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귀여운 넘아! 너 진짜 아직 어린데 이 노래 들으니까 큰 형아 계속 눈물 흘리잖아! 너 지금 편히 자고 있는거 보면 너무 귀엽고 깨물어주고싶은데 나중에 진짜 나중에 형아랑 헤어질 때 되면 진짜 형은 못버틸거같아. 진짜 사랑해. 큰 형이 진짜 잘해주고 꼭 지켜줄게! 우리 둘이 나중에 하늘 가서도 서로 같이놀자. 꾹꾹이랑 간식 맘껏 줄꺼니까 ㅋㅋ 오늘 밤 좋은꿈 꾸고 편히 자~ 우리 사랑하는 기염둥아
17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너를 데려왔지. 가족 모두 처음이라 서툴기도 했지만,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 모두에게 넌 정말 밝은 햇살이었다. 그때부터 항상 너는 무조전적인 존재, 항상 엄마옆에 있는 넘나 사랑스런 내동생. 그렇게 17년을 지내고 가족들 두고 소풍을 갔구나. 네가 소풍을 간 날이 내 인생에서 두번째로 힘든 날이었어.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진다는 어른들의 말이 설득되는 날이었다. 너를 추억하며 너는 행복했을까 ? 문득문득 외롭지는 않았을까 ? 많은 생각이 드는 날들이다. 아직 마음에서 감히 너를 보낼수는 없기에 매일매일 너에게 편지를 쓴다. 많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리운 날들이야. 내게 많은 사랑을 주고간 너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다 줄게.
3살이 채 안된 갈색푸들 코코, 내 새끼. 어제는 수수한 꽃을 바치고, 간식을 놓고, 초를 켜고 삼우제(사모제)를 지내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나보다 마음이 휠씬 넓고, 돈도 잘벌고, 관리도 잘하고, 온 식구들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제발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사랑했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할 것이라고. 4월의 화사한 벗꽃이 눈꽃이 되어 흩날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산책길과 산책길 사이, 잠시 좁은 아파트 입구를 지나다, 교통사고로 황망히 세상을 떠났네. 자동차가 이토록 위험한 줄 알았으면 대여섯 발자국밖에 안되는 그 길을 꼭 안고 지났을텐데. 머리를 다치고 바닥에 누워 부르르 떨며, "아빠 아파요" 하듯 마구 내 손가락으로 물던 모습. 아빠만을 껌딱지처럼 따라 다니고, 화장실 세면대 밑에다 소변을 누고, 대변은 산책을 나가서 하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일어나면 옷을 갈아입는 동안, 초롱초롱한 눈과 앙증맞은 자세로 옆에 앉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잘잤어요? 하면서 힘을 주어 꼬옥꼬옥 안아주면, 품에 안겨 아빠의 귀를 마구 핡아되며, 좋아 죽겠다던 우리 코코. 아이고~ 냄새 맡고 싶은 곳은 나를 끌고 가고 마킹을 하고야 마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고집불통이지만 이쁘고, 착하고, 영리하고, 힘도 센 우리 코코.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그 짧은 삶 동안 대구를 거쳐 원주를 거쳐 서울 우리집에 왔었고, 아빠따라 차멀미를 하며 몇번을 토하면서 수원으로 이사를 왔다가 이곳에 온지 2개월만에 채 1년을 같이 못살았는데, 에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억울하다. 원통하다. 보고싶다. 이뻐라, 착해라, 똑똑하다. 우리 꼬꼬님이 나를 원망하고, 머리를 다쳐서 기억속에 나를 잊었서도, 나는 결코 너를 내 가슴속에서 보낼 수가 없단다. 우리 꼬꼬님 유골은 내 죽는날 내 옆에 같이 할 거야. 제발 천국의 문 앞에서만 반드시 이 나쁜 아빠를 기다려다오. 이 글을 보며, 내게도 희망이 생겼구나. 용서를 빌고, 너한테 물리고, 너한테 할퀴어서, 너의 억울함과 고통이 풀어지며, 내 다시 못다한 사랑을,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 못다한 보호와 관리를 하며, 푸르른 산책길도 걷고, 내 가슴속에 꼭 안겨서 같이 살자. 우리 코코님. 아이고 불쌍하고 억울하고 원통한 내 새끼~ 아빠가 가는대로 쫒아왔을 뿐인데..........
삼이 우리 찡삼이 내가 초6때 우연히 봤을때 나한테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 그때부터 난 니가 맘에 들어서 키울려고 했지ㅎ 처음 키우는데 안놓치고 싶어서 울기도 했는데.. 지금 많이 아픈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 찢어질거 같애 너랑 같이 있는 순간이 행복이었는데 계속 될줄 알았는데 벌써 떠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계속 사진 보면서 있을게 하늘나라 안갔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해
21년 12월 16일 강아지가 죽었데요 가장 사랑하고 마지막인 강아지가 1일날 보러갔다가 살이빠져서걱정했는데 일하다가 12월은 자주 못갔는데. 죽는날 곁에못있어줘서 너무 힘드네요 죽는날엔 꼭 같이 있어주겟다고 죽은지도 17일날 전화로알았어요 .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줬는데 못해준거같아서 .. 미르야 너무 ........
