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농담은 하나도 섞지 않았습니다. 밑에 글은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쓰신 글입니다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 머리하고 왼손뿐이었어. 22개나 되는 링거줄에 의지하고 수많은 기계들. 3일 만에 죽었다가 심페기능 소생기술로 살아났다고 하더라. 한 달 되어가면서 의식을 찾은 내 아들. 왼쪽 다리 빼고 파편 때문에 대장은 망가졌고 소장은 일곱 군데 꿰매고, 배는 오픈 시켜 반창고로 붙여놨고 허리는 끊어졌고, 왼쪽 척추에 큰 파편이 있고 화상으로 인해서 푹 패어 그 밑에 인공항문. 오른쪽 다리엔 신경이 다쳤는지 감각도 없고 여기저기 파편 조각들이 상처를 내고 오른쪽 어깨에 총알이 들어있다. 뱃속에는 파편 쪼가리가 100개가 더 있다고 하더라. 깨어나면서 찾아오는 고통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입을 벌리면서 통증을 호소하니까, 입술이 찢어졌다. 날마다 떨어지는 저혈압. 수없이 수혈해도 혈소판은 떨어지고 생과 사가 왔다갔다 한다. 교전 때 입은 충격일까. 총알이 날아오고 죽은 대장님이 달려든다며 네 환청에 시달리며 눈이 빨갛게 부어 잠 못들고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면서 힘들어 하는 아들의 모습. 내 손을 잡고 울부짖는다. 이 힘든 통증을 어이해야할지. 침상에 누워 꼼짝도 못하는 아들. 안쓰럽고 불쌍하고 처참했다. 다리가 없다는 걸 알았는지 왼손으로 엉덩이쪽을 만지면서 흐느낀다. ‘엄마, 내다리 어디로 갔어. 저리고 아프다.’ 잠에서 깨어났는데 ‘내 다리가 없어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너와 우리 가족은 피눈물을 토했다. 네가 왜 총 맞고 병원에 누워있어야 하냐고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다. 너는 물만 한모금 삼켜도 장출혈이 심했다. 밤이 되면 통증은 더 무섭다고 했다. 긴 밤을 꼼짝도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우는 아들. 뼈에 사무치는 고통 때문에 차라리 엄마가 아프고 싶었다.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이었다. 무능력한 부모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너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무쳐오는 슬픔을 되새길뿐. 겨우 고개를 돌려 문쪽만 바라보는 아들. 아빠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팠다. 불쌍하기도 하고. 이런 속에서 약간 호전되더니 점점 심해져 2002년 9월 1일 중환자실로 내려갔다. 주렁주렁 매달린 약병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많은 상처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못했다. 엄청난 상처를 뒤로 한 채 9월 20일 새벽, 저 멀리 하늘 나라로 가버렸다. 그 힘든 통증 속에서도 살아준 내 아들에게 고마웠다. 대전에 너를 묻고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엄마는 왜 이리 슬프고 초라한지 서글퍼진다. 6월 29일 국군수도병원으로 간 우리 가족은 가을이 되어서 피멍진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아들에 대한 보고픔, 웃음을 잃어버린 가족들, 내 젊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대전을 수없이 다니면서 아들이 한없이 보고싶다. 처음엔 전사자 여섯 가족은 서먹서먹했지만 자주 만나다보니 요새는 친하게 지낸다. 2002년은 힘들고 고통을 주는 씁씁할 한 해였다. 내 응어리진 가슴에 한을 남겼다. 무슨 약으로도 치유가 안된다. 평생 흘릴 눈물을 쏟아 버렸다. 새해가 밝아오지만 아들에 대한 보고픔은 더욱 간절했다. 한국주둔 미사령관이 위로의 편지를 보내왔다. 최고의 대우와 예우를 한다던 정부와 기관은 전화는커녕 편지 한 통 없다. 국방부도. 내 젊은 아들은 어느 나라,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말인가. 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졌다. 과연 우발이었을까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모 신문 인터뷰에서 국정원 내정자라고 한 서동만 교수는 서해교전은 김정일 책임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죽었단 말인가. 많은 상처를 안은 부모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화가 치밀어올라 청와대 민원실로 전화했다. 이런 미친인간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내정자로 뽑으면 안된다고 항의했다. 국방부에도 항의했다. 지금까지 소식이 없고. 2003년 6월 11일 기다리던 아들의 제대날이다. 대문을 열고 ‘나 왔어’ 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올 것만 같다. 문도 열어보고 대문 밖에 나가 서성거린다. 안절부절못하는 어미의 심정을 누가 알까. 해가 뉘엿뉘엿 져도 아들은 오지 않는다. 북받쳐 오는 설움에 남편을 붙들고 ‘왜 동혁이는 오지 않냐?’ 고 미친사람처럼 목놓아 울었다. 치가공과 나와 치공소 차려 아빠 엄마 행복하게 해준다던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반듯이 자라준 아들이다. 속 한번 썩이지 않고 장학금 받아 공부한 아들이다. 6월은 힘들다. 내 아들의 흔적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다녀본다. 마음이 편치가 않다. 여러 사람들 중에 해군이 보이면 눈이 번쩍인다. 혹시 내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동혁아, 세상에 태어나 피어보지도 못하고 너는 가버렸지만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엄마의 분신(扮身)보다도 너를 사랑했다. 반듯하게 잘 자라준 아들에 대한 연민일까. 오늘도 내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해가 저문다. 총소리, 전쟁없는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 글은 엄마가 하늘나라에 부친다.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서해교전 부상자를 치료해 준 수도병원 모든 분들께, 성금을 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서해교전 당시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받다 같은해 2002년 9월20일 숨진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씀.
