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무성하게 흘렀네요 저 당시 난 국민학교6학년이었는데 벌써42년이라니 50대 중반 저 무대에 서 계셨던분들 지금은 안계신분도 많을것입니다. 맘이 아려 오네요 ㅠ 비록 가난했고 힘든시절 이었지만 쑈 프로볼때면 웃음과 행복 했었고 가슴 뭉클하네요. 귀한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수이-f8u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가서 옛날신문들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80년 11월 1일이면 당시는 흑백 방송으로 나왔겠네요... 사실 울나라는 70년대말부터 이미 컬러로 방송을 제작하고 있었지만... 박통때 괜한 고집을 부려서... 컬러 방송을 못했죠...
이미 1970년대 위력적 선풍을 끈 조용필. 잠시 주춤한 사이. 몇 가수들이 인기를 끌었으나 1980년 돌아온 그의 창밖의 여자는 레코드 백만장 돌파. 기념비적 가수가 등장. 그런즉 1980년 이후 지금까지 그를 능가하는 가수는 없음. 그야말로 가요계의 메시. 1980년 창밖의 여자를 부르며 민주화를 고대했으나 정국은 다시 됙재자에게로. 당시 등장한 아주 많은 연예인들이 있었으니 가수 현숙. 제 7광구의 기억이 아련. 영화 물보라의 신인 육감적 육체에 절세미안 금보라.
용필이 형님 최고에요. 초등학교 시절 롤라장에서 원티드랑 단발머리만 듣고 자랐는데 참 세월 빠르네요.
옛날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2022년 설날 밤 입니다~~~
세월이 야속하네요-----/그시절 회상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차인태 선생님 사회보실 때 프로그램 격이 최고였음. 지금은 왜 이러나~~
이미영씨 저때 선망의 대상이었어요
얼마나 깜찍하고 예뻤는지
인정 ...자유분방한 도시적 이미지 아마 지금의 고윤정급
42년전영상이네요.감개무량합니다
저때저무대에서 노래하든분들중에
얼마나많은분들이 하늘나라로갔을까
세월은 무심합니다
살아있을때 더많이 좋은일하고
더많이 즐기고
시간을 낭비해선안되겠습니다
41년전
세월이 무성하게 흘렀네요 저 당시 난 국민학교6학년이었는데 벌써42년이라니 50대 중반 저 무대에 서 계셨던분들 지금은 안계신분도 많을것입니다. 맘이 아려 오네요 ㅠ 비록 가난했고 힘든시절 이었지만 쑈 프로볼때면 웃음과 행복 했었고 가슴 뭉클하네요. 귀한자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뵌적은 없지만, 가족 화목하고 건강하십시요....^^;;
나랑 동갑이군.
국민학교 친구들 보며 늘 드는 생각이
추억이 같다는게 이리 슬픔일수 있는가 하는 생각..
가슴이 아려오는 ....
68이시군요~~~~~~~~~~~~~~~
친구야~?
안녕~~❤❤❤❤
안녕 친구들~
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조용필 풋풋하고 노래 잘하는 거 봐.
정말 가슴 설레게 하네요.
뒤에 악단들의 모습도 너무 멋져요.
토끼소녀 넘 귀엽네요
옛날 영상을 보니 지나간 시간들이 참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영원한 것은 없나 보네요. 늙어가는게 한편으로 슬프게 다가옵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말씀이세요~세월앞에 약에 없나봐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내가 고3때..
환갑입니다.
기억도 안나는 프로그램인데 왜이리 정겹냐 3살일때인데
다시는 돌아갈수 없는 시간들.....
같은 시대의 노래들인데 그래도 조용필 노래는 지금 들어도 조금도 어색하지 않네요
저시대에 저정도 클라스면 천재 아닌가
지금 생각해도 참 대단한 오빠야
사십년이 지나 다시보니 너무 뭉클하네요
감동이 물결쳐 마음 속 깊은곳에서 뭉쿨함이
복받쳐 올라오고 그때 그 시절로 돌아 간거같아 정말 짱입니다요.
감사합니다.
1980년도 인데 어느나라 선진국보다 화려하고 세련되었다 그잘산다는 미국쇼 보다 더세련되고 멋있다
조용필오빠 라이브로부른모습 정말옛생각나면서 노래잘하네요 ^^
추억을 생각나게 해서 너무 좋고
감동에 무대 인거 같네요!
