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나라] 끝장리뷰 | 정치적 태도 (왼팔, 골프공) | 이선균에 대하여 | 아쉬운 지점 | 목사와 군인, 두 아버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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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1

  • @suranzan
    @suranzan  5 місяців тому +3

    00:00 행복의 나라
    00:51 서울의 봄
    02:24 목사와 군인
    03:39 정치적 태도
    05:24 아쉬운 지점
    07:08 이선균 유작
    07:50 별점 및 한 줄 평
    08:09 다음 리뷰 예고
    [행복의 나라](2024)에 대한 헐거운 리뷰
    Chapter 1 목사와 군인, 좌우의 문제
    Chapter 2 아쉬운 지점, 이선균 유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Hope-2020
    @Hope-2020 5 місяців тому +6

    행복의나라 이선균님 생전 마지막작품
    흥행 대박 응원하면서 꼭 극장으로 보러갑니다.배우님 너무너무 보고싶어요.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suranzan
      @suranza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배우분들은 천만을 원한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 @캡틴아메리카노-j7c
    @캡틴아메리카노-j7c 5 місяців тому +2

    평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특히나
    이션균배우의 영화속 모습,대사들
    전부가 그렇네요

    • @suranzan
      @suranzan  4 місяці тому +1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뚜브뚜브U뚜브
    @뚜브뚜브U뚜브 5 місяців тому +7

    영화 시작에 앞서 등장인물은 픽션이라고 언급 하였어도 시대적 배경이 배경인지라, 역사의 대해 오해의 소지가 생기게 만든 점은 아쉬운것 같습니다.

    • @SaramEmonjoda
      @SaramEmonjoda 5 місяців тому

      ㅇㅈ 역사적 사실을 다룰시 현실고증 됬으면 좋겠어요.

  • @ULTRA-Choi
    @ULTRA-Cho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 채널 더 떴으면..

    • @wowmussisswow
      @wowmussisswow 5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기엔 발음이 불안하네요

    • @ULTRA-Choi
      @ULTRA-Choi 5 місяців тому +2

      @@wowmussisswow 전혀요.

    • @배려-p4w
      @배려-p4w 5 місяців тому +2

      ​​@@wowmussisswow 전혀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요

    • @suranzan
      @suranzan  4 місяці тому +1

      제 기준으로는 지금도 대성입니다!! 그래도 이쯤 되니 구독자 만 명이 살짝 욕심나긴해요~ㅎㅎ

  • @nashira.y
    @nashira.y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골프장 씬 과했다에 극공감합니다.
    팩션이 들어가는건 남산의 부장들, 서울의 봄 정도가 딱 좋은듯한...
    뒤이어 벌어질 5월을 염두에 둔 메시지인 것은 알겠으나,
    여러모로 과도한 연출로 메시지가 영화를 잡아먹은 듯 하더군요.

    • @suranzan
      @suranzan  5 місяців тому +2

      골프장 가는 것까지는 그렇구나 싶었는데 거기서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이 좀 과하다 싶더라고요.

  • @최경국-j2v
    @최경국-j2v 5 місяців тому

    골프장 부분에서 지루해서 나갈뻔😊

  • @별빛초롱이-q5u
    @별빛초롱이-q5u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한민국 만세 좋아하시네. 으이그, 철딱서니 없기는.." 이말을 영화에서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숭고한 국가에 대한 희생이란 것에 비하면 격이 너무 떨어지는 대사라고 생각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한글도 제대로 못쓰던 조상분들께서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셨는데 , 도대체 얼마나 무식해야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그 무식함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을 뿐이였다. 무식을 넘어 무뇌같았다.

    • @suranzan
      @suranzan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떤 상황에서 나온 대사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네요. 아마도 전상두(유재명)의 대사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