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글 제목 바꾸는거 필요했는데 .. 다른거 대부분 며칠 밤세워도 못하다가 이건 성공이네요.. ㅜㅜ 와... 와아... 감사합니다 작가님~~ ^^ 그런데 달력도 그렇고 필요한게 많은데.. 진짜 강의 받고 싶어요 혼자서는 시간만 자꾸 버리고.. 아무리 봐도 안되니 진짜 다 포기하고 시ㅠ어질쩡도에요 ㅜㅜ
여러번 실패하고 다른 방안 찾았는데요. 예전에 알려주신 테마기능입니다. 테마중에 글씨체들과 색 모두 입혀진 테마들이 있네요. css가 어렵다면 다른 사람이 만든 테마 사용하면 편하네요 :). 설정-테마-manage-Obsidian Nord 이게 가독성도 좋고 좋네요!(블랙에서)
예, 맞습니다. 그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소개해드리는 방법이 html, css에 대한 경험(?)이 좀 필요하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한 것 같아요). 여러 사용자 테마들이 독특한 개성과 함께, 기본 테마의 단점들을 보완하려는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시는 테마도 써봐야겠습니다!
(정확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다른 세팅은 없는 것 같아요. 설치한 테마의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떤 테마를 설치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설치한 테마에서 설정을 제공하지 않을까요? 만약 테마가 설정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부분만 커스텀 CSS 쓰시거나, 다른 테마를 쓰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올려주신 강의를 봐도 CSS는 제가 접근하기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댓글을 보다가 테마로 적용하는 간편한 방법이 있었네요 역시 세상에는 뛰어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복사해서 붙여넣는 수준이라....CSS 잘하시는 분들이 부러울 뿐입니다.
영상이 너무 유익합니다. 👍
색상지정까지 자동으로 되고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CSS 잘 쓰시는 분들은 더 멋지게 꾸미실 텐데, 부럽네요.
와.... 이거 글 제목 바꾸는거 필요했는데 .. 다른거 대부분 며칠 밤세워도 못하다가 이건 성공이네요.. ㅜㅜ 와... 와아... 감사합니다 작가님~~ ^^ 그런데 달력도 그렇고 필요한게 많은데.. 진짜 강의 받고 싶어요 혼자서는 시간만 자꾸 버리고.. 아무리 봐도 안되니 진짜 다 포기하고 시ㅠ어질쩡도에요 ㅜㅜ
안녕하세요. 텍스트 편집기에서 새문서를 만들고 저장하면 확장자가 자동으로 .rtf 로 저장되는데 (예: header_color.css.rtf)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윈도우를 쓰고 계신 것 같은데 맞으실까요? 윈도 기준 탐색기의 메뉴 중 ‘보기’를 선택하셔서 나오는 메뉴 중 '파일 확장명'을 체크해 주시면 이후 확장자도 파일명 바꾸는 방법으로 바꿀 수 있어요.
@@creative781 앗, 댓글 감사합니다. 맥 사용자입니다.
맥도 방법은 비슷합니다. 파인더를 실행하시고, Finder → 설정 → 고급 → 모든 파일 확장자 보기 활성화....하시면 이후 파인더에서 파일명 바꾸는 것처럼 확장자까지 바꿀 수 있어요.
여러번 실패하고 다른 방안 찾았는데요. 예전에 알려주신 테마기능입니다. 테마중에 글씨체들과 색 모두 입혀진 테마들이 있네요. css가 어렵다면 다른 사람이 만든 테마 사용하면 편하네요 :). 설정-테마-manage-Obsidian Nord 이게 가독성도 좋고 좋네요!(블랙에서)
예, 맞습니다. 그것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소개해드리는 방법이 html, css에 대한 경험(?)이 좀 필요하기도 하고 번거롭기도 한 것 같아요). 여러 사용자 테마들이 독특한 개성과 함께, 기본 테마의 단점들을 보완하려는 것 같습니다. 추천해주시는 테마도 써봐야겠습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테마를 바꿔놓앗더니 항상 노트의 위치 경로가 탭 상단에 표시 되던것이 적용이 안 되는데요
꼭 커서를 탭 상단 테두리에 갖다 놔야지만 노트 폴더 위치와 경로가 표시되네요.. 이것과 관련된 부분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정확하지 않아요) 제가 알기로는 다른 세팅은 없는 것 같아요. 설치한 테마의 영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어떤 테마를 설치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설치한 테마에서 설정을 제공하지 않을까요? 만약 테마가 설정을 제공하지 않는다면, 그 부분만 커스텀 CSS 쓰시거나, 다른 테마를 쓰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아요.
@@creative781 네 감사합니다^^
스크리브너로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옵시디언에 빠져들어 있네요 :) 늘 좋은 강의 감사해요.
ㅎㅎ 옵시디안이 아무래도 아기자기 재미있는 기능들이 많네요. 반면에 스크리브너는 여전히 뭔가 묵직한 작업용 같은 느낌이라 언제나 살짝 부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옵시디언을 왠만큼 쓰다 보면 기본 제공되는 온라인 테마 적용 으로는 디자인 욕구가 안채워질때도 있는데 오늘부터 CSS로 한번 해봐야겠네요 ㅎㅎ
작가님, 어서 오세요! 찬찬히 한번 해보시고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처음에 좀 헤맸는데, 삽질 끝에 조금 바꿨더니 훨씬 사용하기 쉬워지더라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폴더 위에 갔을 때 색상 변하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잇을까요?
작가님~어서 오세요. 그것도 역시 기본 CSS를 제가 바꾼 건데요...요걸 어떻게 공유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리해서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CSS 파일이 하나도 없는데, 알려주신 단축키로도 인스펙터보기가 열리지 않고 다른 파일을 CSS 스니핏 폴더에 넣어도 파일이 사라집니다ㅜㅜ 혹시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결해야하는지 알고계실까요? 맥북 사용중입니다..!
파일이 사라진다니 신기하네요. CSS을 직접 만지는 것은 아무래도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 조만간 좀더 쉬운 방법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겠고, 바로 사용해보고 싶으시다면 커뮤니티 플러그인 중 "Style Settings"를 권해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은 헤드부분만 올려주셨는데, 전체적인 CSS 파일 좀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인 CSS는 건드리지 않고 쓰고 있어요. 스니핏이 좋은 점이 딱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css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for "Source mode" and "Live Preview"*/
.cm-header-1,
.cm-header-2,
.cm-header-3,
.cm-header-4,
.cm-header-5{
color:#3FB595;
font-family: "여기어때 잘난체 OTF";
}
/*for "Source mode"*/
.markdown-preview-view h1,
.markdown-preview-view h2,
.markdown-preview-view h3,
.markdown-preview-view h4,
.markdown-preview-view h5{
color: #3FB595;
font-family: "여기어때 잘난체 OTF";
}
윈도우에선 서체명을 "여기어때 잘난체 OTF"로 바꾸니 서체가 제대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와...ㅠㅠ 3시간동안 이것저것 다해보다가...
이게 문제였네요, 와진짜 감사 ㅠ..ㅠ
/*for "Source mode"*/
.markdown-preview-view h1
이 부부은 1점대 정식 업데이트 되면서 더 이상 안먹히는거 같아요
작가님, 어서 오세요. 그동안 옵시디안이 버전업 되면서 일부 내용이 요즘 버전과는 다른 경우가 생기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