조용필 형님 정말 불세출의 가수입니다 밴드연주 사운드 도 진짜 멋지고 퀄리트가 다르네요
좋은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용필이 진짜 팬이였는데 문재인 그인간정권 용필이 평양가서 정은이 쓰레기놈한태 90도로 인사하고 하는 모습보고 실망 저정도밖에 안돼나 싶어 큰실망
조용필 가지말라고~ 이게 조용필 모든 노래중에 제일 명곡 같다 캬
넘 젋고 풋풋한
연애인들 보기가
넘 조아요
지금은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네요
역시 젋음이 조아요
이때 용필오빠 리즈시절...
최고예요~~나 여고 때...
젊었을 때는 모두 미남 미녀이셨네요 세월이 참 야속하죠.. 여러분들 모두 남은 여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억만년이 흘르면 내 어린시절 이감성 이 분들 다시 만날수 있을까!
정말조용필노래많이따라불런는데그때가그립네요초등학교6학년인가보내요
정~말 귀한영상 오래 오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의 가수들의 실력이 모자라서 쓰는게 아니라 장비나 마이크 혹은 스피커의 음질이 지금 같지도 않을때 저 실력이라니 너무 멋있다.
가지말라고~
이건 고등학교때 간현 놀러가서 들었던 곡
아득하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가왕 조용필님의 앳된 모습 너무 귀엽네요.
그러게요. 그 시절에는 가왕이 아저씨로 보였는데 지금은 정말 앳된 청년으로 보여요.
80년대 이 시절이 그립다. 다시는 안오겠지만.....다음생에 이모습 다시 볼수 있을지..
다음생이 꼭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생에는 다른 세상이 있겠지요. 안타깝지만 80년대는 다시 오지 않아요.
재수시절.조용필형님모습과 닮았다고^^
그시절의 풋풋한모습들.이제는 다시올수없지만,영원한추억속에 남았군요.ㅎ
그리운 1980년
중학교2학년시절 눈물이나도록 그립습니다
형..저는 초등6년요...
난 고1 그해 광주의거 일어난해
ㅋㅋ저는7세 어린이
57세시군요...
@@정운영-w9i 예~~답글 감사합니다
초등6년이나 중학교2학년이나 동세대네요
아…옛 생각에 마음이 저리네요. 조용필씨 노래 가사가 매우 서정적이고 시적이에요. 마음 속 깊이 파고 들어요.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와우~
현석,김용건,한인수...참 젊으셨는데 김용건 씨는 깡마르시고 눈밑 주름이...암튼 저 시절이 그립습니다.
추억들이 모여잇네요
자주 찿아오겠습니다
조용필씨 노래 가사가 예나 지금이나 죽이네요.
최창남 소리꾼님의 장구는 진짜 멋들지고신나게 치셨죠
와 와 조용필 !
잊혀진 사랑 멋지다.
전자 기타 소리 내 마음 완전 사로잡는다.
잊혀진 사랑
너무넘 그시절에 좋아했는데
어머 저때가 내 나이 10 살때~?? 정말 세월이 빠르네요
한여름밤의 꿈 같은 시간이엇네요
살아보니 다 부질없어요
하고싶은거 ㆍ하고싶은말 다 하고 사세요
동갑내기 네요
이미영씨 넘 귀엽고 예쁘네요~~
엠비시.출신.ㅡ이미영씨.저때참.예뻤어요.통통하면서.ㅎ
딸 티아라 보람
조용필의 노래가 독보적이네요. 지금 들어봐도 고급스러운 음색, 창법, 멜로디, 감성은 영원하네요.
공감합니다.^^
20대 시절?인데도 무대 마지막에 나와 멋진 가창력을 보여주세요.
Thank you for the music 🎶
80년대는 물론 경제도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아시안게임 올림픽도 있었지만 더 좋았던건 동서양문화와 함께 국악마당놀이 등 전통문화도 꽤 높은비중으로 방송되어서 대한민국문화의황금시기였음
80년대 전통문화의 수준의 절정이 바로 88서울올림픽에서 집대성되었다는것이죠
정말 부채춤 바라춤의 오작교도 좋았고
클로징때 심청전의 떠나는 배도 황홀했죠
81학번인데..
