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랑 호의를 구분잘하고 감정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됨, 자기를 제일 잘아는사람은 남이 아닌 자신임. 결핍이 있으면 인정하고 스스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그 결핍을 남에게 채우려고 하지말고 요즘 깻잎 논쟁? 이것도 선의랑 호의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왜 질투나는거고 왜 의미부여+확대해석 해서 왜 질투나고 왜 화가나는지 노이해 ㅋㅋ 내면이 불안정한 사람은 질투나긴 하겠더라
나도 예전에 저런 사랑을 했던것 같다. 그 끝은 늘 파국이었고 다행히 지금은 5년째 연애하는 친구와 결혼하게 되었다. 이 친구에게 많은걸 배웠음... 사랑은 무조건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 받아들이는 것... 그럼에도 나는 나라는 것 등등.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내가 이 친구가 아니었으면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기나 했을까
저도 낮은 자존감과 외로움으로 쉽게 마음주로 너무 많이 안좋은 관계를 많이하며 저를 더 갉아먹었던적이 있었어서 yuriology님 말씀의 백퍼 공감합니다. 그리고 좋은분 만나셔서 지금은 안정적이시다니 너무 보기 좋고 저도 언젠간 그럴수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고 슬쩍 가져봅니다😊
방은희님.. 저도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마음고생 많이 하고 살았어요.. 저도 "마음을 구걸하듯"이 살았던것 같습니다. 누가 나에게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면 착각하고 좋아했어요. 지금은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친정은 연 끊고 잘 살고있습니다. 우선 1년 4계절은 같이 지내보고, 여행을 다녀오면 대략 나의 인생의 동반자인지 알수있더라구요. 방은희님도 좋은 분 만나서 남은 생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오히려 제앞에서 친절한사람을 멀리했어요 스스로 단단해져야 관심이있던 없던 사랑을 찾지않아지더라구요 사랑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 진정한 사랑을 찾기보단 삶에 집중하시고 사랑이 자연스럽게 올때까지 기다려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던 상황이라 ... 사랑에 집착하며 실패를하면 그만큼 상처가 깊더라구요 사랑보단 회복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하세요안냥-e9n 나를 파괴하고 아프게하는 사람은 사랑이 아닌거구나.. 혼자있는시간도 즐거운시간이구나.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하고 혼자서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외향적인 성격이시면 친구들과 가족들과 시간도 늘리구요. 당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데 몹쓸인간한테 아까워요.
@@하세요안냥-e9n 가스라이팅을 당하다보면 나를 배려해주고 존중이라는게 없기때문에 그것도 내가 문제인가를 느끼게 될 수 있죠 하지만 제가 제일 조금씩 단단해질 수 있는 방법은." 예를들어 마음속으로 내가 너같은 선택한 그 실수를 두번다시 안하겠다고 내가 상처받고 그대로 상처받게 나를 감싸주지못했으니 나를 이제라도 돌보겠다고 내자신한테도 미안하다고 많이했어요 이제 앞으로 잘 살기원하고 나는 잘 살아갈거라 다짐했어요 연애든 인간관계든.....늘 그사람보다 잘 살아가는게 최고의 복수라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어요 하루 이틀만에 상처가 아물진 못할거에요 힘내시고 응원해요 이제라도 나와 끝냈다는게 저는 대단한 용기였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가족때문에 상처받고 힘들면 그만큼 자기자신도 무의식적으로 미워하고 못나게 여기더라고요. 저는 완전히 그걸 깨는데 시간이 아직 더 걸릴 것 같지만, 답답하고 아팠던 감정을 하나씩 내려놓다보면 조금씩 먼 동이 트듯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열쇠는 항상 네 목에 걸려있고, 너는 그걸 늘 알고 있었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사인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방황하느라 잊고 산 것뿐😂😢
진짜 남자들도 저런 사람들 많아요. 호감과 호의를 구별 못하는.. 솔직히 본인이 호감 없어도 이성한테 호의적으로(매너있게) 대하는 사람들은 저런 착각 안 함. 그런 남자들은 여자인 나와 서로 호의적으로 대해주고 그게 끝임. 그걸로 썸탄다고 서로 생각 안 함. 자기가 여자 한번 꼬시려고 잘해주는 남자들이나 호의=호감표시라고 생각함. 게다가 그런 사람들은 또 문제인 게, 자기 연인이 이성한테 호의적으로 대하면 꼬시는 거라고 노발대발해 함. 다 자기가 그러니까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해서 그럼.
@@repap-eh2uo 위로해주고 사랑받는걸 가능성 없다고하면 사람들은 결혼을 왜하는걸까요? 혼자서 잘 살고, 잘하면 굳이 필요없겠죠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서 사랑하고 의미를 두는건 개인마다 다른건데 이성에게 의지하지말라, 혼자해라, 라는건 님의 마인드인데 강요하지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덕담아닙니다
매일 엄마에게 전화걸어서 무의식적으로 나를 사랑하는지 묻는 제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왜 계속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어하는지.. 전혀 진심이 담기지 않는 말투로 저와의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다는 듯, 귀찮다는 듯이 대꾸해주시는 어머니.. 어린 시절부터 예쁜 짓을 해야 예뻐해주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신 아버지의 가치관에 말대답 한번 못하고 어느순간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반감은 가졌지만,,, 그래도 존재자체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제 어린 시절은 어디 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골칫거리네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제가 참 한심합니다.
그 어린아이가 그대로 남아 골칫거리처럼 힘들게 해도, 그렇게 생각하시기보단 하나씩 하나씩 들여다보고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나아가는 수밖에요 과거를 바꿀순 없으니까요. 저도 자라지 못한 제 한 부분을 마주할 때마다 너무 괴롭지만 괴로움으로 끝나지 않고 정말 보듬어주면서 고칠건 고쳐가면서 나아가려해요.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는데 당연히 한순간에 변하리라 기대하기보단 시간이 필요함을 생각하고 꾸준히 조금씩 나아져가 보게요!!
