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러시아에서 교환학생 1년 했는데 보르쉬랑 솔랸카에 보통 넣어서 먹는건 마요네즈가 아니라 스메따나라고 불리는 요구르트 같은 사워크림만이에요! 다른지역은 잘 모르겠는데 모스크바랑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식당에서도 가정에서도 사워크림만 같이 나오고 마요네즈 나오는건 못봤어요..! 그리고 보르쉬는 잘 만드는 식당가면 진짜 맛있어요! 대신 별로인데 가면.. 좀 그냥 느끼해요🫠
Я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ю что пишут корейцы в комментариях.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узнать что они думают о России. Надеюсь вы ничего плохого не думаете о нас) Моя мечта- это жить в Сеуле❤️
Прекратите международно-правовую и жестокую агрессивную войну и вернитесь в свою страну, рабы Путина, слава героям свободной Украины! Конец путинской рабовладельческой армии - это всего лишь ад с однородным Гитлером!
Все сами по себе, и я сейчас расскажу смешную историю В 1 день мои родители праздновали мой день рождения и пили пиво и водку и я захотел попить воды, взял стакан и начел пить и я в тот момент понял что это водка и выплюнул её в раковину😂
@@user-kd8mm2sv1v 중국 빤다고 또 프레임 씌울까 겁나는데 우리나라가 박스피를 넘어 경제 성장을 폭발적으로 한건 중국에서 30년간 어마어마한 흑자 보신건 아시죠? 아니 유사이래로 대중국 흑자 어마무시 했고 오죽하면 중국에서 조선에게 사신단 고만 보내라고 압박까지 했는데도 생까고 보내서 흑자 본건 아시죠?
라솔 이거 마셔봤는데 그냥 피자에 들어있는 피클 국물이 아니라 동치미 국물 들이키는 맛이에요!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진짜 천상의 맛...ㅠㅠ 참고로 솔레니야는 그냥 피클이 아닌 단순히 살짝 간간한 오이지맛이라서 간식처럼 먹어도 조아요! 저는 특히 가끔 솔레니야를 스메타나(사워크림)에 찍어서 먹어요!
Вы, конечно, очень странный человек. А что сейчас по вашему должна сделать Россия, взять и вывести войска и заплатить контрибуцию Украине. Это не бывать, может эту войну народ России и не хочет, но сейчас отступать никто не собирается, отвратительный мир будет предательством Родины и Путину многие этого не простят.
Прекратите международно-правовую и жестокую агрессивную войну и вернитесь в свою страну, рабы Путина, слава героям свободной Украины! Конец путинской рабовладельческой армии - это всего лишь ад с однородным Гитлером!
На счёт водки со многоими комметариями соглашусь. После того как выпил водку нужно занихуть или закусить хлебом или чем-то ещё, но молодежь в основном делает разные коктели.
Я готова есть окрошку каждый день…началось лето, и моя мама уже 3 раза за неделю готовила окрошку 😭😭😭 А чай в России пьют постоянно, где-то 3-6 раз за день (но я не люблю чай, я пью много кофе)
Прекратите международно-правовую и жестокую агрессивную войну и вернитесь в свою страну, рабы Путина, слава героям свободной Украины! Конец путинской рабовладельческой армии - это всего лишь ад с однородным Гитлером!
러시아에 살았을때 같이 살던 현지 애들도 보르쉬에 마요네즈는 안먹고 스메따냐(샤워크림)를 넣어서 먹었는데, 한국인인 제 입맛에는 그냥 보르쉬는 너무 맛없고 스메따냐 엄청 넣어서 먹으면 짱 고소하고 맛있었음. 그리고 오이피클도 한국에서는 안좋아했는데 러시아가서 엄청 먹었고 지금도 생각남.. 맛있었음. 잘어울림
@@보르그랜드-Bolgland제가 러시아 삐쩨르에서 3년 살았는데 한번도 마요네즈 빵에 바르거나 보르쉬에 넣어먹는 애들은 못봤네요.. 스메따냐라고해서 샤워크림 넣어서 먹는건 많이 봤어요. 저도 그렇게 먹었구요.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삐쩨르에사는 애들중에는 못봤어요.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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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진짜 마요네즈에 환장하는 거 맞는 거 같습니다. 오뚜기가 '한국에서 온 고급 마요네즈'로 마케팅해서 많이 판 거 보면...
