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 이부분이 오류가 있습니다. 아래부분의 구멍은 흡기구로 공기를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만은 열이 빠져나가는 부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구조는 아래의 공기를 흡수해 포트쪽 구멍으로 열을 방출하는 방식입니다. 수정또는 오류정정 부탁드립니다. 사소하더라도 오류는 바로잡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업로드 하신 영상을 보고, 왜 발표한 성능과 크게 다른지 한번 고민해 봤습니다. Apple Silicon 장점은 아무래도 RAM을 GPU랑 공유할 수 있다는 점 일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들보다 높은 GPU RAM 사양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Houdini FX와 같은 수많은 매쉬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비교하였던 것 같고, 타사 제품은 메모리 한계로 한 장면을 위하여 여러 번에 걸쳐 랜더링 해야 하지만, 맥 스튜디오는 한 번에 랜더링만으로도 한 장면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논리로, 업로드하신 내용 중 저용량 맥북 프로에서 2D 작업 속도가 느리다고 하신 것도 램 용량에 한계가 있어, SSD를 램처럼 활용하는 과정에서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앗 네 말씀해주신게 정확합니다. M1 Max 맥 스튜디오 제품의 전면 io에는 USB Type C (3.1) 10gb/s 전송속도의 포트가 두개 달린 것이 맞습니다. 혼선을 빚어서 너무 죄송하고 이렇게 댓글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 없도록 더 집중해서 영상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42 잘못 알고 계신 정보로 속았다고 이야기하고 썸네일도 만드셨네요.🥲 Apple 발표에서는 Mac Studio M1과 MacBook Pro M1을 비교하지 않았어요 ~ 기존 데스크톱인 iMac과 Mac Pro하고만 비교했어요 ~ (ua-cam.com/video/CUwg_JoNHpo/v-deo.html 40:52부터 성능 비교 시청 가능✋🏻🤚🏻) 잘못된 정보 정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 Apple event를 못보신 분들은 이 영상만 보고 오해할 수 있으니까요 :)
살짝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애플이벤트때 발표했던 레퍼런스와 현재 실제 맥스튜디오의 m1 맥스의 성능이 일치하지 않기때문에 넣은 부분입니다. 제 영상에도 넣어드렸지만 이벤트때는 분명 인텔 제온 16코어 제품 (w3225)보다 50%빠르다, gpu는 w5700xt보다 빠르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했었고 실제성능은 현시점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성능이 어떤지 알고 있는 기존의 유저입장에서 M1 맥스 맥북보다 m1 max 맥 스튜디오가 성능이 좋은 것인가하는 의문이 생겼던 것이고요.
M1 Max MacBook Pro와 M1 Max Mac Studio가 성능이 차이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나요?? 이벤트 때는 예전 Mac Pro와 비교해서 얘기했던 거 같은데…. 노트북은 노트북이고 데스크톱은 데스크톱이니 같은 제품군에서 비교해서 보여줬었던데 왜 동일한 M1 Max가 달린 제품 두 개가 다른 성능을 가질 거라고 예상하신 건지 적어주신 댓글 여러번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요^^ 뭐 그래도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M1 Ultra와 비슷한 가격대 윈도우즈 하드웨어 구성(M1 Ultra vs Two RTX 3080ti 12900KF) 싸움에서 시뮬레이션은 우세했으나 GPU rendering에서는 M1 Ultra가 열나게 깨졌습니다. Apple 은 정신차리고 M1 스튜디오 시리즈의 가격을 현실적으로 낮추어야 할 듯하네요. ua-cam.com/video/2OXUoPsQ2p4/v-deo.html
미국 살아서 지난 금요일 미리 오더했던 맥스 받았는데요 맥스가 소음이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저도 계속 신경을 쓰던차 어제 동네 애플 스토어에 울트라 모델이 떴길래 바로 가서 사왔습니다 두개 비교하고 하나 반품할 생각으로요 두개를 붙여놓고 비교하니 소음은 비슷한데 문제가 리얼월드 성능차이가 울트라가 나은게 별로 안느껴집니다 특정 환경에서는 오히려 맥스가 더 빠른경우도 있구요 근데 문제가 풀스로틀 걸릴만한 밴치를 돌려도 전력사용량이 60와트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쿨링팬은 그냥 계속 아이들링 상태와 같구요 벤치를 30분을 돌려도 온도가 50도를 안넘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클럭 스피드를 보니 스펙은 3.2로 나왔는데 3.0까지밖에 안씁니다 이거 퍼포먼스를 제한해놓은거 같아요 이전 맥북프로 처럼 업데이트로 성능이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지금까지만 보여지는 부분을 보면 여러면에거 좀 아쉬운건 맞는데요 수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울트라를 반품할거 같네요
저랑 상당히 흡사한 경험을 공유해주셨네요! 제가 정확하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이 바로 클럭스피드와 파워 부분입니다. 충분히 더 사용해야할 상황에서 조용하더라구요. 말씀해주신대로 업데이트로 성능 해금을 해야 제 퍼포먼스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영상봐주시고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즈모드 박아두고 쓰는 맥북프로 16인치라고 봐야겠네요. 밖에서 라룸으러 가볍게 화벨 조정 영상하시는분들은 컷편집 정도면 이이패드로도 될태니 굳이 맥북을 들고 다닐게 아니라면 좋은거군요. 잘봤습니다. 애플 제품을 처음 사게 될거같아서 이거랑 맥북이랑중에 고민이 되네요 ㅎㅎ 가격이 아니라 맥 이라는 os에 익숙해져야할 시간이 필요할테니까요. 키보드 버튼도 다르고... 라룸을 쓰고 영상은 핸드폰부터 차분하게 처음 시작하여 애프터이팩트까지 갈거지만 지금당장은 가볍게만 다룰 생각이라 기본옵션제품으로도 눈이 가기도 하구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좋은걸 가는 것도 맞는거 같고 고민이 됩니다. ㅎㅎㅎ
아이패드가 있으시고 편집을 라룸이나 모바일 비디오 편집툴 사용하신다면 맥스튜디오도 정말 추천드릴만 합니다. 일단 기본형만해도 성능이 너무 좋아요. 가격이 훨 저렴한건 덤이구요. 여유있게 천천히 배워가며 작업하실 목적이시라면 사실때 부담도 덜한 쪽으로 구입하셔도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즐거운 고민하시는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모 유튜버처럼 그냥 겉핥기식으로 리뷰한거 아닌가 하고 보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 리뷰를 하셨네요..ㅋㅋ 네이티브로 돌리는 와중에도 퍼포먼스가 데탑보다 떨어지는 부분..들은 객관적으로 알수있어서 좋았고 결과가 이렇게 나와버린다면 기본형 맥스튜디오의 장점은 애플실리콘의 절대적인 성능이 아니라 크가+가격 대비 성능으로 밀어붙여야 할 수준이네요..
