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임진왜란 개전 초 3일 간의 상세기록 / 전사한 자 도망친 자 / 왜군에 당한 경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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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п 2024
  • 인문학 Tv 고경
    임진왜란과 이순신 이야기
    임진왜란을 준비하는 일본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고니시 유기나가 이야기
    일본 대표 장수 고니시 유키나가(소서행장)와 가토 기요마사(가등청정) 사이의 갈등과 경쟁 이야기
    부산 앞바다에 나타난 왜군, 부산 각 포구와 부산 동래성의 생생한 전투 과정.
    동래부사 송상현, 다대포진 첨사 윤흥신, 부산진 첨사 정발의 죽음을 다한 전투.
    군영을 탈출하여 도망간 장수들 대표적 장수 경상 병마사 이각.
    #임진왜란초경상도 #동래성전투 #송상현

КОМЕНТАРІ • 105

  • @user-rz6jp3bf3w
    @user-rz6jp3bf3w Рік тому +4

    너무나 위대한 이순신장군님의 업적을 소상히 공부히게되어 너무감사 드립니다 책에서도 못배웠던 중요한 역사를 고경선생님의 강의로 듣게되어 넘 고맙습니다

  • @acritaslee3203
    @acritaslee3203 2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선생님 ㅎ

  • @user-wt7ud1ok8y
    @user-wt7ud1ok8y 2 роки тому +5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murexred7211
    @murexred7211 3 роки тому +7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역사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 @Yeokg
      @Yeokg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humanyou7233
    @humanyou7233 3 роки тому +5

    송상헌의절개를
    감사합니다

  • @therich2753
    @therich2753 4 роки тому +4

    교수님~~흰색 와이셔츠가~~너무 멋스럽게 잘 어울리십니다~~^^ 따듯한 봄 즐거운 월요일되십니시요 잘들었습니다

    • @Yeokg
      @Yeokg  4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 @yeoungwhanha8126
    @yeoungwhanha8126 2 роки тому +6

    정발장군 사당이 있던 '정공단' 인근에서 태어난 환갑지난 사람입니다. 뒤늦게 '칼의 노래' 소설 있다, 궁금해서 검색하던 중 이 강좌를 처음 시청했는데... 참 감사합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네요. 카톨릭이었던 소서행장이 '자살은 죄'라고 원천적으로 피하면서, '타살'은 팔자처럼 하는 것...
    약육강식 야만 자체였던 중세의 십자군 카톨릭 '타살'행위가 생각나고... 많이 개선되었겠지만... 멕시코라든지 아직도 많은 일상적 '타살' 범죄의 한 문화가 된 것은 아닌가?
    이리저리 생각 많아졌더랬습니다.
    모든 역사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공동체가 되는 현대사였음 합니다.

  • @humanyou7233
    @humanyou7233 3 роки тому +4

    선생님 고대면고대 근대면근대 현대면현대
    정말놀랍습니다.
    들으면서 요즘 학교못가는아이들 온라인 수업받는것보다 더 열심히 듣는것 ㅋㅋㅋ 이런모범생 요즘 저는 제가 공부를 잘한이유가
    머리는별로인데 다닳아질정도로 책장을 열심히넘기는 그버릇덕분 이라고 고개를끄덕입니다. ㅋㅋ이제나이가 좀드니 머 겸연쩍은일이지만 제자신을 솔직히 이야기도 잘합니다 ㅋㅋㅋ 과장이될까 생각도하지만 더붙일것도 떨어트릴것도없는 담백하고 군더덕지없는습관이기도
    지금 생각해보면 초등3학년때 소풍가는날 선생님께서 저를얼마나귀여워하시는지 선생님목말을타고 다리아파걷는것도아까워하신우리선생님
    제가 좀작아서 그작은발이 안쓰러워 목말을 그어깨에 태우고 아 참 고마우신우리선생님
    아마선생님께도 이렇게 우리를 열심히 가지신것 다털어놓으시는 열강 이 고마워 감격할것것입니다. 진정 우리의선조들이 지헤롭게 온갖열강들사이의 이작은나라를삼키려는 야욕을 지혜로이기고 살아온 그하루하루가 그견디기힘든고난의날을 우리후손들을위해 극복하며 전쟁의 휘몰아치는 피비린내나는 와중의 어린아이젖물리는 엄마의 눈물 이렇게힘겨운나날을가까스로 살아난그 훌륭하신 우리조상님들이야기 작은 이나라의 읜인기목슴을살리려고 야비한분도있으나 그조차도 용서가 되리만큼 좋은 이나라 조상님들의국난위기극복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ㅋㅋ역사의 Genuis이십니다.