22년 10월 10일 제 동생 하얀 사랑이 보내주고 왔어요..13년 저희 가족과 함께 있어서 행복햇엇겟죠.. 우리 랑이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 하지만 저에겐 아직 2년된 또 하나의 털동생이 있기에 슬퍼하면 안되는데.. 그러면 둘째가 눈치를 봐서 근데 너무너무 슬퍼요 다시 만날꺼 알지만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위에선 아프지마 내 동생 ❤ 누나 가면 꼭 방기러 와줘 내 첫 털동생 우리 랑아 정말 미친듯이 보고싶다 누나가 미안해 너가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랏어 정말로 미안해 정말 미안해 누나가 더 잘해줫어야 햇는데 정말 미안해
넌 나의 동생이었고 친구였으며 사랑이었다. 추운날 온기가 되어주었고 슬픈 날 안을 수 있었다. 네가 준 사랑만큼 돌려주지 못한 생각에 눈물만이 나온다. 먼저가 내가 길을 해맬때 나와서 반겨주렴. 그 날 여한없이 너와 길을 걸을 것을 약속할게. 사랑한다 초코 순이, 영원히 너희를 가슴에 안을게.
유메야 우리 식구로 와줘서 고마웠어.. 그동안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언니가 못난주인이라서.. 정말 미안하다.. 우리유메 그래도 이 언니가 제일 좋은거 맞지..? 정말 여러가지로 고마웠어.. 지금쯤 넌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 유메야 우리 다음생에서도 다시 만나자.. 유메야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바라보는 널 보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아주 긴 하루 삶에 지쳐서 온통 구겨진 맘으로 돌아오자마자 팽개치듯이 침대에 엎어진 내게 웬일인지 평소와는 달리 가만히 다가와 온기를 주던 너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너의 시간은 내 시간보다 빠르게 흘러가지만 약속해 어느 날 너 눈 감을 때 네 곁에 있을게 지금처럼 그래 난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하지만 그것보다 많이 행복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보는 널 꼭 안으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우리 애기들...꼭 다시만나자 언니 누나가 아니라 너의 친구가 되주고싶었어 미안해 사실 정같은거 안주려고 애썼는데 어쩔수 없었어 정주고 사랑하면 또 아프니까 싫었는데 너무 좋았어 나만좋다고 쫒아다니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지켜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 진짜 너무 고마워 내가 힘들때도 아플때도 옆에거 있어줬는데 난 그마저 버티기힘들다면서 쳐냈더라 미안해 너무 많이 미안해...해주고픈 얘기가 너무 많은데 여기에밖에 담지못해서 미안해 옆에 있을거 같은데 언제나 졸졸쫒아다닐거같은데...먼저 갔구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이제 내가 갈때 마중나와줘 그날만 기다릴게 고마워 우리애기들
오늘 문득 네 사진을 보다 탄력없이 늘어진 눈꺼풀과 까슬까슬 말라있는 너의 코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시절은 너도, 나도 꽤나 어렸던가? 그건 아닌 것 같지, 나만 어렸다. 나는 너무 어렸었다. 너의 세월과 늙음을 헤아려주지 못 했다. 그렇게 아파보이는 작은 아이를, 작은 노인을 난 작은 손으로 꼭 붙들고 있더라. 힘든 날이면 꼭 너를 떠올리게 된다. 16년을 살아오며 나에게 가장 큰 가르침과 영향을 줬던 건 너였음을. 나를 변화시켜주었음을. 잊지 않을게. 정말 잊지 않고 싶다. 지금 이순간에도 네 냄새와 온기가 난 너무도 그립네. 죽음이란 건 영원한 헤어짐인가 보다. 아무리 원해도 다시는, 절대로 다시는 만날 수 없구나. 보고 싶어 도토리. 너무 어리고 철없던 그시절의 나, 지금이 되어서야 사과해볼게. 미안하다 우리 토리. 그리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아 울었다 뿌뿌야 또미야 미안해 잘해주지도 못하고 그렇게 아프게 보내서 정말 미안해 아직 어린녀석들이 오줌싸다가 차에 치여서죽고 위암이 다 퍼진 또미를 고통만주고 결국 안락사해야만했는데 일곱살이였나 뿌뿌가 또미는 아홉살되니까 위암이라니 잘해준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아 미안하고 보고싶네ㅠ
루루 라라 요미 꼬미 까미 내 새끼들❤️ 마지막 가는 날까지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1년 가까이 함께 살아가서 정도 들고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행복했는데 하루아침에 내 옆에서 없어져 버렸네 아직도 나는 내 폰에서 너의들에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하고있어 이미 되돌릴수 없으니 정말 후회되고 믿기지 않아 하늘나라 가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친구들이랑 놀구있어 사랑해 애들아❤️❤️
장군이의 사생활TV 벌써 댓글단지 2년전이네 루루 라라 요미 꼬미 까미 초등학교 6학년때 이별하고 언니는 벌써 고등학생 1학년이야항상 평생 갈것같던 이쁜이들 비록 언니 사진첩에서는 볼수없지만 평생 잊지않고 그리워할게 너네가 없고 허전하던 날 우리집에는 새 친구가 왔어 루루야 애기들 낳고 많이 힘들었지? 전날 너의 숨결이 끊어지려고 할때 난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자지말고 옆에 있어야겠다 생각했어 그러다 눈을 떠보니 너의 몸은 어름장처럼 차갑고 딱딱하더라..못해준게 많아 미안했어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 라라야 철없던 아빠였지만 그래도 멋졌어 너라도 있었기에 요미 꼬미 까미가 잘 있을수 있었던거 같아 요미야 우리집 돼지였는데 그때 너를 할머니집에 보내지않았더라면 지금 살고있었을까..? 꼬미야 세침대기 우리 꼬미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였는데 어디로 가버린거야.. 까미야 맨날 루루옆에 붙어있던 우리 까미.. 루루 없어지고 많이 힘들었지? 지금쯤 엄마랑 아빠랑 요미랑 꼬미랑 잘 지내고 있지? 언니가 시간날때 또 올게 잘지내고 아프면 안돼 친구들도 많이 만들었지? 이제 쌀쌀하니깐 춥지않게 다니고 밥 많이먹고 있어
우리 깜미야..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리..헤어진지 2년이내...난 너무 너가 보고싶어..맨날 너만 생각나...외할머니댁에서 신나게 나랑 같이 뛰어다녔는데..기억나지..? 난 너가 떠났을때 밤새며 펑펑 울었어...눈을 감고있는널 보면서.....난 너무 소리를지르면서 울고싶었어...근데 이 댓글을 쓰면서 울고있네?...우리 사랑스럽고 내 딸같은 깜미야...언니가 널 많이 사랑해..널 잊지않을께....
