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생이 간과한 점 1. 물을 타서 사용하는 바람에 농도가 부족하고 2. 비탈길이라서 염분이 대부분 지면에 남지 못하고 흘러내려갔을 거임. 남은 빨간 건 그냥 건더기니 물이 어는 건 방지 못함. 3. 지역적 특성을 간과함. 영하 25도는 상상 이상이긴 하지만 물을 뿌려놓은 사실 덕분에 사태 악화에 일조함.
라면스프, 소금? 그건 염화나트륨 아니냐. 제설할 때 뿌리는 건 염화칼슘이고. 전혀 다른 거잖아. 염화나트륨을 섞어서 불순물을 많게 해서 바닷물처럼 안 얼게 만들려면 엄청 많이 섞어야 하는 거고, 그보다 적은 양으로도 어는 점을 낮출 수 있으니까 보통 염화칼슘을 쓰는 거잖아. 고려대까지 갈 것도 없이 중학교 물상 시간에 배우는 건데...
소금, 염화칼슘이 어는 점을 낮추는 이유: 물이 얼면서 결정구조를 형성하는데 용해된 물질이 그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된다. 즉 스프나 소금도 염화 칼슘이랑 똑같은 효과를 내고, 염화칼슘 쓰는 이유는 대량으로 뿌려야 하는데 싸기 때문이다. 진짜로 스프가 ㅈㄴ 많고, 물에 안 타고 염화칼슘처럼 가루로 뿌렸으면 가능한 계획이었을지도
고려대생 폼 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조려대 아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수-g5d
고구려대 ㅋㅋㅋ
고려대보고 어우씨바 뭐지놀랬네
스프를 물에 안타고 그대로 뿌렸어야될거고 다음날 온도가 영하 25도인게 실수였음. 염화칼슘을 뿌려도 어는점을 20도 이상 낮추지는 못함.
스프에 있는건 염화나트륨
@@alexy51어차피 염화(-cl)이온이 물기에 반응하는 거라서 나트륨이건 칼륨이건 칼슘이건 상관 없어요.
그리고 스프에 소금기 들어있어봐야 얼마나된다고 첨가비율 생각 않은 게 멍청한 게지 , 염화이온 뿌린다는 발상 자체는 맞는데 그 뒤를 생각을 멈춘
@@alexy51연화나트륨도 되긴함 단가가 안맞아서 그렇지
@@alexy51너 문과지
@@뭐에요그럼 진짜 말대로 염분만 더 있었으면 가능한거임?
하나씩 나사빠진 폐급들 속에는 나사밖에 안남은 녀석도 있다....
그런놈들이 나사로 가긴 하더라 생각 요상한 애들만 뽑아가는건지
👍🏿 👍🏿 👍🏿 👍🏿 👍🏿 👍🏿 👍🏿 😂😂😂😂😂😂
@@태한이-d8e?
@@joeg8493극과 극은 통한다
@@joeg8493ㅋㅋㅋㄲㅋ
"이과라고는 안했다"
똑똑한 청년.
채널 주인장 또 이야기 바꿔서 가져오네 체단에 미친 대대장이아니라 뜀걸음에 미친 후임이였는데
알고보니 조려대
인과응보
아뿔싸!
염분이 충분했다면 틀린말은아님ㅋㅋ
역시 영재는 다 하나같이 또라이 라는 영재반 쌤 말씀이 생각난다
내 동생 보면 맞음
염분이 모자르지 않았어도 계획은 완벽한 게 맞는데
라면스프를 물에 타면 염분이 부족할 거라고 생각하지 못한 게 능지지ㅋㅋㅋ
스프량은 부족한데 뿌려야할 곳은 많아서 그런거아님?
@@yurukuma123농도문제임 물은 안섞어도 효과있을까 말까인데 거기에 농도를 더 줄여버리니
그럼 소금도 1kg 타면?
@@SI_aveㅇㅇ 어차피 일정치 이상 넣으면 융해도 안돼
너무 추워서 뇌도 얼어버림
이게 눈이 녹긴 하는데 문제는 눈이 녹고 말라야 하는데 날씨가 추워서 녹은 눈이 안마르고 다시 얼어버려서 오히려 더 미끄러워지는...ㅋㅋㅋㅋ
나트륨은 어는점을 낮춰주는거지 녹이는게 아니라서 저렇게 영하 20도 이러면 예외 없음 ㅇㅇ😊
고대생이 간과한 점
1. 물을 타서 사용하는 바람에 농도가 부족하고 2. 비탈길이라서 염분이 대부분 지면에 남지 못하고 흘러내려갔을 거임. 남은 빨간 건 그냥 건더기니 물이 어는 건 방지 못함.
