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집에서 두꺼운 매트 깔고 줄넘기 훌라후프 30분씩하면 다이어트 도움됩니다 투어게인 줄넘기 훌라후프 쓰는데 매트나 이불 깔고 집에서 하거나 층간소음 걱정되는 시간에는 지하주차장에서 줄넘기 하고 있어요 그냥 하니까 무릎이 조금 안좋아서 무릎보호대도 끼고 하고 있어요 식단조절도 필수적으로 해줘야해요 배부르지 않는 만큼 먹고 절대적인 먹는 량을 줄여야하죠
저도 간헐적 단식으로 단기간 14키로 감량후 현재 3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현재는 일주일에 3일정도 음주해도 잘 유지합니다..대신 첫끼는 무조건 12시이후에 먹고 되도록 늦은 시간은 안먹으려고 노력하고요..대신 먹을때 맘껏 먹어요 여기 댓글에 기초 대사량 요요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기 생각만 이야기 하는듯..이것만 지키면 요요 안옵니다 공복시간에는 물 이외엔 아무것도 먹지 말고요 공복시간 오래 유지할수록 몸 자체가 휴식할수 있기에 건강에도 좋답니다..대신 집에서 푸쉬업 스쿼트등등 적당한 근력운동 약 10~20분정도만 하세요~
그건님들이 그냥 걷기 달리기 줄넘기같은 운동 엄청조금해서 그런거긴한데 .. 사실 고강도트레이닝 정말 제대로하면 효과가 나오긴나옵니다 물론 동의하는건 식이가 병행이되야하고 양껏먹으면서 운동하려면 선수수준의 운동을해야함 어쨋든 동의하긴하는데 운동으로 효과없다는건 님들이 그만큼 그냥 운동도아니고 활동해놓고 운동햇다고 생각해서그런거 최소 1~2시간은 고강도 유산소 무산소 병행해줘야함 그럼에도 운동 조금하고 식이조절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긴하죠 운동보다 결실이 빨리나오고 쉬움
50대 초반 아집입니다.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되니, “똑같이” 먹고도 뱃살, 허벅지살이 붙더이다. 원래 많이 먹는 식습도 아녔는데… 맨날 속도 더부룩, 불면증, 피부 까칠에, 넘 힘들게 1년여를 지내다가 드디어 간. 단 (17:7) 시작했지요. 세끼 식사를 두끼로 하고, 드뎌 운동(파워 워킹+국민 체조 3회)을 4-5회 일주일에 넣었어요. 첫 주, 저녁시간 이후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물 한모금씩 마시니 견디기 괜찮더라고요. 아… 2주차부터 저울 내려가는 게 보였고, 불면증 사라졌어요. 속 더부룩한 느낌이 싹 사라졌네요. 지금 3달째 이어가는데 이젠 5시 이후 물과 간간히 차마시는 거로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생활 운동은 계속 3-4회 하고. 키 159에 몸무게 48.5 되었습니다. 2달만에 5키로 빠지고, 계속 유지 중여요. 어지럼증도 없구요. 우리 중년의 아짐들, 건강을 위해 간.단 하며 멋지게 살아요!! 모두들 화이팅!
40대 초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21년도 중반부터 체중이 갑자기 늙어서 22년 2월 설연휴 이후부터 간헐적 단식 시작했습니다. 저는 간헐적 단식 대략 듣기만한 상태에서 그냥 '이제부터 저녁을 먹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이 돌아보니 대략 18:6 간헐적 단식이더군요. 이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서 매일 자기전에 레몬수를 만들어 놓고 다음날 2리터씩 마셨습니다. 체중 변화는 2월 3일에 94.6 kg에서 3월 10일 현재 87.6 kg으로 정확히 -7kg을 감량했습니다.(바빠서 운동은 1도 못했습니다.) 이 방법을 시작한 이후 일단 아침에 일어나는게 수월해졌습니다. (기상 후 더부룩함이나 속쓰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활하는데 몸도 확실히 가벼워졌음을 느낍니다. 또 레몬수 덕분인지 아내가 이야기하기를 피부도 훨씬 깨끗해지고 맑아졌다고 합니다. (저도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훨씬 매끄럽게 느껴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초반 1주일이 저녁에 배가 많이 고프고 힘들었습니다. 이 1주일을 넘기고 이제 한달이 넘어가니 아주 평온합니다. 저녁에 아내가 무엇을 먹어도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0^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1차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해 보려 합니다. 건강을 위해 단식과 다이어트를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간헐적 단식 2개월차 상황입니다. 2월 3일에 시작해서 4월 3일 현재 정확히 2개월이 되는 날 -10kg 감량 되었네요. (현재 84.6 kg) 뱃살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바지들이 헐렁해졌네요;;;; 2개월차에 접어드니 체중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체중은 우하향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점심 식후에 가볍게 30분정도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줄넘기도 해볼 예정입니다. ^^) 현재 목표는 올해 연말까지는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72kg 정도까지 줄여볼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내년 초에 있을 건강검진이 기대가 됩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고 지방간도 조금 보인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들이 개선이 될지 궁금하네요. 2개월 후 후기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저도 쥐나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20분을 못 걸었는데 겨우 4kg빠졌는데 쥐도 안나고 허리도 안아프고 한시간도 잘 걷습니다 3키로만 더 빼서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91세 저희 엄마 6시 이후에 물 외에 안드심 51kg유지 병원 입원 해 본적도 없고 지금도 혼자서 음식 다 만들어 드심. 하루 1시간 무조건걷기. 이걸 40대부터 지키고 살고계십니다
작년에 간헐적 단식으로 16kg 뺐음. 점심엔 약간 포만감 있게 먹고 저녁엔 가볍게 2~3숟가락 정도만 먹으면서 뺐음. 공복상태 1주차가 힘들고 2주차부터는 견딜만 함. 지금 5개월동안 요요 없이 유지중. 몸에 질병들 거의 사라졌고 다리통증이 심했는데 거짓말처럼 나았고 몸이 가볍고 계단 오를때도 숨이 안 참. 경험자로 강력 추천합니다^^
당뇨 전조증상있거나 그런 분들은 장기적인 단식 조심하셔야함. 특히 밤에 와 저혈당증상와서 눈 아프고 잠 안오고 살면서 느껴본적 없는 희안한 경험을 함;; 난 이게 저혈당 증상인지도 모르고 그냥 이상한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저혈당 증상이였음. 먹는거 양을 줄이고 잘 먹으면서 안전한 단식을 해야합니다. 몸 떨리고 이상하고 그러면 바로 오렌지 쥬스 한 잔 꼭 드시구요. 안그러면 소리 없이 저세상....
