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제가 야구 너무 좋아해서 폰으로 야구 자주 보는데 야구 보면 주변에서 '어디 팬이세요?' '지금 몇대몇이에요'. '선발 누구에요' 이런 질문를 받거든요. 근데 어느날 한번 농구 보고 있으니까 대번에 '어느팀에 거셨어요?' 라고 질문하더라구요. 수십년 야구 보면서 한번도 못받은 질문인데 바로 이런 질문이 나온다는게 현 농구의 위상을 바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야구도 농구에 비해 낫긴하지만 실력없긴 마찬가지인데 인기있는건 지역연고에 따라 프랜차이즈선수가 있고 소속감이 생기는데... 농구는 전부다 대학가서 선후배 꼰대농구 배우고 거의 서울에 있는 대학들이 다해먹으니 같은 학교출신 아니고선 우리 선수라는 인식이 없음. 대학교 가서 겉멋들고 노잼농구 배우는것도 문제임
@@Zamaproduction-w8g 전세계에 수익을 내는 프로리그는 야구가 농구보다 많음, 헛소리는 하지마요 ㅋㅋ 앙골라한테도 가비지 당하는 농구는 하는나라 운운할 주제도 못됩니다, 야구는 전세계에 축구 다음으로 많은 프로리그를 가지고있어요 축구에 비해 하는나라가 극히 없는거지 농구가 무슨 ㅋㅋㅋ 그럼에도 올림픽본선도 못나가는 길농수준 국농주제에
아예 해외 진출도 안 하고 의지도 없으니 국대가 점점 세계 수준에서 멀어지는게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싶음. 다른 종목의 경우 계속 해외 진출을 하니 사이영상 후보, EPL 득점왕 이렇게 타 오며 이 선수들 중심으로 국가대표도 강해지는데 농구는 계속 예능으로 인기 늘릴 시도만 하고 본인들 실력이 세계 대비 어느정도 인지 보여주는 건 없으니 결국 한계가 있음. NBA가 힘들면 유럽 진출이라도 해서 계속 부딪히고 해야 실력이 늘건데 농구인들 전체가 그런 의지 조차도 없음. 마지막 승부 OST나 슬램덩크가 그들의 유일한 연명줄일뿐.
@@어제그여자 억까임.. 언어도 문화도 확다른 환경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뛰지 못한다면 안가느니만 못함.. 축구야 차범근 박지성부터 해서 선구자들이 많은 것들을 뚫어놓고 갔지만 압도적인 재능으로도 농구는 이란 중국 상대하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벤치만 달구면서 외국에서 도전하고 와라? 그거 안뛰고 KBL에서 주구장창 있어도 연봉많이받고 안정적인데 갈 수가 없음 걍 수준차가 해외 도전할 만한 기량 그 이상으로 너무 차이가 나서 안됨
저는 장기적으로 시스템 갈아 엎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중 하나가 저는 리그 경기 수는 유지하고 기간을 단축 시켜서 동일팀 하루 걸러 경기가 있어야 로스트도 12인 많개는 15인 돌리고 하면서 영웅 몇명 갈아 넣는것도 방지하고 프로 진출의 문도 넓히고 풀도 키우고 당장은 마이너스로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너무 쉬운 질문임 1. 재미가 없음 2. 기본기 부족 동호인이 보기에, 동호인이 못하는 뛰어난 드리블 기술이나, 눈호강 할수 있는 화려한 덩크 블락 등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음.. 스텝이나 기본기 피지컬 슈팅까지 국제수준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임. 카이리어빙이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조차 1대1 에서 마무리는 커녕 스피드나 기술로 상대방을 제치기도 버거움 그러니 지도자들은 3&d 선수만 주구장창 주전이든 롤플레이어로 기용하는데 정작 쓰리는 없음. 개인기량이 심하게 떨어지니 스타플레이어도 없고, 결국 팀 디펜스에 올인하게됨 와중에 한때는 자유계약으로 2 외국인이 같이 뛰면서 화려함을 보는 시절도 있었으나 제도적문제로 오는 외국인 수준 하향, 1명만 뛰는 문제로 볼거리조차 없어짐
지금 농구의 인기가 없는 것은 확실히 국제 경쟁력이 없어서 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계최고리그를 시청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한국농구의 현주소를 알게된 것이라 봅니다. 과거 농구대잔치의 인기는 어찌보면 매체가 그리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이기에 간접적인 비교가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던 것도 그 이유가 됩니다. 축구의 경우 세계 4대 아니 리그앙까지 5개 국가의 리그를 중계해주는 와중에도 근래들어 인기상승이 보이는 것은 월드컵에서의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고, 세계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구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인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그 이전에 한국야구는 오랜역사를 통해 팬들을 서서히 모았고, 야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응원이나 먹거리등의 야구외에도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발전시켜 온 것이 큽니다. 그리고 예전에 보여준 세계무대에서의 국제대회 성적과 세계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의 활약도 야구인기가 유지되는 비결이라 봅니다. 근데 농구는 일단 국제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도 없고, 느바나 유럽무대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전무하고, 경기장 직관을 가면 야구처럼 오랜시간 먹고 즐기는 분위기가 아니다보니 팬들의 외면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느바보다 국내농구를 더 즐겨보는데, 기량적으로는 떨어지지만 국내농구도 나름 아니 진짜 재밌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더 재밌어 졌습니다. 한국농구는 과거처럼 외국인선수 몰빵농구를 하는 것이 아닌 국내 1번선수들이 팀의 주축이 되어 보다 빠르고 보다 저돌적으로 변했습니다. 구단마다 색깔도 다릅니다. 스크의 속공, 캐롯의 과거 휴스턴시절을 연상시키는 3점농구, 김종규 외국인선수 강상재를 기용하는 장신군단, 삽질의 삽질을 거듭하여 만년꼴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삼성등 각 구단마다 보여지는 팀컬러가 다르다보니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해외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준석 이현중이 성장하여 한국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아울러 경기직관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등을 고민하여 인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관하면서 느낀 것인데, 응원할때 응원곡으로 윤수일씨의 아파트는 그만틀고 그 외의 응원곡도 좀 더 젊은 취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90년 농구대잔치도 아니고...
중간 말씀중에 와닿는게 "할 말은 해야 한다" 라는 부분입니다. SK 소속 선수분이 미국에서 드릴 참여 한 번 하시고 펑펑 우셨다고 고백하시는 부분에서 벙쪘던게.. 저는 한 5년 전쯤에는 우리나라도 슈팅 관련으로는 느바까진 아니어도 동구권 수준으로는 슈팅으로 세분화된 교육을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환상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효율적으로 많이 쏜다고 국제대회에서, 그리고 국내 프로에서도 계속 통하는게 아니니까요. 요즘은 국내 선수들도 분기마다 점프력이 일신할텐데.. 뭔가 위아래로 불통이 큰 모양인듯 합니다.
우리나라 농구가 인기 없게 된건 유재학의 모비스가 한 몫 했지..... 여농도 아니고.... 한때 수비농구로 3연패할때.... 그때 심판들도 더럽게 모비스 밀어주고 그랬음.... 오죽하면 몹판이란 얘기가 나오나..... 그때 모비스가 61점 득점하고 경기이기고 그러는 농구 할때임..... 그때 모비스의 3년이... 진짜 농구대잔치 슬램덩크로 인기터진 한국문화를 다 집어 삼켰음.... 그뒤로 다른 스포츠는 심판도 징계하고 제도도 바꾸고... 뭔가 새로운 혁신을 하는 노력을 하는데... 농구는 철밥통.... 한국농구선수 능력을 키워야 해서 용병은 계속 1인경기 몇년째 출전체제 고수...ㅋㅋ 그래서 한국농구선수들이 그래서 실력이 늘었나? 그리고 심판이 경기를 좌지우지 하고... 자유투갯수를 비교하면 티나게 특정팀 몇몇을 밀어주는데...그와중에도 심판조사 징계조사 없는 곳은 농구판이 유일....ㅋㅋㅋ 이러니 국농 안보고...느바 보는거임.....
세계최고 선수들 (르브론,커리등) 조차도 처음 데뷔때와 지금 기량을 비교하면 정말 일취월장, 엄청난 스킬셋들을 장착해 리그를 호령하는데에 반해서, 국내 선수들은 1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인 실력에 10년전보다 오히려 퇴화한 리그수준과 항상 똑같은 경기패턴,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저득점 게임들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 쿼터동안 5점, 9점 넣는게 정상일까?) 공짜로 보러가래도 안 갑니다
놀랍게도 kbl의 평균 득점은 nba를 제외한 (여긴 아예 룰이 다르니까) 리그 중에서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닙니다... 서울 삼성이라는 놀라운 이레귤러가 있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유로리그 (그러니까 축구 챔스같이 각 국가에서 상위권 팀만 나오는 리그)에서도 거의 반수 가까운 수준(10:8)으로 평득 80이 안됩니다. kbl도 평득 80을 기준으로 6:4라서 득점력은 솔직히 별반 차이도 없어요. 젤 높은 팀 기준으론 유로리그 85.8 / KBL 84.8로 저득점은 선수 퀄리티가 아니라 그냥 피바룰의 차이라고 봐야죠. 유로리그는 저기서 MVP급이면 당장 NBA에 던져놔도 먹히는 사례를 몇번 보여줬어서..