난 제일 충격적이었던 게 천안함,625,연평해전 유족들 모셔놓고 김정은과 문재인이 악수하는 사진 나눠준 거.. 북한 때문에 가족을 잃은 분들께 그런 팜플렛을 드린다는 게 진짜 정신나간 거 같음 이 사진을 보고 유가족 중에 한 분이 평화 좋지만 평화가 있기전에 북한으로부터 사과가 우선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도 묵묵부답 연평해전 전사자 아내분도 사진보고 충격받아서 급체하셨다고 말씀하셨음 어쩌면 유족들을 청와대에 초대한 것도 보여주기식 의도된 쇼 같아서 너무 화난다
진짜 화나고 눈물이 흐르네요. 목숨의 무게를 따지진 못하지만 군인분들이 저곳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목숨이 지켜진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연명하는 이유는 전방의 군인들이 수백km의 전선을 불철주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방에서 군생활할 때 북한의 도발에 심장이 뛰던 기억이 생생한데 저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헤아릴 수도 없네요.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빚을 진 기분입니다. 현역 군인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맨날 학교에서 세월호, 말모이, 택시운전사, 국제시장 등 이런 영화들만 반복해서 보여주는데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들 등에 관한 영상이나 영화들도 보여주었으면 싶네요 이런 사건들이 많이 알려져서 군인의 사명감과 중요성, 위대함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당시 저는 육군 일병으로써 진도개2단계가 발령되었고요. 실제 전쟁준비를 하면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부모님께 편지를 썼던 일이 생각납니다. 다행히 전면전으로 번지지는 않아서 직접 참전은 하지 않았었지만 그때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생생합니다. 제친구는 연평해전에 직접 참전했었던 박동혁 일병으로 그친구가 그렇게 총을 많이 막고 순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속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대한민국 군민 여러분 그때의 그 감동과 환희 뒤에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젊은 청년들의 희생과 눈물이 있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월드컵의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저희 아버지가 해군이십니다 배 안을 들여다보면 정말 좁습니다 침대에 들어가면 옆으로 못 잡니다 ( 제가 2층에 옆으로 누웠을 땐 좀 낑끼는 감이 있을 정도입니다 ^^ ) 그정도로 좁고 무엇모다 많이 걱정되지만 아빠께서는 아빠 일이니깐 걱정 마시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늘 이런 영화를 잘 못 봅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제 친구들 아버님들도 대부분 해군이신데 그 중 한 명은 연평해전으로 인해 손이 불편하신 분도 있고 또 저희 아빠가 아끼시던 후배 분들도 사망하셨지만 다른 일반인 분들께 잘 안 알려져 속상합니다 저도 물론 세월호를 매년 추모하지만 천안함 사건 ( 3월 26일 ) 이나 연평해전 연평도 폭격 을 제발 꼭 기억해주시고 연평해전은 한 번 ( 6월 15일 )이 아니라 두번 ( 6월 29일 ) 일어났습니다 이것도 기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좋아요 192개는 192명이 알아주신걸로 알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분이 불편해하셔서 제 관점으로 수정하였습니다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흐릅니다. 10번 20번 30번 봐도봐도 눈물이 납니다. 세월호는 천막치고 해마다 억억 거리는 엄청난 지원금으로 단체 지원까지 하면서 나라위해 국방을 지킨 우리 장병들은 ...이러면 안됩니다. 아무도 자기 자식을 잃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도 못하고 북한이 주적이라고 조차 말 못하는 어떤 인간이 정말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필승! 2013~2015년 윤영하소령님을 기리는 윤영하함 건조 전후로 방산비리 참 많았죠. 어쩌면 진짜 애국자들은 우리 민초들밖에 없나봅니다. 저 이후에도 드라마 쳐보다가 애들 다 수장시키고 천안함때는 손도 못써보고 보복도 못하니 한심합니다. 여기서 누구 정권 어떻느니 저쪗느니 다똑같습니다. 주댕이 안보는 가고 대통령은 군필자로 뽑읍시다
군인을 지켜주는건 군인들의 몫이다. 민간인인 우리가 전장에 뛰어들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남은 군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순국한 군인들을 추모해줄수는 있는데 정치인들은 왜 이런일에 관심을 안가질까? 아직 전쟁중이라? 꼬리 흔들어서 표 받느라? 아이부터 대통령까지 함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이라도 함께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동네 축구나 하던 빈민촌 청소부가 단 10분 만에 인생 역전하는 법 [결말포함]](http://i.ytimg.com/vi/4vW7yzpq17g/mqdefault.jpg)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 농담은 하나도 섞지 않았습니다. 밑에 글은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쓰신 글입니다
아들아 잘 지내고 있니.
오늘도 엄마는 너의 이름을 불러본단다.
네가 너무나 아파했기에 쓰리고 저미어 오는 가슴 가눌 길이 없구나.
중환자실에서 너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이,
눈 뜨고는 볼 수가 없었고 성한 데라고는 머리하고 왼손뿐이었어.
22개나 되는 링거줄에 의지하고 수많은 기계들.
3일 만에 죽었다가 심페기능 소생기술로 살아났다고 하더라.
한 달 되어가면서 의식을 찾은 내 아들.
왼쪽 다리 빼고 파편 때문에 대장은 망가졌고 소장은 일곱 군데 꿰매고,
배는 오픈 시켜 반창고로 붙여놨고 허리는 끊어졌고,
왼쪽 척추에 큰 파편이 있고 화상으로 인해서 푹 패어 그 밑에 인공항문.
오른쪽 다리엔 신경이 다쳤는지 감각도 없고 여기저기 파편 조각들이 상처를 내고 오른쪽 어깨에 총알이 들어있다.
뱃속에는 파편 쪼가리가 100개가 더 있다고 하더라.
깨어나면서 찾아오는 고통을 어찌 말로 할 수 있을까. 입을 벌리면서 통증을 호소하니까, 입술이 찢어졌다.
날마다 떨어지는 저혈압.
수없이 수혈해도 혈소판은 떨어지고 생과 사가 왔다갔다 한다.
교전 때 입은 충격일까.
총알이 날아오고 죽은 대장님이 달려든다며 네 환청에 시달리며 눈이 빨갛게 부어 잠 못들고 통증과 고통에 시달리면서 힘들어 하는 아들의 모습.
내 손을 잡고 울부짖는다.
이 힘든 통증을 어이해야할지.
침상에 누워 꼼짝도 못하는 아들.
안쓰럽고 불쌍하고 처참했다.
다리가 없다는 걸 알았는지 왼손으로 엉덩이쪽을 만지면서 흐느낀다.
‘엄마, 내다리 어디로 갔어. 저리고 아프다.’ 잠에서 깨어났는데 ‘내 다리가 없어졌다.’
이런 현실 속에서 너와 우리 가족은 피눈물을 토했다. 네가 왜 총 맞고 병원에 누워있어야 하냐고 화가 나서 죽을 지경이다.
너는 물만 한모금 삼켜도 장출혈이 심했다.
밤이 되면 통증은 더 무섭다고 했다.
긴 밤을 꼼짝도 못하고 뜬눈으로 지새우는 아들.
뼈에 사무치는 고통 때문에 차라리 엄마가 아프고 싶었다. 건강하고 씩씩한 아들이었다.
무능력한 부모는 별 도움이 되지 못했다.
너의 상처를 바라보며 사무쳐오는 슬픔을 되새길뿐.
겨우 고개를 돌려 문쪽만 바라보는 아들.
아빠 엄마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이 정말 가슴이 아팠다. 불쌍하기도 하고.
이런 속에서 약간 호전되더니 점점 심해져 2002년 9월 1일 중환자실로 내려갔다.
주렁주렁 매달린 약병들.
아무리 좋은 약이라도 많은 상처에는 도움이 별로 되지 못했다.
엄청난 상처를 뒤로 한 채 9월 20일 새벽,
저 멀리 하늘 나라로 가버렸다.
그 힘든 통증 속에서도 살아준 내 아들에게 고마웠다.
대전에 너를 묻고 쏟아지는 빗방울을 보면서 엄마는 왜 이리 슬프고 초라한지 서글퍼진다.
6월 29일 국군수도병원으로 간 우리 가족은 가을이 되어서 피멍진 가슴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
아들에 대한 보고픔, 웃음을 잃어버린 가족들,
내 젊은 아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대전을 수없이 다니면서 아들이 한없이 보고싶다.
처음엔 전사자 여섯 가족은 서먹서먹했지만 자주 만나다보니 요새는 친하게 지낸다.
2002년은 힘들고 고통을 주는 씁씁할 한 해였다. 내 응어리진 가슴에 한을 남겼다.
무슨 약으로도 치유가 안된다.
평생 흘릴 눈물을 쏟아 버렸다.
새해가 밝아오지만 아들에 대한 보고픔은 더욱 간절했다.
한국주둔 미사령관이 위로의 편지를 보내왔다.
최고의 대우와 예우를 한다던 정부와 기관은 전화는커녕 편지 한 통 없다. 국방부도.
내 젊은 아들은 어느 나라,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는 말인가.
