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서 영웅이 된 폐급 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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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37

  • @군대백과사전-c5j
    @군대백과사전-c5j Рік тому +4374

    고려대생 폼 조졌다.

    • @뷁뚧붉괅
      @뷁뚧붉괅 Рік тому +27

      ㅋㅋㅋㅋㅋㅋㅋ

    • @물수-g5d
      @물수-g5d Рік тому +139

      조려대 아님? ㅋㅋㅋㅋㅋㅋ

    • @뷁뚧붉괅
      @뷁뚧붉괅 Рік тому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수-g5d

    • @back_jung
      @back_jung Рік тому +67

      고구려대 ㅋㅋㅋ

    • @근억박-l6s
      @근억박-l6s Рік тому +29

      고려대보고 어우씨바 뭐지놀랬네

  • @ndgom
    @ndgom Рік тому +3717

    스프를 물에 안타고 그대로 뿌렸어야될거고 다음날 온도가 영하 25도인게 실수였음. 염화칼슘을 뿌려도 어는점을 20도 이상 낮추지는 못함.

    • @alexy51
      @alexy51 Рік тому +75

      스프에 있는건 염화나트륨

    • @박희수-t8d
      @박희수-t8d Рік тому +2

      @@alexy51어차피 염화(-cl)이온이 물기에 반응하는 거라서 나트륨이건 칼륨이건 칼슘이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스프에 소금기 들어있어봐야 얼마나된다고 첨가비율 생각 않은 게 멍청한 게지 , 염화이온 뿌린다는 발상 자체는 맞는데 그 뒤를 생각을 멈춘

    • @뭐에요
      @뭐에요 Рік тому +406

      ​@@alexy51연화나트륨도 되긴함 단가가 안맞아서 그렇지

    • @loader_party
      @loader_party Рік тому

      @@alexy51너 문과지

    • @Mine_elden
      @Mine_elden Рік тому +99

      ​@@뭐에요그럼 진짜 말대로 염분만 더 있었으면 가능한거임?

  • @user-m2f3c
    @user-m2f3c Рік тому +1190

    하나씩 나사빠진 폐급들 속에는 나사밖에 안남은 녀석도 있다....

    • @joeg8493
      @joeg8493 Рік тому +48

      그런놈들이 나사로 가긴 하더라 생각 요상한 애들만 뽑아가는건지

    • @태한이-d8e
      @태한이-d8e Рік тому +2

      👍🏿 👍🏿 👍🏿 👍🏿 👍🏿 👍🏿 👍🏿 😂😂😂😂😂😂

    • @물음표-g1v
      @물음표-g1v Рік тому

      ​@@태한이-d8e?

    • @TaBuLiAlmighty
      @TaBuLiAlmighty Рік тому +1

      ​@@joeg8493극과 극은 통한다

    • @NothingGhosto
      @NothingGhosto 11 місяців тому

      ​@@joeg8493ㅋㅋㅋㄲㅋ

  • @jiho-jiho
    @jiho-jiho Рік тому +1438

    "이과라고는 안했다"

  • @koabounga
    @koabounga Рік тому +600

    염분이 충분했다면 틀린말은아님ㅋㅋ

  • @spqhf72h-q4o
    @spqhf72h-q4o Рік тому +169

    역시 영재는 다 하나같이 또라이 라는 영재반 쌤 말씀이 생각난다

  • @drmphy
    @drmphy Рік тому +228

    염분이 모자르지 않았어도 계획은 완벽한 게 맞는데
    라면스프를 물에 타면 염분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게 능지지ㅋㅋㅋ

    • @yurukuma123
      @yurukuma123 Рік тому +8

      스프량은 부족한데 뿌려야할 곳은 많아서 그런거아님?

    • @mintlemon9377
      @mintlemon9377 Рік тому +26

      @@yurukuma123농도문제임 물은 안섞어도 효과있을까 말까인데 거기에 농도를 더 줄여버리니

    • @SI_ave
      @SI_ave Рік тому +1

      그럼 소금도 1kg 타면?