@@user-mf8ji2zp4m 러시아랑 교역끊어도 별 타격없을거ㅇㅇ 빨갱이냐?
@@user-mf8ji2zp4m 어쩌라는 거지?
@@user-mf8ji2zp4m 괜찮아 그때면 푸틴 뎅겅당해
@@user-mf8ji2zp4m 이게 왜 미국 때문임
@@user-mf8ji2zp4m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한건데 왜 미국탓이되는거지 ㅋㅋ
앗! 러시아에서 교환학생 1년 했는데 보르쉬랑 솔랸카에 보통 넣어서 먹는건 마요네즈가 아니라 스메따나라고 불리는 요구르트 같은 사워크림만이에요!
다른지역은 잘 모르겠는데 모스크바랑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식당에서도 가정에서도 사워크림만 같이 나오고 마요네즈 나오는건 못봤어요..!
그리고 보르쉬는 잘 만드는 식당가면 진짜 맛있어요! 대신 별로인데 가면.. 좀 그냥 느끼해요🫠
오! 저도 상트에서 어학연수 했었는데 식당에서 마요네즈 넣는건 못 봤어요ㅎㅎ 근데 가정집에 마요네즈를 엄청크게 쟁여두긴(?)하더라구요!ㅋㅌㅌㅌ 라면에 (사실상 도시락뿐이긴 하지만)넣어먹는 친구들 종종 봤어요ㅎㅎ
마요네즈는 곁들어 먹는 소스모단 빵에 말라먹는 잼같은 용도로 쓰이죠
특히 마른빵...
스메타나 대타로 땜칠 때도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돼지비계를 정제한 라드를 얼려서 칼로 잘라먹는 문화도 있던데 러시안 라드의 이름이 뭔가용~?
@@user-jz1ri2ep6p да, мои родители любят такое сало
러시아 사는데 저도 러시아인들이 이렇게 특이한 음식을 먹는지 첨 알았네요;; 집에서 한식만 먹는지라...
곧러시아 폭동예정 도망치세요!
제 와이프 러시아 사람인데 진짜 오이 무지하게 좋아해요 ㅋㅋㅋ 저도 오이를 무지하게 좋아해서 ㅋㅋ다행
승리자
증류주 먹는 국가중에 우리나라만큼 낮은 도수로 먹는 나라 찾기 힘들어요. 우리나라 소주가 이상한거. 다 기본 40도 정도....
사할린에서 오신 할머니들이 도시락 사발면에 마요네즈 풀어먹는거 보고 기겁했던적이~ 맛봤는데 라면의 매콤함과 마요네즈의 시큼하고 달달함이 의외로 잘 어울림~
Я ничего не понимаю что пишут корейцы в комментариях.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узнать что они думают о России. Надеюсь вы ничего плохого не думаете о нас) Моя мечта- это жить в Сеуле❤️
Прекратите международно-правовую и жестокую агрессивную войну и вернитесь в свою страну, рабы Путина, слава героям свободной Украины! Конец путинской рабовладельческой армии - это всего лишь ад с однородным Гитлером!
1. Похоже, россияне очень любят майонез.
2. Я думаю, что русские люди действительно любят огурцы.
3. Я думаю, что россияне действительно любят водку.
@@Run_HaniПривет из Восточной Сибири 👋ни все любят майонез и водку. Все индивидуально☺️
Все сами по себе, и я сейчас расскажу смешную историю
В 1 день мои родители праздновали мой день рождения и пили пиво и водку и я захотел попить воды, взял стакан и начел пить и я в тот момент понял что это водка и выплюнул её в раковину😂
@@_shlepaYT Когда мне было 7 лет, я случайно выпил алкоголь вместо воды.
