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및 성능 부분에 마이크를 맥북위에 놓고 하다가 그만 잡음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들으실때 불편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사운드 개선을 위해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착오를 함께 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어쩌피 갖고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면 미니를 생각했던 1인인데 스튜디오가 나와서 기쁩니다 맥프로같은걸 살순없으니 ㅎㅎ 중요한건 여러 모니터들중 어떤걸쓰면 어떤 작업등에서 유용할지 이부분인데... 200만원짜릴 살순없고.... 이부분도 컨텐츠를 부탁드려봅니다.... 4k 썬더볼트 와이드 스피커 이정도가 전 딱좋더라구요...
말씀하신 내용들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기존 인텔 맥북프로 15인치를 주력으로 쓰다가 이번에 M1 MAX 맥북프로 14인치(10코어, 24Core GPU, 32GB 통합메모리)를 미련없이(?) 주문한 상태였습니다. 실사 촬영 베이스의 영상과 모션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제작을 주로 하다보니 주력 소프트웨어는 파이널컷과 에펙, 포토샵, 라이트룸, C4D 정도인데요. 그런데 맥 스튜디오의 등장 때문에 많은 것을 고민하게 만드네요. 아직 배송전이라 취소가 가능해서 같은 스펙의 M1 MAX 맥스튜디오를 기다리다가 다시 선택할까하는데요. 기존 인텔 맥북프로 15인치는 외부에서 이동하면서 간편한 작업이나 프리젠테이션 용도로만 사용하고, 작업실과 집에서는 맥 스튜디오로 헤비한 작업을 하는게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M1 MAX 맥스튜디오의 퍼포먼스가 같은 스펙의 랩탑보다 훨씬 더 좋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예측"때문인데요. 가격도 더 저렴(?)하구요. 그렇다고 가끔씩 카페에서 작업하는 소소한 재미도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면서 또 맥 스튜디오를 중복으로 사용하실 계획이신가요? 고민안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맥 스튜디오의 등장에 혼란스럽네요~~ 추정치가 아닌 랩탑버전과의 비교 벤치성능은 언제쯤 공식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ㅜㅜ 여러모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략한 벤치마크는 다음주정도에 제가 최대한 빠르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리뷰용도가 있어서 둘다 구매를 하였는데 만약 맥스튜디오가 애플의 말대로 같은 칩 사용임에도 퍼포먼스가 더 낫다면 맥북프로 16인치를 처분하고 그냥 현재 사용하는 M1 맥북프로 13인치 모델을 외부에서 사용, 작업실에서는 맥 스튜디오를 메인 작업 머신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저같아도 주문하신 14인치 맥북프로는 일단 취소할 것 같습니다. 특히 M1 Max는 14 인치 16인치간에 퍼포먼스 차이도 존재했었기 때문에 (발열관련) 아마 쿨링이 더 좋은 맥 스튜디오 쪽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외부용은 일단 갖고 계신 15인치를 외부용으로 쓰시다가 나중에 M2 나오면 추가를 고민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earliamdapter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외부 미팅이나 회의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인텔 맥북프로 15인치를 사용하면서 큰 불편이 없어서 기존 15인치를 처분하지 않는다면 랩탑 중복투자라는 생각이 좀 있었던 차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등은 사실 그렇게 관심분야가 아니었거든요. 작업실에 훌륭한 작업용 모니터가 이미 있고, 오디오 스피커도 외부에서 그렇게 꽝꽝거리면서 울릴 일도 없는데다가, 오히려 만족할만한 오디오는 별도로 사용하다보니 역시 중복투자같았습니다. 메인 작업 머신으로써의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한 저로써는 맥 스튜디오가 답인것 같습니다. ^^ 벤치마크 올라오면 또 관련 댓글달겠습니다~^^
M1 Ultra 는 결국 M1의 코어 숫자를 늘린것이고 M2가 되려면 Single Core 의 성능이 향상되어야 .. Mac Studio M1 Ultra 가격이 US$3,999 라면 Best gaming desktop computer RTX3090 정도의 가격이지요.. 이쁘게 생겼지만 싼게 아니지요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지난번 맥북m1 max 대체할 인텔 추천 부탁 드렸었는데 그냥 맥북으로 구매 하려다가 맥스튜디오 출시에 또 다시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영상 보는 중에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imac 27인치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 되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데 맥스튜디오를 imac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 한가요? 맥북에도 맥스튜디오를 연결하여서 사용 가능 한가요? 성능이 좋지 않은 맥에 맥 스튜디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 아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맥에서는 가능했는데, 최신 애플 실리콘 시스템에서는 제한이 있어서 M1미니로 성공하신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 다른 컨버터에 여러가지 포트를 연결해서 성공시키신 것 같아요. 아이맥에 하이시에라를 설치하시고, 미니 dp - 디스플레이 포트로 독에 연결 뒤 연결하셔서 성공하신 것 같네요. 참고해보시라고 클리앙의 글 공유해드립니다. 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5692739
사실 이미 m1맥북에어 같은 제품들이 상당한 성능에 가격도 저렴해서 이미 충분히 공격적이었죠. 애플실리콘은 가성비가 저렇게 혜저처럼 나와도 사실 애플에는 더 큰 이익으로 돌아갈겁니다. 일단 칩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인텔이나 nvidia, amd같은 회사들의 의존도를 완전히 없애버렸으니 이부분이 일단 제일 크고, 애플 실리콘이 사실상 아이폰과 같은 구조의 환경이라 생태계 확장 및 독점에도 절대적이라 수익률은 훨씬더 증가할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맥스튜디오급 성능 제품을 이정도 가격에 낸다는 것은 훨씬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자신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큰 덩어리 그림으로 볼때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애플 앱스토어 시장을 통한 점유율로 이미 성공하였고 남은건 하드웨어 시장인데 수 많은 거대 경쟁사들(인텔,AMD,퀄컴,엔비디아,삼성,등등) 피터지게 싸우는 중이죠. 