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와 자폐 3 - 해열제가 자폐를 악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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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3
- 읽어주는 닥터토마토 칼럼 : 감기와 자폐 3
감기 해열제가 자폐를 악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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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는 유전에 기초한 질환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자폐가 마치 전염병 같이 유전적인 해석을 넘어서는 비율로 급 증가하는 것도 사실이다.
여기에는 유전적인 현상을 교란시키는 환경적인 개입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아빠가 어렸을 적 만 3세가 넘도록 말을 못했지만 정상발달을 한 상황일 때
아이가 말이 늦어도 결국은 정상발달을 기대하며 지켜보다가
뒤늦게 아이가 중증자폐 진단을 받는 경우가 아주 흔하다.
자연호전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그중 감기로 이완된 경우,
사용되는 해열제는 아주 심각하게 자연호전을 방해하는 요소로 추정된다.
열의 차단은 미생물 공격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기 위해 수백만 년에 걸쳐 진화한 생리과정을 억제한다.
중추 신경계의 발열 면역 메커니즘은 이러한 신경계 보호 과정의 일부 인 것이다.
해열제로 열의 발생을 방해하면 뇌의 정상적인 면역 발달을 방해하여
자폐증과 같은 신경 발달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은 빈번하게 제기된다.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해열제는 타이레놀이라는 제품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세트아미노펜이다.
아세트아미노펜이 아동의 발달장애를 유발한다고 주장하는 연구는 이미 다수 발표되었다.
아세트아미노펜이 일반적으로 임산부의 열과 통증을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데
이때 자손의 ADHD와 자폐를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역학 연구에 따르면
산모의 자궁이 아세트아미노펜이 노출된 뒤에 발달상의 장애 발생율은 평균 약 25% 증가한다고 한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아세트아미노펜이 주로 엔도카나비노이드 시스템(ECS)을 방해하여 ASD를 유발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아세트아미노펜의 사용이 신경계 산화스트레스를 증가시켜서 자폐 발생의 원인으로 추정된다는 주장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해열제인 타이레놀보다 연구논문은 적지만
또 다른 해열제인 이부프로펜 역시 ASD를 유발한다는 아주 강력한 근거가 존재한다.
프로피오닉산은 자페를 유발할 수 있다고 확인된 물질이다.
이부프로펜은 프로피온산의 유도체로 알려져 있다.
해당 연구는 임신 중이나 성장기에 고농도의 이부프로펜에 노출되면 평생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정하였다.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모두 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치료하는 효과는 전혀 없다.
오로지 해열과 소염진통을 목적으로 투약되는 것이다.
위험한 수준의 고열이 아니라 미열에서도 의사들에게 광범하게 처방이 되고 있으며 의사처방 없이도 손쉽게 구입 복용할 수 있다.
결국 인체에 전혀 필요가 없는 해열과정을 상시화 시킴으로써
아동들의 면역계는 만성적인 혼란을 경험하는 것이며 이는 신경계 발달에 치명적 이상을 초래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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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우는 엄마로서 해열제 먹이면 당분간 밥을 먹을수있어요.. 그러면 밥 먹었기에 기운이나서 감기바이러스를 더 잘 이길수있어요... 해열제 안먹으면 너무 힘들어서 밥도 못먹고 소화력도 떨어져요... 억지로 겨우 먹고는 소화못시키고 토해버려요... 해열제 안먹으면 밤에 잠도 제대로 못자요 ..먹으면 깊은 잠을 잘수있어서 몸이 바이러스 이기는 힘이 더 생겨요...어렵네요..어려워...😢😢😢 신생아일때는 열나도 해열제를 안먹였어요.. 열이 나도 아이가 모유 먹으면서 자면 울지않고 잘 잤어요.모유는 소화가잘되니까 좋은거같아요..
ㅠㅠ
한의원에서 기침 편도 콧물약을 받아왓어요 한약요법영양제요법과 같이 복용해도 괜찮나요
예~~
약간은 극단적인 보고같아요..
고열이 지속되면 누구나 뇌도 단백질이고 열에민감하며 뇌자체에 손상을 입힐 수있수 있기때문에 해열제를 건강한 의사들이라면 상담후 아이들이나 임산부에게 처방하는 것인데 이렇게주장을 펼치다가 안아키 처럼 극단적으로 약은 안좋다 라고 되거나
해열제를 제때투여안해서 이미있는 자폐말고도 아이가 뇌손상을 입게되면 심각하고 아무도 책임질 수없잖아요
더심각한 사태를 유발 할 수도 있는 정보라고 봅니다
해열제는 차료제가 아닙니다. 해열제가 뇌조직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아이의 고통을 줄여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열이 몇도냐 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하는 것은 열이 쉬지않고 36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중요합니다. 그런 경우에도 발열의 원인을 찾아 항생제를 사용하거나 해야지 해열제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발열작용은 건강한 면역활동에서 생기는 것입니다. 해열제는 치료제가 아니기에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이의 간강에 유리한 선택입니다...다만 아이가 극단적으로 고통스러월 할경우 일부의 경우에만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현재 의료환경은 해열제가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몇만원 주고 몇주일간 고생하며 한약 먹는게 답인가요?