3. 지역적 특성을 간과함. 영하 25도는 상상 이상이긴 하지만 물을 뿌려놓은 사실 덕분에 사태 악화에 일조함.
하지만 고려대생이라 다들 "오 그런가?" 하고 계획 실천함 ㅋㅋㅋ
군인들 입장에서 눈은 하늘에서 내리는 쓰레기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저는 악마의 똥가루라고 불렀습니다.. 눈이 금요일밤에 자주 내려서요
그 고려대생의 가설로 한 행동은 중학생 수준의 과학으로 서술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라면 스프와 물의 혼합물이 염화 칼슘보다 염분 농도가 낮아서 어는점을 낮추지 못한것입니다
고대 문과생 폼 미쳤다
이자식 어디 캠인지 말 안했네ㅋㅋㅋㅋㅋㅋ
근데 똑똑한건 맞음 ㅋㅋㅋ저거 하면되긴함
고려사이버대ㅋㅋㅋ
고려대 세종캠
바닷물도 어는 추위에 라면스프로 저 많은 눈을 녹일정도면 천일염 한포대를 뿌려도 효과없을듯
걍 문과지 이정도면ㅋㅋ
고려대 문돌이 폼 미쳤다
이미 눈이 온상태라면 소금을 포대로 뿌려도 의미가 없다... 녹고 섞이면서 더 깡깡하게 얼뿐
이거 내지인임 ㅋ
아침에뛰다가 뻘건 길에 일차 욕먹고
넘어져서 이차 욕먹었는데
뜀뛰기 한동안 안해서 영웅대우받음 ㅋ
구라치네ㅋ
뜀걸음 뜀걸음 뜀걸음
ㅋ
난 영웅이 됐다길레... 길이 얼지 않게 했나 했더니...그 추위 속에 체력 단련 안하니까 영웅이 됐다라..ㅋㅋㅋ
와..... 마지막 멘트가 킬포다 ㄹㅇ
초동결체 오졌다.
부대원을 전부 초전도체로 만들다니.. 역시 고대..
와 이거는 😮 ㄹㅇ 초전도체급 혁명의 드립이다
과학이란 수많은 실패와 반복속에서 이루어지는 것
연구비용이 그래서 많이 들어감…. 너무 …많이…,
제아무리 좋은 대학 나와도 군대오면 바보란 소리가 맞구나...
레알임 우리 소대장 개폐급이여서 오죽하면 부사관들이 소대장 죽여버릴까를 입에달고살았는데 알고보면 소대장 미군들하고 영어로 모국어처럼 이야기하는 연세대 철학과출신이였음
고려대 세종...?
그냥 양이 부족했던 거임. 보급 실패지. 현장지휘관이 아무리 대단한 작전을 생각해내도 보급이 부족하면 실패함.
영하 25도였어서 애초에 보급이 충분해도 실패임 ㅋㅋㅋㅋㅋ
나 군생활할때 미친 개어리버리한 이등병이 있었는데 어느정도냐면 열쇠로 문도 못열었음..그런병신은 걔가 처음이었는데 걔도 고대생이었음..본캠..
공군은 기상대에서 눈온다고하면.. 8시에 취침점호로 애들 재우고.. 눈 내리기 시작하면 새벽 두시든 세시든.. 내리는 중에 나와서 눈치우기 시작함..
일렬로 쭉 늘어서서 한참을 치우고 허리한번 펴고 뒤 돌아보면 다시 쌓여있는 눈.....ㅠ.ㅠ
진심은 통한다 ㅋㅋㅋㅋ 결과만 좋르면 장땡
고려대 문과였누...
수송부 정비병이 었는데, 포병에 있었음
우리는 폐부동액을 수송부 입구에 뿌려서 영하15도
에서도 전혀 문제 없었는데....
하도 타부서에서 달라고 졸라서 겨울마다 px추진 많이 했음
그땐 환경이니 뭐니 별 생각이 없었던 때라서...
아니 소금이 얼음을 만나면 더 차가워지잖아 날씨가 추우니까 아무리 많이 뿌려도 녹으면서 어니까 똑같지 염화칼슘이랑 염화나트륨이 어떻게 같아ㄷㄷ
근데 맞는 말임. 날씨가 염분으로 어는점내림현상 점보다 낮은 기온으로 내려간거지. 좀더 진하게 탔으면 안 얼었을 수도 있다. 그보다 더 좋은건 부식창고에서 소금 뿌리면 되는데 그걸 생각못한게 아쉽다.
근데 쌀국수가 얼마나 쌓여 있었으면 운동장에 뿌릴정도냐 ㅋㅋㅋㅋ 가끔 출출할 때 먹기 딱인데..