이들의 메인 주제는 성능 및 가격 대비 전성비구요 ㅎ 결국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거나 차별성이 대두되려면 매년마다 발생하다 조금 앞서고 늦어지는 정도의 하드웨어 성능차가 아닌 몇배 이상의 따라오지 못하는 초격차 성능 및 전문가와 대중에게 맞는 가성비 제품이 되어야만 오래전 인텔,퀄컴,엔비디아 등등 거래처들 손아귀에서 흔들리던 을의 그림자를 벗어나 그들을 압도할수 있는 애플의 마지막 피스가 완성될 것으로 판단하였을 겁니다. 당사내에선 빠른 시간안에 하드웨어 시장 내 파격적인 성능으로 점유율 선점만이, 시장내 독보적인 탑 기술 기업 이미지 쇄신과 마케팅 효과를 올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동안 뒤에서 갈고닦은 실력의 내공만큼 뒷바침이 되어 나온 현재 자사칩 베이스인 바이오닉 A 시리즈와 변형된 M1 실리콘 시리즈라는 결과물에 애플은 모든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ㅎㅎ... 아이맥 M1 도 16기가 램 기본 ssd + 외장 ssd 삼성 t7 으로 파이널컷 4K 편집만으로도 잘 쓰고 있었는데요 불만이라면 27인치 아이맥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맥스튜디오로 나왔는데 성능이 워낙 좋게나와서 다들 큰 불만은 없네요 ㅋㅋㅋ 저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보면 27인치 아이맥은 출시 안 할 가능성이 높다보구요 M2 M3 24인치용으로만 아이맥으로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도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4.5K 모니터에 너무나도 쾌적한 4K 편집.. 맥스튜디오는 1년 기다렸다 중고로 구매할지 고민되네요 ㅎㅎ.. 맥스튜디오가 아무리봐도 너무 가성비로 다가옵니다.. 6K, 8K 편집도 원활하게 가능할 것 같은 성능입니다 향후 5년 7년도 책임질것 같습니다... 파컷과 모션과 다른 프로그램도 동시에 돌리는 것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고요 모니터는 4K 27인치정도만 사주면 완벽하겠네요 지금 M1 아이맥도 너무 잘 쓰고 있는데 이거 팔고 넘어갈지 뽐뿌가 오는 마당인데 M1 max 가 정말 가성비로 보여져요 ㅋㅋㅋ... 그래도 100만원 후반대의 아이맥으로 잘 쓰고있다보니 모니터4K + m1 max 스튜디오 가면 350만원정도는 들다보니 돈 벌면 넘어가야겠습니다 ㅎㅎ
긴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랑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 맥스튜디오 퍼포먼스는 의외로 저조한 편이지만 이미 m1 시스템을 사용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맥스튜디오 제품이면 아주 만족하실 것 같네요. 아이맥은 프로 제품은 계속 루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워크스테이션이다보니 용량은 최소 1테라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램은 테스트를 해봐야 알 것 같네요. 32기가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하드코어하게 작업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있어하시는 제품인지라 64기가램 쪽이 아무래도 나을것 같은데 그러면 또 울트라로 가고 싶어질 것 같네요.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도 같은 Max 칩셋이라도 맥북프로에 들어간 Max는 데스크탑용으론 낮은 사양이라 데스크탑용에서는 더 좋은 사양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 점이었는데, 얼리엄답터님께서 처음으로 다뤄주신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번창하세요! (p.s. 촛점은 없는 단어로 알고있습니다!)
260만원짜리 컴퓨터 너무 고가인데.. 영상을 보니 이렇게 쌀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렇게 고성능 pc는 필요없는데.. 작은 크기에 가성비도 좋게 나온거 같아서 실성능이 어떤지 찾아보게 될 것 같네요.. 설득당하면 안되는데.. 내년에 m1맥스칩 그대로 단 보급형 모델을 100만원대 중반으로 출시해준다면 좋겠네요.. 힘들게 설계한 칩셋 수율 최대한 뽑아먹을꺼면 그렇게 출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발표에서 '맥프로는 다음시간에 발표하겠다'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맥은 일반적으로 음악이나 영상작업용으로 많이 쓰는데요, 여기서 cpu발전이 시장 자체를 변화시킨다 보시면 되요. 현재는 4k가 상용화 되었는데 8k가 아직 나올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8k를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가 없어서 그래요. 세상이 발전하고 점점 더 좋은 화질이 요구되고 새로운 성능의 컴퓨터가 고화질 시대를 계속 주도해나가겠죠. 할리우드 편집자 같은 프로들이 쓰다가 점점 일반인들한테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되고 하는 식입니다.
@@blk2728저도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것은 아닌지라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ㅠㅠ 만지는 사람들만 만지는 극소수의 전문가들을 위한 비싼 장비인지라 저도 구경만했지 어떻게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SW 직종에 종사하는 지라 빌드 서버 용도로 회사에서 쓰이는 것은 봤습니다.
발표에서도 언급했듯이 또 더 프로 버전도 출시 예정이고 특히 아이맥 27인치 제품이 프로 모델로 출시하게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냥 프로 모델은 가장 천천히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나오긴 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프로폐셔널 작업자들이나 회사들은 항상 더 빠른 기기가 있으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결국 작업속도 = 생산 속도로 직결되니까요. 예를 들자면 3D 쪽은 요즘 컴퓨터가 빨라졌다고 해도 실제 작업들 렌더링이 완전 실시간으로 되는 수준은 아니죠. 미디어 쪽도 새로운 8K나 HDR, ProRAW같은 좀더 고화질이나 고퀄리티의 영상 포맷들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크리에이터들에게 훨씬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더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들이 나올수밖에 없으니 항상 프로용 퍼포먼스는 좋을수록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제 조립 따위로는 특이점을 넘은 초기업 제품을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내요 마소 + 삼성 + 구글 + 인탤 + tsmc 정도 연합 해야 애플을 대항해서 pc + 모바일 연동 및 성능향상을 기대 할 텐데 그런 돈 안되는 일을 할 일도 없고 애플 안쓰거나 못 쓰는 사람은 불난 집 구경하듯 멀찍이 부럽게 처다만 봅니다.
벤치마크 성능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다른예로 언급하면, 인텔 12세대 i5가 11세대 i7보다 긱벤치나 시네벤치 돌리면 두배성능이 나오는데, 인코딩 돌려보면 i7보다 오히려 많이 느립니다. m1 max가 일반적인 성능부분에 병목없는 설계로 메모리 저장장치와 직결되어 엄청나게 빠르지만, 특수영역에서 cisc 칩보다 연산이 많이 느린경우가 있는데, 너무 벤치데이터로만 본면이 없지않아 있나 싶습니다.
