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ple12yearsapart 으아닉ㅋㅋㅋ 전 고딩때 수업중에 갑자기 방귀가 마려워서 소리없이 꼈는데 냄새가 지독해서 복학생 언니가 누구냐고 해서 난 절대 아니라고 하고 그 언니가 창문을 여는순간.....반에 있던 친구들은 거의 기절 할 빤한 사건이....ㅋㅋㅋ
저도 동감합니다. 어릴때도 덥긴 했으나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선풍기 틀고 문열어 놓아도 버틸수 있는정도? 그리고 밤되면 그럭저럭 시원하게 버틸수 있는 기분좋은 더위 정도 였어요 그런데 작년 여름은 정말로 이건 말로 표현 못할 그냥 찜통같이 불쾌하게 더운 지옥같은 더위느낌이였음 ... 60년동안 에어콘 안틀던 저희 부모님도 두손 두발 다들고 에어콘 틀었던 역대 최악의 여름이였어요 지구 온난화가 정말 어느정도로 무서웠는지 알수 있었네요
저는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글은 유치원 때 일찍 익혔지만 받아쓰기에서 꼭 한두개씩 틀려서 매맞고 띄어쓰기 못한다고 혼나고 구구단 그거 외울 때까지 복도에 다녀오라는 일 등등이 생각나고 4학년 때 금강산댐소동으로 인하여 살인공사규탄데모에 나와서 난생처음 데모를 해본 기억들만 남.
에어컨이 없으면 하루도 버티기 힘들 것 같은 폭염에 지쳐가던 와중에 제목을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에는 이 폭염을 어떻게 견뎠을지 짧고 간결하게 보여준 영상이네요. 확실히 시원한 물이 더위를 날려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은 당연 더운 날이었지만 당시는 지금처럼 많이 덥다고 느낀 날이 많지는 않았어요. 여름 습도도 지금보다 더 좋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80년대 초 여름때 지금처럼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 했다는 느낌은 기억에 없는 것 같네요. 80년대 이전 날씨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했죠. 지금 가을은 후딱 지나가버리지만 당시 가을은 분명 길었어요.
저때 저렇게 해도 사용하거나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없이 잘만 쓰고 잘만먹었음 요즘에야 온갖 포장에 온갖청결에 별의별것 다 만들어내서 돈이란 돈은 더 많이 써가면서 쪼끔만 맘에안들면 다 죽는소리하지요 저때는 지금보다 모~~~두 부족하고 이상한것들 투성인데 막상 저때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답니다. 솔직히 지금도 저때방식으로 살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지요. 사람이 생각이 바뀐것 말고는 그만큼 생각, 마인드가 중요한겁니다. 저기 양반이라고 모자안벗고 부채질하는거 있짜나요? 저도 저렇게 있어봤는데 더위를 덜 느껴요. 더위도 내 마음먹기달린겁니다. 덥다생각하면 무진장 덥고 별로 버틸만하네 하면 버틸만한거죠.
우리나라 계절 역사
과거:봄 여름 가을 겨울
현재:여름 겨울
미래:용암체험 빙하기
더 미래: 용암시대
여름 : 최고기온 기록
겨울 : 최저기온 기록
@@맨유전문가
지구온난화는 지구가 따뜻해지는 현상을 말하기는 하지만 마냥 따뜻해지기만 하지는 않습니다. 온난화와 함께 오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겨울도 점점 추워지고 있죠. 작년 미국에서 일어난 살인적인 한파도 이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북극 현상이죠.
존나 나이내믹하네
녀러분 캐나다 오십쇼 작년에도 최고 기온이 30도였어서..그리고 한 2일이면 지나가서 굉장히 한국보단 시원할꺼심
1:00 인생은 이분처럼
강세젤 ㅇㅈ ㄹㅇ 시원해 보임
개썅 마이웨이 너무 좋코
개썅마이웨이
코에 물들어가면..
ㅋㅋㅋㅋ
작년여름은 두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습니다
쓰러지는 줄.. 우리집에 에어컨을 설치하게 하다니 대단혀
근데 그건 아니야
대구에 있다가 충주로 고모집 갔는데 덜 더운게 아니라 시원했음 ㅋㅋㅋ
@@누구세요-w8l 엌ㅋㅋ맞음 진짜 대프리카...ㅜㅜ
@@이지윤-l7b6h 체감온도 42.7....스프링쿨러(?) 오작동....
@@박치원-z8x 저희 집도 아직 에어콘이
저 당시엔 진짜 에어콘도 없어서 밤되면 집앞 인도에 돗자리깔아놓고 다같이 잤음.
옆집도 돗자리깔고 나와서 자면서 여름밤되면 어린맘에 뭔가 들뜬 기분이었지.