세계 최강 최고라는 nba 선수들도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고 진화하려고 노력하는데.... 예를들어 3점의 중요성 때문에 안그래도 릴리즈 빠른 선수들이 노딥샷이라는 앨리윱 3점 마냥 릴리즈 ㅈㄴ 빨리 가져가는 슛을 연습하는데... 아직도 일자 스탠스 슛폼에 기모았다가 쏘는 ㅈㄴ 븽긴같은 슛폼에.... 왜 대체 노력도 안하는지.... 그러면서 팬들이 눈높이만 높다~ 우리를 재미없어 한다~ 이 ㅈㄹ
ㄹㅇ 한국인 선수가 샤이길저스알랙산더처럼 용병을 미스매치한 다음 용병 느린발 이용해서 스탭백 3점 꽂거나 돌파해서 앤드원 만들면 한국 농구 안볼수가 없을텐데 그런 기술을 할 생각도 의지도 없음 ㅋㅋ 쓰고 보니까 느바에선 거의 필수인 기술인데 한국농구는 ㅋㅋ 이런거 가르치긴하나 ㅋㅋ
농구를 많이 보려면 관심이 있어야 되고, 관심이 있으려면 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많아져야 한다고 보는데요. 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려면 생활 체육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교육 시스템 상 공부만 주구장창 시키니,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게임을 많이 할 수 밖에 없고,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2-30년 잡고 교육 제도부터 학교는 1시나 3시에 끝나게 하고 부활동(꼭 스포츠가 아니라도) 반필수로 하게 해서 대학가는거에 내신처럼 좀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전에 또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환경을 또 만들어야겠죠. 기술학교 같은 게 더 많아지고 그 쪽 관련 직업도 돈을 더 많이 받는 방향으로요. 또 그런 직업이 돈을 많이 받으려면 한국 사람들의 인간 노동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되겠죠. 예를 들어 뭘 고치는 사람이면 대부분 '이거 부품 교체하는 게 얼마나 한다고' 등 부품 값만 생각하는데 인간의 노동에 대한 계산은 거의 빼죠. 그렇게 쉬우면 본인이 사서 본인이 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이것처럼 모든 일이 톱니바퀴처럼 하나를 바꾸면 조금씩 모든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변에 많은 것들도 계속 생각하게 되서 어렵네요. 그리고 농구도 NBA뿐 아니라 유럽 쪽으로 더 큰 리그에 도전할 수 있게 바뀌어야 발전이 더 있는데 한국에 있으면 기숙사 있고 밥 다 주고 돈도 더 많이 주니 나가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승진 선수 말 들어보면 NBA도 마찬가지로 집이나 밥 같은 건 알아서 해결하는 거던데, 한국에서는 KBL을 발전 시킨다는 이유로 큰 기업들이 손해를 보면서 투자를 하니까요. 근데 또 다른 나라처럼 사는 곳이나 먹는 것도 알아서 해결하고 연봉도 적어지면 농구 선수 하려는 사람이 줄겠고, 엄청 어렵네요...
초2때 맥도웰보면서 혼자 농구장가서 농구하고 문경은 좋아해서 3점 연습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제 생각엔 그냥 스타플레이어들이 없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김선형은 꾸준히 좋아하는데 그런 슈퍼스타들이 많이 등장해야 볼거 같네요. 뭔가 다들 비슷비슷하니 개성이 없는거 같아요.
문제는 농구 인기가 엄청 많았던 농구대잔치와 슬램덩크 만화 연재되던 시절때에 비해 즐길거리가 무척 많아졌다는것도 또다른 문제라면 문제입니다..ㅎㅎ 굳이 농구를 볼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죠 요즘 농구 인기가 얼마나 없는지는 안양천과 안양중앙공원에 있는 농구장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저 고등학생때만해도 서로 코트 차지하려고 끝없는 밀어내기 시합이 될 정도로 농구하려는 사람들로 가득찼었는데 이젠 안양천에는 농구하는 분들은 거의 없다 봐야하고 안양중앙공원은 계속 농구해 오셨던 고인물인 분들만 남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ㅎㅎ 결국 돌파구는 여자배구와 축구처럼 국제대회에서의 호성적으로 새로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마저도 참 쉽지 않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축구 야구에 비해 농구는 신체적 한계가 너무 심함 난 지금 국농 선수들이 과거 선수들이랑 붙는다고하면 그냥 가비지 낼거라고 확신함 또 시대가 변하면서 nba 접근성이 좋아져서 그럼 실력이랑은 별개인듯 국농 인기 좋았던 20년 전에도 nba랑 국농이랑 수준은 하늘 땅 차이 그 차이는 달라진거 없음 그냥 사람들 눈이 높아진거야 볼거도 많아지고
축구는 박지성 이후에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계속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나오고 월드컵도 광탈하나 했는데 극적으로 16강 진출하고 야구는 연고지 정착 너무 잘돼서 몇개국 안나오는 국제대회에서 개털리고 와도 인기는 유지 여자배구도 김연경이 해외에서 뛰면서 잘하기도 했고 국제대회도 올림픽 4위 두번이나 이끌었고 여자농구는 잘 모르는데 올림픽은 나가는것 같고 박지수에 키아나?이 선수 귀화시키고 하면 국제대회 성적도 좀 나올것 같은데.. 남농은 제일 농구 못하는 대륙에서도 탑이 아니고 이현중 여준석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국대 성적이라도 나와야 인기가 조금이라도 오를텐데..
안녕하세요. 밥상머리 담당 농뿌리PD입니다😊 현재 플레이오프 기간이라 제가 리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2편을 빠른시일내로 작업해서 여러분과 ~ 소통을 할 예정입니다. 영상을 보신 후 따로 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 구독자분들께서는 조코피 TV 인스타 DM ㄱ ㄱ ❤❤❤
제가 마산살지만 중학생때부터 창원 농구팬인데 대학가서도 진짜 26먹도록 농구 좋아한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제가 워낙 진심이긴하지만 그냥 농구선수 물어보면 허훈허웅선수도 모르는경우가 태반이라 진짜 농구홍보 빡세게하고 친구들 농구장 다 데리고가는데도 협회사람들 진짜 일 못 하는거 같아요 농구장 하물며 이제 엘지선수들 개인응원가도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과거에 고인물농구원로들 감독들이 농구를 망친거죠..... 너무 지나치게 팀플레이를 강조하고 혹사시키고 외국인영입선수들에 몰빵농구로 국내선수들 개인재능을 다 죽여놨고 온갖부상으로 만신창이로 만든게 문제에요..... 지금도 그 고인물들 지들이 농구를 망친것에 전혀 인식도 못하고 반성도 없죠....
허ㅈ kcc감독시절 부터 봐온 팬으로서 인기없는 이유 1. 외국인 센터 및 포워드 위주의 농구 2. 스타성 있는 선수가 없음(이관희,이정현 이슈가 최고 이슌데 이 선수들도 이제 노장라인) 3. 개인 드릴블러가 진짜 손에 꼽음( 변준용,허웅,김선형 정도가 보는 맛 있고 나머지는 슛 또는 용병 몰아주기) 1,2,3이유가 결국엔 다 똑같은 이유라고 봄 결정적으로 국제 대회에서 ㅈㄴ못하니까 기대가 안감ㅋㅋ 실제 농구도 많이해서 나는 저런 패턴들 다 이해할 수 있지만 라이트팬들이 보면 재미있을리가,,,,
팬 서비스, 선수들의 개성,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없는게 큰듯 합니다. 실력은 위의 것들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팬서비스: 어린이팬뿐만 아니라 성인팬들을 위한 소통 포함 팬서비스 (편안한 미팅 분위기, 하이파이브, 새롭고 사고싶은 굿즈, 경기장내 소통 등등) 개성: 단테존스같은 독특한 자유투 루틴이라든가 최준용 선수의 세레모니 드라마: 이관희 이정현 구도 라든가 허웅 분노의 3점슛 같은거 그런게 좀 더 다양하게 있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S더비만 알릴건가요. 솔직히 유명 선수와 좋아하는 팀, 국대 선수들 빼곤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를 정도예요. 차라리 슛감 좋은선수 몰아주기해서 KBL도 1경기 40점 50점 넣는 선수를 만들어서 고군분투 원맨쇼 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하면 욕은 먹을지언정 인기는 올라갈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메라 시스템을 좀 바꿔야 합니다. 잘 찍지도 못하는데 앵글도 지겹고 촌스러워 죽겠습니다. 화가나서 좀 장문이네요. 죄송합니다.
sk 최태원 회장님 농구 좋아하시죠 디비랑 챔프전 할떄 디비진영 와서 예전 원주 TG 좋아하셨다고 할정도면 예전 야구단 운영하는거에 비해 농구단은 투자한거에 비해 최근 몇전 성적을 잘내고 있으니 이뻐할수밖에 구단최초로 통합우승할떄 거의 큰형님처럼 축하해주시고 타팀팬이지만 많이 부럽더라구요 ㅎㅎ
야구, 축구, 배구는 그래도 국제대회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wbc, 아시안컵, 프리미어12같은 대회에서 성적이 개떡같은 경우도 있지만 어떨때는 간간히 메달이나 16강진출, 강호격파등 성적을 내기라도 하는데... 농구는 한국수준따지면 세계무대에서는 거녕.... 아시아에서도 축구로 따지면 베트남 태국수준, 야구로 따지면 중국수준으로 농구가 일본, 중국는 힘들고 필리핀..심지어 대만에게도 어쩔때 밀리는 판국이라... 4대스포츠중에서 아마 세계수준의 리그와 가장 실력차가 크게 떨어진 국내리그스포츠는 당연히 농구구요... 야구, 축구 투톱체제가 공공해진 한국스포츠에서 농구가 인기 다시 살아나기 싶지 않네요... 농구대잔치의 인기에 야구마저 압살하려했던 90년대시절... 그에맞춰 마이클조던과 샤킬오닐, 칼말론등이 활약했던 90년대 미국농구...그당시가 한국에서 국내외로 농구인기정점이었다고 봅니다... 아마 농구부흥이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이게 웃긴게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국제경기에서 잘해야 국내리그도 인기가 확 올라가더라구요.. 수십년째 국룰.... 농구가 살려면... 진짜 하나밖에 없는거 같은데...축구에셔 손흥민, 박지성, 차범근처럼...야구 류현진, 김하성, 박찬호처럼...배구에서 김연경처럼... 국제적인 농구선수가 나타나서 NBA에서 활약하고.. 김민재, 박지성, 김병헌, 김연경이 축구, 야구, 배구의 세계최고리그우승한 것처럼.. NBA에서 한국선수가 주전으로 우승도 하고 미국농구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오다면 국내리그도 자연스럽게 인기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렵지만 축구처럼 올림픽 동메달이나 8강이라도 가면... 인기상승되겠죠...
예전 97-98 챔피언 결정전 영상이 있을텐데.. 현대와 기아의 매치업인데.. 5차전 이후부터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했을 겁니다.. 3층도 찼죠.. 어마어마하게 왔고.. 심지어 그 때는 라디오로도 중계를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공중파에서도 안해줘요.. 중계권 그런게 있긴 하지만.. 방송사에서는 그 중계권을 사기에는 매력적이지 않다는 거죠.. 저도 예전에 kbl 재밌게 봤는데 어느 순간 안 보게 되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참.. 농구인들은 알고 싶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더 아쉽습니다..