장모의 혀 네이밍 센스 뭐냐 ㅁㅊㅋㅋ
러시아라는 나라가 밉다기보다... 푸틴이 증오스러운 것....... 지금 러시아 청년들만 보면 ㅜㅜㅜㅜ 눈물 ㅜㅜㅜㅜ
그건 님이 백인에 대한 노예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거임
중국이나 러시아가 패악질 부린다고 알려져도 중국이랑 러시아 대하는 온도 차이가 님한테는 있잖음?! 그게 노예 마인드임
러-우 전쟁 보다 이라크전이 더 동정의 여지가 많았는데 우크라에 더 동정적인것도 같은 맥락임
@@gotohellx4444 백인에대한 노예마인드보단 직접적으로 우리나라한테 피해를 끼치지않기때문에 중국보다 욕을덜하는거죠;;저는 일단 그래요
@@user-kd8mm2sv1v 한국전쟁도 소련의 책임이 훨씬 큰데
소련의 책임은 축소하고
중국의 책임은 크게 부풀리는 이유는요?
소련의 (무기지원 군사 고문은 당연하고)재가를 받아 남침 한건 아시죠?
@@user-kd8mm2sv1v 중국 빤다고 또 프레임 씌울까 겁나는데 우리나라가 박스피를 넘어 경제 성장을 폭발적으로 한건 중국에서 30년간 어마어마한 흑자 보신건 아시죠?
아니 유사이래로 대중국 흑자 어마무시 했고 오죽하면 중국에서 조선에게 사신단 고만 보내라고 압박까지 했는데도 생까고 보내서 흑자 본건 아시죠?
@@gotohellx4444 결과론적으로 중국이 없었으면 통일할 수 있었기 때문임
라솔 이거 마셔봤는데 그냥 피자에 들어있는 피클 국물이 아니라 동치미 국물 들이키는 맛이에요! 시원하게 해서 먹으면 진짜 천상의 맛...ㅠㅠ
참고로 솔레니야는 그냥 피클이 아닌 단순히 살짝 간간한 오이지맛이라서 간식처럼 먹어도 조아요!
저는 특히 가끔 솔레니야를 스메타나(사워크림)에 찍어서 먹어요!
체리만두 ㅎㅎㅎㅎ체리파이랑 또 다른 느낌이겠네요. 그런데 고기젤리는 한국에도 족편이라는 이름으로 있었습니다. 지금은 잊혀진 과거의 요리죠.
사실 편육이랑 크게 다르진 않을거 같네요
이제 도시락사발면에 마요네즈와 헴을 넣어 먹는것도 러시아 음식으로 쳐야될듯.. 근데 도시락사발면이 다른 한국 사발면들에 비해서 엄청 기름지죠..이게 사각형 용기와 함께 어우러져서 러시아인들에게 대히트를 친듯..
신기해봤자얼마나 신기하겠어 했는데 시작부터 체리만두나옴..
미쳤네 진짜
저는 러시아 친구집에 놀러갔더니 친구 어머니가 생선젤리를 주셔서 엄청 놀랬는데 엄청 느끼하긴한데 나름 맛도리였어요...ㅋㅋㅋ
보르쉬에는 마요네즈가 아니라 사워크림이 들어갑니다. 이 하얀색 크림을 삭삭 섞어 먹으면 엄청 진하고 풍부한 소고기 무국 맛이 납니다 ㅋㅋㅋ 바이칼 호수에 낚시하러 가서 러시아 아저씨들이랑 낚시대 세워놓고 보드카 실컷 먹다가 다음날 보르쉬로 해장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취향에따라 마요네즈 넣는 사람들도 많아요 본인이 못봤다고 일반화 하지마시길
@@user-kr5qb7vo6t 보통은 사워 크림이지.. 말투 개극혐
@@Chichi01004말투가 개극혐이야 본인이 더 우월해보이고 우쭐해지나보죠 ㅋㅋㅋㅋㅋ
지역마다 좀 다른편인가보네요. 모스크바랑 상트페테르에 살았을때 현지애들이 스메따냐(샤워크림) 넣더라구요. 저도 마요네즈 넣어서 먹는 애들은 한번도 본 적이 없었네요.