    • @panzer8672
      @panzer8672 Рік тому +3

      ​@@SI_aveㅇㅇ 어차피 일정치 이상 넣으면 융해도 안돼

    • @PrincessLittle-px9ym
      @PrincessLittle-px9ym Рік тому +1

      너무 추워서 뇌도 얼어버림

  • @HW-B-
    @HW-B- Рік тому +29

    이게 눈이 녹긴 하는데 문제는 눈이 녹고 말라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녹은 눈이 안마르고 다시 얼어버려서 오히려 더 미끄러워지는...ㅋㅋㅋㅋ

    • @DosephYorphan
      @DosephYorphan Рік тому

      나트륨은 어는점을 낮춰주는거지 녹이는게 아니라서 저렇게 영하 20도 이러면 예외 없음 ㅇㅇ😊

  • @juon91
    @juon91 11 місяців тому +22

    고대생이 간과한 점
    1. 물을 타서 사용하는 바람에 농도가 부족하고 2. 비탈길이라서 염분이 대부분 지면에 남지 못하고 흘러내려갔을 거임. 남은 빨간 건 그냥 건더기니 물이 어는 건 방지 못함.
    3. 지역적 특성을 간과함. 영하 25도는 상상 이상이긴 하지만 물을 뿌려놓은 사실 덕분에 사태 악화에 일조함.

    • @chimmydono1176
      @chimmydono1176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하지만 고려대생이라 다들 "오 그런가?" 하고 계획 실천함 ㅋㅋㅋ

  • @europa_jupiter_moon
    @europa_jupiter_moon Рік тому +25

    군인들 입장에서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 @free8620
      @free8620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악마의 똥가루라고 불렀습니다.. 눈이 금요일밤에 자주 내려서요

  • @사이드스와이프DX
    @사이드스와이프DX Рік тому +18

    그 고려대생의 가설로 한 행동은 중학생 수준의 과학으로 서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라면 스프와 물의 혼합물이 염화 칼슘보다 염분 농도가 낮아서 어는점을 낮추지 못한것입니다

  • @diligently82
    @diligently82 Рік тому +26

    고대 문과생 폼 미쳤다

  • @dongkeunhyun
    @dongkeunhyun Рік тому +870

    이자식 어디 캠인지 말 안했네ㅋㅋㅋㅋㅋㅋ

    • @js-vi3bz
      @js-vi3bz Рік тому +87

      근데 똑똑한건 맞음 ㅋㅋㅋ저거 하면되긴함

    • @bono1603
      @bono1603 Рік тому +65

      고려사이버대ㅋㅋㅋ

    • @winter9337
      @winter9337 Рік тому +48

      고려대 세종캠

    • @mintlemon9377
      @mintlemon9377 Рік тому +10

      바닷물도 어는 추위에 라면스프로 저 많은 눈을 녹일정도면 천일염 한포대를 뿌려도 효과없을듯

    • @arsenal_of_democracy
      @arsenal_of_democracy Рік тому +6

      걍 문과지 이정도면ㅋㅋ

  • @gardnermason4448
    @gardnermason4448 Рік тому +30

    고려대 문돌이 폼 미쳤다

  • @산등성이-d4q
    @산등성이-d4q Рік тому +9

    이미 눈이 온상태라면 소금을 포대로 뿌려도 의미가 없다... 녹고 섞이면서 더 깡깡하게 얼뿐

  • @방구대장-g4g
    @방구대장-g4g Рік тому +70

    이거 내지인임 ㅋ
    아침에뛰다가 뻘건 길에 일차 욕먹고
    넘어져서 이차 욕먹었는데
    뜀뛰기 한동안 안해서 영웅대우받음 ㅋ

  • @youngnam944
    @youngnam944 Рік тому +5

    난 영웅이 됐다길레... 길이 얼지 않게 했나 했더니...그 추위 속에 체력 단련 안하니까 영웅이 됐다라..ㅋㅋㅋ

  • @장대한-j8f
    @장대한-j8f Рік тому +16

    와..... 마지막 멘트가 킬포다 ㄹㅇ

  • @유다희-z7r
    @유다희-z7r Рік тому +9

    초동결체 오졌다.

  • @reno187
    @reno187 Рік тому +4

    부대원을 전부 초전도체로 만들다니.. 역시 고대..

    • @leeyagi2241
      @leeyagi2241 11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이거는 😮 ㄹㅇ 초전도체급 혁명의 드립이다

  • @otpdnjso4893
    @otpdnjso4893 Рік тому +1

    과학이란 수많은 실패와 반복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연구비용이 그래서 많이 들어감…. 너무 …많이…,

  • @킹소금
    @킹소금 Рік тому +26

    제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군대오면 바보란 소리가 맞구나...