사람 관계 깊게 못맺고 이리저리 옮겨타고 겉도는 사람 보면 열에 아홉은 부모가 그런 모습 보이고, 자식한테 충분히 사랑 안 줘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임.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의 상처가 있다’는 책 읽어보시길 예전에는 결혼했으니 그냥 덮어놓고 낳고, 놔두면 알아서 클거라는 인식 팽배해서 그 자식들이 또 대물림으로 사랑 안 주고 그런 경우도 많음.
6년 장기연애중인데 2,3,4 단계에서 맨날 왔다갔다함 다 알았다 싶은데도 싸울일이 계속 나오는데 싸우면서 헤어지네마네 하면서 여태까지는 계속 화해함 걸국. 그 후 서로 더 깊게 파악및 깨달음 ㅡ 신뢰 재생성. 이러면서 조금씩 깊어져는 가는데 이 루트 무한 반복이네요 근데 이런 과정 겪으면서 제 정체성과 성격 장단점을 알게 되더라고요 성숙하게 만듬
정말 사랑을 착각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음 아니 진짜 많음 그래서 결혼을 해보니 어?사랑까지는 아니었구나 혹은 사랑이 아니었구나 하고 빠르게 식음 그래도 이혼은 못하고 그냥 사는경우 많음 단순히 정이다 정으로 사는 거다가 아니라 완전 안좋으면서도 그냥 결혼했으니 이혼안하고 사는것 이혼 생각보다 어려우니까 근데 욕할수가 없는게 사랑으로 착각해서 한거지 나쁜마음으로 한게 아니니까 참 어렵다 자기마음을 자기가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어쩜 더 늘어니
0:47 사랑의 1단계: 대면 대화를 통한 '호감' 1:06 2단계: 서로를 알아가는 '파악 단계' 1:30 3단계: 애정을 강화하는 '신뢰 단계 1:50 4단계: 내면이 결합되는 '결합 단계' 2:40 간보기 단계에서 결정 => 신뢰감 X 3:38 외로움을 사람 온기로 채우려 한 경향 4:05 본질적인 외로움과 고독함은 없어지지 않음 8:00 여자한테 받은 상처 => 가부장적인 태도 10:10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 10:17 칭찬받을 행동을 하여 확인하던 버릇 10:33 집착형 불안정 애착: 사랑을 확인받아야 안심
저도 금사빠였는데 가정에서 정서적으로 불안한부분이 있었습니다. 정서적 이론이 지금처럼 많지않은시절 30대에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절반을 보냈고 나의 불안정함이 뭔지 고민하고 자주 회상에 빠져 후회와 자존감없는 삶을 계속 살다가 고민의 답을 찾은후 36세 정도에는 자존감도 회복되고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자신있게 나눌수있도록 내면이 회복되었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은 누구나 필요하며 그 시점은 다를수 있기에 냉철히 들여다보고 자기객관화시키면 큰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현재는 좋은사람 만나서 엄청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있고 출산육아과정도 지혜롭게 서로 도와주고 이해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중요한건 자기객관화인듯합니다. 이게 안되면 너무 자신에 몰입되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이것이 잘된사람들일수록 진짜 겸손하고, 진짜 사랑을 나눌수있는것 같습니다.
4단계까지 오는데 결혼하고 8년 걸렸네요 우리남편이 인내심 장인이셔서 극도의 불안정한 나를 인내하고 기다려주고.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나자신을 계속 들여다 보니까 성장하게 된거같아요 내가 성장하니 남편도 성장해가고. 오은영박사님이 시키는대로 하니까 정말 되네요!! 내가왜 이부분이 극도로 싫을까라고 계속 생각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생각하니까 알게되었어요 오은영박사님 진짜 내 은인 ㅜㅜ♡ 오박사님이 시키는대로 적어놓고 열심히 생각해서 알아가니 마음이 낫고 있더라구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방은희씨 사랑에 성공하고 사랑 받고 싶으시면 쉽게 감정을 보이지 말고 상대방이 다가와서 방은희씨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이루어 졌을때 그때 사랑 하세요 늘 먼저 사랑에 빠지고 무조건적으로 다가가면 상대는 금방 실증을 는낍니다 남자에게 집착 하지마시고 절때적인 감정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상태로는 평생 온전한 사랑 못합니다 부디 진정한 사랑으로 행복 하세요
저 방은희 님과 똑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입니다. 영상보고 엄청 공감했는데, @진진진님 댓글보고 펑펑 울었어요. 이런 나도 충분히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 누군가에게는 사랑받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너무 위로가 되서 베개가 다 젖을때까지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이 제 마음을 살렸고, 희망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애초에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거라면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깔리지 않도록... 그냥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인사 안하고 쌩 까고 투명 인간 취급하고 싶어요, 나는 친절보다 내 마음을 채워줄 사랑을 원하거든요, 솔직히 내 자신이 이걸 할 수 있다면 사람 자체 필요없죠
인간은 결국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그 외로움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지독한 외로움이 찾아오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그 외로움을 이길 방법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왜냐하면 진실은 하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그 외로움을 이길수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죽음 후에까지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모셔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은 절대로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친구가 딱 방은희처럼 자라서 외로움에 내옆에 있어주는 아무나 만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채워지지않는 외로움. 결국 교회에서 평안을 찾더군요 사이비종교에 빠진것처럼 모든인생을 교회에 바치고 삽니다. 부모이에게 받지 못한 사랑이 평생 채워지지않아 비로고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의 세계에서 평안을 찾더이다
방은희씨 가정사가 나랑 넘 닮았어여. 아버지의 폭력적인 모습 보고 자랐고. 뭔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그 내용조차 제 기억에 뭍어둔 그것이 나와서 힘드네여... 좀 더 온전해 지고 싶어여. 저도. 힘내세여... 우리 삶이 비슷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항상 보면서 힘 낼 수 있게 예쁘게 잘 살아 주시길...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다. (마가복음서 13:3-8) 너희는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먼저 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서 13:9-13)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 날에 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들과 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서 13:14-23)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가복음서 13:24-37)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시대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으며,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유한한 존재들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오시고 계십니다!
