은 없었음. 그것보다 과일이 좋아서 과일주스가 좋음. 모두 생과일 갈아서 줌.
오,, 제가 생각한 딱 그대로의 시드니를 경험하고 가셨군요!ㅎㅎ 특히나, 일 때문에 외곽에 많이 다니는 저희는 휴대폰은,, 포기하고 삽니다..허허
@@leenaraek 그래도 호주 사시는거 부럽습니다!! ㅎㅎ
꿀🍯 팁 감사합니당🫶
Have a nice day!🎉
헤헤 감사합니다!💓
참. 운전하실 분들은 linkt 꼭 체크하세요. 유료 도로가 엄청 많아요. 저는 서부 호주 살다가 시드니 3일 갔다 왔는데 집으로 날아온 유료 도로비 연체금만 30만원 가까이 나왔어요. 유료도로 표지판도 없어서 있는줄도 몰랐어요.
표지판 잘 붙어 있습니다. 경고문도 있구요. Linkt 계좌 만들고 편지로 날아온 내역서 연결 하시면 연체료 할인 해 줍니다. 저도 서호주에 10여년 살았었고 처음에 어떻게 납부해야 하는지 알아보고 나중에 연체료 날아와서 연락했더니 알려 주더군요. 저희 부모님도 서호주에서 로드트립 하셨다가 비슷한 일 겪으셨는데 알려 드려서 처리 가능했죠. 그나저나 3일동안 30만원 넘게 나왔을 정도로 toll road 타셨으면 표지판을 안 보신게 아닌가 싶네요. 참고로 Linkt계좌는 빅토리아 주에서도 사용 가능 합니다.
얼마전에 본다이 근처에 일하면서 운전해가는데 딱봐도 한국인 20대 남성 4명이 역주행 시전!
가까스로 피했지만 그쪽 남성 운전자 “오우, 씨X!" 시전 후 야려봄.
급정거 후에 지네들끼리 쳐웃길래,
쌍욕 박아드림.
잘못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쳐웃지말고..
Pass 패스(x) 파스 (x).영상에서 둘다 엑스로 되어 있어요
어머어머,, 감사해요!
절거운 여행 x
호주 버스나 트램이용시 마스터카드가 있으면 오필카드를 따로 안써도 되나요? 오팔카드를 안쓰면 수수료가 붙는건가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오팔카드 말고 카드페이해도 수수료는 안 붙는걸로 알고 있어요!ㅎㅎ
마지막은 공감할 수 없는ㅋㅋㅋ 호주가 이민자의 나라라 인종차별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그 여러 인종이 모여서 우월의식 갖는 인종들이 다른 인종을 깔봅니다. 시티에서는 인도와 중동에서 온 이민자들이 동양인 무시 엄청합니다. 시골로 들어가면 나이 많은 호주 오지들이 인종차별 하죠. 교묘하게 기분 나쁜 차별이 무척 많죠. 결코 호주는 인종차별 적은 국가가 아니에요.
격공 ㅠ 인종차별 티를 안내는 사람들이 있다 뿐이지 아시안 제일 깔보는 듯 ㅠ
인종차별 할갈배랑 틴에이저 진짜 하..
첨엔 모릅니다 이게 인종차별인지 하지만 살면 살수록 눈에 보이고 느껴집니다 티 안나게 교묘하게 할뿐. 백호주 어디가겠습니까?
참고로 15년째 호주에 거주중입니다
전기차 가격이 ㅁㅊ거죠
엔진 미션 같은 수천종 내연기관
부품가격 빼고 가격을 책정했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세금으로 지원하면 안됨
Ssap 뜻이모에용??
앗,, 쌉가능,,, 을 영어로 함 적어봤슘다..헤헤♥︎
H를 해이취라고 하는건 호주에서도 잘못되었다고 애들에게 교육합니다. 그냥 통신용어처럼 일상적으로 상대방이 잘 알아들으라고 에이취를 해이취라고 해주는 것일뿐 호주에서도 공식 발음은 아니랍니다.
호주에 처음오시는 분들이 오해하실까봐 알려드립니다.
헤이취 발음은 호주 발음이 아니라 역사적 종교적으로 영국에서부터 건너온 발음입니다. 통신용어는 더더욱 아니구요. 공식 발음이 아니라고 하지만 역시나 인정 되는 발음 입니다.
@@JKinAus 통신용어라도 한게 아닌데...
그런 것처럼 일종의 상대방에게 발음을 정확하게 인지하도록 하는 식이라는 말인데요
@@time_killer 위에도 말씀 드렸지만, 역사를 찾아 보시고 댓글을 다셨으면 더 좋았을 텐데… 잘 알아듣게 나온 발음이 아니라서요…
@@JKinAus 제가 볼때는 여전히 님께서 잘못된 정보에 확신을 가지고 계시는듯 합니다.
조금만 서치를 해보시면 알고 계신게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거에요.
호주의 많은 사람들은 에이치를 해이취라고 이상하게 발음하는걸 좋지않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헤이취라고 발음하는걸 마치 호주에서 그렇게 공식적으로 발음한다고 그런 오해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인식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time_killer In Britain, H apparently owes its “haitch” pronunciation to the Catholic Normans, who brought the old French word “hache” with them when they invaded in 1066. With aitch and haitch, it still seems to be linked to the speaker's religion. According to Rosen, “haitch” is the Catholic way and “aitch” is the Protestant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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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치는 틀린 발음이에여 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그냥 잘못쓰고 잇는거랍니다
ㅋㅋ 호주인종차별이미국보다쎄다몰라?
알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