일단 남자농구같은 경우에는 프로출범 이후 한번도 올림픽에 못 나갔는데 국제경쟁력 수준은 이걸로 설명이 끝났지 뭐... 축구 같은 경우에는 카타르월드컵 16강, 20세이하월드컵 4강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라도 꾸준히 있고 유럽파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농구는 그런 것 조차도 없음 나 원래 kt소닉붐 팬이였는데 연고지 이전하고 나서는 농구랑 연을 끊음 지금 한국농구 수준을 보면 연을 끊은 것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는 없다
세계대회 나가서 발리는건 농구대잔치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꼰대들이 망치고 있다는건 공감합니다 너무 규제가 많아요~용병도 금액 너무 정해두지말고 자유롭게 데려올수있게 풀어주고 해외진출하려는 선수 있으면 갔다와도 편하게 돌아올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무슨 시도하고 나면 5년동안 못돌아오게 막아놓질않나--; 그래도 이제라도 아시아 쿼터라도 시도해서 그나마 볼거리라도 늘고 있긴한데 아직도 손봐야 할게 너무 많아요
그리고 선수한테 돈 쓰는 것도 유소년기 인프라에 돈을 써야되겠죠. 프로 가서 성장하는것보다 프로 되기 전 성장속도가 월등히 빠르니 그 시기에 훌륭한 인재 풀을 양성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축구같은 경우 K리그 인기 드럽게 없어도 유소년월드컵에서 좋은 성적들 거둬주니 유럽진출도 꾸준히 하고 K리그에서 월드컵을 통해 외국팀 차출되는 경우도 많고 해서 선수들이 희망이라도 갖고 뛰고 잘하는 선수는 국내팬도 많아지고 하는건데, 농구는 유소년기부터 일단 멸망수준 아닙니까 ㅋㅋ 중고딩 코치들 수준도 개빻았고 훈련법도 빻았고
5:15 냉정하게 이 팬덤들을 지켜야 하는게 농구쪽의 정답 같네요. 이 사람들이 구매력이 겁나높으니까 그만큼 규모의경제도 가능해지고 스폰서도 붙는거거든요. KBO같은 경우에는 이런 빠순이팬들을 베이징올림픽 전후로 만들어내고 카타르월드컵 전후로 흥하고있는 k리그도 이런현상이 발생하고 있죠. 여가생활이 없고 스포츠 천시하는 한국에는 흥행방법은 이거밖에 없다 봅니다. 이들의 과소비를 중시한 팬덤 마케팅이란 개념이 새로 생겨나고 있죠.
경기력 외적인 측면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k리그는 국대축구가 국가적 팬덤이라 올림픽이나 월드컵 성적에 따라 흥행이 좌우된다는건 분명하지만 이와 별개로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 확충, 경기장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축구전용구장 건립 등으로 흥행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서 응원하다가 대팍처럼 1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컴팩트한 응원이 되니 흥행하더라고요 kbl wkbl은 nba를 벤피마킹했으면 합니다. 경기장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관중석 조명은 어둡게하고, 공인구도 클래식하게 갈색으로, 음악도 밝은 노래만 틀지말고 다크하고 에너지넘치는 노래로 선정하면 좋을거 같아요
해외진출은 둘째치고 국대 경쟁력이 없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함 느바 선수 안 나온다고 하는 건 솔직히 허울 좋은 이유중 하나고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 세계 농구의 흐림이 이제 스몰볼 스몰라인업 빠른 농구로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한국 국대는 키농구를 하고 있음.... 그렇다고 한국 국대에 키 농구가 경쟁력이라도 있으면 몰라... 경쟁력도 없이 한계만 보여주는데 죽어라 키농구... KBL 총재라는 양반은 본인 아들이 국대 코치로 있는데 키 제한이라는 역대급 븅신 규정 만들어서 국대 경쟁력을 더 악화시키고 투포원이라도 시도하면 작탐때 모래반지 빵야빵야 입에 테이프 붙여 이딴 소리로 군기나 잡을라고 하고 좀 빠른 농구하려고 템포 좀 올리면 급하게 하지말라고 공격 시간 넉넉하게 쓰라고 윽박이나 지르고 템포가 느리니 고득점이 날 일이 없고 그렇다고 수비가 화려한것도 아니고 실수로 저득점이 나오지 않나 만수라는 양반은 NBA는 조직력이 떨어지고 전술이 없다 NBA에서는 배울게 없다 라고 비하 하지를 않나... 보상 선수 규정이나 비록 지금은 없어졌지만 원소속팀 우선 협상 같이 에어컨 리그가 딱 재미없어지게 화재성 떨어지는 제도들도 한몫하고 용병한태 털리면 더 다양한 전술과 전략으로 극복할 생각은 안하고 허구헌 날 용병 탓하면서 용병 3년 제한 같은 규정까지 만들어서 용병 뺑뺑이 돌리니 이거 원 재미가 있을 수가 없지.
이유는 너무 쉽지않음 그냥 드럽게 못하니까 그럼 대체로 스포츠가 예전선수들 ,예전 팀들보다 현재 선수들 현재 팀들이 발전하고 더 잘하는건데 이 남자농구는 발전이 없고 더못함 그러니 사람들이 안보지 ;;; 예전 기아자동차 팀이 2024년에 뛰어도 쓰리핏 할듯 아니 ; 쓰리핏 넘게할듯
단순히 신체적 한계 때문이라면 농구대잔치 시절 인기는 설명이안됨. 지금은 스타가 없음. 이상민이 감독했을때 선수보다 이상민팬이 많았을거임. 왜 스타가 없냐? 지금 선수들의 농구에 낭만이 없어 그냥 잘하는 사회인 농구 선수 보는 느낌 그리고 이런말까진 그런데 지금 탑이라는 오세근 김선형 토토사건 잊었을거 같음? 그리고 대포폰 쓰시던 감독님도...내가 마지막 직관간 경기가 조작경기로 기사에 났었음 그 뒤로 다시는 안감
가끔 보고 있음 드리블은 안하고 맨날 패스만 처하고 있고 슛은 안들어가니 내가 핸드볼을 보는지 농구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음 일단 프로스포츠는 재미가 있음 보지마라그래도 알아서 봄 글고 축구다음으로 접근이 쉬운게 농군데 동네 돌아다녀보면 그흔한 농구대하나 찾기 어려움 스페인이랑 영국여행다닐때 길가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게 풋살장이랑 축구장에서 공차는 사람들이고 미국은 길다가 어렵지 않게 보이는게 농구 골대인데 이런 인프라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는데 주구 장창 기술도 없는 코치들 밑에서 성장한 선수만 나오는데 이런상황에서 무슨 농구가 발전하길 기대하는거 자체가 모순임
국내농구 관련자들이 팩트를 말해도 안들으려하는게 젤 문제죠
ㅇㅈ
정체되어있음 ....사실 그나마 실내 운동에서 인기있는 배구조차 ..운영이 뭐같음 심판 논란도 지속적으로 있고
@@빙빙빙빙-g1k그렇다고 책임을 전가하는것도 좀 아닌걸요 손놔버린걸 아니꼽게 보시는건 어느정도 농구를 사랑하시는 마음에 이해는 가지만 님이 말하는 그 사람들 보단 책임져야할 사람이 너무 많고 아직 책임진 사람도 없어요
커리가 와도 우승 못한다고 유일하게 말하는 집단인데 끝났죠
얼마나 리그 인기가 없으면 타이틀 스폰서도 디펜딩 챔피언이 반강제로 맡아야 하는 현실... 장판콜 장판콜 나오는데 때로는 이해가 되는게 kcc가 크블 스폰서 못 구할때 도맡아서 몇년동안 해줄 만큼 워낙 많이 도와줘서 장판한테 유리한 콜 주는것도 이해가 감.
솔까 토토없으면 당장 리그 망함
ㅇㅈ
당연함
정답!!~~ㅎ
ㅋㅋㅋ토토없으면 아예 안보는 리그
여농은 진짜 이말 1000프로 맞음
여기 파라곤 지하 상가에 있는 오목집 아닌가요?
여기 족발 진짜.. 최고임.. 족발 안 좋아하는데 여기 가면 내가 족발이고 족발이 내가 됨.
맞아요 여기 은행골도 맛있어요! 저도 자주 배달시켜먹는데!
아 한번시켜먹어봐야겠네요 ㅎㅎ 파라곤 상가는 대부분 맛이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농뿌리PD입니다❤ 여기 진짜 미친듯이 맛있습니다!!!
@@JOCOPTV 기본으로 나오는 국물 만으로도 소주 두 병 프리패스죠. 아.. 또 땡기네요 ㅠ
1. nba와 같은 높은티어의 경기를 쉽게 볼 수 있게되어 크블보면 눈 썪음
2. 던질수 있는 찬스임에도 훼이크 후 패스 또는 돌파하면서 으악새 시전하는거 보면 눈 썪음
3. 폭탄돌리기하다가 냅다 용병 주고 아몰랑 시전하는거 보면 눈 썪음
4. 등등등 눈 썪음
거기에 슛쏠때 삐융 하는거 들으면 귀 썩음
ㅋㅋ 그냥 느바 보다가 국농보면 재미없어서 못봄
ㄹㅇㅋㅋ@@soborutube
개웃기네 ㅋㅋ 기승전 눈썩음 공감
안본지 ㅈㄴ 오래됨
이제 관심이 없음
농구를 못하니까 인기가 없죠. 예전에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직관한 적이 있는데 절반도 못넣는거보고 경악했었어요.
누군지 기억도 안나네
그냥 다 필요없고 선수와 심판의 기량부족 이게 제일 크지 뭐ㅋㅋ 진짜 누구 하나라도 오픈에서 3 쐇을 때 이 선수는 넣겠지 라는 느낌도 없다ㅋㅋㅋㅋㅋ
유럽마냥 새벽에 하는것도 아니고
9시~11시에 개꿀잼 매치가 있는 대체제가 있으니까 😅
그냥 뭔가 쌉고인물 리그 된 느낌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제가 야구 너무 좋아해서 폰으로 야구 자주 보는데 야구 보면 주변에서 '어디 팬이세요?' '지금 몇대몇이에요'. '선발 누구에요' 이런 질문를 받거든요.
근데 어느날 한번 농구 보고 있으니까 대번에 '어느팀에 거셨어요?' 라고 질문하더라구요.