나는 그냥 배고프면 먹고 안고프면 안먹음 하루 1끼 먹을 때도 있고, 라면을 매일 먹을 때도 있음 몸이 원하면 먹고 안원하면 안먹음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자신이 믿는 방법대로 먹는게 맞음 삼시세끼 끼니맞춰 먹어야 건강하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먹는게 맞고 나같이 먹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렇게 먹는게 맞음 모든건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몸이 달리 반응함 이건 종교나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물리학에서도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결국 이런 이야기가 나옴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다짜고짜 간헐적단식하니 오히려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요.. 우스갯소리로 간헐적폭식이라고 하죠ㅠㅠ 식습관 안좋은 분들은 일단 배달음식, 외식을 줄이고 요즘 식단기록 어플 잘나오니 내가 먹고있는 음식의 칼로리, 영양소를 눈으로 보면서 절제하고 성취감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다이어트도시락을 활용했는데 하다보면 포만감을 주면서 영양소밸런스 있고 칼로리도 과하지 않은 쪽으로 쉽게쉽게 만들어먹는 재미가 생깁니다. 다만 몇주라도 그렇게 몸을 좀 길들여준 후 시작하면 스트레스도 적고 오래 지속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7:37 정말 공감되는 말 입니다. 18:6 단식 6개월 이상 했었을 때 음식 안가렸더니 살 빠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운동이 업이 아닌 사람은 운동 해도 먹는게 나쁘면 변화가 없는거 같습니다. 좋은 음식 먹기보단 나쁜 음식 피하고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jws029k2 맞아요. 다만 저는 양보단 음식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소 많이 먹고 당, 정제탄수화물 최대한 적게 먹으면, 먹는 양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독서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식욕의 과학' 이란 책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좋게 읽은 책 입니다 ㅎㅎ
주 5일 18:6, 현재 2개월째 하고 있는데 빠지진 않고 겨우 유지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운동은 가볍게 매일 30-40분씩 하지만 빡세게 안하니 살빠지는 효과는 별로 없네요. 결국 주말에 맥주 긴걸로 2,3캔씩 마시는데 이걸 끊을까 생각중입니다. 맥주가 결국 주범일지도.,,
예전에는 하루 세끼 먹고 중간에 간식이란건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았고 특히 저녁식사 후에는 뭔가를 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요즘은 전화 한번이면 온갖 음식이 집까지 배달이되며 집근처만 나가도 먹을거리를 살 수 있는 곳이 넘쳐나고 있지요. 그냥 하루 세끼만 먹으면 살찔 염려 없어요. 저녁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 야식을 먹을 일도 없어요. 입에 맛있다고 남들 먹는다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지 말아야되요 먹을게 넘쳐나는만큼 가려서 먹어야되요.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힘들죠 하지만 해버릇하면 계속 꾸준히 하게되요. 그게 습관이 되는거죠
ㅋㅋㅋ 이건 아니죠.. 의료기술의 향상이나 전반적인 음식수준이 올라갔다 쳐도 수명이 비교가 안되게 요새가 훨씬 높은게 사실인디.. 간헐적 단식 좋긴하지만 뭐 정말 이거 반드히 꼭 해야 된다 ? 그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좋긴 하지만 적당히 하는게 최고에요. 많이 먹고 혹은 자주 먹어도 오래 살고 건강할 사람은 건강합니다. 간헐적 단식이니 이런거 신경 쓰지말고 유전자 검사해서 내가 뭘 조심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게 우선임..
저는 키가 작은여자인데 처음 60kg 찍고 너무 놀라서 처음 다이어트할때 3개월동안 16시간 공복유지 2만보 걷기 or 마지막 식사 후 1시간 걷기+달리기 하루도 안빼먹고 지키고 나니 몸무게 42kg까지됨,,, 이후 식단 다이어트는 안하고 (식사량만 조절) 운동은 꾸준히 해서 그런지 1시간 달리기를 해도 안힘듬,,, 요즘은 근력운동에 빠짐,,
16시간 12시간 단식 한지 1개월정도되었는데 우선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얼굴에 잘 생기던 뾰루지가 잘안생기게되고 생겨도 금방나아요 그리고 원인모를 무기력함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 배고픔을 스스로 통제한다고 생각하니 마음도편해지고 단식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니 더잘하게 돼요
아침을 꼭 챙겨 먹어라 라는 말도 결국 진리는 아닌 것이군요. 아침 안챙겨 먹으면 점심에 폭식을 하게 된다 건강에 안좋다.. 는 말도 아닐 수 있구요. 잠들기전 몇시간 전에는 먹지 말라는 말도 아닐 수 있네요. 14시간 공복 유지 시스템으로 가면 위에 나열한 조건이 다 안맞을 수도 있네요.
피자 족발 치킨하려면 간헐적 단식 중 1일 1식해야함. 대신 먹기 전 채소 먼저 먹고 치킨 피자 족발 먹으면 며칠만 지나도 위 줄어서 많이 멋 먹음. 23대 1로 오토파지에도 좋고 추천함. 16대 8은 음식을 다이어트식으로도 좀 신경써야하지만 23대 1은 단백질하고 야채만 챙겨주면 정말 좋은 방법임.
간헐적 단식 확실히 효과 있음. 나 비만일때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따로 운동 전혀 안 했는데 12kg 빠졌음. 근데 표준 체중 찍고나니까 그 이후부터는 간헐적 단식해도 안 빠지더라... 비만에서 보통으로 가는건 간헐적 단식하면 무조건 빠질거임. 근데 본인 목표가 슬림하고 탄탄한 몸이라면 운동이랑 식단 조절해야...
저녁을 5시 이전에 먹고 이후 물 이외에 아무것도 안 먹으면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적당량 먹고 간식 안하고 나쁜 음식만 멀리해도 살 찔 이유가 없어요. 거기에 근력 운동과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숨 약간 찰 정도의 걷기) 추가하면 건강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단은 다이어트식이 아닌 균형잡힌 영양식으로 해야 건강에 무리 없습니다.
이 영상 간단하게 설명 드릴께요. 1.아침,점심,저녁 3시세끼 꼬박 챙겨먹고 저녁 7시 이후로는 물 외는 먹지말것 (야식 먹지 말라고) 2.운동 각자 좋아하는거 최소 30분이상 3.술,담배,밀가루,기름진음식 끊을것 4.과일,채소량 늘리것 어릴때 부모님이 잔소리 하던것들이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밥 세끼 잘먹고 간식 너무 많이먹으면 안돼~~
어릴때 마른친구가 있었는데 친구가 아침 귀찮다고 안 먹었음. 난 어릴때 하도 부모님이 아침을 꼭 먹게해서 이게 건강한 습관이다 생각 하고 억지로 먹었는데....뭐 그 당시 당연히 간헐적단식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부모님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억지로 세끼 챙겨먹은 결과가 이거라니.. 현타옴.
