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의 대행진 2부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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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0

КОМЕНТАРІ • 311

  • @user-vv8nk2lu6e
    @user-vv8nk2lu6e 2 місяці тому +5

    최헌 초병걸 조경수 참좋아했는데 다돌아가시고 보고싶다 노래지금들어도 좋아요 😀 😂😂😂❤❤❤❤❤❤❤❤

  • @makikaleumen7680
    @makikaleumen7680 2 роки тому +31

    최병걸 오빠.
    세상 너무 일찍. 떠나서 안타까운 ㅜ
    저땐 인기 탑. 이었죠 !!

  • @user-uj9md3gg8g
    @user-uj9md3gg8g 2 роки тому +20

    최병걸님~생각나네요

  • @hibye3258
    @hibye3258 3 роки тому +93

    최병걸 그땐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 남자다움 귀여움 섹시함 모두 갖춘 완전 매력있는 미남이셨네요! 너무 일찍 돌아가셔서 가장 안타까운 분...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 2 роки тому +25

      최병걸씨 좋아했는데

    • @user-vq7jn2fl1n
      @user-vq7jn2fl1n 2 роки тому +14

      진짜 좋아했었는데ㅠㅠ

    • @user-gq3dj3oj8o
      @user-gq3dj3oj8o 2 роки тому +8

      저도요 안타까워요

    • @user-uf3nt1mq3z
      @user-uf3nt1mq3z 2 роки тому +8

      최병걸과 최헌이 쌍두마차 ㅋ 이제 두분 하늘에 별이되어 너무안타깝습니다

  • @user-mm7vz6uy5r
    @user-mm7vz6uy5r 2 місяці тому +4

    그대그시절 넘 눈물나도록 그립네요 최병걸님 넘 멋잇네요

  • @user-wz2vh7et4b
    @user-wz2vh7et4b 3 роки тому +47

    최병걸... 최헌... 그리운 얼굴들...

  • @sun4957
    @sun4957 3 роки тому +52

    진짜 저때는 세월이 참느리게 갔는데
    지금은 번쩍하면 한달이고 일년이 지나가네요 저시절이 참 좋았는데
    그리워요ㅡㅡ

  • @user-je5eo8lm9l
    @user-je5eo8lm9l 2 роки тому +14

    최병걸 가수 일찍 요절했는데 그립네요. 전영록 저때는 어려서 그런가 선배가수들과 아이 콘택트가 전혀 없네 자기노래 남이 부르면 눈맞춤도 해주고 그러는데

  • @cylee8319
    @cylee8319 3 роки тому +214

    저땐 시간이 안가서 미치겠더만, 지금은 너무 잘가서 미치것다.

  • @chonghan2109
    @chonghan2109 3 роки тому +36

    옟날이 너무 그립습니다 .

  • @kephas7772
    @kephas7772 2 роки тому +16

    어린 시절 좋아했던 고 최병걸씨의 모습 반갑네요..전영록, 조경수씨 또한... 70년대 고교물 '말해버릴까'에서 강주희씨와 함께 주인공으로 출연하였던 김보미?씨로 보이는데 그 옆은 금보라씨고... 최희준,이미자씨에 조용필...그리고 박경희씨까지...당시 어린 시절이었는데 저 분들을 왜 다 알지...대우 정해원 선수도 알겠고, 70년대 제일 좋아한 축구 선수는 차범근 선수와 키 큰 김재한 선수..이영무,허정무,조광래, 최종덕,김강남,김성남,신원호? 선수 등...국대도 화랑과 충무로 나뉘었던 시절까지...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29

    너무 보고 싶은 가수가 또있네요~~ㅠ
    키도 크고 외국여자인듯한 가수 박경희님 ㅠㅠ
    찬란한 태양이~빛나는거리~~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은 너무 보고싶네요~~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роки тому +2

      가사죠????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2

      @@fiercehan6791 네 제목이 저꽃속에 찬란한 빛이 인가 그래요 ㅎㅎ

    • @fiercehan6791
      @fiercehan6791 2 роки тому

      @@user-io8ji3rl1q 김치국수 최애하시는지요???