수십년 야구 보면서 한번도 못받은 질문인데 바로 이런 질문이 나온다는게 현 농구의 위상을 바로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야구도 농구에 비해 낫긴하지만 실력없긴 마찬가지인데 인기있는건 지역연고에 따라 프랜차이즈선수가 있고 소속감이 생기는데... 농구는 전부다 대학가서 선후배 꼰대농구 배우고 거의 서울에 있는 대학들이 다해먹으니 같은 학교출신 아니고선 우리 선수라는 인식이 없음. 대학교 가서 겉멋들고 노잼농구 배우는것도 문제임
아무리 야구가 실력없어도 프리미어 우승에 wbc 결승에 올림픽금메달까지 다 해봤고 국내선수는 빅리그가서 사이영후보까지 올라가는데 올림픽 본선조차 못가본 한국농구랑 같이 엮이는건 좀 심하게 억까인데요?
야구는 그래도 경쟁력을 보여주었죠 국제대회 우승이 있는데 농구와는 격차가 크죠
@@나무-j9k 야구는 솔까 하는 나라 별로 없고 경쟁 치열하지 않아 어쩌다 국제 대회 성적 거둔거죠 너무 올려치기임 농구가 국제 무대 성적내기 훨 힘든데
@@이훈-w2b 야구는 하는나라 별로 안되자나요 올림픽도 몇나라 나오지도 않는데 병역스팀 받아서 딴거고 농구가 훨씬 힘듦 농구도 야구 정도로 하는 나라 적었으면 성적 거두었음
@@Zamaproduction-w8g 전세계에 수익을 내는 프로리그는 야구가 농구보다 많음, 헛소리는 하지마요 ㅋㅋ 앙골라한테도 가비지 당하는 농구는 하는나라 운운할 주제도 못됩니다, 야구는 전세계에 축구 다음으로 많은 프로리그를 가지고있어요 축구에 비해 하는나라가 극히 없는거지 농구가 무슨 ㅋㅋㅋ 그럼에도 올림픽본선도 못나가는 길농수준 국농주제에
아예 해외 진출도 안 하고 의지도 없으니 국대가 점점 세계 수준에서 멀어지는게 가장 큰 이유 아닐까 싶음. 다른 종목의 경우 계속 해외 진출을 하니 사이영상 후보, EPL 득점왕 이렇게 타 오며 이 선수들 중심으로 국가대표도 강해지는데 농구는 계속 예능으로 인기 늘릴 시도만 하고 본인들 실력이 세계 대비 어느정도 인지 보여주는 건 없으니 결국 한계가 있음. NBA가 힘들면 유럽 진출이라도 해서 계속 부딪히고 해야 실력이 늘건데 농구인들 전체가 그런 의지 조차도 없음. 마지막 승부 OST나 슬램덩크가 그들의 유일한 연명줄일뿐.
해외진출도 안하고X 못하고O
미국시장에서 공급이 차고 넘치고 차선책 유럽도 있는데 신체조건부터 미달인 국농에서 스카우트파견할 이유X
느바는 솔직히 억지지만 해외리그 많이 가서 배울 의지가 1도 없는것도 문제
@@어제그여자 억까임.. 언어도 문화도 확다른 환경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뛰지 못한다면 안가느니만 못함..
축구야 차범근 박지성부터 해서 선구자들이 많은 것들을 뚫어놓고 갔지만 압도적인 재능으로도 농구는 이란 중국 상대하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벤치만 달구면서 외국에서 도전하고 와라?
그거 안뛰고 KBL에서 주구장창 있어도 연봉많이받고 안정적인데 갈 수가 없음
걍 수준차가 해외 도전할 만한 기량 그 이상으로 너무 차이가 나서 안됨
@@Koolkidaid 내 직업 얘기가 왜 나옴. 자본주의 세계에서 스포츠란건 인기 없으면 있어질 노력 해야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KBL 입성하기 위한 확률이 뭐가 그리 중요함.
@@Koolkidaid 님은 이분에 대해 뭘 안다고 그렇게 함부로 타인의 인생과 노력을 넘겨짚으시고 의견을 검열하려고 하십니까?
저는 장기적으로 시스템 갈아 엎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 중 하나가 저는 리그 경기 수는 유지하고 기간을 단축 시켜서 동일팀 하루 걸러 경기가 있어야 로스트도 12인 많개는 15인 돌리고 하면서 영웅 몇명 갈아 넣는것도 방지하고 프로 진출의 문도 넓히고 풀도 키우고 당장은 마이너스로 보이겠지만 장기적으로 해볼만 하다고 봅니다
너무 쉬운 질문임
1. 재미가 없음
2. 기본기 부족
동호인이 보기에, 동호인이 못하는 뛰어난 드리블 기술이나, 눈호강 할수 있는 화려한 덩크 블락 등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도 없음..
스텝이나 기본기 피지컬 슈팅까지 국제수준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임.
카이리어빙이라는 별명을 가진 선수조차 1대1 에서 마무리는 커녕 스피드나 기술로 상대방을 제치기도 버거움
그러니 지도자들은 3&d 선수만 주구장창 주전이든 롤플레이어로 기용하는데 정작 쓰리는 없음. 개인기량이 심하게 떨어지니
스타플레이어도 없고, 결국 팀 디펜스에 올인하게됨
와중에 한때는 자유계약으로 2 외국인이 같이 뛰면서 화려함을 보는 시절도 있었으나
제도적문제로 오는 외국인 수준 하향, 1명만 뛰는 문제로 볼거리조차 없어짐
인기가 있었던시절
농구대잔치
=스타가 많았음. 허재 이상민
=라이벌구도 고대 연대
KBL
=조니 맥도웰
=마르커스 힉스
=단테 존스
있던시절
팀 스타플레이어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국내선수로는 볼수없는
저돌성
탄력
화려함
을 볼수 있던 시절임
지금은 아무것도 없..
@@성현임-h8x 그냥 그때 nba접근성 없었어서 그랬던거임. 그시절 사람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고 침대에서 nba 볼수있게해주면 그때 팬들도 국농 안보고 nba봄.
지금 농구의 인기가 없는 것은 확실히 국제 경쟁력이 없어서 입니다. 현재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세계최고리그를 시청할 수 있는 여건이 되었고, 그러다보니 한국농구의 현주소를 알게된 것이라 봅니다. 과거 농구대잔치의 인기는 어찌보면 매체가 그리 발달하지 않았던 시기이기에 간접적인 비교가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던 것도 그 이유가 됩니다.
축구의 경우 세계 4대 아니 리그앙까지 5개 국가의 리그를 중계해주는 와중에도 근래들어 인기상승이 보이는 것은 월드컵에서의 성과를 보였기 때문이고, 세계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야구는 최근 국제무대에서 부진이 이어지고 있지만 그 인기가 지속되는 이유는 그 이전에 한국야구는 오랜역사를 통해 팬들을 서서히 모았고, 야구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응원이나 먹거리등의 야구외에도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을 발전시켜 온 것이 큽니다. 그리고 예전에 보여준 세계무대에서의 국제대회 성적과 세계무대에 진출한 선수들의 활약도 야구인기가 유지되는 비결이라 봅니다.
근데 농구는 일단 국제대회에서 뚜렷한 성과도 없고, 느바나 유럽무대등에서 활약하는 선수는 전무하고, 경기장 직관을 가면 야구처럼 오랜시간 먹고 즐기는 분위기가 아니다보니 팬들의 외면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느바보다 국내농구를 더 즐겨보는데, 기량적으로는 떨어지지만 국내농구도 나름 아니 진짜 재밌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더 재밌어 졌습니다. 한국농구는 과거처럼 외국인선수 몰빵농구를 하는 것이 아닌 국내 1번선수들이 팀의 주축이 되어 보다 빠르고 보다 저돌적으로 변했습니다. 구단마다 색깔도 다릅니다. 스크의 속공, 캐롯의 과거 휴스턴시절을 연상시키는 3점농구, 김종규 외국인선수 강상재를 기용하는 장신군단, 삽질의 삽질을 거듭하여 만년꼴찌의 모습을 보여주는 삼성등 각 구단마다 보여지는 팀컬러가 다르다보니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해외진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준석 이현중이 성장하여 한국농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아울러 경기직관팬들을 위해 다양한 즐길거리등을 고민하여 인기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직관하면서 느낀 것인데, 응원할때 응원곡으로 윤수일씨의 아파트는 그만틀고 그 외의 응원곡도 좀 더 젊은 취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90년 농구대잔치도 아니고...
한 줄 요약: 재미가 없음.
ㅇㅇ 그놈의 응원가 좀 바꾸자ㅋㅋ
농구는 일단 연고지 정착부터 제대로 해야함
중간 말씀중에 와닿는게 "할 말은 해야 한다" 라는 부분입니다. SK 소속 선수분이 미국에서 드릴 참여 한 번 하시고 펑펑 우셨다고 고백하시는 부분에서 벙쪘던게.. 저는 한 5년 전쯤에는 우리나라도 슈팅 관련으로는 느바까진 아니어도 동구권 수준으로는 슈팅으로 세분화된 교육을 하고 있을 줄 알았는데.. 환상이 너무 컸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효율적으로 많이 쏜다고 국제대회에서, 그리고 국내 프로에서도 계속 통하는게 아니니까요. 요즘은 국내 선수들도 분기마다 점프력이 일신할텐데.. 뭔가 위아래로 불통이 큰 모양인듯 합니다.
허훈,최준용 같은 스타일의 선수들이 진짜 많이 배풀되야 되는데 애초에 kbl에 오는 선수들이 다 엘리트 코스 밟고 대학 때 얼리든 졸업하고든 드래프트 나오는데 애초에 중,고,대학교 농구 교육 스타일을 갈아 엎어야됌
난 최준용 싸가지 없어서 크블 안봄
@@noage622able 응 보지마ㅇㅇ
@@장발장-g2d 응 안봐 ㅇㅇ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
@@noage622able 최준영이나 이관희나 그런 애들이 있어야 몰입이 되는거임 무슨 스포츠든 잘하는 빌런은 언제든환영임
올림픽 출전 이야기는 공감가는게
농구대잔치에서 KBL초창기 넘어가던 시절만 해도 우리가 조금만 더 노력하고, 좋은 신체조건, 훈련방법이 나오면 그래도 서구권에 무기력하게 무너지지 않고 도전해 볼 수 있겠다는 일종의 기대감이 있었음
그런데 그 이후는?? 하아....
느바는 최정상에서 가만히있나!
당연한거아님??
70점에서 10%증가하면 7점이 올라가지만 100점에서 10%증가하면 10점이 올라감.