보통 16:8-18:6 단식 하고 1일2식 하는데 속도 편하고 좋아요. 긴 공복 후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게 걱정이 되시면 먹는 순서도 바꿔 보세요. 야채-단백질-탄수화물 먹었을 때 혈당이 덜 오른다고 하는데 한식을 먹을 때 밥만 마지막에 먹을 수는 없으니까 보통 야채를 먼저 먹고 반찬과 밥을 먹습니다.
아니 두유랑 건두부로만든 국수요리가 왜 크림피스타냐 콩국수지…..
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뼈때리는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볶음콩국수?
ㅋㅋㅋㅋㅋ
크림 1도 없는 크림파스타 ㅋㅋㅋㅋ
운동하는게 좋습니다 집에서 두꺼운 매트 깔고 줄넘기 훌라후프 30분씩하면 다이어트 도움됩니다 투어게인 줄넘기 훌라후프 쓰는데 매트나 이불 깔고 집에서 하거나 층간소음 걱정되는 시간에는 지하주차장에서 줄넘기 하고 있어요 그냥 하니까 무릎이 조금 안좋아서 무릎보호대도 끼고 하고 있어요 식단조절도 필수적으로 해줘야해요 배부르지 않는 만큼 먹고 절대적인 먹는 량을 줄여야하죠
밤에 야식을 먹어야합니다
치킨이랑 피자 불막창
11시에 먹고 잠을 자세요
그럼 그 다음날 5킬로 빠져있습니다
잠꼬대 ㅋㅋㅋㅋ
저도 간헐적 단식으로 단기간 14키로 감량후 현재 3년째 유지하고 있는데 현재는 일주일에 3일정도 음주해도 잘 유지합니다..대신 첫끼는 무조건 12시이후에 먹고 되도록 늦은 시간은 안먹으려고 노력하고요..대신 먹을때 맘껏 먹어요 여기 댓글에 기초 대사량 요요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그냥 자기 생각만 이야기 하는듯..이것만 지키면 요요 안옵니다 공복시간에는 물 이외엔 아무것도 먹지 말고요 공복시간 오래 유지할수록 몸 자체가 휴식할수 있기에 건강에도 좋답니다..대신 집에서 푸쉬업 스쿼트등등 적당한 근력운동 약 10~20분정도만 하세요~
동의합니다ㅎ
하루 12시간만 공복지키면되는건가여?
@@user-wl3sk7xq2v 경험상 텀이 길면 길수록 좋아요 예를들어 16시간..16:8 그게 힘들면 최소 12시간 가던지요..간헐적 단식이 성공하면 전보다 적은양을 먹어도 배부름을 느끼게 되서 확실히 먹는양이 줄어드는 효과를 경험하실겁니다~
@@초초코파이-u4c 간혈적단식 도전해 봐야겠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user-wl3sk7xq2v 넹~ 님도요~
간헐적 단식+ 운동+좋은식사가 종합적으로 필요하다는 영상
오 감사
그렇게한 결과 88kg->>76kg으로 감량했고
그 상태로 5년유지 후 지금은 65kg을 목표로 감량중입니다
요점정리최고세요.
감사요^^
10년 넘게 다이어트 성공과 요요를 수도 없이 겪으면서 느낀게 딱 한가지 있다. 운동보다 식이요법이 훨씬더 중요하다는거다.
운동은 그냥 루틴처럼 할만큼만 하면된다. 목표가 건강한몸에 다이어트라면 식이요법에 훨씬더 치중해야 한다.
공감해요!
인정합니다
운동의 체중감량 효과는 5프로 미만인듯.... 운동하면 건강해짐... 전 걷기운동 추천... 비오면 집에서 간단한 홈트
맞아요 과식은 운동으로 상쇄시킬수 없죠
그건님들이 그냥 걷기 달리기 줄넘기같은 운동 엄청조금해서 그런거긴한데 .. 사실 고강도트레이닝 정말 제대로하면 효과가 나오긴나옵니다 물론 동의하는건 식이가 병행이되야하고 양껏먹으면서 운동하려면 선수수준의 운동을해야함 어쨋든 동의하긴하는데 운동으로 효과없다는건 님들이 그만큼 그냥 운동도아니고 활동해놓고 운동햇다고 생각해서그런거 최소 1~2시간은 고강도 유산소 무산소 병행해줘야함 그럼에도 운동 조금하고 식이조절하는게 가장 효과가 좋긴하죠 운동보다 결실이 빨리나오고 쉬움
50대 초반 아집입니다.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되니, “똑같이” 먹고도 뱃살, 허벅지살이 붙더이다. 원래 많이 먹는 식습도 아녔는데…
맨날 속도 더부룩, 불면증, 피부 까칠에, 넘 힘들게 1년여를 지내다가 드디어 간. 단 (17:7) 시작했지요. 세끼 식사를 두끼로 하고, 드뎌 운동(파워 워킹+국민 체조 3회)을 4-5회 일주일에 넣었어요. 첫 주, 저녁시간 이후 배고픔을 느낄 때마다 물 한모금씩 마시니 견디기 괜찮더라고요.
아… 2주차부터 저울 내려가는 게 보였고, 불면증 사라졌어요. 속 더부룩한 느낌이 싹 사라졌네요.
지금 3달째 이어가는데 이젠 5시 이후 물과 간간히 차마시는 거로도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단계가 되었습니다. 생활 운동은 계속 3-4회 하고. 키 159에 몸무게 48.5 되었습니다. 2달만에 5키로 빠지고, 계속 유지 중여요. 어지럼증도 없구요.
우리 중년의 아짐들, 건강을 위해 간.단 하며 멋지게 살아요!! 모두들 화이팅!
네. 나이가 들면 체중조절이 더 힘들겠죠?
운동과 식사습관을 둘다 신경 써야 겠죠.
와우 멋집니다 저도 도저언!!ㅋ
감사합니다.
40대 초반 남자 직장인입니다.
21년도 중반부터 체중이 갑자기 늙어서 22년 2월 설연휴 이후부터 간헐적 단식 시작했습니다.
저는 간헐적 단식 대략 듣기만한 상태에서 그냥 '이제부터 저녁을 먹지 않아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 방법이 돌아보니 대략 18:6 간헐적 단식이더군요.
이 간헐적 단식과 더불어서 매일 자기전에 레몬수를 만들어 놓고 다음날 2리터씩 마셨습니다.
체중 변화는 2월 3일에 94.6 kg에서 3월 10일 현재 87.6 kg으로 정확히 -7kg을 감량했습니다.(바빠서 운동은 1도 못했습니다.)
이 방법을 시작한 이후 일단 아침에 일어나는게 수월해졌습니다. (기상 후 더부룩함이나 속쓰림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활하는데 몸도 확실히 가벼워졌음을 느낍니다.