  • @user-ed8rq5pt6r
    @user-ed8rq5pt6r 2 роки тому +16

    42년전 영상이네요 아득한 세월많큼 에땐 모습들이 추억속에 남아있네요 아쉽게도 최병걸씨는 너무일찍 하늘나라가셨지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아들과 한계순예쁜아내를 남겨두시고 먼길가셨지요 참세월이 많이흘렀네요

  • @metaphor5533
    @metaphor5533 2 роки тому +16

    너무 정겹고 꾸밈없고 좋다. 서울 사투리? 인지 가식없는 말투. 나는 트롯을 꽤나 싫어하는데 저때의 트롯은 그래도 나름 이야기가 있고 음악적 짜임새도 있고 무엇보다 가수들도 다들 개성이 확실하고 그렇네. 저런 음악들 가운데 청춘을 보내다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꿈 같은 노래를 만든 전영록, 조용필 같은 형님들은 정말 기적 그 자체인듯

  • @user-dg1bs3xf8y
    @user-dg1bs3xf8y 3 роки тому +46

    노래도 바꿔 부르고 가수들이 여럿이 같이
    서서 부르던 방송문화 .. 지금은 어색하겠지만 당시엔 가족같은 분위기라
    참 보기 좋네요.

  • @user-be2oz3oo2p
    @user-be2oz3oo2p 3 роки тому +34

    나 고2였는데^^ 아 옛날이여~~~되돌릴수없는 그시절이구나 그립다 너무 그립다 60바라보는 나이가되니 인생이 뭔가싶기도하고

  • @brucekim9023
    @brucekim9023 Рік тому +3

    아, 노래들 듣고 있는데, 괜히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ㅠㅠ

  • @user-wo4ys7jd1i
    @user-wo4ys7jd1i 2 роки тому +14

    이젠 오래되어 기억이 희미하지만 어릴때 외할머니와 외할머니 친구분들 앞에서 최병걸님의 발길을 돌리려고란 노래를 곧잘해서 귀여움을 받았었다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외할머니, 외할머니 사시던 동네의 따뜻함, 옛 노래를 회상해 보게 하는 영상이었습니다.

  • @user-jg4he5yi9u
    @user-jg4he5yi9u 3 роки тому +17

    아.최병걸 가수님. 전영록.조경수.그때 대단했었죠.

  • @Roksac705
    @Roksac705 Рік тому +3

    고최병걸님이 애심을 부르시는데 애이리 절절한지.참 많이 아쉬운 분이었죠.

  • @user-tx8mv1xu9h
    @user-tx8mv1xu9h 3 місяці тому +2

    박경희씨가 29세셨네요... 카리스마가...ㄷㄷㄷㄷㄷ 초대형 가수.

  • @good-idea03
    @good-idea03 3 роки тому +47

    조승우가 아버지 조경수 꼭 닮긴 했네요..최병걸 가수 좋아했는데 너무 빨리 세상을 뜨셨죠..최헌도 몇년전 지병으로 가시고..ㅜㅜ

    • @user-le8zv7xz2t
      @user-le8zv7xz2t 3 роки тому +12

      최병걸씨가 이수만,임성훈 두 사람과 같은 또래고 경복고등학교 동창이라던데 너무 일찍 갔죠

    • @SOONTAEPARK
      @SOONTAEPARK 3 роки тому +4

      최병걸가수 죽었어요

    • @j.y.5276
      @j.y.5276 3 роки тому +4

      조경수씨도 괜찮게 생겼지만 아들 조승우씨가 더 훈훈하게 잘생겼어요...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10

      어릴떄 연탄이 사라지고 곤로가 있을때~~`곤로에서 삼양라면을끓여먹던시절...그떄 삼양라면이 당연히 1위였조~~정치적인 김기춘과 농심에서짜고 삼양이 ㅠㅠ
      최병걸님 최헌님..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던 가수분들이신데 ㅠㅠㅠ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대로걸었나~~~ 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 @user-zj5xg7tq2n
      @user-zj5xg7tq2n 2 роки тому +5

      박경희 씨도 일찍 고인이 되셧죠

  • @user-ov1jv9ji5o
    @user-ov1jv9ji5o 2 роки тому +9

    정말 귀한 영상 잘 보았습니다.

  • @jessicapaek7021
    @jessicapaek7021 3 роки тому +43

    와~모두 젊은시절...이때는 많이 부족했지만 행복했던 시절 아니였나 싶네요...