    • @kprobit2889
      @kprobit2889 Рік тому +12

      레알임 우리 소대장 개폐급이여서 오죽하면 부사관들이 소대장 죽여버릴까를 입에달고살았는데 알고보면 소대장 미군들하고 영어로 모국어처럼 이야기하는 연세대 철학과출신이였음

    • @서후-b6i
      @서후-b6i Рік тому +3

      고려대 세종...?

    • @강아지고양이-g3o
      @강아지고양이-g3o Рік тому

      그냥 양이 부족했던 거임. 보급 실패지. 현장지휘관이 아무리 대단한 작전을 생각해내도 보급이 부족하면 실패함.

    • @김태한-i1m
      @김태한-i1m Рік тому

      영하 25도였어서 애초에 보급이 충분해도 실패임 ㅋㅋㅋㅋㅋ

  • @jihunlee9316
    @jihunlee9316 Рік тому +2

    나 군생활할때 미친 개어리버리한 이등병이 있었는데 어느정도냐면 열쇠로 문도 못열었음..그런병신은 걔가 처음이었는데 걔도 고대생이었음..본캠..

  • @wizard4you
    @wizard4you Рік тому

    공군은 기상대에서 눈온다고하면.. 8시에 취침점호로 애들 재우고.. 눈 내리기 시작하면 새벽 두시든 세시든.. 내리는 중에 나와서 눈치우기 시작함..
    일렬로 쭉 늘어서서 한참을 치우고 허리한번 펴고 뒤 돌아보면 다시 쌓여있는 눈.....ㅠ.ㅠ

  • @rft_5549
    @rft_5549 Рік тому +20

    진심은 통한다 ㅋㅋㅋㅋ 결과만 좋르면 장땡

  • @ASDFBNM123
    @ASDFBNM123 Рік тому +31

    고려대 문과였누...

  • @이종훈-e1t
    @이종훈-e1t Рік тому +5

    수송부 정비병이 었는데, 포병에 있었음
    우리는 폐부동액을 수송부 입구에 뿌려서 영하15도
    에서도 전혀 문제 없었는데....
    하도 타부서에서 달라고 졸라서 겨울마다 px추진 많이 했음
    그땐 환경이니 뭐니 별 생각이 없었던 때라서...

  • @권정혁-f9k
    @권정혁-f9k Рік тому +1

    아니 소금이 얼음을 만나면 더 차가워지잖아 날씨가 추우니까 아무리 많이 뿌려도 녹으면서 어니까 똑같지 염화칼슘이랑 염화나트륨이 어떻게 같아ㄷㄷ

  • @hq8945
    @hq8945 Рік тому

    근데 맞는 말임. 날씨가 염분으로 어는점내림현상 점보다 낮은 기온으로 내려간거지. 좀더 진하게 탔으면 안 얼었을 수도 있다. 그보다 더 좋은건 부식창고에서 소금 뿌리면 되는데 그걸 생각못한게 아쉽다.

  • @ninesoeo
    @ninesoeo Рік тому +2

    근데 쌀국수가 얼마나 쌓여 있었으면 운동장에 뿌릴정도냐 ㅋㅋㅋㅋ 가끔 출출할 때 먹기 딱인데..
    쌀국수 물 뜨겁게 하면 맛있는데 설명서대로 하면 맛없고 뜨거운물에 15분은 푹 익도록 놔둬야함 군대 특성상 조리법이 귀찮고 까다로워서 면 다 설익고 다들 맛 없다 생각함

  • @user-sibalssaggi
    @user-sibalssaggi Рік тому

    '뜨거운물'은 추울때 차가운물보다 잘언답니다

  • @Lch7777
    @Lch7777 Рік тому +20

    나 해군인데 우리 대대장이 화방대 소방차로 바닷물 끌어와서 주차장에 뿌려둔거 다 얼어서 그 한겨울에 오함마들고 얼음부소고 다녔었음 ㅅㅂ..손바닥 다 찢어지고 구두에 구멍나서 맨날 구두에 돌들어가서 걸어다니면 짤랑거리는 소리 났었는데

  • @최승호-d8c
    @최승호-d8c Рік тому +4

    그걸 좋다고 같이 실행한 선임들이 더웃긴거 아니냐ㅋ

  • @명식최-b4b
    @명식최-b4b Рік тому +2

    전방에서 폭설은 정말 노답이다.

