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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욕망의 주체자가 아니라 반응체? 빈칸에 나의 기록을 채워가다보면 인생의 답이 보이는 책이네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곤충들의 이야기에서 삶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니~ 작은 존재들의 위대한 이야기네요

인태리어의 정의가 사람을 기쁘게, 이롭게, 배부르게 만드는 방안~ 남장을 한 여인의 풍수 로맨스 너무 재밌을듯

와~~ 이 책 한 권으로 지구탐험 끝! 우리가 평생 가볼 수 없는 곳의 여행! 책도 너무 아름답네요~

앙드레 지드가 노벨문학상을 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어요. 5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감동이라니... 이래서 책을 남겨야 하나봐요

당연하게 여기는 개념들이 역사적 산물이었다. 역사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는 말이 다가옵니다.

27년간 베스트 셀러라니! 경제지식과 최신 경제기사 해설은 물론 경제기사를 읽고 분석하는 실전 노하우까지! 최고네요~

박종인 저자분 싸인도 멋있어요! 이 책 2권이면 근대사 공부 끝!

우와~ 300년을 관통한 글쓰기라니~ 글쓰기도 연습이군요. 글쓰기 초보인 제가 읽어야 할 책

카부터는 첨 들어보네요. 산신령 정도의 느낌? 가치있는 삶이란 새로운 도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삶이군요

템플 버거도 힙한데요? 이판사판이 불교용어였군요! ㅎㅎㅎ 나도 절로 힐링 가고파요

해양생물은 직접 본 적이 없어서~ 그림으로만 봐도 외계 생물 같은 느낌이에요

부모가 스무 살이 된 자녀에게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어도 막막할 때 이 책 한 권 선물하면 끝인데요?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도 역사의 흐름속에서 근대 일본 발전사를 알수 있게해주는 책. 근대 일본사는 일본의 역사일뿐 아니라 동북아의 역사이기 때문에 우리도 알아야할 역사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흑상어쌤입니다~ ^^ 제 책을 읽어주시고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번 쯤 내 이름으로 내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전자책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해보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이,너무,마음에,,들어,옵니다 , ,글에서,평온함과,자연,속 영혼들의,숨소리가,들리는 듯 참, 아름다운 시집이더군요

햐~ 광고를 AI가 대신 제작해 주는 시대네요~ 이렇게 다양한 생성 AI가 있었다니!!!

아픈 만큼 단단해지고 있기에 당신의 모든 날은 헛되지 않다! 제목과 너무 잘 어울리는 멘트입니다!

일상을 특별하게 보는 눈. 기획자의 최소한의 요건은 자기만의 관점~

대화가 훈련하는 기술이라니... 대화의 예문까지 있어서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듣는 마음이 중요한 듯

이 책 한 권이면 전자책 바로 낼 수 있습니다. 너무 자세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었어요

운문 소설은 읽기도 쉽고 생각할 수 있는 여백이 많아서 좋아요~ 그림도 참 예쁜~

어쩜 화질이 이렇게 선명할까요? 통제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별하는 스토아 철학

이 책은 아이의 성장에 좋은 학원에 보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정보가 수두룩합니다. 계란 난각번호 저는 1번이나 2번을 주로 사 먹어요. 제가 주로 먹었던 건 4번란이었다는...

책이 쫙쫙 펴져서 읽기 편할 것 같아요. 저 질문에만 답해 보아도 인생이 업글될듯~

인생은 피자 한 판처럼 나누는 게 아니라 곱하는 것. 27가지 곱셈법이 궁금합니다

테이크아웃 시리즈 3탄은 더 탄탄해진 필력으로 진한 향기의 맛있는 원두커피를 음미하듯이 시간가는줄 모르게 빠져들었다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에 대한 이해를 한단계 더 깊어질수 있는 수준있는 인문학 교양서로서 손색이없다

역사를 전공하지 않은 작가가 한국인의 시각에서 일본 근대사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일본의 근대화가 한국과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을 잘 조명한 것 같습니다

투자의 원칙이 인생원칙이다! 찰리 멍거가 남긴 유일한 책이자 첫 한국어 출간

저는 고사리가 양치식물일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양치 식물은 기르기 쉬워서 많이 팔더라구요

사람은 평생 불안정한 시기를 지나는 것 같아요. 감정 아래 숨겨진 무의식을 마주하고 이해하는 것이 삶을 이해하는 첫걸음. 정말 고통은 인간관계로부터 오는 듯요.

도피를 예찬한다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책. 도피하라!

나이들면 근육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왜 그런지 알려주는 책. 그러고보니 심장에도 근육이 있네요~

나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희망할 수 있는가? 제대로 질문하는 법을 가르친 것이 칸트 철학이었군요

우리는 왜 달에 가는가? 첫 질문부터 궁금해 집니다. 우리의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 모래? 나노물질 백신? 궁금증이 마구 솟아납니다요

그림도 너무 예쁘고 스스로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네요~

나만의 리듬으로 사는 법! 저도 타인의 기준에 맞춰 시간을 소비하는 습관에서 벗어나, 지금, 여기를 온전히 누리는 삶을 살고 싶어요

일본 근대 100년 이야기와 멋진 사진이 함께 있네요. 저도 심수관요 전시장 한 번 가보고 싶어요

전 이미 있어요

방향이 아니라 속도! 저도 서평 마감일이 닥쳐야 책을 읽으니... 확실한 목표가 행동하게 하나봐요

저 향갈피 기욤기욤~ 사랑을 냄새맡고 읽고~~ 표지까지 강렬하고 아름다워요

에이든의 여행지도는 정말 압권이죠. 보면 이 책 들고 바로 떠나고 싶어지는~~

숨 거둔 자를 대신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생명들의 고귀한 숨소리를 더 가깝고 소중히 가슴으로 느끼며... 수묵화를 보니 마음이 맑아지는 듯 합니다.

글씨체도 구성도 사진도 멋있어요. 따분한 건축이 해롭다? 과한 따분함의 예는 아파트 아닐까요? 다 똑같아서 ^^

저도 옛날엔 이랬었구나 하며, 추억을 떠올리며, 함께 공감하고 웃었던 책이엥 ^^ 마이카는 우리집 동반자!

우와~ 20대에 정말 새로운 발상을 한 이장님이시네요~ 저도 마구 예뻐해 줄 듯

최고의 스토리는 최고의 대사로 완성된다. 말의 예술을 탐구하는 시간~

내면의 탐구와 자기 통합의 철학적 과정으로 묘사되는 싱클레어 성장기라는 한 마디가 데미안 요약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