모기 벌레없었음?
@@김도현-w7c8b 돗자리 옆에 모기향 피고 끝
@@mj8785 늦게 일어나면 햇빛에 지져지는 ㅋㅋㅋㅋㅋ
누워서 별보면서 가위바위보 진사람
열번 부채로 부쳐주기도하고
수박먹고 잠들었는데 그립네요
다른 댓 보니까 그 당시에는 에어컨이 없어서 밖으로 열기 뿜는 것도 적었고 건물도 높은 건물이 없고 해서 밤에는 온도가 요즘에 비하면 많이 떨어진다고 듣긴 했음
개 너무귀여워 진짜
@@殺人者-s5e 근데요
殺人者. 근데요2
개기여웡
개 귀엽
@@보1딩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엄마 여동생 모두가 돌아가며 냉차며 아이스크림 장사 하던 그 시절 돌아가고 싶습니다 편찮으신 아빠 그 시절로가서 아픈거 싹 치유했으면 사랑해요 아빠
박상훈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진짜 ㅜㅜㅜ 사랑해요 아빠 엄마 언니 동생들 비모 ❤️
냉장고문 위아래 열고 닫으면서 울었다 씨1발
@@user-kt3ti4ox2s 감사합니다 수빈님도 언제나 행운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이런글쓰지마요 ㅠㅠ갑자기 슬퍼지잖아요
니애비
2:02 돈이 있어야 나가지... 사람 사는거 지금이랑 똑같군 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ㄱㅋ개웃김
지금은 계곡이나 해수욕장이 아니라
해외인게 다르지만
덥다고 찡찡대면 항상 어머니 하시던 말씀 "가만히 있으면 안더워"
ㅋㅋㅋ
찜통에 오징어 넣어도 안익나요?
동감 더우면 샤워하고와
👍👍👍
ㅋㅋㅋ
에어컨이 주는 편리함이 결국 여름 더 더워지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실내는 잠시 시원하지만 밖은 더 덥게 만들어짐.
이미 이야기가 돌고 있었어요. 냉방병은 물론이고 오존층이
파괴된다고(나 중1때 인형극장'에 환경관련 인형극편 있었음.)
1:00 지금 이장면만 몇십번째 보는중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
요즘은 아무리 더워도 음식점, 카페, 지하철 들어가면 에어컨 틀어줘서 시원한데 저때는 어떻게 버텼을지...
phtisporin 저때는 지금보단 덜 습했대요.
조선시대는?
스마트폰쓰는현재 옛날에 피쳐폰으로 어떻게 버텼을지랑 같음
조선시대는 얼음도 귀한시절인데 ㅋㅋ
저땐 은행밖엔 없었어요. 그래서 은행에서 오래 앉을려고 눈치싸움을...
학교도 여름에 더워죽었다 에어컨 없이 천장에 선풍기돌아가는 소리와 선생님 말소리 그리고 가끔 코고는 소리ㅋㅋ
나 초등학교때ㅋㅋㅋ그랬는데
저 고등학교 때는 아예 교실문을 떼버렸어요.
@@acouple12yearsapart 으아닉ㅋㅋㅋ 전 고딩때 수업중에 갑자기 방귀가 마려워서 소리없이 꼈는데 냄새가 지독해서 복학생 언니가 누구냐고 해서 난 절대 아니라고 하고 그 언니가 창문을 여는순간.....반에 있던 친구들은 거의 기절 할 빤한 사건이....ㅋㅋㅋ
0:09 ㅋㅋㅋㅋㅋ사람말투는 달라져도 강아지는 귀여운건 똑같네
무기력 ㅋㅋㅋㅋㅋ
무기력 그다씹 ㄷㄷ
너희들이 더 귀여웡
우리 비밀친구할까
sun moon 아저씨 그 굵고 길쭉한건 뭐예요?
sun moon 미친놈들 ㅋㅋㅋㅋㅋㅋㅋ
1:40 수박이 왜케 맛없어 보이냐ㅋㅋㅋㅋ
수박이 익어버렸ㄷㅏ는...
맛없어보이는 수박 뜯어먹는 애기 귀엽다..
옛날에 품종개량하기전에 수박임 요즘건 90년대 들어오면서 품종개량된거
저때 찍은 영상은 품질이 요즘보다 딸려서그런듯
씹으면 가루식감날거같음ㅋㅋㅋㅋㅋ
멍뭄찌 더워서 사람이 건들어도 풀썩ㅜ
2:25 되게 귀여우심 입술로 꾸욱
나도 저할아버지 보고 너무 귀여워서 다시뒤돌려서봄 ㅠㅠ할부징 입술이 n 모양이야
와 근데 저때 할아버지분들이면 구한말부터 현대사를 다 겪으신거네...ㄷㄷ
치아가 없어서 자동으로 저렇게 됨
그늘에 앉아있으면 가끔 불어주는 바람만으로도 충분히 시원했던 시절이 그립네요.
