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자극추구도 굉장히 높고 위험회피도 높고, 사회적 민감성 백분률 100이에요. 맥스로 높은 거죠. 자율성은 낮은 편으로 나오고요. 사회적 연대. 뭐 그외 것은 다 높게 나왔어요. 제가 그래서 사는게 힘들었나봐요 사회적 민감성은 100인데 자율성은 낮은 편이니(44였나..) 직장에서도 늘 힘들고. 사는 거 자체가 힘들었어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ㅠㅠㅠ
기질에 따라 좋은점 덜 좋은점이 있을뿐 나쁜기질 좋은기질은 없답니다! 타고난 기질을 있는그대로 인정 받아 살아온 과정이 중요한데 위 글로 감히 짐작해 본다면 아마도 스스로를 믿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앞으로 자신을 믿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용감하게 들여다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따른 계획을 조금씩 세워 그 계획을 실천 해보세요! 한걸음 한걸음 언젠가 용감한 자신의 모습이 타인에게 먼저 인정을 받게 될겁니다!
사회적 민감성이 높지 않고 오히려 낮은 편인데 민감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을 더 많이 띱니다.. 정서적 감수성과 의존이 상당히 높은데 이거 때문일까요? 그리고 정서적 개방성은 많이 낮고 거리두기 타입입니다.. 사회적 민감성 척도에서 저처럼 2:2로 극단적으로 갈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성격을 띨까요...? 그리고 저랑 아빠가 둘다 느린 기질의 전형들인데 느린 기질들은 TCI 결과가 보통 어떤가요..? 저는 자극추구는 낮고 위험회피 Max입니다..! (LHM 입니다^^)
대인관계에 있어 타인의 눈치를 굉장히 많이보고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경향의 소유자인데 사회적 민감도가 매우 낮게 나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위척도를 보면 정서적 감수성이 낮고 거리두는 경향이 높게 나왔으며 자율성이 낮고 연대감은 높습니다. 기질 성격 모두 LHL 입니다
위 내용이 피검자가 만 몇살인가요?! 일반적으로 위 기질 척도에 대한 설명은 드릴게요! 성격기질검사 TCI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에서 사회적 민감도, 위험 회피, 자극 추구 모두 낮은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회적 민감도가 낮은 사람: 사회적 민감도가 낮은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의 감정적인 연결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타인의 평가나 사회적 압력에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중심적이거나 독립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위험 회피가 낮은 사람: 위험 회피가 낮은 사람은 새로운 도전이나 위험한 상황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며, 불확실성이나 위험 요소가 포함된 활동에 대한 두려움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대체로 적극적이고 모험심이 강한 편일 수 있습니다. 3. 자극 추구가 낮은 사람: 자극 추구가 낮은 사람은 새로운 자극이나 강렬한 경험을 찾는 욕구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과도한 자극이나 긴장 상태를 피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상적이고 예측 가능한 활동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TCI 결과에서 사회적 민감도, 위험 회피, 자극 추구가 모두 낮은 사람을 나타낼 수 있으며, 개인의 성격과 행동에는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은 개인마다 다르며, 이러한 결과는 개인의 성향을 이해하는 한 가지 지표에 불과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나 검사 결과를 통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기질은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사회적 민감성이 낮다면 강점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단단한 아이라서 사람들로 하여금 실리적으로 보일수 있지만 타자로부터 강인함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것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중요하니 성격 차원에서 '연대감'을 높여야 합니다! 연대감이란 타인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보는 사고를 말합니다. 예로 놀이터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면 보통은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아이한테 가르칠텐데 그 이상의 단계로 함께 쓰레기를 주어서 우리 경비 아저씨 도와주자고 하며 같이 쓰레기를 몇개 주어서 버려주세요! 이후 경비 아저씨가 지나가면 자신이 경비 아저씨를 도왔기에 별 말은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아저씨를 보며 뿌듯해 합니다! 이런게 연대감 입니다! 평소 삶의 패턴 가운데 타인을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대입해 보세요! 특별한 것이 필요한게 아닌 평소 삶에서 타인에게 시선이 돌려질만한 것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험회피, 자극추구 둘다 높으니 예민할겁니다! 푸시 하기 보다는 공감과 허용 지지를 통해 기다려주고 감정을 충분하게 공감해주려는 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보통 심리상담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받느냐에 따라 어떤 검사를 할지 달라져요~ 기질검사의 경우 유아들이 스스로 검사지를 읽고 체크하기 불가능 하기에 주 양육자가 체크를 해주는 겁니다! 하지만 꼭 부모님의 기질검사도 같이 진행 하세요! 또한 부모양육태도 검사도 같이 하면 좋습니다!! 만약 양육태도에 대한 힘든 부분이 있다면 추가 적으로 놀이평가 등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지 몰라 명확하게 답변드리기 그러네요~
이분 설명 너무 좋네요... 어른들편 부부편 다 다뤄줬음 좋겠네요...