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졌다.
과연 우발이었을까 누가 책임을 진단 말인가.
모 신문 인터뷰에서 국정원 내정자라고 한 서동만 교수는 서해교전은 김정일 책임이 없다고 했다. 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장난을 치다가 죽었단 말인가.
많은 상처를 안은 부모 마음으로는 이해가 가지 않았다.
화가 치밀어올라 청와대 민원실로 전화했다.
이런 미친인간은 국정원 기획조정실장 내정자로 뽑으면 안된다고 항의했다.
국방부에도 항의했다.
지금까지 소식이 없고.
2003년 6월 11일 기다리던 아들의 제대날이다. 대문을 열고 ‘나 왔어’ 하는 소리가 귀에 들어올 것만 같다.
문도 열어보고 대문 밖에 나가 서성거린다.
안절부절못하는 어미의 심정을 누가 알까.
해가 뉘엿뉘엿 져도 아들은 오지 않는다.
북받쳐 오는 설움에 남편을 붙들고 ‘왜 동혁이는 오지 않냐?’ 고 미친사람처럼 목놓아 울었다.
치가공과 나와 치공소 차려 아빠 엄마 행복하게 해준다던 아들.
씩씩하고 건강하게 반듯이 자라준 아들이다.
속 한번 썩이지 않고 장학금 받아 공부한 아들이다.
6월은 힘들다.
내 아들의 흔적들을 찾아서 여기저기 다녀본다.
마음이 편치가 않다.
여러 사람들 중에 해군이 보이면 눈이 번쩍인다.
혹시 내 아들이 아닌가 하고 말이다.
동혁아,
세상에 태어나 피어보지도 못하고 너는 가버렸지만 엄마는 너를 너무너무, 엄마의 분신(扮身)보다도 너를 사랑했다.
반듯하게 잘 자라준 아들에 대한 연민일까.
오늘도 내 아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루해가 저문다.
총소리, 전쟁없는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말고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자.
이 글은 엄마가 하늘나라에 부친다.
사랑하는 내 아들에게로.
서해교전 부상자를 치료해 준 수도병원 모든 분들께, 성금을 내주신 국민 여러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서해교전 당시 중상을 입고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받다 같은해 2002년 9월20일 숨진 고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
이경진 씀.
미치겠네 읽는데 눈물난다 참 나.....어후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나는 중국에서온 동포지만 이걸보면서 엄청울엇다
영상보고 이거 읽는데 눈물난다 진짜
이제 봐서 죄송합니다....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일본:발뺌1위국가
중국:민폐1위국가
북한:지랄1위국가
한국:솜방망이처벌1위국가
최규진 ㅋㅋㅋㅋㅋ다 아시아네
동아시아병신3국ㅋㅋ
@@ui_jun ㅇㅈ ㅋㅋㅋ
병신 4진국이네 3진국이 아니라
@@ilki3283 북은 대한민국 헌법상 국가가 아닌 언젠가 수복해야하는 땅이고 괴뢰정권이므로 3국...
세월호는 매년 마다 몇주기 하면서 챙기면서 왜 연평해전, 천암함, 연평도포격 사건은 조용히 지나가는지 참 안타깝다...저분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며 부모이며 소중한 사람들이다 같이 좀 챙기자
정말 하고 싶은 말이에요. 그냥 해양 교통사고하고 휴전국가에서 적국의 기습침략을 막아내다 돌아가신 분들하고 비교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고 정말 기억하고 고마워 해야 하는 분들은 너무나 쉽게 잊어 버린다는 게 정말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미안하다 생각합니다.
세월호는 감성팔이 표장사 개꿀이니까
그지랄하지ㅋㅋ
@@gfde2730 ㅇㅈ
진짜 ㅋㅋ 군인은 기억도 안해주고 너무하다
솔직히 해마다 이렇게 유튭이나 매스컴에 노출되어야 댓글이라도 달지않습니까? 본인도 정작 잊고살다가 이런 영상 댓글에 깨시민인척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지라..
절대 북한을 미화하면 안됩니다.
우리가 흔히 가지고 있는 생각과 저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달라요.
불쌍하다 여기지 마세요.
놀다가 사고난 이태원은 국가 애도 기간, 놀러 가다가 사고난 세월호는 매년 기리는데 정작 나라 지키다 순국하신 연평도 해전, 천안함 피격 사건 국군장병분들은 이렇게 많이들 잊고 사는 건지…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오늘도 살아갑니다 평안하세요
놀다가 사고난 이태원이라......부끄러운줄 아세요......
@@ksks1856 맞는말이긴 하지 이태원에 공부하러갔음 ?
@@ksks1856 그럼 놀다가 사고났죠.. 중간에 휘말린 분들한테는 안타깝지만 미치놈들 논다고 밀쳐대서 사고난건데
@@ksks1856 놀다가 사고난건 맞는데요?
@@ludwigvanbeethoven5520 수개월간 일하다가 하루 즐기러 간 사람 한국 좋아서 몇달간 기대하고 멀리서 와서 사고당한 외국인들 그사람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흥청망청 놀다가 사고당한 사람들입니까 죽을 이유가 그냥 놀아서?? 부끄러운줄 아세요 제발
부를땐 국가의 아들
다치면 남의 자식
죽으면 누구세요?
다치면 느그아들
전쟁나면 도망가야 겠네
존나 병신들ㅋㅋ 찐 부랄 거리고 있어 ㅋㅋ
@@d0d000 ㄹㅇㅋㅋ
더 레전드인게 유튜브에서 파는 이 영화 정부가 막아뒀었음 ㅉㅉ
진짜 이걸보고도 아무 생각이 안드나 정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는 정치목적으로 매번 그렇게 써먹으면서 북한관련 추모식같은거 있으면 죄다 불참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역겹네 진짜
꽃다운 나이에 나라 구하려 입대한 젊은 청년들 목숨은 누가 책임지냐 대체?
와 개 오지는 말이네
제가할말 속시원히하셨네요.굿👍👍👍
선거철만 되면 세월호 고인들 들쑤셔가며 악용하고있죠.김정은과 미래를 열겠다는등 이산가족상봉 추진 한다고 개소리 하는등.이건뭐 막나가겠다는 거죠.
빨갱이가 주도권 잡고 있으니 앞날이 깜깜할뿐입니다.
전부참석했습니다....
@@patrit8068 ㅋㅋ 당장 저번 6.25 추모만 해도 우천취소라는 같잖은 핑계대면서 불참하던데요?
@@patrit8068 당시 대통령도 참석안했던 영결식보고 그냥 딴거는 모르겠고 짐승이란거는 알겠습니다
월드컵에 다들 정신 팔려있을 때 목숨바쳐 이 나라를 지켜주신 군인 분들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모든 국군 장병들 화이팅
현실은 사람들이 최고의 한해를 2002년이라고 뽑지ㅋㅋ 이게 현실임 희생한건 아무도기억안함 월드컵만 기억하지
@@dlsgur0730 사람들은 항상 죽고 있어요. 고작 북한 미사일 도발에 몇 명 죽었다고 희생을 기억해야 한다면 매일매일이 추모일이어야 할거예요.
@@user-ie4lt3yt9u 이건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e4lt3yt9u 미치놈이가?