지금 계속 해외 영상 보면서 돌아다니는데 와 정말 잘만드셨네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해외 커뮤니티에서 조금 핫한 소음 문제도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여러 해외 사이트 계속 지켜보고있지만 조용하거나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거슬리는 소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집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구매해서 받아보고 싶네요 ! + 이건 아직 해외영상에서도 못 봤는데 m1 max MBP 와 studio m1 max 롱텀이 궁금합니다. 쿨링구조와 쿨링 성능이 차이가 나서 무거운 작업을 오래하면 아무래도 맥북 온도가 더 높아질텐데 그에따른 성능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RTX 3080이상으로 가면 메모리 대역이 M1의 두배가 넘습니다. NVIDIA의 ML제품라인은 심지어 1.5TB가 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애플이 발표하는 자료는 전력대비 성능비교이지 절대성능 비교가 아닙니다. M1의 GPU성능은 AMD, INTEL의 내장 GPU라인 제품과 비교해야 하는게 맞지 전문적인 고성능 VGA제품과 비교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 제품을 가지고 비교하는 겁니다. 시스템 메모리에 의존하는 integrated gpu제품은 메모리 대역이 넓은 M1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3D작업은 그냥 윈도우에서 하시는게 정신건강이나 성능에서 월등히 낫습니다. CAD/CAM 어플리케이션이 괜히 윈도우에 주력하는게 아닙니다. 비디오 작업도 범용적인 작업이라면 그냥 윈도우에 GPU 이용해서 하는 쪽이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합니다. M1 최적화가 안되어서가 아니라 M1은 여러가지 ASIC를 integrate 해서 성능을 높이기 때문에 ASIC가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는 x86/x64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M1이 지원하는 코덱이나 포맷을 사용하면 좋은 성능을 보이지만 그 반대로 순수 CPU성능만으로 작업하는 경우라면 x86/x64계열보다 성능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M1은 그렇지만 M1ultra는 비교할만 합니다. 물론 게임분야에서는 애플이 윈도우와 외장그래픽에 비비지 못하지만 3D렌더와 영상편집후 시간을 비교해보면 m1ultra의 성능이 확실이 좋습니다. 애플의 램또한 윈도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의 32기가와 맥의 32기가는 다를 뿐더러 맥의 32기가가 윈도우보다 많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분야별로 다른 것이지 윈도우컴과 맥os컴의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둘다 사용해본 저로써는 게임은 무조건 윈도우지만 3d렌더와 영상편집은 맥만큼 쾌적한것이 없습니다. 똑같은 램과 똑같은 세대의 cpu로 3d cad작업을 하였을때 맥이 확실이 우위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윈도우의 좋은컴이 가성비가 떨어졌다고 할수 있을듯 하네요. 다른 영상을 보면 좋은 그래픽카드(3080,90등)를 단 윈도우와 m1 pro,max랑 비교시 게임외에 대부분이 맥이 승리하였습니다
해외 개발자 분 언급에 따르면 아직 애플 실리콘 GPU의 TBDR 구조에 최적화 되지 않은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쓰는 게임이나 앱이 상당수라고 하더라고요. 애플이 재작년 즘 부터 WWDC에서 TBDR 최적화 기법들을 공유하고 있던데 최적화가 진행되고 나면 성능이 얼마나 오를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더블 와퍼 버젼... ㅋ~~~ 이번에 울트라에 많이 끌렸었는데, M2 Ultra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지금 맥북프로 16인치 max를 잘 쓰고 있어요. 근데 맥 스튜디오를 보니 많이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맥 스튜디오 울트라를 사고 현재 맥북 프로는 다시 맥북 에어로 바꿀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좀 더 쓰다가 M2 울트라 나오면 그때 바꿔야겠네요. 일년만 존버하면 되겠죠? 맥북프로 맥스도 너무 좋긴 하지만...
안녕하세요, 각 영역이랑 분야별로 벤치마크나 후기영상이 없어서 한참이나 유튜브를 헤메던중에 이런 섬세한 후기를 만나게되서 너무 감사해요!! 일단 저는 말씀해주신것처럼 메인 업무는 웹디자인+그래픽 / 사이드워크는 c4d+레드시프트나 옥테인을 쓰려고 해서 새로운 m1 max 를 3d툴로 사용할때의 후기나 추천을 받고싶은데 다들 3d=무조건 윈도우만 외쳐서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윈도우가 제일 좋겠지만 저처럼 작업 스위칭을 하려면 맥이 편할거같아서요!! 지금 맥북프로고사양 2018가 있긴해서 이번에 새로나온 mac studio m1 Ultra 업그레이드로 장만할지 아님 macbook m1 max 16인치를 업그레이드해서 사는게 날지 고민이 좀 되는데, 혹시 추천이나 조언 해주실수있을까요?? 어차피 어느조건이든 돈을 투자하는거니까 최소한 작업환경퀄리티는 높이고싶어요!!ㅠㅜ 감사합니다!!
송이님 너무 반갑습니다. 작업자 분들의 문의는 언제든 환영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우선 주된작업을 데스크탑에서 하시는지 휴대성이 필요하신 상황인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16인치 혹은 14인치 맥북 프로 사용하시면서 윈도우 데스크탑 조합으로 하시는게 3디 아티스트 분들에게는 현시점 최적의 조합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휴대성 부분은 이미 쓰시고 계신 맥북이 있으시니 아무래도 같은 가격이면 맥스튜디오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맥 시스템에서는 맥스튜디오가 정말 쾌적합니다. 의외로 씨포디 레드시프트, 옥테인도 동작을 잘하긴 합니다. 잔 버그가 좀 있어서 테스트가 필요하긴 하지만요.
xcode 말고 애플 실리콘 최적화가 상대적으로 덜 되어있는 android studio로 테스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m1아이맥 사묨중인데 나름 꽤 쾌적해서 맥북에어 m1 16/512나 맥북프로m1pro 14인치 고민하다가 맥북스튜디오 m1max 기본형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동영상 사진 작업의 비중은 매우 적고 개발 퍼포먼스가 매우 궁금하네요. 맥북프로 기본형 살 가격이면 더고사양의 스튜디오를 구매할 수 있어서 고민이네요
M1 맥미니 와 에어를 사용중인데 4k 영상을 가지고 fhd 로 출력하는 교육용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10-15분 정도에 영상만을 가지고 컷편집을 할때는 이것만으로도 부드럽게 잘되는데 아이들이 보는 영상이라 재미 요소를 넣기 위해 다양한 자막 효과 및 모션 효과를 넣는 편인데 이때부터 엄청 버벅이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주로 이렇게 파이널 컷을 작업하는데 사용되는게 cpu 싱글 코어 하고 램인가요?? 음.. 답변은 감사합니다!! 좀 더 쾌적하다는건 렌더링속도 말고 작업환경에서 cpu 코어 수뿐 아니라 gpu 코어가 위와 같은 모션 효과 버벅임을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파이널 컷에 많은 모션을 올려서 버벅임과 부화가 걸릴때 관여하는게 cpu 뿐인지 gpu 코어까지 상관이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m1 프로 와 맥스 중 싱글코어는 똑같으나 Gpu 코어가 많기때문에 만약 위와 같은 문제가 싱글 코어와 램이 주로 사용 된다면 프로를 gpu 코어가 관여된다면 맥스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돈은 상관없이 시간을 보다 절약하기 위한 선택을 하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간혹 프로만 해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차고 넘치는 기능이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기능을 떠나서 금전적 여유가 있고 파이널 컷 작업하면서 랙없이 쾌적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gpu의 코어가 영향을 준다면 차고 넘치는 기능이더라도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려고 합니다)
스크린 버벅임은 특히 특수효과 넣을때 그런 것은 연산쪽인데 보통 이게CPU와 GPU(이쪽일 확률이 더 크죠) 일 확률이 큽니다. 아무래도 실제 작업자분들의 마인드가 오레오님 같을거에요. 되냐 안되냐보다 얼마나 더 빨리 시간 단축이 되느냐인데, 제개인적으로는 M1 프로 정도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M1이 엄청 버벅이신다면 Max쪽으로 가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정품 스토어에서 구입하신다면 1주정도 테스트해보고 작업에 맞지 않다면 교환도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실 말씀하신 10비트 영상은 파이널컷이 제일 좋아보이기는 한데, 제가 테스트 했을때 (4k 60p 4:2:2) 큰 지장없이 편집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저는 타임라인에 영상 5개 정도 겹쳐서 편집, 이펙트 정도 넣었던 수준의 테스트여서 좀 더 무거운 작업이라면 어떨지는 직접 더 테스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hdmi 2.0버전이라 4k 60프레임까지만 출력이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게 공식자료는 아니고 제가 테스트한 부분이라 혹시 실제 정보가 다르다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재생용으로는 모니터나 출력장치만 지원이 된다면 HDR 재생은 무리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되면 테스트후에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M1 맥북프로와 맥 스튜디오 사이에서 고민중인 사람인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벤치 측정 순위들중에서 맥북프로 점수들은 다른 자료에서 가져오신건지 직접 측정해보신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직접 측정해보신 결과라면 고민없이 맥북프로로 갈 예정이라서요. 답변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맥북프로 점수는 m1 pro/max 모두 제가 직접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M1 pro는 제가 실사용한 제품이고 m1 max 맥북프로는 제 지인의 제품을 자료 제작에 활용했습니다. 다만 맥북프로의 경우 14인치보다 16인치의 성능이 무거운 작업시 훨씬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합니다. 14인치는 약간의 쓰로틀링이 생기는 경우가 무거운 작업시에 종종 있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young-minkim8047 TMI를 더 드리자면 14-16인치 성능차이 부분은 파워가 많이 들어가는 m1 max에서 더 나는 편인데 구체적으로는 종합적인 성능이 14인치 M1 Max 32코어GPU모델과 16인치 M1 Max 24코어 GPU와 종합적인 성능이 차이가 거의 안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M1 맥북프로 16” 쓰는중인데 일단 프로그램 많이 돌리면 동일 금액대비 윈도우 컴터보다 훨씬 버벅여요. 엘지 그램, 삼성 이온, 삼성 갤북 프로, 맥북프로2021, 아이맥 좀 된거, 직접 조립한 윈도우 데스크톱 사용중인데 성능은 일단 윈도우 데탑>맥북프로>갤북프로>아이맥>이온,그램 이고, 가격은 맥북프로>아이맥>>>윈데탑,갤북,이온,그램요. 꼭 맥을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윈도우를 조심스레 ㅊㅊ드려요 ㅋㅋㅋㅋㅋ