29세 으른이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정말 꿀팁 감사합니다!~~아이가 위험회피와 사회적 민감성이 높아서 걱정이었어요~넘 감사해요
자율성 높이는 영상 기다리고 있을께요~^^
전 자극추구도 굉장히 높고 위험회피도 높고, 사회적 민감성 백분률 100이에요. 맥스로 높은 거죠. 자율성은 낮은 편으로 나오고요.
사회적 연대. 뭐 그외 것은 다 높게 나왔어요.
제가 그래서 사는게 힘들었나봐요 사회적 민감성은 100인데 자율성은 낮은 편이니(44였나..)
직장에서도 늘 힘들고. 사는 거 자체가 힘들었어요
어떻게 살아야할까요ㅠㅠㅠ
기질에 따라 좋은점 덜 좋은점이 있을뿐 나쁜기질 좋은기질은 없답니다!
타고난 기질을 있는그대로 인정 받아 살아온 과정이 중요한데 위 글로 감히 짐작해 본다면 아마도 스스로를 믿지 못하시는것 같아요
앞으로 자신을 믿고 객관적으로 자신을 용감하게 들여다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따른 계획을 조금씩 세워 그 계획을 실천 해보세요! 한걸음 한걸음 언젠가 용감한 자신의 모습이 타인에게 먼저 인정을 받게 될겁니다!
사회적 민감성이 높지 않고 오히려 낮은 편인데 민감성이 높은 사람의 특징을 더 많이 띱니다.. 정서적 감수성과 의존이 상당히 높은데 이거 때문일까요? 그리고 정서적 개방성은 많이 낮고 거리두기 타입입니다.. 사회적 민감성 척도에서 저처럼 2:2로 극단적으로 갈리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성격을 띨까요...?
그리고 저랑 아빠가 둘다 느린 기질의 전형들인데 느린 기질들은 TCI 결과가 보통 어떤가요..? 저는 자극추구는 낮고 위험회피 Max입니다..! (LHM 입니다^^)
이걸로 이렇다.. 라고 정의 할 수 없으니 본인의 편협적 생각 속에 살아가실듯해요
정확한 정보가 생기기 전에는 먼저 판단하거니 오해 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먄 좋을것 같아요!
대인관계에 있어 타인의 눈치를 굉장히 많이보고 타인에게 상처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하며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까봐 두려워하는 경향의 소유자인데 사회적 민감도가 매우 낮게 나왔다면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하위척도를 보면 정서적 감수성이 낮고 거리두는 경향이 높게 나왔으며 자율성이 낮고 연대감은 높습니다. 기질 성격 모두 LHL 입니다
위험회피는요?
@@inandplay 위험회피가 굉장히 높게 니왔습니다. 그럼 위험회피 때문으로 볼 수 있을까요?
@@user-ep6tw1ky7q 네 그렇게 사료 됩니다!! 위험회피가 높으면 질타 받는것에 예민할 수 있습니다! 장점은 그만큼 계획적이라는 겁니다! 성격 차원에서 자율성이 낮다면 이걸 높이는 방법을 찾아 실행 하세요
자극추구가 24로 낮고 위험회피도 23으로 낮고 사회적민감성도 15 인내력 11로 낮은 경우 어떤 기질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자극추구과 위험회피가 반대되는 개념의 느낌인데 둘다 낮아서 혼란스럽네요
위 내용이 피검자가 만 몇살인가요?!