@@user-ie4lt3yt9u ㅈㄹ한다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신 군인들의 용감함과 위대함을 기억하겠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많은 기간이 지났지만 잊지 않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일본놈들은 저거에 100만배는 심하게 우리를 학살하고 강간하고 침탈했다.. 절대로 잊으면 안된다 일본은 우리의 주적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
그 댓글이 생각나네...
'누구는 나라를 위해 아무도 알아주지 않고 피를 토하면 싸우고 있는데 우리는 북한사람이랑 연애하는 친북 드라마만 쳐보고 있네' 이런 댓글을 옛날에 본 것 같은데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그 드라마가 사랑의 불시착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각시탈이 쨩이여
이렇게 보고나니까 진짜 ㅈ같긴하네ㅋㅋ
자국 국군은 개취급하면서 적군이랑 연애하는거보면서 심쿵하는 🐕 같은나라
@ᅳMiloᅳ 이 새끼 채널 들어가보면 북괴군 영상있음 ㅋㅋ 와 ㅆㅂ ㄹㅇ존나 소름돋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천안함 10주기입니다 진짜로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주적은 북한입니다 진짜 다시한번 상기했으면 좋을거같네요
연평해전은 북한쉑이지만 천안함은 과적때문에 아닌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해군병 전역자입니다. 정확하지 않지만 어뢰의 폭발로 인해 버블? 현상으로 배가 반파된 걸로 배웠습니다.
2함대에서 직접 보고 왔는데 처참하더군요
@@user-dj9wm9yb1s 과적이 원인이면 배가 그런식으로 쪼개지지 않습니다
@@user-cg5uo7xi9q 제가 뉴스에서 보기를 과적으로 인해서 배에 물이 들어왔고, 따라서 침몰하는 과정에 과적된 물체가 배 양끝으로 실려져 있기 때문에 침몰할때 두 동강 났다고 들었습니다만.. 제가 잘못된건가요??
그렇군요..
딱 20주기이네요 오늘이
오늘이 자꾸 무슨날이였는지 신경쓰였는데 연평해전 일어난지 20주기라서 신경쓰였나봐요.
매년 이날이 무슨날이였는지 다들 잊지 않길 바랄게요.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려고 희생하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당신들 덕분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으로써 영화를 보고 눈물이 나지 않을수 없었다....정말 우리나라는 군인에 대한 예우가 너무나도 부족하다...휴전국가이자 분단국가인 우리나라가 지금 이렇게 맘편히 사는것이 누구 덕분인지 가슴에 새길필요가 있을것 같다..
난 제일 충격적이었던 게 천안함,625,연평해전 유족들 모셔놓고 김정은과 문재인이 악수하는 사진 나눠준 거.. 북한 때문에 가족을 잃은 분들께 그런 팜플렛을 드린다는 게 진짜 정신나간 거 같음 이 사진을 보고 유가족 중에 한 분이 평화 좋지만 평화가 있기전에 북한으로부터 사과가 우선이 아니냐고 말씀하셨는데도 묵묵부답 연평해전 전사자 아내분도 사진보고 충격받아서 급체하셨다고 말씀하셨음 어쩌면 유족들을 청와대에 초대한 것도 보여주기식 의도된 쇼 같아서 너무 화난다
ㅅㅂ 유가족 모아뫃고 ㄹㅇ 그랬음? ㄹㅇ?????
진짜??
세월호 선장 면회하는걸 세월호 유가족들한테 보여줬다면 욕 ㅈㄴ 쳐먹었겠지
왜 그런사건이 공론화가 안되냐고..
청와대 김정은 절친
개프사는 믿고거른다
@구본서 근데 그것이..실제로는 아니지만..
시발 이건 진짜 욕나왔다 ㅁㅊ 싸패 악마새끼들
전세계 군사력7위
하지만 군인대우 최하위
국방비리 최상위
대한민국 개쌉인정ㅋ ㅋㅋㅋㅋ
미군들은 시민이 군인보는 시선과 대우가 우리나라랑 완전 정반대입니다
ㄹㅇ 국방비리 세계1위였으면 끔찍하겠다
욱일기랑 하켄크로이츠가 같다고 흥보하는거겠지
지랄 좀 떨지 말라 그래.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는 다른 거야. 욱일기 = 하켄크로이츠 프사 다는 사람들 한심해
진짜 화나고 눈물이 흐르네요. 목숨의 무게를 따지진 못하지만 군인분들이 저곳에서 끔찍한 시간을 보낸만큼 우리나라 사람들의 목숨이 지켜진 것은 분명합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가 연명하는 이유는 전방의 군인들이 수백km의 전선을 불철주야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방에서 군생활할 때 북한의 도발에 심장이 뛰던 기억이 생생한데 저분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헤아릴 수도 없네요. 항상 감사하고 죄송하고 빚을 진 기분입니다. 현역 군인들에게도 마찬가지구요.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누구때문인지 다 알잖아? 북한에 몰래 송금해서 그 댓가로 남북정상회담 쇼를 하고 노벨평화상 받은 김대중. 이 놈 때문에 벌어진 일이지.
총든 놈이 옆에 올때 몸으로 밀어내라고???
제자신이 나약해지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나라국민들을 지켜주셔서 그리고 저자신도 나라를 위해 제목숨바쳐 싸울준비되있는 국민입니다 너무너무자랑스럽습니다 말로표현못하지만 고맙고 감사합니다
이 사건을 최근 천암함 폭침내용과 함께 역사교과서에서 뺐다고 합니다. 거기다 북한의 핵개발은 에너지자원 확보용이라고 했답니다. 정치적 성향을 다 떠나서 대체 이게 대한민국을 위한 현상이 맞는겁니까?...
@@user-kk5ow8ky7q 개새끼들이네.
한줄 실화냐?
180석 뽑아준 국민의 뜻이죠^^ 국민이 미개한 탓입니다~
빨갱이새끼가 대통령인데 당연한거죠 ㅎ
이런식으로 외곡된 역사를 쇠뇌시켜 가르치는 경우가 되게 많죠... 일제강점기 때 김X도 그렇고
빨갱이들 발본색원해서 다 참수시켜야됨
세월호 사건은 분명 안타까운 사건이고 기억되어야만 사건이지만 수학여행을 가다가 사고로 죽은 학생들은 매년 챙기면서 우리나라 주적 북한의 도발로 나라를 지키다가 전사한 국군장병들은 잊혀진다는게 너무 화가난다
ㅇㅈ 세월호는 해상교통 사고이지만 이 군인들은 나라를 위해 죽은 사람들인데 당연히 더 대우받고 기억해야하는 것 아님?
이걸 겪고도 문재인 뽑고 180석 뽑은 국민들이 만든 나라인거지
180석 뽑아준 개돼지들인데 뭘 기대함
@@user-is4ex2gi6u 진짜 개미친종자구나
@@user-is4ex2gi6u 진짜 미친새끼냐?
2002년 뜨겁게 응원하던 시기에 우리나라를 지켜주신 대한민국 해군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휴전선을 지키고 있는 군인 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하루하루 안전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인은 살인자집단이 아닙니다.
군인은 고기방패가 아닙니다.
군인은 벌래가 아닙니다.
군대는 군캉스가 아닙니다.
군인, 소방관, 경찰관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18주년입니다.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주년x
@마까오도오옹지 주년은 슬픈일 기쁜일 다 씁니다
연평해전 18주년
연평해전 희생자 18주기
사건에는 주년 사람 즉 기일 제삿날을 표현할때는 주기
주년이 기념한다는 뜻만 있다고 아는애가 많네ㅋㅋ
@@Omorireferences 둘 다 쓴다고요 주년은, 주기만 슬픈일 ㅇㅋ?