한여름에도 하루종일 공차면서 운동장에서 뛰놀다가 수돗가에서 물마시고 머리감고 등나무 벤치에
잠시 누워있으면 살랑살랑 불어주는 바람만으로도 정말 시원했었는데 ㅎㅎ
옛날에는 그냥 여름은 여름이구나 였는데
지금은 나가면 몸이 타는느낌이야 ㅠㅠ
옛날엔 그냥 덥다 수준이였는데
작년 여름은 공기까지 숨쉬기 힘들었었어요..
옛날엔 집에 에어컨이 없어도 잘 살 수 선풍기 만으로 버틸 수 있고, 팔팔하게 밖에서 뛰어놀 수 있었는데 지금은 집 밖에 나가면 죽을 거 같은거 ㅇㅈ
친구랑 지나가다가 팔한번 닿았는데 멱살잡혔었음;;
아직 5월 초인데도 제동생은 밖에서 축구2시간 하다 들어오니까 화상급으로 팔다리 얼굴 다 벌게져서 팩하고 자버림
ㅎㅎ
1:00 스웩보소 ㅋㅋㅋ
저때 한번 살아보고싶다
지금보단 못살지만 따뜻하고 정 많고
사람내음 나던..엄마아빠 어릴적
알고리즘 미쳤나 날씨 더워지니까 여름관련 영상 보여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떴는데
집합 커버
그니까요
나도추움
추워
ㅋㅋㅋㅋ나오는사람들 마다 힙해 역시 약한자는 살수없는 80년대
연세 적자생존, 내츄랄 셀렉숀의 시대 ㄷㄷ
연세 지금도 그렇지 않음? 만만하고 약하면 존나 괴롭히고 지랄하면서 강한 상대 앞에선 찍소리도 못하던데 ㅋㅋㅋㅋㅋ
근데도 에어컨을 안산 우리집 우리는 데체...?
@@성이름-z2z3t ? 작년에 어케 버텼냐
@@김대감-h3q 베란다에 물뿌리고 선풍기틀고요 그래도 자고 일어나면 땀나있는데 뭔가 푹잔느낌? 기분은 좋은데 아침에 맨날 샤워해야되요 그래서 요번년도에 하나 살려구요
내가 에어컨 없이 살았는데 작년은 견딜 수가 없어서 결국 사버렸다
작년이 ㄹㅇ지옥이였음
그런데 이번년도가 더 덥다는 지옥같은 얘기가 들려오네요...
5월달은 조금더우면서 따뜻해야하는데
그냥 여름수준
저도 동감합니다. 어릴때도 덥긴 했으나 이정도는 아니였어요 선풍기 틀고 문열어 놓아도 버틸수 있는정도? 그리고 밤되면 그럭저럭 시원하게 버틸수 있는 기분좋은 더위 정도 였어요 그런데 작년 여름은 정말로 이건 말로 표현 못할 그냥 찜통같이 불쾌하게 더운 지옥같은 더위느낌이였음 ... 60년동안 에어콘 안틀던 저희 부모님도 두손 두발 다들고 에어콘 틀었던 역대 최악의 여름이였어요 지구 온난화가 정말 어느정도로 무서웠는지 알수 있었네요
울집만 작년에 버텼나?ㅋㄱㅋ
ㅇㄱㄹㅇ 저도 작년 여름에
'아 에어콘 안사면 진짜 뒤질지도 모르겠다..'
생각해서 샀음
영상이란 과거로 시간여행을 할수있는 가장 효과적인 타임머신이 아닐까
아니
시간'여행'은 아닌듯
아니
당연해서 그렇지 과학발전으로 영상으로 과거를 남길 수 있는것도 대단한거죠
시간여행자 채널잇어요 추천함! 유느님도 보시는채널이라죠
아버지 어머니께서 보내신 청춘의 시대...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는 이상하게 80년대생도 아닌데 80년대 배경보면 기분이 괜히 좋아지누..ㅋㅋ
미투
미투투
아마 어릴때 느꼇던 배경이기에 그런거아닐까..저게 80년대 배경이긴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도 저런느낌이 남아있는곳이 꽤 됐음..어릴때의 그 천진난만한 분위기로 돌아가고 싶기에 느끼는 감정 아닐까...나도 고작 04년생이지만 그런느낌을 받는거보면..
