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만난적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선배, 학교 선생님, 학교 동급생 -> 이사람들은 잔머리의 대가입니다. 끼리끼리 뭉쳐 늘 저에 대해 평판을 조종하고 다닙니다. 늘 자신이 인정받기위해 남에 대해 뒷담화를 까거나 조종하는 등 남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 진실을 알아줄수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생각보다 한국 사회적분위기는 매우 이기적입니다. 보고도 방관하는 사회입니다. 내면에 겁이 많아 나서야할때 나서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겁한 사람
전 유형을 다짜집기해놓은게 저의 언니네요ㅠ40년을 넘도록 치밀하고 야금야금 털털한듯 통수치고 아주 교묘한 기습통수 치는게! 마음먹고 준비해도 기습공격받을때는 제가 자존감은 바닥을 내리꽂고 기와 영혼까지 다 털리고 무기력해지면서 내스스로가 무능자라고 인식하게되고 또 분위기바뀌면 기분전환시키는 재주가 장난 아니죠! 그건 또다른 이익을위해 세뇌 시키는 소리없는 말없는 산소권법을 교묘하게 분위기로 전환시키는 재주가 놀랍고. 신나서 노동이나 일을 하겠금 중독되게 만드는데....아주 치밀하지 않으면 아무나 할수없는 소름돋는 상상하기도 힘든 사이코패스 같은 무서운 암울할도 가족의 일원으로서 감당하기 넘힘듭니다ㅠ 그냥 기름붓고 다같이 종자를 몰살자살 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ㅠㅠ 맨붕이 매일 매일 무너집니다.
들러리같은삶이면 기업의 비정규직 계약직 이거나 정규직이어도 밑바닥 공돌이 현장직 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차별을 받고 살 아감 그렇게 하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고 불 만이 있어도 의견을 말하면 인사고과에 영 향이가고 입만 살아서 다들 소문만 벌이기 때문이지 본사에서도 그들을 알아서 때되 면 만료치거나 현장직 꼬우면 그만해 돈이 나 벌자고 하는짓이다 라고 포장을 하기도 한단다 사회의 약체 직종일 수록 사회의 눈 은 들러리속의 들러리로 만들지
아 미친 옛날에 친했던 친구랑 3년을 지내면서 정말 절친하고 소중한 친구라 생각해서 다 맞춰주고 띄워주던 친구가 있었는데 너무 여러모로 진짜 안좋은 것들을 다 알려주고 옮기기도하고 그 외에도 너무 지치게하고 정떨어져서 손절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145 합쳐놈 진짜 개어이없음 친구 한 명 손절했더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
영상 속 유형들을 보며 특별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나요? 혹은 여러분 자신이 이런 유형인 것 같나요? 여러분의 의견과 경험을 아래 댓글에 공유해 보시길 바라며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만난적있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선배, 학교 선생님, 학교 동급생 -> 이사람들은 잔머리의 대가입니다. 끼리끼리 뭉쳐 늘 저에 대해 평판을 조종하고 다닙니다. 늘 자신이 인정받기위해 남에 대해 뒷담화를 까거나 조종하는 등 남을 희생시키는 사람들입니다. 그 진실을 알아줄수있는 사람들은 많지만 생각보다 한국 사회적분위기는 매우 이기적입니다. 보고도 방관하는 사회입니다. 내면에 겁이 많아 나서야할때 나서지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비겁한 사람
전 유형을 다짜집기해놓은게
저의 언니네요ㅠ40년을 넘도록
치밀하고 야금야금 털털한듯 통수치고
아주 교묘한 기습통수 치는게! 마음먹고 준비해도 기습공격받을때는 제가 자존감은 바닥을
내리꽂고 기와 영혼까지 다 털리고 무기력해지면서 내스스로가 무능자라고 인식하게되고
또 분위기바뀌면 기분전환시키는 재주가
장난 아니죠! 그건 또다른 이익을위해 세뇌
시키는 소리없는 말없는 산소권법을 교묘하게
분위기로 전환시키는 재주가 놀랍고.