게임시장을 제외하면 진짜 맥의 시대가 오는구나... m1 처음 나왔을때 마소에서 cpu만든다고 했지만 서피스 보면 1도 기대가 안되고... 부랴부랴 윈11 내놨지만 차이는 거의 없고.. 예전에 이쁜 쓰레기라는 말까지 들었던 애플이 이렇게 가성비 위주로 가게 되면 과연 컴퓨터 시장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햐 usb c타입만 넣었어도 아이폰se도 함 가보는건데
요즘 북미에서는 사실 가장 애플이 만들었으면 하는 제품으로 콘솔게임기를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게임시장 최고의 회사도 의외로 앱스토어, 아케이드로 치트키 쓰고 있는 애플이죠. - 제작사는 아닙니다만 - ps5 엑시엑 구하기도 힘든데 애플이 게임기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몇 주전부터 데스크탑 2500불짜리 RTX 3070 Ti, 12th i7 12700k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앱등이인 매니저가 맥 스튜디오 엄청 잘 나왔다고 알려주더군요.... 맥?.. 아이패드로 충분해 이러다가 궁금해서 사이트 들어가보고 이 영상 보고 나니 애플신이 도왔다 싶습니다.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도 세금 포함 2800불.... 300불 차이밖에 안나요.. 에듀 사이트에서 사면 또 200불 할인된다고 하던데 되는진 모르지만.. 이게 맞나 싶은 정도네요. 만약 한 달만 늦게 나왔어도 저는 저 데스크탑 사서 울고 있겠죠. 받으시면 리뷰 잘 부탁드려요!
북미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는 것이라면 에듀 스토어에서 주문하시면 할인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시는 작업이 어떤 작업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아도 지금시점에 컴퓨터 빌드 하시는 것은 잠시 보류하시고 상황을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툴이나 소프트웨어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면 리뷰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당연히 애플 디자인 훌륭합니다. 하지만 조니 아이브 경이 인터뷰 했듯이 아이폰 6부터 8까지 오면서 엄청나게 많은 디자인들이 킬당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디자인이 훌륭하지만 생산공정의 최적화와 수익화를 위해 디자인 변경이 소극적이었던 것은 맞고, 심미적, 사용자 경험적으로 봤을때 장점이 아닌 부분들 - 노치나 큰카메라 -도 결국 카메라 성능과 보안같은 실제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춰오면서 동시에 칩셋개발에 투자를 더 늘려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earliamdapter 결국 전자기기인 만큼 기술적인 부분에 타협해서 만들게되는건 어쩔수없죠 그렇다고 디자인에 투자를 안하는게 아니라 타협한 부분을 포함해서 최선의 디자인을 선보이려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어갔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이 부분이 너무 함축적으로 짧게 들어간거 같아 댓글 남겼습니다~
@@jbpark5316 네 말씀해주신 부분은 jb park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그 제약안에서 엄청 크리에이티브 하게 디자인을 해내죠. 머테리얼이나 전체적인 완성도 자체도 워낙 있고요. 이 부분이 아직도 아이폰의 큰장점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상대적으로 성능쪽에 초점을 맞춰서 상대비교로 디자인쪽 이야기가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께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젛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애플 UI Ux쪽까지 들어가면 디자인이야 뭐 말할필요도 없이 월드 베스트 클라스죠.👍
앗 네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는 여전히 맥북프로 즉 노트북이라는 플랫폼의 매력이 충분히 있고 노트북 치고 같은 칩셋을 쓰는 맥북프로의장점도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안과 밖에서 같은 기기로 작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다를 수 있습니다. m1 처음 나왔을 때도 m1 맥 미니와 m1 맥북 에어의 성능에 차이가 있었음. 크진 않았지만. 그리도 14인치 맥북프로와 16인치 맥북프로도 같은 사양이라도 성능에 차이가 납니다. 어쨌든 맥 스튜디오 맥스와 맥북프로 맥스의 성능 차이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크게 의미가 있을지 별로 느끼지 못할 차이일지...
벤치마크 및 성능 부분에 마이크를 맥북위에 놓고 하다가 그만 잡음이 지속적으로 생기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들으실때 불편하실 수 있는 부분이라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사운드 개선을 위해 방법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착오를 함께 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
혹시 맥 스튜디오에 아이맥(진짜 오래된)을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디스플레이까지 살정도로 여유가 없습니다 ㅜ
이 상태에서 새로운 mac pro를 낼 거라고 생각하니 엄청 기대 대요
방송 잘봤습니다. 혹시 향후 아이맥이 나올가요?? 맥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이런식으로 나오는 거 봐선 아이맥이 안나올 수 있겠단 생각도 들어서요.
스튜디오디스플레이에 a13바이오닉?? Ios라도 넣는건가?
자체적으로 시리, 카메라(딥퓨전 등등) 동작하려면 칩셋이 필요한가봅니다. 구입해서 처음 구동하면 업데이트부터 한다고 하네요
어쩌피 갖고다녀야 할 이유가 없다면 미니를 생각했던 1인인데 스튜디오가 나와서 기쁩니다 맥프로같은걸 살순없으니 ㅎㅎ
중요한건 여러 모니터들중 어떤걸쓰면 어떤 작업등에서 유용할지 이부분인데... 200만원짜릴 살순없고....
이부분도 컨텐츠를 부탁드려봅니다....
4k 썬더볼트 와이드 스피커 이정도가 전 딱좋더라구요...
요즘 편집만 하느라 체크 못했는데 알려줘서 감사해요~ 스튜디오 울트라 욕심이 나긴 하는데 맥스로 가야겠죠? 거기서 이것 저것 올리니 377만원 ㅠ 아놔 모니터는 색보정할려면 애플꺼 사야하는데 200만원 짜리는 아쉽고 600만원짜리 아직 접근 금지이고 아.... 고민이네요 ;;;
애플 옵션질은 저도 정신 놓고 하다보면 답없어지더라구요. ㅜㅜ 저도 쓸수록 지금 울트라 욕심이 납니다 흑
영상에 소리 노이즈 있는데 저만그런가요?
