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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안경낀 방삼이 방송을 왜 못봤지 ㅠㅠ 감성도 지렸고, 안경매니아인뎅 ㅎㅎ 지렸당 ㅎ

키ㅑㅑㅑㅑ... 음 색 요 정 ..

캬.. 오늘도 팬티가 없습니다..

진짜.. 우 윳 빛 깔 보 스 리..

오늘도 지렸어요 기저귀 주세요

기저귀 사주세요 지렸어요

역시..보물같은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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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슬님은、 딱、요、모습이었으면 좋겠다요。♡

24년、05월、17일。 금요일이 되었네요。 이 영상에 담긴 보슬님처럼、 오늘도 보슬님의 컨디션이 좋은 듯 하니、 더불어 힘이 나고 그래요。ㅎㅎ。 내일 머리하러 간다 하셨으니、 더 예뻐지셔서 오실 테니、 잔뜩 기대하고 있어야 겠군요。 오늘은 생각보다 일이 빨리 끝나서、 지금 댓글을 달고 있어요。 아마도 방송보러 가지 싶어요。 짧게 머물겠지만 인사만이라도 하려고요。 그럼 이따뵐게요。

또、하루。 잘 넘어 갔어요。 그 것에 감사하며、 듣는 노래네요。ㅎㅎ。

24년、05월、16일。 목요일이죠。 인스타에 갔다가 왔어요。 잘 쉬었던 보슬님 같고、 많이 즐거워 보였던 보슬님이었죠。 그 힘으로 오늘 방송도、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 갔으면 해요。 정신없고 바빠도、 해드릴 수 있는 걸 찾으며 사는 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행복이죠。 그래서 그 마음에 맞는、 공부도 더 해야 하겠고、 집중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 그저 고마운 마음이 들어、 그렇게 살아가네요。ㅎㅎ。 그럼 방송에서 뵐께요。

오늘은 이 노래 틀어 놓고 자야겠어요。 그래야 잠이 잘 오니까요。♡

24년、05월、15일。 수요일이자 휴방날。 잘 쉬고 있음을 확인했고、 댓글도 남겼지요。 즐거우셨다니、 그야말로 다행스런 마음인거죠。 그런 즐거웠던 마음、 잘 지켜서 또 다음 방송에、 팬분들과 즐거운 방송이어가길 응원해요。 전 이제 쉬어야 겠어요。 보슬님이 부르신 "숲" 틀어 놓고。

힘들고 지치는 하루였어도、 보슬님이라는 숲에 기대어 있으면、 그저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24년、05월、14일。 화요일이 되었네요。 며칠 만에 댓글을 남기러 왔네요。 안 빼 먹고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역시 쉽지 않네요。 시간 계산에 오차도 크게 있었고、 보슬님 방송을 보고 나면 일요일이 되어、 혜림님 방송도 봐야 하니까、 잘 자둬야 하면서도 시간에 쫓기는 상황이 되었어요。 조금 더 계산 해보고、 체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조절을 더 잘 해야겠어요。 오늘은 식사하시면서 시작을 하셨네요。 컨디션도 나쁘지 않아 보여서 다행이고요。 즐겁고 재밌게 잘 마치시길 바라요。

오늘도 이 쇼츠 픽。

24년、05월、10일。 금요일이 지나가 버린 토요일이네요。 오랜만에 장시간을 달리신 것 같아요。 두통이 오고 있으시다고.. 머리 아픈 모습을 자주 본 것 같아서、 약이 잘 들을까 걱정이 살짝 되네요。 늘 시간이 부족해서、 다음날 새벽이 다 되어 서야、 간신히 댓글을 남기는 게、 미안하기도..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런 이유로 대충 쓸 수는 없고요。 이제 토요일이니까、 보슬님을 뵈러 가는 날이네요。 공연 보고 오신다고요。 즐겁고 재미지게 잘 보고 오시길 바라요。 부디 신나는 토요일 보내셔요。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손편지를 드리고픈、 그 분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24년、05월、09일。 목요일이 되었네요。 오늘은 못하고 지나왔던、 맘에 있던 말을 꺼낼까 해요。 사실 지금 이 노래는、 보슬님의 방송이 있던 날에、 노래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가 R&B 이야기가 나왔고、 그래서 제가 신청하게 된 노래였죠。 작년 가을의 일이었어요。 아직 곱슬이셨던 그 모습을 기억하죠。 외모도、목소리도、참 인상 깊었어요。 다시는 일어날 수 없을 듯한 힘듦도、 그 날의 보슬님을 생각하면 다시 견뎌 졌을 만큼요。 그런 보슬님이 다시 보고 싶어서 돌아 오게 되었고、 그 때의 결정에 후회같은 건 없어요。 그저、아직 서툴러서 잘 못하고 있을 뿐、 하나 하나 찾아지길 바라며 살죠。 보슬님에게 좋은 것들이 무엇일지를요。 나이많은 남자라서 많이 더디고 느리겠지만、 그렇기에 확실하게 보여 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죠。 커져 가는 팬심을.. 그러니 오늘 방송도、 즐겁고 신나게 잘 마치길 응원해요。 Buen Camino。 보슬님이 가는 길에 축복이 함께 하길。