똑같이 실력상승한다면 점점 더 갭이 벌어지는게 당연함
서구권에선 놀구잇나.;;
오히려 그당시엔 서구권에 더 처참하게 패햇을걸?문경은의 앙골라 이야기 못들어봣나
레이업도 제대로 못하는애들한테 졋다고 하잖아
그런 기대감이 어디있었음? ㅋㅋㅋ 그냥 기대감뿐이지 성적이 말해줌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는 너무 못함
@@lljsiiizcaㅋㅋㅋㅋ 얼마전까지만해도 게더스탭 인정도 안해주는 나라였는데
피지컬,기술 다 장착한 해외애들이랑 싸움이 성립될수가없지 ㅋㅋ
우리나라 농구가 인기 없게 된건 유재학의 모비스가 한 몫 했지..... 여농도 아니고.... 한때 수비농구로 3연패할때.... 그때 심판들도 더럽게 모비스 밀어주고 그랬음.... 오죽하면 몹판이란 얘기가 나오나..... 그때 모비스가 61점 득점하고 경기이기고 그러는 농구 할때임..... 그때 모비스의 3년이... 진짜 농구대잔치 슬램덩크로 인기터진 한국문화를 다 집어 삼켰음.... 그뒤로 다른 스포츠는 심판도 징계하고 제도도 바꾸고... 뭔가 새로운 혁신을 하는 노력을 하는데... 농구는 철밥통.... 한국농구선수 능력을 키워야 해서 용병은 계속 1인경기 몇년째 출전체제 고수...ㅋㅋ 그래서 한국농구선수들이 그래서 실력이 늘었나? 그리고 심판이 경기를 좌지우지 하고... 자유투갯수를 비교하면 티나게 특정팀 몇몇을 밀어주는데...그와중에도 심판조사 징계조사 없는 곳은 농구판이 유일....ㅋㅋㅋ 이러니 국농 안보고...느바 보는거임.....
저도 개인적으로 모비스가 1위 할 때 대구오리온스 팬이었어서 저와 생각이 같아서 신기하네요ㅎKbl안본지 정말 오래된 거 같습니다
세계최고 선수들 (르브론,커리등) 조차도 처음 데뷔때와 지금 기량을 비교하면 정말 일취월장, 엄청난 스킬셋들을 장착해 리그를 호령하는데에 반해서, 국내 선수들은 10년이 지나도 제자리걸음인 실력에 10년전보다 오히려 퇴화한 리그수준과 항상 똑같은 경기패턴,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저득점 게임들 (챔피언 결정전에서 한 쿼터동안 5점, 9점 넣는게 정상일까?) 공짜로 보러가래도 안 갑니다
놀랍게도 kbl의 평균 득점은 nba를 제외한 (여긴 아예 룰이 다르니까) 리그 중에서 그렇게 낮은 편이 아닙니다... 서울 삼성이라는 놀라운 이레귤러가 있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 유로리그 (그러니까 축구 챔스같이 각 국가에서 상위권 팀만 나오는 리그)에서도 거의 반수 가까운 수준(10:8)으로 평득 80이 안됩니다. kbl도 평득 80을 기준으로 6:4라서 득점력은 솔직히 별반 차이도 없어요. 젤 높은 팀 기준으론 유로리그 85.8 / KBL 84.8로 저득점은 선수 퀄리티가 아니라 그냥 피바룰의 차이라고 봐야죠. 유로리그는 저기서 MVP급이면 당장 NBA에 던져놔도 먹히는 사례를 몇번 보여줬어서..
중딩 부터 프로까지 수비 패턴만 주구장창 가르쳐서 그래...
@@족제비-z8e 크블 재미없다는 건 인정인데
무지성 이것저것 갖다붙이면서 까대는 애들 까대는 거 꼴보기 싫었는데 논리적으로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
NBA 규칙은 알고 댓글 다시는지?
세계 최강 최고라는 nba 선수들도 계속 발전하고 변화하고 진화하려고 노력하는데.... 예를들어 3점의 중요성 때문에 안그래도 릴리즈 빠른 선수들이 노딥샷이라는 앨리윱 3점 마냥 릴리즈 ㅈㄴ 빨리 가져가는 슛을 연습하는데... 아직도 일자 스탠스 슛폼에 기모았다가 쏘는 ㅈㄴ 븽긴같은 슛폼에.... 왜 대체 노력도 안하는지.... 그러면서 팬들이 눈높이만 높다~ 우리를 재미없어 한다~ 이 ㅈㄹ
자유투 뱅크샷으로하는애들이 너무많음ㅋㅋ슛도연습더많이필요해
ㅆㅇㅈ 공격이 유리한 스포츠고 빵빵터져야 재밌는데 슛연습 ㅈㄴ안하고 훈련은 사이드 스탭밞는 연습만 죽어라시키고 결국 수비위주리그 외국인용병 골밑에서 쉽게쉽게 가는거 좋아하고
ㄹㅇ 한국인 선수가 샤이길저스알랙산더처럼 용병을 미스매치한 다음 용병 느린발 이용해서 스탭백 3점 꽂거나 돌파해서 앤드원 만들면 한국 농구 안볼수가 없을텐데 그런 기술을 할 생각도 의지도 없음 ㅋㅋ 쓰고 보니까 느바에선 거의 필수인 기술인데 한국농구는 ㅋㅋ 이런거 가르치긴하나 ㅋㅋ
커리 르브론 같은 지구최고선수들 조차도 꾸준하게 실력향상되는게 눈에 띌 정도인데 한국선수들은......어휴
@@Pendullum-l1b 그런 류의 미스매칭은 구조상 안됨 nba에서 센터를 미스매칭 시킬 수 있는건 3초룰 때문인데 국농은 센터가 나올 이유가 없다보니 ㅈ노잼 지역방어만 나오는거임 지역방어를 박살낼 정도로 외곽이 터지는 리그도 아니고
농구를 많이 보려면 관심이 있어야 되고, 관심이 있으려면 하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많아져야 한다고 보는데요. 하는 사람이 많아지게 하려면 생활 체육이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한국 교육 시스템 상 공부만 주구장창 시키니, 쉬는 시간에 아이들이 게임을 많이 할 수 밖에 없고, 운동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습니다.
2-30년 잡고 교육 제도부터 학교는 1시나 3시에 끝나게 하고 부활동(꼭 스포츠가 아니라도) 반필수로 하게 해서 대학가는거에 내신처럼 좀 영향을 준다거나 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전에 또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는 환경을 또 만들어야겠죠. 기술학교 같은 게 더 많아지고 그 쪽 관련 직업도 돈을 더 많이 받는 방향으로요. 또 그런 직업이 돈을 많이 받으려면 한국 사람들의 인간 노동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야 되겠죠. 예를 들어 뭘 고치는 사람이면 대부분 '이거 부품 교체하는 게 얼마나 한다고' 등 부품 값만 생각하는데 인간의 노동에 대한 계산은 거의 빼죠. 그렇게 쉬우면 본인이 사서 본인이 하면 되는 건데 말이죠.
이것처럼 모든 일이 톱니바퀴처럼 하나를 바꾸면 조금씩 모든 것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변에 많은 것들도 계속 생각하게 되서 어렵네요.
그리고 농구도 NBA뿐 아니라 유럽 쪽으로 더 큰 리그에 도전할 수 있게 바뀌어야 발전이 더 있는데 한국에 있으면 기숙사 있고 밥 다 주고 돈도 더 많이 주니 나가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하승진 선수 말 들어보면 NBA도 마찬가지로 집이나 밥 같은 건 알아서 해결하는 거던데, 한국에서는 KBL을 발전 시킨다는 이유로 큰 기업들이 손해를 보면서 투자를 하니까요. 근데 또 다른 나라처럼 사는 곳이나 먹는 것도 알아서 해결하고 연봉도 적어지면 농구 선수 하려는 사람이 줄겠고, 엄청 어렵네요...
국제성적도 확실히 한몫하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멀리 안보고 아시안게임만 봐도 김승현 뛸때 인기는 지금보다 많으면 많았지. 절대 적다고 생각되지 않는
초2때 맥도웰보면서 혼자 농구장가서 농구하고 문경은 좋아해서 3점 연습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제 생각엔 그냥 스타플레이어들이 없어져서 그런거 같아요. 그래도 김선형은 꾸준히 좋아하는데 그런 슈퍼스타들이 많이 등장해야 볼거 같네요. 뭔가 다들 비슷비슷하니 개성이 없는거 같아요.
스타성이 없어요
연대 독수리 오형제때 대단했는데
기껏해야 티비로나 가끔씩 외국 경기 전해듣던 그시절에나 국내 스타플레이어가 나왔지. 지금 유튜브만 틀면 르브론 커리 이런애들 영상 2천개씩 나오는데 한국 선수한테 관심가질수가있나
아 은퇴하고 부동산업 한다는 사람???
스타플레이어 없는 이유가 못해서 그런건데 결국엔 못해서 인기없는거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챔피온결정전인데 1쿼터에 5점을 넣지않나..이러면서 연봉은 참 많이받아요..
ㅋㅋㅋㅋ 5점은 너무하오
@@ohlsennoah3506 에이... 거짓말..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딨어요ㅋㅋㅋㅋ
@@jinhyuklee4707 한 쿼터 라는 뜻으로 말씀하신 거겠죠
그따구로하니,공중파서도안해주지,ㅋㅋ
농구에서 한쿼터 5점ㅋㅋㅋ근데 이미 고인물화 되어버린 kbl리그 팬들은 그걸 쉴드치죠ㅋㅋ진짜 그들만의 리그임
오목집~ 한번 꼭~ 가서 술한잔 해보고 싶네요~😂 2편 빨리 보고 싶어요~😁
애초에 동양인이 고점을 찍을 수 없는 스포츠라 그렇지 않을까요
암만 훈련하고 해도 신체적 한계를 극복할순 없으니까요
중국리그 덩콘보세요 같은 동양인인데 우리선수들이랑 다른 스포츠하는 수준임
제레미린은 흑인임?
문제는 농구 인기가 엄청 많았던
농구대잔치와 슬램덩크 만화 연재되던
시절때에 비해 즐길거리가
무척 많아졌다는것도
또다른 문제라면 문제입니다..ㅎㅎ
굳이 농구를 볼필요가 없다는 이야기죠
요즘 농구 인기가 얼마나
없는지는 안양천과 안양중앙공원에
있는 농구장만 봐도 알겠더라고요..