일러스트 및 포토샵 위주의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주로하는데, c4d라는 3D 프로그램을 요즘 공부중입니다. Mac Studio M1 Max (10코어 Cpu / 32코어 Gpu + 메모리 64)정도면 충분히 렉 없이 돌아갈까요 ????? 아님 Mac Studio Ultra로 가야할까요 ... 전문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도 현재 c4d로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프로젝트의 렌더러나 플러그인 (레드시프트나 옥테인 같은)이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3D는 아무래도 실리콘 맥쪽 성능이 확실한 강점은 아니기 때문에 맥스로도 어지간한 프로젝트라면 충분히 잘 돌아가나 울트라는 당연히 더 잘돌아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하나의 칩 안에 cpu.gpu.ram이 다 들어가 있어서 최대 128기가??에 달하는 메모리를 공유가 가능하므로 긱벤치가 점수는 수치상 높게 나온것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광고상엔 기존 또는 인텔시스템 x86보다 2배에서 뭐 최대 5배 6배 빠르다 이렇게 광고한거. 이걸 토대로 과장한다면 cpu내의 캐시메모리??가 128기가가 될수도 있고 128기가의 메모리 gpu에 박힌 그래픽메모리가 128기가나 박힌거고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맥스튜디오 울트라는 저세상에 있는 제품이라고 저조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금에 여유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맥스튜디오 맥스 정도로만 가셔도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더 고사양이 필요하시다면 윈도우 데스크탑 빌드, 조립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랩탑을 M1 Pro혹은 Max 정도로 엽그레이드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카페자주 가는 편인데 ... 16인치 맥북프로 깡통사는게 진리겟죠? 보통 차로 이동합니다. 남자라서 무게 크게 걱정안하구요..... 그런데 MAX 성능을 가지고 싶어서 저 스튜디오 깡통사는건.... 가성비는 좋지만......역시 무리겠죠.... 4k 편집하려고 합니다. 브이로그나 추후 유투버 수준으로요
현재 4k영상 편집은 사실상 m1 제품 이상부터는 모두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서 성능면에서는 큰 걱정은 없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휴대성이 중요하신 상황이라면 아쉽긴 하더라도 16인치 맥북 프로쪽이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 m1 air 조합으로 쓰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일수 있다는 점도 추가해드립니다. - 비싸지는건 함정😭 -
제가 테스트해본바로는 8K는 타임라인이 많을수록 렉이 아주 가끔 조금 생기기는 했지만 윈도우컴에서 돌리기 힘들었던 것들도 잘 돌아갔고, 4K영상같은경우에는 렉없이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가렌더라는게 정확히 어떤 렌더링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프리뷰 플레이백을 말씀하시는 건지 진짜 렌더링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네 맞습니다. 성능을 많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장비 가격이 올라가게 되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본래 애플 기기들이 윈도우 제품들을 가성비로 비비기는 힘들었었는데 요즘 애플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들을 만드는 비율을 높여서 성능대비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고, 반면 일반 PC들은 채굴장 (코인..)과 코비드로 인한 생산 및 공급 문제가 생기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것처럼 일반 유저분들께서는 성능을 필요로 하는 일이 의외로 없으실 수 있고 맥은 게임용으로는 제약이 많은 플랫폼이다보니 더더욱 일반 유저분들이 접근하실 이유는 굳이 없는 제품입니다.
현재 제가 사용중인 모니터는 4k 27인치 듀얼 모니터인데 하나는 hp 제품 또 하나는 lg 제품입니다. 추가로 델 24인치 165hz 게이밍 모니터도 있지만 서브 및 게임용이구요. 디자인과 개발을 하는 만큼 모니터는 캘리브레이션을 스파이더로 해서 사용하는데 둘중에는 lg쪽 모니터 색감이 훨씬 더 정확한 편입니다. 삼성hdr 오디세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쓰고 싶네요 🥲
모니터는 hp제품과 LG 27인치 UHD 4K 제품으로 듀얼로 쓰고 있습니다. (link.coupang.com/a/ljD26, link.coupang.com/a/ljFj1 ) 다만 hp제품보다는 LG모니터를 더 추천드리고 맥과 사용하실것이라면 LG 4K 모니터 중에 USB-c포트가 들어간 제품 link.coupang.com/a/ljDZZ 이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쪽을 오히려 추천드립니다. 모니터 암은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정확히 카멜마운트 제품(link.coupang.com/a/ljAKA )인데 모니터 암에서 중요한 것은 27인치 이상의 무게를 지원할 수 있는 암이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니터 암이어야 듀얼 구성하실때 훨씬 수월합니다. 사실 저는 밑에 부분이 너무 튀어나오는 암이어서 link.coupang.com/a/ljBTf 이런 제품도 좋아보이네요. * 이 포스팅(댓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와… 이거 복잡해지는데요?….쿨링시스템이 의외로 퍼포먼스에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여주질 못하네요. 현재 저의 맥북프로 M1 max 가 배송중입니다만, 맥스튜디오의 이점이 특별히 보이질 않아서 다시 고민의 원점으로 회귀하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가격은 확실히 경쟁력있네요. 결국 본인이 작업하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되겠네요. 향후에 여러종류의 영상작업 시퀀스들을 지속적으로 헤비하게 작업을 시켜본 이후에 퍼포먼스 차이를 논하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와..이거 다시 갈등하게 만드는 결과…
네 하지만 단언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해외의 리뷰어들도 언급하듯이 이상하리만큼 파워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맥스튜디오가 현시점에는 쿨링에 아주 여유가 있는 상황인데도 지나치게 차분하게 안정적으로만 돌리고 있다는 느낌인데 예전 초반 M1 맥미니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파워 제한을 살짝 풀어준 적도 있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장시간 무거운 작업을 할수록 당연히 맥스튜디오에게 유리한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네 영상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 테스트 및 여러번의 테스트, 장시간 렌더링 3d렌더링 등등 과부하를위해 노력하였지만 맥북프로도 그렇고 맥스튜디오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성능차이가 생기는 구간을 못찾고 있습니다. 8k 12비트 영상이나 더 하드코어한 작업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봐야할것 같아요.
4:23 이부분이 오류가 있습니다. 아래부분의 구멍은 흡기구로 공기를 흡수하는 역할을 합니다만은 열이 빠져나가는 부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래구조는 아래의 공기를 흡수해 포트쪽 구멍으로 열을 방출하는 방식입니다. 수정또는 오류정정 부탁드립니다. 사소하더라도 오류는 바로잡아야한다 생각합니다.
잘못된 부분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렌더 벤치마크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유튜버들이 영상관련해서만 벤치를 돌려서 성능이 압도적이다 하는데, 이 영상을 보니 다각도로 비교 분석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ㅎㅎ
업로드 하신 영상을 보고, 왜 발표한 성능과 크게 다른지 한번 고민해 봤습니다.
Apple Silicon 장점은 아무래도 RAM을 GPU랑 공유할 수 있다는 점 일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들보다 높은 GPU RAM 사양을 가질 수 있으니깐요. 그래서 Houdini FX와 같은 수많은 매쉬를 처리하는 프로그램으로 비교하였던 것 같고, 타사 제품은 메모리 한계로 한 장면을 위하여 여러 번에 걸쳐 랜더링 해야 하지만, 맥 스튜디오는 한 번에 랜더링만으로도 한 장면을 그릴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같은 논리로, 업로드하신 내용 중 저용량 맥북 프로에서 2D 작업 속도가 느리다고 하신 것도 램 용량에 한계가 있어, SSD를 램처럼 활용하는 과정에서 속도가 급격히 느려진 것이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봅니다.