맨날 학교에서 세월호, 말모이, 택시운전사, 국제시장 등 이런 영화들만 반복해서 보여주는데 그렇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연평해전, 천안함 사건들 등에 관한 영상이나 영화들도 보여주었으면 싶네요 이런 사건들이 많이 알려져서 군인의 사명감과 중요성, 위대함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이 집권하는 이상 불가능하죠 ...
@@northkoreaisbestkorea9230 에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갈통에 샷건 날리고싶네 ㅅㅂㅋㅋㅋㅋㅋ
@@northkoreaisbestkorea9230 ㅋㅋ이런 새끼들이 같은 한표라니
세월호 영화도 있어요?
@@northkoreaisbestkorea9230 따라해 ~~김일성 개새끼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아버지, 남편, 아들이었던
모는 국군장병들 너무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늘 서해 수호의 날입니다 우리 바다를 지키다 순국하신 해군 해병 용사여러분 감사합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는 매년 마다 몇주기 하면서 챙기면서 왜 연평해전, 천암함, 연평도포격 사건은 조용히 지나가는지 참 안타깝다...저분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며 부모이며 소중한 사람들이다 잊지말자..늦게 알게 된 만큼 꼭 잊지 않겠습니다
그니까 나라를 희생하면서 돌아가신 분들을 추모 해야한다고 생각함 솔직히 세월호는 집에서 제사 지내는게 맞는듯..
ᅳMiloᅳ 다이빙벨 같은 병신 영화도 만드는데 ㅋ
@ᅳMiloᅳ 당연히 반공세뇌 해야지 공산주의자야 ㅋㅋ
북한이 무서워서 그럼
@ᅳMiloᅳ 세월호는 뭐라 생각하냐? 너같은 빨갱이 근성가진 느그 어준님 돈벌라고 만든 이벤트라곤 생각안해봤지? ㅎㅎㅎ
개인 수학여행가다 죽인 세월호 아이들보다 대우 못 받는 순직한 국군장병들. 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북한은 주적이다
김정은 조져버리고 싶음
우리나라 좌파정권은 북한을 좋아하잖아ㅋㅋㅋ
이런대도 북학을 도와주는 우리나라의 대통령 그는 도덕책…
진짜 이게 맞는 말임
일본은 걍 경쟁국이지 주적은 북한이지 ㄹㅇ 전쟁 끝나지도 않았는데
항상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연평해전 잊지맙시다.
썸네일만 봤음에도 마음 아파서 나중에 보기에 넣어두고 미루고 미루고 봤는데 참..가슴이 쓰려서 보기 힘드네요
현 시각에도 우리를 위해서 힘 써주시는 국군 장병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 영화를 리뷰한 유튜버가 여기 뿐이구나라는 사실에 씁쓸한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구독 누르고 갑니다.
저는 이영화 10번은 본듯
@@user-pt1rh8eq6w 저는 아직도 가슴아파서 못보겠어요
살면서 본 영화중에 제일 많이 울었음;; 진짜 이거 보면서 북한 너무 싫어짐;(
이거 영화보고 바로 밥 먹으러 갔는데 냉면 먹으면서도 움...
@@user-xu9qp4bq7i 지금 상황보고 그소리가 나오는거지 저쪽은 전혀 그런생각 없는거같은데
저도요 ㅠㅠ 진짜 영화 보면서 처음으로 펑펑 울었어요. 영화관에서 나오니까 눈이 퉁퉁 부었더라구요.
이 사람들이 진짜 위로를 받아야 할 사람들이야 놀다 죽은사람이 아니라
연평 해전에서 싸워주신 모든 군인들 모두들 감사합니다 순국 선열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20대 30대 밖에 안된 젊은이들이 나라를 지키기위해 싸워주시는 모습을 잊지 않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당시 저는 육군 일병으로써 진도개2단계가 발령되었고요. 실제 전쟁준비를 하면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부모님께 편지를 썼던 일이 생각납니다. 다행히 전면전으로 번지지는 않아서 직접 참전은 하지 않았었지만 그때당시 긴박했던 상황이 생생합니다. 제친구는 연평해전에 직접 참전했었던 박동혁 일병으로 그친구가 그렇게 총을 많이 막고 순교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계속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정말 대한민국 군민 여러분 그때의 그 감동과 환희 뒤에는 대한민국을 지키는 젊은 청년들의 희생과 눈물이 있었다는걸 꼭 기억해주세요. 월드컵의 진정한 영웅들입니다. 잊지 말아주세요!
갈보는 모름
순교는 씹ㅋㅋㅋㅋㅋㅋ 순국이겠죠
ㅋㅋ..
네맞습니다 이런분들이 널리 알려져야하고 부대는 다르지만 저도 저때 군생활할때여서 참 안타깝습니다 상병때였으니까요 뭐라말이 안나오네요
@@user-tw8be6lp8z 신앙심이 충만한가보져
저희 아버지가 해군이십니다 배 안을 들여다보면 정말 좁습니다 침대에 들어가면 옆으로 못 잡니다 ( 제가 2층에 옆으로 누웠을 땐 좀 낑끼는 감이 있을 정도입니다 ^^ ) 그정도로 좁고 무엇모다 많이 걱정되지만 아빠께서는 아빠 일이니깐 걱정 마시라고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가족들은 늘 이런 영화를 잘 못 봅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아서요 그리고 제 친구들 아버님들도 대부분 해군이신데 그 중 한 명은 연평해전으로 인해 손이 불편하신 분도 있고 또 저희 아빠가 아끼시던 후배 분들도 사망하셨지만 다른 일반인 분들께 잘 안 알려져 속상합니다 저도 물론 세월호를 매년 추모하지만 천안함 사건 ( 3월 26일 ) 이나 연평해전 연평도 폭격 을 제발 꼭 기억해주시고 연평해전은 한 번 ( 6월 15일 )이 아니라 두번 ( 6월 29일 ) 일어났습니다 이것도 기억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좋아요 192개는 192명이 알아주신걸로 알고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밑에 분이 불편해하셔서 제 관점으로 수정하였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Winggoose 감사합니다 ! 😊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jmh_1g9ccr7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yh jh 그러게요 .. 세월호 늘 추모하지만 오히려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이 더 대우를 못 받는 거 같아 속상하네요 😭
진짜 엄마 아빠랑 애기 때 같이 보러 갔다가 엄청 오열하고 우리 엄빠는 나 보고 웃었던 영화... 특히 진구의 마지막 장면 보고 제일 오열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온힘을 다하여 전투를 해주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또한 삶과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국방의 의무는 강조하면서 군장병들에 대한 예우는 사그라드는 이상한 나라.
일부러 못보던 영화인데 짧은 리뷰만봐도 먹먹하다..
풀버젼으로 보면 또 다른 스토리가 몇개 더있는데 저는 펑펑울었습니다ㅜㅜ
전 이거 봤는데...ㅠㅠㅠㅠㅠ울면서 봤어요ㅠㅠㅠ
그 어느 정권에서도 밑에 사람만 죽어나가는 역겨운
저도 이건 도저히 못 보겠더라구요
군인에 대한 존경이 필요합니다
천안함 할머니 1억8백 보상금 전액기부
Vs 세월호 유가족은 10억원 정도
선거때 항상 세월호 사건을 이야기함 그러나 진상규명은 하지 않음.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면 개값 이게 나라냐?
