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S vs NZ, Which country is better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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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5

  • @aradda555
    @aradda555 Місяць тому +6

    호주 사계절 내내 안추워서 너무 좋네요 진짜 큰 장점이구요. 진짜 사람들 정신 육체 다 건강하고.. 화나거나 긴장할 필요가 없죠. 넘 부러워요. 차근차근 준비해서 퀸즈랜드 쪽 가려구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1

      퀸즐랜드주가 날씨가 진짜 강점인 것 같아요, 저도 오랜만에 브리즈번 방문하니 따뜻한 햇살이랑 날씨에 다시 반해서 여행내내 기분이 좋더라구요, 호주 이민 준비하시나봐요! 차근차근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nethecat8494
    @monethecat8494 Місяць тому +4

    뉴질랜드 남섬에 6년 살다 오클랜드로 이사온지 2년차입니당 오클랜드가 비가 자주 오고 날씨가 우울하다고 하는데 남섬이 더 심했어서 저는 뚜벅이지만 오클랜드 날씨에 만족해요 ㅋㅋ 지방에 살다가 오클랜드 오니깐 다른건 좋은데 확실히 치안문제가 좀 걱정이네요. 뉴질랜드의 시골스러운(?) 느낌이 좋고 더 이상 더큰 도시로 갈 생각은 없어서 호주갈 생각은 없네용 ㅋㅋ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남섬은 단기로 관광하긴 넘 좋은데, 평생 사는건 좀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을 여향하면서 하긴했었어요 ㅎ 대도시 싫으시면 뉴질랜드가 잘 맞으실것 같네요 :)

  • @S7Tab-m5v
    @S7Tab-m5v Місяць тому +5

    오늘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저는 뱀을 너무 소름끼칠정도로 싫어하기때문에 호주보다는 뉴질랜드가 딱인 것 같아요( 영상에 갑자기 뱀 사진이 나와서 깜놀😮 ). 뉴질랜드의 따뜻한 사람들과 편안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고 싶어요~~ 해나님 진심 부럽...😢

    • @kwanglaepark2290
      @kwanglaepark2290 Місяць тому +1

      호주 살면서 뱀 본적 거의 없어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뱀 사진이 갑자기 나와서 놀라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ㅠ 근데 호주에 뱀이 많긴한데, 외곽이나 산, 숲 이쪽으로 좀 나가야 자주보이고, 시티중심에서만 살면 잘 볼 일이 없어요 ㅋ

  • @shy6459
    @shy6459 Місяць тому +2

    맞아요. 영상보면서 끄덕끄덕 엄청 공감했어요!! ㅎㅎ 늘 재밌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좋아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공감해주시니 뿌듯하네요, 영상 늘 잘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ingmonsol
    @ingmonsol Місяць тому +4

    영상 넘 좋아요 사실 하도 해외가고 싶어서 몇년 전부터 서치를 해서 다 알고 있던 정보들이긴 한데 뭔가 편안한 느낌으로 말씀해주시니 또 술술 들었어요 !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JJYSRHD
    @JJYSRHD Місяць тому +4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호주랑 뉴질랜드 중에 고민하다가 뉴질랜드로 왔는데 잘한 선택이 맞나 고민이 많았거든요 ㅎㅎ 비교 영상 보니까 호주도 가보고 싶네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호주, 뉴질 둘다 매력적인 나라임은 분명한 것 같아요! 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daycloudy7585
    @daycloudy7585 Місяць тому +3

    저는 뉴질랜드 삼십년 살면서 호주도 안가봤고 심지어 남섬도 안가봤네요 ㅎㅎ 워낙 집돌이라 오늘도 요렇게 영상 보면서 해나님의 활발한 에너지 받구가요! 여름이 오는게 느껴지는 저녁이네요 ㅎㅎ, 일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다음주도 화이팅하자구요!

    • @saangbahk9447
      @saangbahk9447 Місяць тому

      남섬 ,,,넬슨까지는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최소한 ㅋㅋㅋ,,,밖으로 나오면 레이저에 피부가 타니까,,,,바람에 건조해지고 **

    • @daycloudy7585
      @daycloudy7585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야겠어요 ㅎㅎ 남섬까지 안가본건 심각수준인듯요 ㅋ 넬슨 한번 구글 해보겠습니당!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 @Victoria-yy3du
    @Victoria-yy3du Місяць тому +24