저는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글은 유치원 때 일찍 익혔지만
받아쓰기에서 꼭 한두개씩 틀려서 매맞고 띄어쓰기 못한다고 혼나고
구구단 그거 외울 때까지 복도에 다녀오라는 일 등등이
생각나고 4학년 때 금강산댐소동으로 인하여 살인공사규탄데모에
나와서 난생처음 데모를 해본 기억들만 남.
이달학습뒤에 만화 뺑돌이,칠성이,우람이 생각남.
2:42 이긴적이 없어요
@@user-yl8dl3bm9j 여친도.....훌쩍....
있었는데?
1년전 댓에 왜 다들 지급 답글달아주냐 고맙게..
@@이원준-h2o 후훗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실시간이네 ㅋㅋㅋㅋㅋ
1:24 저 천원짜리 진짜 오랜만이다......
난 뭔지 모름 캬캬캬...
ㄹㅇㅋㅋㅋㅋㅋㅋ.. 퍼런색 지폐 나올시기에 겹쳐서 막 퍼런색 지폐 내기도 하고 보라색 지폐 내기도하고 공존하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안나온다고 부모님이 구권 앨범에 껴놓고 그랬음
아니 무슨 계절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니라 ㅂ.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ㅓ어ㅓ어어어어어어르으으으으으으으으음, 가으,그그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여우우우우우우우우우울 이야
ㅎ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ㄹㅋㄱㅋㅋㄱ깨알 가으...ㅋㅋㅋㅋㅋ개웃기네
저런 더운 날에도 꾸준히 용접하셨을 분들을 생각하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사람은적응의동물...동남아가면 인부들 땡볕에도 웃으면서 공사함
90년대 생이지만 기술은 부족해도 저런 시절에 살고싶다....
하루만 살아도 빨리 지금으로 돌아가고 싶을걸?
본인이 94년 여름에 지하철 타다가 쓰러진 적도 있음. 지하철에 에어컨이 없었으니..
재작년은 진짜 더웠음 원래 에어컨 여름에 2번밖에 안트는데 재작년에는 매일 틀었음
인죵 이번엔 또 얼마나 더울까요ㅠ
지금도 더움ㅠ
앵..? 작년에 안더웠던 여름인데.. ? 재작년이랑 약간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ㅎ 재작년은 진짜 끔살이였쥬 ㅠㅜㅜ
@@tv-un8ms 그렇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ㅈㅇㅈ 재작년 잠못잘정도로 더웠음 결국에 밤새버리고
@@tv-un8ms
ㅇㅇ
18년여름 18소리나게 더웠쥬
서울이40도를 넘겼으니깐 ㅋㅋㅋ
0:30 제빙기 하나 없던 시절. .녹이 시뻘건 톱으로 자른 얼음을 자세히 보면 녹 가루가 붙어 있는게 보였었지. 그래도 엄마가 사주는 시장 입구 냉차(차가운 보리차)는 뭐가 그렇게 맛있었는지. . .ㅠㅠ
어릴적부터 냉장고에서 얼음꺼내먹던 세대는 신기합니다 ㅋㅋ
2018년 여름이 레젼드임
진짜 녹아버리는줄
2019년 여름이 레전드를 깨지않길바랄뿐입니다.....
매년 갱신되는 여름철 체감 온도 ㅡㅡ 이번여름 잘보내세요
@@zinpil9572 근데 어째 벌써부터 날씨가 이모냥이냐 ㅠㅠ 반팔 반바지 입어도 어색하지 않음
ㅋㅋㅋ 이번에도 레전드 갱신할 예정입니다 어엌ㅋㅋ 벌써부터 더우면 걍 쪄 죽인다 이말ㅋㅋㅋㅋㅋ
@이승재 뒤질정도는 아니고 긴팔입어주는 정도 였음
2:02 코 진짜 오똑하다. ㄷㄷㄷㄷㄷ
코미남
굿굿
이 남자 코가 굉장하다
코성태
긴코원숭이아냐?
대한민국 단기간에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 대단하고 부모님이 밟아오셨을 옛시절 생각에 많은 감정들이 교차하네
21년에도 날씨가 더워지니 다시 뜨네.
올여름 잘 이겨내시고 사는게 힘들어도 우리 모두가 이겨내자고요. 꼭 좋은날 올겁니다.
더위가 더이상 진행 안되려면 지금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를 다 제거해야해요.ㅎ
다시 나무집,흙집에서 살아야 하지요.ㅎ
그립다..가진거 없어도 행복한시절...많이 가지니 많이 복잡해지고 신경쓸게 많아져서 단순한 행복이 그리워짐.
ㅋㅋ니가뭐가있는데 누가보면 100억있는줄ㅋㅋㅋㅋㅋ
@@user-jy6yi2mp2w 100억 있는줄 어찌 알았노? 누가카든데...내가 이마이 귀티가 난다.
