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ING! Elsword music in a live orchestra would have been so beautiful for me and Adre! Without your music, Elsword would not be so full of memories. Highest praise to the composers and many thanks to the orchestra team!! Love from Germany, we love your tracks!
27:07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어릴 때 첨탑의 심장부에서 작살 못맞춘다고 파티원이랑 서로 욕했던 거랑 제발 트리플 게이저좀 쓰지 말라고 애원했던 거... 지하 정원 점프맵에서 떨어지는 사람 비웃기도 하는 기억같은 거 새록새록 떠오르니까 기분 묘하고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케스트라 직접 보러 갔었는데 시작 브금부터 마음이 뭉클하고 연주자 분들도 너무 잘하셔서,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옛날 엘소드 기억이 들어있는 오래된 일기를 꺼내보는 느낌 이랄까요 10년 전부터 해 왔을때만 해도 저와 같은 나이 또래 친구들 전부 이 게임을 했었죠.. 그때가 초등학교때 인데 지금은 다 큰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두명씩 게임을 접는것을 보는게 마음이 아팠는데... 저는 결국 추억을 못이겨 이 게임을 하고 있지만, 요즘은 점점.. 힘이들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한거 같습니다.
연주를 들으며 어릴 적부터 현재까지 엘소드를 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감상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이 지금은 너무나 찬란하고 아련하게 남은 기억들이여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그런 기억들을 연주로 통해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17년이란 추억을 1시간 반으로 함축시킨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엘소드와 유저들 간에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때 느꼈던 감정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처음 관람했을때의 감동을 곱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이런 문화적인 행사들로 하여금 엘소드와 유저간의 거리도 많이 좁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제 어디가서 엘소드 한다고 말하고다닐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밖에서이 멋진 감동의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엘소드는 내 청춘과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 한 게임입니다. Elder Hamel의 테마는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로, 곡을 듣고 있으면 Henir의 시공간에 동료들과 고전하거나, Hamel행 군함에 처음 탈 때의 감동 등 당시의 추억이 되살아나, 어쨌든 제 뇌는 펑크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엘소드의 발전과 플레이어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케스트라 끝난 뒤부터 언제 올려주냐 노래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ㅠㅠ 1열에서 봤었습니다 ㅠ0ㅠ 손바닥이 터져라 박수 쳤던 날이네요 그 당시의 소리를 풍부하게 담아내지는 못한 영상이지만 여전히 좋네요 앞으로 오케스트라 더 할 일이 있다면 꼭 직접 가서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봐요 에픽 진행하면서 거쳐온 곳들의 브금을 듣다보니 정말 울컥했습니다
한참 엘소드에 이브가 나오고 흥행가도를 달릴 시절 mp3에 엘소드 전 지역 브금들을 어린 나이에 용케도 찾아 집어넣고 항상 줄 이어폰을 낀 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기쁠때도, 슬플때도, 공부할 때에도, 놀때에도 잔잔히 틀어두면 방 온기가 따뜻해지고 왜인지 모르게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 느껴져서 참 행복해했었는데,, 이렇게 오래 살아남아 고품질의 브금을 다시 듣자니 너무 감동적이다.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한편으론 오고야 말 섭종에 대한 미래를 이제는 예측 가늠한 나이가 되어 마음 한 켠이 씁쓸하다. 가능하다면 유저의 마음과 디렉터의 마음이 잘 오고가서 오래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 게임이다. 우리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게임이니까. 사랑해 엘소드
와... 저는 엘소드 오픈베타때부터 진짜 사랑했던 한 유저였었죠... 게임이 점점 무너져 내리는것을 보고 강화이벤트를 기점으로 게임을 내려주었었죠... 처음 엘소드를 했던때가 초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서른이네요... 새월 참 빠릅니다 나중에라도 한번 추억삼아 해봐야 겠네요
![[엘소드/Elsword KR] 페이탈 팬텀 - 예언의 초석 3단계 클리어 / Fatal Phantom 21-1 (Lv.3) Clear](http://i.ytimg.com/vi/UMtyuTvqJ1k/mqdefault.jpg)
맨왼쪽 2층에서 구경했었는데 지휘자분이 행복하게 지휘하는걸보고 덩달아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음악들을 들으면서 어렸을때 혼자서 던전돌고 거래광장에서 엘의 조각 (다크) , 차가운 크리스탈 팔았던 기억도 나고 유저들과의 던전이나 대전도는 추억도 한장면씩 떠올리더군요 전 만족했습니다. 엘소드 음악들을 연주해주신 연주자분들과 지휘자분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찐이다!