어른이어서.. 온전히 혼자서 다 끌고 가야 하는 거죠。 돕고 싶고、위로가 되고 싶은데、 성별이 달라서、상대를 너무 몰라서、 또、외면 아닌 외면을 하고 살죠。 나섰다가 그게 또 상처가 되면.. 되돌릴 방법이 없으니까요。

24년、05월、08일。 오늘은 수요일이고、 휴방날이자 어버이날이네요。 부모님께 연락드리셨거나、 얼굴을 뵈었거나 하셨을까요。 오늘도 변함없는 일정을、 보내신 듯 하네요。 저도 오늘 참 바빴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최근에 폼이 많이 떨어지고 계신、 보슬님을 보게 되면서、 어떤 마음으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여、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괜히 겁을 내기도 하고、 도움이 될 만한.. 또는、 위로가 될 만한 말을 찾아야 할지、 고민하기도 했지요。 생각만 많고、 어떤 말도 섣부르게 할 수가 없네요。 그저 별 탈 없이、 하루가 잘 지나가시길 바라요。 그러니 적어도 오늘 밤은、 누구의 방해도 없이 편안하길..

이런 생각드는 날이 있어요。 과연 보슬님의 기댈 곳은 어디일까.. 하는 그런..

24년、05월、07일。 화요일이어야 했는데.. 어쩌다 보니.. 수요일 새벽 두 시가 되었네요。 잔뜩 낀 먹구름과、 어중간하게 내리는 비처럼.. 생각이 참 많아지는 하루였어요。 보슬님을 향한 짧은 글을 썼는데、 어제 그 글의 끝 구절만.. 보슬님이 부르신 "한숨" 쇼츠에 남겼습니다。 남자라서、 여성의 삶은 너무나도 모르고 있어서、 위로도.. 조언이나 충고도.. 그 어떤 도움되는 말도 할 수가 없는、 지금 이 현실이 조금 아프네요。 그저 응원하며 살고 있는 이 삶이.. 부디 틀린 것이 아니길 바랄 뿐이예요。 오늘 방송도 고생 많으셨어요。 부디 편안한 밤이 되길 기도해요。

나는 지금、 무얼 할 수 있을까요。 상처를 입어 버린 당신께。

24년、05월、06일。 월요일이고 대체공휴일이죠。 많은 일들이 있었고、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보슬님 방송에 찾아 갔지요。 같이 영상 하나를 보았습니다。 처음 보슬님의 목소리 들었을 때、 제가 갖고 있던 꿈이 다시 움직였죠。 사운드 믹싱은 아예 할 줄 몰라서、 아주 오랜 시간을 공부해야겠지만、 그래도 기념비적인 영상이 나와서、 계속 해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무엇보다 보슬님이 영상을 보던 모습은、 스스로 자신감을 갖게 하는 모습이셨습니다。 그래서 많이 고마운 상태입니다。 제가 꾸던 꿈이、 꿈에서 현실로 나온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준、 보슬님만의 그 독보적인 목소리에게、 시간이 많이 지나도 감사하며 살아 질 거예요。 이 마음 그대로.. 오늘 밤、 보슬님의 마음에、 한 조각의 아픔도 없이、 그저 편안히 지나 가길 기도할게요。 잘 쉬어요。

그러고 보면 빵이님은.. 귀로 듣는 노래보다.. 마음으로 들어야 들리는 노래를.. 많이 알고 계시는 듯 하네요。 제가 신청 못 하는 날도、 좋은 노래가 연신 들리는 걸 보면。♡