    뉴질랜드 14년살았고 호주8년째 살고 있습니다. 인종차별부분은 저는 반대로 느끼고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오히려 버스타면 바로 뒤에서 f××xing asian 이란말을 종종 들었고요...호주와서 인종차별 1도없이 오히려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들을 많이 받아서 잘살고 있어요. 심지어 호주나라복지가 너무 좋습니다. 나라지원으로 거의 무일푼으로 첫 새집을 짓는등 저에겐 정말 고마운 나라입니다. 왜 14년을 뉴질랜드에서 못나오고 살았나 후회되요. 더 일찍왔으면 참 혜택도 많이 받았고 돈도 많이 모았을수도 있었을텐데...제가 느끼는 삶은 호주가 더 나아요. 뉴질랜드는 일단 인컴이랑 물가 밸런스가 최악이에요. 벌레는 호주나 뉴질랜드나 똑같아요. 어느 동네 어느 집에서 사느냐의 문제지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3

      뉴질랜드가 인컴이랑 물가 밸런스가 최악이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ㅠㅜ 저도 사실 호주로 가고싶지만, 새로 영주권 취득하는 과정이 피곤하고, 그렇다고 한국여권 버리기도 아쉬워서… 그냥 뉴질랜드에 머무는것 같아요

    • @Victoria-yy3du
      @Victoria-yy3du Місяць тому +2

      저도 어릴땐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마음먹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해외살면서 한국에세금은 꾸준히 내며 유지하는 편법이 있긴해요. 저도 아직은 대한민국 국적에 호주 뉴질랜드 국적이긴한데요...국적포기경우에도 65세 이후 대한민국 국적도 다시 취득할수있고요. 사셔보시고 내가 외국에서 쭉 살것같다 하시면 뉴질랜드 국적받으셔서 호주서 스페셜비자로 호주 주민과 동등한 대우 받으며 살아도 좋아요. 화이팅 하세요! 뉴질랜드가 저는 한국에 살던만큼 거의 살아와서 고향같아요 그립고...하지만 현실을 생각해서 넘어 왔었죠. 그리운 오클랜드 조만간 놀러가려고요. :)

    • @yuby81182001
      @yuby81182001 Місяць тому +2

      거의 무일푼으로 첫 새집을? 이런경우도 있나요? 새집이면 최소 50만불이 넘는데 그걸 다 지원? 혹시 first home grant? 이건 만불 이만불 정도인데?

    • @diyinau3126
      @diyinau3126 Місяць тому

      @@yuby81182001인컴만 있음 100%빌려서 살수 있다는 말인거 같습니다 정부가 나머지 20% 보증해줘서요

    • @Victoria-yy3du
      @Victoria-yy3du Місяць тому

      @@yuby81182001 300만불 후반대 짜리 집이고요. 퍼스트 홈 그란트 맞고요 코로나시기에.... 호주도 다 같은게 아니고요 아마 주마다 혜택이 달랐을껍니다. 나라에서 10프로 디파짓을 저 대신에 내준거에요. 30만불 정도 해준거죠. 딱 전체 다 합쳐서 3천불(천불-건축디파짓 이천불-땅 디파짓 패키지였습니다. 한국돈으로 해도 3백만원이 안되죠...이것 조차도 도움받아서 저는 진짜 0원으로 새집을 지었습니다)

  • @Lovingsoul-y3e
    @Lovingsoul-y3e Місяць тому +2

    몇 달전에 멜번에 다녀왔는데 제 느낌은 그냥.... 큽니다.
    멜번이라는 한 도시 안에 뉴질랜드의 주요 도시를 함축해 놓은 것 같다고 할까요? 오클랜드의 날씨, 웰링턴 시내의 고층건물, 크라이스트처치의 한적한 풍경들 모두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어요.
    참고로 전 치치에 사는 뉴질랜드 영주권자예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멜번은 진짜 웰링턴 확대판 느낌이죠 ㅋ 둘 다 커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하고 ㅎㅎ 근데 멜번은 비가 자주와서 그거 빼고는 장점이 많은 지역인 것 같아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oonjeong4878
    @joonjeong4878 28 днів тому +2

    한적한 곳 좋아하시고 사람 많은거 싫어하시면 크라이스트처치로 오세요. 다만 한적하다보니 일자리는 많이 없어용 ㅠㅠ

    • @hannahkimm
      @hannahkimm  28 днів тому +1

      저는 오클랜드도 충분히 한적하고 사람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치치는 더 더 더 한적하군요…;;