27:07 페이타 진짜.. 시작하자마자 소름 돋네..
친구들이랑 같이 엘소드 했던 옛날이 떠오른다
솔직히 죽기전까지도 잊지 못할 것 같다. 내 어린시절 전부였고 엘소드라는 이름만으로도 즐거운 추억에 잠기는 마법이 있음. 모든 엘소드 브금과 그 시절 영상은 전부 usb, 컴퓨터, 휴대폰에 각각 보관되어있음 ㅋㅋ 게임이 없어지더라도 느낄 수 있게
AMAZING! Elsword music in a live orchestra would have been so beautiful for me and Adre!
Without your music, Elsword would not be so full of memories. Highest praise to the composers and many thanks to the orchestra team!!
Love from Germany, we love your tracks!
Tbh I was about to cry when it started with the old version lobby.... nostalgia... it hurts (same as you, love the tracks, love from France!)
@@ynbellam On est ensemble
@@BaeJoey Honnêtement moi aussi... même si je n'y joue plus vraiment c'est clairement le jeu de mon enfance. Celui dont je me rappelle le plus 😭
beautiful.. so many memories from the old days
27:07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어릴 때 첨탑의 심장부에서 작살 못맞춘다고 파티원이랑 서로 욕했던 거랑 제발 트리플 게이저좀 쓰지 말라고 애원했던 거... 지하 정원 점프맵에서 떨어지는 사람 비웃기도 하는 기억같은 거 새록새록 떠오르니까 기분 묘하고 좋네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된 던전 롤백 기원 1일차.
@@cheesebombjalapeno 구조 잘라버리고 다른 던전 이것저것 붙인 던전들도 롤백 기원...ㅜ
오케스트라 직접 보러 갔었는데 시작 브금부터 마음이 뭉클하고 연주자 분들도 너무 잘하셔서, 집중을 하게 되더라구요
옛날 엘소드 기억이 들어있는 오래된 일기를 꺼내보는 느낌 이랄까요
10년 전부터 해 왔을때만 해도
저와 같은 나이 또래 친구들 전부 이 게임을 했었죠.. 그때가 초등학교때 인데 지금은 다 큰 성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한 두명씩 게임을 접는것을 보는게 마음이 아팠는데...
저는 결국 추억을 못이겨 이 게임을 하고 있지만,
요즘은 점점.. 힘이들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래도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한거 같습니다.
저도 16년도에 접고 최근에 다시 복귀했어요 반갑네요 ㅎㅎ 다행히도 저는 그때 길드원들 모두 연락하고 만나고 지내서 같이 복귀해서 조금씩 조금씩 적응해가고있는데 어릴때 추억만큼 재밌진 않네요 ㅎㅎ..
This video alone shocked me and made me nostalgic AAAAAAAAAA 😭😭😭
52:58 탈모햄 베르드 솔딜
루벤 페이타 거래광장 들으니까 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멋진 연주 너무 감사합니다 ! 음악만으로 그 시절이 떠오른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새삼 느끼고 갑니다 :)
처음부터 너무 추억에 잠겨서 할 말을 너므 잃음... 이걸 이제 공개하다니 너무 슬퍼요...ㅜㅜㅜ
연주를 들으며 어릴 적부터 현재까지 엘소드를 했던 순간순간들을 떠올리며 감상했습니다.
그땐 아무것도 아니었던 순간이 지금은 너무나 찬란하고 아련하게 남은 기억들이여서 가슴이 먹먹해지더라고요.
그런 기억들을 연주로 통해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되어 좋은 시간을 보낸 거 같습니다.
17년이란 추억을 1시간 반으로 함축시킨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엘소드와 유저들 간에 추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들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페이타 브금은 들을때 마다 마음 깊은곳을 아프게 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 홀로 남겨진거 같다는 소리가 뭔지 이해간다
27:07 찐짜 시작되자마자 소름 쫙 끼침 페이타 브금은 진짜..... 레전드 오브 레전드애요
엘스타 2도 내주세요 ㅠㅜㅠㅠㅠ 말라죽어가요... 제새끼 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주십쇼...
페이타 브금 들으면 옛날 생각난다 ㅠㅠ
이때 느꼈던 감정은 영원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처음 관람했을때의 감동을 곱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이런 문화적인 행사들로 하여금 엘소드와 유저간의 거리도 많이 좁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제 어디가서 엘소드 한다고 말하고다닐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다 밖에서이 멋진 감동의 공유에 감사드립니다!