또 레몬수 덕분인지 아내가 이야기하기를 피부도 훨씬 깨끗해지고 맑아졌다고 합니다. (저도 아침에 세수할 때 피부가 훨씬 매끄럽게 느껴져요.)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초반 1주일이 저녁에 배가 많이 고프고 힘들었습니다.
이 1주일을 넘기고 이제 한달이 넘어가니 아주 평온합니다. 저녁에 아내가 무엇을 먹어도 전혀 힘들지 않습니다. ^0^
그래서 저는 이 방법을 1차적으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해 보려 합니다.
건강을 위해 단식과 다이어트를 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
*간헐적 단식 2개월차 상황입니다.
2월 3일에 시작해서 4월 3일 현재 정확히 2개월이 되는 날 -10kg 감량 되었네요. (현재 84.6 kg)
뱃살도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바지들이 헐렁해졌네요;;;;
2개월차에 접어드니 체중이 빠지는 속도는 줄어 들었지만, 그래도 꾸준하게 체중은 우하향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는 점심 식후에 가볍게 30분정도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줄넘기도 해볼 예정입니다. ^^)
현재 목표는 올해 연말까지는 간헐적 단식을 유지하면서 체중을 72kg 정도까지 줄여볼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내년 초에 있을 건강검진이 기대가 됩니다.
작년 건강검진에서 고지혈증과 콜레스테롤이 높게 나오고 지방간도 조금 보인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들이 개선이 될지 궁금하네요.
2개월 후 후기 작성하러 다시 오겠습니다.
다들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저도 힘받아 저녁공복해보렵니다!
정보감사합니다🤗홧팅입니다
아재 귀엽노
업데이트 기다립니다! 홧팅이요!!
감사합니다 업뎃 기다릴께요!!
1:12 간헐적 단식 방법
저도 쥐나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20분을 못 걸었는데 겨우 4kg빠졌는데 쥐도 안나고 허리도 안아프고 한시간도 잘 걷습니다 3키로만 더 빼서 유지했으면 좋겠네요
91세 저희 엄마 6시 이후에 물 외에 안드심 51kg유지 병원 입원 해 본적도 없고 지금도 혼자서 음식 다 만들어 드심. 하루 1시간 무조건걷기. 이걸 40대부터 지키고 살고계십니다
91세인데 인천 서울 대도시 길거리는 횡단보도도 많고 시골아닌이상 걷기운동 힘들다
@@loj2you공원돌면돼요.
우리 엄마도 하루에 헬스장에서 런닝1시간 로잉머신1시간. 윗몸일으키기1시간 하시는데 허리25몸무게48유지하세요 저녁6시이후에는 커피나 물외에는 안드심 60대 엄마를 30대 제가 부러워 하는중ㅠㅠ
채소나 단백질이 높은 음식을 먼저 먹으면 혈당을 서서히 올려주기 때문이다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 탄수화물은 나중에 먹는다. 영양소는 골고루 음식량은 충분히
16:8 단식은 현대인한테 할만함...아침 먹을 시간 잘 먹으니까 차라리 점심떄까지 물 마시면서 몸 노폐물 나갈수 있게
도와주고 점심 저녁 먹고 19시이후부터 단식 하면 될거 같네요
12:12 에서 14:10만 잘 유지하고 식단, 운동 신경쓰면 건강해짐.
간헐적단식으로 20키로 감량해봤는데 이것도 평생 유지 가 안되면 안되는거.그리고 다들 맘껏 드셨다고 하는데 맘껏 의 기준은 다르다는걸 요요 겪으면서 느낌ㅋㅋ공복시간 지켜도 내가 원래 먹던대로 먹으면 절대절대 살은 안빠진다는거ㅋㅋ모든 살빼는건 식이+운동의 노력입니다ㅎㅎ
바른말 하시는 분 계시네요 뭘 맘껏 먹고 살을 뺐다고 다들 헛소리들 하는지
그러니까요 간헐적단식하면서 먹는양이 줄어서 맘껏먹는것도 양이 적어진 기준에서 그렇게얘기하는건가봐요 먹는시간안에 무지막지먹으면 칼로리가 있는데 살이 빠질리가 없죠
정답입니다
저도 5년째 간ㆍ단하고 잇지만 제한시간내 많이 먹는 습관이 생겨서ㅜㅜ
결과적으로는 쩠어요
간ㆍ단보다 더 중요한게
식사양ㆍ운동 다 해야됩니다
@@user-rina 이게 제가 찾고싶었던 답이네요 ㅎㅎ 간헐적 식사를 하고있지만 결국 살찌는 음식만 먹으니 살이 안빠져요
간헐적 단식과 집에서 격일로 맨몸 스쿼트 100개 팔굽 100개 2개월만에 8키로 뺐습니다
일단 길게 봐야함. 평생 한다는 생각으로 시작을 하지 않으면 그 어떤 다이어트도 중간에 어그러질 수 있음.
1일 1식..대신 저녁은 먹고 싶은거 다 먹기. 이거 5년했는데 42살 되니까 점점 살이 찌기 시작함ㅋ 혈관 막혀가고, 내장지방 늘어나고, 당수치도 오르고..결국 운동하기 시작하니까 빠지더라. 운동없는 모든 다이어트는 의미없음.
간헐적단식3주차 한끼에 햄버거3개~4개를먹던내가 1개먹으면 배가부르다..위가줄었는지 진짜배고파서 2개먹으려고샀다가 1개반먹고포기함.. 놀랍다 ㅠㅠ
아직도 하시나요? ㅋ
간헐적 단식 아직 실험중인 연구라고 하네요
태어날때부터 간헐적 단식을 시켜서 그분들이 이제 50살인가?? 그정도 됐을거에요
간헐적 단식의 연구는 태어날때부터 죽을때까지하는 연구라고 하네요
그나마 베스트인게 평일엔 12:12에 주말엔 18:6으로 저녁한끼정도로 하는게 스트레스 덜받고 관리도 되고 좋은듯
공복 시간을 똑같이 쭉 가야지 중간중간 바꾸면 위산이나 호르몬 분비가 불규칙 해서 안좋습니다
이새낀 간헐적단식이 뭔지 모르나
저는 아침점심을 거르고 저녁을 먹습니다.
주1 회 술도 마셨습니다. 저녁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이 방법으로 한달동안 177cm 91kg->83kg 감량했어요.
운동은 주2회 테니스레슨, 주3회 1시간씩 웨이트, 매일 30분 경사길걷기했어요.
골격근 38.3, 체지방 22.6으로 시작했는데 골격근 조금 빠지고 체지방은 꽤나 줄었습니다.