    • @Yeokg
      @Yeokg  3 роки тому

      댓글 잘 읽었습니다. 누구나 스승님에 대한 소중한 기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소중하고 고마우신 선생님 한 분이 계셨는데......😌

  • @tomboy8144
    @tomboy8144 4 роки тому +10

    은퇴 후 인문학, 역사 공부에 큰 도움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user-qw1rt4uk6q
    @user-qw1rt4uk6q 3 роки тому +6

    송 상현 동래성 장렬하게 순국하신 분
    여산 송씨 가문
    전북 정읍 출신
    일본군 소서행장 이 끝까지 죽이려 하지않고 회유 했는데 죽음을 선택한 동래부사 입니다

  • @user-ld2dl9zb6f
    @user-ld2dl9zb6f 4 роки тому +8

    온고지신 명 강의감사합니다

  • @user-od8ny2mq8y
    @user-od8ny2mq8y 2 роки тому +2

    좋아요

  • @user-qe8vf4zi2l
    @user-qe8vf4zi2l 4 роки тому +8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user-ku4dr9jb5w
    @user-ku4dr9jb5w 4 роки тому +4

    목소리가 참 듣기 편합니다...

  • @user-xh1lr3yo3y
    @user-xh1lr3yo3y 2 роки тому +2

    시작할 때 음악이 너무 커요. 시작할 때 소리 줄였다가 방송 시작하실 때 다시 켠답니다.

  • @masterl9380
    @masterl9380 4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user-yj3mk9jn1d
    @user-yj3mk9jn1d 4 роки тому +11

    감사합니다!
    임진왜란 초기 병마절도사 이각과 경상좌수사 박홍의 죄가 큽니다!
    무장 중 당상관에 해당되며 상비군도 많이 보유한 이들의 도주로 한번 싸워 볼만한 동래성이
    반나절만에 함락되고 주변성들도 거의 무혈로 내어줬다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이는 나중에 원균이 칠천량에서 대패한 전공과 거의 동급입니다!
    특히 동래성과 걸어서 1시간 거리인 경상좌수영 박홍의 도주는 도주가 아니라 그냥 배신입니다!
    부산진 떨어졌다는 소리에 판옥선 모두 자침시키고 (원균은 4척이라도 남겼음) 그 많은 화약무기도 폐기시키고
    휘하의 병력도 동래성에 합류도 안시키고 규정에 맞게 도주했다고 결국 살아남아서 이순신 백의종군할때
    이순신을 죽여야 한다고 떠들던 무장으로썬 이런 최악은 전세계 전쟁사에서도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 @user-vs9dm1gv6j
      @user-vs9dm1gv6j 4 роки тому +4

      송상현 정발 윤흥신 같은 충신들과 합심하여 박홍과 이각도 목숨걸고 강렬하게 저항했다면 경상도가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 않았을텐데...

    • @user-ir9oh9ld2f
      @user-ir9oh9ld2f 4 роки тому +1

      3

    • @임성환-q8j
      @임성환-q8j 4 роки тому

      @@Yeokg 한국전쟁때 상관의 명에 의한 후퇴가 아닌,자의적 "적전도주"는 군사재판에 의해 총살형에 처해졌습니다.