저 고등학생때만해도 서로
코트 차지하려고 끝없는 밀어내기
시합이 될 정도로 농구하려는 사람들로
가득찼었는데 이젠 안양천에는
농구하는 분들은 거의 없다 봐야하고
안양중앙공원은 계속 농구해 오셨던
고인물인 분들만 남았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ㅎㅎ
결국 돌파구는 여자배구와 축구처럼
국제대회에서의 호성적으로
새로 유입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이 마저도
참 쉽지 않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다른나란 즐길게 농구뿐이였냐 븅아?? BS 날리네
저도 농구 좋아했던 사람인데 지금도 농구하고 싶어도 공원 나가서 보면 맨날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더라구요. 그 몇 명 빼고는 농구 하는 사람이 없어요. 저도 같이 할 사람이 없으니 자연스레 점점 농구 하러 안 나가게 되고요ㅜ.ㅜ
그 사람들 풋살하러다님
조위원님과 동갑입니다..
농구대잔치때부터 봐왔었고 프로가되고 오리온의 힉스시절까지 본게 최근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NBA시청하고있습니다
지역에 연고팀이 있어서 실력이 떨어져도 꼬박꼬박 보러 다녔었는데
팬 서비스 영상 보고 그 뒤로 절대 안 봅니다.
NBA 보기 시작했는데 , 정말 KBL 볼 이유가 단 하나도 없네요
축구 야구에 비해 농구는 신체적 한계가 너무 심함
난 지금 국농 선수들이 과거 선수들이랑 붙는다고하면 그냥 가비지 낼거라고 확신함
또 시대가 변하면서 nba 접근성이 좋아져서 그럼
실력이랑은 별개인듯 국농 인기 좋았던 20년 전에도 nba랑 국농이랑 수준은 하늘 땅 차이 그 차이는 달라진거 없음 그냥 사람들 눈이 높아진거야 볼거도 많아지고
동감하는 부분임. nba 접근성이 좋아져서 눈이 많이 높아지긴하죠... kbl도 나름 매력이 있는데 농구자체를 좋아하는사람아니면 가볍게 보기엔 화려하고 자극적인 nba가 좋지
그럼 커리는? 커리는 신체조건 넘사가 아닌데 nba 최고슈터임 ㅋㅋㅋ
걍 국농이 개못하는거 ㅇㅇ 노력도안하고
@@일어나자 커리 192임 KBL오면 넘사 맞음
협회부터 의지도 없고 초중고 엘리트 농구도 판을
엎고 계획적이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ㅜㅜ 좀 다시
붐이 불려면 가까운 일본 리그라도 보고 배울껀 배우고 미국도 당연히 배울껀 배우는게 좋은거 같음 물런 마켓 사이즈가 틀리긴 함
축구는 해외진출 월드컵 16강 등 꾸준히 뭐라도 보여주는데 농구는 그냥 계속 퇴보만 하니 망할수밖에 없는듯
얼마전 공항 면세점에서 한무리의 농구선수들(단체로 프로로고 박힌 옷입고 있었음)이 단체로 담배 사가는거 보고 아 저래서 그렇구나 했다
근데 담배는 억까에요 느바애들도 술먹고 물담배피고 하는애들 많아요 그냥 한국은 복합적문제죠
담배는 지인 선물일수도 있는데 억까아님?
원래 전교 1등이 하면 괜찮고 전교 꼴등이 저러면 욕먹는거임 욕 안먹을라면 잘해야지
축구는 박지성 이후에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계속 유럽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나오고 월드컵도 광탈하나 했는데 극적으로 16강 진출하고
야구는 연고지 정착 너무 잘돼서 몇개국 안나오는 국제대회에서 개털리고 와도 인기는 유지
여자배구도 김연경이 해외에서 뛰면서 잘하기도 했고 국제대회도 올림픽 4위 두번이나 이끌었고
여자농구는 잘 모르는데 올림픽은 나가는것 같고 박지수에 키아나?이 선수 귀화시키고 하면 국제대회 성적도 좀 나올것 같은데..
남농은 제일 농구 못하는 대륙에서도 탑이 아니고 이현중 여준석이 해외에서 활약하고 국대 성적이라도 나와야 인기가 조금이라도 오를텐데..
드럽게 못해서 없지
드럽게 못하고, 개인 스킬능력은 떨어지니 고리타분한 패턴패턴만 주구장창반복, 외국인선수 의존 최강, 목꺾기 액션만 월등히 발전
@@지미형틀러 심판도! ㅋㅋㅋㅌ
결국 해외에서 성과를 올릴 스타플레이어가 나와야...
밑바닥부터 갈아엎어야 나오지 지금 상태론 평생 안나옴
@@lechunsoo 밑바닥이고 뭐고가 문제가 아니고 걍 키 198에 서전트 100찍는 돌연변이가 나오든지 흑인+한국인 혼혈인데 운동능력은 100% 흑인, 국적만 한국인인 선수가 나오든지 하는걸 기다리는수밖에 없음. 갈아엎는거랑 아무상관없음
박찬호가 mlb가서 오랫 뛴것처럼 nba 휘젓고오면 다시 부활함.
조코피님
영상에서 말씀해주신 내용 커뮤니티글에 첨부할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불편하시면 올리지않을게요
2부 82 내놓으세요🔥🔥🔥
안녕하세요.
밥상머리 담당 농뿌리PD입니다😊
현재 플레이오프 기간이라
제가 리뷰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한 2편을 빠른시일내로
작업해서 여러분과 ~ 소통을 할 예정입니다.
영상을 보신 후
따로 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으신 구독자분들께서는
조코피 TV 인스타 DM ㄱ ㄱ
❤❤❤
@@JOCOPTV 빠른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PD님
2편 기대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가 마산살지만 중학생때부터 창원 농구팬인데 대학가서도 진짜 26먹도록 농구 좋아한다는 사람 한 명도 못 봤어요 제가 워낙 진심이긴하지만 그냥 농구선수 물어보면 허훈허웅선수도 모르는경우가 태반이라 진짜 농구홍보 빡세게하고 친구들 농구장 다 데리고가는데도 협회사람들 진짜 일 못 하는거 같아요 농구장 하물며 이제 엘지선수들 개인응원가도 없어진거 같더라구요
거긴 nc팬이나 롯데팬이많죠? 젊은층은 nc 중년이상분들은 롯데팬많으실듯...nc창단전에는 거의 롯데팬이라고 들었음
다음 달에 일본과의 평가전도 있는데 5년 만의 한일전인 만큼 잘 싸웠으면 좋겠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만큼 힘내주셨으면 좋겠네요. 근데 비시즌이라 지치고 몸도 다 안 만들어진 상태에서 열리는 평가전이라 걱정이 많고 해외파 선수들이 나올 수 있을지도 의문이네요.
20점차이상 질거여요 프랑스를 꺽은팀인데
일단 하치무라를 절대 못막을것 같음... 제어가 안될듯ㅋㅋㅋ 우리는 기껏해야 나이먹은 라건아나 바라봐야되고 국대 국밥인 오세근은 건강때문에 안뽑힐거고
@@gimansound 하치무라는 안나올거 같은데 지금 플옵하고 있는데, 굳이 무리해서 부르지도 않을거 같음 . 몸관리 차원도 있고
딱히 한국평가전에서 하치무라가 나와서 얻을것도 없을거 같은데
@@Hades-wr3ms 7월이라 시간 많지 않나여 어차피 플옵 막 끝나서 일본 귀국 해있을 기간 같은데 가까운 나라 몸풀러 오는것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농구는 피지컬빨 겁나게 받는 종목임 nba 잠깐 봤는데 국내선수들보다 확실히 키도 더 큰데 빠르기까지함
평균신장10cm, 리치10cm, 점프10cm 다 합하면 높이차이 30cm 기본으로 깔고 감😢 심지어 기량도 딸림-> 극복 불가능
과거에 고인물농구원로들 감독들이 농구를 망친거죠..... 너무 지나치게 팀플레이를 강조하고 혹사시키고 외국인영입선수들에 몰빵농구로 국내선수들 개인재능을 다 죽여놨고 온갖부상으로 만신창이로 만든게 문제에요..... 지금도 그 고인물들 지들이 농구를 망친것에 전혀 인식도 못하고 반성도 없죠....
맞음 현 kbl 감독들 한때 우리나라 프로농구 최전성기 기간 선수들이였는데
현 감독들이 망치고 있음
전술은 찾아볼수도 없고 외국인 몰빵에 각팀
국내 국내선수 외곽에 의존하니
커리와도 우승은 힘들다는 헛소리가 나옴
패턴광신도 유재학
허ㅈ kcc감독시절 부터 봐온 팬으로서 인기없는 이유
1. 외국인 센터 및 포워드 위주의 농구
2. 스타성 있는 선수가 없음(이관희,이정현 이슈가 최고 이슌데 이 선수들도 이제 노장라인)
3. 개인 드릴블러가 진짜 손에 꼽음( 변준용,허웅,김선형 정도가 보는 맛 있고 나머지는 슛 또는 용병 몰아주기)
1,2,3이유가 결국엔 다 똑같은 이유라고 봄
결정적으로 국제 대회에서 ㅈㄴ못하니까 기대가 안감ㅋㅋ 실제 농구도 많이해서 나는 저런 패턴들 다 이해할 수 있지만 라이트팬들이 보면 재미있을리가,,,,
우리나라는 미스매치를 잘 안이용하는거같음 일단 nba는 가드가 빅맨상대로 드리블 ㅈㄴ치면서 딥쓰리를 쏘던 화려하게 드라이브인을 하던 신장차이를 개인기를 이용해서 이용하는데 우리나라는 오픈아니면 그냥 잘안쏨 지금에야 3점이 많아졌지 미스매치이용한 아이솔레이션이 너무적음
팬 서비스, 선수들의 개성, 몰입하게 만드는 드라마틱한 요소가 없는게 큰듯 합니다.
실력은 위의 것들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팬서비스: 어린이팬뿐만 아니라 성인팬들을 위한 소통 포함 팬서비스 (편안한 미팅 분위기, 하이파이브, 새롭고 사고싶은 굿즈, 경기장내 소통 등등)
개성: 단테존스같은 독특한 자유투 루틴이라든가 최준용 선수의 세레모니
드라마: 이관희 이정현 구도 라든가 허웅 분노의 3점슛 같은거
그런게 좀 더 다양하게 있어야 합니다. 언제까지 S더비만 알릴건가요.
솔직히 유명 선수와 좋아하는 팀, 국대 선수들 빼곤 누가 누군지도 잘 모를 정도예요.