  • @seoC33
    @seoC33 Місяць тому +3

    와우!!! 커피숍에서 영상편집하고 있는데... 일단 멈추고 시청부터~~~~~~~^^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오 요즘 영상편집 열심히 하시나봐요! ㅋ 저 우연히 제
      이름 유튭에 검색하다가 우붓피손 영상 만드신거 봤어요! ㅎㅎ 제가 앉은자리랑 같은 자리에 앉으셨던 ㅎㅎ 보고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 @seoC33
      @seoC33 Місяць тому

      @@hannahkimm 앗! 발리여행때 처음으로 고프로 사용해 보고, 캡컷도 여행중에 유튜브 보면서 배웠었네요. ㅋㅋㅋ. 더노력해야죠 ㅎㅎㅎ

  • @tim4482
    @tim4482 Місяць тому +11

    어느 분이 그러시더군요 호주에서 만난 친절한 백인은 나중에 알고 보니 다 키위들(뉴질랜드인)이였다고... 하긴 호주에 580,000명 정도의 뉴질랜드인들이 살고 있다고 하니 .... 그냥 호주와 뉴질랜드 10년 이상 사셨분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너무 호주에 계신 한국분들이 민감히 생각하실 사항 아니니까 분노하지 마시길 ... 일본 도쿄 가면 횡단보도 대기하고 있으면 맞은편의 예쁜 여자는 일본여자가 아니라 한국 여자더라는 말도 있고

    • @saangbahk9447
      @saangbahk9447 Місяць тому

      키위가 친절한편이죠 홗실히,,,,호주에 돈벌러온 키이가 많다고하죠 특히 여성분들....때문에 겨울 자살율과 음주교통사고가 증가....뉴질이 파라다이스만이 아닌이유....요즘은 좀 나졌을라나,,,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살아보니, 다 그런건 아닌데, 묘하게 키위분들에게 좀 더 따듯함(?) 같은걸 많이 느꼈어요

  • @zip8043
    @zip8043 Місяць тому +2

    뉴질랜드는 진짜 벌레가 별로 없기도 하고 있어도 작고 약한거같아요ㅎㅎ 벌레싫어+여름좋아 인간인 저에게는 뉴질랜드, 호주 둘 다 반반씩 장단점이네요ㅋㅋ 지금은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데 나중에 호주도 가보고 싶어요!

    • @인생라디오-d4m
      @인생라디오-d4m Місяць тому +1

      뉴질벌레 크기가 한국벌레 크기에 비해 큰편인가요?

    • @zip8043
      @zip8043 Місяць тому +1

      @@인생라디오-d4m 제가 지금까지 봤던 벌레는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작았어요~ 제가 사는 지역은 한국보다 벌레가 더 없는거 같네요! 하지만 남섬에는 샌드플라이가 있다는게...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2

      저도 벌레싫어 + 여름좋아 인간이에요 ㅋㅋ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파란하늘-t3o
    @파란하늘-t3o Місяць тому +4

    한국은 블루베리 100그램 정도가
    사천 원 정도 해요.....ㅠㅠ
    세일해서 세 팩에 만원에 팔아요.
    너무 비싸죠.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와 한국도 블루베리가 엄청 비싸네요 ;; 몰랐어요

  • @jinyoungsong1398
    @jinyoungsong1398 18 днів тому +1

    구독합니다

    • @hannahkimm
      @hannahkimm  18 днів тому

      @@jinyoungsong1398 구독 감사합니다 :)

  • @gravity5218
    @gravity5218 Місяць тому +2

    브리즈번과 골코는 시드니 비하면 중소도시 같아요, 물가나 집세 도시화등 시드니가 서울 멜번이 부산 브리즈번은 광주 대구 정도? 아닐까요? 시드니는 눈감으로 코베어가요. 생활적 여유? 시드니는 없어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그래서 저도 시드니랑 오클랜드를 비교하면 딱히 물가, 집값등 차이가 없어서 메리트가 없어보였는데, 브리즈번, 골코쪽으로 비교를 한다면 차이가 커서, 요즘 오클랜드에서 브리즈번으로 이주를 고민하고 있어요

    • @gravity5218
      @gravity5218 Місяць тому

      @@hannahkimm 오클랜드도 그렇게나 비싼가요? 시드니는 1.8 M은 줘야지 시티에서 거의 50분 거리 구하는데 렌트비는 주에 850불 정도?

  • @튭-h7r
    @튭-h7r Місяць тому

    오오오 한시간 전에 올라온 영상이다!!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이정배-l8g
    @이정배-l8g Місяць тому +2

    뉴질랜드 버스비 비싼데요 돈없이 타도 크게 제재하지 않아요..무임승차해도 기사들이 뭐라하지않아요

    • @simon-x4k
      @simon-x4k 15 днів тому +1

      그렇다고 무림 승차하면 되나요? 자율에 맡기면 알아서 해야죠.