엄답터님의 공수력과 언제나 깔끔하신 편집과 설명에 감탄하며 시청합니다!
좋게 평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MAX 버젼 전면은 그냥 10Gbps (인터넷?) USB-C타입 아닌가요? 전면은 썬더볼트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썬더볼트 3도 4나 마찬가지로 40Gbps 지원하는 것일꺼에요.
앗 네 말씀해주신게 정확합니다. M1 Max 맥 스튜디오 제품의 전면 io에는 USB Type C (3.1) 10gb/s 전송속도의 포트가 두개 달린 것이 맞습니다. 혼선을 빚어서 너무 죄송하고 이렇게 댓글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 없도록 더 집중해서 영상을 만들어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5:42 잘못 알고 계신 정보로 속았다고 이야기하고 썸네일도 만드셨네요.🥲 Apple 발표에서는 Mac Studio M1과 MacBook Pro M1을 비교하지 않았어요 ~ 기존 데스크톱인 iMac과 Mac Pro하고만 비교했어요 ~
(ua-cam.com/video/CUwg_JoNHpo/v-deo.html 40:52부터 성능 비교 시청 가능✋🏻🤚🏻)
잘못된 정보 정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
Apple event를 못보신 분들은 이 영상만 보고 오해할 수 있으니까요 :)
살짝 오해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애플이벤트때 발표했던 레퍼런스와 현재 실제 맥스튜디오의 m1 맥스의 성능이 일치하지 않기때문에 넣은 부분입니다. 제 영상에도 넣어드렸지만 이벤트때는 분명 인텔 제온 16코어 제품 (w3225)보다 50%빠르다, gpu는 w5700xt보다 빠르다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했었고 실제성능은 현시점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실제 성능이 어떤지 알고 있는 기존의 유저입장에서 M1 맥스 맥북보다 m1 max 맥 스튜디오가 성능이 좋은 것인가하는 의문이 생겼던 것이고요.
M1 Max MacBook Pro와 M1 Max Mac Studio가 성능이 차이가 있다는 얘기가 있었나요??
이벤트 때는 예전 Mac Pro와 비교해서 얘기했던 거 같은데….
노트북은 노트북이고 데스크톱은 데스크톱이니 같은 제품군에서 비교해서 보여줬었던데 왜 동일한 M1 Max가 달린 제품 두 개가 다른 성능을 가질 거라고 예상하신 건지 적어주신 댓글 여러번 봤는데도 잘 모르겠어요^^ 뭐 그래도 실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 합니다.
다른 유튜버들 채널만 보니까 막 제가 쓰던 M1 Pro 맥북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또 실제로 사용하면서, 얼리엄답터님 영상 보면서 그래도 부실한 부분은 있을 건 있다고 느꼈습니다~ 영상 분위기나 흐름 되게 마음에 드네요 ㅎㅎ
전성비와 크기 대비 성능은 역시 굉장히 뛰어나지만 애플이 주장하는 것처럼 고사양 pc를 압살하는 성능은 아닌것 같습니다. 물론 활용 환경에 따라 더 좋거나 나쁠 수 있을 겁니다. 전 파이널컷을 메인으로 쓰기 때문에 일단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영상편집쪽으로는 이미 충분히 대단하다고 봅니다. 실제 작업속도도 많이 빨라 지구요. 아무래도 애플 실리콘의 프로라인이 이제 막 시작하고 있는 단계라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M1 Ultra와 비슷한 가격대 윈도우즈 하드웨어 구성(M1 Ultra vs Two RTX 3080ti 12900KF) 싸움에서 시뮬레이션은 우세했으나 GPU rendering에서는 M1 Ultra가 열나게 깨졌습니다. Apple 은 정신차리고 M1 스튜디오 시리즈의 가격을 현실적으로 낮추어야 할 듯하네요.
ua-cam.com/video/2OXUoPsQ2p4/v-deo.html
GPU 렌더링에서가 항상 가장 문제였죠. 절대 성능자체도 안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아직 최적화나 제대로 된 성능을 사용할 수 있는 기반역시 부족해보여서 울트라까지 가면 아쉬운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미국 살아서 지난 금요일 미리 오더했던 맥스 받았는데요 맥스가 소음이 있다는 말들이 나오고 저도 계속 신경을 쓰던차 어제 동네 애플 스토어에 울트라 모델이 떴길래 바로 가서 사왔습니다 두개 비교하고 하나 반품할 생각으로요
두개를 붙여놓고 비교하니 소음은 비슷한데 문제가 리얼월드 성능차이가 울트라가 나은게 별로 안느껴집니다 특정 환경에서는 오히려 맥스가 더 빠른경우도 있구요 근데 문제가 풀스로틀 걸릴만한 밴치를 돌려도 전력사용량이 60와트를 넘기기가 힘듭니다 쿨링팬은 그냥 계속 아이들링 상태와 같구요 벤치를 30분을 돌려도 온도가 50도를 안넘습니다 하도 이상해서 클럭 스피드를 보니 스펙은 3.2로 나왔는데 3.0까지밖에 안씁니다 이거 퍼포먼스를 제한해놓은거 같아요 이전 맥북프로 처럼 업데이트로 성능이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암튼 지금까지만 보여지는 부분을 보면 여러면에거 좀 아쉬운건 맞는데요 수싱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일단 울트라를 반품할거 같네요
저랑 상당히 흡사한 경험을 공유해주셨네요! 제가 정확하 이야기 하고 싶었던 부분이 바로 클럭스피드와 파워 부분입니다. 충분히 더 사용해야할 상황에서 조용하더라구요. 말씀해주신대로 업데이트로 성능 해금을 해야 제 퍼포먼스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영상봐주시고 좋은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즈모드 박아두고 쓰는 맥북프로 16인치라고 봐야겠네요. 밖에서 라룸으러 가볍게 화벨 조정 영상하시는분들은 컷편집 정도면 이이패드로도 될태니 굳이 맥북을 들고 다닐게 아니라면 좋은거군요. 잘봤습니다. 애플 제품을 처음 사게 될거같아서 이거랑 맥북이랑중에 고민이 되네요 ㅎㅎ 가격이 아니라 맥 이라는 os에 익숙해져야할 시간이 필요할테니까요. 키보드 버튼도 다르고... 라룸을 쓰고 영상은 핸드폰부터 차분하게 처음 시작하여 애프터이팩트까지 갈거지만 지금당장은 가볍게만 다룰 생각이라 기본옵션제품으로도 눈이 가기도 하구요. 장기적으로 생각하면 좋은걸 가는 것도 맞는거 같고 고민이 됩니다. ㅎㅎㅎ
아이패드가 있으시고 편집을 라룸이나 모바일 비디오 편집툴 사용하신다면 맥스튜디오도 정말 추천드릴만 합니다. 일단 기본형만해도 성능이 너무 좋아요. 가격이 훨 저렴한건 덤이구요. 여유있게 천천히 배워가며 작업하실 목적이시라면 사실때 부담도 덜한 쪽으로 구입하셔도 좋겠다는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즐거운 고민하시는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빠른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음성이 앞뒤로 물리는게 많아서 보완하시면 좋은 영상이 될 것 같습니다.
왠만한 itx pc보다도 월등히 작군요.
디자인 하나만큼은 미쳤다.
분해영상을 보니까 하판에 원형모양으로 전원공급기가 내장되어있더군요. 너무작아서 외부어댑터가 있을줄알았더니… 밑에 원형고무링 떼면 나사 4개 있음.
다른 모 유튜버처럼 그냥 겉핥기식으로 리뷰한거 아닌가 하고 보고있었는데 생각보다 치밀(?)하게 준비를 해서 리뷰를 하셨네요..ㅋㅋ 네이티브로 돌리는 와중에도 퍼포먼스가 데탑보다 떨어지는 부분..들은 객관적으로 알수있어서 좋았고
결과가 이렇게 나와버린다면 기본형 맥스튜디오의 장점은 애플실리콘의 절대적인 성능이 아니라 크가+가격 대비 성능으로 밀어붙여야 할 수준이네요..