차라리 슛감 좋은선수 몰아주기해서 KBL도 1경기 40점 50점 넣는 선수를 만들어서 고군분투 원맨쇼 했지만 팀은 패배했다. 하면 욕은 먹을지언정 인기는 올라갈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메라 시스템을 좀 바꿔야 합니다.
잘 찍지도 못하는데 앵글도 지겹고 촌스러워 죽겠습니다.
화가나서 좀 장문이네요. 죄송합니다.
스포츠의 본질은 승리가 아닌 엔터테인먼트(팬의 존재)그리고 농구와 다른 스포츠의 매력포인트는 빠른템포와 화려함을 동반한 멋! 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농은 둘다 아주 거리가 멀죠??
피디님 말하는거 사오정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NBA는 넘사벽이라 제껴도 kbl보다 중국리그가 훨씬 재밌음ㅎㅎ 선수들 기량도 뛰어나고 빠른 런앤건 전개,화려한 플레이들이 많음
농구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대한민국에서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좋은데 과연 농구를 시킬까? 당연히 야구 축구지 그러니까 피지컬 쪽은 인재가 나오지만 운동신경까지 가진 선수는 나올수가 애초에 없다고 봅니다.
운동은… 다른거도 마찬가지 이지만… 무한경쟁이 되도록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면 전체적인 실력이 향상되고 그로인해 인구가늘며 인기가 올라가고 시장이커짐…
sk 최태원 회장님 농구 좋아하시죠 디비랑 챔프전 할떄 디비진영 와서 예전 원주 TG 좋아하셨다고 할정도면
예전 야구단 운영하는거에 비해 농구단은 투자한거에 비해 최근 몇전 성적을 잘내고 있으니 이뻐할수밖에 구단최초로 통합우승할떄 거의 큰형님처럼 축하해주시고
타팀팬이지만 많이 부럽더라구요 ㅎㅎ
우지원 서장훈 이런 선수들 있을때만해도 인기 많았는데...내가 대우팬이었는데..
그것도 초중딩때...토토도 안할때...
야구, 축구, 배구는 그래도 국제대회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wbc, 아시안컵, 프리미어12같은 대회에서 성적이 개떡같은 경우도 있지만 어떨때는 간간히 메달이나 16강진출, 강호격파등 성적을 내기라도 하는데... 농구는 한국수준따지면 세계무대에서는 거녕.... 아시아에서도 축구로 따지면 베트남 태국수준, 야구로 따지면 중국수준으로 농구가 일본, 중국는 힘들고 필리핀..심지어 대만에게도 어쩔때 밀리는 판국이라... 4대스포츠중에서 아마 세계수준의 리그와 가장 실력차가 크게 떨어진 국내리그스포츠는 당연히 농구구요... 야구, 축구 투톱체제가 공공해진 한국스포츠에서 농구가 인기 다시 살아나기 싶지 않네요... 농구대잔치의 인기에 야구마저 압살하려했던 90년대시절... 그에맞춰 마이클조던과 샤킬오닐, 칼말론등이 활약했던 90년대 미국농구...그당시가 한국에서 국내외로 농구인기정점이었다고 봅니다... 아마 농구부흥이 쉽지 않을 거 같네요.. 이게 웃긴게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국제경기에서 잘해야 국내리그도 인기가 확 올라가더라구요.. 수십년째 국룰....
농구가 살려면... 진짜 하나밖에 없는거 같은데...축구에셔 손흥민, 박지성, 차범근처럼...야구 류현진, 김하성, 박찬호처럼...배구에서 김연경처럼... 국제적인 농구선수가 나타나서 NBA에서 활약하고.. 김민재, 박지성, 김병헌, 김연경이 축구, 야구, 배구의 세계최고리그우승한 것처럼.. NBA에서 한국선수가 주전으로 우승도 하고 미국농구에서 인정받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오다면 국내리그도 자연스럽게 인기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어렵지만 축구처럼 올림픽 동메달이나 8강이라도 가면... 인기상승되겠죠...
예전 97-98 챔피언 결정전 영상이 있을텐데.. 현대와 기아의 매치업인데.. 5차전 이후부터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했을 겁니다.. 3층도 찼죠.. 어마어마하게 왔고.. 심지어 그 때는 라디오로도 중계를 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공중파에서도 안해줘요.. 중계권 그런게 있긴 하지만.. 방송사에서는 그 중계권을 사기에는 매력적이지 않다는 거죠.. 저도 예전에 kbl 재밌게 봤는데 어느 순간 안 보게 되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참.. 농구인들은 알고 싶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는 것 같아서 더 아쉽습니다..
KBL도 그렇지만 그나마 아직은 인기가 있는데, KBO도 국제무대에서 경쟁력 점점 사라져가는...
솔직하니 너무 좋다
이거지
연봉은 몇억 몇십억 받고
그 농구팀들은 1쿼터 5득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한 시간내서 돈주고 왜 보러 가냐..
7: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잘 맞으시네
1쿼터 5득점 박았는데 해설위원은 정말 뜨거운 경기라고 빨고있음 ㅋㅋㅋㅋㅋㅋ 공이 뜨거워서 골을 못 넣나?
@@김근호-k6i 그만해.. 어떠케든 엄대엄이라고 해야하는게 직업이자나..
농구에 몇십억받는사람이 어디있냐??
조현일씨는 농구가 아닌 축구나 야구 전문가였으면 스타가 됐을거다
일단 남자농구같은 경우에는 프로출범 이후 한번도 올림픽에 못 나갔는데 국제경쟁력 수준은 이걸로 설명이 끝났지 뭐... 축구 같은 경우에는 카타르월드컵 16강, 20세이하월드컵 4강 등 국제대회에서 성과라도 꾸준히 있고 유럽파들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 농구는 그런 것 조차도 없음 나 원래 kt소닉붐 팬이였는데 연고지 이전하고 나서는 농구랑 연을 끊음 지금 한국농구 수준을 보면 연을 끊은 것에 대해서는 절대 후회는 없다
반대로 지금 실력에 비해 인기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절반 이상일 듯
세계대회 나가서 발리는건 농구대잔치전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죠~꼰대들이 망치고 있다는건 공감합니다 너무 규제가 많아요~용병도 금액 너무 정해두지말고 자유롭게 데려올수있게 풀어주고 해외진출하려는 선수 있으면 갔다와도 편하게 돌아올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무슨 시도하고 나면 5년동안 못돌아오게 막아놓질않나--; 그래도 이제라도 아시아 쿼터라도 시도해서 그나마 볼거리라도 늘고 있긴한데 아직도 손봐야 할게 너무 많아요
1:13 이거 무슨 영화에요? ㅋㅋ 넘 웃기다
젤 큰 이유는 농구라는 운동이
흑인에게 너무너무 유리하다는게
본질적인게 아닐런지요
커리랑 자밀워니는 안건드릴거지?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실력이 노답이라 그럼 ㅋㅋ
야구야 못 하는 놈이 던지고 못하는 놈이 치니 티가 덜 나는 반면 농구는 티 ㅈㄴ 남 ㅋㅋ
재미없는 농구를 하기 때문인데. 1.그나마 부족한 개인기보다는 팀 전술의 농구. 2.지나친 용병 의존도 3.볼 흐름이 매끄럽지 않고 수시로 나오는 플라핑 4.저조한 득점 5.개성없고 다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
좋은 컨텐츠 조코피 화팅
현일형님 얼굴보면 나이 그대로 보이는데 피디님보다 12살이나 더 많은 게 충격적이네요 평소에 동안이라 생각 안했는데 다시보니 동안이시네요
골스가 1쿼터에 55득점 기록 세우는 시대에 한 게임 50~60점 나오는 크블을 왜 봄?
실력있는 외국인 지도자도 필요해 보여요. 선수도 선수지만 지도자에도 돈 써야 됨
그리고 선수한테 돈 쓰는 것도 유소년기 인프라에 돈을 써야되겠죠. 프로 가서 성장하는것보다 프로 되기 전 성장속도가 월등히 빠르니 그 시기에 훌륭한 인재 풀을 양성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축구같은 경우 K리그 인기 드럽게 없어도 유소년월드컵에서 좋은 성적들 거둬주니 유럽진출도 꾸준히 하고 K리그에서 월드컵을 통해 외국팀 차출되는 경우도 많고 해서 선수들이 희망이라도 갖고 뛰고 잘하는 선수는 국내팬도 많아지고 하는건데,
농구는 유소년기부터 일단 멸망수준 아닙니까 ㅋㅋ 중고딩 코치들 수준도 개빻았고 훈련법도 빻았고
KCC 연고이전을 막아준
두사람 석형~조코피~~ 👍
ㄹㅇ 느바는 트랜드도 바뀌고 전술도 다양하고 선수들 개개인 보는맛도 있음, 근데 크블은 몇십년동안 외국인 농구에 한국 선수들 외곽에 짱박아놓고 화려한 기술 쓰면 감독들 똥씹은 표정… 답이 없음.. 감독들 싹 다 스트릿 볼러들로 바꿔야 바뀌려나 ㅋㅋ
5:15 냉정하게 이 팬덤들을 지켜야 하는게 농구쪽의 정답 같네요.
이 사람들이 구매력이 겁나높으니까 그만큼 규모의경제도 가능해지고 스폰서도 붙는거거든요.
KBO같은 경우에는 이런 빠순이팬들을 베이징올림픽 전후로 만들어내고
카타르월드컵 전후로 흥하고있는 k리그도 이런현상이 발생하고 있죠.
여가생활이 없고 스포츠 천시하는 한국에는 흥행방법은 이거밖에 없다 봅니다.
이들의 과소비를 중시한 팬덤 마케팅이란 개념이 새로 생겨나고 있죠.
경기력 외적인 측면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k리그는 국대축구가 국가적 팬덤이라 올림픽이나 월드컵 성적에 따라 흥행이 좌우된다는건 분명하지만
이와 별개로 선수들과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 확충, 경기장을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축구전용구장 건립 등으로 흥행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저 멀리서 응원하다가 대팍처럼 10미터 남짓한 거리에서 컴팩트한 응원이 되니 흥행하더라고요
kbl wkbl은 nba를 벤피마킹했으면 합니다. 경기장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관중석 조명은 어둡게하고, 공인구도 클래식하게 갈색으로, 음악도 밝은 노래만 틀지말고 다크하고 에너지넘치는 노래로 선정하면 좋을거 같아요
솔직히 수비자 3초룰 적용시키고 3점 쏠때 피유우웅~~~ 하는 이상한 효과음만 없애도 조금은 나을것 같네요.