불안정한 부모가 결국 모두를 힘들게 하네요...
안정적이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건. 가슴 아픈 일이죠.
@@deborahpark3429 6
선의랑 호의를 구분잘하고 감정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됨, 자기를 제일 잘아는사람은 남이 아닌 자신임. 결핍이 있으면 인정하고 스스로 채우려고 노력하고, 그 결핍을 남에게 채우려고 하지말고
요즘 깻잎 논쟁? 이것도 선의랑 호의 구분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 왜 질투나는거고 왜 의미부여+확대해석 해서 왜 질투나고 왜 화가나는지 노이해 ㅋㅋ 내면이 불안정한 사람은 질투나긴 하겠더라
가해자는 기억도 못하고 피해자만 병걸림
그러니까요.,자식은 무슨 죄일까요.. 부모는 선택할수가 없는데
나의 허전함을 채워줄 누군가를 찾는다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아요. 결국은 내가 나를 사랑해주면 내 속의 허전함과 허무함이 채워지는 것 같아요. 밖에서 찾지 말고 내 안에서 채워나가야 진짜 내 것이 되더라구요.
나도 예전에 저런 사랑을 했던것 같다. 그 끝은 늘 파국이었고 다행히 지금은 5년째 연애하는 친구와 결혼하게 되었다. 이 친구에게 많은걸 배웠음... 사랑은 무조건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책임이라는 것, 받아들이는 것... 그럼에도 나는 나라는 것 등등. 얼마나 고마운 사람인지..... 내가 이 친구가 아니었으면 진정한 사랑이 뭔지 알기나 했을까
축하드립니다
몹시 긴 파국과 혼란속애 배운 교훈이엇죠 공감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낮은 자존감과 외로움으로 쉽게 마음주로 너무 많이 안좋은 관계를 많이하며 저를 더 갉아먹었던적이 있었어서 yuriology님 말씀의 백퍼 공감합니다. 그리고 좋은분 만나셔서 지금은 안정적이시다니 너무 보기 좋고 저도 언젠간 그럴수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고 슬쩍 가져봅니다😊
좋은 분 만나셨다니 축하드려요
결핍을 타인을 통해서 채우려고 하지마세요
타인도 그들만의 무게가 있어서 그건 내가 스스로 짊어지고 살아야해요
힘들어도 기대고는 싶은게 사람마음이겠지만요
그 사랑을 나 스스로에게 주라고 하네요
자기와의 대화도 하면서요
부모의. 인생이 자식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결과가 얼마나 큰지 부모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넹 좋은 부모가 되시길..!
@@하트-j5r좋은 부모 아래있어야 좋은 부모가 되겠지요 그래서 부모가 자식들에게 주는 영향이 진짜 큰겁니다
부모님은 바꿀수없고 결국 내가 바뀌어야 해요. 부모님이나 남을 바꾸려하다간 결국 그들이 되어버리고 끝내 내 자식에게 그러고 살죠. 모두 화이팅
@@MoBeeRang 참 그게 슬프고도 불행한 현실인듯 합니다 친부모의 나쁜 성향 가정내의 갑질 이거 은근 많은데 부모니까 하고 다들 넘어가니 자식의 사회생활 인격에도 영향을 주더군요
@@MoBeeRang혼자서 바꾸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굉장히 커서 주변에 배울 점이 많고 좋은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맞아.... 이런 착각을 쉽게 하는 호구를, 소패 사패 나르시시스트가 아주 잘 찾아낸다지...
방은희님.. 저도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마음고생 많이 하고 살았어요.. 저도 "마음을 구걸하듯"이 살았던것 같습니다. 누가 나에게 조금만 따뜻하게 대해주면 착각하고 좋아했어요. 지금은 좋은 남편 만나서 행복하게 친정은 연 끊고 잘 살고있습니다. 우선 1년 4계절은 같이 지내보고, 여행을 다녀오면 대략 나의 인생의 동반자인지 알수있더라구요. 방은희님도 좋은 분 만나서 남은 생 사랑받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하늘을나는돼지-n8e 마음이 닉네임 같이 고등어처럼 비린내나고 오징어 같이 못생기셨내요.. 고등어오징어님 인생에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하늘을나는돼지-n8e 안타깝다... 얼마나 가정이 불우하면 애정뿐만 아니라 지능까지 결여된 이런 답댓글을 쓸 수 있을까... 힘내세요 본인이 부족한 건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다만 본인의 장애에 대한 불만을 다른 사람에게 화풀이하는 건 부끄러운 겁니다^^
사랑도 배워야하는 듯. 자신의 감정만 믿고 사랑이라 생각하면 안되는 거 였음.
팔삭둥이였던 오은영 박사님은 부모님, 특히 아버지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고 해요~ 저도 우리 아이들이 가정 안에서 충분히 사랑받고, 그 힘으로 다른 사람들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저도 예전에 그랬는데 오히려
제앞에서 친절한사람을 멀리했어요
스스로 단단해져야 관심이있던 없던
사랑을 찾지않아지더라구요 사랑에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 진정한 사랑을 찾기보단 삶에 집중하시고 사랑이 자연스럽게 올때까지 기다려보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랬던 상황이라 ...
사랑에 집착하며 실패를하면
그만큼 상처가 깊더라구요
사랑보단 회복에 집중했으면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하세요안냥-e9n 나를 파괴하고 아프게하는 사람은 사랑이 아닌거구나.. 혼자있는시간도 즐거운시간이구나.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공부도하고 혼자서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외향적인 성격이시면 친구들과 가족들과 시간도 늘리구요. 당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람인데 몹쓸인간한테 아까워요.