대단한 뽐뿌가 몰려옵니다 m1울트라
저번에 댓글달았는데 궁금헀던것도 해소해주시고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선댓후감상
헉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서 만드는 컨텐츠들인데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오히려 더 기쁘죠.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또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말씀하신 내용들 너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저는 기존 인텔 맥북프로 15인치를 주력으로 쓰다가 이번에 M1 MAX 맥북프로 14인치(10코어, 24Core GPU, 32GB 통합메모리)를 미련없이(?) 주문한 상태였습니다. 실사 촬영 베이스의 영상과 모션 그래픽, 애니메이션 등의 영상제작을 주로 하다보니 주력 소프트웨어는 파이널컷과 에펙, 포토샵, 라이트룸, C4D 정도인데요. 그런데 맥 스튜디오의 등장 때문에 많은 것을 고민하게 만드네요. 아직 배송전이라 취소가 가능해서 같은 스펙의 M1 MAX 맥스튜디오를 기다리다가 다시 선택할까하는데요. 기존 인텔 맥북프로 15인치는 외부에서 이동하면서 간편한 작업이나 프리젠테이션 용도로만 사용하고, 작업실과 집에서는 맥 스튜디오로 헤비한 작업을 하는게 어떨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M1 MAX 맥스튜디오의 퍼포먼스가 같은 스펙의 랩탑보다 훨씬 더 좋을 것이라는 조심스런 예측"때문인데요. 가격도 더 저렴(?)하구요. 그렇다고 가끔씩 카페에서 작업하는 소소한 재미도 포기하기가 어려워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이신 맥북프로를 사용하시면서 또 맥 스튜디오를 중복으로 사용하실 계획이신가요? 고민안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맥 스튜디오의 등장에 혼란스럽네요~~ 추정치가 아닌 랩탑버전과의 비교 벤치성능은 언제쯤 공식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ㅜㅜ 여러모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략한 벤치마크는 다음주정도에 제가 최대한 빠르게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리뷰용도가 있어서 둘다 구매를 하였는데 만약 맥스튜디오가 애플의 말대로 같은 칩 사용임에도 퍼포먼스가 더 낫다면 맥북프로 16인치를 처분하고 그냥 현재 사용하는 M1 맥북프로 13인치 모델을 외부에서 사용, 작업실에서는 맥 스튜디오를 메인 작업 머신으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일단 시기가 시기인 만큼 저같아도 주문하신 14인치 맥북프로는 일단 취소할 것 같습니다. 특히 M1 Max는 14 인치 16인치간에 퍼포먼스 차이도 존재했었기 때문에 (발열관련) 아마 쿨링이 더 좋은 맥 스튜디오 쪽이 좋지 않을까 하네요. 외부용은 일단 갖고 계신 15인치를 외부용으로 쓰시다가 나중에 M2 나오면 추가를 고민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
@@earliamdapter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외부 미팅이나 회의에서는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와 인텔 맥북프로 15인치를 사용하면서 큰 불편이 없어서 기존 15인치를 처분하지 않는다면 랩탑 중복투자라는 생각이 좀 있었던 차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해도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등은 사실 그렇게 관심분야가 아니었거든요. 작업실에 훌륭한 작업용 모니터가 이미 있고, 오디오 스피커도 외부에서 그렇게 꽝꽝거리면서 울릴 일도 없는데다가, 오히려 만족할만한 오디오는 별도로 사용하다보니 역시 중복투자같았습니다. 메인 작업 머신으로써의 퍼포먼스가 가장 중요한 저로써는 맥 스튜디오가 답인것 같습니다. ^^ 벤치마크 올라오면 또 관련 댓글달겠습니다~^^
M1 Ultra 는 결국 M1의 코어 숫자를 늘린것이고 M2가 되려면 Single Core 의 성능이 향상되어야 .. Mac Studio M1 Ultra 가격이 US$3,999 라면 Best gaming desktop computer RTX3090 정도의 가격이지요.. 이쁘게 생겼지만 싼게 아니지요
맥스튜디오가 가성비가 엄청나다면
채굴쪽 사람들이 다 사가지 않을까요?
네 맞습니다. 물론 채굴에는 그래픽카드 뿐 아니고 OS 문제도 있긴한데, M1 max/pro 가 워낙 전성비가 좋다보니 안그래도 여러 사람들이 채굴로 돌려보고는 있고 10.25MH/s 정도 나온다는데 말씀해주신대로 이게 채굴쪽에서는 전혀 효율적인 수치는 아닙니다.
아이폰에 M1 들어갈 일은 없을까요?
이런 주제로 영상 제작하셔도 좋을듯한데
A칩을 맥용으로 만든게 M1이다보니... 사실상 사이즈만 맞다면 충분히 넣을 수 있는셈이죠.
인트로부분에 배경음악이 뭔가요? 노래가 좋네요
Aakash Gandhi의 Angel’s Dream이라는 곡입니다.
이번에도 유익한 영상 감사드려요~
지난번 맥북m1 max 대체할 인텔 추천 부탁 드렸었는데 그냥 맥북으로 구매 하려다가 맥스튜디오 출시에 또 다시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ㅜㅜ
영상 보는 중에 궁금한게 있어서요
제가 imac 27인치를 가지고 있는데 오래 되어서 제대로 사용을 못하고 있는데
맥스튜디오를 imac에 연결하여 사용 가능 한가요? 맥북에도 맥스튜디오를 연결하여서 사용 가능 한가요?
성능이 좋지 않은 맥에 맥 스튜디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이 부분 아마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형맥에서는 가능했는데, 최신 애플 실리콘 시스템에서는 제한이 있어서 M1미니로 성공하신 분들이 종종 있으신데, 다른 컨버터에 여러가지 포트를 연결해서 성공시키신 것 같아요. 아이맥에 하이시에라를 설치하시고, 미니 dp - 디스플레이 포트로 독에 연결 뒤 연결하셔서 성공하신 것 같네요. 참고해보시라고 클리앙의 글 공유해드립니다.
www.clien.net/service/board/cm_mac/15692739
@@earliamdapter 아이구 그렇구나 네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답변 잘 참고 하겠습니다!!
맥스튜디오 어떻게 미리 오더하셨나요? 한국에서는 아직 출시 안됐다고 나오는데 ㅠ
미국에 계신건가요?
앗 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서 미리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한국에서는 일본이나 중국쪽에서 보통 해외 직구로 구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저야말로 항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너무 뿌듯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를 많이 집어 넣는 채널보다
외려 더 요점도 잘 잡히고
내용도 충실해 좋네요
@@baeseok 흑 완전 감동입니다. 항상 누가 볼까 하고 그냥 제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라 열심히 올리고 있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함이나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윤추구가 기업의 최우선 목적인데
왜 이렇게 공격적인가격으로 나왔을까요?
너무궁금해요
진짜 스펙으로보면 반값으로만 책정했어도
잘팔리지 않았을까요?