심바야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 싶어. 심바가 우리집에 와줘서, 우리 가족이 되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는 심바랑 함께한 13년 동안이 가장 행복했어.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재밌게 신나게 지내고 있어... 어디든지 마음껏 뛰놀면서 말야... 안 좋은 기억은 다 잊고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가... 엄마가 너무 많이 미안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그 마지막 날로 돌아가고 싶어. 심바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주연아 꼬붕아 오늘루 둘 다 가버렸구나 언니누나가 미안해 정말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 둘 다 너무 미안해. 정말 천국이 있다면, 우리 꼭 만나자 제발 언니 누나가 그렇게 자해하고 못된짓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안해 너희로 인해서 더이상 안 그럴거야 더 웃을거야 자해도 안 하고 꾸역꾸역 살게 살아서 너희 보러갈거야. 기다려줘. 꼭 그때 너희 보면 더 잘해줄거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진짜 미안해. 잘해줄게 미안해 보고싶어서. 이제와서 그래서. 너희가 아플데가 어딨다고 아파. 잠시 여기를 뜬거야 고마워. 고마워 마지막까지 착해서. 언니가 미안해 사랑해 안녕 안할거야 나중에 봐 꼭 봐. 사랑해 정말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내가 미쳤지 무조건적인 사랑주고 많은 걸 준 널...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이였으면, 그냥 좀 무섭고 끔찍한 악몽이었으면, 기적이란게 일어났으면, 하루라도 더 시간이 있었으면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말해 줄텐데 버터야...버터야..사랑하고 또사랑해. 자격없는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그땐 더 많이 사랑해줄게...염치없지만 기다려줘... 너 없는지 하루 채 안됬는데 집이 너무 조용해...살고싶지도 않고 자기전에 나한테 얼굴 부비던너...그게 마지막 인사였을줄은 그게 마지막 산책이 었을줄 몰랐어 엄마도...동생도..나도 울었어 미친듯이 너의 짹짹거리는 소리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릴것만 같아.. 착하고 이쁜 내새꾸! 꼭 그곳에서 만나 사랑해 정말 사랑해
그냥 평생같이 살고싶다 진짜
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달라지는게 보여서 맘이 찢어질거 같다
아녜진화사해 정말 그래요 울집에도 열다섯살 열여섯살 두노견이 있는데 언젠가는 내곁을 떠나겠지요 아 ᆢ생각도 하기싫네요
아녜진화사해 ㅠㅠ
진짜 솔직히 말씀 드리면 사람 보다 반려견(강아지) 죽음이 더 마음이 아프고 슬퍼요 우리 아가들 소중한 생명입니다 소중합니다 좋은곡 감사합니다
마자요
오늘 사랑하는 꼼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꾹꾹 참고있다가 영상보고 확 무너져버리네요. 꼼이야. 거기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우리 꼭 다시만나자!
어제 보내면서 정신못차리다가
오늘좀 정신차리고
영상만들고싶어서 노래 찾다가 방문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고
다시한번 또치의 기억을 선명하게 해주는 분위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갑니다
무지개 다리 건넌 친구들이 남기고 갔을 기억들을 생각하면서 만들어봤어요 ^^
주인이 천국에가면 진짜로 마중나와여?
+첫사랑 그럴수도 있겠죠? 저는 그러리라 믿어요
다들 다시만날때까지 행복했음 좋겠어요
이이잉~ 아침부터 울었자나영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어떻게 이렇게 잘 만들어셨는지~ 천국이 아니라도, 내가 올 때까지 문 앞에서 꼬옥 기다리고 있겠지요.
아......어뜨케.... 눈물나....
애들아.. 못난주인만나서 미안해.. 우리 나중에 꼭 만나자....
사랑해 씩씩아 엄마는 평생 너 안잊어
행복했던 추억만 갖고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
너무너무 사랑해 너무 행복했어 사랑해 우리아가
보람아 사랑해 천국문 앞에서 꼭 마중나와줘...