    • @baekjongchang200
      @baekjongchang200 3 роки тому

      @Blue Ocean 남로당빨갱이
      박정희묘에 참배는다니시는지^^

    • @x2sak
      @x2sak Рік тому

      박홍은 무능한 장수가 아님....이억기 장군이 이순신 장군님 1차 출정에 합류하지 못한게 각 포구에 퍼져 았던 휘하 장수들의 판옥선을 규합하는데 시일이 걸려 출정일정에 못맞춘거임...따라서 경상좌수영의 탐망 첩보전이 미흡했던 것은 사실이나... 이억기 장군을 대비해보면 일본 대함대에 맞서 판옥선을 규합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각 관포에 병력을 집결시킬려면 아무리 빨라도 2-3일정도 소요가 되는데... 당연히 판옥선을 규합할 수 도 없고 또 각관포 휘하 장수들이 자기 관할 소수의 판옥선을 함부러 움직이다가 왜의 대규모 함대에 발각되면 그대로 수장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박홍은 적절한 판단을 한거임... 판옥선과 함포등을 일본군에게 넘겨주느니 작침시킨것이고 원균처럼 전 병력 해산시키고 판옥선 1척으로 도망 간것도 아님... 경상좌수영 본영 병력을 육군으로 전환에 동래성 지원했으나 병력차이로 실패...경주성으로 후퇴 합류.. 부산진성 동래성이 그냥 쓸려나가는 상황에 경상좌수영 휘하 장수들의 전선 무너졌기 때문에 급박한 상황에서 경상좌수영 본영 병력을 이용해 최대한 방어 할려는 움직임을 보인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박홍이 원균처럼 마냥 무능한 장수라는 아니라는 이야기....

  • @user-xm3yz1zf3g
    @user-xm3yz1zf3g 3 роки тому +3

    참 굉장히 열심히 맞서싸웠었지만 속수무책이였었죠....

  • @user-mc3gm5ce9c
    @user-mc3gm5ce9c 4 роки тому +6

    훌륭한 강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에 쏙쏙~ 역사를 심도깊게 알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제차 감사드립니다.

    • @Yeokg
      @Yeokg  4 роки тому

      과찬의 말씀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bbang2541
      @bbang2541 2 роки тому

      ㅡㅡㅂ

    • @bbang2541
      @bbang2541 2 роки тому +1

    • @bbang2541
      @bbang2541 2 роки тому

      @@Yeokg ㅍ

    • @bbang2541
      @bbang2541 2 роки тому

      33737

  • @TV-fg3kd
    @TV-fg3kd 3 роки тому +2

    전쟁을 하면 장수들이 무작정 죽을것이 아니라, 도망을 가면서 최대한의 지연작전을 펼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옥쇄하라고 해서 옥쇄해서 죽어버리면 그 또한 매국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이, 군관 한명을 길러내는데 국가의 비용이 얼마나 들었겠습니까.
    반드시 이길 전쟁이면 그러면 죽을 각오로 싸우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싸워서 이길 전쟁인지 확신이 없다면 차라리 적군의 발목을 철저히 붙들어야 한다는 생각이죠.
    나중에 고니시나 가토같은 왜군 영주들이 조선땅에서 죽을뻔 했다고 일본에서 푸념하는거 보면 우리의 저항이 효과가 있었다는 역사적 결론이 나는듯 합니다.

  • @dufosla2
    @dufosla2 4 роки тому +4

    처음 장계가 2만척이였다면 전쟁의 양상이 아주 달라졌을 것인데 90척의 초기 장계는?
    병력 후퇴도 병법인데.

    • @Yeokg
      @Yeokg  4 роки тому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 @sovd12345
    @sovd12345 4 роки тому +2

    일등..

  • @humanyou7233
    @humanyou7233 3 роки тому +3

    건국은 이순신장군창건이고 일본의 야욕 !!!!!! 바다가육지라면 대륙의 가교 조선만 없애면 대륙진출
    아베19540921 저랑같네요 ㅋㅋ숙적일본을 이길수있다고용기를가지고

  • @user-eo3re9hq9c
    @user-eo3re9hq9c 4 роки тому +12

    예나 지금이나.. 탐관오리들이 설치면 조선 처름 됩니다.