@@하세요안냥-e9n 2개월은 사람마다짧은시간일수가있고 건강하다는?증거입니다 ㅋ 이런말싫치만ㅎ 시간이진짜약입니다. 그런힘든감정의상태에서 본인을 되돌아보고 배우는과정이라고. 생각할려고노력하시면 단단해지실꺼에요
@@하세요안냥-e9n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 좋은 일들 가득하실거에요.☺️
@@하세요안냥-e9n
가스라이팅을 당하다보면
나를 배려해주고 존중이라는게
없기때문에 그것도 내가
문제인가를 느끼게 될 수 있죠
하지만 제가 제일 조금씩 단단해질 수 있는 방법은." 예를들어 마음속으로 내가 너같은 선택한 그 실수를 두번다시 안하겠다고 내가 상처받고
그대로 상처받게 나를 감싸주지못했으니
나를 이제라도 돌보겠다고
내자신한테도 미안하다고 많이했어요
이제 앞으로 잘 살기원하고 나는 잘 살아갈거라 다짐했어요
연애든 인간관계든.....늘 그사람보다 잘 살아가는게
최고의 복수라 생각하며 살아가고있어요
하루 이틀만에 상처가 아물진 못할거에요
힘내시고 응원해요
이제라도 나와 끝냈다는게
저는 대단한 용기였다고 말씀드리고싶어요
가족때문에 상처받고 힘들면 그만큼 자기자신도 무의식적으로 미워하고 못나게 여기더라고요. 저는 완전히 그걸 깨는데 시간이 아직 더 걸릴 것 같지만, 답답하고 아팠던 감정을 하나씩 내려놓다보면 조금씩 먼 동이 트듯 마음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열쇠는 항상 네 목에 걸려있고, 너는 그걸 늘 알고 있었지.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사인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방황하느라 잊고 산 것뿐😂😢
사랑의단계
1 호감단계 만나서 대화
2 파악단계
3 신뢰단계
4 결합단계 내면
빠른 결정 1단계에서 결혼등 ㄴㄴ 신중히하자
@백승진 나이대에 따라 혹은
사람에 따라 다르죠 뭐
왠만하면 나랑 맞는 사람 찾아 결혼하는건데
딱딱 연애 3~4년하고 무조건 결혼해야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는한 아무래도 기간이 사람마다 상이하죠
저도 웃는 상이라 착각하고 다가오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성에겐 아예 무표정으로 호응하는 편입니다.
착각병 너무 싫어요
그래서 친절해야하는 업종의 여성들에게 요상한 남자들이 많이 붙어요.자기 좋아하는 줄 알고.
저도 그랬었는데ㅋㅋㅋㅋㅋ전 특히 직업이 의료계쪽이라서 남자동창들도 괜히 커피사다주고 연락처 물어보고 웃어주고 답장 좀 해주면 좋아하는줄 착각하고 고백하거나 쫓아다니고 그러길래 남친있다하고 거절한적이 많았네요ㅋㅋㅋㅋ그래서 남사친들 전부 다 차단시켰네요 으휴
진짜 남자들도 저런 사람들 많아요. 호감과 호의를 구별 못하는.. 솔직히 본인이 호감 없어도 이성한테 호의적으로(매너있게) 대하는 사람들은 저런 착각 안 함. 그런 남자들은 여자인 나와 서로 호의적으로 대해주고 그게 끝임. 그걸로 썸탄다고 서로 생각 안 함.
자기가 여자 한번 꼬시려고 잘해주는 남자들이나 호의=호감표시라고 생각함. 게다가 그런 사람들은 또 문제인 게, 자기 연인이 이성한테 호의적으로 대하면 꼬시는 거라고 노발대발해 함. 다 자기가 그러니까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해서 그럼.
재착각병무표로특성파악무턱대곳심각생각위험경험삼백육십오일담백참삼각턱사각턱오각턱육각턱칠각턱팔각턱구각턱십각턱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은희씨 아껴주는 남자가 꼭 있길 바랍니다
노년은 위로받고 사랑받고 자상한 남자가 옆에있길 바래요
@@repap-eh2uo 위로해주고 사랑받는걸 가능성 없다고하면 사람들은 결혼을 왜하는걸까요? 혼자서 잘 살고, 잘하면 굳이 필요없겠죠
그리고 사람을 만나는서 사랑하고 의미를 두는건 개인마다 다른건데 이성에게 의지하지말라, 혼자해라, 라는건 님의 마인드인데 강요하지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덕담아닙니다
자상한남자는 무슨죄졌나? 저렇게 생각없는여자옆에있어주게? 내가받길원하면 상대한테도 똑같이 해줘야 관계가 건강히 성립되는거임
@@레몬사탕-g1z 동감입니다
@@레몬사탕-g1z떼잉,,,쯧,,,,,역시 소추한남이시네요 ㅉㅉㅉ 대인배가 아니라 소인배 ㅉㅉㅉ🤏🤏🤏🤏🤏🤏
어릴 때 아버지에게 사랑 듬뿍 받은 사람이 부럽네요
순간순간 아버지를 닮은 내 모습, 사랑받지 못해 결핍된 자신을 볼때마다 더
저랑 동년배이신
방은희님
20대때 이대앞 고세구두집에서
본 적 있어요
티비와는 다른
진중하고 조심성있고
그리고 묘하게 외롭고
우울한 모습이
지금까지 기억에 남아요
이제야
님이 이해가 되는군요
언젠가
티비보니 엄마보다
씩씩하고 의젓하고
믿음직한 아들을
두셨더군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하는
팬들 응원군이 많으니
꼭ᆢ
기운 차리시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뵙길 바랍니다 ~~~♡♡♡
오은영 박사님 말씀대로 허전함이 느껴져요. 앞으로는 꽃길 걸으세요~ 당신은 이미 아름다워요
고세구두 은하미용실 가미식당 아직 현존하나요 울엄마 따라 자주갔었는데ㅜ
그러한 부모 밑에서 훌륭하게 자라셨네요. 대물림폭력도 없으시고 참 훌륭하네요!!