지금 계속 해외 영상 보면서 돌아다니는데 와 정말 잘만드셨네요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이 영상만 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해외 커뮤니티에서 조금 핫한 소음 문제도 다뤄주셔서 좋았습니다.
여러 해외 사이트 계속 지켜보고있지만 조용하거나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은 거슬리는 소리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고요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궁금해집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른 구매해서 받아보고 싶네요 !
+ 이건 아직 해외영상에서도 못 봤는데 m1 max MBP 와 studio m1 max 롱텀이 궁금합니다. 쿨링구조와 쿨링 성능이 차이가 나서 무거운 작업을 오래하면 아무래도 맥북 온도가 더 높아질텐데 그에따른 성능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음부분이 논란이 많이 있어서 제가 계속 유심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계속 무소음에 가까운 소리인데 더 하드코어한 작업을 테스트할때 혹시 소음이 생기면 쇼츠컨텐츠로 만들어서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RTX 3080이상으로 가면 메모리 대역이 M1의 두배가 넘습니다. NVIDIA의 ML제품라인은 심지어 1.5TB가 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애플이 발표하는 자료는 전력대비 성능비교이지 절대성능 비교가 아닙니다. M1의 GPU성능은 AMD, INTEL의 내장 GPU라인 제품과 비교해야 하는게 맞지 전문적인 고성능 VGA제품과 비교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닌 제품을 가지고 비교하는 겁니다. 시스템 메모리에 의존하는 integrated gpu제품은 메모리 대역이 넓은 M1이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그리고, 3D작업은 그냥 윈도우에서 하시는게 정신건강이나 성능에서 월등히 낫습니다. CAD/CAM 어플리케이션이 괜히 윈도우에 주력하는게 아닙니다. 비디오 작업도 범용적인 작업이라면 그냥 윈도우에 GPU 이용해서 하는 쪽이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합니다. M1 최적화가 안되어서가 아니라 M1은 여러가지 ASIC를 integrate 해서 성능을 높이기 때문에 ASIC가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는 x86/x64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M1이 지원하는 코덱이나 포맷을 사용하면 좋은 성능을 보이지만 그 반대로 순수 CPU성능만으로 작업하는 경우라면 x86/x64계열보다 성능 떨어지는게 정상입니다.
M1은 그렇지만 M1ultra는 비교할만 합니다. 물론 게임분야에서는 애플이 윈도우와 외장그래픽에 비비지 못하지만 3D렌더와 영상편집후 시간을 비교해보면 m1ultra의 성능이 확실이 좋습니다. 애플의 램또한 윈도우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윈도우의 32기가와 맥의 32기가는 다를 뿐더러 맥의 32기가가 윈도우보다 많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분야별로 다른 것이지 윈도우컴과 맥os컴의 차이는 못느끼겠습니다. 둘다 사용해본 저로써는 게임은 무조건 윈도우지만 3d렌더와 영상편집은 맥만큼 쾌적한것이 없습니다.
똑같은 램과 똑같은 세대의 cpu로 3d cad작업을 하였을때 맥이 확실이 우위를 보여주었습니다. 오히려 윈도우의 좋은컴이 가성비가 떨어졌다고 할수 있을듯 하네요.
다른 영상을 보면 좋은 그래픽카드(3080,90등)를 단 윈도우와 m1 pro,max랑 비교시 게임외에 대부분이 맥이 승리하였습니다
@@hexagon0401 벤치에서 3050이랑 3d 렌더링으로 비비는게 나왔는데 뭘 자꾸 우기고있음?
해외 개발자 분 언급에 따르면 아직 애플 실리콘 GPU의 TBDR 구조에 최적화 되지 않은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쓰는 게임이나 앱이 상당수라고 하더라고요.
애플이 재작년 즘 부터 WWDC에서 TBDR 최적화 기법들을 공유하고 있던데 최적화가 진행되고 나면 성능이 얼마나 오를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네 그부분이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사실 준비기간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제 막 애플실리콘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는 상황이니 소프트웨어나 앱 개발하는 쪽에서 최적화가 완료되게 되면 더 효율적으로 바뀔것이라는 점이 고무적이고 기대가 됩니다.
더블 와퍼 버젼... ㅋ~~~
이번에 울트라에 많이 끌렸었는데, M2 Ultra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지금 맥북프로 16인치 max를 잘 쓰고 있어요.
근데 맥 스튜디오를 보니 많이 끌리더라구요.
그래서 맥 스튜디오 울트라를 사고 현재 맥북 프로는 다시 맥북 에어로 바꿀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좀 더 쓰다가 M2 울트라 나오면 그때 바꿔야겠네요.
일년만 존버하면 되겠죠?
맥북프로 맥스도 너무 좋긴 하지만...
안녕하세요, 각 영역이랑 분야별로 벤치마크나 후기영상이 없어서 한참이나 유튜브를 헤메던중에 이런 섬세한 후기를 만나게되서 너무 감사해요!! 일단 저는 말씀해주신것처럼 메인 업무는 웹디자인+그래픽 / 사이드워크는 c4d+레드시프트나 옥테인을 쓰려고 해서 새로운 m1 max 를 3d툴로 사용할때의 후기나 추천을 받고싶은데 다들 3d=무조건 윈도우만 외쳐서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물론 윈도우가 제일 좋겠지만 저처럼 작업 스위칭을 하려면 맥이 편할거같아서요!! 지금 맥북프로고사양 2018가 있긴해서 이번에 새로나온 mac studio m1 Ultra 업그레이드로 장만할지 아님 macbook m1 max 16인치를 업그레이드해서 사는게 날지 고민이 좀 되는데, 혹시 추천이나 조언 해주실수있을까요?? 어차피 어느조건이든 돈을 투자하는거니까 최소한 작업환경퀄리티는 높이고싶어요!!ㅠㅜ 감사합니다!!
송이님 너무 반갑습니다. 작업자 분들의 문의는 언제든 환영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우선 주된작업을 데스크탑에서 하시는지 휴대성이 필요하신 상황인지가 중요할것 같아요. 사실 가장 좋은 것은 16인치 혹은 14인치 맥북 프로 사용하시면서 윈도우 데스크탑 조합으로 하시는게 3디 아티스트 분들에게는 현시점 최적의 조합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휴대성 부분은 이미 쓰시고 계신 맥북이 있으시니 아무래도 같은 가격이면 맥스튜디오를 추천드립니다. 일단 맥 시스템에서는 맥스튜디오가 정말 쾌적합니다. 의외로 씨포디 레드시프트, 옥테인도 동작을 잘하긴 합니다. 잔 버그가 좀 있어서 테스트가 필요하긴 하지만요.
xcode 말고 애플 실리콘 최적화가 상대적으로 덜 되어있는 android studio로 테스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m1아이맥 사묨중인데 나름 꽤 쾌적해서 맥북에어 m1 16/512나 맥북프로m1pro 14인치 고민하다가 맥북스튜디오 m1max 기본형 기다리고 있는중인데, 동영상 사진 작업의 비중은 매우 적고 개발 퍼포먼스가 매우 궁금하네요.
맥북프로 기본형 살 가격이면 더고사양의 스튜디오를 구매할 수 있어서 고민이네요
M1 맥미니 와 에어를 사용중인데
4k 영상을 가지고 fhd 로 출력하는 교육용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10-15분 정도에 영상만을 가지고 컷편집을 할때는 이것만으로도 부드럽게 잘되는데
아이들이 보는 영상이라 재미 요소를 넣기 위해
다양한 자막 효과 및 모션 효과를 넣는 편인데
이때부터 엄청 버벅이고 힘들어지더라구요.
주로 이렇게 파이널 컷을 작업하는데 사용되는게
cpu 싱글 코어 하고 램인가요??
음.. 답변은 감사합니다!!
좀 더 쾌적하다는건 렌더링속도 말고
작업환경에서 cpu 코어 수뿐 아니라
gpu 코어가 위와 같은 모션 효과 버벅임을 완화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파이널 컷에 많은 모션을 올려서 버벅임과 부화가 걸릴때 관여하는게 cpu 뿐인지 gpu 코어까지 상관이 있는지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m1 프로 와 맥스 중 싱글코어는 똑같으나 Gpu 코어가 많기때문에 만약 위와 같은 문제가 싱글 코어와 램이 주로 사용 된다면 프로를 gpu 코어가 관여된다면 맥스를 구매할 예정입니다.