손이 떨리고 있습니다.
엘소드는 내 청춘과 인생의 대부분을 함께 한 게임입니다.
Elder Hamel의 테마는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로, 곡을 듣고 있으면 Henir의 시공간에 동료들과 고전하거나, Hamel행 군함에 처음 탈 때의 감동 등 당시의 추억이 되살아나, 어쨌든 제 뇌는 펑크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엘소드의 발전과 플레이어 여러분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케스트라 끝난 뒤부터 언제 올려주냐 노래노래를 불렀는데 드디어 올라왔군요 ㅠㅠ 1열에서 봤었습니다 ㅠ0ㅠ 손바닥이 터져라 박수 쳤던 날이네요
그 당시의 소리를 풍부하게 담아내지는 못한 영상이지만 여전히 좋네요
앞으로 오케스트라 더 할 일이 있다면 꼭 직접 가서들어보시는 걸 추천드려봐요
에픽 진행하면서 거쳐온 곳들의 브금을 듣다보니 정말 울컥했습니다
I just love this so much ❤
초등학교 저학년 때 시작했는데 벌써 20대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네.. ㅜ_ㅜ 현생이 바빠서 이제 게임은 못하지만, 엘소드는 내 영원한 인생겜이 될 것 같다.. 오케스트라 몇 년 뒤에 한 번만 더 해주세요.. 여유로울 때 꼭 가고 싶어요.. 😢😢
Que hermoso, gracias por subirlo.
Tengo muchos recuerdos con esta musica, muchas gracias!! 😊
한참 엘소드에 이브가 나오고 흥행가도를 달릴 시절 mp3에 엘소드 전 지역 브금들을 어린 나이에 용케도 찾아 집어넣고 항상 줄 이어폰을 낀 채 들었던 기억이 난다.
기쁠때도, 슬플때도, 공부할 때에도, 놀때에도 잔잔히 틀어두면 방 온기가 따뜻해지고 왜인지 모르게 위로받는 듯한 기분이 느껴져서 참 행복해했었는데,, 이렇게 오래 살아남아 고품질의 브금을 다시 듣자니 너무 감동적이다.
오래 남았으면 좋겠다는 마음과 한편으론 오고야 말 섭종에 대한 미래를 이제는 예측 가늠한 나이가 되어 마음 한 켠이 씁쓸하다.
가능하다면 유저의 마음과 디렉터의 마음이 잘 오고가서 오래오래 살아남았으면 하는 게임이다.
우리의 행복한 추억이 담긴 게임이니까.
사랑해 엘소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추억
와 거래광장 노래 들으니까 ㅜㅜ 울음나올라고해...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유...
진짜ㅋㅋ 옛날에는 마을을 돌아다닌다는 개념이 없었어요...
월리의 성 2 Wally's Castle 2
13:30
비원의 제단 Altar of Invocation
52:38
초반 브금 듣는 순간 눈물 맺힘... ㄹㅇ 그 시절 추억이 서려있다
행복했습니당❤
아진짜 보고싶었는데 이렇게라도 보게돼서 기쁩니다...
오케스트라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엘소드
살면서 첨 가보는 오케스트라 공연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특히 구 로비 브금이랑 거래광장 노래 나올 때 눈물 찔끔... 감사합니다
Old memories & souvenirs in Elsword with this music thanks !
다들 먼 훗날 다시 공연을 하게 된다면 꼭 시간 내어 가 보시길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현장에서는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단 더 한 울림이 있거든요
엘소드인생에서 좋은추억 남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풀버젼 감사합니다…ㅜㅜㅜ 공연 제발 한번 더 해주세요…ㅜㅜㅡㅠ
페이타랑 퐁고족은신처, 벨더 너무 좋다 진짜
엘스타2도 내줄때까지 숨참음 흡
N년 후 숨쉰채 발견되어
라고... 적혀있는데요?
따끈따끈하네요... 죽은지 얼마 안 되었나봐요.
다시 들어볼수 있다니 너무 조아~~~
접은지 벌써 10년 다되가는데 루벤 듣자마자 척추 빨딱 서네...살면서 가장 오래 붙잡앗던 게임이라 잊혀지지가 않는구나
Thank you for upload (*^‿^*)
와... 저는 엘소드 오픈베타때부터 진짜 사랑했던 한 유저였었죠... 게임이 점점 무너져 내리는것을 보고 강화이벤트를 기점으로 게임을 내려주었었죠... 처음 엘소드를 했던때가 초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서른이네요... 새월 참 빠릅니다 나중에라도 한번 추억삼아 해봐야 겠네요
죽을 때까지 페이타 브금은 잊지 못할 것 같다.