전 한국에서 러시아인지 우크라이난지.. 그 쪽 분들이 하는 식당에 갔는데 마요네즈가 나왔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춘건 확실히 아니고 한국에서 사워크림이 비싸서 그렇다기엔 요구르트 같은걸 만들어 파는 집인데 사워크림이 없어서/비싸서 안내놓을거 같진 않았어요
진짜 '그' 위정자의 독재랑 그로 인한 전쟁만 아니면 문화 즐기기 참 좋을테고, 교류도 좋을텐데 여러모로 전쟁은 너무 화나지만, 사람들한테는 그래도 조금은 연민하게 되네요.
저도 솔직히 국민들을 미워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조지아 사태로써 교훈 못얻고, 내부 부패도 척결못한채 너토가입만 한다고 어그로 끈 국가가 어디지..??
Вы, конечно, очень странный человек. А что сейчас по вашему должна сделать Россия, взять и вывести войска и заплатить контрибуцию Украине. Это не бывать, может эту войну народ России и не хочет, но сейчас отступать никто не собирается, отвратительный мир будет предательством Родины и Путину многие этого не простят.
Прекратите международно-правовую и жестокую агрессивную войну и вернитесь в свою страну, рабы Путина, слава героям свободной Украины! Конец путинской рабовладельческой армии - это всего лишь ад с однородным Гитлером!
로스트아크의 [장어젤리 할라데츠]요리가
영국 본산인줄 알았는데
무려 영국+러시아 혼합물이군요.
재밌는 사실 알고 갑니다 ㅎㅎ
혐성+불곰
와~ 마요네즈~♡ 저도 마요네즈를 엄청 좋아하는데.. 고추장은 없어도 마요네즈는 필수.. 💕
러시아에서 피클국물이 우리나라로 치면 동치미랑 비슷한건가 이렇게 생각하니 이해가 되네
근데... 피클찌개는 도저히 생각이
안가네요 뜨근한데다가 시큼한맛에
물렁해진 오이라니 웩이네요
@@user-ll6il3hq6e 근데 묵은지로 한 김치찌개 생각하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해요ㅋㅋㅋ
@@Phoinikouros동치미 느낌인데
그걸로 찌개…?
한국 피클 먹는거랑 좀 많이 다르긴해요. 진짜 맛있어요. 동치미.. 느낌이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보셔도될거같네요. 한국에서는 피클 먹지도 않았는데 거기서 거의 매일 달고 살았어요ㅋㅋㅋ
@@pp-pppp그.. 러시아 국물 느낌 자체가 되게 기름진 느낌이라 한국 찌개랑 엄청 달라서 러시아국에는 잘 어울러진 느낌이에요. 나름 맛있어요.
영국에서도 홍차를 즐겨야
마음이 따뜻해지고 기운이 날 수도 있어요. 세계적인 레몬홍차,꿀 홍차등 다양하게 넣을 수 있어서 마실 수 있네요😊
푸틴은 정적 제거를 위해 폴로늄 홍차를 주는데...
빛나는 홍차
스탈리늄
5:16 앜ㅎㅋㅎㅋㅎㅋ 이 사탕들 가득담긴 그릇..할머니집가면 맨날 있었던 사랑방캔디 러시아 버전이예요!! 추억 돋네요ㅎㅎㅎ
고기젤리야 부드러운 편육같다고 생각하면 맛있겠는걸요 ㅎㅎ
의외로 차가운 일반 편육과는 달리 말랑한 편육은 굉장히 느끼해서 별루입니다…
쌈장이 없자나
은근 생각..보다는 먹을만해요. 저는 친구집 놀러갔을때 친구 엄마가 생선젤리를 해주셨는데 생각보다 은근 맛도리였음.