    • @user-nz7jn9bh4n
      @user-nz7jn9bh4n 3 роки тому +13

      고1때네요...맞아요. 부모님 살아계시고 핸폰없고 아날로그시절... 눈물 겹도록 그립습니다....

    • @user-yc9dy6in7h
      @user-yc9dy6in7h 3 роки тому +7

      고2때네요제가그땐부모님모두살아계셨었는데그시절이그립네요

  • @user-dk7yk7mz9k
    @user-dk7yk7mz9k 3 роки тому +24

    어릴때 저분을 보고 참 잘생긴 아저씨다 생각했었죠! 일찍 고인이되신 최병걸님!~~다들 참 젊은 시절 이네요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1

      그떄는 대포집이라고 있었드랬죠..한잔에 얼마엿던가... 테레비도없었어요... 아남인가 금성인가 발4개 달린 테레비가 나왔었져..
      문을열고 전원을키면은 1분은 기다려야한다는 ㅎㅎ 라면은 당근 삼양라면이 1위죠~~ 김기춘하고 농심이 삼양 몰락할려고 짜고 고스톱치고 망하게 할려는 것이었지만 ㅠ
      동네 아재들...대포집에서 술먹고 나오는노래 1위가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데로 걸었나.... 이노래 입니다 ~~저도 보고 싶습니다~~

  • @user-jv6km6dx3s
    @user-jv6km6dx3s 2 роки тому +4

    세월이 참 빠르네요 아무리 잘난 사람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네요 저 잘난 사람도 늙어가고 나도 늙어 가고 살 날 보듬 참 쓸쓸하네요

  • @YJG289
    @YJG289 3 роки тому +36

    참 좋았던 시절

  • @user-qx8ex4xe6k
    @user-qx8ex4xe6k 3 роки тому +19

    최병걸가수님 부인이 한계순씨였던것 같은데 참 이쁘고 말잘하고. Mc도 잘보던분이였지요

    • @user-ks1vj5zt8c
      @user-ks1vj5zt8c 2 роки тому +4

      재혼해서 잘 사심..

    • @user-bo6be4sn4t
      @user-bo6be4sn4t 2 роки тому +5

      최병걸님 돌아가시고 아마 얼마안되서 간통사건에 연루되어서 사회적으로 지탄을 많이 받았던 분이죠 ...케리부룩 구두 광고모델이었었죠 ..

  • @user-cs2es6zk7g
    @user-cs2es6zk7g 2 роки тому +31

    최병걸이 부르는 애심이 전영록보다 훨씬 더 좋네.

  • @user-xk9tn5qe3p
    @user-xk9tn5qe3p 2 роки тому +22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구나......그 당시 수학여행 가서 엄청나게 불렀었는디.......참 이젠 고인들도 생겨나는 것을 보니 인생무상이다.
    삶이란 이런 것인가......세월이 너무 미워요.....잠시나마 추억에 빠지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데이.....

  • @namjaaienamjaaie3582
    @namjaaienamjaaie3582 2 роки тому +32

    최병걸 님 평범한 창법 인데 노래가 자연스럽게 좋게 느껴진다 .전영록 님 당시 최고 인기 가수 두 분의 가운데서 이쁨받으며 노래하시네요

  • @user-nr7to6ob3e
    @user-nr7to6ob3e 3 місяці тому +1

    영록오빠 애기때네~
    귀여우셔라~~😊😊😊

  • @user-qt3uk9og9b
    @user-qt3uk9og9b 3 роки тому +12

    정말정말 귀한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조용필님의 귀엽고 앳된 모습을 보게 되어서 행복했습니다~^^

  • @user-qk5lc3nu1w
    @user-qk5lc3nu1w 3 роки тому +29

    올해나이 56
    옛날이 그립네요

  • @user-yw8oh4xm9u
    @user-yw8oh4xm9u 2 роки тому +3

    최병걸 전영록 조경수 오랫만에보는얼굴벌써40년세월이흘렀네요
    세월참빠르네요

  • @hmk4101
    @hmk4101 3 роки тому +13

    소중한 자료 잘 보겠읍니다~

  • @ijlucky6496
    @ijlucky6496 3 роки тому +21

    그립네요 최병걸씨 참 좋아했는데 한계순씨도 궁금하네요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6