아침은 원래 안먹고 출근해서 점심시간은 2시간정도라 금방 지나가는데, 저녁은 퇴근하고 쭉 이어지니까 참기가 힘들더라구요.. 저녁약속도 많아 지속하기도 힘들고요. 저녁식사 1끼로 바꾸니까 할만합니다. 70키로중반까지만 만들고 간헐적단식을 중지하고 유지어터로 갈아타려합니다
4.5.6살엄마시네요
티비도 출연하시고 멋지세요~~👍
저도 신기해요 😍
ㅎㅎㅎ 그러네요 저도 집을 보면서 그분인가 했어여 저도 구독자입니다 ㅎㅎ
막내보고 알아봤어요ㅎ
사실 사람은 최소 12시간 이상 속을 비워야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최소 12시간은 공복 상태를 유지 합니다.
저녁6시부터 아침6시까지 공복유지하는게 핵심입니다 우리몸은 해가지고 취침을 유도하기 위해 신진대사를 떨어트립니다 그래서 소화도 잘안대고 노폐물이 쌓입니다
이게 매일 쌓이면 질병이 생기는거죠
아침을 굶으면 사람이 무기력해집니다
생산성없는 사람이 목적이면 아침을 굶으세요
맞아요. 저녁6 끝 식사. 다음날 7시 아침 꼭 먹어요.
@@carolj7586 최고네요
저는 근성장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지방 가득한 음식을 먹지 않는 이상, 하루 2끼로는 필요 칼로리를 채우기가 어렵더라구요. (하루 3200kcal 목표)
아침 점심 저녁 건강하게 먹고 저녁 이후로 12시간 단식하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오 그러네요 아침을 안먹으면 힘이없어요
다이어트할라고 운동허니 운동보다ㅡ먹는걸 줄여야한다고해사 줄였더니 뭐어쩌라는거임
작년에 간헐적 단식으로 16kg 뺐음. 점심엔 약간 포만감 있게 먹고 저녁엔 가볍게 2~3숟가락 정도만 먹으면서 뺐음. 공복상태 1주차가 힘들고 2주차부터는 견딜만 함. 지금 5개월동안 요요 없이 유지중. 몸에 질병들 거의 사라졌고 다리통증이 심했는데 거짓말처럼 나았고 몸이 가볍고 계단 오를때도 숨이 안 참. 경험자로 강력 추천합니다^^
그건 간혈적 단식이라기 보다는 단적인 단식이에요... 급격하게 섭취량을 줄여서 빠진거
지금도 유지중이신가요?새벽공복유산소같은거하셨나요ㅎ
@@사이슈-t2p점심때 포만감있게 드셨다는데 무슨 극단적 단식입니까?ㅋㅋ
@@hyangzzang저녁 2숟가락 3숟가락은요?
@@사이슈-t2p 간헐적단식이 여러가지가 있잖아요 23:1이라면 한끼 포만감있게 드시면 됩니다 이분은 적어도 한끼는 포만감있게 드셔서 절식이 아닙니다
운동보다 더중요한게 먹는것입니다 먹으면 살안빠집니다
간혈적 단식이고 뭐고 야식만 끊어도 효과 제대로 봄. 저녁 일찍 먹고 물 외에는 밤동안 공복 유지하고 또 다음날 아침 점심 잘 먹는게 최고임.
이게 정답입니다..식단이 7할임..아니 8..
식단에 하체위주 간단한 웨이트까지 주 3회만 해줘도 기초대사량 높아져서 살도 잘 안찜
야식 진짜 안 좋은 거 같어요 야식 거의 안하는데 가끔 하면 담날 몸 상태 진짜 별로여요 왠만함 안하는 게…
나이 먹으면 야식 끊어도 뱃살 찜
@@아음-u9j 그 말씀도 맞긴 맞아요. 제가 요즘들어 아랫배가 자꾸 나오고 요요도 왔거든요. ㅠㅠ
맞아요
간헐적 단식이 아니고.... 폭식을 하지않고 적게 먹는 거네~ 그냥 적게 먹어야 빠진다는 진리를 깨우쳐야지~ 이래저래 지름길을 찾지 마시길~ 많이먹으면찌고 적게먹으면 빠집니다~
그게 아니라 공복기간을 길게잡아야 포도당대신 체내에 쌓여있던 지방을 에너지로 쓰기때문에 지방이 사라지면서 살이 빠지는거임.
당뇨 전조증상있거나 그런 분들은 장기적인 단식 조심하셔야함. 특히 밤에 와 저혈당증상와서 눈 아프고 잠 안오고 살면서 느껴본적 없는 희안한 경험을 함;; 난 이게 저혈당 증상인지도 모르고 그냥 이상한갑다 하고 넘어갔는데;; 저혈당 증상이였음. 먹는거 양을 줄이고 잘 먹으면서 안전한 단식을 해야합니다. 몸 떨리고 이상하고 그러면 바로 오렌지 쥬스 한 잔 꼭 드시구요. 안그러면 소리 없이 저세상....
당뇨약을 안 먹으면 저혈당이 오지 않는다고 들었고 저도 그렇게 경험하였습니다. 당뇨약이 과다한데 굶거나 활동이 과하면 저혈당이 오고, 당뇨약을 줄이면 아무튼 저혈당은 안오니 참조바랍니다. 고혈당보다 훨씬 위험한 것이 저혈당입니다. 차라리 다소 혈당 높은게 낫겠네요
저도 공복에 운동했다가 저혈당 증상 겪고 저세상가는줄... 공복 운동 몸에 안좋더라고요 .. 단식도 똑똑한 방법으로 해야 함
고지혈 당뇨 약먹으면그때부턴 끝이죠
밥못먹으면손떨리고 어지러운건 당연한거지 오렌지주스는 오직단당입니다
언발에오줌누기
저혈당이 진자 위험하죠
공복 시간 길어도 먹어줄 때 골고루 저탄건지로 잘 먹어주면 저혈당 안 옵니다
난 솔직히 먹고싶은건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함
나는 그냥 배고프면 먹고 안고프면 안먹음
하루 1끼 먹을 때도 있고, 라면을 매일 먹을 때도 있음
몸이 원하면 먹고 안원하면 안먹음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자신이 믿는 방법대로 먹는게 맞음
삼시세끼 끼니맞춰 먹어야 건강하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먹는게 맞고
나같이 먹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렇게 먹는게 맞음
모든건 사람의 믿음에 따라서 몸이 달리 반응함
이건 종교나 철학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물리학에서도 근원을 따지고 들어가면 결국 이런 이야기가 나옴
근육만드는것이중요합니다 요요안옴
다이어트 5대 멀리해야 할것
1.배달음식
2.설탕
3.정제 밀가루
4.술(맥주)
5.담배
담배는 왜요?