@@이승영-m6t 군번도없는 승영이가 100억은커녕 .....에휴...
@@user-jy6yi2mp2w 군번은 육이오때 이자뭇다. 니도 나처럼열시미 살어서 100억 부자되라. 어디 불평만 늘어놓지말고. 이상~
@@이승영-m6t ㅋㅋㅋㅋㅋㅋㅋㅋ븅신ㅋㅋㅋㅋㅋㅌ
내가 어릴때는 선풍기만으로도 너무 시원했는데
이젠 에어컨없으면 못살지 점점 대기오염에
안타까움
에어컨 없으면 여름나기가 힘든데 문제는 에어컨을 많이 쓸수록 더위는 더 심각해진다는거죠ㅠㅠ
대기오염? 그런거 개나줘버려~
이미 지구는....
유럽에서 산업화 시작한지 10-20년만에 이상기후 일어나는거 과학자들, 정부들 다 알고있었지만 묻혀뒀다가 이제서야 ㅈㄹ하는거 보면
지구 끝남 노아의 방주나 2012같은 영화처럼 언젠가 자연이 힘좀 쓸듯
ㅎ,.ㅎ
저때...
지하철도 선풍기 2대 돌리던 시절임..
지금 현재로 예를 들면...
출퇴근시간대에..
지하철 9호선 급행열차 에
에어컨없이
선풍기 2대만 달려있다고 생각하시면됨
창문에... 선팅같은것도 없었음..
진짜 .. 사람녹음..
지하철 도..
1 ㅡ 4호선 만 개통시절..
4호선 (상계 ㅡ 사당)
사당 ㅡ 금정 미개통
수원 . 안산 .인천 에서
강남 갈려면 무조건
신도림역에서 환승해야만 했었는데..
지금는 지하철이고 버스고..
에어컨이 빵빵하니..
지하철 푸시맨이 있을정도로..
꽉꽉눌러태운 지하철안에..
냉방장치라곤 선풍기 2대...
@@qwer1-j9c 개:ㅗ
시원한데 나가시지 않고.....
돈이 있어야 나가지...
이말이 왜케 신금을 울리냐..ㅋㅋㅋ
에어컨이 없으면 하루도 버티기 힘들 것 같은 폭염에 지쳐가던 와중에 제목을 보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이 없던 시절에는 이 폭염을 어떻게 견뎠을지 짧고 간결하게 보여준 영상이네요. 확실히 시원한 물이 더위를 날려보내는데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마다 본다 이 영상 너무 느낌이 좋아..아련하고 순수하고 그기억으로 돌아가는 느낌..
아니 시부레 어찌된게 선풍기를 틀었는데 뜨거운바람이 나오냐?
` 공감
` 고거 인죵
파이리 찐따새끼 다 아는걸 그걸 설명하고있네 ㅋㅋㅋ
너는 문맥을 봐서는 저게 질문하는거같냐?? 누가봐도 씨발 날씨 덥다고 까는건데 그걸 이해 못해서 댓글쳐달고있네 ㅋㅋㅋ 수준하곤
@@hifive11 너찐따맞음ㅇㅇㅋ
아 그래서 엄마가 자꾸 가만히 있으면 안덥다고 한건가
나는 찐감자 되게생겼는데 하나도 안덥대
찐감자 같이 생긴거아님?
@@ehuwnnxjs4223 오~ 지랄은 작작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물어
@@ehuwnnxjs4223 정답 말한듯.
@@godjaeyong 친구야 많이 더워 ㅠㅡㅠ?? 선풍기 틀고 코 자렴~
울엄마도....
저희 이모는 저때 에어컨 못사게한 이모부 욕을 올해까지 하고 계세요..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ZZZZ 장난 아니세여 ㅋㅋㅋㅋㅋㅋ
못해도 에어컨 3대는 바꿔야 했을 시간인데.......
ㅋㅋ앜ㅋㅋ ㅋㅋㅋ
근데 저땐 덜 더웠다. 집에서 창문 열고 있으면 엄청 시원했어.
길도 비포장길이 많고 나무도 더 있어서 괜찮았지.
@동표약 팩트맞음 기상청 자료만 봐도 80년도 초반 서울 여름온도는 25도 이하임
옛 할매들이 하는말이 니가 왜 더운지아나? 자꾸 움직여서 글타 가~만~있으면 하나도 안덥다 ㅋㅋㅋㅋ
@and July 킬포임 ㅋㅋㅋㅋㅋ
몇 년 전까지는 진짜 가만히 있으면 괜찮았는데 요즘은 가만히 있으면 녹아내리는....