    • @신승진-b1u
      @신승진-b1u 7 днів тому

      가이드분한테 그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뉴질랜드는 안전을 중요시하는 나라라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승객과 시비하지 말고 안전을 신경쓰라고..

  • @W00IS-J
    @W00IS-J Місяць тому +1

    오 뉴질에서 호주가는 사람들은 주변에 매우 많아도 호주에서 뉴질오는 젊은 사람은 본적이 없는데.. 헌데 오클에 인구가 6/70% 모여있다는건 대체 뭔가요 ㅡㅡ;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어쩌다보니 호주에서 뉴질로 가게되었네요 전 ㅎㅎ 오클랜드에 대부분의 job이나 인프라가 몰려있어서 젊은 직장인들은 오클랜드말고는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ㅠㅠ 마치 서울에 인구가 몰리는거랑 비슷한 이유인 것 같습니다

  • @jaeha99
    @jaeha99 Місяць тому +2

    시드니에만 20년 살고있는데 보통사람이 조금 열심히 일하면 잘 살수있는곳이라 생각합니다. 인종차별은 외국에살면 당연한거 아닌가 생각되네요 인종이 다르니 ㅎㅎㅎ.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조금 열심히 일하면 잘 살 수 있는곳… 너무 공감됩니다

  • @Pawpawdaddy
    @Pawpawdaddy Місяць тому +4

    사실 모든 부분이 호주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뉴질랜드사람들 다 탈출 하는 이유가 있어요 오즉하면 오클랜드에서 대학졸업후 시드니에서 취직 잘하는게 최고라고 하죵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높은 급여, 비교적 낮은 물가, 집값…호주가 압도적이긴하죠 ㅠㅠ

  • @32f32f
    @32f32f Місяць тому +4

    뉴질은 감성으로 사는곳이라 물가 이런거로 비교하면 의미없음 ㅋㅋ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악 ㅠㅠ 뉴질은 감성으로 사는곳이라니.. 슬프면서도 공감되는 말이네요

  • @saangbahk9447
    @saangbahk9447 Місяць тому +1

    총기사고는 호죽사 많다라던데~ 퀸즈랜드에서도,,얼마전,,,,, 한국인은 다 오클에 모여살다가 한국왔다라갔다리....

  • @STH1190
    @STH1190 Місяць тому +4

    뉴질에서 호주로 이주하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고, 가장 중요한건 이런 주제에 대해 호주사람은 거의 관심이 없다는겁니다. 뉴질랜드에 아예 관심 없음. 뉴질에서만 어디가 낫냐 비교함.
    이정도면 답 나온듯.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뉴질랜드에서 호주로 이주하는 사람이 정말 압도적으로 많죠…

  • @user-po8cq1ki7u
    @user-po8cq1ki7u Місяць тому +5

    뉴질랜드는 배드버그만 조심하면 되지만 호주벌레는 얼굴표정이 보임

    • @ingmonsol
      @ingmonsol Місяць тому

      ..........?!!?!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2

      뉴질은 배드버그 + 벼룩도 조심해야 한답니다 ㅋ 호주벌레는 얼굴표정이 보인다는 말이 완전 공감되면서.. 상상하니 또 무섭네요

  • @hhyyy111
    @hhyyy111 Місяць тому +3

    거미 사진을 보니 호주는 절대 못살듯

  • @RoJemi-g7p
    @RoJemi-g7p 29 днів тому +1

    호주는 언제부터 인종차별이 점점 없어짐. 중딩시절에 호주로 유학갔었는데 그 당시 인종차별에 관해서 호주 학교가 정말 빡세게 교육을 실시하고는 있었음.
    개인적인 생각인데 항상 늘 사고뭉치들은 이민 온 1세대들임

    • @hannahkimm
      @hannahkimm  28 днів тому

      신기하네요 제가 느끼기엔 인종차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10대가 많은 것 같았어요

  • @path4251
    @path4251 Місяць тому +2

    저는 둘중에 하나라고 하면 뉴질랜드
    특히 남섬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남섬은 제가 생각하기에 여행하면서 경치보고 단기로 머물긴 너무 좋은데, 경제활동을 하기도 어렵고, 물가도 비싸서 평생 살기는 힘든 곳인것 같아요 ㅠㅠ

  • @diyinau3126
    @diyinau3126 Місяць тому +3

    아 그리고 인종차별은 한국인이 제일 많이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1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는지 궁굼하네요

    • @diyinau3126
      @diyinau3126 Місяць тому

      @@hannahkimm 건설현장에서 느끼는 바입니다 ^^ 사실 건설현장은 모두가 인종차별하죠 ㅎㅎ한 90%가

    • @윤재수-g9c
      @윤재수-g9c 25 днів тому

      ​@@hannahkimm회사에서 일하는 미국국적이신분들이 인종차별에대한 불만이 많더라고요. 백인이 아닌 미국인들의 경우에요.

