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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균 대대장님 중령 시절에 철원에서 잠 한숨 안주무시고 진짜 극한의 추위에서도 부하를 다친곳없는지 하나하나 살피면서 밤새면서 중대장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신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저때 전군 전쟁준비였죠.모든 전방 포진지 및 거점 점령, 특전사는 군장 싸고 공항 갈 준비, 공군기는 스크램블…당시에 특교단에 있었는데, 분위기 살벌했습니다 ㅋㅋㅋ개전하면 특교단 교육팀은 그팀 그대로 추가 침추 팀 꾸려서 손실된 특전팀 구역 매꾸러 간다 하던 때였습니다.
김관진실장님 판문점 2박3일담판.. 대대에서 먹고자면서 가슴졸였던 기억이 나네요ㅠ
@@bandaho1 그때 분위기가 “개빡치는데 밀고 올라가자” 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차라리 선전포고 받았을 때 괜히 협상하지 말고 우리가 밀고 올라가버렸으면 싶네요 반국가단체만 없어지면 다 깔끔해질테니
당시 전방에있었는데그냥 싸우고 끝내고 싶었습니다.50년째 이러는데여기서 끊어야 후손들이 편하지않을까.. 그런생각
🇰🇵: 한반도 이북지역을 불법 점령한 폭력집단.
문상균 대대장님 중령 시절에 철원에서 잠 한숨 안주무시고 진짜 극한의 추위에서도 부하를 다친곳없는지 하나하나 살피면서 밤새면서 중대장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신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저때 전군 전쟁준비였죠.
모든 전방 포진지 및 거점 점령, 특전사는 군장 싸고 공항 갈 준비, 공군기는 스크램블…
당시에 특교단에 있었는데, 분위기 살벌했습니다 ㅋㅋㅋ
개전하면 특교단 교육팀은 그팀 그대로 추가 침추 팀 꾸려서 손실된 특전팀 구역 매꾸러 간다 하던 때였습니다.
김관진실장님 판문점 2박3일담판.. 대대에서 먹고자면서 가슴졸였던 기억이 나네요ㅠ
@@bandaho1 그때 분위기가 “개빡치는데 밀고 올라가자” 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차라리 선전포고 받았을 때 괜히 협상하지 말고 우리가 밀고 올라가버렸으면 싶네요 반국가단체만 없어지면 다 깔끔해질테니
당시 전방에있었는데
그냥 싸우고 끝내고 싶었습니다.
50년째 이러는데
여기서 끊어야 후손들이 편하지않을까.. 그런생각
🇰🇵: 한반도 이북지역을 불법 점령한 폭력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