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는 남북 군사 회담 이야기 (예비역 준장, 전 국방부대변인 문상균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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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7

  • @김선호-u3h6t
    @김선호-u3h6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문상균 대대장님 중령 시절에 철원에서 잠 한숨 안주무시고 진짜 극한의 추위에서도 부하를 다친곳없는지 하나하나 살피면서 밤새면서 중대장들보다 더 열심히 뛰어다니신 진정한 군인이셨습니다

  • @guyright1838
    @guyright1838 Рік тому +4

    저때 전군 전쟁준비였죠.
    모든 전방 포진지 및 거점 점령, 특전사는 군장 싸고 공항 갈 준비, 공군기는 스크램블…
    당시에 특교단에 있었는데, 분위기 살벌했습니다 ㅋㅋㅋ
    개전하면 특교단 교육팀은 그팀 그대로 추가 침추 팀 꾸려서 손실된 특전팀 구역 매꾸러 간다 하던 때였습니다.

    • @bandaho1
      @bandaho1 Рік тому +1

      김관진실장님 판문점 2박3일담판.. 대대에서 먹고자면서 가슴졸였던 기억이 나네요ㅠ

    • @guyright1838
      @guyright1838 Рік тому +2

      @@bandaho1 그때 분위기가 “개빡치는데 밀고 올라가자” 였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 @sirgjl
    @sirgjl Рік тому +11

    차라리 선전포고 받았을 때 괜히 협상하지 말고 우리가 밀고 올라가버렸으면 싶네요 반국가단체만 없어지면 다 깔끔해질테니

    • @김미스터-x9c
      @김미스터-x9c Рік тому +2

      당시 전방에있었는데
      그냥 싸우고 끝내고 싶었습니다.
      50년째 이러는데
      여기서 끊어야 후손들이 편하지않을까.. 그런생각

    • @U2HS1D
      @U2HS1D Рік тому +2

      🇰🇵: 한반도 이북지역을 불법 점령한 폭력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