@@BBONGTTARISHABARA ㄹㅇㅋㅋ 몇 년전 여름만 해도 에어컨 없어도 시원했음 우리 지역이 시원한 동네라.. 근데 지금은 에어컨 없으면 못 산다 절대;;
그래도 저때는
지구가 오염야됐고 사계절이 꼬박꼬박 찿아왔지
요즘은 가을인지
봄인지 겨울도 겨울같지않고
사계절이 사라지는듯
저 시절엔 선풍기한대로 다섯식구가 행복하게 여름보냈고 수돗물도 완전 깨끗해서 밥말아먹고 그랬는데...아직젊은 40대 초중반 나이지만 저시절로 다시돌아갈수만 있다면 내전제산 다주고 돌아가고 싶내요...사람들 정과 낭만이 넘치던 시절 그립다ㅠㅠ
지금은 극도의 개인주의시대죠
물은 지금이 훨씬 깨끗합니다
저둡 78년생인데 좀 모자라도
함께 모자랐던 시대 였기에 서로를
의지하고 으샤으샤 토닥토닥 지냈던
시절이라 행복 했음 먼친적 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라는 말이 딱 맞던 시절
응답하라1988ㅋㅋ시절
우리 아버지 어머니 젊었을때 재미나게 사셨구나들 ㅋㅋㅋㅋ
그래도 저때는 밤되서 해떨어지면 시원했잖아 지금은 열대야 때문에;;
열대야는 저때도 있었음. 열대야는 장마처럼 매년있음. 2주정도
@@Arizona3955 지금처럼 심했나요?
@@Arizona3955 70년대 생인데, 저 시절에 열대야가 있었는지 몰라도 열대야란 말은 없었음. 지금에 비해 훨 덜 더웠음.
@@청천고운 저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75년 우리나라신문에도 열대야라는 말을 썼더군요. 열대야는 일본기상학자가 처음 만든 단어라고 합니다. 평균적으론 당연히 여러요인으로 인해 예전보다 현재가 더 덥겠죠 ?
@@Arizona3955 평균기온자체가 다릅니다. 기상청에 나온 자료에 80년대 7~8월은 30도넘는적이 단한번도없고 22도~26도정도였는데
2018년 기상청기준으로 30도는 기본으로넘네요;;
1:48 집에 비슷한 파란색 날개 신일 선풍기 아직도 집에 있음.. 110v인데
아직도 쌩쌩합니다.ㅋㅋ
버리세요!!
1:47 선풍기저거 할머니집 아직도 돌아감..
옛날 제품이 튼튼해서 오래감 요즘은 돈쓰라고 일부러 안 튼튼하게 만들어서;;
구라치지마라 저거 110볼트임. 110볼트가 뭔지는 아나?
@@hwanaya87 110볼트는 알겠지
@@hwanaya87 알지 어렸을때 110이 었응게 ㅋㅋ
@@hwanaya87 아는체하지말고.....시골가면 변압기껴서 이용하는곳 아직도많다
저 댕댕이의 후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을까?ㅡ
ㅋㅋㅋㅋㅋ
보신탕 됐기 떄문에 후손 없어요.
@@hong-eo 내감동 물어내!!!
@@hong-eo 이드립 내가 칠려 했는데
@@justinolaier1213 프사 나비탕 됐답니다.
이번여름 심상치않다...5월인데 30도임 ㅠㅠ 작년이랑 비슷하면 줫댄거다 ㄹㅇ루
슬픈 사실은 갈수록 더 더워진다는 것..
학교에서 벌써 에어컨 틀고있으니 말 다함. 이번 여름은 또 40도 넘길지도
작년보다 심할듯,,
이번에도 최대 기온 또 나올거임 ㄷㄷ
이제 10년 후면 50도가 넘을지도 몰라요............
83년도 군목무시절
더워도 너무 더웠어요
매년 최고기록 경신하는 고기압...
나중엔 100자리까지가는거아녀?
원장님약두실시간 ㅁㅊ 그럼 너도 나도 다 쥐는거 아님?
100?
고기압일땐 고기앞으로~~
고기압일때 고기앞으로가면 고기압 때문에 고기앞에서 못함
강아지 너무 귀엽다❤
1:13 저런 미지근한 수박이 맛있을리가...ㄷㄷㄷ
과일은 미지근할수록 단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생각보다 더 맛있어집니다.
여름은 당연 더운 날이었지만 당시는 지금처럼 많이 덥다고 느낀 날이 많지는 않았어요.
여름 습도도 지금보다 더 좋았던 걸로 기억하네요.
80년대 초 여름때 지금처럼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 했다는 느낌은 기억에 없는 것 같네요.
80년대 이전 날씨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뚜렷했죠.
지금 가을은 후딱 지나가버리지만 당시 가을은 분명 길었어요.
부럽다...