매일 엄마에게 전화걸어서 무의식적으로 나를 사랑하는지 묻는 제 자신을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왜 계속 사랑받고 있음을 확인받고 싶어하는지.. 전혀 진심이 담기지 않는 말투로 저와의 대화를 빨리 끝내고 싶다는 듯, 귀찮다는 듯이 대꾸해주시는 어머니..
어린 시절부터 예쁜 짓을 해야 예뻐해주지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신 아버지의 가치관에 말대답 한번 못하고 어느순간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반감은 가졌지만,,, 그래도 존재자체만으로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제 어린 시절은 어디 가지 않고 그대로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골칫거리네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지 못하는 제가 참 한심합니다.
위로해주고싶어요😢
스스로 한심하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저도 님이랑 딱 똑같은 상황이지만
자신의 잘못이 아니잖아요
그 어린아이가 그대로 남아 골칫거리처럼 힘들게 해도, 그렇게 생각하시기보단 하나씩 하나씩 들여다보고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사랑하면서 나아가는 수밖에요 과거를 바꿀순 없으니까요. 저도 자라지 못한 제 한 부분을 마주할 때마다 너무 괴롭지만 괴로움으로 끝나지 않고 정말 보듬어주면서 고칠건 고쳐가면서 나아가려해요.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는데 당연히 한순간에 변하리라 기대하기보단 시간이 필요함을 생각하고 꾸준히 조금씩 나아져가 보게요!!
햄내세요. 존재만으로도 예쁘십니다.
스스로가 사랑스러운 사람임을 아셨으면 좋겠어요❤... 표현 받지 못하는 사랑은 속상하지만요 ㅜ
사람 관계 깊게 못맺고 이리저리 옮겨타고 겉도는 사람 보면 열에 아홉은 부모가 그런 모습 보이고, 자식한테 충분히 사랑 안 줘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임.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의 상처가 있다’는 책 읽어보시길
예전에는 결혼했으니 그냥 덮어놓고 낳고, 놔두면 알아서 클거라는 인식 팽배해서 그 자식들이 또 대물림으로 사랑 안 주고 그런 경우도 많음.
그러니까 잘모르는 상태에서 호감은 사랑이 아닌건데 호감을 사랑으로 하는사람들이 문제인거
상대를알고 맞춰봤을때 수용이되는사람과 신뢰가쌓였을때만이 사랑이라 할수있는거
그러면 이기간은 최소 몇년은지나야하는듯 대부분연인들 몇년지나면헤어지는데 사랑이 아니니 헤어진거임 사랑했던게 아니라.
그냥 연애하는동안좋았고 그런건 단순한감정이고. +성욕에의한 끌림.
맞네요 정말
간접적으로... 힐링 테라피 받는 기분이었어요. 채널A 캔버스, 오은영박사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ㅔ😊😊😊😊😊😊😊😊😊😊😊😊😊😊ㅣ😊😊😊😊😊ㅔ😊😊😊ㅔㅔ😊😊😊😊😊😊😊😊😊😊😊
에휴~~~ 보는 내가 다 속상하다...~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시네요~ 아버지는!!!
왜 혼자를 즐기지 못할까..성숙한 인간은 혼자를 즐긴다
사랑은 희생..ㅠㅠㅠ 나대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결혼하는게 맞아요
재혼아닌 재혼을 무속인
유부남과 살면서
이리 간보고 저리 간보며
잘 사시나요!!
사랑의 4단계:
호감의 1단계
파악의 2단계
서로 애정을 강화하는 신뢰의 3단계
단단한 결합의 4단계
감사합니다
6년 장기연애중인데 2,3,4 단계에서 맨날 왔다갔다함 다 알았다 싶은데도 싸울일이 계속 나오는데 싸우면서 헤어지네마네 하면서 여태까지는 계속 화해함 걸국. 그 후 서로 더 깊게 파악및 깨달음 ㅡ 신뢰 재생성. 이러면서 조금씩 깊어져는 가는데 이 루트 무한 반복이네요 근데 이런 과정 겪으면서 제 정체성과 성격 장단점을 알게 되더라고요 성숙하게 만듬
사랑이 시작되기 이전에 호의와 호기심 단계가 있져
여기서 사람이 착각해서 선을 넘는 경우가 많음
그때 하나씩 바라는 거 생기고 서운하게 생기다가 강요까지 가면 파멸임
연애고자들이 이걸 모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 ..
방은희씨를 보면 에너지는 있지만 묘하게 불안정한 느낌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더 힘든 상태군요
경계선 성격장애는 아니더라도 약간 첨가된 경향이 있어보이니 이후로도 꾸준히 상담 받으시면 좋겠어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을 그냥 아는 지인으로 생각해요. 각자 떨어져서 살면서 1년에 한두번 정도만 얼굴 보고 대신 전화통화는 일주일에 3번정도로 자주하는 편입니다. 그렇게 2년을 지냈더니 감정싸움 안하고 편하네요~~
젊어서두 과하게 밝아서 오히려 짠하게 느껴졌던 방은희씨~속맘 꺼내놓으셨으니 이젠 행복한일들만 있길 바라요
조금더 일찍 자신에대해서 알수있었다면 이혼을 되풀이하지않았을텐데 많은분들이 이프로로 자기 심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으면좋겟네요
오박사님 말투 시선 음성 너무나 치유가 되어요 박사님 알기전후 제 인생도 많이 바뀌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을 착각으로 결혼하는 사람이 은근히 많음 아니 진짜 많음 그래서 결혼을 해보니 어?사랑까지는 아니었구나 혹은 사랑이 아니었구나 하고 빠르게 식음 그래도 이혼은 못하고 그냥 사는경우 많음 단순히 정이다
정으로 사는 거다가 아니라 완전 안좋으면서도
그냥 결혼했으니 이혼안하고 사는것
이혼 생각보다 어려우니까
근데 욕할수가 없는게 사랑으로 착각해서 한거지
나쁜마음으로 한게 아니니까 참 어렵다
자기마음을 자기가 모르는사람이 너무 많다는거
어쩜 더 늘어니
그러게요 사랑인지 아닌지 착각인지 아닌지를 구분을 잘해야하는데 그게 어렵죠 구분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재착각으로혹구빈각시집맛없재
사람은 원래 외로움
남이 채워줄 수 없죠…
현실은 미래에 대해 겁만 많고, 서로 조건만 봐서, 결혼해서도 2단계에 머무르고 서로를 파악하지 못해 계속 싸우고, 신뢰를 쌓지 못해 이혼하는 '미성숙한' 사람들이 많은 것. 신중도 적당히.