사실 이미 m1맥북에어 같은 제품들이 상당한 성능에 가격도 저렴해서 이미 충분히 공격적이었죠. 애플실리콘은 가성비가 저렇게 혜저처럼 나와도 사실 애플에는 더 큰 이익으로 돌아갈겁니다. 일단 칩을 자체적으로 만들고 인텔이나 nvidia, amd같은 회사들의 의존도를 완전히 없애버렸으니 이부분이 일단 제일 크고, 애플 실리콘이 사실상 아이폰과 같은 구조의 환경이라 생태계 확장 및 독점에도 절대적이라 수익률은 훨씬더 증가할거라고 예상합니다.
그리고 맥스튜디오급 성능 제품을 이정도 가격에 낸다는 것은 훨씬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는 자신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arliamdapter 결국 생태계 확장이 가장큰 목적일까요?답변감사합니다
큰 덩어리 그림으로 볼때 세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생태계는 애플 앱스토어 시장을 통한 점유율로 이미 성공하였고 남은건 하드웨어 시장인데 수 많은 거대 경쟁사들(인텔,AMD,퀄컴,엔비디아,삼성,등등) 피터지게 싸우는 중이죠. 이들의 메인 주제는 성능 및 가격 대비 전성비구요 ㅎ 결국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거나 차별성이 대두되려면 매년마다 발생하다 조금 앞서고 늦어지는 정도의 하드웨어 성능차가 아닌 몇배 이상의 따라오지 못하는 초격차 성능 및 전문가와 대중에게 맞는 가성비 제품이 되어야만 오래전 인텔,퀄컴,엔비디아 등등 거래처들 손아귀에서 흔들리던 을의 그림자를 벗어나 그들을 압도할수 있는 애플의 마지막 피스가 완성될 것으로 판단하였을 겁니다. 당사내에선 빠른 시간안에 하드웨어 시장 내 파격적인 성능으로 점유율 선점만이, 시장내 독보적인 탑 기술 기업 이미지 쇄신과 마케팅 효과를 올릴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그동안 뒤에서 갈고닦은 실력의 내공만큼 뒷바침이 되어 나온 현재 자사칩 베이스인 바이오닉 A 시리즈와 변형된 M1 실리콘 시리즈라는 결과물에 애플은 모든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습니다 ㅎㅎ...
아이맥 M1 도 16기가 램 기본 ssd + 외장 ssd 삼성 t7 으로 파이널컷 4K 편집만으로도 잘 쓰고 있었는데요
불만이라면 27인치 아이맥 기대한 사람들이 많았을텐데 맥스튜디오로 나왔는데 성능이 워낙 좋게나와서 다들 큰 불만은 없네요 ㅋㅋㅋ
저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보면 27인치 아이맥은 출시 안 할 가능성이 높다보구요
M2 M3 24인치용으로만 아이맥으로 꾸준히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지금도 너무나도 만족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4.5K 모니터에 너무나도 쾌적한 4K 편집..
맥스튜디오는 1년 기다렸다 중고로 구매할지 고민되네요 ㅎㅎ..
맥스튜디오가 아무리봐도 너무 가성비로 다가옵니다..
6K, 8K 편집도 원활하게 가능할 것 같은 성능입니다 향후 5년 7년도 책임질것 같습니다...
파컷과 모션과 다른 프로그램도 동시에 돌리는 것도 충분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것 같고요
모니터는 4K 27인치정도만 사주면 완벽하겠네요
지금 M1 아이맥도 너무 잘 쓰고 있는데 이거 팔고 넘어갈지 뽐뿌가 오는 마당인데 M1 max 가 정말 가성비로 보여져요 ㅋㅋㅋ...
그래도 100만원 후반대의 아이맥으로 잘 쓰고있다보니 모니터4K + m1 max 스튜디오 가면 350만원정도는 들다보니 돈 벌면 넘어가야겠습니다 ㅎㅎ
긴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랑 상당히 비슷한 부분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실제 맥스튜디오 퍼포먼스는 의외로 저조한 편이지만 이미 m1 시스템을 사용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맥스튜디오 제품이면 아주 만족하실 것 같네요. 아이맥은 프로 제품은 계속 루머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arliamdapter 프로라인업 예상도 있군요 32인치나 27인치 가능성도 있겠네요 근데 가격이 300 이상일 것 같습니다.. ㅎ… 확실히 기본형하고 급을 잘 나누기에
객관적인 수치들로 비교해서 보여주시니까 더욱 기대가 되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제 차트에서 사용된 맥스튜디오 부분은 사실 예상수치고 실제로 저렇게 좋을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지켜봐야죠!
@@earliamdapter 리뷰 해주시면 또 보러올께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에어팟으로 듣는데 왼쪽에서 잡음이 나네요 뭔가 약간 맥북프로 키보드 타이핑하는 듯한 소리가 ㅠ
네 맞습니다. 잡음이 ㅠㅠ 앞으로 사운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스튜디오 램이나 ssd 어느정도로 하는게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아무래도 워크스테이션이다보니 용량은 최소 1테라이상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램은 테스트를 해봐야 알 것 같네요. 32기가도 충분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하드코어하게 작업하시는 분들이 관심이 있어하시는 제품인지라 64기가램 쪽이 아무래도 나을것 같은데 그러면 또 울트라로 가고 싶어질 것 같네요.
혹시 맥 스튜디오 어디서 주문하셨나용?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서 공식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하였습니다.
맥 스튜디오에는 쿨링 시스템이 추가되서 같은 m1 max라도 더 좋은 성능을 내는걸까 싶네요 실사용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확실히 14인치 보다 16인치 M1 Max 퍼포먼스가 나았던 것을 생각하면 쿨링이 잘된 M1 Max가 상당히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번에 테스트용 자료 너무 감사했습니다 후배님 ㅋㅋ
맥으로 작업을 하시는분들은 안살수가 없겠네요 인텔맥이고 나발이고 다 처분할듯
보통 맥작업자분들은 윈도우즈도 써야하는 경우가 많아서 맥북 + 윈도우 데스크탑 구성을 많이들 하시는데 이러면 아예 맥으로 싹다 바꾸는 것도 고려해봄직할 것 같습니다.
