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나를 만들었다 _ 김신일, 미다스북스 _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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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inkyunglee9826
    @inkyunglee9826 Місяць тому +2

    아픈 만큼 단단해지고 있기에 당신의 모든 날은 헛되지 않다!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