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양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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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

  • @shinjk506
    @shinjk506  Місяць тому

    과찬이십니다. 멋진 시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도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 @전과웅
    @전과웅 Місяць тому

    중후한 음성으로 중양가를 낭송하여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취옹이 고려말 조선초에 불사이군 정신으로 경포호수 부근에 은거하였습니다. 고려 유신(遺臣)으로서 울분을 시와 술로 달랬는데 중양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성취옹께서 다시 살아오셔서 읊는 것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