이어폰 끼고 듣는데,, 왜이렇게 띠띠띠띠띠띠띠~~ 소리가 계속 나죠? ㅠㅠ
죄송합니다 마이크 녹음시에 전자기기들간에 불협화음이 있는데 이게 그대로 녹음이 되었습니다 ㅜㅜ 앞으로 더 나은 음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arliamdapter 죄송할거 까지는 아니고요. 더 좋은 품질의 영상을 만드는 과정 중 하나의 시행착오라고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맥스튜디오 정말 기대됩니다.
근데 영상볼때 왼쪽에서 지지직 소리가 들리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닙니다. 제가 녹음과정에서 실수로 들어간 소리입니다 ㅠㅠ 앞으로 사운드 퀄리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고성능 작업용 머신-!!
귀여우신 댓글 감사합니다 😊
40Gb/s (40기가 비트) -> 5GB/s (5기가 바이트)입니다! 참 많이 헷갈려요~~~ㅎ ㅎ ㅎ
앗 네 맞습니다 막말을 해서 죄송하고 고쳐주셔서 감사합니다!
후기 보고, 성능이 맥북프로보다 좋으면 구매각 잡고 싶네요 ㅎㅎ
제가 맥북프로 리뷰에서 진행했던 부분들과 최대한 비슷하게 테스트 한 리뷰를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채널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장 궁금했던 부분도 같은 Max 칩셋이라도 맥북프로에 들어간 Max는 데스크탑용으론 낮은 사양이라 데스크탑용에서는 더 좋은 사양으로 나와야 한다고 생각한 점이었는데, 얼리엄답터님께서 처음으로 다뤄주신거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영상 잘 봤습니다! 번창하세요! (p.s. 촛점은 없는 단어로 알고있습니다!)
아 저같이 생각하신 분들이 있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맞아요 m1max의 데탑버전이 과연 얼마나 더 좋을지 궁금하네요.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같은걸 써야 대량생산으로 단가가낮아지죠
괜히m1을 여기저기 다 갖다박는게 아님
260만원짜리 컴퓨터 너무 고가인데.. 영상을 보니 이렇게 쌀 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렇게 고성능 pc는 필요없는데.. 작은 크기에 가성비도 좋게 나온거 같아서 실성능이 어떤지 찾아보게 될 것 같네요.. 설득당하면 안되는데.. 내년에 m1맥스칩 그대로 단 보급형 모델을 100만원대 중반으로 출시해준다면 좋겠네요.. 힘들게 설계한 칩셋 수율 최대한 뽑아먹을꺼면 그렇게 출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M2칩을 그정도 가격에 내놓을 것 같은데 사실 이 칩이 M1보다 좋을 것은 확실하나 과연 얼마만큼 좋을지가 궁금합니다. M1 Pro보다 또 좋게 나와버리면 또 한번 꼬이게 되니까요.
맥프로 라인은 이제 없어지려나요
없어지긴요~~ 더 무서운 괴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Daniel-th2vu 맥스튜디오 보다 더 고사양을 필요로 하는 타겟층이 있는지요? 제가 관련 산업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질문드립니다
발표에서 '맥프로는 다음시간에 발표하겠다'라고 직접 말했습니다. 맥은 일반적으로 음악이나 영상작업용으로 많이 쓰는데요, 여기서 cpu발전이 시장 자체를 변화시킨다 보시면 되요. 현재는 4k가 상용화 되었는데 8k가 아직 나올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8k를 편집할 수 있는 컴퓨터가 없어서 그래요. 세상이 발전하고 점점 더 좋은 화질이 요구되고 새로운 성능의 컴퓨터가 고화질 시대를 계속 주도해나가겠죠. 할리우드 편집자 같은 프로들이 쓰다가 점점 일반인들한테 저렴한 가격으로 보급되고 하는 식입니다.
@@blk2728저도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것은 아닌지라 자세히는 잘 모릅니다 ㅠㅠ 만지는 사람들만 만지는 극소수의 전문가들을 위한 비싼 장비인지라 저도 구경만했지 어떻게 쓰이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SW 직종에 종사하는 지라 빌드 서버 용도로 회사에서 쓰이는 것은 봤습니다.
발표에서도 언급했듯이 또 더 프로 버전도 출시 예정이고 특히 아이맥 27인치 제품이 프로 모델로 출시하게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그냥 프로 모델은 가장 천천히 업그레이드 될 것 같네요. 나오긴 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프로폐셔널 작업자들이나 회사들은 항상 더 빠른 기기가 있으면 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결국 작업속도 = 생산 속도로 직결되니까요. 예를 들자면 3D 쪽은 요즘 컴퓨터가 빨라졌다고 해도 실제 작업들 렌더링이 완전 실시간으로 되는 수준은 아니죠. 미디어 쪽도 새로운 8K나 HDR, ProRAW같은 좀더 고화질이나 고퀄리티의 영상 포맷들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요. 크리에이터들에게 훨씬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더 좋은 퀄리티의 작업물들이 나올수밖에 없으니 항상 프로용 퍼포먼스는 좋을수록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헐 어떻게 오더를 하셨징
이정도면 애플이 외계인 납치해서 갈아 버린거 아닌가..
애플과 tsmc는 날아가는데 삼성은 넘사벽으로 뒤지면서도 소비자들 기만이나 하고 있네요
삼성도 좋은 제품 만들던 시기가 있었기 때문에 다시 잘 좋은 제품들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ㅜㅜ
m1 pro 사용중인데 개발자라면 여러 어려움에 봉착하게 됨.. 여기에서만 내오는 에러들이 있는데 해결하려면 구글링 겁나해야함
네 맞습니다.. 제가 앞으로 만들 컨텐츠 중에 이 개발 부분이 있는데, 개발자분들에게 추천하기 민망할정도로 문제가 많더라구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화면 접는 게 혁신이 아니라 이게 진짜 혁신이지.
공감합니다...
압도적인 성능으로 찍어눌러야 혁신이지 무슨 화면 반으로 접는게 대수라고 ㅠ
에이~ 성능도 같이 반으로 접어드립니다.
진짜 이번엔 걍 애플로 갈아타야겠다... 일단 폰부터...
아이폰에 M1 들어가면 대박이겠는데 배터리 오래가 발열도 낮고 나중엔 쓰겠죠
앗 네 M1급 성능은 조만간 도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상 A시리즈 바이오닉 칩을 맥북으로 옮긴게 M1이고 사이즈가 상당히 큰 칩이다보니 ... 아마 M1의 작은 버전으로 바이오닉칩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조립 따위로는 특이점을 넘은 초기업 제품을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내요
마소 + 삼성 + 구글 + 인탤 + tsmc 정도 연합 해야 애플을 대항해서 pc + 모바일 연동 및 성능향상을 기대 할 텐데
그런 돈 안되는 일을 할 일도 없고 애플 안쓰거나 못 쓰는 사람은 불난 집 구경하듯 멀찍이 부럽게 처다만 봅니다.