@@이성현-e9u 다이어트=운동=심폐 지구력
담배존나펴도 반년 18키로뺐음 ㅋㅋㅋ 맘대로 똥글싸지르지마셈
@@이은호-k7n 니 똥글로 살뻇다는거 누가믿음?ㅋㅋㅋ
@@내로남불-b1r 니까짓게 믿건말건 알빠노 ㅋㅋㅋ
이건 안해보면 모른다 간단이 왜 좋나면
몸이 체지방을 태우는게 느껴진다
열이나고 몸이 가볍고 물론 운동을 빡세게하면 뻐근하고 찌뿌둥 하지만 이보다 상쾌할수 없어
체지방을 태우는 몸이 되는거지 꼭해봐 진짜 이게 효과짱인거 같애
에스더씨 저랑 같으시네요. 굶으면 굶었지 소식은 영 안돼요 ㅎ
저두요;;
간혈적 다이어트가 직빵이긴하지만 이거 잘못하다가 머리빠짐
자극적인 배달음식에 길들여져 있었는데 다짜고짜 간헐적단식하니 오히려 음식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스트레스가 엄청났어요.. 우스갯소리로 간헐적폭식이라고 하죠ㅠㅠ 식습관 안좋은 분들은 일단 배달음식, 외식을 줄이고 요즘 식단기록 어플 잘나오니 내가 먹고있는 음식의 칼로리, 영양소를 눈으로 보면서 절제하고 성취감 쌓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다이어트도시락을 활용했는데 하다보면 포만감을 주면서 영양소밸런스 있고 칼로리도 과하지 않은 쪽으로 쉽게쉽게 만들어먹는 재미가 생깁니다. 다만 몇주라도 그렇게 몸을 좀 길들여준 후 시작하면 스트레스도 적고 오래 지속하기에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난 하루에 한끼먹고 탄수화물,지방 적게 먹으니 뱃살이 없어짐
7:37
정말 공감되는 말 입니다.
18:6 단식 6개월 이상 했었을 때 음식 안가렸더니 살 빠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운동이 업이 아닌 사람은 운동 해도 먹는게 나쁘면 변화가 없는거 같습니다.
좋은 음식 먹기보단 나쁜 음식 피하고 어떤 운동이든 꾸준히 해주는게 중요하다 생각 됩니다.
다이어트에 있어 식음료가 80% 라고 생각합니다.
기타 단식이나 운동 등이 나머지 20% 정도겠지요.
@@jws029k2 맞아요. 다만 저는 양보단 음식의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채소 많이 먹고 당, 정제탄수화물 최대한 적게 먹으면, 먹는 양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독서에 흥미가 있으시다면 '식욕의 과학' 이란 책 한번 읽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너무 좋게 읽은 책 입니다 ㅎㅎ
주 5일 18:6, 현재 2개월째 하고 있는데 빠지진 않고 겨우 유지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운동은 가볍게 매일 30-40분씩 하지만 빡세게 안하니 살빠지는 효과는 별로 없네요. 결국 주말에 맥주 긴걸로 2,3캔씩 마시는데 이걸 끊을까 생각중입니다. 맥주가 결국 주범일지도.,,
대단요
늘 행복하셔유😂
미국 심장학화가 3월 18일 발표한 결과, 2003 년 부터 2018 년 까지 성인 2 만명 상대로 간혈적 단식 한 사람들의 심장 질환 사망률이 평범하게 12 에서 16 시간 내 식사한 사람들 보다 90% 놉은 것으로 나왔다네요. 거기다 뇌졸중도 66% 높았다네요.
삶이 체중 조절을 하기 위한 삶이 되었어요.
그전에 체중이 느는 현대생활으루탓해야져
단식 18시간 하고 치킨 피자 먹으면 의미없음 그냥 폭식하는거임
예전에는 하루 세끼 먹고 중간에 간식이란건 아예 입에 대지도 않았고 특히 저녁식사 후에는 뭔가를 먹는다는건 상상도 못했어요. 요즘은 전화 한번이면 온갖 음식이 집까지 배달이되며 집근처만 나가도 먹을거리를 살 수 있는 곳이 넘쳐나고 있지요. 그냥 하루 세끼만 먹으면 살찔 염려 없어요. 저녁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면 야식을 먹을 일도 없어요. 입에 맛있다고 남들 먹는다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먹지 말아야되요 먹을게 넘쳐나는만큼 가려서 먹어야되요.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힘들죠 하지만 해버릇하면 계속 꾸준히 하게되요. 그게 습관이 되는거죠
ㅋㅋㅋ 이건 아니죠.. 의료기술의 향상이나 전반적인 음식수준이 올라갔다 쳐도 수명이 비교가 안되게 요새가 훨씬 높은게 사실인디.. 간헐적 단식 좋긴하지만 뭐 정말 이거 반드히 꼭 해야 된다 ? 그 정도는 아니라 봅니다. 좋긴 하지만 적당히 하는게 최고에요. 많이 먹고 혹은 자주 먹어도 오래 살고 건강할 사람은 건강합니다.
간헐적 단식이니 이런거 신경 쓰지말고 유전자 검사해서 내가 뭘 조심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게 우선임..
댓글들이 참… 다들 뭐 운동은 필요없고 자기가 하는 간. 단이 최고래. 나이들면 근력운동 해야되는데…
저는 키가 작은여자인데 처음 60kg 찍고 너무 놀라서
처음 다이어트할때 3개월동안 16시간 공복유지 2만보 걷기 or 마지막 식사 후 1시간 걷기+달리기
하루도 안빼먹고 지키고 나니 몸무게 42kg까지됨,,,
이후 식단 다이어트는 안하고 (식사량만 조절) 운동은 꾸준히 해서 그런지 1시간 달리기를 해도 안힘듬,,,
요즘은 근력운동에 빠짐,,
대단하시네요..혹시 식단은 어떻게하셨나요?
@@hx_xm
한참 살뺐을땐 아침은 원래 안먹구요
점심은 일반식 무조건 한식위주로 먹고싶은 음식
예) 현미밥 150g 고등어구이 상추 쌈장 소고기무국 계란말이 김치 등...
소식은x 그렇다고 배터지게x 적당히 배부를만큼
저녁은 자연식물식이라고..
예)고구마 크기상관x 2개 야채샐러드 많이 배부르게
or 참외1개 오렌지1개 수박2조각 등....
or 감자2~3개 과일 등..
키가 어떻게 되시는지요?
저도 작고 다이어트중이라서 여쭤봅니다
진짜 대단하다...2만보걷기
ㄷㄷ 구라같음
16시간이 최대 공복이라고 들었는데 와우 너무 길게 하시는
그냥 자기한테 맞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자기가 느끼고 찾아야 됩니다. 간헐적 단식이 안맞는 사람은 다른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안맞는게 아니라 제대로 안하는거임
14시간 금식이 맞겠죠. 공복이 아니라.