사랑한다
잘봤습니다 ~~~
보람이의 명복을 빕니다.
내 동생 귀여운 넘아! 너 진짜 아직 어린데 이 노래 들으니까 큰 형아 계속 눈물 흘리잖아! 너 지금 편히 자고 있는거 보면 너무 귀엽고 깨물어주고싶은데 나중에 진짜 나중에 형아랑 헤어질 때 되면 진짜 형은 못버틸거같아. 진짜 사랑해. 큰 형이 진짜 잘해주고 꼭 지켜줄게! 우리 둘이 나중에 하늘 가서도 서로 같이놀자. 꾹꾹이랑 간식 맘껏 줄꺼니까 ㅋㅋ 오늘 밤 좋은꿈 꾸고 편히 자~ 우리 사랑하는 기염둥아
보고싶다 두부야 함께오래하고싶었는데 야속하다 하늘에서는 아픔없이 행복하게 지내렴 꼭 다시 만나자 운명처럼
말티즈13년 키우고 아파서 무지개 다리
건넜거든요 벌써 무지개 다리 건넌지 10년
지났네요 그이후로 강아지 절대 안키움
헤어지기 시러서요ᆢ😪😪
유기견인 너를만나 나는 정말 행복했었어 2년동안 좋은추억 많이 쌓았고 좋은곳 가서 푹 쉬렴 사랑한다 삐용아..
그제 새벽에 우리 밍키 보냈습니다..아직도 눈물이 납니다..안울려고해도..자꾸 나요..사진만봐도..침대만 봐도..아직은 울어도 되는거죠? 눈물이 안멈추네요..우리밍키...
보고싶다 내새끼...
오빠가 많이 사랑한다 아담아 평생 잊지않을게 보고싶고 그립다 한번만더 안아보고싶다
우리 이루다..5년동안 나와 함께한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언니가 우리이루다 많이사랑해...
아이고, 어리나이에. 이루다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보내고오는길입니다..17년동안 아프기도많이한 우리공주 편하게 아프기전에 안락사해주었습니다 아무생각없고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웅식아 벌써 가을이 됐구나
우리 가을엔 더 많이 놀러 다니기로 했는데...
많이 사랑하고 보고싶다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내동생
고마워
사랑아 사랑한다
반려견을 데려오면서 이 노래를 알게되었는데 들을때마다 먹먹해지네요 이제두살 넘은 우리솜다 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내가 헤어지는게 너무 슬퍼서 강아지 안키움.
내가 나중에 이 노래들으면서 아프게 울수있겠지만 그땐 잘가게 기도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잘 이겨냈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보고싶다...
17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너를 데려왔지. 가족 모두 처음이라 서툴기도 했지만, 슬픔에 잠겨있는 가족 모두에게 넌 정말 밝은 햇살이었다. 그때부터 항상 너는 무조전적인 존재, 항상 엄마옆에 있는 넘나 사랑스런 내동생. 그렇게 17년을 지내고 가족들 두고 소풍을 갔구나. 네가 소풍을 간 날이 내 인생에서 두번째로 힘든 날이었어. 가슴이 찢어지고 미어진다는 어른들의 말이 설득되는 날이었다. 너를 추억하며 너는 행복했을까 ? 문득문득 외롭지는 않았을까 ? 많은 생각이 드는 날들이다. 아직 마음에서 감히 너를 보낼수는 없기에 매일매일 너에게 편지를 쓴다. 많이 보고싶고 너무너무 그리운 날들이야. 내게 많은 사랑을 주고간 너에게 나의 모든 사랑을 다 줄게.
고슬이가생각나내요ㅠㅠ
그때마당에서뛰어놀았는데
하늘나라에서 겅강할가요ㅠㅠ?
보고싶어요ㅠ 그때내가더 잘해줘야하하는데 그곳에서
잘지네 100 년동안살았스면
보고싶다 다시태어나
내품으로와조
너무 빠르게 흘러가는 너의 시간속에 내가 함께 하게 해줘서 진심으로 고마워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휴우 두번은 못보게따 ㅠㅠ 😭😭😭😭
너무 슬퍼요 😢 😭
3살이 채 안된 갈색푸들 코코, 내 새끼. 어제는 수수한 꽃을 바치고, 간식을 놓고, 초를 켜고 삼우제(사모제)를 지내며 기도를 하였습니다. 나보다 마음이 휠씬 넓고, 돈도 잘벌고, 관리도 잘하고, 온 식구들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제발 행복하게 살아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사랑했었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할 것이라고. 4월의 화사한 벗꽃이 눈꽃이 되어 흩날리는 이 아름다운 계절에, 산책길과 산책길 사이, 잠시 좁은 아파트 입구를 지나다, 교통사고로 황망히 세상을 떠났네. 자동차가 이토록 위험한 줄 알았으면 대여섯 발자국밖에 안되는 그 길을 꼭 안고 지났을텐데. 머리를 다치고 바닥에 누워 부르르 떨며, "아빠 아파요" 하듯 마구 내 손가락으로 물던 모습. 아빠만을 껌딱지처럼 따라 다니고, 화장실 세면대 밑에다 소변을 누고, 대변은 산책을 나가서 하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일어나면 옷을 갈아입는 동안, 초롱초롱한 눈과 앙증맞은 자세로 옆에 앉아,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잘잤어요? 