젤리고기라 하니 이상해보이는데 사실 러시아식 편육 아닌가요😂😂
도시락라면에 마요네즈 넣어서 먹는건 생각보다 맛있더라.그런데 러시아사람들은 케찹넣어먹더라고..
На счёт водки со многоими комметариями соглашусь. После того как выпил водку нужно занихуть или закусить хлебом или чем-то ещё, но молодежь в основном делает разные коктели.
이제 오뚜기 마요네즈도 쫒겨나게 생겼으니 씁쓸하네요..
러시아 출장 갔을 때 곱창을 마요네즈에 버무려 주더라고요. 곱창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오이랑 토마토는 매 끼니 때마다 넣더라고요. 재배되는 채소가 그것밖에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시베리아 변방이라 음식이 조금 달랐던거 같은데 정말 생소했어요.
아마 마요네즈 도시락때문에 헷갈리신듯… 보르쉬에 넣는것은 사워크림입니디 ㅎㅎ 스메따나라고 하죠
홀로데츠는 양갱의 원형이네요~ 마트에서 파는 연양갱은 팥으로 만든 디저트지만 원래는 고기를 푹 끓이고 식혀서 굳힌거라고 알고 있어요~
장모의 혀라는 요리는 왠지 맛있을거 같은데. 가지요리 좋아하는 일인.
5:24 가끔은 때에 따라 바례니에 대신 방사능을 곁들인다고도 하네요
피클찌개는 진짜 상상치 못했다
참고로 바르니에는 만들기가 은근히 까다로운게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잘못 만들면 설탕잼이 되어버리죠..잘 만든 바르니에는 과일의 향과 맛이 살아있는 달콤한 맛이라서 최근에는 산딸기를 이용한 바례니에가 많아요!
피클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러시아나 모두 좋아하네요ㅎ
피클국물도 시큼하니 맛있죵😂
우크라이나에 있을 때 보르쉬 진짜 많이 먹었어요... 넘 맛있어서 한 달 내내 매 끼니에 보르쉬를 먹을 정도!
마요네즈 쳐돌이라니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니토 코우스케가 좋아하겠는걸?
저도 그 생각을 ㅋㅋㅋ
난 모스크바에서 보르시 처음 먹어 봤었는데 그때도 러시아 김치찌개란말에 맛있을줄 알았는데 한입먹고 다 버렸네요 일행 들도 다 같이
그리고 저는 사워 크림을 넣어 먹었는데 마요네즈도 넣나 보네요
의외로 피클국물 맛남 숙취 오질 때 먹고 저 돼지젤리는 사실 조금 더 부드러운 편육임
Я готова есть окрошку каждый день…началось лето, и моя мама уже 3 раза за неделю готовила окрошку 😭😭😭 А чай в России пьют постоянно, где-то 3-6 раз за день (но я не люблю чай, я пью много кофе)
Slava Ukraini.
Прекратите международно-правовую и жестокую агрессивную войну и вернитесь в свою страну, рабы Путина, слава героям свободной Украины! Конец путинской рабовладельческой армии - это всего лишь ад с однородным Гитлером!
Очень в тему....спасибо👍
소련여자가 라면에 마요네즈 뿌려먹는 거 생각나네 찐러시아인이네
와... 이 정도면 평균 60까지 사는 것도 대단한데? ㄷ
러시아에 살았을때 같이 살던 현지 애들도 보르쉬에 마요네즈는 안먹고 스메따냐(샤워크림)를 넣어서 먹었는데, 한국인인 제 입맛에는 그냥 보르쉬는 너무 맛없고 스메따냐 엄청 넣어서 먹으면 짱 고소하고 맛있었음.