      최병걸씨... 그때는 제가 나이가 어린아이 나이 입니다`~~
      라디오를 통해서 나오는 노래가 주로 윤항기 님의 이거야~~정말~~~만나봐야지`~ 내가 얼라때 마니 불렀다더라고요 ㅎㅎ
      근데..대포집에서 술한잔 걸치고..나오는 분들 술만먹었다하면은....발길을~~돌리려고~~바라부는 대로걸어도`~~ 최병걸님의 노래를 마니 했었어여 ~~
      나의 어린시절 추억 입니다 ~~~

  • @user-po6jd1qe9t
    @user-po6jd1qe9t 3 роки тому +12

    이대근형님
    제일멋지십니다
    형님액션영화
    완전 멋지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 @sjw0203
    @sjw0203 3 роки тому +21

    우와....화질이 극강입니다.당시 아홉살때라 어렴풋이 기억납니다.특히 사회를 보신 최우철 아나운서는 당시 MBC에서 아침방송으로 '뉴스쇼'를 진행하셨을겁니다.경쾌한 오프닝음악을 들으며 등교준비하던 때가 그립네요....

    • @징픽
      @징픽 3 роки тому +3

      81년부터 98년까지 했음

    • @jinko2308
      @jinko2308 2 роки тому +3

      동갑

  • @user-dy6iy6yp1y
    @user-dy6iy6yp1y 3 роки тому +19

    최병걸 보고싶다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3

      ㅠㅠㅠㅠㅠㅠ
      그래..그때 대포집이라는게 있었어여~~ 한잔에 얼마했나... 금복주인데 아주큰병인데,,ㅋㅋ
      그떄..라디오에서는 윤항기님의 이거야`~~정말 만나봐야지~~ 이노래 제가 어릴적에 마니 불렀었고 지금 나이50인데 추억으로남네요 ㅎ
      그런데 대포집에서 술을 먹고 나와서 노래불렀다하면은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무조건 이노래를 부르셨던 기억이 나네요`~~
      항상 테레비 나오면 웃으면서 노래부르던분...30대 젊은 나이에 ㅠㅠㅠㅠㅠ

  • @user-so6sk8vj3h
    @user-so6sk8vj3h 2 роки тому +4

    제가 국민학교 시절에 이영하님이 꿈에 저희집에서 아궁이에 불 지펴주는 꿈 꾸었는데...ㅋ
    젊을(리즈)시절때 보니 반갑네요~^^

  • @j.y.5276
    @j.y.5276 3 роки тому +18

    와~ 이영하씨 진짜 잘 생기셨다😍😍
    키도 크고 훈훈하네요.
    이대근씨는 순간 이병헌일줄 ㅎㅎ

  • @j.y.5276
    @j.y.5276 3 роки тому +11

    전영록씨는 너무 귀엽고 조경수씨는 아들과 많이 닮았지만 아들이 살짝 더 절생겼네요~ 여자들도 저때는 성형이 많지 않던때라 너무 자연스럽고 좋다.

  • @user-ce6gr4du5n
    @user-ce6gr4du5n 3 роки тому +16

    기억이나네요.참좋았는데.최병걸씨.아마30대세상을떠난걸알고있네요.보고싶네요

    • @user-vq7jn2fl1n
      @user-vq7jn2fl1n 3 роки тому +4

      저두요 참 좋아했었는데ㅠㅠ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2

      네 그립습니다~~그때는 제가 어렸을떄..대포집이라는게 있었어요 ㅎㅎ그때는 한잔에 얼마였었던가..
      동네 아저씨들 삼촌들..술만먹었다하면은,,,부르는 노래 1위가~~~ 발길을~~~돌리려고...바람부는 대로걸었나....
      라디오를 통해서 가장마니 들었던 노래는 윤항기님의 이거야`~정말...만나봐야지.... 이노래입니다~~저도 그떄 시절생각하면은 눈물이 납니다 ㅠ

  • @user-dz9tk4nd4j
    @user-dz9tk4nd4j 3 роки тому +12

    그때가 그래도 살맛나는 세상인데~
    아마 나이탓이겠죠~^♡^
    지금보니 눈물이 핑 도네요~후후

  • @user-up2dv7hi3p
    @user-up2dv7hi3p 3 роки тому +10

    박수로 모든걸 다 커버하네요
    정겹습니다

  • @user-ww7fb4uj4r
    @user-ww7fb4uj4r 3 роки тому +12

    꼬맹이 때 진정 난 몰랐었네..이 노래를 왜 다 외우고 할머니들 앞에서 불렀는지 ㅋ 저대는 가요50%민요 50 저렇게 가수들이 가요뿐만 아니라 민요도 부르고 국악하는분들도 많이 나오고 심지어 90년대중반까지 길거리에 한복입은 멋쟁이 할머니들이 많았죠.