아니요 제대로 하면 1-3일로 끝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다른 영상 보고 답글을 받고싶어서 댓글올려봅니다 무관한 내용 죄송합니다ㅜㅠ
제가 여자이고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를 하는데ㅠ이제 이게 티가 나나봐요 이걸 고치고 싶은데 상담 받는게 좋을까요?? 진짜 뭔 강의들어도 강사 말 외워서 그대로 말하기 이런거를 미친 또라이처럼 하는데 제가 아스퍼거라서 그랬을까요 ??
어릴땐 괜찮았는데ㅠ저도 대학생 되고 알게되었아요
어릴땐 뭐 좀 엉뚱하고 착하다 이런말 들었는데
이제 제 자신이 좀 답답합니다😢그냥 제가 할 말이 생각 안나서 수용하는 마스크를 쓴거같아요
저 아스퍼거일까요
좀 사회성이 떨어지긴해요
말슴하신 내용으로보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지금이라도 제대로된 치료를 받으시면 호전가능성이 높습니다.
양약과 한약 해열메카니즘의 차이
양약 해열제 - 염증 메카니즘에는 전혀 관여 하지 못합니다.
다만 중추신경계에서 체온을 올리는 중추의 반응을 억제하는 것이죠
죽 해열이 된다기 보다 열을 올리는 기능을 잠시 멈추는 겁니다.
그러니 감기가 낫는게 아니라 염증은 더 지속적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열로인한 통증이 주는 것이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열을 올리는 과정에 인체는 감기바이러스가 만드는 염증과 싸우는
면역활동을 강력하게 증가시킵니다.
그러나 해열과정은 면역활동에 대한 반응을 둔화 시키죠
결국 감기가 더 오래 끌게 됩니다.
그리고 바이러스에 대한 대항력이 교란이 발생하게 됩니다.
한약 효능 - 한약도 제대로 잘 사용하면 해열이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해열 메카니즘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첫번째로...가장 근본적으로는 땀을 내는 방식으로 해열을 시킵니다.
한약 감기약의 주성분들은 오히려 체온을 높이도록 혈액순화을 활발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체온이 역치이상으로 증가하면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땀을 배출하는 겁니다.
즉 자연해열능력을 극대화 하여 해열을 시키는 겁니다.
두번째로는...항바이러스효과가 있는 천연 약재들이 바이러스 활동력을 약화시킵니다.
그러면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의 진행이 둔화 되는 것이죠,
세번째로는...면역능력 자체를 증가시킵니다.
감염상태에서 미열이 나도 염증 부위가 확산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이런 결과 한약을 이용하여 감기를 극복하게되면 성장기 어린이들은
점점 면역적으로 건강한 상태로 회복 됩니다.
이는 천연물을 이용한 자연요법이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감기에 대한 경각심을 제대로 일깨워 주는 영상이 과거 sbs에서 감기를 찾습니다...라는 다큐로 한적이 있습니다.
유튜브에 여러개 영상으로 나뉘어져 있내요.
아래의 영상을 꼭 다 시청하시길 권유합니다.
ua-cam.com/video/rjmkJ9Uehts/v-deo.html
본인 연구논문도 아니고, 외국 연구논문을 가져와서 자기것 처럼 주장하는 까닭이 뭘까요?
ㅎㅎㅎㅎㅎㅎ 무슨 황당한 이야기를....상대성원리는 아이쉬타인만 주장해야 하나요..??? 자기가 쓴 논문만 인용할수 잇다면...
@@Kdr.tomato ^^ 한의학계도 아닌, 다른 의학계나 학문을 가져와선...깔땐 버리시고 취할때만 취하시는 걸 보니...그런 생각이드네여 ㅎㅎㅎ
@@jhonmanyspictures7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심각한 색안경 논평이내요`~^^
@@Kdr.tomato 색안경은 본인이 꼈죠? 안경을 그리 쓰고 다니시니며 그리 말하나여 ㅋㅋㅋ 안경에.검은색.샐로판지 붙여드릴까요? 시력 보호에 좋을것 같습니다 ^^
유유상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