  • @ranglos2776
    @ranglos2776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는 게 많은 거랑 똑똑한 거랑은 다른 겁니다 여러분

  • @신도훈-b3u
    @신도훈-b3u Рік тому

    바다를 보센... 북극이 아니어도 염분 바닷물도 겨울엔 얼음 그리고 불순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면 염분 농도 높아도 얼음

  • @Mr-dy9oh
    @Mr-dy9o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염분이 부족했다라는..물을 덜 넣었으면 된다 로 바꿔말할수있음 ㅋㅋㅋㅋㅋ

  • @user-ilusian
    @user-ilusian 11 місяців тому

    눈 온 곳에다 염화칼슘을 뿌리는 이유는 전해질이라 어는점을 낮추는 것도 있지만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서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주변의 눈과 얼음까지 빠르게 녹여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소금은 물에 녹으면서 열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염화칼슘만큼의 효과는 낼 수 없죠

  • @koreakiwon
    @koreakiwon Рік тому

    라면스프, 소금? 그건 염화나트륨 아니냐. 제설할 때 뿌리는 건 염화칼슘이고. 전혀 다른 거잖아.
    염화나트륨을 섞어서 불순물을 많게 해서 바닷물처럼 안 얼게 만들려면 엄청 많이 섞어야 하는 거고, 그보다 적은 양으로도 어는 점을 낮출 수 있으니까 보통 염화칼슘을 쓰는 거잖아.
    고려대까지 갈 것도 없이 중학교 물상 시간에 배우는 건데...

  • @김도현-x7t2h
    @김도현-x7t2h Рік тому +11

    하늘에서 끝없이 내리는 쓰레기

  • @사악한고래밥
    @사악한고래밥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 이거 쌀국수 횡령죄 근신처분 얘기

  • @Mintchu0811
    @Mintchu0811 Рік тому

    폭설이 폭우로 바뀌는거 발견한건 내가 처음이네 ㅋㅋㅋㅋ

  • @KoreaKR3
    @KoreaKR3 Рік тому

    ㅈㄴ잼 있네 구독 박음

  • @yt1uebugs7whubf8jcay
    @yt1uebugs7whubf8jcay Рік тому

    스프만뿌렸으면모를까 일단 스프도 양이 부족하지한참 게다가 뜨거운물로섞어서하면 당연히 물이더많으니 꽁꽁 얼지ㅋㅋ

  • @어디로가나-s3b
    @어디로가나-s3b Рік тому

    눈에는 소금 뿌리는게 최고임 후임 똑똑하네 수십년전 함박눈 내릴때 눈 치우느냐고 고생하는 사람에게 빗자루질 하지말고 소금 뿌리라 시켯음 소금 뿌리고 난후 눈 치울 필요가 없어짐

  • @alsrusla
    @alsrusla Рік тому +1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눈치우고 새벽 02시 근무자 투입할때 빗자루 가져가서 눈 쓸고 아침 4시반에 일어나서 눈 쓸고 개 씹 진짜 앞에 쓸고 뒤돌면 다시 복구되어있는 매직ㅋㅋㅋㅋ

  • @돼지-z9z
    @돼지-z9z Рік тому +2

    그거 글쓴이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할까봐 그런말한거아님?

  • @apricity8047
    @apricity8047 9 місяців тому

    공부 잘하는 것과 똑똑한 것은 다르다

  • @audclking
    @audclking Рік тому +2

    중간에 폭설이 폭우로 바뀌는데여

  • @kenterky
    @kenterky Рік тому +2

    물에 섞어서 뿌리니까 저 난리가 났지 ㅋㅋㅋㅋ

  • @user-parksh
    @user-parksh 5 місяців тому

    초5때 담임샘이 풀어 줬던 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
    쌀국수 스프 뿌린놈 변호사 의사 됐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081H
    @59081H Рік тому

    고려대학교 폐급의 공작 기술 ㄷㄷ 하나의 예술 작품이군요

  • @럭팡
    @럭팡 Рік тому

    그와중에 중간에 폭설에서 폭우룝7ㄴ한게뭔

  • @현대_AVANTE_N
    @현대_AVANTE_N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간에 폭설에서 왜 폭우로 바뀌냐 ㅋㅋ

  • @aaaa-ph3re
    @aaaa-ph3re Рік тому +2

    똑똑한 청년.