  • @user-qq4ex3zz6q
    @user-qq4ex3zz6q 2 роки тому +2

    1980년..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논,밭,동네 하루종일 놀기 바빴던 시절..
    다음해 1981년 하얀 손수건 달고
    국민학교 1학년 입학^.^
    시간이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 것인가
    싶읍니다..

  • @tv-5903
    @tv-5903 2 роки тому +8

    그립다..저 시절이..

  • @user-fw3iw2wo8h
    @user-fw3iw2wo8h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 그리운 시절의 가수
    최병걸.조경수 등 드디어 소환했네.
    난 정말 몰랐었네
    돌려줄 수없나
    그런 애창곡들이 나의 삶의 일부거든.
    최병걸이 일찍 요절했다니 실로 충격적이소.안타까웠소.

  • @Zxcv208
    @Zxcv208 2 роки тому +7

    박경희 노래잘하심

  • @user-vl7th3fp9e
    @user-vl7th3fp9e 2 роки тому +11

    마지막에 나왔던 미소년 축구선수 정해원씨는 2020년 돌아가셨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ga3chae119
    @ga3chae119 3 роки тому +14

    이영하씨는 세기에 한번나올까 말까한 훤출한 꽃미남이시네요

  • @user-sf6yl2jr6v
    @user-sf6yl2jr6v 3 роки тому +21

    아...그립다
    고등학교 때 인데..
    미팅 했던 현경아...지숙아..
    잘 살고 있지?
    보고파 요.그립고~^^♡♡♡

    • @lhs9440
      @lhs9440 3 роки тому

      쯔쯔 에구 여기서 그녀들이름 부르시면 어떡한다용? ㅋㅋ

  • @j.y.5276
    @j.y.5276 3 роки тому +7

    전영록씨 귀엽고 풋풋하다 ~

  • @user-mo7cq2mf5g
    @user-mo7cq2mf5g 23 дні тому

    아 저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ㅎㅎ

  • @onlyjustjust
    @onlyjustjust 3 роки тому +9

    이대근 배우젊은 시절 풋풋하네요~^^

  • @user-le8zv7xz2t
    @user-le8zv7xz2t 3 роки тому +14

    80년 쿠웨이트 아시안컵 준결승 남북 대결에서 후반 종료 10분도 안남은 시간에 0-1로 끌려가다 동점골과 역전골을 넣었던 정해원 선수 저 당시 남북대결은 전쟁과도 같은 빅이벤트였죠 그후 한일전 골 영상은 수도 없이 방영하면서 남북대결 골영상은 하나도 내보내지 않는건 시대적 영향으로 봐야될지 되짚어 보게 되네요 이 방송은 80년 쿠웨이트 아시안컵이 끝난지 얼마 안된 시기에 방송 되었던것 같은데 당시만 해도 서울이나 수도권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는 MBC,TBC는 나오지 않았고 오로지 KBS 하나로만 TV를 시청할 수 있었는데 그나마 그것도 난시청 지역에서는 안테나로도 전파가 전파가 잘잡히지 않아 시청하기가 어려웠던 시절이었죠 격세지감을 느낄 수 있네요

    • @jeongsoopark9198
      @jeongsoopark9198 3 роки тому +1

      정해원씨 얼마전에 별세했어요. 너무 일찍 가셨죠.

    • @user-le8zv7xz2t
      @user-le8zv7xz2t 3 роки тому +1

      @@jeongsoopark9198 금년에 별세하신건가요?이제 환갑 갓넘은 나이인데 너무 빨리 갔네요 80년대 국가대표에서 뛰었던 정용환,오연교 전 선수들도 오래전에 일찍 갔는데 너무 빨리들 가네요

    • @WBA1975-WBC-WBO
      @WBA1975-WBC-WBO 2 роки тому +1

      남북축구 대결의 정해원 선수는
      1982년 때 아닌가요?