  • @stevejeon7277
    @stevejeon7277 3 роки тому +3

    가슴아픈 훌륭한 시인데 번역을 약하게 하심.
    직역: 군신의 의가 무거우니 부모의 은혜는 가벼이 여기렵니다.
    의역: 부모의 은혜가 중하긴하나 성을 지키질 못하니 군신의 의를 지켜서 목숨을 구걸 않겠다.

  • @see-woopark5087
    @see-woopark5087 4 роки тому +3

    또한 임진왜란당시 일본의 관백은 히데요시의 양자 히데쓰구였습니다. 이렇게 좋은 내용이 디테일 때문에 흠집이 나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 @murexred7211
      @murexred7211 3 роки тому

      임란 1년 전에 양자에게 관백을 물려주고 풍신수길은 태합이 되었죠.

  • @user-vv1gw4vp9n
    @user-vv1gw4vp9n Рік тому +1

    이시다미쯔나리
    세키가하라 전투 울 셈 일케 요

  • @user-vs9dm1gv6j
    @user-vs9dm1gv6j 4 роки тому +4

    폭넓은 지식에 놀랍습니다. 좀 아쉬운 부분은 지명과 인명의 발음을 좀 정확히 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포르투칼 - 포르투갈
    송상헌 - 송상현
    세키하라 - 세키가하라
    유기나가 - 유키나가
    이시다 나쯔마리 - 이시다 미쓰/미츠나리

  • @user-sd7jl8bz5e
    @user-sd7jl8bz5e 4 роки тому +3

    경상좌수영이 군선이 가장많았고 판옥선만 100척이 넘었다는데 그걸 모두 불지르고 도망간 박홍..이순신장군도 경상도수군이 가장 군선이 많은데 그걸 불태우거나 침몰시켰다고 한탄했지요..왜군이 바로 상륙한것도 아니고 하루 정박했다가 다음날 부산성은 함락시켰지만 댜대포공격에 실패해 또 하루를 벌어줘서 2일동안이나 시간이 있었는데 이순신장군이었다면 군선을 다 모아서 정박해있는 왜선들과 상륙해 들어오는 왜선들까지 모조리 불살랐을 겁니다..바다에서 오는적은 바다에서 막아야 하는데 박홍은 정말 역적같은 인간..왜수군의 총병력이 9천이었지만 조선수군은 2만명이 넘었을 거니 수군으로 초기대응만 잘했다면 임진왜란 자체가 없었을지도 모르죠..바다에서 모조리 막혀버렸으면..그리고 상륙을 했다쳐도 해상보급로를 완전히 차단했으면 상륙한 왜군들이 견디지를 못했을 겁니다..이순신장군도 우세한 수군으로 거제도 견내량만 막고 왜군의 해상보급로는 신경도 안쓰고 있었으니 선조가 한산도 장수는 뭘하고있냐고 그렇게 닥달한게 이해가 되지요..이순신은 견내량이나 명량같은 연안 길목이나 지키던 연안수군이었지 대해로 나가서 해상을 봉쇄할 그런 장수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왜구들은 낙엽같은 배를 타고도 중국 동남아까지 노략질을 하고 다녔는데..

    • @Yeokg
      @Yeokg  4 роки тому +1

      그러니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봐도 한 사람의 지혜와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인재를 알아보는 최고 책임자의 혜안이 필요하다고 봐야겠지요.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 @kanescott5218
      @kanescott5218 3 роки тому +1

      그당시 부산성 동래성 일본의 기록을 보면 경상도는 군병과 민병이 싸울의지도 없었고 실제로 제대로 싸우지도 않았죠
      꽤 많은 숫자가 실제로 왜군의 노예를 선택했고
      남자는 왜군으로 여자는 성노예로 심지어 스파이노릇 까지 했답니다.

