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very much for another enlightening lecture. Park compartmentalized his loyalty for japan away from his betrayal of his own people. This absurdity could exist only in the twisted mind of the psychopath who could conveniently ignore the obvious contradiction. For Park, this willful ignorance was his diabolical strength; he could openly say that his treason was his patriotism. And he believed subjugation and exploitation of Korean people were for the good of Korean people. His nonsensical doublespeak was a see-through verbal trickery to defend himself for his treasonous acts and to self-medicate against the criticisms from the people. Seungmon Rhee failed or refused to punish these traitors, but it is never too late to bring these traitors and their beneficiaries under the bright light of justice.
선생님. 박중양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습니다.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도 불구...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 걸 느낍니다. 광복 이후 제대로 처벌을 했어야했는데... 우리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저 사람에겐 여러가지가 부족했던 듯 싶네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침산동 수십년 이지만 여러가지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박작대기, 친일이지만 영특하고 나름 바른 공직자로 생각 되네요. 일본은 조선인을 노예로 생각하기보다 일본인으로 만들려고 많이 노력 한 것으로 압니다. 대구 성곽을 부순것은 박중양의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 아니 얻나요? 전국에 조선 성곽 그대로 인 곳 있나요? 성곽을 보존 했으면 지금보다 대구가 더 나았을까요? 그 나름대로 나라를 위해 많은 연구 노력 한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 매국노는 좀 심하다고 생각 되네요.
영화 *한산 리덕스*(김한민감독)가 불현듯 생각납니다. 당시 憂國衷情의 이순신과 현재의 亂世에 義를 위해 不義와 타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 님의 탁월한 Leadership .... #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단장*의 양심과 사회正義를 위해 분투하시는 모습도 떠오릅니다.❤🙇🙆♂️
박중양이 친일파 이었지만 한 때는 나라의 개혁을 위해 애썼던 점도 있었군요. 또한 나라가 약해지면 국민들은 고생하고 망국의 길로 가게 됩니다. 제발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위정자를 가려 내야 하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개도 돌보지 못하는 위정자와 죄인이 당 대표로 있는 정치인은 걸러내야 하겠지요.
* 강혜영 강사님 강연 몰아보기 : bit.ly/3cTBekj
우리를 믿는 마음 ㆍㆍ?
너무나도 고마운 말씀 입니다 ㆍㆍ
그럼 우리는 누구일까요?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를 알아야 겠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ㆍㆍ
좋은 강의 감사 합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이 채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환영합니다^^
대구를 변역시키기에
충분한 강의 고맙습니다.
변혁
Thank you very much for another enlightening lecture. Park compartmentalized his loyalty for japan away from his betrayal of his own people. This absurdity could exist only in the twisted mind of the psychopath who could conveniently ignore the obvious contradiction. For Park, this willful ignorance was his diabolical strength; he could openly say that his treason was his patriotism. And he believed subjugation and exploitation of Korean people were for the good of Korean people. His nonsensical doublespeak was a see-through verbal trickery to defend himself for his treasonous acts and to self-medicate against the criticisms from the people. Seungmon Rhee failed or refused to punish these traitors, but it is never too late to bring these traitors and their beneficiaries under the bright light of justice.
선생님. 박중양이라는 이름을 처음 듣습니다. 나름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인데도 불구...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는 걸 느낍니다. 광복 이후 제대로 처벌을 했어야했는데... 우리가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저 사람에겐 여러가지가 부족했던 듯 싶네요..
혹시 본 방송을 보신 분 중에
박중양과 박정양이라는 인물에
대해 혼동하지 마시길.
국비로 많이 배운 자가 남을 평가하기만 했지
자신은 나라 구할 생각은 왜 안했을꼬.. 매국노!!
온같 생각을 하게만드는 방송이네요
박중양 이사람도 역사의 일부분으로
남았군요 친일을했든 애국을했든
국가가 국민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국가에는 충성할 이유가 없다.