하면서 힘을 주어 꼬옥꼬옥 안아주면, 품에 안겨 아빠의 귀를 마구 핡아되며, 좋아 죽겠다던 우리 코코. 아이고~ 냄새 맡고 싶은 곳은 나를 끌고 가고 마킹을 하고야 마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고집불통이지만 이쁘고, 착하고, 영리하고, 힘도 센 우리 코코.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그 짧은 삶 동안 대구를 거쳐 원주를 거쳐 서울 우리집에 왔었고, 아빠따라 차멀미를 하며 몇번을 토하면서 수원으로 이사를 왔다가 이곳에 온지 2개월만에 채 1년을 같이 못살았는데, 에고~ 미안하다. 죄송하다. 억울하다. 원통하다. 보고싶다. 이뻐라, 착해라, 똑똑하다. 우리 꼬꼬님이 나를 원망하고, 머리를 다쳐서 기억속에 나를 잊었서도, 나는 결코 너를 내 가슴속에서 보낼 수가 없단다. 우리 꼬꼬님 유골은 내 죽는날 내 옆에 같이 할 거야. 제발 천국의 문 앞에서만 반드시 이 나쁜 아빠를 기다려다오. 이 글을 보며, 내게도 희망이 생겼구나. 용서를 빌고, 너한테 물리고, 너한테 할퀴어서, 너의 억울함과 고통이 풀어지며, 내 다시 못다한 사랑을,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 못다한 보호와 관리를 하며, 푸르른 산책길도 걷고, 내 가슴속에 꼭 안겨서 같이 살자. 우리 코코님. 아이고 불쌍하고 억울하고 원통한 내 새끼~ 아빠가 가는대로 쫒아왔을 뿐인데..........
지니야 먼저가서 신나게 뛰어놀고 있어.. 나중에 다시 함께하자 꼭
지니의 명복을 빌어요.
우리 콩아 꼭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해주고 교통사고로 죽은 우리 콩이 보고싶다.형이 항상 사랑하고 지금 울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싫다 미안해정말 미안해
교통사고, 아이고 그 짧은 어처구니 없는 순간의 시간을 되 돌리수만 있다면. 콩아의 명복을 빕니다.
현제하 에고 어쩌다가 사고를 당했나요...
안타깝네요ㅠㅠ
힘내세요~
콩아 그곳에선 아프지않고 행복해라 미안하구 사랑해
키티야 사랑해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눈물이 나
그 시간이 올 거라는걸 아니까 더욱 눈물이 나
삼이 우리 찡삼이 내가 초6때 우연히 봤을때 나한테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 그때부터 난 니가 맘에 들어서 키울려고 했지ㅎ 처음 키우는데 안놓치고 싶어서 울기도 했는데.. 지금 많이 아픈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 찢어질거 같애 너랑 같이 있는 순간이 행복이었는데 계속 될줄 알았는데 벌써 떠나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래도 계속 사진 보면서 있을게 하늘나라 안갔으면 좋겠다.. 많이 사랑해
마니보구싶고사랑해... 엔젤.. 백설아
옛날에 강아지 요크셔테리어를 키웠는데 잃어버렸고 생각나서 가족과 찾다가 결국못찼았는데 지금 푸들키우는데 노래가슬프네요
미나야..미안해...좋은곳으로 가서 우리 꼭 첫눈오는날 만나자..
미나야 명복을 빌며, 첫 눈 오는날 꼬옥 만나세요
짱이야 사랑해 고마워
갈냥아...........미안해......매일매일 귀찬게하고......오빠가미안해.....지금울고있는 오빠를생각하면서....용서해줘........다음에꼭다시만나자.....
21년 12월 16일 강아지가 죽었데요 가장 사랑하고 마지막인 강아지가 1일날 보러갔다가 살이빠져서걱정했는데 일하다가 12월은 자주 못갔는데. 죽는날 곁에못있어줘서 너무 힘드네요 죽는날엔 꼭 같이 있어주겟다고 죽은지도 17일날 전화로알았어요 . 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줬는데 못해준거같아서 .. 미르야 너무 ........
내새끼 하늘이 아프지말고 잘놀고있어~
누나가 꼭 다음에 찾아갈께♥️ 사랑해
그때 더 많은 사랑줄께
22년 10월 10일 제 동생 하얀 사랑이 보내주고 왔어요..13년 저희 가족과 함께 있어서 행복햇엇겟죠.. 우리 랑이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너무 하지만 저에겐 아직 2년된 또 하나의 털동생이 있기에 슬퍼하면 안되는데.. 그러면 둘째가 눈치를 봐서 근데 너무너무 슬퍼요 다시 만날꺼 알지만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위에선 아프지마 내 동생 ❤ 누나 가면 꼭 방기러 와줘 내 첫 털동생 우리 랑아 정말 미친듯이 보고싶다 누나가 미안해 너가 이렇게 빨리 갈줄 몰랏어 정말로 미안해 정말 미안해 누나가 더 잘해줫어야 햇는데 정말 미안해
울 보리도....언젠간 내곁을 떠나겠지 천국들어가기전에 기다리고있어라 보리야 이제부터라도잘할게...
넌 나의 동생이었고 친구였으며 사랑이었다.
추운날 온기가 되어주었고 슬픈 날 안을 수 있었다.
네가 준 사랑만큼 돌려주지 못한 생각에 눈물만이 나온다.