하긴저도어렷을때 2000~2010년대때 에어컨굳이없어도 선풍기틀기만하면 시원했었는데.
@@ktx3534촌시골에 살았나?
80년대 33°C이상 기온 거의 없었고 열대야는 아예 경험 못했음
강아지들떡실신할때 냉매트깔아주면 드러누움
너무귀여움
옛날에 저맘때 우리집에서 키우던 개 생각나는군요.^^
그중에 한마리는 저의 실수때문에 죽었고요. 아~! 지워지지 않는 슬픔.ㅠ.ㅠ
팥빙수가 600원..
100원이 지폐던시절!
최진혁 지금팥빙수보다 훨씬싼거지 그래도 요새 팥빙수 개창렬
35년전 83년이면 삼양라면이 100원 골드가 200원, 서울 변두리 에선 짜장면이 500원 하던 시절 이었죠..오락실 한판에 50원 ...이때까지만 해도 500원은 동전이 있어도 지페가 쓰이긴 했었구요..100 원짜리 지페는 아니구요.. 저때 팥빙수가 600원 이면 지금이랑 큰차이는 없네요 80, 81년도에 식용색소를 섞은 빙수를 50원에 사먹었던 적이 있구요ㅋ 국민학교 앞에선 떡볶이도 10원에 하나씩 갯수를 세어가며 팔던시절 이네요 ㅎㅎ에이 시벌... 그립다..ㅠ
2001년생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35년전이면 83년인데 그때 라면100원,버스120원, 짜장면값이 600~700원이라서 600이면 엄청 비싼거.학교앞에선 팥빙수200원 정도
0:10 졸귀ㅋㅋㅋ
1:46초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응팔 정환이 아빠인줄ㅋㅋㅋ
내이름이 정환인데 ㅗㅜㅑ
80년대 어린시절 여름밤 우리식구 다 이층옥상에 올라가서 돗자리까고 거기서잤다 정말 시원했던 기억이난다. 우리 어린시절은 다 그랬지...그립다 그때가 ㅋㅋㅋㅋ
모기 안물림?
이와중에 댕댕이 귀엽고 안쓰럽다 😍 ㅜㅜ
‘개 힘들어...’
0:08
강아지 아고..더위먹어쪄~~??
귀여워~~🤣🤣
초중고 졸업할때 까지도
선풍기 양쪽 벽걸이 2대로 창문열고 50명쯤 되는 학우들과 여름을 났던때가 갑자기 생각나네 지금 돌이켜보면
그렇게 많이 덥진 않았던거 같은데..물론 엉덩이에 땀은 났지만 다같이 사우나 하는기분ㅋㅋ 그 냄새도 생각난다 꼬릿한
2018 여름 겨울은 ㄹㅇ 올타임 레전드다
아 이런 옛날 뉴스 넘 좋다 ㅠㅠㅠㅠㅜㅜㅜㅜ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스마트폰 인터넷 다 필요없고 저 시대에 다시 태어나고싶다..
ㄹㅇ?
브금 나만 좋냐
ㅇㅇ
ㅇㅇ
ㅇㅇ
일본브금같아욬ㅋㅋㅋ
나만충 절레절레
02:24 공감꾹 입 앙 다무신 할아부지 귀여우셔요 ㅋㅋㅋ😭
강아지 겁나 기여워ㅠㅠ
저때 많이 더웠구나
어린 나는 신나게 뛰어 논 기억밖에 없어서
80년대 더웠다는 기억이 거의 없음
역시 어릴때가 좋은듯
이 영상이 비록 옛날 영상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런게 바로 힐링이지.
한여름밤에 이불뒤집어쓰고 전설의고향을 봤었는데 땀도별로 안나고 오히려 뒷통수쪽이 근질근질 시원했던 기억으로봐서 열대야는 심하지 않았다고 본다..
0:14 개귀엽다
당신이잖수
사는게 지랄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살았는데. 너무고생스러웠다
에어컨은 없어도 적당히 나무그늘 아래만 들어가도 시원하던 시절이었지요. 요즘보다 습도도 낮은 편이고 지하수가 깨끗하던 시절이고 동네마다 지하수를 파서 약수터 제공하던곳이 많아서 물도 시원하고 등목하면 더위도 가셨지요.
0:51 남자애 잘생겼음.요즘 태어났으면 아이돌 해도 될거 같은데 지금은 중년 아저씨이실듯...
1:12남자분도 잘생기심.
