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헉 암 걸릴 듯 설것이 와 😂

추천 감사합니다! ㅎㅎ 오클랜드에 2주정도 머물 예정인데, 혹시 혼맥 하는 사람도 많나요??

대단 하십니다.

수수료 아껴서 부자됬냐

엄청난 인생의 진리를 깨달으셨네요!! 멋지세요! 저도 애들 다 키우고 남편이랑 순례길 도전할 생각입니다! 헤나님 영상보니 더 기대가 되네요^^❤

앗! 쇼츠로 보니까... 해나님... 손이 엄청 크네요 ㅋ

1993~1999년도 6년정도 살았었는데 그때 6~7살이여서 친구들이랑 놀때 저만 신발 신고 놀았었고 나머지는 거의다 맨발이여서 어린 마음에 그냥 그러려니했는데 어른되서도 맨발로 다니거는 몰랐네요ㅋㅋ 그나저나 이 영상에서 아직도 맨발로 걸어다니는 문화를 제가 다 커서 보니까 또 다른 시선으로 신기하네요.. 지금은 가끔 사람들한테 뉴질랜드사람들은 신발을 잘안신고 맨발로 다닌다고 했을때 다들 안믿는 분위기가 있어서 억울했었는데.. 흑흑

설거지는 정말 충격적이에요! 😵😵😵😵😵

송도 가까워서 자주 가는데 내가 먹은 비주얼과 달라요😅

난 매일 달리지를 못해 이틀 달리고 하루 쉬고 그러는데, 달리기 하면서 나도 별다는 식이조절이나 식사조절 이런 거 안했고 그냥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달리기만 열심히 했는데 그래도 살 빠지더라.

5:57 우리은행 환전 scb 은행 atm 출금 방법

아 영상에 기스본에 잠시 사셨다고 하셔서.. 기스본은 살기 어떤가요? 기스본으로 이사 갈 수도 있어서 여쭤봐요!

남섬 살때는 모기도 몇번 물린적 없고 벼룩, 빈대 물린적이 없는데 ㅠ 오클랜드 이사와서 여름 두번 지나면서 집에서 벼룩 테러 당했네요 ㅠㅠㅠㅠ

와오... 존경합니다 지금 달리기하고있는데 2분 달리는것도 쉽지않더라구요! 힘내보겠습니다~

그렇게 큰차이가 없어서 트래블 월렛 써야겠네요

뉴질랜드 일곱번 가봤는데 남섬처치 다운타운에서 는맨발로 많이 다니더군요 근데투자이민가고싶은데 너무비싸서 못가요

설겆이 같은경우 유럽국가들이나 수질이 좋지 않은 나라들이 그렇게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수도세가 비싸고 물 낭비 라는 인식때문에 세제를 행구지 않는 방식을 택한다니 ㅎㄷㄷ... 식세기 사용하면 물낭비도 적게되고 훨씬 깔끔할텐데 그런건 없나봐요!

😬

맨발... 엄청 오래되었지만 호주 애들레이드 갔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거기분들도 맨발로 정말 많이 다니더라구여, 뉴질랜드도 그렇군요... 신기하네요 ㅎㅎ

뭐해서 먹고 사는지 참 신기한 나라

카페가 일찍닫는건 카페가 일찍열기때문인데 그점은 말을 안하신듯. 대부분 이곳 카페는 오전7시에는 열고 오전6시반에 여는곳도 많아요. 한국은 그에반해 오전10시가 되도 문 안열어서 카페 문열기 기다리다 숨넘어갔던😅

참 똑부러지네. 헤나킴 팬입니다.

도서관에서 인사드렸던 구독자에요. 아이들 학교 때문에 오클랜드에서 지낸지 1년 정도 되었네요.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실물로 보니 더 예쁘시더라고요~ (어쩌다가 벼룩에 한 며칠 물린 적이 있는데 저는 그 뒤로 벼룩시장도 싫어졌어요;;; 몇 달 지났는데 아직도 자국이..)

1000% 공감이요ㅎㅎ 그리고 문화충격까지는 아닌데 처음에 신기했던건 버스에서 내릴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드라이버에게 인사를 하는 것! 한국도 기사님들에게 인사를 하긴 하지만 저도 탑승할 때나 가끔 하지, 내릴때 하는 편은 아니거든요(아무래도 한국인 특성상 정류장에 멈추기 전부터 내릴준비 해놓고 급하게 내려서 그런게아닐지...) 그런데 뉴질랜드는 거의 다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저도 꼬박꼬박 인사하게 되었습니다😄 또, 기차를 이용할때 거의 두번에 한번은 검표원분이 돌아다니신다는거.. 얼마나 많은 무임승차가 있길래 그런걸까 궁금해요ㅋㅋ

멋지세요!!!