돈은 상관없이 시간을 보다 절약하기 위한 선택을 하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간혹 프로만 해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차고 넘치는 기능이다 라고 말씀해주시는데 기능을 떠나서 금전적 여유가 있고 파이널 컷 작업하면서 랙없이 쾌적하게 작업하기 위해서 gpu의 코어가 영향을 준다면 차고 넘치는 기능이더라도 쾌적하게 사용하기 위해 구매하려고 합니다)
스크린 버벅임은 특히 특수효과 넣을때 그런 것은 연산쪽인데 보통 이게CPU와 GPU(이쪽일 확률이 더 크죠) 일 확률이 큽니다. 아무래도 실제 작업자분들의 마인드가 오레오님 같을거에요. 되냐 안되냐보다 얼마나 더 빨리 시간 단축이 되느냐인데, 제개인적으로는 M1 프로 정도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M1이 엄청 버벅이신다면 Max쪽으로 가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정품 스토어에서 구입하신다면 1주정도 테스트해보고 작업에 맞지 않다면 교환도 가능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혹시 모니터랑 모니터암은 어떤걸 쓰시는건가요? 깔끔하게 예쁘네요!
4k에 60p 4:2:2 10비트 영상에서의 프리미어 환경이 너무 궁금합니다 !!!! ㅜㅡ ㅠ 인텔에서 맥으로 갈지 너무나 고심중이라서요 ㅠ
사실 말씀하신 10비트 영상은 파이널컷이 제일 좋아보이기는 한데, 제가 테스트 했을때 (4k 60p 4:2:2) 큰 지장없이 편집이 가능했습니다. 다만 저는 타임라인에 영상 5개 정도 겹쳐서 편집, 이펙트 정도 넣었던 수준의 테스트여서 좀 더 무거운 작업이라면 어떨지는 직접 더 테스트해봐야 할것 같습니다.
단순 4k 컷편집 소스 에 컬러그레이딩(색보정)이 들어간 것에 대한 성능 비교도 있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
맥스튜디오 프로그램 실사용기 언제 올라오나요 ㅠㅠ 현기증나요
열심히 데이터 만들고 있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리엄답터님!!! 혹시 스케치업은 잘 구동이 되는지 리뷰해주실수 있을까요??ㅠㅠ제가 일러스트를 작업할때 배경을 구매해서 스케치업에서 구도를 돌려가며 캐릭터를 배치하는데요 지금 컴은 조금만 구도만 바꿔도…멈춰버려서ㅜㅜ
앙팡님 영상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케치업 작업 공정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해요. 사용하시는 씬이 있으시다면 폴리곤개수나 씬정보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경을 구매하셨다고 하셨는데 구매하신 곳 정보도 알려주시면 참고해서 답변을 드릴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어어어~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보통 에이콘3d에서 배경을 구매하는데요 공간도 공간이지만 안에 세세한 소재들(동적인것 예를들어 서랍이 열리거나)이 많으면 많을수록 멈춰버리더라구요ㅜ 지금 작업 컴이 똥컴이라.. 맥스로 얼른 써보고 싶네요ㅜ
고생하셨습니다. BGM약간만 줄여주시면, 멋진 음성 더 잘 들릴것 같네요. 늘 빠른 정보 감사합니다 ^^
친절하시고 다정하신 피드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볼륨컨트롤에 더 신경써서 반드시 사운드 개선의 꿈을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HDMI버전이 2.0인가요? 2.1인가요? HDR영상 편집뿐만 아니라, 재생용으로도 어떤지 궁급합니다.
안타깝게도 hdmi 2.0버전이라 4k 60프레임까지만 출력이 지원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게 공식자료는 아니고 제가 테스트한 부분이라 혹시 실제 정보가 다르다면 바로 업데이트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 재생용으로는 모니터나 출력장치만 지원이 된다면 HDR 재생은 무리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회되면 테스트후에 또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M1 맥북프로와 맥 스튜디오 사이에서 고민중인 사람인데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혹시 벤치 측정 순위들중에서 맥북프로 점수들은 다른 자료에서 가져오신건지 직접 측정해보신건지 궁금합니다. 만약 직접 측정해보신 결과라면 고민없이 맥북프로로 갈 예정이라서요. 답변주신다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맥북프로 점수는 m1 pro/max 모두 제가 직접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M1 pro는 제가 실사용한 제품이고 m1 max 맥북프로는 제 지인의 제품을 자료 제작에 활용했습니다. 다만 맥북프로의 경우 14인치보다 16인치의 성능이 무거운 작업시 훨씬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유지합니다. 14인치는 약간의 쓰로틀링이 생기는 경우가 무거운 작업시에 종종 있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arliamdapter 사양만 동일하면 14, 16 구분없이 동일한 퍼포먼스를 내는줄 알았는데 쿨링때문인지 차이가 있네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되었습니다 ^^
@@young-minkim8047 TMI를 더 드리자면 14-16인치 성능차이 부분은 파워가 많이 들어가는 m1 max에서 더 나는 편인데 구체적으로는 종합적인 성능이 14인치 M1 Max 32코어GPU모델과 16인치 M1 Max 24코어 GPU와 종합적인 성능이 차이가 거의 안나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M1 맥북프로 16” 쓰는중인데 일단 프로그램 많이 돌리면 동일 금액대비 윈도우 컴터보다 훨씬 버벅여요. 엘지 그램, 삼성 이온, 삼성 갤북 프로, 맥북프로2021, 아이맥 좀 된거, 직접 조립한 윈도우 데스크톱 사용중인데 성능은 일단 윈도우 데탑>맥북프로>갤북프로>아이맥>이온,그램 이고, 가격은 맥북프로>아이맥>>>윈데탑,갤북,이온,그램요. 꼭 맥을 써야하는게 아니라면 윈도우를 조심스레 ㅊㅊ드려요 ㅋㅋㅋㅋㅋ
일러스트 및 포토샵 위주의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주로하는데, c4d라는 3D 프로그램을 요즘 공부중입니다. Mac Studio M1 Max (10코어 Cpu / 32코어 Gpu + 메모리 64)정도면 충분히 렉 없이 돌아갈까요 ????? 아님 Mac Studio Ultra로 가야할까요 ... 전문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도 현재 c4d로 테스트중에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프로젝트의 렌더러나 플러그인 (레드시프트나 옥테인 같은)이 어떤건지 알려주시면 더 정확한 정보를 드릴 수 있습니다. 3D는 아무래도 실리콘 맥쪽 성능이 확실한 강점은 아니기 때문에 맥스로도 어지간한 프로젝트라면 충분히 잘 돌아가나 울트라는 당연히 더 잘돌아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earliamdapter 렌더러는 옥테인 사용하고있습니다 !! 정말 뭘 사야할지 고민많이했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
하나의 칩 안에 cpu.gpu.ram이 다 들어가 있어서
최대 128기가??에 달하는 메모리를 공유가 가능하므로 긱벤치가 점수는 수치상 높게 나온것입니다. 이걸 기준으로 광고상엔 기존 또는 인텔시스템 x86보다
2배에서 뭐 최대 5배 6배 빠르다 이렇게 광고한거.
이걸 토대로 과장한다면
cpu내의 캐시메모리??가 128기가가 될수도 있고
128기가의 메모리
gpu에 박힌 그래픽메모리가 128기가나 박힌거고
마케팅용 데이터 속임수가 대단한 것 같아요 정말.. 다만 실사용시에도 M1 max 와 ultra의 CPU성능 부분은 대단히 훌륭하게 체감중입니다.
아직은 M1으로 가기엔 리스크가 많이 존재하는듯하네요~ 🤔
음 생각보다 뻥튀기가 있었네요..
당연히 맥스튜디오로 가려고했는데 이렇게 된이상 고민이 좀 될거같습니다.