최고 시절입니다.
날마다 대모해도 취업 80프로..ㅎㅎㅎㅎㅎㅎ
@@kimjameskim4130 2021학번이겠지 ㅋㅋ
토끼소녀 보고 싶네요. 깜찍 발랄~~~
김영란 씨 너무 이뻐요.가는 세월이 너무 야속 하네요!!
난 고3때네
그 시절이 그립네요
이때가 아마도 똑순이(김민희) 손잡고 드라마 했을때죠? 김인문씨가 항상 카셋트라디오 어깨에 메고다니면서 조용필 창밖에여자 틀고 돌아다니던 드라마! 내가 국민학교2학년때임! ㅠㅠ
Love Cho Yong Pil’s vocals
저 때 꽃다운 20대 중반도 지금은 60대 중반... 오메..!
저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고생스러웠던 시절인데
그리움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미영언니 푸풋하시다..이뻐요.
80년대는 조용필오빠의 해..최고였지요.저시절 너무그립네요..돌아갈수없어 더 아쉽고 그리운시절~
MBC 사가 지금은 일부 지방 MBC 라디오에서 새벽 4시 55분경에 들을 수 있습니다
역시 조용필!!!
노래가 기가 막힙니다
이 방송 어렸을때 본 기억이 나요!!!
조용필 라이브 대단합니다 찐~👍
이쁜이 듀엣 저 둘은 개이쁘네
조용필 레전드의시작
어휴 40년 전이었으니까 출연자들 모두 환갑이 넘었네
무대의 공기가 다릅니다. 너무나도 뛰어난 실력의 가수입니다. 조용필님~
국민학교 4학년때네.
무서웠던 시절이었지!
문화방송 음악구오랜만이네요 예전엔 문화방송 이라고 했지
이시기에 밴드를 가지고 잇엇다니 차암 대단~
조용필님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가창력의 소유자시네요.
1979년 MBC-TV 10년의 노래도 올려주세요
우와~무려 44년 전이네
인생무상이로고😢
1980년 중3 연합고사
구성달 선생님이 쬐려보는 모습이 떠오른다.
김현기 집사님 아직도 미국에 계신지요? 창밖의 여자 기타 애드립 들을때마다 그시절 그리워지네요 ㅋ
엣날영상이침감미록게보이네요
추억은 추억으로 그냥들 봐라
민주화고 전대갈이고 간에
전두환때...
그 시절이 좋았지요..
이미영..한인수, 감용건, 현석...이미지 김영란...반가운 얼굴이 보이네요..^^
8살 때인데 왜 자주 봤던거 같은 ...
조용필은 딴따라랑 차원이 다른 사람... 유복한 집안의 형들 모두 고학력 .... 부친도 학교를세우신 분으로 압니다... 😂
참 58년 개띠인데요 너무 새롭다
와....진짜 옛생각난다....
그시절 일산읍에있는 사계절다방에세 쪽지신청곡으로 듣었던 노래
가 생각나네요!
윤시네 DJ에게ㅡ
우와 !!! 눈물이 나네요 !!!
검색해 보니 1980년 11월 1일 토요일 특집 방송같네요.
이게 검색이 되나요?
@@진수이-f8u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 가서 옛날신문들 검색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80년 11월 1일이면 당시는 흑백 방송으로 나왔겠네요... 사실 울나라는 70년대말부터 이미 컬러로 방송을 제작하고 있었지만... 박통때 괜한 고집을 부려서... 컬러 방송을 못했죠...
찾아보니, 1980. 11. 1. 방송된 거네요. 그럼 아직 컬러 방송 이전... 방송은 흑백으로 나왔을 듯. (컬러 방송은 정확히 이로부터 한 달 뒤)
저시절 지금보다 더 행복해 보입니다...
전두환 대통령되고 국민들로부터 암울했던 정치적관심을 돌리기위해 '프로야구출범','국풍81','올림픽개최' 등등 축제적인 분위기를 무던히도 많이 만들던 시대였죠. 방송분위기는 물론이구요..