그리고 오이피클도 한국에서는 안좋아했는데 러시아가서 엄청 먹었고 지금도 생각남.. 맛있었음. 잘어울림
러시아인들 마요네즈 정말 좋아합니다
빵이나 고기에 듬뿍 발라먹는 것은 기본이고 얘네들은 마요네즈 안들어가는 음식이 없어요
심지어 보르쉬에도 뿌려먹습니다
@@보르그랜드-Bolgland제가 러시아 삐쩨르에서 3년 살았는데 한번도 마요네즈 빵에 바르거나 보르쉬에 넣어먹는 애들은 못봤네요.. 스메따냐라고해서 샤워크림 넣어서 먹는건 많이 봤어요. 저도 그렇게 먹었구요. 다른지역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삐쩨르에사는 애들중에는 못봤어요.
@@562ya 예
나두 피클 물 먹는데 ㅎㅎ
마요네즈에 밥 비벼서 김이랑 먹으면 최고 ㅎㅎ
그 러시아 피클이 흔히 우리들이 피자먹을때 딸려오는 피클과 맛이 다른지 궁금함
저도 국물마시는데 맛있음
미운 나라라고는 하지만 음식들은 맛잇어 보이긴 하네요. 마요네즈만 빼면 먹을 수 있을 거 같기도.
아! 술을 못하니 보드카도 빼고요. 그거 제외하고는 다 먹을만 하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0:52 이거 이름이 젤리라 그렇지 그냥 편육아님......? 만드는방법도 비슷한것같은데
러시아 빵 맛있음.
다른 음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네요.
마자여 케이크도 진짜 맛있었는데 먹고싶네요.
잘 보고 있어요❤
러시아. 마요네즈 라면ㅋ
그게 뭐
홀로데츠 거의 편육인디 나도 오이 사랑인디 러시아 맘에든다 음식만 그리고 술먹고 다음날 사우나랑 목욕탕 가는거 한국이랑 닮은듯
피클국물은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동치미 느낌....ㅋㅋ?
'그' 도시락 컵라면에 마요네즈 넣어서 먹더라고요....ㅎㅎ....의외로 먹을 만 하다던데 혈관에게 미안해서 아직 시도는 못 해보고 있습니다..
팔도 도시락에다가 마요네즈 넣어먹는다는건 너무나 당연한거였구나
마샤와 곰에서 잼 만들때 솔방울을 넣길래 으잉?했는데 정말 있는 레시피였네요
저정도는 먹어줘야 불곰이 애완곰으로 변하는 마술을 부릴수가 있는게지 암.
마요네즈 예기하니까 가면라이더 비스트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러시아 나온참에 우크라이나 편도 해주실수 있을까요? 러시아랑 비슷할것 같으면서도 전혀 다른 우크라이나 문화~ 이 코멘트도...
거의 친척격 국가라 문화가 다르지 않고 비슷함 ㅋㅋㅋ
말도 거의 서울말-제주어 수준의 차이라서 어느정도 알아먹고 보르쉬 등 음식도 비슷함
현직 바텐더입니다. 자작나무숯은 보드카 원액을 필터링 하는데 쓰는거지 증류작업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모스코뮬이 미국에 처음 시작될때는 진저엘이 아닌 진저비어를 썼습니다. 참고해주세요.
0:52 편육하고 비슷한 거 아닌가요?
저도 그 생각 했어요!
러시아 살았을때 현지친구가 집들이해줘서 그때 먹어봤는데 완전 달라요…. 엄청 느끼해여…ㅋㅋㅋㅋㅋㅋㅋ한국에서는 느껴지지못할맛이에요.
그리고 마요네즈 많이 먹긴하는데 스프에 넣어먹는건 스메따나에요 저도 어디가서 마요네즈 나오는 곳은 못 봤네요
고기젤리는 편육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러시아 홍차 식문화의 특징인 달콤한 디저트 섭취 덕으로
초코파이가 러시아에 진출하고 대박친 결과도 낳았죠.
사족으로 러시아 홍차는 실론 홍차를 가장 선호하구요, 홍차에 우유를 넣지 않는다고 합니다.