국내리그가 인기 있어지려면 세계 수준에서 어느 정도 통용된다는게 증명 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되니 별로 인기가 없지.
스포츠토토 아니면 존재의 의미가 없을정도로 가고있잔아 그들만의 리그
KBL플레이오프 파이널은 공중파에서 중계해줬었죠 지금은 공중파는커녕 정식스포츠 케이블채널에서는 죄다 야구중계고 스포티비골프헬스 채널에서 해주더라구요 저희집은 이게 유료채널이거든요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파이널만큼은 만원관중이긴하던데
해외진출은 둘째치고 국대 경쟁력이 없는게 제일 크다고 생각함 느바 선수 안 나온다고 하는 건 솔직히 허울 좋은 이유중 하나고 근본적인 원인은 아니라고 생각 세계 농구의 흐림이 이제 스몰볼 스몰라인업 빠른 농구로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한국 국대는 키농구를 하고 있음.... 그렇다고 한국 국대에 키 농구가 경쟁력이라도 있으면 몰라... 경쟁력도 없이 한계만 보여주는데 죽어라 키농구... KBL 총재라는 양반은 본인 아들이 국대 코치로 있는데 키 제한이라는 역대급 븅신 규정 만들어서 국대 경쟁력을 더 악화시키고 투포원이라도 시도하면 작탐때 모래반지 빵야빵야 입에 테이프 붙여 이딴 소리로 군기나 잡을라고 하고 좀 빠른 농구하려고 템포 좀 올리면 급하게 하지말라고 공격 시간 넉넉하게 쓰라고 윽박이나 지르고 템포가 느리니 고득점이 날 일이 없고 그렇다고 수비가 화려한것도 아니고 실수로 저득점이 나오지 않나
만수라는 양반은 NBA는 조직력이 떨어지고 전술이 없다 NBA에서는 배울게 없다 라고 비하 하지를 않나... 보상 선수 규정이나 비록 지금은 없어졌지만 원소속팀 우선 협상 같이 에어컨 리그가 딱 재미없어지게 화재성 떨어지는 제도들도 한몫하고 용병한태 털리면 더 다양한 전술과 전략으로 극복할 생각은 안하고 허구헌 날 용병 탓하면서 용병 3년 제한 같은 규정까지 만들어서 용병 뺑뺑이 돌리니 이거 원 재미가 있을 수가 없지.
오픈 찬스에도 못 넣는 경기를 누가 보고 싶겠나;;; KBL 마지막으로 본 경기가 언제인지 생각도 나지 않는다...
별은 내 가슴에 25년도 더지난 안재욱, 최진실 드라마때 가게가 왜 인기있나 했네요 -_-;;
농구 보지도 않고, 결과만봄 ㅋㅋ 그것도 다들 토토한다고 ㅋㅋ
뭐 티켓 값어치를 못하니깐 인기가 없는거겠죠 결국에는.. 예전에 대구 오리온스 팬이여서 직관 많이 갔었는데.. 그땐 티켓 값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었네요. 그만큼 농구가 재미가 있었음.. 근데 요세는 크블이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한국농구의 흥망은
팬들이 승부조작을 알기 전과 후로 나뉜다
이해할 수 없는 경기내용, 점수, 심판판정이 이해되기 시작할때 쯤 그들은 돌아오지 않았다
폭망경기력에 짜여진대본이 있다면 누가 보겠는가?
우리에겐 농구 끝판왕 NBA가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nba가 더 사무국의 입김이 쌔게 들어가는데요?
@@js-hs8zv 그건 이유가 안되지 메이저리그에 비하면 프로야구는 브실골도 안되는데 인기 많음ㅋㅋㅋ
@@paphy_ 입김이 쎈거랑 대놓고 승부조작 하는거랑은 천지차이지
nba보고 kbl보면 이해됨
이게 프로야?
저 언니 말투 은근히 중독성있네
어제 파이널 7차전 연장전은 간만에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이유는 너무 쉽지않음
그냥 드럽게 못하니까 그럼
대체로 스포츠가 예전선수들 ,예전 팀들보다 현재 선수들 현재 팀들이
발전하고 더 잘하는건데
이 남자농구는 발전이 없고
더못함
그러니 사람들이 안보지 ;;;
예전 기아자동차 팀이 2024년에
뛰어도 쓰리핏 할듯
아니 ; 쓰리핏 넘게할듯
경기가 재밌고 수준이 높아지면 점점 사람들이 찾아서 보지않을까
힉부모들이여 자식 운동을 시키려거든 이미 널리퍼진 축구 야구 이런거말고 농구시켜라
키 크면 농구시키셈 훨 낫다 프로되기에는..
단순히 신체적 한계 때문이라면 농구대잔치 시절 인기는 설명이안됨. 지금은 스타가 없음. 이상민이 감독했을때 선수보다 이상민팬이 많았을거임. 왜 스타가 없냐? 지금 선수들의 농구에 낭만이 없어 그냥 잘하는 사회인 농구 선수 보는 느낌 그리고 이런말까진 그런데 지금 탑이라는 오세근 김선형 토토사건 잊었을거 같음? 그리고 대포폰 쓰시던 감독님도...내가 마지막 직관간 경기가 조작경기로 기사에 났었음 그 뒤로 다시는 안감
경기 조작하기 위해 db에서 후보선수들 나왔는데 해당 쿼터 진 sk 레전드였죠
@@JJJ-mc6eu 정확히 이 경기인데 ㄷㄷ 어떻게 딱 아시네요
그때는 사람들이 nba를 볼수 없던 시절임...지금은 그때랑 다름....
설명이 왜안됨ㅋㅋ 그때는 티비로 지직거리는 nba경기 겨우 한번씩 볼수있는 시절이었으니 국농이 인기있었던거고, 지금은 손가락 몇번 놀리면 르브론 커리 영상 3만개씩 나오고 침대에 누워서 폰으로 nba 플옵 시청가능한데 한국농구를 누가봄
케이리그가 흥하고 있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답이 있죠 최근 케이리그는 경기가 재밌어요 KBL은 경기가 재미없어요
자유투도 70 %안짝이면 노력 안 하는 거임
필리핀 애들이 더 잘하던데
심지어 가드인데 60퍼때임 ㅎ
화려한 플레이하는 외국인 선수들이 있어야 될듯요.ㅜㅜ 이제 팬들은 수준은 NBA인데...KBL 그 수준을 따라갈려고 하지도 않네요.ㅜㅜ
가끔 보고 있음 드리블은 안하고 맨날 패스만 처하고 있고 슛은 안들어가니 내가 핸드볼을 보는지 농구를 보고 있는지 모르겠음
일단 프로스포츠는 재미가 있음 보지마라그래도 알아서 봄 글고 축구다음으로 접근이 쉬운게 농군데 동네 돌아다녀보면 그흔한 농구대하나 찾기 어려움 스페인이랑 영국여행다닐때 길가다 보면 심심치 않게 보이는게 풋살장이랑 축구장에서 공차는 사람들이고 미국은 길다가 어렵지 않게 보이는게 농구 골대인데 이런 인프라에서 좋은 선수가 나오는데 주구 장창 기술도 없는 코치들 밑에서 성장한 선수만 나오는데 이런상황에서 무슨 농구가 발전하길 기대하는거 자체가 모순임
대만 중국 일본 경기만 봐도 같은 동양인인데 덩크도 시원하게 꽂고 볼거리가 많은데 그에 비해 kbl선수들 훈련방식도 후진적이라서 신체능력도 하타취고 전술이나 전략도 딱히 볼거리가 없음. 마케팅도 너무 후지고
솔직히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농구에 진짜골치아픈점은 국대인데, 10년넘게도 늘국제대회나가고 계속개털리며 "그딴실력으로해서 연봉돈 많이쳐받는게 꼴사납다."등 여러비판도 많은데 그만큼비난을 많이받았으면 왠만하면정신차리고 국대에선 이를 악물고 어떻게든1승만이 아닌 2승이상은 기록하겠다는 의지를 내며 정신차려야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남자농구는 그런건 1도없다고 보네요. 말하자면 국대에선 자존심이고 명예고 이미오래전부터 개나 소, 돼지들에게 팔아쳐먹을정도 없어보이고 늘누리꾼들에게 온갖욕을 쳐먹고도 "아~ 니들이 뭘안다고 나대냐, 계속 지껄일거면 실컷지껄여라, 니들이 지랄해도 우리가 국대에서 못하든 안하든 그건우리마음이고 우린리그에서나 즐길테니 상관하지마라~" 이런식으로 무시하듯이 국대에는 신경도 안쓰지요. 이번아시안게임 금메달따겠다놓고선 결국은 입만살았지 결국 3군급팀에게 개털려 메달권실패, 딱봐도 중국축구와 비교대상으로 찍힐듯한 꼬라지죠. 이번2024농구아시안컵 예선일정도 있다는데 첫상대가 호주이고 이건안봐도 이미패배확정일게 뻔할테죠.
저는 아까도 말했듯이 우리나라농구는 진짜농담아니고 중국축구와 비교정도가 아닌 똑같은취급을 당하는게 마땅하다고보며, 이번에 또국대에서 실패한다면 우리나라농구 당장농구때려치우는게 마땅하다고보며 이런식으로 한국농구를 방치하듯이 지들이 시키는데로 만하는 더러운농구계윗선들 때문에라도 우리나라는 아예농구자체른 없어졌으면 좋겠고, 그깟농구없어도 축구, 야구등 볼거리많으니말이죠. 자기들때문에 한국농구가 망해간다는걸 인지못하고 알면서도 그걸무시하듯이 지들룰이 맞다며우기고 계속자기들 내키는데로 나가려는 농구계윗선과 협회원로등 똥보다 더러운개쓰레기꼰대들로인해 평생 방치되며 더럽혀질바엔 차라리 이대한민국엔 농구자체를 금지밑 폐지되어 없어져버리는게 낮다고봅니다.
레전드 신동파 옹 께서 하셧던 "슛이 안들어 가는 경기를 누가 보겟느냐"
kbl이 진짜 발전 없는 리그라 느낀게..ㅋㅋ하승진 하루 슛연습 100개 한다는 뉴스에서 보고 충격먹음.ㅋㅋㅋㅋㅋ
곧 이관희가 오겠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