    • @user-vo5hw8zo3v
      @user-vo5hw8zo3v Рік тому

      @@kanescott5218 민병?? 군병은 중앙의 임명제이고 민병이 어딨으며 농사 짓고 고기 잡던 백성들이 4만 대군을 보고 낫 들고 달려들까??
      조금 시간이 흐른 후 의병 조직해서 대항했다
      집단 피해의식은 정신병이니 강제로 치료를 받게 하는 게 시급하다

  • @user-jn2mv2rl8f
    @user-jn2mv2rl8f 4 роки тому +1

    전쟁을 없을거라던 개성일 잊지말자 개성일

  • @dubeyjackson1711
    @dubeyjackson1711 4 роки тому +2

    만약에 이순신장군이 경상 좌수사였다면..부산앞바다에서 다 수장시켰을터인데..충무공이 준비가 덜되었다 하더라도..저렇게 무사히 상륙은 못했겠죠?

    • @Yeokg
      @Yeokg  4 роки тому

      당연한 말씀입니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고 해야겠지요.

  • @user-xj4nz7mi7f
    @user-xj4nz7mi7f 4 роки тому +2

    왜군이 부산에 상륙한 직후 경상도 지역에서 생각보다 저항이 있었네요. 장수 한둘빼고 싸그리 도망가거나 와해된줄알았는데 근데 부산항에 상륙했다면 당시 경상우수사였던 원균은 머하고 있었던걸까요? 알면서 그냥 튄건가

    • @user-yj3mk9jn1d
      @user-yj3mk9jn1d 4 роки тому +3

      원균이 주둔한 경상우수영은 지금의 거제도에 있습니다! 부산포까지 내해로 돌아서 갈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그렇다고 싸우지도 않고 판옥선을 자침시킨 죄는 크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각, 박홍처럼 도망가지 않았지만 도망갈 준비를 했습니다!
      이각, 박홍, 원균이 왜란 초기 적극적으로 싸웠다면 왜구를 한양으로 가는 3령에서 저지시킬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겁니다!

    • @user-ho9cj3ng4l
      @user-ho9cj3ng4l 3 роки тому

      송상현이 전라도 정읍 출신이라네요.

    • @tovaldopark
      @tovaldopark 2 роки тому

      @@user-yj3mk9jn1d 좌수영은 부산 수영동에 있었습니다

    • @user-mm6dd7sv2v
      @user-mm6dd7sv2v Місяць тому

      무아/정반대 현상인겨 상황인겨,,
      눈깜짝할 사이에 뚫임, 간신득실득실 도주,붙어먹기,,,,,

  • @user-oi7cz7fl2u
    @user-oi7cz7fl2u 4 роки тому +3

    누군가 왜군 싸움 방식 1. 전투전 항복 2. 전투중 항복 3. 함락후 전원몰살 이라고 하던데 이는 몽고가 페르샤 유럽 침략시 쓰던 방법아닌가요?

  • @user-wn3lb5ie6q
    @user-wn3lb5ie6q 4 роки тому +2

    역시 역사는 배워서 남주면 받아야돼

    • @Yeokg
      @Yeokg  4 роки тому +1

      배워서 남 드릴테니 많이 받아가세요. 😂

  • @see-woopark5087
    @see-woopark5087 4 роки тому +2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만, 세키하라전투가 아니라 세키가하라(関が原) 전투입니다. 디테일에는 악마가 존재하기도 하고, 명품을 존재케하기도 하지요.

  • @user-cc5zi8ir2s
    @user-cc5zi8ir2s 3 роки тому +1

    세키하라가 아니고 関ヶ原세키가하라
    이시다 나쯔마리가 아니고 이시다 미츠나리石田三成입니다

  • @user-se7vw3bv7x
    @user-se7vw3bv7x 4 роки тому +2

    이각 졸장이네 ㅋㅋ휴

  • @std3786
    @std3786 4 роки тому +5

    선생님 기다렸는데 반갑게 잘 보았습니다^^
    오늘 박진장군을 처음 알았네요ㆍ
    경상도가 무너지는 과정과 오늘날 경북지역 정치인들의
    오버랩 됩니다ㆍ
    친일인사가 대통령되고 그것도 모자라 후손이 대통령되는 경상도 지역의 문제점ㆍ
    저의 사견이지만 훗날 일본에 완전히 수백년간 지배당하는 시기가 수백년안에 반드시 온다고 보입니다ㆍ

    • @user-xh1lr3yo3y
      @user-xh1lr3yo3y 4 роки тому +1

      만약 왜군이 목포로 쳐들어왔다면 전라도가 완벽히 유린당했겠죠. 왜군장교 출신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면서 언급하신 문제가 생긴 것이죠.