그립습니다 저 시절이
저때는 우르르르 몰려나오는게 기본~~~
바니걸스 숙자매 새심트리오 이쁜이군요 마지막 신랑신부 한복 입은분들은 잘 기억이 없네요~~ 참 이쁘시네요^^ 닐리리 여성가수분은 춤도 잘추시고 엄청 세련되신듯~~
신랑.신부가 이쁜이입니다
@@4490-u2s 44 90님 죄송한데...버라이어티쇼 2부만 나오길 기다리고있는데...언제쯤 영상이 나오나요?? 그 흑백 짤들중에는 없는 부분인데...나중에 2부는 칼라로 그당시 방송했던 전부분이 나오는건가요?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ㅋㅋ
@@S몰슈 2부는 전체를 올리지 않고 개별로 올렸습니다
재생목록에 들어가셔서 버라이어티(1980) 보시면 순서대로 나옵니다
그룹사운드 편입니다 와일드캣츠, 김트리오, 이종식과 사랑의 샘
@@4490-u2s 예 개별로 올린거는 다봤어요...1부에 보면 가수팀 인사할때 장은숙님 인사하는것만 나오고 2부에서 노래부르는거 나오는데 그장면 보고싶은데 2부도 전체영상 올릴 예정이신가했더니...아니신가보네요...하여튼 영상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최근올리신 여의도 1번지(1982) 에 다른모습으로 등장하셨으니..대리만족 ㅋㅋ
1부 첫순서가 가수팀 6명
(최백호,이택림,이수영,현숙,채은옥,장은숙)
나와서 자기히트곡을 부르는데 그야말로 조금씩 부릅니다
이건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감질나게 안보는게 나을듯 하여 뺐습니다
나중에 더빙을 해볼까하는 마음은 있는데 마음뿐입니다
잊혀진사랑! 조용필의 최고노래!
김영란 법을 만든 당사자는 아니지만 김영란은 역시나 군계일학적이다.
'김영란의 오늘의 요리'가 생각나네요
저 당시 남자 배우들은 대가리가 컸어야 미남 소리 들었네 오달수 저때 활약했어야 했네 ㅋㅋㅌ
10:10 이 사람 내연녀는 이 때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ㅋㅋㅋㅋ
내연녀는 아니죠 김용건씨가 불륜도 아니고 이미 20여년전 이혼하고 혼자살아왔다가 어린 여자만나 애낳은거
이미 1970년대 위력적 선풍을 끈 조용필.
잠시 주춤한 사이. 몇 가수들이 인기를 끌었으나 1980년 돌아온 그의 창밖의 여자는 레코드 백만장 돌파. 기념비적 가수가 등장. 그런즉 1980년 이후 지금까지 그를 능가하는 가수는 없음.
그야말로 가요계의 메시.
1980년 창밖의 여자를 부르며 민주화를 고대했으나 정국은 다시 됙재자에게로.
당시 등장한 아주 많은 연예인들이 있었으니 가수 현숙. 제 7광구의 기억이 아련. 영화 물보라의 신인 육감적 육체에 절세미안 금보라.
현숙누님 노래가 오래 돼었구나 정말로,!
이쁜이들 잘나가는 시절
흑백tv 장학퀴즈 mc보던 분이네요 ...그때가 생각이 납니다 세월이 참.....물처럼 흐른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차인태 아나운서요
아이구ㅡ인구수가 장난아니네요
출연료감당될라나
아 5학년때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이때는 걱정도 없고 그냥 놀고 TV보고 이집 저집 마실다니며 살았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밥먹고 놀고 너도 없고 나도 없고 그리 살았었다. 아무 생각없이 살던 때가 그립다. 지금은 경쟁이 너무 심함
요즘 가수들 하고는 하늘 땅 차이다.
옷 차림 부터 노래도 너무 잘하고
조용필님, 저게 라이브라는 게 믿어지질 않음
최고의 가창력
라이브 아님. 립싱크. 물론 조용필이면 라이브가 더 좋으나 당시 기술적 편의땜에 저렇게 많이 함. 보면서도 짜증났던 기억 있네요.
립싱크가 맞네요~^^
아....현석,김용건,한인수 선생님도 나오시고..아..옛날이여 하실거 같은데..이런거 보시면..ㅎㅎㅎ
이때 부터가 조용필이 마지막 끝판왕이였네 ㅋㅋ
하정우 아버지, 아니 요즘 새 애아빠된 김회장네 장남 산림과 김계장님이 보이네요^^
역시 조용필 최고다
저시절,팝송말고는 노래로 인정 하지 않았던 고2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