먼저가 내가 길을 해맬때 나와서 반겨주렴.
그 날 여한없이 너와 길을 걸을 것을 약속할게.
사랑한다 초코 순이, 영원히 너희를 가슴에 안을게.
헤어짐을 겪었으면서
언젠가 헤어질걸 알면서도...
또 데려오고 새로운 만남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요.
유메야 우리 식구로 와줘서 고마웠어..
그동안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미안해..
언니가 못난주인이라서.. 정말 미안하다.. 우리유메 그래도 이 언니가 제일 좋은거 맞지..?
정말 여러가지로 고마웠어.. 지금쯤 넌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
유메야 우리 다음생에서도 다시 만나자..
유메야 미안해 고마워 그리고 사랑해..❤
아...ㅠㅠ
지금 내옆에서 코골며 코오~자는
나의 사랑스러 댕댕이 누리야~♡
3년전 나의 품에서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나의 첫째 댕댕이 딸기야~♡
엄마와 같이 살아줘서 고마워.
엄마가 많은걸 함께 못해줘서 미안해.
엄마가 많이많이 사랑한다.
우리 두 딸래미들~~♡
보고 싶다 내 동생
겨울아 고마워 나중에 보자 거기선 진짜 신나게 뛰어놀자
다솜아 영원히 잊지 않을께 이뿐 내아가 그곳에선 아푸지마 사랑해 우리애기
누군가는 기억해주길 바랍니다. 항상 절 지켜주던 그 아이 뚜띠가 떠나갔어요. 언제나 수줍은 그 모습으로.. 보고 싶어요
별이야 사랑해 나중에 다시만나자. 아프지말고 먹고싶은거 다먹고 행복하게 지내고있어야해. 엄마랑 아빠랑 오빠랑 다같이 산책가자. 언니 동생으로 와줘서 너무 고마웠고 너무 많이 사랑해. 별처럼 빛나던 너를 잊지않을게. 너무 많이 고마웠어... 사랑해
지금 제 프로필 사진 저 녀석이 떠난지도 일년이 지났습니다. 동영상 보고 또 눈물이 나네요......
애리,앙,난,이야 천국에서 잘 놀고있어
나중에 꼭 만나자 우린 꼭 다시 만날거야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꽁아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마워 노래처럼 너로 인해 많이 울게됐지만 너로인해 행복한 날을이 더 많았어!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사랑해!
아주 조그만 눈도 못 뜨는 널 처음 데려오던 날
어쩜 그리도 사랑스러운지 놀랍기만 하다가
먹고 자고 아프기도 하는 널 보며
난 이런 생각을 했어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바라보는 널 보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아주 긴 하루 삶에 지쳐서 온통 구겨진 맘으로
돌아오자마자 팽개치듯이 침대에 엎어진 내게
웬일인지 평소와는 달리 가만히 다가와
온기를 주던 너
지금 이 순간 나는 알아 왠지는 몰라 그냥 알아
언젠가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너의 시간은 내 시간보다 빠르게 흘러가지만
약속해 어느 날 너 눈 감을 때 네 곁에 있을게 지금처럼
그래 난 너로 인해 많이 울게 될 거라는 걸 알아
하지만 그것보다 많이 행복할 거라는 걸 알아
궁금한 듯 나를 보는 널 꼭 안으며
난 그런 생각을 했어
ㅠㅠ
내아들 내 반려견 내 강아지 꾸꾸.
벤아 형아가 미안해 하늘나라 가서 잘살아야되? 알았지?
우리 하루는 착한 아이, 다른 강아지들한테도 양보부터 하던 바른 아이였으니깐 무지개 다리 건너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지내고 형이 자주 찾아갈게 사랑한다 우리 하루❤️
봄아...이못된 주인만나서 정말미안해..
나를 용서해다오...
우리 애기들...꼭 다시만나자 언니 누나가 아니라 너의 친구가 되주고싶었어 미안해 사실 정같은거 안주려고 애썼는데 어쩔수 없었어 정주고 사랑하면 또 아프니까 싫었는데 너무 좋았어 나만좋다고 쫒아다니고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웠어 지켜주지못해서 너무 미안해 진짜 너무 고마워 내가 힘들때도 아플때도 옆에거 있어줬는데 난 그마저 버티기힘들다면서 쳐냈더라 미안해 너무 많이 미안해...해주고픈 얘기가 너무 많은데 여기에밖에 담지못해서 미안해 옆에 있을거 같은데 언제나 졸졸쫒아다닐거같은데...먼저 갔구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이제 내가 갈때 마중나와줘 그날만 기다릴게 고마워 우리애기들
흰둥아 보고싶다..
오늘 문득 네 사진을 보다
탄력없이 늘어진 눈꺼풀과
까슬까슬 말라있는 너의 코를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그시절은 너도, 나도 꽤나 어렸던가?
그건 아닌 것 같지, 나만 어렸다. 나는 너무 어렸었다. 너의 세월과 늙음을 헤아려주지 못 했다.
그렇게 아파보이는 작은 아이를, 작은 노인을 난 작은 손으로 꼭 붙들고 있더라.
힘든 날이면 꼭 너를 떠올리게 된다. 16년을 살아오며 나에게 가장 큰 가르침과 영향을 줬던 건 너였음을. 나를 변화시켜주었음을.