일반적으로 위 기질 척도에 대한 설명은 드릴게요!
성격기질검사 TCI (Temperament and Character Inventory)에서 사회적 민감도, 위험 회피, 자극 추구 모두 낮은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1. 사회적 민감도가 낮은 사람: 사회적 민감도가 낮은 사람은 주변 사람들과의 감정적인 연결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감정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으며, 타인의 평가나 사회적 압력에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자기 중심적이거나 독립적인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2. 위험 회피가 낮은 사람: 위험 회피가 낮은 사람은 새로운 도전이나 위험한 상황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며, 불확실성이나 위험 요소가 포함된 활동에 대한 두려움이 적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대체로 적극적이고 모험심이 강한 편일 수 있습니다.
3. 자극 추구가 낮은 사람: 자극 추구가 낮은 사람은 새로운 자극이나 강렬한 경험을 찾는 욕구가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반적으로 조용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며, 과도한 자극이나 긴장 상태를 피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일상적이고 예측 가능한 활동을 선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징들은 TCI 결과에서 사회적 민감도, 위험 회피, 자극 추구가 모두 낮은 사람을 나타낼 수 있으며, 개인의 성격과 행동에는 다양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격은 개인마다 다르며, 이러한 결과는 개인의 성향을 이해하는 한 가지 지표에 불과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나 검사 결과를 통해 더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피검사자는 만 26세입니다 ㅜ 공감능력이 너무 없어서 검사 받아보니 연대감도 낮고 사회적민감성도 낮고 인내력도 낮아서 ㅠ 뭘 어떻게 소통할 방법이 없네요 성향이니 어쩔 수 없는것인지.. ㅜ 이런 유형의 사람에게 공감은 평생 할수없는건가요?
아이가 사회적 민감성이 낮고 자극추구/위험회피가 높아요. 가끔 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는데,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요??
그렇군요~기질은 변화될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사회적 민감성이 낮다면 강점은 사회적 관계를 통해 단단한 아이라서 사람들로 하여금 실리적으로 보일수 있지만 타자로부터 강인함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라는 것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며 타인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부분이 중요하니 성격 차원에서 '연대감'을 높여야 합니다! 연대감이란 타인에게 관심을 갖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타인의 입장을 고려해보는 사고를 말합니다. 예로 놀이터에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다면 보통은 쓰레기를 버리면 안된다고 아이한테 가르칠텐데 그 이상의 단계로 함께 쓰레기를 주어서 우리 경비 아저씨 도와주자고 하며 같이 쓰레기를 몇개 주어서 버려주세요! 이후 경비 아저씨가 지나가면 자신이 경비 아저씨를 도왔기에 별 말은 하지 않아도 스스로 아저씨를 보며 뿌듯해 합니다! 이런게 연대감 입니다! 평소 삶의 패턴 가운데 타인을 이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대입해 보세요! 특별한 것이 필요한게 아닌 평소 삶에서 타인에게 시선이 돌려질만한 것을 찾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위험회피, 자극추구 둘다 높으니 예민할겁니다! 푸시 하기 보다는 공감과 허용 지지를 통해 기다려주고 감정을 충분하게 공감해주려는 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inandplay 감사합니다. 연대감 형성을 할수 있는 방법에 고민해볼게요.
기질검사 어디서 받을수있을까요?
보통 심리상담센터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이유로 받느냐에 따라 어떤 검사를 할지 달라져요~ 기질검사의 경우 유아들이 스스로 검사지를 읽고 체크하기 불가능 하기에 주 양육자가 체크를 해주는 겁니다! 하지만 꼭 부모님의 기질검사도 같이 진행 하세요! 또한 부모양육태도 검사도 같이 하면 좋습니다!! 만약 양육태도에 대한 힘든 부분이 있다면 추가 적으로 놀이평가 등등 여러가지가 있어서 어떤 이유에서 그러는지 몰라 명확하게 답변드리기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