진짜 bgm만큼은 예술이다...옛날 브금들 지금 들어도 개띵곡이네
노래 너무 좋아용
너무 보러가고싶었는데...왖진짜너무좋다
52:37 갠적으로 젤 좋아했던 곡. 퓨딜의 딜링(기타)이 아름다움
임모탈이네 ㄷㄷ
추억이 많이 담긴 게임의 BGM을 오케스트라로 볼 수 있게 돼서 좋네요. 엘스타2 영상도 올리면 참 좋겠네요..
정말로 멋진연주였고 훨씬 더 웅장했는데 녹음수준 실환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OMG its finally here
캬 가슴이뜨거워지네요😂
Altar of Invocation GOOOOOD!!!!
1:18:17 [오케스트라 홀 2-1페이즈]
금제&악보&블홀 머리의 그려지는 마법
???:쪼아요! 쪼아! 이건, 합껵!
마지막 거광은 진짜 눈물나게 하네 ㅠㅠㅠㅠㅠ
엘케스트라 😮❤
퐁고족 은신처에는 낭만이 있다
퐁고족 은신처 진짜 좋다 눈물 맺히고 전율 돋음
드디어 올려주는구나 내 자장가
진짜 추억을 다 담음...가서 직관하는데
옛날에 힘들게 랩업하고 쿠폰먹을라고 BBq시켜먹고 했던게 생각나서 뭉클하기도했다
❤
I still Love Berthe Theme ❤
Hope Perkisas Theme is also here
거래광장은 진짜 소름 지대로 오네..
그때는 광장에 점포 만들면 못 움직여서 손님들 기다리다 하나 팔리면 엄청 좋아했었는데. 1:25:17
비원의 제단
엘소드 BGM GOAT
몇번을 듣는지 ㄷㄷ😂
일렉이 진짜 개사기 씹고트임
여유가 생기면 소중한 사람과 꼭 가고 싶네요 😛
Ngl, having played this since the EU Beta, some of this is some *real* nostalgia from 15 years ago
ㄱㅅ ㅋㅋㅋ 점검 시작 2분전에 언제까지 점검하는지도 안알려주고 강종시켜서 빡쳤는데 이거덕에 마음 풀렸다
曾經是一款好遊戲
거래광장 노래 나올때 눈물났다 미쳤네😢
놀라운 콘서트였습니다. 특히 기타리스트가 Berthe 곡에서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페루에서 인사드립니다. 그 기타리스트는 훌륭한 일을 해냈습니다. 훌륭했습니다.
Altar of Dedication真的很神...乘載著我童年玩ELSWORD的回憶並迎向未來的曲子👍 雖然我已經很少玩了....
점검시간 동안 보련다...
역시 노래는 좋아 노래는..
하 ㅠㅠㅠ 드디어
개인적으로 엘더의 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아 추억
1:20 tantas memorias com esse jogo...
So many memories
오...
이게 이제야 올라오니
언제한거죠?
@@cheesebombjalapeno 2024년6월2일에요
점검하는 동안 이거 봐야지
Faltaron muchas canciones, espero hagan otro sinfonico con las que les faltaron
헐
라녹스가 ㄹㅇ 최고인듯
구선택창브금듣고 쌈디눈물정수기짤마냥 울었음
앙코르 땐 잘 보고 왔었죠 좋은 경험이었음
이거 나왔으면 언젠가 엘스타2 영상도 나오겠네... 기다리겠습니다...
오케스트라 2차 까지 간 내가 진정한 승리자다. 20만원 후회 없다.
브금만 좋은 누추한 게임에 귀한 분들이 오셔서
그 음악을 이렇게 더 멋지게 연주해주시다니
we need a soundtrack drop
또해줘,.,
거광 브금은 정말 레전드다
벨더 시계탑 광장도 브금 GOAT인데 이걸 안해주네 ㄲㅂ
오 오케스트라 공연이라니 가고싶었는데 아쉽다
평소에 브금 끄고 게임하는데 이런 브금 이었구나..
1:15:15 too bad the violin is too quiet... very unfortunate
진짜 엘소드가 브금하나는 잘 뽑아
엘스타 2나올때까지 숨참음
😢
와 진짜 옛날생각 많이나네
ㅁㅊ 거광 입구에서 베스바이트 지박령 하던 시절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