4000번대 나오는 그래픽카드들이 역대급이야기가 나오는거보니 좀 고민이 되네요
ㅋ 저도요.18일부터 영상을 찾는데 다 언박싱만 보여주네요.걍 저도 좀 더 참다가 4천으로 넘어가렵니다
네 맞습니다 발표내용과 실제 퍼포먼스가 지금 시점에서는 너무 달라서 당황중입니다. 4천번대는 저도 사고 싶어요 ㅠㅠ
우와 궁금했는데 감사히 보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현재 윈도우 렙톱과 i9맥북프로를 쓰는데.. 랩톱 업글시기가 지나서.. 고민중이네요… 역시 가격이 사악해서.. 원하는 사양으로 하려면 맥 스튜디오 울트라로 해야 될 것 같은데..
고민이 많이 되실 것 같습니다. 맥스튜디오 울트라는 저세상에 있는 제품이라고 저조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금에 여유가 있으신게 아니라면 맥스튜디오 맥스 정도로만 가셔도 쾌적하게 작업이 가능하실수도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더 고사양이 필요하시다면 윈도우 데스크탑 빌드, 조립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리고 랩탑을 M1 Pro혹은 Max 정도로 엽그레이드 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마이크 사용자에게 로고 보이는 방향으로 쓰셔야해용 ㅎㅎㅎ 마이크 정수리 말고 옆으로....ㅎㅎ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arliamdapter 저도 블루 써용 ㅎㅎ
모니터와 키보드, 트랙패드를 추가로 구입해야 하는 만큼 맥북과 같은 사용 환경을 생각한다면 싸게 잡아도 50만원은 추가로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를 이미 가지고 계신 분은 이동하지 않는다고 할 때 스튜디오가 정말 가성비가 되죠.
카페자주 가는 편인데 ... 16인치 맥북프로 깡통사는게 진리겟죠? 보통 차로 이동합니다. 남자라서 무게 크게 걱정안하구요..... 그런데 MAX 성능을 가지고 싶어서 저 스튜디오 깡통사는건.... 가성비는 좋지만......역시 무리겠죠.... 4k 편집하려고 합니다. 브이로그나 추후 유투버 수준으로요
현재 4k영상 편집은 사실상 m1 제품 이상부터는 모두 가능하다고 보시면 되서 성능면에서는 큰 걱정은 없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휴대성이 중요하신 상황이라면 아쉽긴 하더라도 16인치 맥북 프로쪽이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스튜디오 + m1 air 조합으로 쓰시는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일수 있다는 점도 추가해드립니다. - 비싸지는건 함정😭 -
영상 감사합니다. 하 보고나니 더 머리가 아프네요.
m1max맥북프로랑 같은 사양으로 150만원가량 저렴하게 살 수있는 기본형 m1스튜디오.. 맥북을 약3주후에 받을 예정인데 반품하고 5개월을 기다려야되는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ㅜ어짜피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다 따로사용하기에 맥북은 본체처럼 사용하거든요.. 기다리는시간이 짧다면 고민도 안하고 기다릴텐데 .너무 잔인하네요 애플
지금까지로는 맥스튜디오가 같은 칩셋일때 성능적으로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어서 맥북프로가 갖는 포터블함 + 성능 감안하면 훨씬더 완성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16인치 기준 이지만요.
@@earliamdapter 지금 16인치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환불하고 맥스튜디오 기다리려다가 너무 오래 걸릴거같아 그냥 쓰려고 합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장점만 생각하고 사용하려구요 ㅎㅎ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렇게 다방면에서 비교해주시는거 보고 바로 구독 박았습니다
뭔가 속이 뻥뚤리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완전 네이티브 프로그램은 확실히 우위가 있는 것 같은데, 좀 아쉬운 부분이 있네요. 그래도 외부 사용을 안해서 저에게 맞는 제품이긴 한 것같습니다.
네이티브니까요 ㅎㅎ
맥스튜디오에 모니터 2대 연결해서 사용하는거는 다른 장치가 필요없나요?
네 모니터 총 5대까지 연결 가능합니다. 다만 usb type c(썬더볼트) - hdmi나 usb type c(썬더볼트) - dp 케이블이 있으셔야 합니다. (4개) Hdmi 포트는 하나 기본적으로 있고요
이번에 나온 모니터는 a13 바이오닉이 들어갓는데 내장 용량이 64기가가 확인되엇다는데 동급 가성비 보드가 아이패드네요 애플의 재활용 정신.... 아이폰은 절대아닌게 아이폰처럼 소형 마더보드는 기본적으로 더비싸다네요..
네 모니터는 사자마자 키면 업데이트부터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max 기본형. 1TBㅡ으로주문했습니다. 램업할까그러는데그러면가성비가딸리는것같아서 기본으로갔습니다,잘한선택인지모르겠네요, 200대랑 300만원대러
너무 좋은 가성비인것 같습니다. 저도 써보면서 용량은 1테라가 되는게 좋은것 같아요. 축하드리고 열작 응원합니다!
프리미어 편집과정에서 렉은 얼마나 걸리는지 가렌더는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합니다 .
제가 테스트해본바로는 8K는 타임라인이 많을수록 렉이 아주 가끔 조금 생기기는 했지만 윈도우컴에서 돌리기 힘들었던 것들도 잘 돌아갔고, 4K영상같은경우에는 렉없이 작업이 가능했습니다. 가렌더라는게 정확히 어떤 렌더링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알 수 있을까요? 프리뷰 플레이백을 말씀하시는 건지 진짜 렌더링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선볼 포트 4개 전면 씨타입 2개가 주는 풍족함은 맥북에서는 맛볼수 없는 편안함
킹정입니다
맥 스튜디오의 쿨러들이 뻘쭘할 정도로 mbp 16인치랑 차이가 없네요 ;; m1 max까진 그냥 맥 미니로 나왔어도 충분했을텐데
네 맞습니다 많은이들을 당황시킬정도로 똑같네요 현재까지는요 ㅠㅠ
너무기다렸어요. 어디서 구한거에요?ㅠ
네 저는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고 애플 캐나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arliamdapter 감사합니다ㅎㅎㅎ
영상 너무깔끔하게 올려주셔서 잘보구있어요ㅎㅎㅎ
오늘도파이팅하세요ㅎ
브금이 너무 좋은데 브금이 뭔가요??
스피커 트위터가 모니터 뒤에 가려져 있어요… 고역음음 반사가 되면 저음에 비해 금방 사라집니다…
네 맞습니다. 사실 귀높이에 맞춰서 잘 놓고 싶은데 책상에 비해 모니터 총길이가 너무 길어서 방법을 강구중입니다. 제가 추후 영상에서도 언급할 예정이지만 현재 맥시스템에서는 듀얼 스크린보다 울트라 와이드 셋업이 훨씬 유리한 것 같아요.
@@earliamdapter 채널이 흥하기를 바랍니다 ^^
가성비라는 것은 일반유저가 아닌 그래픽이나 영상 전문가들을 두고 이야기 하는것 이겠죠?
네 맞습니다. 성능을 많이 요구되는 작업을 하시게 되면 아무래도 장비 가격이 올라가게 되서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본래 애플 기기들이 윈도우 제품들을 가성비로 비비기는 힘들었었는데 요즘 애플이 자체적으로 하드웨어들을 만드는 비율을 높여서 성능대비 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고, 반면 일반 PC들은 채굴장 (코인..)과 코비드로 인한 생산 및 공급 문제가 생기면서 가격이 많이 올라서 상황이 많이 바뀌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것처럼 일반 유저분들께서는 성능을 필요로 하는 일이 의외로 없으실 수 있고 맥은 게임용으로는 제약이 많은 플랫폼이다보니 더더욱 일반 유저분들이 접근하실 이유는 굳이 없는 제품입니다.
@@earliamdapter 사실 m1울트라 정도 사양이면 일반인이 필요할 일은 거의 없죠.. 사실 일반인이 컴퓨터 고사양이 필요할 때는 게임이 가장 흔합니다ㅏ.
저 벤치 비교 뭔가요? ㅋ 인텔은 최신시퓨에 amd는 초기 쓰레빠 1950 ㅎㅎ
디스플레이는 어떤거 쓰시나요?