맞는 말씀 18시간 단식하고 라면 빵 과자 먹으면 살빠쟈도 혈관 다 망가짐
18시간 단식하면 애초에 그런거가 잘 손이 안가더라구요. 단 6시간을 먹는데 그런 정크푸드를 먹고 버틸 엄두가 안나니까요.
좀 아쉽네요. 간헐적 단식을할때 오전에 하는게 효과가 더 좋습니다. 첫끼를 아침에 일찍 하고 12시 정도 점심을 먹고 그후 공복을 유지하는게 좋아요
16시간 12시간 단식 한지 1개월정도되었는데 우선 생리통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얼굴에 잘 생기던 뾰루지가 잘안생기게되고 생겨도 금방나아요 그리고 원인모를 무기력함이 점점 없어지는 느낌 배고픔을 스스로 통제한다고 생각하니 마음도편해지고 단식이 유익하다고 생각하니 더잘하게 돼요
헉 마자요 저는 2주정도 됐는데 생리통이 없었네요..그냥 우연인가했는데.. 다음달도 봐야되겠지만 생리통도 좋아진거같긴 하네요!!
굳이 두부면 쓸 필요가 있니... 링귀니 파스타면 쓰면 되는데
영상에 나오신 분은 단백질 섭취량을 맞추기 위해 두부 면을 쓴 것 같네요. 간헐적 단식은 공복 시간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사 시간 때에 지방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관건이니까요.
근데 진짜 저녁 7시이후부터 아침일어나기전까지만 안먹어도 몸에 엄청 좋은듯ㅋㄱ
ㄹㅇ 쓸데없는 야식만 줄여도 염증수치도 낮아지고 컨디션도 좋아짐 ㅋㅋ
레알 ㅋㅋ 몸한테 휴식을 주는거. 간헐적 단식 한뒤로 속 너무 편하고, 설사도 거의 안함
단식 해보니까 12시간은 너무 쉽고 16시간 무난하고 18시간이 제일 적당한듯
한달간 하루 한끼만 저녁식사함. 구운계란 두개, 토마토 포함한 샐러드,사과한개. 한달만에 10kg빠짐. 참고로 집에서 철봉하고 아령하고 팔굽혀펴기 하면 헬스장 갈 필요없음. 하루 평균 8천보 걸음.
아침을 꼭 챙겨 먹어라 라는 말도 결국 진리는 아닌 것이군요. 아침 안챙겨 먹으면 점심에 폭식을 하게 된다 건강에 안좋다.. 는 말도 아닐 수 있구요. 잠들기전 몇시간 전에는 먹지 말라는 말도 아닐 수 있네요. 14시간 공복 유지 시스템으로 가면 위에 나열한 조건이 다 안맞을 수도 있네요.
잠들기 전 몇 시간 전 음식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장기도 쉬어야 되는데 음식물이 들어오면 장은
쉬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간헐적 단식보다 먹는 양이 훨씬 중요합니다. 간혹 주변에 16시간 공복만 지키면 된다고 여기고 8시간 동안 피자, 족발, 치킨 다 시켜먹는데 왜 살이 안 빠지냐고 하는 사람들 보면 참 답답하죠..
ㅋㅋㅋ 미련한 중생들.
피자 족발 치킨하려면 간헐적 단식 중 1일 1식해야함.
대신 먹기 전 채소 먼저 먹고 치킨 피자 족발 먹으면 며칠만 지나도 위 줄어서 많이 멋 먹음.
23대 1로 오토파지에도 좋고 추천함.
16대 8은 음식을 다이어트식으로도 좀 신경써야하지만 23대 1은 단백질하고 야채만 챙겨주면 정말 좋은 방법임.
그냥 시간적인 간헐적 단식하면 됩니다. 이것저것 조건 붙이면 암것도 못해요
오랜만에 간헐적단식 내용이네요 풀버젼봐야지
풀버젼 어떻게 볼 수 있나요?
@@eunkyungsong244 kbs홈피가면볼수있음
@@muters8710 감사합니다
두유가아니라 아몬드브리즈아님? 18:6도 하지만 식단도 저탄수로 보임
이분 유튜버신데 자주 나오시네. 전에 후라이팬 나온거에서도 나오셨는데
아그런가요
간헐적 단식도 요요를 피해 가진 못하더군요
평생 해야 합니다
구냥 적당히 먹고 운동 자주하는게 답이다..
굶는 단식은 사람을 멍하게 만든다
간헐적 단식 확실히 효과 있음. 나 비만일때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따로 운동 전혀 안 했는데 12kg 빠졌음. 근데 표준 체중 찍고나니까 그 이후부터는 간헐적 단식해도 안 빠지더라... 비만에서 보통으로 가는건 간헐적 단식하면 무조건 빠질거임. 근데 본인 목표가 슬림하고 탄탄한 몸이라면 운동이랑 식단 조절해야...
가장중요한건 덜먹음 빠짐
저녁을 5시 이전에 먹고 이후 물 이외에 아무것도 안 먹으면 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적당량 먹고 간식 안하고 나쁜 음식만 멀리해도 살 찔 이유가 없어요. 거기에 근력 운동과 30분 정도의 유산소 운동(숨 약간 찰 정도의 걷기) 추가하면 건강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식단은 다이어트식이 아닌 균형잡힌 영양식으로 해야 건강에 무리 없습니다.
아메리카노 가능한가요
@@뚜럼프쌉가능
와인은 가능한가요... 자기전에 먹는데
회사다니면 18대6 간헐적단식 불가
이 영상 간단하게 설명 드릴께요.
1.아침,점심,저녁 3시세끼 꼬박 챙겨먹고
저녁 7시 이후로는 물 외는 먹지말것
(야식 먹지 말라고)
2.운동 각자 좋아하는거 최소 30분이상
3.술,담배,밀가루,기름진음식 끊을것
4.과일,채소량 늘리것
어릴때 부모님이 잔소리 하던것들이다
일찍자고 일찍일어나고 밥 세끼 잘먹고
간식 너무 많이먹으면 안돼~~
간헐적 단식하면 그냥 유지고 운동해야 빠짐… 종일 앉아있으니 그런가봄
간헐적 단식할때 몸이 날아가는 좋은 기분 자주 들어요. 헬스 안해본, 잘 먹고 잘자고 공놀이 가끔하는 보통 사람인데 몸좋다는 얘기 수백번 듣고 건강의 상징 이미지의 30대입니다.
40대중반이후부터 말합시다
특히 여자면 완경이후부터가 본 게임임
@@qrdigzx6461폐경
아몬드 브리즈가 왜 두유입니까
20:4 한달짼데 운동 딱히 안하고 5키로 빠짐,
운동구력 10년 넘는데 중량 빡세게 안치고 유산소 디지게 안해도 스트레스 안받고 살빠져서 행복함.
두달차 14키로감량
근육도 같이 빠지는거아님?