24년、05월、05일。 일요일이고、휴방날이지요。 잘 쉬고 계신다는 게시글을 보았습니다。 비가 와도 커피를 사러 가셨죠。 근데 그거 엄청 커 보이던데、 과연 다 드셨으려나。ㅎㅎ。 잘 쉬고 계신 것 같아 다행이예요。 아마도 노래 연습을 하고 계실 테고요。 오랜만에 이 노래로 돌아왔네요。 이런 조용한 노래를 선호하는 편이라、 계속해서 듣는 몇몇의 노래가 있지요。 이 노래도 그 중에 한 곡이지요。 보슬님의 목소리에서만 나오는 쓸쓸함이 있어서、 안타깝고 아프지만 계속 듣게 되고 그래요。 그저.. 그 감성이 아픈 상처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길 바라며 듣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일 테지요。 오늘도 고맙습니다。 귓가에 퍼져오는 음성이.. 보슬님의 음성이어서..

24년、05월、04일。 토요일입니다。 오늘을 기점으로、 단 하루만이라도 보슬님 방송을、 끝까지 보기로 마음먹은 날이죠。 그래서 이렇게 보고 있어요。 아주 많이 기분 좋아진 상태로요。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고、 더 늦기 전에 다녀가야 안 잊을 것 같아서、 방송중임에도 이렇게 다녀 가요。 보슬님 방송 볼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고、 하루가 통째로 가벼웠습니다。 오늘 보슬님 목이 아픈 상태라、 안타까운 상태이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계시는 중이고요。 이 영상 마지막에도 나오지만、 보슬님의 웃는 모습은、 상대방도 함께 즐거워지는 모습이예요。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방송 무탈하게 잘 마칠지 끝까지 보고 있을게요。

벌써 마지막 쇼츠라니! 또 뭐해야 하죠?

24년、05월、03일。 벌써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변함없이 보슬님은、 방송을 하고 계시네요。 얼른 남기고 입장을 해야겠어요。 이제 토요일밖에 못 올 거라서、 볼 수 있을 때 잔뜩 봐 둬야지요。 연휴가 겹쳐서 일이 없을 것 같아서、 대부분의 시간을、 영상 만드는 데에 할애할 것 같네요。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 져서 말이죠。 오늘 방송도、 별 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라요。 그럼 방송에서 뵐게요。

이렇게 자유롭게 노래하시길 바라요。 노래 할 수 있는 그 모든 순간에.. ♡

24년、05월、02일。 목요일이 되었네요。 이제 방송 켜셨고、 줄무늬 티셔츠 예쁘게 입으셨네요。 오늘도 하루 종일、 바쁜 일과를 해내느라 많이 힘들었네요。 다행이 약간의 시간이 있을 듯 하여、 방송에 참여 하겠다고 말씀 드렸고、 그래서 보고 있어요。 오션 아이즈도 신청해서 잘 들었고、 마음의 표시도 했지요。 대기 화면도 맘에 들어 하셔서、 참 다행이었어요。 다채롭게 만들어서 선택의 폭을 넓혀야겠어요。 오늘도 저의 마음에 보슬님은.. Nothing Better Than You。 방송 잘 마치시고 편히 잘 쉬시길 바라요。

늘 보고 싶은 거죠。 자유롭게 곡 해석을 하고、 자유롭게 노래 부르는 그 모습을。 그것이야 말로 보슬님이니까。♡

24년、05월、01일。 수요일。 오늘은 보슬님 휴방날이죠。 범도4를 보신다고 하셨죠。 저도 보고픈데 시간이 날지 미지수라、 그러니 재밌었는지 알려줘요。ㅎㅎ。 힘든 일이 주기적으로 와도、 또 웃으며 살아지는 건、 어떤 날도 보슬님을 생각하며 살고、 어떤 말보다도 위로가 되는、 보슬님의 노래가 있기 때문인거죠。 오늘도 또 다시 그렇게 살아 졌습니다。 이 고마운 마음 잘 되새기며、 내일도 오늘과 같이 살아 갈께요。 보슬님의 그 따뜻한 마음 기억하며。

지금까지 보슬님을 알아 온、 시간을 생각해보면、 정말 잠깐 본 머리 스타일이죠。 이 때의 보슬님은.. 이 노래의 제목과 같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