벤치마크 성능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다른예로 언급하면, 인텔 12세대 i5가 11세대 i7보다 긱벤치나 시네벤치 돌리면 두배성능이 나오는데, 인코딩 돌려보면 i7보다 오히려 많이 느립니다. m1 max가 일반적인 성능부분에 병목없는 설계로 메모리 저장장치와 직결되어 엄청나게 빠르지만,
특수영역에서 cisc 칩보다 연산이 많이 느린경우가 있는데, 너무 벤치데이터로만 본면이 없지않아 있나 싶습니다.
네 맞습니다. 이건 그냥 참고용이고요 맥스튜디오 부분은 예상 벤치마크입니다. 긱벤치도 그냥 참고용이지 절대 성능을 자랑하는 건 아니죠. 물론 제품 실사용 리뷰에서는 전에도 그랬듯 사용 소프트웨어별로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서울리안이 맥프로 놔두고 m1맥스 맥북프로로 작업 돌린답니다 ㅋㅋㅋ m1계열 성능은 찐이에요
가성비의 애플을 보다니 믿을 수 없어..
그러니까요.. 사실 M1출시 이후엔 꾸준히 가성비가 좋긴했습니다. 스마트폰도 사실 가격은 비싼데 성능을 워낙 좋게해서 가성비(?)로 비빌수 있을정도가 된 부분이 신기하죠.
이젠 가성비도 애플이다!!!
게임시장을 제외하면 진짜 맥의 시대가 오는구나... m1 처음 나왔을때 마소에서 cpu만든다고 했지만 서피스 보면 1도 기대가 안되고... 부랴부랴 윈11 내놨지만 차이는 거의 없고.. 예전에 이쁜 쓰레기라는 말까지 들었던 애플이 이렇게 가성비 위주로 가게 되면 과연 컴퓨터 시장은 어떻게 바뀌게 될까 햐 usb c타입만 넣었어도 아이폰se도 함 가보는건데
요즘 북미에서는 사실 가장 애플이 만들었으면 하는 제품으로 콘솔게임기를 꼽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게임시장 최고의 회사도 의외로 앱스토어, 아케이드로 치트키 쓰고 있는 애플이죠. - 제작사는 아닙니다만 - ps5 엑시엑 구하기도 힘든데 애플이 게임기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amd도 게임콘솔안에 apu넣으면서 일어섰는데 전성비 애플이 게임시장까지 진출한다면... 당장 기존에 게임들 명령언어만 바꿔서 넣어도 돌아가는거 아닌가요?
@Hardware Software 애플에서 콘솔 내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요?
애플이 유니티라도 인수해서 xcode로 컴파일 되게 한다면 최소한의 가능성이 있겠지만 그전에는 어려울듯
몇 주전부터 데스크탑 2500불짜리 RTX 3070 Ti, 12th i7 12700k 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앱등이인 매니저가 맥 스튜디오 엄청 잘 나왔다고 알려주더군요.... 맥?.. 아이패드로 충분해 이러다가 궁금해서 사이트 들어가보고 이 영상 보고 나니 애플신이 도왔다 싶습니다. 조금 업그레이드를 해도 세금 포함 2800불.... 300불 차이밖에 안나요.. 에듀 사이트에서 사면 또 200불 할인된다고 하던데 되는진 모르지만.. 이게 맞나 싶은 정도네요. 만약 한 달만 늦게 나왔어도 저는 저 데스크탑 사서 울고 있겠죠. 받으시면 리뷰 잘 부탁드려요!
북미 사이트에서 구입하시는 것이라면 에듀 스토어에서 주문하시면 할인들어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시는 작업이 어떤 작업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아도 지금시점에 컴퓨터 빌드 하시는 것은 잠시 보류하시고 상황을 지켜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사용하시는 툴이나 소프트웨어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면 리뷰할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앱등이란 말은 집어 치우십쇼 애플의 기술력은 세계 최고다
씨포디 에펙 포토샵 일러 등 사용하는 디자이너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 러브 애플!!
진정한 혜자가
맥스튜디오가 맞는 거죠??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그렇게 될 확률이 높은 것 같습니다. 맥북프로 13인치 풀옵션 가격이면 맥 스튜디오 기본 모델 노릴 수 있으니까요
애플은 사고싶어도 영어를못하면 as를 안해주니까..
배경음악에서 따닥 거리는 소리가 나요
죄송합니다. 앞으로 사운드 퀄리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800만원짜리 컴 살 일이 엄따!!!
맥스튜디오 출시일은 언제쯤 예상하시나요?
한국은 4-5월 정도로 예상합니다. 이 부분은 들리는 소식이 있으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히 실생활에 애플이 안드로이드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두제품 쓰고 있지만 별차이 못느낌
66만원에서 할인행사 있으면 지르고 싶넹 ㅎㄷㄷ
하극상..표현이 맞군요..
네 사실인지는 두고 봐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영상내에 음성 잡음 있는거 맞죠?
틱틱틱 거리는 노이즈
네 맞습니다 제 실수로 들어간 노이즈입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고 앞으로 사운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트라는 울트라 캡숑 비싸네욤 ㅠ
맞아요 ㅠㅠ 맥용어 설명회 하고싶어지네요. ㅜㅠ 프로(비쌈) 맥스(비싼데 큼) 울트라(비싸고 더좋음)
디자인에 투자를 안하는게 아니라 시대를 관통할만큼 훌륭한 디자인을 만들고 오랫동안 우려먹는거임 현대산업디자인에 최선두를 달리는 기업이 애플임
네 당연히 애플 디자인 훌륭합니다. 하지만 조니 아이브 경이 인터뷰 했듯이 아이폰 6부터 8까지 오면서 엄청나게 많은 디자인들이 킬당했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봅니다. 디자인이 훌륭하지만 생산공정의 최적화와 수익화를 위해 디자인 변경이 소극적이었던 것은 맞고, 심미적, 사용자 경험적으로 봤을때 장점이 아닌 부분들 - 노치나 큰카메라 -도 결국 카메라 성능과 보안같은 실제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춰오면서 동시에 칩셋개발에 투자를 더 늘려서 지금의 결과가 나온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earliamdapter 결국 전자기기인 만큼 기술적인 부분에 타협해서 만들게되는건 어쩔수없죠 그렇다고 디자인에 투자를 안하는게 아니라 타협한 부분을 포함해서 최선의 디자인을 선보이려 많은 비용과 노력이 들어갔을거라 생각합니다. 다만 영상에서 이 부분이 너무 함축적으로 짧게 들어간거 같아 댓글 남겼습니다~
@@earliamdapter 돈 많은 애플이 굳이 어느 한 부분 투자를 늘리기 위해 다른 부분 투자를 줄인다는 건 크게 와닿지 않음.
