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껌 - 연가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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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울림-r2o
    @울림-r2o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와! Hayley westenra버전과 또다른 느낌
    바블껌(조연구)의 청량한 음색
    추억속 옛 학창시절을 회상하게 함니다..

  • @haksoon5
    @haksoon5 Рік тому +5

    여름밤 캠프송은 이곡이랑 "조개껍질묶어" 가 전래동요이자 전통이죠.

  • @jeongsoopark9198
    @jeongsoopark9198 Місяць тому +1

    고3때 76년에 동아방송 프로그램 진행하러 두분이 학교에 오셨던 기억이 나요. 사회는 심철호씨가 봤었죠.

  • @고현구-m1o
    @고현구-m1o 4 роки тому +16

    가끔 듣지만 들을때마다
    머리속이 투명해지네요,
    오늘도 몰래 잘듣고갑니다,

  • @진진-w3z
    @진진-w3z 3 роки тому +11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저리네요.
    젊었던시절 생각도 나고요.
    연가.잘들었습니다.

  • @rambo1017-r8o
    @rambo1017-r8o 27 днів тому

    이분들 생존해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 @johan2030
    @johan2030 2 місяці тому +1

    고맙습니다

  • @이동희-m4y8v
    @이동희-m4y8v 3 роки тому +10

    가장 곱고 맑은 목소리의 소유자-아름답게 해로하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 @다비도프-t6u
    @다비도프-t6u 3 роки тому +6

    너무 왠만에들어보네요 감사합니다^^♡

  • @happysong3945
    @happysong3945 4 роки тому +13

    아! 아련하다....
    얼마 만에 들어보는고....

  • @NHChoi-lg1yt
    @NHChoi-lg1yt Місяць тому +1

    🥰🤣😆

  • @플모-j1x
    @플모-j1x 3 роки тому +12

    참잘부른당

  • @카리브해적
    @카리브해적 4 роки тому +14

    여자분 목소리가 너무 좋다.계속 듣고 싶네

    • @LAGIAN
      @LAGIAN 3 роки тому +5

      ㅇㅈ

  • @송정일-h1c
    @송정일-h1c 3 роки тому +8

    맑고 간결한 음정 참!
    좋다.

  • @kmirage2
    @kmirage2 3 роки тому +9

    누구나 들어본 노래인데 가수이름은 요즘 가수같네요ㅎ

  • @mkk3825
    @mkk3825 2 роки тому +12

    정말아름다워요. 두분 부부신가요?

    • @jamesdad6516
      @jamesdad6516 Рік тому +4

      부부 맞습니다. 애틋한 결혼사연이 있습니다. 검색해 보세요.

  • @choichris9677
    @choichris9677 3 роки тому +5

    이자람양이 엄마를 빼다 박았군요

  • @hessed_of_god
    @hessed_of_god 3 роки тому +5

    SK 박재상~ SK 박재상~ 오오오오오~ 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