  • @MrProbludger
    @MrProbludger Місяць тому

    호주에서는 뉴질랜드를 호주의 또다른 한 주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그래서 그런지 전문가 협회같은것은 호주와 뉴질랜드는 하나로 합쳐져 있는것이 많고 심지어는 군대도 ANZAC이라는 이름으로 합쳐져 있고 뉴질랜드에도 공군은 있으나 모든 전투기는 호주에 상주해 있고 호주에서 뉴질랜드영공도 방어해주는구나!

  • @MrProbludger
    @MrProbludger Місяць тому

    음.....호주에서 주로 퀸슬랜드쪽에서 사셨나 보구려!.....퀸슬랜드주하고 노던 테러토리정도를 제외하고는 다른 주에서 뱀구경하기는 한국에서 뱀구경하는것보다 더 적구나!....본인도 퀸슬랜드주에 살때 아침에 출근할때 보면 차고에 한 7-80cm정도 되는 블루텅 (호주 도마뱀)이 종종 들어와서 잡아서 근처 들판에 놓아주던 기억이 있구나! 호주 전역에서 살아보니 개인적으로 호주에서는 멜번이 젤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하는구나! 특히 가족들이 살기에는....호주는 정말로 매력이 넘치는 나라임! 물론 예전같이 않은것도 사실이지만 아직까지도 호주는 분명히 "lucky country" 임에는 분명한듯....

    • @ykmobilehealth
      @ykmobilehealth Місяць тому +1

      사실 전 시드니 살고 있는데 부쉬워킹 좋아하시면 뱀 꽤 자주 보게 되실거예요. 구렁이도 많이 봤고, 블랙 스네이크랑 레드벨리는 꽤 자주 보이는 편입니다.

    • @MrProbludger
      @MrProbludger Місяць тому

      @@ykmobilehealth 뱀이 산에서 보이는것은 어느 나라를 가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한국에서 군생활할때 잡아먹은 뱀이 수백마리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1

      뉴질랜드는 뱀이 전혀 없습니다 :)

    • @ykmobilehealth
      @ykmobilehealth Місяць тому +2

      @@hannahkimm 저는 뉴질랜드에 살아보고 싶은 이유가 몇개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뱀 없다는거랑 눈이 온다는거랑 남섬의 익스트림 스포츠 그리고 나이들어서 팬션 받을때 재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다 준다는 것 이렇게 있어요...

    • @hannahkimm
      @hannahkimm  Місяць тому

      @@ykmobilehealth 언급하신 모든게 맞습니다, 다만 눈은 북섬엔 거의 안오고, 남섬 일부 도시에만 내려요!

  • @MrProbludger
    @MrProbludger Місяць тому +3

    호주에 34년째 살고 있으면서 느낀 호주의 "인종차별".....인종차별은 세계에서 한국이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라구나!....호주의 인종차별은 오해에서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는걸 알아야하는구나! 호주놈들이 직설적이지는 않구나!....다만 농담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얘기하는 경우가 많구나!.....그래서 심지어는 다른 영어권 국가에서 온놈들도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는구나!.....그럴겨우에는 똑같이 농담으로 맞받아치면 호주놈들도 상당히 좋아하는구나!....그러다 보니 일단 우끼면 주변에서 인기가 많은편이구나!....호주에서 직장에서 직장 생활하면서도 상당한 잇점이 될숭 있으니 고려해보거라!....그런데 농담이 너무 지나치면 이놈들도 또라이로 보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하거라! 여러나라를 돌아다녀봐도 호주는 가족들이 살기에는 세계 최고의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구나!

  • @MrProbludger
    @MrProbludger Місяць тому

    뉴질랜드와 호주의 차이점은 당연히 있겠지만.....호주에 현재 34년째 살고 있는데....내 주변에도 마오리부터 키위들 개졸라 많이 살고 있구나!.....들리는 얘기로는 뉴질랜더 200만 정도가 호주에 겨 들어와서 살고 있다고 하는구나!...이걸 보면 어느 나라가 더 살기 좋은지 종결할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