육군병장 출신입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 값진 목숨덕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잊지않고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들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군인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주신 군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싸우면서 고통은 말할 것 없이 아팠을텐데 고통을 참고 나라를 위해 노력해주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지금 고1인데 초딩때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아직도 전쟁씬에서 손가락짤린거 들고 실성하다가 미쳐서 총 쏘던게 흐릿하지만 아직도 기억나네요
저도 ㅠ 아....지금 이 영상 보면서 울고 있어요...
엌ㅋ 저도 지금 중2인데 초딩때 포탑안에서 목 뚫인거 보고 잠도 못잤었어요
저도요
백가현 저도..
저도요 지금 고1임
잊지 말자...
대한민국 국군통수권자라는 사람이 서해수호의 날에 한번도 참석안 하다가 선거가 코앞에 있으니깐 그 낯짝을 들이밀고 노모의 한서린 외침에 영부인의 벌레 보는 듯한 표정을.... 잊지 말자...
내년에 참석하면 내가 도게자하고 72시간 단식함 장담컨대 내년엔 또 사라진다
저는 몇년전, 대전 국립현충원 연평해전 전사자 묘소를 직접 갖다왔습니다.이 영상을 보니 영화관에서 연평해전 영화를 보고 며칠뒤에 묘소를 직접 갖다온 기억이 납니다.
잊지 말자 우리의 주적은 북한이다
북한이 주적이냐는 질문에 군 최고 통수권자라는 인간이 그건 대통령으로써 할 소리가 아니라고 했던 ㅋㅋㅋㅋ
와도 지랄 안와도 지랄 진짜 자칭 보수우파라는 얘들은 왜이리 노답이냐ㅋㅋㅋㅋㅋ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잊지 못할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둘다 안타까운 사건이긴 하지만 ㅍㅌ는
세월호 : 여행가다가
연평해전, 천안함 : 나라지키다
이건쫌 알아주고 최소한 세월호랑 같은대우는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
해군입대 몸 조심히 잘 다녀오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모든 국군 장병들 화이팅
조심히 다녀오세요!!!
꿀빨겠ㄴㅎ
화이팅
675기네ㅋㅋ 반갑다
@@user-qe7qy4hi4o ㅗㅗㅗ
해군사관학교 43기를 졸업하신 아버지, 영화 보는 내내 무표정으로 보시다 마지막 운영하 소령의 인터뷰를 보시며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그 힘든 사관학굘 졸업하고 꽃다운 나이에 전사하신 후배가 너무나도 안타깝대요
하...먹먹하네요...
저희아버지도 해사 48기신데 이영화보고 우셨대요
와..다들 대단하시네요..ㅠ
너무 슬프다 ㅠㅠ
모두가 열광하던 시절 누군가의 부부,부모,연인,자식인 우리의 영웅들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상 덕분에 잊을뻔 했던 군인분들 의 희생을 또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네요…..
지금 복무하시고 계시고 복무하셨고 고인이 더ㅣ신 모든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희가 안전하게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희 아빠께서도 평택 해군 제 2함대에 계셨었습니다. 심지어 참수리호에도 탑승을 하셨었고요. 전쟁에도 나간 적이 있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진짜 정말 고마울 따름 입니다. 대한민국 해군 모든 군인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user-rg3rk3we6m 같은민족 이러고있네ㅋㅋㅋㅋㅋ선빵친건 뭐다?
@@user-rg3rk3we6m 구독보니 천안문 사태를 강렬히 지지한다는 너의 의견을 알았다
@@opsmile0836 ㄹㅇ 북한이랑 같은 민족 하는건 개역겹네 느그들이 역겨워하는 일본인도 같은 민족인걸 알았으면
북한하고 같은민족 이러네ㅋㅋㅋㅋ;; 진짜 싫다 진짜
진짜싫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거나 남자친구였을..평범한 국민이였을 그대들이여..
차디찬 바다에서 당신들이 보여준
그 엄청난 애국심과 용기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우리 국민들의 일상을 지켜주었습니다
어떤 감사로도 부족할 것 같습니다
죽을 때 까지 잊지 않겠습니다
남조선 군부정권에 희생당한 병사들이죠. 아무것도 모르고 명령만 받고 우리 조선인민군에 대항했다가 전사한 불쌍한 병사들
@@northkoreaisbestkorea9230 내 담 고난의행군
@@northkoreaisbestkorea9230 네 다음 바다탐험대 옥토넛한테도 쳐발리는 거지북한해군
@@northkoreaisbestkorea9230 정은이 지령 직배송받고 댓글로 간첩질중
이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희생해주신 모든 병사 그리고 간부 여러분들의 명복을빕니다.
군인이기 전에는 그냥 감사하며 보았던 영화.
군인이 되고는 몰입을 하며 보았고 더욱 눈물이 났던, 또 내가 싸우다가 죽을 생각을 하니 가족 생각에 슬프고 분노가 치밀었던 그런 영화였습니다.
산화한 영웅들이여, 싸우다 다친 존경하는 선배들이여. 감사합니다
북한은 영원히 적입니다. 그런데도 북에 달러갖다주고 식량갖다주고 미쳤습니까? 그 돈으로 희생된국군 가족도우세요 제발요.... 자국민은 3순위가 말이되나.
1순위 중국 2순위 북한
역시 근본갓솩!
국민이 순위에 낀적도 없음 비리충 ㅅㅋ들
@@redmoon3446 탈북자를 강제 북송 시킨다고요? 진짜에요?
@대니tv 왜 미국인지 설명좀 1순위가
1등이 미국이라니 미국에는 할말 다합니다. 중국북한에만 굽신거리니 1,2위는 중국,북한 맡죠
군인들은 저러고있는데 우리는 북한군이랑 연애처하는 드라마나 즐겁게 보고있고 확실히 북을대우하는 요즘사회의 물든듯ㅋㅋㅋ
ㅅㅂ요즘 주적이 일본이라 생각하는데
여전히 우리의 주적은 북 입니다
같은민족 드립 치지마세요
+싸우라고 달은 댓글이 아닙니다
옹오 ㅋㅋㅋ
사랑의 불시착........
2507김재원 사랑에 불시착? 노잼이라서 한편보고 안봤는데
걷이 ㅇㅈ북한 미화도 문제이긴 한데 일단 내용이 개노잼인데 왜 그리 열광하는지 모르겠음 1화도 보다 말았다
사랑의 불시착이 대충 뭔 내용임???빨갱이 나오길래 걍 안봤는데 친구들이 추천하길래
육군이긴 하지만 2002년도에 같이 군복무했던 사람으로
영화볼때 진짜 남의 일 같지않고 피부에 너무 와 닺습니다
그들의 헌신에 지금의 대한민국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북한을 주적이라 하지 못하는 그들은……
손 발이 다 짤려나가는 상황에서도 대응사격을 했다는 구절에서 가슴이 저리며 울분이 차오르네요... 군필자로서 지금 이 순간에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는 모든 장병 여러분께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북한 씨발련
태극기휘날리며도 그렇고 연평해전도 그렇고 국내 전쟁영화만 보면 왜이렇게 눈물이나는지..😢
정치적인걸 떠나서 그분들을 기억하자 누군가에겐 동생,형,아들,아버지이다
이구역 실제로 저희 아버지 지인분도 계셨습니다..