    • @WBA1975-WBC-WBO
      @WBA1975-WBC-WBO 2 роки тому +1

      mbc 도 전국민이 시청했어요
      잘나왔는데,

  • @user-gq3dj3oj8o
    @user-gq3dj3oj8o 3 місяці тому

    ❤용필❤ 오빠 저 당시 나이 31세~~울 큰아들 올해 31세 똑같네요 작년 5월에 콘서트 다녀 왔는데 올해도 콘서트 기다리는 중입니다🎉🎉🎉

  • @user-xo3kp6mc9o
    @user-xo3kp6mc9o 3 роки тому +12

    요즘엔 왜 이런노래가안나오나 이상한노래만나오니 옛날이그립니다.

  • @user-cd3xj6gw9v
    @user-cd3xj6gw9v 2 роки тому +2

    요즘은 안보이는 돌아가신분들이 더러 계시네
    나도 늙는데 왜 안그럴까
    세월 무상함에 그리고 그리운 사람들까지~

  • @user-fn6is2eb9s
    @user-fn6is2eb9s 3 роки тому +27

    두환이가 모두 잘 모이게 했지. 지금으로선 상상도 못할일...

    • @user-zn2ql5lj4e
      @user-zn2ql5lj4e 2 роки тому

      저때 그럼 야인시대 분들 세상인가요

    • @user-zh8sm2nx7g
      @user-zh8sm2nx7g 2 роки тому +1

      @@user-zn2ql5lj4e 전두환을 말하는거임

  • @won5691
    @won5691 3 роки тому +3

    박수치는게 넘 웃기고 재밌네요

  • @user-ke6br7lo1z
    @user-ke6br7lo1z 3 роки тому +2

    어느새 4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깔끔한 조경수 최병걸 전영록

  • @user-eh9tw1kf6m
    @user-eh9tw1kf6m 2 роки тому +8

    요즘의 난잡한 개량한복만 보다가 옛날 한복을 보니 저게 훨씬 더 예쁘네

  • @peterKdoc
    @peterKdoc 3 роки тому +8

    80년이면 나 중3때네ㅎㅎ 그러니 저 가수들도 다 늙고 세상떠났지. 인생무상이야

  • @woodykim7132
    @woodykim7132 3 роки тому +5

    목석처럼 박수치면서 단체로 노래부르는게다야. ㅋ

  • @user-re4qd5kw6p
    @user-re4qd5kw6p 3 роки тому +6

    영록오빠 넘 귀여워요~

  • @user-zx7oo2qq9q
    @user-zx7oo2qq9q 2 роки тому +3

    아!! 80년도. . 갓취업한 사회초년생 시절 회사 창립기념일에 그당시 가장인기있는 연예인들 회사에서 초청했는데 그중에 김훈 조경수씨 오셨었죠
    이분들의 노래와 저의아름다웠던 청춘이 함께 흘러 이제 환갑이 되었네요
    그립고 그립습니다 풋풋했던 20대때가. .^^

  • @user-wk2bq8fp4j
    @user-wk2bq8fp4j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태가 좋은시절.고3때 그리운시절😅

  • @globe-trotter
    @globe-trotter Рік тому +1

    저 속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 @user-tp4nf1jw3q
    @user-tp4nf1jw3q Рік тому +3

    영화 "타짜"의 고니역의 "조승우"는 아버지 "조경수"를 빼다 밖았다
    특히나 눈가 눈매와 코주변 입은 지금의 조승우라 해도 믿겠습니다

  • @user-xz8of4vs3g
    @user-xz8of4vs3g 3 роки тому

    👍👍🤟👏💃

  • @user-tw5oe5xi6k
    @user-tw5oe5xi6k 2 роки тому +3

    초 대형 가수 박경희 보고 싶네요

  • @user-mp4vi7oy6t
    @user-mp4vi7oy6t 2 роки тому +3

    병거리 노래 좋았어 시원하고 남자답고 술을 너무 좋아한거 같아 간경화로 갔다고 하더만

  • @user-wz7ph5uq9c
    @user-wz7ph5uq9c 3 роки тому +9

    금보라 이영하 인물이 확실히 좋으네 ㅋㅋ

  • @donghyuncho6157
    @donghyuncho6157 2 роки тому +3

    옛날 연예인들 어찌보면 참 불쌍하다. 저런 말도 안되는 관제방송에 총동원돼서 노래하고 춤추고....저기 나온 모든 연예인이 내켜서 출연하지는 않았을텐데.....