    • @kim-li8bz
      @kim-li8bz 4 роки тому

      일본보다는중국에먼저지배당하겠죠,

    • @std3786
      @std3786 4 роки тому

      @@kim-li8bz 님이 잘못 생각하시네요ㆍ
      중국은 절대로 한반도를 식민지 안합니다ㆍ
      이유는 식민지하기전에 한반도가 먼저 중국을 높여서 대우합니다ㆍ
      즉 형이 무엇때문에 굽신거리는 동생의 뺨을 때릴까요ㆍ
      세상사 이치랍니다ㆍ

    • @movingstonelee7323
      @movingstonelee7323 4 роки тому

      ㅋㅋㅋ
      지랄허고 쳐자빠졌노...
      2024 본토왜구 토착왜구 모조리 멸종한다.
      남은 잔존 왜구들은
      스스로 통일한국 2025 의 속국이 된다.

    • @user-vo5hw8zo3v
      @user-vo5hw8zo3v Рік тому

      정신병은 국가에서 강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승엽 부모가 전라인이라서,유명 야구선수라서 절대 공격하지 않지??
      왜? 너희 전라인들은 비겁함이 조상 대대로 몸에 젖어 강자에게는 굽신거리고 약자에게는 큰소리치는 족속이지~~
      경상도 출신이라도 카이스트,서울연고대,포항공대 출신들이거나 재학생들에게는 큰소리 못 치겠지?
      전라인 50대 이상들은 그냥 짖는 견들임~~
      양준혁 부모가 전라인이라서 대구사람 양준혁은 놔두냐??
      아니면 힘이 장사라서??아니면 유명인이라서?? ㅎㅎ
      부산에서 낙동강 이동으로 이동하며 유린 당했는데 경남북을 이간질시키는 꼬라지 하며 당시에는 경상좌도로 한 곳이었는데 오느날 정치논리 끌어 들여 짖는 소리해대네~~
      5.18때 난 겨우 태어 났을 때인데 내가 왜 너희들에게 미안해야 하며 광주화순담양 등 인근 지역이 피해 입었지 왜 전라도 전체가 피해 입은 것마냥 그러냐??
      그리고 조금만 안면 트면 너희 전라인들은 왜 누구 찍을 거냐??고 묻냐?? ㅎㅎ

  • @indo4667
    @indo4667 4 роки тому +1

    역시 예상대로네.... 갱상도

    • @user-vo5hw8zo3v
      @user-vo5hw8zo3v Рік тому

      역시 정신병...집단 피해의식...이각 박홍 등 다 타지역에서 임명된 사람들임,군수도 마찬가지,왜 순절한 송상현만 전라왜국 사람이라고 끄집어 내어 얘기하지??ㅎ
      80년 5월의 피해자가 왜 광주담양화순이 아닌 전라도 전지역이어야 하는가??
      또 당시 2살 혹은 태어 나지도 않았을 경상도 사람들에게 너희들은 왜 적으로 대하는가??
      국가에서 강제로 치료 받게 만드는 정책이 시급하다 집단 정신병 지역들...짖는 소리 아무리 해 봐야 필요 없어~~
      강한 자에게는 설설 기고 못하다고 생각되는 주유원,식당종업원으로 일하는 경상도 사람들에게만 시비거는 비겁한 자들~~
      왜 이승엽은 자기 부모들이 전라도 사람이고 유명 야구선수라서 예쁘냐??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