@감자조림 그럼 911에 정치엮는사람이 있음?
안보에 있어서는 좌, 우가 없어야하는건데 이 나라 좌파들은 중국, 북한에 정신팔려서 안보가 없음
@@Hyein5018 ㅇㅈ
오빠는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50명의 군인분들 고맙습니다
진짜 저절로 눈물이 나오네요... 평생 기억해야 겠습니다.. 정말 이런 멋진 분들이 있었기에 더큰일이 생기지 않고 넘어갔나봐요... 정말 고맙고 감사하고 또 감사하네요..
나도 모르게 사랑의 불시착 정주행 하는 누나의 폰을 끄고 튀어버림
후기좀
@@user-gp3lz6ql1m 왜끄냐고 짜증내서 무시함
@@user-cr2ou4bx9k 뭐래
@@user-bq2pb4zw7l 뭐가
@@user-cr2ou4bx9k ?
공산주의자들과 대화를 통해 평화를 찾으려 애쓰는것이야말로 바보같은 짓이다. - 더글라스 맥아더
그리고 문재인은 호구 새끼다
싸우다죽어 난안죽을래
문재인 ^^ㅂ
중국 북한은 상대할가치가 없음
@@user-iy8xe1cl6i 호구가 아니라 빨갱이임 ㅇㅇ
수학여행 가다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은 분들도 안타깝지만 나라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싸우신 장병들은 매년마다 잊혀지네요 진짜 대단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시는 국군장병님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상국이 임마 집에 가자
이말할때 왤캐 짠하냐 진짜....
이 사건은 국가가 아무것도 챙겨주고
보살펴 주지. 않았지만
국민이라도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말아야합니다.
군인이 있기에 우리가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구에서 역사를 쓰고있을때
이 역사를 쓰게해준 장병분들
감사합니다
한민족에 총을쏜 역적 장병
@@northkoreaisbestkorea9230 요샌 빨갱이들도 유튜브하노 ㅋㅋ
@@user-dr8wv9vk3s 관종은 무관심이 답임
이 영웅들이 있었기에 월드컵의 기쁨도 누릴 수 있었다
북한 같은 민족 드립치면 뒤진다 진짜
ᄇ신보면짖는개
"북한 같은 민족 x=북한은 주적이다"도 아니고, 일본 친화얘기랑 이어지지도 않음.
다른 댓글에 쓸 내용 잘못 찾아오신거 아님??
@@King_of_lupus 미안 ㅋㅋ 왜 여기적었지?
ㄹㅇ ㅋㅋ루ㅋㅋ 나중에 통일되면 김정은 ㄱㅅㄲ해봐 해서 못하는애들 덤벨로 찍어버린다
@@user-bs4ct6uo2k 김정은 욕안하는놈은 없지 ㅅㄲ야 ㅋㅋ
ᄇ신보면짖는개 탈북자중에 못하는 사람 있음
눈물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흐릅니다. 10번 20번 30번 봐도봐도 눈물이 납니다. 세월호는 천막치고 해마다 억억 거리는 엄청난 지원금으로 단체 지원까지 하면서 나라위해 국방을 지킨 우리 장병들은 ...이러면 안됩니다. 아무도 자기 자식을 잃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북한의 소행이라고 말도 못하고 북한이 주적이라고 조차 말 못하는 어떤 인간이 정말꼴도 보기 싫어지네요.
해군 일개 수병중 한명입니다...
샘당을 보니까 거리감이 안들고 그냥 수병님들중 한분같네요 마음아파서 끝까지 못보겠습니다
연평해전때 싸워주신 선임 수병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진짜 북한군미화 드라마나오는거보고 분통터지는줄.....
북한 병사까진 괜찮지 않으려나요...? 통수권자급으로 넘어가면 제작자 조져야겠지만
@신원민 ㅇㅎ 그런논리로 치시면 전쟁났을때 상대국 민간인, 전쟁포로 학살은 다 정당화 되겠네요? 민간인도 전쟁 특성상 곧 징집될텐데 왜 살려두나요? 그따구로 실리적인 면으로 따지면 민간인 상대로 못할께 없겠네요 ㅎㅎㅎ
@신원민 님 말대로 따지면 6.25도 김일성이 일으킨게 아니게 되네요. 먼저 포격을 시작한 3.8선 근처 어딘가에 있었을 북한 카츄샤 포병부대 병사가 일으킨게 되네요 ㅋㅋ
@김경현 진짜 이런분들은 김일성, 스탈린같이 인권따위 실용성 앞에서 버려버리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면서 어떻게 공산당을 까는건지 노이해네
@김경현 씨바 내말이나 반박해보세요. 니말대로 하면 북한군이 우리나라 민간인 학살한거 다 정당화된다고 ㅆㅂ ㅋㅋㅋㅋ 니 말에 ㅈㄴ 하자있다고 ㅋㅋㅋㅋ
2함대 전역한 사람입니다 목숨바쳐 나라를 지킨 선배님들 정말 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
참-357 잊지않겠습니다
필승 함대 2함대~ 길이 빛난다~
이영욱 2함대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2함대가 아직도 생각이나네요ㅎㅎ
존경스럽습니다
선배님인지 후배님인지 모르겠지만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함대 참수리 탔었습니다
쭈돌이 전 배는안탔습니다 정문 군기헌병이었습니다.
모든 육군 공군 해군 분들 우리나라를 힘들게 지켜주시고 또 보호하시고.. 감사합니다 그리고..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내년에 입대인데 정말 우리나라가 아직까지도 휴전국가이고 전쟁의 위협에 항상 노출되어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사랑의 불시착보면 ㄹㅇ이해 안가더라...
진짜 북한 미화 드라마 같아서 안봄
@so na ㅃㄱㅇ ㄷㄹㅁ
병신같읁년들이 현빈같은 빨갱이새끼가있다고생각하나
판타지로 걍 가볍게 보는 듯
빨갱이들 미화드라마
이걸 보고도 문재인은 북한에 우리세금 바쳐야겠냐 왜 아까워 뒤지겠는 세금으로 쌀바치고 석탄바치는지 ㄹㅇ 노이해
그거 북한말고 북한주민 먹이기 살리기 위해서래요
안우진 북한주민을요? 김대중노무현때 북한 도와준다는 명목하에 쌀 ㅈㄴ퍼줬는데 결국 그걸로 핵만들었는데 무슨ㅋㅋ 그리고 지금 대한민국도 경제씹망했는데 북한국민을 왜생각하나요? 내 세금 나한데 쓰라고 내는거지ㅋㅋ
@@user-kz5kg4dg9x ㅇㅈㅇㅈ 북한 씹노답 세금 아까워
@@user-po1cq6wc2j 북한 지원한다고 그게 북한 주민에 간다고 누가 그럼? 대깨문들이 그러던가요?
@@user-po1cq6wc2j 뭔 개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하…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다.. 싸워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이자
누군가의 아들이자
또 누군가의 친구이자
또 누군가의 남편이자
또 누군가의 아버지였다
😲 명안 꼭 기억하겠습니다
그치
+추가 누군가의 어머니엿다
@@user-dj5bb9of5y 원펑해전 전쟁중 죽은 사람중에 어머니가 있었나요?