자신은 돌아보지 못하고 나를 알아봐 주기만을 바라는.
0:47 사랑의 1단계: 대면 대화를 통한 '호감'
1:06 2단계: 서로를 알아가는 '파악 단계'
1:30 3단계: 애정을 강화하는 '신뢰 단계
1:50 4단계: 내면이 결합되는 '결합 단계'
2:40 간보기 단계에서 결정 => 신뢰감 X
3:38 외로움을 사람 온기로 채우려 한 경향
4:05 본질적인 외로움과 고독함은 없어지지 않음
8:00 여자한테 받은 상처 => 가부장적인 태도
10:10 부모의 사랑은 무조건적인 것
10:17 칭찬받을 행동을 하여 확인하던 버릇
10:33 집착형 불안정 애착: 사랑을 확인받아야 안심
금사빠라고 불리는것도 저런경우인건지 궁금하네요. 방은희씨 티비에서는 늘 봤는데 이름은 몰랐던 분이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진짜 미인이시네요. 스타일링도 너무이쁨
저도 금사빠였는데 가정에서 정서적으로 불안한부분이 있었습니다. 정서적 이론이 지금처럼 많지않은시절 30대에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절반을 보냈고 나의 불안정함이 뭔지 고민하고 자주 회상에 빠져 후회와 자존감없는 삶을 계속 살다가 고민의 답을 찾은후 36세 정도에는 자존감도 회복되고 주변사람들에게 사랑을 자신있게 나눌수있도록 내면이 회복되었습니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은 누구나 필요하며 그 시점은 다를수 있기에 냉철히 들여다보고 자기객관화시키면 큰 성장을 할수 있습니다. 현재는 좋은사람 만나서 엄청 행복한 결혼생활 하고있고 출산육아과정도 지혜롭게 서로 도와주고 이해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인생에서 제일중요한건 자기객관화인듯합니다. 이게 안되면 너무 자신에 몰입되 힘들어지는 경향이 있어요. 이것이 잘된사람들일수록 진짜 겸손하고, 진짜 사랑을 나눌수있는것 같습니다.
0:11 친절 사랑, 친밀감 사랑
사랑의
1단계 호감 0:48
2단계 파악 1:05
3단계 신뢰 1:36
4단계 결합 1:50
왜 2:56 3:13 3:40
5:13
정서적인 것들은 100%는 아니지만 부모 영향 유 5:54
부모 사랑 10:12 집착형 불안정애착 10:36
방은희씨 항상 솔직해서 좋아요
연기도 잘하시구 티비에 자주 나와 주세요
좋은 분 만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아버지랑 끝을 맺어서 좀 편안해보인다.. 이제 이유를 알았을테니까... 이제 행복하세요 꼭.. 오은영 선생님도 눈물이 날 정도로 깊은 사연이네요
4단계까지 오는데 결혼하고 8년 걸렸네요
우리남편이 인내심 장인이셔서 극도의 불안정한 나를 인내하고 기다려주고. 나는 행복해지고 싶어서 나자신을 계속 들여다 보니까 성장하게 된거같아요 내가 성장하니 남편도 성장해가고. 오은영박사님이 시키는대로 하니까 정말 되네요!! 내가왜 이부분이 극도로 싫을까라고 계속 생각하라고 하셔서 열심히 생각하니까 알게되었어요 오은영박사님 진짜 내 은인 ㅜㅜ♡ 오박사님이 시키는대로 적어놓고 열심히 생각해서 알아가니 마음이 낫고 있더라구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어느 편에서 그 말씀을 해주셨나요,??
엄마 때리는 가부장적인 아빠를 유년시절부터 보고자란 사람은 나이 들어서도 마음에 큰 상처 안고 살아가는듯..타인을 존중합시다
사랑보다 말이 통하고 의지가 있어야 관계 지속이 되는데 호감을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하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이혼함
방은희님..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아프네요. 좋은사람만나시길 바래요
아니요..좋은사람만나서 충족되는거 아닙니다
방은희씨 솔직하신 모습이 너무 멋지고 사랑스럽습니다.
은희씨의 사랑이 옆에 누군가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해결이 되는거라니 너무 마음아프다.
어릴 때 받은 마음의 상처를 견디면서 항상 방송에서 밝은 모습 보여주셨던 거네요.
어머니의 삶도 힘드셨을것 같고
은희님도 힘드셨을거예요
힘내세요
방은희씨 좋은 사람인거 알아요.
행복해 지실 수 있고, 그럴 자격 있으세요
부모의 성장이 자식에게 넘 필요해요
방은희씨
사랑에 성공하고 사랑 받고 싶으시면 쉽게 감정을 보이지 말고 상대방이 다가와서 방은희씨에 대한 마음이 완전히 이루어 졌을때 그때 사랑 하세요
늘 먼저 사랑에 빠지고 무조건적으로 다가가면 상대는 금방 실증을 는낍니다 남자에게 집착 하지마시고 절때적인 감정 조절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런상태로는 평생 온전한 사랑 못합니다
부디 진정한 사랑으로 행복 하세요
나도 (잘생긴 애가) 잘해주면 호감느끼는 금사빠임. 은희언니는 남자 꼬시고 잡을 능력이 있어서 급하게 결혼까지 가지만, 나는 까이는 입장이라 ㅠ 이래저래 씁쓸..
선의랑 호의를 구분하는걸 키워보세요 이걸 구분못하니 까이시는듯
근데 이걸 구분하는 능력은 사실 지능영역입니다.
