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05월、07일。 화요일이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수요일 새벽 두 시가 되었네요。 잔뜩 낀 먹구름과、 어중간하게 내리는 비처럼.. 생각이 참 많아지는 하루였어요。 보슬님을 향한 짧은 글을 썼는데、 어제 그 글의 끝 구절만.. 보슬님이 부르신 "한숨" 쇼츠에 남겼습니다。 남자라서、 여성의 삶은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서、 위로도.. 조언이나 충고도.. 그 어떤 도움되는 말도 할 수가 없는、 지금 이 현실이 조금 아프네요。 그저 응원하며 살고 있는 이 삶이.. 부디 틀린 것이 아니길 바랄 뿐이예요。 오늘 방송도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편안한 밤이 되길 기도해요。
24년、05월、07일。
화요일이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수요일 새벽 두 시가 되었네요。
잔뜩 낀 먹구름과、
어중간하게 내리는 비처럼..
생각이 참 많아지는 하루였어요。
보슬님을 향한 짧은 글을 썼는데、
어제 그 글의 끝 구절만..
보슬님이 부르신 "한숨" 쇼츠에 남겼습니다。
남자라서、
여성의 삶은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서、
위로도..
조언이나 충고도..
그 어떤 도움되는 말도 할 수가 없는、
지금 이 현실이 조금 아프네요。
그저 응원하며 살고 있는 이 삶이..
부디 틀린 것이 아니길 바랄 뿐이예요。
오늘 방송도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편안한 밤이 되길 기도해요。
Soo good
Thanks Peter 😍 It's a good song to listen to on a rainy day☂️
@@Sriii-j a rainy day will become a sunny day after listen to it
헉 뭐야 최근에 다시 올리기 시작했구나.. 좋다좋다
다시 노래 시쟉!!!
또또 몰래 올시십니까 행님
ㅋㅋㅋㅋㅋ 작은 취미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