식단은어케하셧나요ㅠ
요요 직빵으로 오는 방법
건두부로 만드는거 맛 진짜 없음.. 스파게티라고 하기에는 기존의 스파게티하고 맛이 너무 다름. 그걸 먹느니 파스타를 조금 먹는게 나을듯
단식도 중요하지만 식단이 건강한 식단으로 가는것도 중요
당연한소리아님 공복시간만 지키면 노답이지 영양소 잘지키고 운동필수
조금먹고 운동하는거!
딱! 이거두개인데 이 두개를 못하는거다.
먹고싶고,운동은귀찮으니까!
난 이것저것 계산하기 귀찮아서
점심 한끼만 먹었더니 3 주만에 안들어가던 바지가 쑥 들어 가더라
자주보는 유투버이신데,여기서보니 더반갑네요^^
예전에 보고 다시 찾으려고 하다가 못 찾았는데 주소 알수 있을까요?
그냥 운동하셈..
솔직히 일주일에 2일정도 뒷산 1시간만 돌아도 군살 많이 빠져요
식사는 동일하게..
단 등산할때 운동한다는 기분으로..
가기싫은거 억지로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노가대..
어릴때 마른친구가 있었는데 친구가 아침 귀찮다고 안 먹었음. 난 어릴때 하도 부모님이 아침을 꼭 먹게해서 이게 건강한 습관이다 생각 하고 억지로 먹었는데....뭐 그 당시 당연히 간헐적단식이라는 개념이 없었기에 부모님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그렇게 억지로 세끼 챙겨먹은 결과가 이거라니.. 현타옴.
자랄땐 단식하면 성장에 문제 생겨서 챙겨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간헐적 단식 하면 안되는 이유. 간이 헐어서... 하핫
나도 연년생이지만 연년생 3명은 ㄹㅇ 존경스럽네 ㅋㅋㅋ
먹는 게 귀찮아서 저절로 간헐적 단식하네요
간헐적 단식으로 2주 12kg 뺐어요.
건강한 다이어트라고 똑같이 먹고 헬스2시간이상 주5일이상 해서
한달에 1kg 빼면서 느린 결과에 속이 터졌거든요...식이가 답입니다.
간헐적단식하실땐 운동 몇시간하셨어요??
진짜인가요
곧 요요 오시겠네요..
쉽게 말해서 점심 2,3시에 먹고 아침밥 8,9시에 먹음 8:16딱 나오는데 어렵게 볼필요없이 저녁밥만 안먹는거라보면 됨
체질마다 다 다르니 어느게 좋다할수 없지만50 넘으면 세끼 다먹으면서 소식하는게 젤 좋아요 될수 있으면 몸에 안좋은거 피하고 저녁 6시 이후론 물 이왼 드시지마시구 시간날때 걷기 공원에 운동기구들 이용해 운동좀 하구 이렇게만해도 살 천천히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맞아요 50대면 갱년기라 젊을 때 처럼 굶어서는 절대 살이 안 빠지죠. 갱년기때는 호르몬 부족이라서 세끼 다 먹되 소식하고 단백질위주의 식사를 하고 근력 운동을 30분 이상 하는게 좋아요.
두분의 의견에 공감 함다
저도 60대 임다
50대에 심한 경년기로 60대까지 살지
못할것같앗지요
내독소 외독소 독소 제거하시고
퀄리티 조은 영양제 필히 드시고
피를 맑게하세요
그러면 무병장수 함다
공복을 유지한다는 게 힘들죠.
맞아요. 세끼 꼭 먹되ᆢ소식이 중요합니다. 채식위주 물2리터이상 충분히, 단음식. 단과일 멀리하기ᆢ 밀가리 빵 과자 튀김닭 떡 피자 라면 드링크ᆢ
야식 술 2달 끊었더니 5키로 빠지데요 운동은 하나도 안하고요 ㆍㆍ 참고로 병원2달 입원했습니다 퇴원했더니 배고파 죽겠네요 ㅠ
현재 정상범위에 있는 분들은 정시에 먹고 운동하고 과음,과식 주의합시다. 뭐가 더 필요합니까? 그리고 간헐적 단식이든 뭐든 의사와 상의해서 필요한 조치를 합시다. 제발요 의사와 상의해서 하세요
의사들도 증상에대한 처방만할뿐
3시세끼 골고루먹고 운동하란 대범위까지밖에 모릅니다.
도대체 골고루가 어디까지이며
운동은 얼만큼 해야될까요?
급성, 아급성, 외과적 질환을 제외하곤
만성질환에 의사말은.... 글쎄요....
만성질환같은 생활습관병은 의사한테 외주주지말고 스스로 공부하는게 낫습니다. 마치 금융,부동산 등등 공부하듯이요.
우리가 원하는게 단순히 몸무게만 정상 수치에 들어오는게 아니라 멋진몸, 탄력있는 몸을 원하는거잖아
이런거 말고
정제 탄수화물만 최대한 줄이고 하루 10분 20분씩 만이라도 뛰어.. 웨이트까지하면 더 좋고
보통 16:8-18:6 단식 하고 1일2식 하는데 속도 편하고 좋아요. 긴 공복 후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게 걱정이 되시면 먹는 순서도 바꿔 보세요. 야채-단백질-탄수화물 먹었을 때 혈당이 덜 오른다고 하는데 한식을 먹을 때 밥만 마지막에 먹을 수는 없으니까 보통 야채를 먼저 먹고 반찬과 밥을 먹습니다.
저도 딱 이렇게 하고 있어요 첫끼 먹을때 항상 야채 먼저 먹고 단백질 탄수화물 머어요 ㅎㅎ
역시 유산소와 웨이트 운동은 필수구나
단식을해도 소화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할려면 저녁을 일찍 먹는게 젤 좋던..
일단 술을 안마시니까 가능해보임
영상의 핵심
영양소결핍이 생기지않게 음식의 양보다 질 우선
주2회단식이나 격일단식은 혈당이 오르므로 비추천
난 평일은 회사에서 점심만먹고 주말엔 먹고싶은거 한끼만 먹음
저녁 안 먹는 간헐적 단식하고 있는데.. 18kg 감량.. 아침 점심 맘껏 먹고 있는데.. 요즘 고민은 더 안 빼고 싶어도 조금씩 빠진다는거..
지방이 많은 중년에게 좋아요
근육부족한 사람이나 원래 양이 많지 않은 사람은 간헐적단식하면 안되요.. 3끼 다 먹되 야식만 안먹어도 괜찮습니다..
공복이고 뭐고 배고프니 일에 집중이 안됨..
아무거나먹으면안되요. 식사를 해도 다이어트식에 가깝게 먹어야합니다.
뭐 치킨 피자 같은 배달음식을 매번 먹는거만 아니면 잘만 빠지던데요 저는 그냥 일반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