잘생긴 애가 잘해주면×
선의를 잘 배푸는 애가 하필 잘생긴애o
에 휴~~~ 보는 내가 다 속상하다...~ 성숙하지 못한 어른이시네요~ 아버지는!!!
사랑은 공짜 가 없어요
인생도 공짜 없어요
가치관 진짜 중요한것같음
사랑해도 종교문제로 파혼하는경우 있음
@@darkani5665 뭔... 저 결정사에서 일했었는데 어디서 들은 소리세유???? 카더라 노노
@@Pianost.
뉴스 기사요.
검색해보세요.
아버지가 정말 너무 하셨네요 ㅜㅜ 마음이아파요 .. 방은희님 이제는 진짜 사랑받는 사랑하며 행복해지시길 응원해요
타인으로 내 허전함을 채우려고 집착해봐야 결국 상처만 남음.
나자신도 타인의 허전함을 채워줄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까
애시당초 바라질 말아야지
내가 부당한일을해도 내편에있는사람말고 그일은잘못된거라고 알려주는사람이 사랑이지 그게불편하면 사랑할준비가않된거고
안된거고
마음이 아프네요.그래도 밝은 방은희님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화이팅
오은영 박사님은 국보급이심. 대한민국 가족들..부모님들 금쪽이들 상처받은 사람들.. 여럿 살리심.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실 것 같은데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의 병을 고쳐주셔요. 감사합니다. 방은희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나도 집착형 불안정 애착인 것 같네
호감-파악-신뢰-결합
사계절은 겪어봐야 그사람의 진짜 모습을 조금은 알게되는 것 같아요.
이 프로 너무 좋네요ㅜ 오은영박사님같은 힐러가 우리나라 분이라 감사해요.ㅜ..
방은희님 응원합니다
방은희씨 응원해요 자기 내면을 더욱 아껴주면 좋을거같다
결국 대물림이네요.
방은희님 아들 잘키웠던데 내면의
상처는 무척 클꺼에요. 그 아들 상처 보듬어 주세요. 대물림은 여기서 끝내세요.
나는 저렇게 내 곁을 내주지 못해서 결혼을 재촉하는 남자친구가 너무 힘들어하는데…한편으론 대단한 사람같다.
소름 방은희님 심리상태하고
내 심리상태랑 너무 공교롭게도
같음😱😳
아 너무 슬프다…. 은희님 너무 매력있는 사람
우리는 이것을 사랑의 불나방이라고 부르죠
사랑? 쾌락이 아니구요? 사랑은 희생과 헌신입니다 요즘 연인들보면 부럽지가 않아요. 한사람과 오랜시간 보내는게 사랑이지 많이 만나봐야 된다해서 사람 갈아치우는게 사랑일까?
자신에 대한 관찰결과를 받아들이는 모습에 감탄했어요
그러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좋은 날들의 시작을 응원합니다
아니;;;16에 출산을했다니;;; 아버지라는 분 ..거의 미성년자 성범죄자 수준 아닌가
맞아요. 강간.
사랑의 4단계
1단계
서로의 매력을 느끼는
2단계
서로의 관심이나 취향 알아가는
3단계
서로에 대한 애정을 강화해가는
4단계
서로의 내면이 깊게 연결되는
인생은 선택했기 때문에 실패했다 생각하지만 지나고 나면 실패한 인생이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다 자책한다. 그냥 선택한걸 믿고 책임감 있게 스스로를 대하자.
사랑 이외에 다른 고민도 함께 하고 있었는데, 이 댓글이 위로가 되었어요.
좋은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말들입니다♡
우린 2단계뛰어넘고 4단계가간거같은데
혼자는 언제나 외롭죠 저도 남편이 없다고 생각하면 살 이유가 없을 정도로 외로울꺼 같아요
나한테 필요한 내용이였다 ㅠ.ㅠ❤
내가 남자라면 방은희씨 정말 정말 사랑해주고 싶다
다음 생에 제가 남자로 태어나면 꼭 저랑 만나요^^
저 방은희 님과 똑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입니다.
영상보고 엄청 공감했는데, @진진진님 댓글보고 펑펑 울었어요.
이런 나도 충분히 사랑스러울 수 있구나.
누군가에게는 사랑받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너무 위로가 되서 베개가 다 젖을때까지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따뜻한 말이 제 마음을 살렸고, 희망을 보게 해주었습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doobab 아고... 손잡아 드리고 싶네요
보이진 않지만 항상 제가 님을 위해서 기도할게요~ 늘 행복하시길♡
슬프네요 좋은 프로그램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치유를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은희씨도 저랑 비슷한부분이 많네요 그래서 더 많이 공감이 됬어요
3년을 만나도 2단계네ㅋㅋ 서로 너무 좋아하지만 그 이상 발전은 안 되는 느낌..
3단계를 넘는다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저도 4년 넘게 만났었지만 완전한 신뢰관계를 맺지 못하고 헤어졌네요
이런거보면 상처받은사람이 가해자가 돼서 상처주는게 참.. 자녀는 무슨죄에요..ㅠㅠ
사랑의4단계 :
호감단계ㅡ파악단계 ㅡ신뢰단계ㅡ결합단계
믿음과 신뢰가 단단하게 안정된 단계.
의미있는 대상이 옆에붙어서 온기를 주면 심연에서 올라오는 깊은 외로움과 고독함이 사라지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
아직도 아름다우셔서 좋은 남자 만날 수 있겠네요. 응원 합니다. 짝이 없으면 영혼의 허덕임이 계속 되더라구요.