전부다 청년인데
또 누구세요 였다
저때 전사하신 분들은 다시 태어나 nll을 지키고 계십니다
윤영하급 미사일 고속함
1번함 윤영하함
2번함 한상국함
3번함 조천형함
4번함 황도현함
5번함 서후원함
6번함 박동혁함
nll이 뭐죠?
어디서든지 시를 읽는 뚱이
바다에서의 북한과의 경계선인걸로 알고있습니다
@@user-ol5cz8iq5q Northern Limit Line. 우리말로 '북방한계선'이라 부릅니다
윤영하함 2012년부터 2013년 근무해서 감회가 새롭네요
@ᅳMiloᅳ 반공세뇌 이ㅈㄹ하누ㅋㅋㅋㅋㅋ 역사교육 제대로 받았으면 북한 ㅈㄴ싫어해야 정상인데ㅋㅋㅋㅋ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모든 군인장병들분들께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어쩌면 세월호보다 더 추모해야 하는게 연평해전 일지도....
맞죠 세월호도 추모해야한다지만 연평해전은 나라를 지키기위해 돌아가신 군인들이어서 더 추모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둘다 너무너무 안타까운 사건이므로 추모의 크기를 나누는 건 의미가 없는 거 같아요. 연평해전’도’ 추모해야지 ‘더’ 추모하는 건 아닌 거 같네욤,,,
최강천민 그게 아니라 잊혀지고 있음을 말한거에요😭
어쩌면이 아니고 당연한거지
세월호는 민간사고고 연평해전 희생자들은 전쟁중 발생한 전사자들인데
김동현 맞는 말씀입니다ㅠㅠ
여성가족부 말해 보세요 이래도 군인 혜택을
줄여야합니까?
@@not_have_statue 9분전ㄱ
@@not_have_statue 그렇긴하지만........
받는대우가 너무 좆같잖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
@@user-ng3we4tp2r 왜1시간 전인겨
@@1구름이 몰러 내가 우케알아?
@@user-ng3we4tp2r 그러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정말 대단하신 분들 덕분에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정말 죄송할따름이에요 이런일이 일어난지도 모르고 지냈다는게 슬픕니다 진짜 세월호 사건은 기억하면서 이런 가슴아픈 이야기는 모르는게 정말 한국인으로써 죄송할 따름입니다 모든 군인분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9:36 아... 진짜 눈물난다..
태극기 휘날리며 이후.. 눈물 흘린 유일한 장면...
안슬픈데 감성팔이좀 그만😁
@@user-lg8by1bn3u ㅉㅉ 왜저런다니
@@user-lg8by1bn3u 개새끼
@@user-lg8by1bn3u 님 집 먼저 불바다 돼길ㅠㅠ
@@user-lg8by1bn3u 낄끼빠빠
좀
통일부한테보여주고싶은 영상
통일부 : 나? 그런적 없어 ㅎ
통일은 하긴 해야되는데 하기싫다 진짜 북 괴뢰군 다 없애고 통일하고싶음
통일부는 원래 그런부서라 이해하고 넘어간다니지만 정부랑 국방부한데 하아...씨발
@@Kenailoveyou 우리한테 통일은 오직 북진통일 뿐입니다 ㅋㅋ 평화통일은 좆도 말도안되는 소리
@@user-sr5eh1gd7q 예
군인분들 항상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잊어선 안되는 사건인데 모두들 기억에서 잊혀지고 있어서 안타깝다.
우리나라가 진짜 불쌍한게 러시아든 북한이든 일본이든 어디서 공격해오거나 잘못한게있어도 사과를 받은적이 매우 적음
그렇게 따지면 북한도임 ㅋㅋ 애초에 한민족인데
진우 ㅈㅅ 역사적으로 말한줄알았음
@@user-li3jr7hg2x 한민족이면 저런짓 못하죠
@@gjehdms 아니요? ㅋ 우리나라 윗대가리들 하는짓 보면 북한이랑 다를거 없다고 봅니다만?
문제는 문제인이 나라안보 더망치고있는 중ㅋㅅㅋ앞으로는 사과의 ㅅ자도 못꺼냄 우리가 피해받아도 사과해야할 판
연평해전도 몇번을 봤는데 제일 짜증 나는게 당시 우리나라 군법이 "적의 선제 공격전에는 선제공격을 하지말라" 였음. 이 사건이후로 바뀌었지만... 보면서 그부분이 답답하고 슬펐음...
진짜 개 줫같은 군법ㅋㅋㅋ이였지 핵 처맞을 까봐 전쟁 처일어 날까봐 논란 처될까봐 그냥 나라지키러 군대 갔다가 윗대가리 뇌가리 우동사리 새끼들 때문에 순직하신거임 북한애들이 아니라ㅡㅡ
@@user-si7fu4ih5b 공감합니다..
필승! 2013~2015년 윤영하소령님을 기리는 윤영하함 건조 전후로 방산비리 참 많았죠. 어쩌면 진짜 애국자들은 우리 민초들밖에 없나봅니다. 저 이후에도 드라마 쳐보다가 애들 다 수장시키고 천안함때는 손도 못써보고 보복도 못하니 한심합니다. 여기서 누구 정권 어떻느니 저쪗느니 다똑같습니다. 주댕이 안보는 가고 대통령은 군필자로 뽑읍시다
Nll넘어오면 경고 주고 안돌아가면 무조건 때려야됨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군인들은 나라를 지킨다고 하지만 군인들을 지키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다
불려갈 땐 나라의 자식, 죽거나 다치면 남의 자식이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습니까
이거 진짜 심각한거임 다른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함. 이렇게 일방적인 애국을 강요하는 나라는 역사상 어디에도 없었다
군인을 비하하고 이용하려하고 무시하는 나라가 지구상에 우리나라말고 어딨음
다른나라: 군인은 조국을 지키는 영웅들이며 우리는 군인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한국: 그거 남자면 다 가는거 아님?
지금도 이 꼬라지니 과거 역사에서도 맨날 나라가 바뀌고 싸우고 항복하고 뺏기고 ㅇㅈㄹ 하는거임 후에 봐라 애국심 ㅈ도 없어서 독립운동 하기나 할지 ㅋㅋ
군인을 지켜주는건 군인들의 몫이다.
민간인인 우리가 전장에 뛰어들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남은 군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순국한 군인들을 추모해줄수는 있는데
정치인들은 왜 이런일에 관심을 안가질까?
아직 전쟁중이라?
꼬리 흔들어서 표 받느라?
아이부터 대통령까지 함께 해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이라도 함께했으면 하는 바 입니다.
내가 롤 한판하는 시간이 저분이 살고죽는 지옥의30분이라니... 정말 죄송하고 저분들덕분에 이렇게 안전하게 살수있음에 감사합니다...
@gur gur 게임은 누구나 할수 있지
@gur gur 스카이사 롤 더잘함 ㅈㄴ잘함 생각하면서 겜해서
눈물이다나네요 ㅠㅠ
생각날 때마다 보러 와서 벌써 세 번째 보는 중 .. 군생활하고 있어서 그런지 예전엔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함..
대한민국의 NLL을 끝까지 지켜주신 故윤영하,故한상국,故,박동혁 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
전 잊었습니다
@@user-lg8by1bn3u ㄴ ㅔ?
@@user-lg8by1bn3u 뭐여 ㅅㅂ
@@user-lg8by1bn3u ㅈ랄하네 병신이
@@user-lg8by1bn3u 조선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