현재 제가 사용중인 모니터는 4k 27인치 듀얼 모니터인데 하나는 hp 제품 또 하나는 lg 제품입니다. 추가로 델 24인치 165hz 게이밍 모니터도 있지만 서브 및 게임용이구요. 디자인과 개발을 하는 만큼 모니터는 캘리브레이션을 스파이더로 해서 사용하는데 둘중에는 lg쪽 모니터 색감이 훨씬 더 정확한 편입니다. 삼성hdr 오디세이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쓰고 싶네요 🥲
답글 감사합니다~~~ 맥 스튜디오 기본형 생각하고 있는데 모니터를 뭐로 결정해야할지 고민이 믾네요~~ 전문가는 아니고 사진 찍는거 좋아해서 라룸과 포토샵하고 영상편집을 주로 하는데 적당한 가격의 모니터가 뭐가 좋을지 고민이네요~
모니터하고 모니터암은 뭐 쓰는건가요?
모니터는 hp제품과 LG 27인치 UHD 4K 제품으로 듀얼로 쓰고 있습니다. (link.coupang.com/a/ljD26,
link.coupang.com/a/ljFj1 ) 다만 hp제품보다는 LG모니터를 더 추천드리고 맥과 사용하실것이라면 LG 4K 모니터 중에 USB-c포트가 들어간 제품 link.coupang.com/a/ljDZZ 이나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쪽을 오히려 추천드립니다.
모니터 암은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정확히 카멜마운트 제품(link.coupang.com/a/ljAKA )인데 모니터 암에서 중요한 것은 27인치 이상의 무게를 지원할 수 있는 암이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니터 암이어야 듀얼 구성하실때 훨씬 수월합니다. 사실 저는 밑에 부분이 너무 튀어나오는 암이어서 link.coupang.com/a/ljBTf 이런 제품도 좋아보이네요.
* 이 포스팅(댓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와… 이거 복잡해지는데요?….쿨링시스템이 의외로 퍼포먼스에 드라마틱한 차이를 보여주질 못하네요. 현재 저의 맥북프로 M1 max 가 배송중입니다만, 맥스튜디오의 이점이 특별히 보이질 않아서 다시 고민의 원점으로 회귀하게 되는데요. 그럼에도 가격은 확실히 경쟁력있네요. 결국 본인이 작업하는 환경이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가 되겠네요. 향후에 여러종류의 영상작업 시퀀스들을 지속적으로 헤비하게 작업을 시켜본 이후에 퍼포먼스 차이를 논하는게 필요해 보이네요. 와..이거 다시 갈등하게 만드는 결과…
네 하지만 단언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왜냐하면 해외의 리뷰어들도 언급하듯이 이상하리만큼 파워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실 맥스튜디오가 현시점에는 쿨링에 아주 여유가 있는 상황인데도 지나치게 차분하게 안정적으로만 돌리고 있다는 느낌인데 예전 초반 M1 맥미니도 이런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파워 제한을 살짝 풀어준 적도 있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장시간 무거운 작업을 할수록 당연히 맥스튜디오에게 유리한 부분은 있다고 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후기영상없나요?
광고할때는 3d작업을 엄청 잘될것처럼. 광고하더니’…..인텔한테 넘발리네요;;;살려고했는데 고민좀해봐야겠군요…
15:25 아아 이것은 에프터 이펙트라는 것이다. 온갖 버그들이 넘쳐 흐르지. 마치 사이버펑크처럼 1년 후에나 써야하는 물건이다
맥스튜디오에다가 구형 아이맥을 모니터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몇년도 아이맥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 구형 아이맥 모델들에서 지원하던 대상 디스플레이방식은 맥스튜디오에서는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요, 에어플레이 미러링은 가능할수도 있는데 모니터 아예 한대도 없이는 가능할지는 어떤 아이맥이냐에 따라 다를수 있습니다.
@@earliamdapter 아이맥 a1312 2011년식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존에 있던걸 최대한 활용하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ㅜ
@@카디-l4g 2011 타겟디스플레이 됩니다 쓸수있어요
@@Designerd-hj4ie 앗! 정말요?!! 근데 타겟디스플레이가 뭔지 몰라서요… 공부좀 해야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스피커 트위터가 모니터에 가려져있어여…
영상에 나오는 모니터 제품명 알 수 있을까요?
하나는 LG 27인치 4케이 모니터(27UL500 UHD 4K: link.coupang.com/a/sw1Sn), HP envy 27인치 4k 모니터 입니다.
* 이 영상/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거대박난다
큐베이스는 어떤가요??
맥에서 프리미어 멀티캠 쓸 때 화면 튐 없던가요? ㅜ
제가 사용시에는 멀티캠 사용시에 튐은 없었습니다. 몇개 정도 사용하시는 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earliamdapter 2개 쓸 때도 그렇네요 ㅜ 호환성 문제인지 다른분 맥북 m1 max 16인치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다고 하더라고요.업데이트 됐는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스피커 탐나네요 kvk? ^^
감사합니다. 스피커는 Thonet & vander 제품이고 모니터링용이기는 하나 상당히 보급형입니다 ㅠㅜ
@@earliamdapter 제가 말씀 드린건 KRK 스피커네요. 정정합니다. ;; 외관이 비슷해서 그 스피커인 줄 알았어요. ^^
앗 네 KRK도 많이들 쓰시죠. 좋은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 :)
04:20 열이 빠져나가는게 아니라 공기 흡입구 입니다.
정확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맥스튜디오랑 맥북프로 성능비교할려면 10회연속 돌려서 점수가 얼마나 잘 버텨주냐는걸 테스트하셔아죠...
네 영상에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 테스트 및 여러번의 테스트, 장시간 렌더링 3d렌더링 등등 과부하를위해 노력하였지만 맥북프로도 그렇고 맥스튜디오도 그렇고 아직까지는 성능차이가 생기는 구간을 못찾고 있습니다. 8k 12비트 영상이나 더 하드코어한 작업으로 테스트를 진행해봐야할것 같아요.
외국 분해 영상을 보니 m.2 포트가 하나 있다고 하더군요.. 문제가 여유 길이가 짧아서 지금현재 나와 있는 m.2 SSD는 못쓰고 향후에 사이즈 맞는 ssd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하더군요.
m.2 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외장하드 모듈이 있는데. 그용도로 사용하면 좋겠네요.
어도비는 m1이라해도 아직이네요
그래도 어도비 툴들은 버전 업데이트도 자주 잘해주는 편이라 호환성은 좋은 편입니다.
스피커 자성 조심하세요 모니터랑 맥
생각보다 기본형 m1 성능이 준수하네요
저것들 죄다 수백만원대 기기들인데..
기본형 에어나 프로 맥미니 정말 너무 좋죠. 사실 가성비 킹은 그쪽이었다고 봅니다. M2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결론: 본인이 엄청 하드한 작업을 하는게 아니라면 m1 Pro만으로 충분하다.
◆현시점 기준, 맥스튜디오 MAX 로 충분함.끝~~~!!!
가성비로 선택하는 제품은 아니군요
i5에 3060이 가성비 좋네요.
네 나쁘지 않죠. 가성비 작업 컴터 용으로는 상당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그냥 인텔과 라데온을 썼으면 더 성능이 좋았을 거라는 이야기...
인텔 라데온 조합의 맥보다는 현재 실리콘 맥이 압도적으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아쉬웠던 부분은 파워가 여유가 있음에도 성능을 더올리지 않고 대충 설렁설렁 돌아가는 느낌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실물로 봐도 너무 예뻐요 😃
이전 영상에서 나온 예상치는 아예 맞지 않는군요
제 예상이 완전히 빚나갔습니다. 사실 애플 발표자료에 따른 맥시멈 기대치였는데, 애플의 자료와 실상이 현시점에서는 차이가 좀 큰것 같아요 ㅠㅜ
12:19 ???:판사님 테스트를 위해서 어쩔 수 없었습니다
어 생각보다 맥스는 성능이 좀 실망스럽네요 기대많이했는데
네 의외로 제 성능을 다 안쓰고 자제하는 느낌이 드네요.
결국 울트라 사라?
M1 Max 32Core GPU정도만 가도 가격생각하면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이건은 왜 우리나라 it 밴치마커들이 왜 난리 치지 않지? 속았다 거짓말이다 이야기 안하나? 이 비싼 재품을 사는 멍충이들은 애플에 반기를 못드는 ...
울트라 사시지.
◆현시점 기준, 맥스튜디오 MAX 로 충분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