게다가 애플은 전통적으로 디자인을 중시하는 곳이라...
@@jbpark5316 네 말씀해주신 부분은 jb park님 말씀에 완전 공감합니다. 그 제약안에서 엄청 크리에이티브 하게 디자인을 해내죠. 머테리얼이나 전체적인 완성도 자체도 워낙 있고요. 이 부분이 아직도 아이폰의 큰장점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상대적으로 성능쪽에 초점을 맞춰서 상대비교로 디자인쪽 이야기가 영상 시청하시는 분들께 오해의 여지를 남길 수 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댓글에서라도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젛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사실 애플 UI Ux쪽까지 들어가면 디자인이야 뭐 말할필요도 없이 월드 베스트 클라스죠.👍
@@macdori 네 일리 있는 말씀이십니다. 아무래도 디자인 변경에 한동안 상대적으로 소극적이었던 이유는 성능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수요를 맞출수 있는 시간적 부족함도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발표 성능이 정말 나온다면 그 성능이 필요한 작업자들은 무조건 사야죠!!!! 기존 맥프로 최근 몇개월 내에 사신 분들은 피눈물 흘리실 것 같아요. ㅠ.ㅠ
앗 네 저도 그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 ㅠㅠ 그래도 저는 여전히 맥북프로 즉 노트북이라는 플랫폼의 매력이 충분히 있고 노트북 치고 같은 칩셋을 쓰는 맥북프로의장점도 여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이 안과 밖에서 같은 기기로 작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arliamdapter 저는 안과 밖에서의 업무성향이 확실히 나뉘어지기는 하더라구요. 헤비한 작업을 카페에서는 잘 안하게 되는? 이런경우는 맥 스튜디오와 13인치 M1맥북프로나 맥북에어가 오히려 괜찮은 조합이 아닌지 생각도 되구요...
M1 맥스 스튜디오로 게임 돌리는게 가능할까요? 데탑 하나 맞추려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요즘 가격이 가격인지라 이쪽으로도 고민되네요... 젠장
맥 스튜디오가 만약 스펙은 된다 하더라도 게임용은 절대 아닙니다. 게임이 설치가 된다면 잘돌아가겠지만 실리콘맥에서 설치가 되는 게임은 사실상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터무니 없는 리뷰....데탑용 max의 성능이 다르다고요?? 기존 맥북용 맥스 발표 다시보고 다시 리뷰하셔야 할듯합니다...
네 이건 프리뷰고 영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애플 본인들 발표자료에 기반한 내용입니다. 실사용 리뷰가 아니고요. 저도 사실이라고 믿기 힘든 부분이지만 일단 제품 출시후에 봐야겠죠.
다를 수 있습니다.
m1 처음 나왔을 때도 m1 맥 미니와 m1 맥북 에어의 성능에 차이가 있었음.
크진 않았지만.
그리도 14인치 맥북프로와 16인치 맥북프로도 같은 사양이라도 성능에 차이가 납니다.
어쨌든 맥 스튜디오 맥스와 맥북프로 맥스의 성능 차이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요.
크게 의미가 있을지 별로 느끼지 못할 차이일지...
@@macdori 네 맞습니다 제 맥북리뷰에서도 14인치보다는 16인치를 추천한 이유가 거기에 있었어요. 맥스 칩셋 기준 14인치 32gpu가 거의 16인치 24gpu랑 흡사한 결과와 자료들도 있었습니다.
애플은 원래 성능을 중점에 둿는데요.
아이폰으로 넘어오면서 성능을 포기하다가
본인들이 ap만들면서 성능에 다시 중점을 뒀습니다.
애플은 원래 촤고의 성능을 고집하던 기업임.
킹정합니다. 그리고 예쁜걸 추구하던 회사이기도 하고 말씀해주신대로 완벽을 추구하던 기업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참 웃긴 표현을 많이 하는데 “패드로 게임밖에 안할거면서 m1이 무슨필요가 있어?” 뉘앙스 풍기는 분들 많은데 그거 엄청 실례 아닌가요?
이건마치 데탑 i9사는 사람한테 너 게임밖에 안하면서 뭐하러 i9사냐고 무시하는거랑 동급 아님욤?
같은말도 아다르고 어다른건데 자기가 전문가 티좀 낸다고 사람 참 무시하는 소리 아무렇지도 않게 한단말이죠?
맥 스튜디오 가격 정신줄 놨네..
peak이 아니라 peek인데 착각하신듯 ㅎㅎ
영타 오타 죄송합니다! ㅠㅠ
한국 유투버들은 우와~~ 엄청나다!! 극찬 중이고, 해외 유투버들은 애플 발표가 과장되었다 그러고 있고....누구 말이 맞는지...;;
사실 진짜라고 믿기 힘든 부분이 있고 자료들 비교도 살짝 페이크 준 것 같아서 저도 반신반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출시가 되어봐야 알 것 같네요.
어떤 해외 유투버들이 과장됫다고 하나요? 제가 보는 해외 유투버들은 다 극찬인데
한번 볼수 잇을까욮
응?? se가 보급형 아이폰 얼리엄답터님도 잘보면 보급형 현빈인데?
삼성 보고 있냐? 정신 좀 차리자!
진짜 컴퓨터를 금값으로 쳐 바르는 것을 선도하네요.
채굴로 끌려가지 마 ㅠㅠㅠㅠㅠㅠ
효율적이라면 끌려갈법도 한데, 아직 GPU퍼포먼스가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니고 실제 채굴을 해봐도 결과가 좋지는 않아서 다행히 당분간 끌려갈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GPU, CPU 난리났네.. 그래도 성능 우짤꺼야. 제조사들 우짤꺼야?
삼성 압살되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