옛날에 선생님이 우크라이나 분이셧는데 생일때 음식만들어준대서 먹으러갓는데 음식이 다 하얀색임 ㅋㅋㅋ3숟가락먹고 물려서 못먹음 온음식에 마요네즈 범벅
스프에는 마요네즈도 넣긴한데... 사워크림 스메타나를 더 자주 먹어요.
저 고기푸딩(?) 폴란드 음식인데 저도 현지인이 땡스기빙데이때 만든거 먹어봤는데 비주얼은 좀 그런데 맛있어요..ㅋㅋㅋㅋ
이영상 보고 탑블레이드의 맥스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 아 이건 좀........
피클은 미국도 환장하는데… 우리나라도 피자 한정으론 … 은근 피클 좋아하는 나라 많은 듯
신기해.. 먹어보고싶네용
잘 보고 가요
좋은영상 고마워 형
크바스....맥콜보다는 흑맥주 기x스에 쌍화탕 섞은 맛입니다 ㅋㅋㅋ
피클은 김치 같은 맥락임
약간이지 머리아프던 하다못해 닭갈비 시키면 나오는 동치미건 같은 맥락이지 김치로 소주? 쌉가능이지 피클도 그런거다
아하 러시아는 홍차에 방사능을 타서 먹는 것도 보편적인 식문화 라고 하네요
4:10 그 홍차는 다른 의미잖아요....
오이 개좋아해서 오이 스프라이트 궁금 해서 먹어 봤는데 ㄹㅇ 충격 이였음 뭔 오이 가득한 물냉면 국물에 탄산 탄맛 이였음
0:51 이 홀로데츠라는 거 편육 아님..? 진짜 비슷하다
블러리라는 앱이라는 게 있는데, 대화하면서 상대방을 알아가는 데이팅 앱이에요. 재미있더라구요.
오이랑 마요네즈에 미친 나라 ㄷㄷ
7:00 그래서 영어 건배사에도 'bottoms up!' 이...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6:13 뭐 미각으로 분류는 안된다마는.. 보드카가 무색 무미 무취하다고?ㅋㅋㅋ
다맛있는데
낭만있네
0:53 냉장고에서 꺼낸 장조림통조림
미국도 피클로 난리를 치더만
러시아도 피클하면 장난 아니군요
다 맛있겠는데요^^
안녕하세요 지나가다 댓글 답니다.
보드카랑 진토닉 피자를 안주로 진탕 마시고 일어났는데 숙취 때문에 뒤질거 같아서 피클 국물 마셨더니 숙취가 풀린 적이 있었습니다. 지나가겠습미다
재밋네 짝짝짝😊
피클물? 러시아에 물김치랑 동치미, 냉면 팔면 대박?!!!
의외로 한국입맛에 맞을거 같은것도 몇개보이네요. 맛이 궁금하네요.
9:15 맛있겠다...
보드카 .......원샷 때리며...여러 잔 마시기 시작하면..........................식도가 타버리는 경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셔......................
뭔가 한국이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네요
장아찌=피클 이나... 고추장=마요네즈...
..홀로데츠 저거 편육같은거라 생각하면 별로 특이할것도 없을듯ㅋㅋㅋㅋ 맛있을지도
보르시 러시아판 김치찌개라고 하셨는데 실제 맛은 소고기뭇국같아요 ㅋㅋ
고기 젤리라고 하니까.. 장조림 캔 젤리처럼 된거 보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땅떵어리가 워낙 넓어가지고...
귀화한 방송인 러시아인 일리야가 한국에 오래 살면서 입맛이 바꼈는데 러시아 가서 자기 나라 음식 이제 못먹는다고 한다.
맛이 문제가 아니고 너무 기름지고 느끼하게 느껴져서라고 한다. 몸에 안좋은 식문화.술문화..평균수명도 짧음.
Если бы бухайте как животные это не значит что вы алкашы и вас нужно лечить от алкоголизма?
6:40 사실 알코올을 분해하지 못하는 약한 유전적형질은 생존을 못한걸지도?>
보르쉬는 김치찌개보단 소고기무국이라고 봐야할듯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