잊지 않을게. 정말 잊지 않고 싶다.
지금 이순간에도 네 냄새와 온기가 난 너무도 그립네.
죽음이란 건 영원한 헤어짐인가 보다. 아무리 원해도 다시는, 절대로 다시는 만날 수 없구나.
보고 싶어 도토리. 너무 어리고 철없던 그시절의 나, 지금이 되어서야 사과해볼게. 미안하다 우리 토리.
그리고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한다.
해피야 미안해 마지막 너 가는 모습 못본게 이 엄만 두고두고 평생 후회하고 너한테 죄인이다 이 엄마 원망해 그래도 엄마 만나줄거징? 많이 보구싶구나 잘지내구 있어 꼭 다시 만나자 해피야
현빈아 먼저 가있어..지금까지 혼자 외로웠지? 조금망 기다려..누나가 다시 안아즐게..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어..베리랑 같이 갈게..크리스마스 첫눈오는 날에 갈게
보고싶다 우리 양이..
초롱아.. 누나가 많이 미안해..
누나가 지금은 베베가 있어서 너 옆으로 갈수가 없어..
조금만 기댜려줘.. 베베가 가면.. 나도 따라 갈게 미안해
뽀미야 많이 사랑하구 보고싶어ㅜㅜ
뽀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 나나를보낸지 한 달째 너무 보고싶다 너~~~무!!!
꼬미야 언니가 많이 사랑해 우리 꼬미 보고싶다
꼬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울었다
뿌뿌야
또미야
미안해
잘해주지도 못하고 그렇게 아프게 보내서 정말 미안해
아직 어린녀석들이
오줌싸다가 차에 치여서죽고
위암이 다 퍼진 또미를 고통만주고 결국 안락사해야만했는데
일곱살이였나 뿌뿌가
또미는 아홉살되니까 위암이라니
잘해준게 아무것도 없는것같아 미안하고 보고싶네ㅠ
루루 라라 요미 꼬미 까미 내 새끼들❤️ 마지막 가는 날까지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 1년 가까이 함께 살아가서 정도 들고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행복했는데 하루아침에 내 옆에서 없어져 버렸네 아직도 나는 내 폰에서 너의들에 사진을 보면서 그리워하고있어 이미 되돌릴수 없으니 정말 후회되고 믿기지 않아 하늘나라 가서도 행복하게 건강하게 친구들이랑 놀구있어 사랑해 애들아❤️❤️
장군이의 사생활TV 벌써 댓글단지 2년전이네 루루 라라 요미 꼬미 까미 초등학교 6학년때 이별하고 언니는 벌써 고등학생 1학년이야항상 평생 갈것같던 이쁜이들 비록 언니 사진첩에서는 볼수없지만 평생 잊지않고 그리워할게 너네가 없고 허전하던 날 우리집에는 새 친구가 왔어 루루야 애기들 낳고 많이 힘들었지? 전날 너의 숨결이 끊어지려고 할때 난 너무 무서웠어 그래서 자지말고 옆에 있어야겠다 생각했어 그러다 눈을 떠보니 너의 몸은 어름장처럼 차갑고 딱딱하더라..못해준게 많아 미안했어 지금은 잘 지내고 있지? 라라야 철없던 아빠였지만 그래도 멋졌어 너라도 있었기에 요미 꼬미 까미가 잘 있을수 있었던거 같아 요미야 우리집 돼지였는데 그때 너를 할머니집에 보내지않았더라면 지금 살고있었을까..? 꼬미야 세침대기 우리 꼬미 너무 안먹어서 걱정이였는데 어디로 가버린거야.. 까미야 맨날 루루옆에 붙어있던 우리 까미.. 루루 없어지고 많이 힘들었지? 지금쯤 엄마랑 아빠랑 요미랑 꼬미랑 잘 지내고 있지? 언니가 시간날때 또 올게 잘지내고 아프면 안돼 친구들도 많이 만들었지? 이제 쌀쌀하니깐 춥지않게 다니고 밥 많이먹고 있어
우리초롱이많이보고싶다....
우리 깜미야..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지? 우리..헤어진지 2년이내...난 너무 너가 보고싶어..맨날 너만 생각나...외할머니댁에서 신나게 나랑 같이 뛰어다녔는데..기억나지..? 난 너가 떠났을때 밤새며 펑펑 울었어...눈을 감고있는널 보면서.....난 너무 소리를지르면서 울고싶었어...근데 이 댓글을 쓰면서 울고있네?...우리 사랑스럽고 내 딸같은 깜미야...언니가 널 많이 사랑해..널 잊지않을께....
깜미의 명복을 빕니다.
이동우 감사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새끼들 측은지심을 느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망고야 라떼야 모카야 미안...
못된 주인 만나서 고생많이 했어...
그래도 하늘에서 우리 초코만은 빨리 데려가지마...이제 한살인데...내가 너희에게 다 못준 사랑 초코에게 많이 주고 보내줄께 제발 초코만은 빨리 데려가지 말아줘...
리엘아..요셉아...레인아...하늘에서도 잘 살아..무지개다리 건너다가 안다쳤고?꼭 나중에 하늘 아니...우주에서 꼭 보자...기다려줄수 있지?빨리갈거..그러니...제발..