쌀국수 물 뜨겁게 하면 맛있는데 설명서대로 하면 맛없고 뜨거운물에 15분은 푹 익도록 놔둬야함 군대 특성상 조리법이 귀찮고 까다로워서 면 다 설익고 다들 맛 없다 생각함
'뜨거운물'은 추울때 차가운물보다 잘언답니다
나 해군인데 우리 대대장이 화방대 소방차로 바닷물 끌어와서 주차장에 뿌려둔거 다 얼어서 그 한겨울에 오함마들고 얼음부소고 다녔었음 ㅅㅂ..손바닥 다 찢어지고 구두에 구멍나서 맨날 구두에 돌들어가서 걸어다니면 짤랑거리는 소리 났었는데
그걸 좋다고 같이 실행한 선임들이 더웃긴거 아니냐ㅋ
전방에서 폭설은 정말 노답이다.
아는 게 많은 거랑 똑똑한 거랑은 다른 겁니다 여러분
바다를 보센... 북극이 아니어도 염분 바닷물도 겨울엔 얼음 그리고 불순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면 염분 농도 높아도 얼음
염분이 부족했다라는..물을 덜 넣었으면 된다 로 바꿔말할수있음 ㅋㅋㅋㅋㅋ
눈 온 곳에다 염화칼슘을 뿌리는 이유는 전해질이라 어는점을 낮추는 것도 있지만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서 열을 방출하기 때문에 주변의 눈과 얼음까지 빠르게 녹여버리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소금은 물에 녹으면서 열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에 염화칼슘만큼의 효과는 낼 수 없죠
라면스프, 소금? 그건 염화나트륨 아니냐. 제설할 때 뿌리는 건 염화칼슘이고. 전혀 다른 거잖아.
염화나트륨을 섞어서 불순물을 많게 해서 바닷물처럼 안 얼게 만들려면 엄청 많이 섞어야 하는 거고, 그보다 적은 양으로도 어는 점을 낮출 수 있으니까 보통 염화칼슘을 쓰는 거잖아.
고려대까지 갈 것도 없이 중학교 물상 시간에 배우는 건데...
하늘에서 끝없이 내리는 쓰레기
아 이거 쌀국수 횡령죄 근신처분 얘기
폭설이 폭우로 바뀌는거 발견한건 내가 처음이네 ㅋㅋㅋㅋ
ㅈㄴ잼 있네 구독 박음
스프만뿌렸으면모를까 일단 스프도 양이 부족하지한참 게다가 뜨거운물로섞어서하면 당연히 물이더많으니 꽁꽁 얼지ㅋㅋ
눈에는 소금 뿌리는게 최고임 후임 똑똑하네 수십년전 함박눈 내릴때 눈 치우느냐고 고생하는 사람에게 빗자루질 하지말고 소금 뿌리라 시켯음 소금 뿌리고 난후 눈 치울 필요가 없어짐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눈치우고 새벽 02시 근무자 투입할때 빗자루 가져가서 눈 쓸고 아침 4시반에 일어나서 눈 쓸고 개 씹 진짜 앞에 쓸고 뒤돌면 다시 복구되어있는 매직ㅋㅋㅋㅋ
그거 글쓴이에게 말하면 다른 사람에게 말할까봐 그런말한거아님?
공부 잘하는 것과 똑똑한 것은 다르다
중간에 폭설이 폭우로 바뀌는데여
물에 섞어서 뿌리니까 저 난리가 났지 ㅋㅋㅋㅋ
초5때 담임샘이 풀어 줬던 썰 생각 나네 ㅋㅋㅋㅋㅋ
쌀국수 스프 뿌린놈 변호사 의사 됐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려대학교 폐급의 공작 기술 ㄷㄷ 하나의 예술 작품이군요
그와중에 중간에 폭설에서 폭우룝7ㄴ한게뭔
중간에 폭설에서 왜 폭우로 바뀌냐 ㅋㅋ
똑똑한 청년.
솔직히 이론상 틀린건 아님 단지 물에 희석해서 뿌리는게 아니라 가루채로 뿌리면 뿌린곳만 덜 얼었겠지... 그 소량으로는 어림도없지...
현역 이등병때 (11년도) 시급 110원정도.. 쌀국수값이 인건비보다 더 비쌀듯
민족을 살리는.민족 고대 ㅋㅋㅋ
멍청하긴 굵은 소금을 뿌리면되는데 스프물을 뿌려 대대장은 나이가 어디로 먹었냐 ?
아니 이거 왜 중간에 폭설에서 폭우로 바뀜? 수정하다 실수한거아님?
저런 대대장 퇴출시켜야함
민족고대 자랑스럽다;
중간에 왜 자막에 폭설이 폭우로 바뀜?