20년전에 과일따기 하면서 돌아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ㅎ 남섬은 히치하이킹으로 한달

우리 마누라 촌에 시집 와 화장 안 하고 맨얼굴로 살고 있는 모습이 생각납니다. ㅋ

고작 하루 5km를 걷고 팔굽 하루 150개를 꾸준히 하는 루틴을 갖고 살다가 사고로 다치고 다친 부위를 다시 연이어 교통사고로 다치고 난 후, 6개월이 지나면서 건강을 아니 엄밀히 보면 루틴을 잃어버리고 있는 요즘. 이런 영상이 날 몰아내네요. 흠. 다시 일어나야는데~! 쥔공님 진짜 멋지십니다~!!!respect~!

러너분들 술은 조금만 드세요. 아랫배만 남아요.

뉴질랜드는 다 차치하고 불의 고리 시작인뎅…지진이 있고…통가, 쿡 아일랜드 등…초대형 화산도 가깝고…

새해 복 마니 받고 아프지 말고~

뱀이나 독충 총기사건 흑인 없어서 좋던데 미국 가보면 알듯..

나는,호주에서만 27년이상 살았는데 인종차별은 거의 본적이없고 한국이 인종차별 갑을병정 라도쌍도 페미젠더등 엄청 차별많고 배려가 없는 야만국가임

웨스트팩과 bnz 은행 소개 매우 유익합니다. 한인마트 아닌 뉴질랜드 마트는 팍 앤 세이브 가 제일 흔한가요?

자영업 수입은 괜찮나요

영어는 준비하고 가신건가요

생활은 직장다니시는걸로 하시나요

매일10km는 진짜 대단한건데..

해외에서 사는 거 멋져요

올해에 발리 가려고 찾아 보던 와중에 보게 된 영상인데 1편부터 다 봤네요 ㅎ 처음에 보자 말자 숏박스 체널에 엄지윤 씨 닮았다고 느껴서 더 친근한 느낌. 좋은 참고가 됐습니다. 제작년에 발리 가려다 보라카이로 막판에 틀었었는데 너무 후회가 돼서 올해는 꼭 발리에 갈 예정입니다. 재밌게 잘 봤고 좋은 정보들 정말 고맙습니다,

와.... 대단하세요! 구정 부터 살빼야되는데. 영감 받았어요!

매년 태국가서 3주~1개월정도 있다오는데 한국에서 환전해서 현금 쓰는게 편해요. 달러로 가져가면 이중 환전 수수료 무는 거잖아요. 많은 곳에서 현금을 요구해서~~

확실히 식단보단 운동인건가요.. 그나저나 공기좋은 미국이 부럽습니다ㅠ

Never underestimate the Ben Lomond hike. it’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This video captures so many great details of the trail, making it even more exciting as the one-year anniversary of my Ben Lomond adventure approaches.

내가 10년을 살았던곳...

아ㅜㅜ 해나님 네비스 스윙 타는 날 긴장한 거... 첨 보는 모습이라 넘 안쓰러우면서도 눈물찔끔 흘리며 웃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아ㅜㅜㅜ 번지랑 스윙 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스카이다이빙했어요(?) 번지vs스카이다이빙 둘 다 해본 지인이 번지가 오백배 무섭댔어요ㅠㅠㅠ 스윙 얼마나 무서웠을까요ㅠㅠㅠ 대단하세요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퀸스타운 영상도 잘 봤습니다 남섬 여행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1주일이 되니까 속이 미식거려서 어제는 털보순댓국 오늘 삼촌 댁에서 삼겹살 먹었는데... 월욜부터... 다시 빵 우유 치즈 소세지 햄버거... 피자... 😂😅😂😢😢😂😅😂 빨리 남섬 가보고 싶네요... 언제 갈지 고민중인데...

저는 허벅지 터지는 느낌을 좋아하지않는 1인!!! 그럼 저는 해나킴님과 달리 변태기질이 없는거죠? ㅋㅋㅋ 다 본 영상이지만 이렇게 또 몰아보기 영상도 아주아주 좋네요~~~^^

트레블월렛에 뉴질 달러 충전해갈건데 현지 은행 추천 부탁드려요!!! 그리고 그냥 비자카드로 교통비 결제해도 홉카드처럼 할인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