  • @gamiren-0
    @gamiren-0 Рік тому

    솔직히 이론상 틀린건 아님 단지 물에 희석해서 뿌리는게 아니라 가루채로 뿌리면 뿌린곳만 덜 얼었겠지... 그 소량으로는 어림도없지...

  • @박준형-e5t
    @박준형-e5t Рік тому

    현역 이등병때 (11년도) 시급 110원정도.. 쌀국수값이 인건비보다 더 비쌀듯

  • @hwl1516
    @hwl1516 Рік тому +8

    민족을 살리는.민족 고대 ㅋㅋㅋ

  • @진수이-f8u
    @진수이-f8u Рік тому +3

    멍청하긴 굵은 소금을 뿌리면되는데 스프물을 뿌려 대대장은 나이가 어디로 먹었냐 ?

  • @한입먹힌달
    @한입먹힌달 Рік тому +1

    아니 이거 왜 중간에 폭설에서 폭우로 바뀜? 수정하다 실수한거아님?

  • @호랑이-i8d
    @호랑이-i8d Рік тому

    저런 대대장 퇴출시켜야함

  • @핑크님-w7t
    @핑크님-w7t Рік тому

    민족고대 자랑스럽다;

  • @Cjeunice
    @Cjeunice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중간에 왜 자막에 폭설이 폭우로 바뀜?

  • @홍우솔-v3c
    @홍우솔-v3c Рік тому +1

    염화칼슘을 물에타서 뿌리진 않잖아...

  • @이상민-f3s
    @이상민-f3s Рік тому +1

    염분이 적은게 맞음 그런데 쌀국수에 소금이 얼마 없는데 그걸 사용한게 멍청한거지

  • @queue2967
    @queue2967 Рік тому +12

    소금, 염화칼슘이 어는 점을 낮추는 이유: 물이 얼면서 결정구조를 형성하는데 용해된 물질이 그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된다.
    즉 스프나 소금도 염화 칼슘이랑 똑같은 효과를 내고, 염화칼슘 쓰는 이유는 대량으로 뿌려야 하는데 싸기 때문이다. 진짜로 스프가 ㅈㄴ 많고, 물에 안 타고 염화칼슘처럼 가루로 뿌렸으면 가능한 계획이었을지도

  • @guess518
    @guess518 Рік тому +2

    고려대 세종캠 아니여? 아 고려사이버대인가

  • @satellitew.8957
    @satellitew.8957 Рік тому +1

    이게 초전도체 대학셩..?

  • @아무것도하기싫다
    @아무것도하기싫다 Рік тому

    "아무도 중간에 폭설이 폭우로 바뀐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 @Daily-EconTips
    @Daily-EconTips Рік тому +1

    원래 군대가면 아이큐 -30보정해야됨

  • @wodms621
    @wodms621 Рік тому +1

    근처 학교나 문방구에서 분필 사서 불에 구워 가루내서 뿌리고 물 뿌리면 열내서 녹을겁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Рік тому

      분필이 염화칼슘 제설제보다 비쌀거같은데. 그리고 눈보다 석회 굳은게 치우기 더 암걸릴듯.

    • @wodms621
      @wodms621 Рік тому

      @@tridish7383 임시 방편 이니까요

  • @이광희-h4o3c
    @이광희-h4o3c Рік тому

    염화칼슘이든 염화나트륨이든
    녹는점을 0보다 낮춰 녹이는거지
    영화 25도면 얼수밖에 없죠
    한파에는 뿌리면 안돼죠....

  • @asdfkkkdl
    @asdfkkkdl 11 місяців тому

    역시 고대는...모여있어...많이...

  • @stanleyyoon4964
    @stanleyyoon4964 11 місяців тому

    소금 성분이 영하 1~2정도에만 효과가 있다고 함 😢😅

  • @styright_8ght759
    @styright_8ght759 Рік тому +6

    군대는 똑똑한사람도 바보 만들고 내보내는곳이다...