보이지도 않은데ㅋㅋㅋㅋㅋㅋㅋ
짱구 매의 눈 이식함
그와중에 그걸
아니 그걸 어케 캐치하셨대... 남자애 아따 잘생겼네
옛날사람들이 선굵게생김
저 얼음공장에서 나오는 얼음....제조과정이나 유통과정....요즘에 저렇게 하면...난리나지 않나?ㅎㅎ
노답 마인드네 얼음 뿐만아니라 옛날에 했던거 다하면 다 난리나지 지금 생각하면 저때 제정신아님
저때 저렇게 해도 사용하거나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없이 잘만 쓰고 잘만먹었음
요즘에야 온갖 포장에 온갖청결에 별의별것 다 만들어내서 돈이란 돈은 더 많이 써가면서
쪼끔만 맘에안들면 다 죽는소리하지요
저때는 지금보다 모~~~두 부족하고 이상한것들 투성인데 막상 저때는 아무런 지장이 없었답니다.
솔직히 지금도 저때방식으로 살아도 아무런 지장이 없지요. 사람이 생각이 바뀐것 말고는
그만큼 생각, 마인드가 중요한겁니다.
저기 양반이라고 모자안벗고 부채질하는거 있짜나요?
저도 저렇게 있어봤는데 더위를 덜 느껴요.
더위도 내 마음먹기달린겁니다.
덥다생각하면 무진장 덥고
별로 버틸만하네 하면 버틸만한거죠.
@@이거보면행운대박 그래서 저때와 지금 병사하는 사람이 어느쪽이 많을까요?
오잉 저때 20대들 얼핏보면 40대같이 보이는 시점에서 지장이 없다곤 못할거 같은데요 ㅋ;;;
저땐 여름이 더웠지.지금처럼 습도 높고 이러진 않아서 선풍기 바람만으로도 시원하고 쾌적함.이른 아침이나 한밤중이면 쌀쌀한 경우도 많았음.에이컨으로 제습만 해놓고 선풍기 돌리면 그 시원함을 알수있을것임.
중간에 우리나라 여름 감성에 샤미센 브금 씌우는거 뭐여.. ㅠㅠ
우리나라가 지금보다는 훨씬 더 못살아도 왜 저 시절의 영상이 더 행복하게 보이냐?
상대적 비교가 큽니다. 예전에는 다 못살아서 현실이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잘 사는 사람도 넘사벽으로 잘 살지 못했고...
인터넷과 미디어가 크게 발달을 안 하다 보니 잘 살아도 그 생활이 보통사람이 보기 어려워서 열도 덜 받았고.
2년이 지나도 보여주늠 알고리즘..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봤는데 ㅋㅋㅋ 여름 때만 되면 뜨는 알고리즘
1:28 영상보다가 갑자기 떠올랐네요 어렸을때 먹었던 참외는 저런 배꼽나온 참외였는데ㅎㅎ 요즘엔 노란 참외만 보이죠 잊고 살다가 우연히 영상보고 추억에 빠졌습니다^^
옛날에는 햄버거 피자 이런게 많이 없던 시절이라서 뚱뚱한 사람들이 없네.....다들 몸매가 좋네...
항상 여름마다 제일 더운날이라고 그러네요... 피아노도 열받아서 뜨겁습니다ㅋㅋㅋㅋ 다같이 이겨냅시다ㅎ
ㅋㅋ 저런 시절이 있었지 구리-남양주시 경계 왕숙천 다리밑 퇴계원 등등 수영 엄청 했는데 수영후 생라면 새우깡 겁나 맛있었는데
돈이 있어야나가지 하는분 진짜 현실이다 ㅋㅋㅋㅋ
저때나 지금이나 돈이여
대구사는데
작년은 더워 죽었습니다..
이번년도가 더 걱정이네요
5월달에 36도 올라갔어요~~
엄마따라 국제시장가믄 저 얼음 통째 잘라서 이동하던거 생각난다 팥빙수노점에서 슥슥갈아 먹던것도... 그시절 생각하니 아빠보고싶다 ㅠ
2:25 공감꾹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다 할아버지
앙다문 입도 꾹 하고 계신 것 같아서 귀여우시다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름이 두렵기 때문이다.
공감!!!
김사뿐님 댓글 배꼈니?
@예!? 지금도비졸라많이옴 ㅡㅡ
1분49초 선풍기 파란망 그립다.. 어릴때 집에있던 선풍기에 씌워있었는대 항상 ㅎㅎ
1:49
저 파란게 무슨역할이에요?
ㅠㅠㅠ
@@닉피크-s5u 손꾸락 같은거 넣지 말라고 그런거였던듯
강아지 귀여웡.....ㅠㅜㅜㅜㅜ
정말 옛날 생각난다.. 원두막의 배꼽참외와 수박, 상처 나지 않게 쑥으로 바닦 깔고, 수업 마치고,친구들과 개울가로 물놀이 가고... 그립다... 댕댕이 기절.. 쨔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