  • @user-ow2dz3tu7w
    @user-ow2dz3tu7w 2 роки тому +4

    고 최병걸님 넘 일찍 갔어요

  • @user-yq7ed1we9u
    @user-yq7ed1we9u 2 роки тому +2

    옛날 생각나는구나 쇼쇼쇼 허참이 최고였는대..

  • @user-ni2lr6jb7t
    @user-ni2lr6jb7t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병걸씨가 전 영록씨를
    바라보는데
    피하신는..ㅎ

  • @user-zj5xg7tq2n
    @user-zj5xg7tq2n 3 роки тому +2

    80년 고1때네 어린 학생들도 군사교육 받던시절 ~~그래도 단발머리 그시절 너무그립네 아버지 할머니도 보구싶고~~

  • @user-by8do6vk6z
    @user-by8do6vk6z 3 роки тому +6

    최병걸 전영록 지금 보니까 어린 애숭이네요 ㅎㅎㅎ 이대근도 보이네요

  • @user-th7jj7rj3o
    @user-th7jj7rj3o 4 місяці тому +1

    최병걸 아저씨 ..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대로 걸어도 👏👏👏

  • @user-kd9up9lc5z
    @user-kd9up9lc5z 3 місяці тому +1

    조승우 아버지네~
    저 해에 태어났구나
    아버지의 우월한 유전자 덕분에 지금 대스타😅😅😅

  • @user-qd2ws3zm2j
    @user-qd2ws3zm2j 3 роки тому +11

    국민학교 3학년 때, 점심 안싸오면 조금씩 나눠서 줬고 얻어 먹는 아이들은 부끄러워 점심 때 도망갔지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 2 роки тому +2

      아그랫나요? 학교서 가난한 아이들 빵줬는데 나중에는 우리도 돈주고 사먹었어요

    • @user-io8ji3rl1q
      @user-io8ji3rl1q 2 роки тому +4

      이분은 저보다 나이가 위에 선배님 같으세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우리때는 양은 도시락 도시락이 찹던가 말던가..에효..그리먹었었습니다~~
      보리혼식 안한다고 그때 선생님한테 매맞은적이 있는거 같아요 ㅎㅎㅎ

    • @user-zh8sm2nx7g
      @user-zh8sm2nx7g 2 роки тому +3

      70년대초반 점심시간때
      제 도시락 뚜껑에 교실한바퀴돌며
      거지동냥하듯 걷으러다닌기억이나네요
      도시락못가지고온 친구를
      운동장에 찾으러다녔었죠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 2 роки тому +1

      @@user-zh8sm2nx7g 어릴때 남밥먹는것까지 신경을 쓰셨다니 나는 나밖에 몰랐는데

    • @TV-vv2cu
      @TV-vv2cu Рік тому

      점심시간에는 수돗가에가서 물로 배채웠는데.ㅎㅎ

  • @foxpaper8543
    @foxpaper8543 Рік тому +7

    [ 40년후의 대한민국 모습..]
    이때만 해도 이념대립이 없고 행복 할 때 였는데...
    지금은 극좌들이 온 갖 비리에 돈 봉투에 난장판을 치고, 문씨가 방송국 및 정부기관 ,정치인등에 간첩들을 얼마나 많이 심어 놓았는지..
    간첩노총, 간첩 방송등등 간첩과의 전쟁이라고 할 정도로 변질 된 나라가 바로 한국 입니다.
    간첩을 잡고 나라가 정상화가 될 때까지 애국 우파 여러분 힘냅시다.

  • @user-ce6gr4du5n
    @user-ce6gr4du5n 3 роки тому +21

    저시절로돌려주세요어느덧60살이코앞이네요

    • @user-ew4mg6sz2t
      @user-ew4mg6sz2t 3 роки тому +3

      노래방이 없던 시절 친구들과 손뼉치며 불렀던 노래들이네요 지나고보니 정말 좋은 시절이였어요 물질적으로는 풍족하진 않아지만 다시는 못올 그때그시절 이렇게나마 다시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 @user-we4cy8no2w
      @user-we4cy8no2w 3 роки тому

      돌아가면 그고난의 시절을 다시 사시게요?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 2 роки тому