  • @hyesung_Kim0701
    @hyesung_Kim0701 Рік тому +2

    폭설 중간에 폭우로 바뀌는 거 뭐냐

  • @엔구니
    @엔구니 Рік тому

    실제로 제설작업때 저 사례로 교육받음 ㅋㅋㅋㅋㅋ

  • @grace-no.1
    @grace-no.1 Рік тому

    초전도체 학교답게 모든 저항을 다 없애버리네

  • @allh-h8c
    @allh-h8c Рік тому

    소금으로도 눈 녹이는데 물론 얼음도 녹고 소금이 졸라 비싸서 못쓰는거고 대신 녹도 금방쓸게하지

  • @RyUgAkUsEI1204
    @RyUgAkUsEI1204 Рік тому

    우리 부대에도 고려대출신 후임 한명있었는데 일머리는 없었어도 똑똑했었음

  • @NongPangDan
    @NongPangDan Рік тому +3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너무 추웠다 ㅋㅋ

  • @schk371
    @schk371 Рік тому +1

    결국 라면국물을 얼린거잖아 ㅋㅋㅋ 븅슁들

  • @bhj8336
    @bhj8336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물에 불순물을 첨가해서 빙결을 방지하는건 좋은 아이디어인데?
    물론 결과는 좋지않았지만 아무런 의견도 내지않고 가만히있는 놈들보단 훨씬 나은듯
    학벌 좋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 @HANOK_GUY
    @HANOK_GUY Рік тому

    이거 오랜만에 보네ㅋㅋ 개복어 군대썰에 예전에 봤었는데ㅋㅋㅋ

  • @rmy3297
    @rmy3297 Рік тому +2

    고려대 “세종캠”

  • @한도윤-r2n
    @한도윤-r2n Рік тому +1

    고려대생이 아니라 고려사람 아니야?ㅋㅋㅋ

  • @라방-v4f
    @라방-v4f Рік тому +11

    물에 섞어 뿌린게 문제지 나름 나트륨 생각은 할만한거같은데 결과가 어쨋든 ㅋㅋ 게다가 영하 25도면 뭔 지랄을 해도 절대 해결못함 사실 바닥에 용암부어도 그대로 굳음

  • @cc3370
    @cc3370 Рік тому +1

    이거 간부는 안하는게 개빡침 지들은 놀기만하고

  • @causeforeverfade419
    @causeforeverfade419 Рік тому +1

    무타구치렌야가 한소리를 쟤가하네..

  • @isnotrealname
    @isnotrealname Рік тому

    우리부대는 쌀국수 맛도리라고 남은적 없었는데

  • @ch1rang
    @ch1rang Рік тому

    저항없이 미끄러지는 폼 미쳤다

  • @user-samsunglionspark
    @user-samsunglionspark Рік тому

    이거는 전방부대에 유명한 썰인데

  • @황진원-v9t
    @황진원-v9t Рік тому

    이것이 연고전이 된 이유

  • @seunghyunkim1210
    @seunghyunkim1210 Рік тому

    염화 칼슘과 염화 나트륨... 거기서 공통점이 어떻게 나트륨으로 가지?
    아! 그리고 한국 봉지 라면은 세계적으로 나트륨 수치가 낮은 편에 속함...
    저시키 고대 어학당 출신인듯.

    • @seunghyunkim1210
      @seunghyunkim1210 8 місяців тому

      헉... 그럼 한국인도 아니라는......군대는 혹시 실수로........
      그리고... 동의 나트륨으로 갔으면.. 차라리 간장을 뿌리던가 진짜 소금을 뿌리던가.....
      대신 스프를 소금, 간장 대용으로...........
      오.......생각해보니 이게 더 획기적일 수도......

  • @prisoner3075
    @prisoner3075 Рік тому +1

    “문과라서 당했다”

  • @쌔톰c
    @쌔톰c Рік тому +1

    충격인걸... 고려대생이..... ... ㅋㅋㅋ 하여간 군대가면 미국 하버드대학을 다니고 왔다해도 어리버리해지는건 다 똑같다 ㅋㅋ

  • @geokunquovalloiedewol8776
    @geokunquovalloiedewol8776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내가 라면스프가 되겠어
    내가 쌀국수가 되겠어

  • @michinnomzz
    @michinnomzz Рік тому +1

    나도 고려대 갈수 있것다 히히하핳우해헤헤헤헤 우헤ㅎ 우헿

  • @hyunhochoi8705
    @hyunhochoi8705 11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스프부터가 씹 ㅋㅋㅋㅋ 안 어는 것 뿐이지 그거랑 눈(물)이랑 섞여서 부대 전체에 냄새 오질텐데
    심지어 물에 희석해서 얼지 않게 하는 것조차 못했네

  • @ria-vt2mo
    @ria-vt2mo 11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