염화칼슘을 물에타서 뿌리진 않잖아...
염분이 적은게 맞음 그런데 쌀국수에 소금이 얼마 없는데 그걸 사용한게 멍청한거지
소금, 염화칼슘이 어는 점을 낮추는 이유: 물이 얼면서 결정구조를 형성하는데 용해된 물질이 그 형성을 방해하기 때문이라고 간단히 생각해도 된다.
즉 스프나 소금도 염화 칼슘이랑 똑같은 효과를 내고, 염화칼슘 쓰는 이유는 대량으로 뿌려야 하는데 싸기 때문이다. 진짜로 스프가 ㅈㄴ 많고, 물에 안 타고 염화칼슘처럼 가루로 뿌렸으면 가능한 계획이었을지도
고려대 세종캠 아니여? 아 고려사이버대인가
이게 초전도체 대학셩..?
"아무도 중간에 폭설이 폭우로 바뀐것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원래 군대가면 아이큐 -30보정해야됨
근처 학교나 문방구에서 분필 사서 불에 구워 가루내서 뿌리고 물 뿌리면 열내서 녹을겁니다
분필이 염화칼슘 제설제보다 비쌀거같은데. 그리고 눈보다 석회 굳은게 치우기 더 암걸릴듯.
@@tridish7383 임시 방편 이니까요
염화칼슘이든 염화나트륨이든
녹는점을 0보다 낮춰 녹이는거지
영화 25도면 얼수밖에 없죠
한파에는 뿌리면 안돼죠....
역시 고대는...모여있어...많이...
소금 성분이 영하 1~2정도에만 효과가 있다고 함 😢😅
군대는 똑똑한사람도 바보 만들고 내보내는곳이다...
폭설 중간에 폭우로 바뀌는 거 뭐냐
실제로 제설작업때 저 사례로 교육받음 ㅋㅋㅋㅋㅋ
초전도체 학교답게 모든 저항을 다 없애버리네
소금으로도 눈 녹이는데 물론 얼음도 녹고 소금이 졸라 비싸서 못쓰는거고 대신 녹도 금방쓸게하지
우리 부대에도 고려대출신 후임 한명있었는데 일머리는 없었어도 똑똑했었음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너무 추웠다 ㅋㅋ
결국 라면국물을 얼린거잖아 ㅋㅋㅋ 븅슁들
물에 불순물을 첨가해서 빙결을 방지하는건 좋은 아이디어인데?
물론 결과는 좋지않았지만 아무런 의견도 내지않고 가만히있는 놈들보단 훨씬 나은듯
학벌 좋은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거 오랜만에 보네ㅋㅋ 개복어 군대썰에 예전에 봤었는데ㅋㅋㅋ
고려대 “세종캠”
고려대생이 아니라 고려사람 아니야?ㅋㅋㅋ
물에 섞어 뿌린게 문제지 나름 나트륨 생각은 할만한거같은데 결과가 어쨋든 ㅋㅋ 게다가 영하 25도면 뭔 지랄을 해도 절대 해결못함 사실 바닥에 용암부어도 그대로 굳음
이거 간부는 안하는게 개빡침 지들은 놀기만하고
무타구치렌야가 한소리를 쟤가하네..
우리부대는 쌀국수 맛도리라고 남은적 없었는데
저항없이 미끄러지는 폼 미쳤다
이거는 전방부대에 유명한 썰인데
이것이 연고전이 된 이유
염화 칼슘과 염화 나트륨... 거기서 공통점이 어떻게 나트륨으로 가지?
아! 그리고 한국 봉지 라면은 세계적으로 나트륨 수치가 낮은 편에 속함...
저시키 고대 어학당 출신인듯.
헉... 그럼 한국인도 아니라는......군대는 혹시 실수로........
그리고... 동의 나트륨으로 갔으면.. 차라리 간장을 뿌리던가 진짜 소금을 뿌리던가.....
대신 스프를 소금, 간장 대용으로...........
오.......생각해보니 이게 더 획기적일 수도......
“문과라서 당했다”
충격인걸... 고려대생이..... ... ㅋㅋㅋ 하여간 군대가면 미국 하버드대학을 다니고 왔다해도 어리버리해지는건 다 똑같다 ㅋㅋ
내가 라면스프가 되겠어
내가 쌀국수가 되겠어
나도 고려대 갈수 있것다 히히하핳우해헤헤헤헤 우헤ㅎ 우헿
그냥 스프부터가 씹 ㅋㅋㅋㅋ 안 어는 것 뿐이지 그거랑 눈(물)이랑 섞여서 부대 전체에 냄새 오질텐데
심지어 물에 희석해서 얼지 않게 하는 것조차 못했네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