신나서 노동이나 일을 하겠금 중독되게 만드는데....아주 치밀하지 않으면 아무나 할수없는 소름돋는 상상하기도 힘든 사이코패스
같은 무서운 암울할도 가족의 일원으로서
감당하기 넘힘듭니다ㅠ 그냥 기름붓고
다같이 종자를 몰살자살 하고싶은 마음
뿐입니다 ㅠㅠ 맨붕이 매일 매일 무너집니다.
@@임아련그정도라면 남남해도될듯요 저 그러는데 편하고 살거같네요
저런 유형은 조심하고 닮지 않도록 해야겠네용...
마음의 평안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이기적인 행동이 아님을 꼭 기억해야겠어요!
나를 자기 삶의 들러리로 만들려던 애가 있었지....나도 내 삶의 주인공인데 말이야 아직도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다
들러리같은삶이면 기업의 비정규직 계약직
이거나 정규직이어도 밑바닥 공돌이 현장직
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차별을 받고 살
아감 그렇게 하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고 불
만이 있어도 의견을 말하면 인사고과에 영
향이가고 입만 살아서 다들 소문만 벌이기
때문이지 본사에서도 그들을 알아서 때되
면 만료치거나 현장직 꼬우면 그만해 돈이
나 벌자고 하는짓이다 라고 포장을 하기도
한단다 사회의 약체 직종일 수록 사회의 눈
은 들러리속의 들러리로 만들지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거리두기만이 답인 것 같은데...
어렵네요
우선... 뒷담하는 사람은
에너지 뱀파이어인거 같아요.
개인적인 일로 속상하면 직접 얘기하던지 풀라구.. 막말해놓고 당사자한테 잘하는건 뭐고.
왜 뒷담하면서 제3자가 눈치보게 만드니..
나에게 저런 사람이 있고 나도 누군가에게 저런 사람일 수 있다는게 참 기분이 묘하네요... 정말 자기 자존감과 감정 조절 잘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자신을 지키는 것에 더 정성을 더해야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하게 되네요 ^^
내가 있어야 타인도 있다.
그림도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네 있어요. 가족이라는 이름의 뱀파이어요.
가족 뿐만 아니라 내가 믿었던 친구도 있어요
전유형 다합한게 저의 언니네요 ㅠ
툰과 함께 차분하게 설명해주심에 이해가 쉽고 효율성이 높네요~심리툰님의 의도와 제 의도가 일맥상통하기에 그 즐거움이 배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에너지 계속 펼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울증과 사춘기에 차이 점의 대해 알려주세요
아 미친 옛날에 친했던 친구랑 3년을 지내면서 정말 절친하고 소중한 친구라 생각해서 다 맞춰주고 띄워주던 친구가 있었는데 너무 여러모로 진짜 안좋은 것들을 다 알려주고 옮기기도하고 그 외에도 너무 지치게하고 정떨어져서 손절했었는데 지금 보니까 145 합쳐놈 진짜 개어이없음 친구 한 명 손절했더니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
ㅎㅎ 목소리 왜케 좋으시져 듣다가 잤아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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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4. 6 진짜 열받아요
요즘 여러모로 너무 괴로워요..
저의 근본적인 문제, 가족의 실체..
피해자인척 지배적이며 계속 비판하면서 도움이필요한 가짜친구인 저의 친언니를 소개합니다ㅡ이런류는 결국 사회적으로 범죄를 저지릅니다. 경험자이며 피해보는 중이죠
우선... 뒷담(남 얘기. 자기얘기는 안하면서) 자주하는 사람은 기본적인 에너지 뱀파이어인거 같아요.
개인적인 일로 속상하면 직접 얘기하던지 풀라구.. 막말해놓고 당사자한테 잘하는건 뭐고.
왜 뒷담하면서 제3자가 눈치보게 만드니..
4번 6번 가진 사람 손절함. 기 빨림
와 저도 4.6번 때문에 관계 끊은 모임 있어요...
그런데 뒷담이 아니라 … 상처받은 이야기를 하는건데….. 이것도 뭐라하면 흠…
트위터?
❤❤❤
5번..ㅋㅋ
퉁쳐서 한국인 그 자체
이런 사람들도 치유하고 함께 살게 해야하는데 무조건 만나지 말라고 해서 고립되게 하는 느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