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편 "우리나라 특산식물" 구상나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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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mathamour
    @mathamour 3 роки тому +2

    구상나무의 어원은 이렇습니다.
    구상나무의 이름은 제주도 사투리 ‘쿠살낭’에서 유래했는데요
    ‘쿠살’은 성게, ‘낭’은 나무라는 뜻으로, 잎이 가지에 달린 모습이 성게와 닮아서 붙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최초 발견자는 수 천년 전부터 살던 제주도민이겠죠 ㅎㅎㅎ

  • @봉봉-b5f
    @봉봉-b5f 3 роки тому

    한라산이랑.. 지리산의 구상나무 숲은 더욱더 보전을 시켜야 합니다.. 생태계관리 보호구역을 더 2025년이 아니라 계속 연장해야 합니다.. 그리고 묘목과 씨앗들을 많이 식재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어제 지리산에 가봤는데.. 세석평전만 구상나무가 좀 보존이 되어 있고 나머지 노고단이나 천왕봉쪽은 전멸상태입니다 ㅠ그리고 곤도라나.. 산행열차를 운행하지 말고.. 아프고 힘들지만.. 사람이 스스로 걸어서 올라갈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dannyboy6646
    @dannyboy6646 3 роки тому

    문의드립니다.
    구상나무를 동향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울 수 있을까요?
    일조량과 성장속도가 문제인 것 같은데,
    베란다 일조시간 3~4시간 정도이고
    천장 높이가 2.1미터입니다.
    화원에서 본 구상나무 높이가
    1.6미터입니다.
    높이 조절 때문에 생장점이 있는
    가지를 잘라서 키워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