아리야 15년도 고생많았어
잘해주지 못해 미안,, 있을 때 한번이라도 더 산책 시켜 줄껄, 안아볼껄 거기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젊은 몸으로 뛰어 놀고 있어
곧 갈께,, 그때 못 알아보지 마
미안,, 사랑해
심바야 사랑해, 너무너무 보고 싶어. 심바가 우리집에 와줘서, 우리 가족이 되어 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는 심바랑 함께한 13년 동안이 가장 행복했어.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친구들 많이 사귀고 재밌게 신나게 지내고 있어... 어디든지 마음껏 뛰놀면서 말야... 안 좋은 기억은 다 잊고 행복했던 기억만 가지고 가... 엄마가 너무 많이 미안해. 마지막이 될 줄 몰랐던 그 마지막 날로 돌아가고 싶어. 심바야... 네가 너무 보고 싶다.
지니야..나중에 꼭..꼭 같이 뛰어놀자..주인이랑♥행복하게
보고싶어
꽃다운 나이 너에 모든걸 주고 싶엇던 너에게 나를 향해 울부짓던 목소리가 사무치게 그립다 축구장을 화긴만 했어도 막을수 있엇던 사고
너에 모습이 선명 한데 짜구만 보고싶다 테리야 형이사랑 하는거알지 짜식 기죽지마
보고싶다 자꾸만 아프다
별아 나 많이 보고싶었지 미안해, 우리 꼭 다시 만나서 같이 뛰어놀자 그때까지 위에서 잘 지내고 있어야해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랑해
밍키야....
5일전 내생일날 떠난 우리동구 너무너무 사랑해 보고싶다 병때매세상을 일찍떠났지만 내가 죽인거같아 너가 죽는것을본 내가너무후회된다 미안해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애기...
나포함 여기 모두들 마음에 큰 아픔 가지고계시네... 슬픕니다. 반려견. 쉽게생각할 일이 아니에요....ㅜ
정말...슬프다 다시 돌아오진 못하겠지 민아?..
봄이야 벌써 널 보낸지 4년이 다 되어가네.. 내 동생 무지개다리 너머에서는 원없이 뛰어놀아야 해
주연아 꼬붕아 오늘루 둘 다 가버렸구나 언니누나가 미안해 정말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더 잘하지 못해서 미안해. 둘 다 너무 미안해. 정말 천국이 있다면, 우리 꼭 만나자 제발 언니 누나가 그렇게 자해하고 못된짓 많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안해 너희로 인해서 더이상 안 그럴거야 더 웃을거야 자해도 안 하고 꾸역꾸역 살게 살아서 너희 보러갈거야. 기다려줘. 꼭 그때 너희 보면 더 잘해줄거야. 미안해 마지막까지 진짜 미안해. 잘해줄게 미안해 보고싶어서. 이제와서 그래서. 너희가 아플데가 어딨다고 아파. 잠시 여기를 뜬거야 고마워. 고마워 마지막까지 착해서. 언니가 미안해 사랑해 안녕 안할거야 나중에 봐 꼭 봐. 사랑해 정말
미미야 보고싶다 잘있겠지? 언제나 보고싶다 미미야
보리야....다음생엔 꼭 인간으로 환생해서
나랑 같이 살자....ㅠㅠ
거시가..그곳에선 행복해야돼...
저희강아지도무지개다리건넜어요ㅠㅠ
보고 싶어 미유야
자기야 .. (?) 무지개다리 건너니 이젠 편안하지 ..? 벌써 49제도 넘어갔네 .. 인사 못해줘서 미안 ... ㅜ 네가 살았던집 , 밥통은 그대로 있어 ..!
우리보고싶으면 잠시만 들렸다가도됑 !
암에 걸려가지구 .. 많이 아팠지 ?
이젠 귀찮게 안해서 기분좋지 ..?
난 울보나봐 ... 너만 생각하면 우네 ..
사진 잘 간직할게 .. 사랑해 ♡♡♡♡
말티즈요
우리 차돌이 누나가 사랑해 ♡보고싶다 ♡ 빨리 보러갈께 내 새끼
차돌이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오전 10시경 라프가 세상을 떠났네요.. 진짜 죽고싶을정도로힘들어요 너무 미안하고
ㅠㅠ 가족이 떠난건데 힘들지 않을 수가 없지요…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요… ㅠ
아롱아 보고싶다
떠난지 2틀된 내아들....보구싶다 만지고싶고...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내가 미쳤지
무조건적인 사랑주고 많은 걸 준 널...
자고 일어나면 다 꿈이였으면, 그냥 좀 무섭고 끔찍한 악몽이었으면, 기적이란게 일어났으면, 하루라도 더 시간이 있었으면 사랑한다고 하루종일 말해 줄텐데
버터야...버터야..사랑하고 또사랑해.
자격없는 나를 사랑해줘서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꼭 다시 만나자...
제발. ,
그땐 더 많이 사랑해줄게...염치없지만 기다려줘...
너 없는지 하루 채 안됬는데 집이 너무 조용해...살고싶지도 않고
자기전에 나한테 얼굴 부비던너...그게 마지막 인사였을줄은
그게 마지막 산책이 었을줄 몰랐어
엄마도...동생도..나도 울었어 미친듯이 너의 짹짹거리는 소리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릴것만 같아..
착하고 이쁜 내새꾸! 꼭 그곳에서 만나 사랑해 정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