은희언니
내안의 은희에게 은희야 고생했어 괜찮아
지금까지 잘해왔어 정말 애썼어라고 말해주세요
그래도 나는 은희너를 사랑해 아주 많이많이 하고안아주세요
저도언니랑 비슷했는데 많이 이겨냈어요
언니도 편안해지면서 행복해지실거에요
나는아버지어머니사랑해여
엄하시지만맘으로는수없이눈물을흘리시고
잠도못자고속상해하시고
다들잘되기를바라는맘이라고
얼마나속상하셧을지
딸아들이아프면속도상하고눈물도흘리시고
기도하시고말을못됫게해서글치속맘은
여리신분
멋지시네요
방은희씨,
이제 좀 더 단단해지셔서 거기에 걸맞는 멋진 남성분 만나서 풍성한 사랑 주고받으며 행복한 삶 사시길 바랍니다.
혼자 사는것도 좋지만 ,
은희씨는 꼭 좋은 분 만나서 사랑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방은희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그래ㅋㄱㅋ 선의랑 호의 구분잘하고 감정조절능력 키워야됨 요즘 무슨 깻잎논쟁하는데 이것도 선의지 무슨 의미부여 확대해석 해서 질투 난다고 하는사람들은 일단 내면이 불안정한사람임ㅋㅋ
저는 신뢰의 단계에서 좌절하는데 사랑 참 어렵네요.
애초에 나를 사랑해주지 않을 거라면 나에게 친절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해깔리지 않도록... 그냥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들은 인사 안하고 쌩 까고 투명 인간 취급하고 싶어요, 나는 친절보다 내 마음을 채워줄 사랑을 원하거든요, 솔직히 내 자신이 이걸 할 수 있다면 사람 자체 필요없죠
응원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나는 좋아하는사람에게만 친절했는데. 그냥 모든사람에게 친절한애한테 물어보니 그냥 그게 디폴트 값이라고했음
인간은 결국은 누구나 외롭습니다 그 외로움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지독한 외로움이 찾아오는 시기가 사람마다 다를 뿐입니다 그 외로움을 이길 방법은 단 한가지 뿐입니다 왜냐하면 진실은 하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그 외로움을 이길수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죽음 후에까지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모셔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분이 나의 삶을 인도해 주십니다 그분은 절대로 실수가 없으신 분이십니다
@@myetoilemika7463
인간에게서 무언가 기대한다는 건 대부분 상처가 되어 돌아옵니다 그러나 그분은 내가 상처를 줬으면 줬지 절대로 그분은 나에게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오히려 희망과 격려를 주시죠 그분을 믿고 완전히 맡기는 것을 믿음이라고 부릅니다
친구가 딱 방은희처럼 자라서 외로움에 내옆에 있어주는 아무나 만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채워지지않는 외로움. 결국 교회에서 평안을 찾더군요 사이비종교에 빠진것처럼 모든인생을 교회에 바치고 삽니다. 부모이에게 받지 못한 사랑이 평생 채워지지않아 비로고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의 세계에서 평안을 찾더이다
너무 내 이야기랑 같아서.. 못보겠다... ㅜㅜ
방은희씨 가정사가 나랑 넘 닮았어여. 아버지의 폭력적인 모습 보고 자랐고. 뭔가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그 내용조차 제 기억에 뭍어둔 그것이 나와서 힘드네여... 좀 더 온전해 지고 싶어여. 저도. 힘내세여... 우리 삶이 비슷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항상 보면서 힘 낼 수 있게 예쁘게 잘 살아 주시길...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인가 봅니다. 님도 힘내시고 항상 좋은 나날들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눈물난다 😢
나도 부모님어릴때이혼하고 무뚝뚝한아빠밑에서 자랏는데 사랑못받고자라서 그런지 누가 나좋다하면 걍그사람이 좋아짐
그래서 아무하고나 사귀게되고 그사람한테 집착하고 결국엔 그사람이 내가 질려서 헤어지게되더라 ..
착하다 ㅠㅠ
넘 공감됨
🔸예수께서 올리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보고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예수께 물었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이런 일이 언제 일어나겠습니까? 또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고 할 때에는, 무슨 징조가 있겠습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에게도 속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는 ‘내가 그리스도다’ 하면서, 많은 사람을 이다.
또 너희는 여기저기에서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을 듣게 되어도,
놀라지 말아라. 이런 일이 일어나야 한다. 그러나 아직 끝은 아니다. 민족과 민족이 맞서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맞서 일어날 것이며,
지진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이런 일들은 이다.
(마가복음서 13:3-8)
너희는 조심하여라. 사람들이 너희를 법정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가 회당에서 매를 맞을 것이다.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서게 되고, 그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먼저 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어야 한다. 사람들이 너희를 끌고 가서 넘겨줄 때에, 너희는 무슨 말을 할까 하고 미리 걱정하지 말아라.
무엇이든지 그 시각에 말할 것을 너희에게 지시하여 주시는 대로 말하여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이시다. 형제가 형제를 죽음에 넘겨주고, 아버지가 자식을 또한 그렇게 하고, 자식이 부모를 거슬러 일어나서 부모를 죽일 것이다.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서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받을 것이다.”
(마가복음서 13:9-13)
황폐하게 하는 가증스러운 물건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사람은 깨달아라) 그 때에는 유대에 있는 사람들은 산으로 도망하여라.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내려오지도 말고, 제 집 안에서 무엇을 꺼내려고 들어가지도 말아라. 들에 있는 사람은 제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아서지 말아라.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여라.
그 날에 이 닥칠 것인데, 그런 환난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로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주님께서 그 날들을 줄여 주지 않으셨다면, 구원받을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주님이 뽑으신 선택받은 사람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줄여 주셨다.
그 때에 누가 너희에게 ‘보아라,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보아라, 그리스도가 저기에 있다’ 하더라도,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예언자들이 일어나, 들과 을 행하여 보여서, 할 수만 있으면 선택 받은 사람들을 홀리려 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여 둔다.”
(마가복음서 13:14-23)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조심하고, .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마가복음서 13: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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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시대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으며,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의심하시지 마시고,
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당신은 입니다.
우리는 언젠가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는 유한한 존재들입니다.
제밑으로 어떤 글이 달려도 의심하지마시고, 진심으로 믿으시는 축복이 있길바라겠습니다.
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 곁으로 오시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