-박중양-
이런 인간의 재산이 2007년에야 환수되었다니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불합리를 느낄 수 있군요.
조선말기 백성들의 삶은 과연 일제 식민지
당시와 비교해서 좋았을까요?
박중양이 언급한 조선 왕실과 신하들에
대한 내용은 바른 것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요즘도 국가는 뒷전이고 자기 권력
즉 여의도 입성만이 목적인 자들
때문에 혼탁한
세상입니다.
도둑의 본업은 도둑질
국민의 본업은 현명한 투표
도둑놈 뽑아놓고 성인군자 바란다면 누구 잘못
시장에서 콩나물 사는 마인드로 투표하면 이 나라 10년안에 초강대국 등극
왜 콩나물 살때 이것 저것 살피고 또 살피고 결정적으로 가격 깎고 덤으로 더 요구 함
투표도 이런식으로
친일이애국이다
애국하는사람이국민을괴롭히고천왕에게충성하겠다고맹세하고성이름갈고나라팔아먹는역적이애국자다
천벌받아마당한이가열받는다
대구가 발전한것이 성곽을 부수워서 된거 아닌가요? 성곽을 지키면 나라를 지킬수 있었나요?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침산동 수십년 이지만 여러가지 새로 알게 되었습니다.
박작대기, 친일이지만 영특하고 나름 바른 공직자로 생각 되네요.
일본은 조선인을 노예로 생각하기보다 일본인으로 만들려고 많이 노력 한 것으로 압니다.
대구 성곽을 부순것은 박중양의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 아니 얻나요?
전국에 조선 성곽 그대로 인 곳 있나요? 성곽을 보존 했으면 지금보다 대구가 더 나았을까요?
그 나름대로 나라를 위해 많은 연구 노력 한 것으로 보입니다.
친일 매국노는 좀 심하다고 생각 되네요.
박작대기
조선이 얼마나 더러웟서면 미래가 보이지 않으면 그리하려 햇을까 조선은 우리역사에서 지워야 할 역사다 여진의 역사다
나는 똥이나. 똥은 아니다 이게 뭔개솔이지?
박중양의 별명ㆍ박작대기ᆢ!
우리 할머니의 말에 의하면 키가 꽤 큰 영감이었다고 합니다ᆢ!
옛날에는 침산공원에 박중양의 무덤이 있었는데 지금은ᆢ?
나라 민족 이런 추상적 개념이 뭐라고 누가 이 사람에게 돌을 던지나~ 개인적으로 자기 노력 실력으로 소신껏 살다간 사람임.
박중양은 친일은. 했지만. 개혁적인 인물임에는 틀림없다
왜 조선은 일본 식민지가 되었는지
이 점을 먼저 우리 스스로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일제강점기"라는 단어는 북한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알고 있습니다. "일제 또는 일본 식민지"
라고 하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식민지가 아니다.
병합이다.
영화 *한산 리덕스*(김한민감독)가
불현듯 생각납니다. 당시 憂國衷情의 이순신과 현재의 亂世에 義를 위해 不義와 타협하지 않는 윤석열 대통령 님의 탁월한 Leadership ....
# 자유대한호국단 *오상종단장*의 양심과 사회正義를 위해 분투하시는
모습도 떠오릅니다.❤🙇🙆♂️
너같은 놈들이 바로 친일적 사고를 가진 좀비다 ㅎㅎㅎ
박중양이 친일파 이었지만 한 때는 나라의 개혁을 위해 애썼던 점도 있었군요. 또한 나라가 약해지면 국민들은 고생하고 망국의 길로 가게 됩니다. 제발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리고 위정자를 가려 내야 하는 안목을 길러야 합니다.개도 돌보지 못하는 위정자와 죄인이 당 대표로 있는 정치인은 걸러내야 하겠지요.
박중양 의. 생각은 하나도. 틀린것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