      @@user-ew4mg6sz2t 나는 우리나라 놀이 싫었어요 돌려가며 노래하기 수줍음이 많아서 잘부르지만''남앞에서는게 싫었음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 2 роки тому

      @@user-we4cy8no2w 젊은게 부럽겠지요

    • @WBA1975-WBC-WBO
      @WBA1975-WBC-WBO 2 роки тому

      @@user-we4cy8no2w
      지금도 고난속에 살쟎아요

  • @user-ix3iu7bz9u
    @user-ix3iu7bz9u 3 роки тому +14

    어머~
    최병걸 동영상은 첨 보네
    저때가 갓 신혼이겠다
    나랑 동갑인 한계순이 23살에 30살 최병걸과 결혼한걸로 기억하는데..
    최병걸이 넘 일찍 세상을 떠났어요 ㅠ

    • @user-th5de7lg6h
      @user-th5de7lg6h 3 роки тому +2

      아 돌아가셨나요? 최병걸씨 어릴때좋아했었는데 노래 조승우씨 아버지 조경수씨

    • @WBA1975-WBC-WBO
      @WBA1975-WBC-WBO 2 роки тому +2

      최병걸씨 몇년도에 돌아가셨죠???

  • @user-iq7ds3og5i
    @user-iq7ds3og5i 3 роки тому +4

    그때가 그립읍니다 중2때...

  • @yangy9189
    @yangy9189 2 роки тому +2

    무용단의 춤이 멋있다^^

  • @user-jm3qf9ut6g
    @user-jm3qf9ut6g 2 роки тому

    오른쪽 조경수씨 조승우씨아버님 반갑네요

  • @user-ty3pk8dh6w
    @user-ty3pk8dh6w Рік тому +1

    1980년 대마초사건 해금이풀려
    조용필 창밖의여자로 티브나오기 시작할무렵
    이고 최병걸씨 그해 돌아가셨고
    전영록 79년도 군.제데하고 누군가로 주가를 조금씩
    올리던 신인 시절이네

  • @user-le8zv7xz2t
    @user-le8zv7xz2t 3 роки тому +9

    나이는 조경수>최병걸>전영록 순서네요

  • @user-fh4gz3iv3c
    @user-fh4gz3iv3c 3 роки тому +2

    초호화 캐스팅이네요!

  • @user-ix3iu7bz9u
    @user-ix3iu7bz9u 3 роки тому +4

    실명되기 전 이영호 모습도 보이고..

  • @user-yw8oh4xm9u
    @user-yw8oh4xm9u 2 роки тому +3

    저때군대에서ㅈ빼 이치던시절 그래도그때가그립네요

  • @user-cw5vk4fq4g
    @user-cw5vk4fq4g 3 роки тому +3

    제목에 오타가 났네요ㅋ
    5전만→5천만으로 고쳐주심이ㅋ
    최병걸님의 히트곡 제목처럼 세월이 이처럼 순식간에 지날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요ㅋㅋ

    • @user-uo3gf8gg1r
      @user-uo3gf8gg1r  3 роки тому +1

      눈이 맛가는 중입니다,,지적 감사합니다

  • @user-hz7ji8li9s
    @user-hz7ji8li9s 3 роки тому +1

    80년이면 배우 조승우님 태어난 해네요!

  • @hyangkusim3526
    @hyangkusim3526 3 роки тому +20

    전영록씨 안경이 현관 유리창 싸이즈네요
    ㅎㅎㅎ

    • @utopiakorea9021
      @utopiakorea9021 3 роки тому +1

      1980년대에 유행했던 안경스타일!

    • @kani37seo64
      @kani37seo64 3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ㅋㅋㅋㅋ

    • @user-el3qt3nk7m
      @user-el3qt3nk7m 3 роки тому +2

      ㅎ ㅎ ㅎ 넘 웃겨서 빵터졋음

    • @user-vd5ju8us2f
      @user-vd5ju8us2f 3 роки тому

      ㅋㅋㅋㅋㅋ

    • @nonamed25
      @nonamed25 3 роки тому

      유행은 돌고 돌아오는 것. 지금은 저런 안경이 트렌디해 보이죠

  • @user-cp5bk9ti2d
    @user-cp5bk9ti2d Рік тому +2

    형님들이(최병걸,조경수) 노래하면서 전영록에게 시선을 줘도 전영록은 눈길한번 안줘서 무대가 좀 아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