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민수가 등장 하면 뭐함 ㅋㅋㅋㅋ 애굽민수도 이건 모르는 영역임 교수가 알려진건만 알고있는거지 모래속에 파묻힌 아직 확인못한 부분이 70%라는데 이속을 애굽민수가 알거같음? 애굽민수님이 이집트전문가는 맞지만 그건 알려진 사실들을 전문가 처럼 아는거고 아직 이집트에 파악되지못한 여러 역사와사실들을 어떻게 아냐;; 그리고 이집트정부가 다 막는데
2:48 투트모세 3세 벽화? 떄 양쪽 사자그림 에서 안쪽으로보면 한쪽은 뱀이 한마리 또 한쪽은 뱀이 세마리 그리고 안쪽에는 위로 펼친? 날개 그림 이건 무슨 의미인지 궁금.... 그리고 스핑크스는 왠지 마지막 주장대로 미완성 돌조각이라는게 왠지 스핑크스 같음 이집트 시대때 그 강대한 파라오 권력을 생각하면 미완성했다고는 생각이 안듬 이집트 시대가 끝나고 스핑크스 하나를 도굴발굴 하는 와중에 파손되었거나 모종의 사유로 파괴하려 했거나 그랬을꺼같음
잘 봤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저도 두 번째 스핑크스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인 헬라스 사람들/로마 사람들/아랍 무슬림들의 기록에도 나오는데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고고학 유물인 케메트(영어권에서 '이집트'라고 부르는 고대 국가의 사람들은 실제로는 자신들의 나라를 '케메트'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영어권에서 'South Korea'로 불리는 나라의 정식 국호가 '한국'인 것과 같지요)의 벽화에서 스핑크스 두 마리가 나오고,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찍은 사진에 "특이점"이 있는 '터'가 드러났으니까요.
스핑크스 제대로 보려면 멀리가야합니다.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이집트를 '방패의 땅' 이라 불렀는데, 이집트 땅의 상징은 갈대를 마주보고 앉은 두마리의 커다란 동물과 피라미드였습니다. 즉 이집트가 세워지기 전부터 마주보고있는 두마리의 동물조각과 피라미드가 존재했다는 설명이 됩니다. 수메르에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에쿠르 라고 불렀습니다. 에쿠르는 '신들이 하늘과 지구를 살피고 그물을 펼치는 곳' 이라고 묘사됩니다. 그래서 수메르학자 제카리아시친은 시나이반도 갈대밭을 사이에 두고, 두마리의 스핑크스가 마주보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마주본게 아니라 나란히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림 표현기법의 한계로 그렇게 그렸을수도?
The indigenous kemet that built the pyramid, sculptures,wall paintings and statues known as Egypt today are different from the current Egyptian migration, colonization and trade from different countries are what made up the modern Egyptian of today.
[12000년 전에 존재했던 '초고대 이집트 문명'에 의해 스핑크스가 지어졌다는 충격적인 이론 ] 에서 스핑크스가 만들어진 시기가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보다 훨씬 앞선다고 하지 않으셨음? 근데 스핑크스가 피라미드를 수호한다는건 무슨 소리신지...? 미래에 만들어질 피라미드를 지키게하기위해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소리심? 그리고 두마리의 사자가 상징적의미를 가지는건 이집트 문명부터 시작된게 아님? 스핑크스는 이집트 문명 이전에 만들어졌으니 훗날 이집트가 사자 2마리를 고집하는것 하곤 상관없을거같은데... 아님 사자 2마리의 상징성이 이집트 이전 문명으로부터 계승된건가?
잘봤어요 너무 좋네요
이집트 미스테리 너무 재밌어~
기묘의 알림은 못 참지!
UFO랑 이집트는 정말 재밌어요.
아, 미스테리 사건도.
UFO는 현생인류의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초고도문명의 이동수단 입니다
이번 편은 흥미롭네요.
진짜인것 같아요 !! 영상감사합니다
이 아저씨는 목소리와 글을 읽는 톤이 매우 또박또박하고 좋아요 아나운서 교육을 받은 것 같아요
와 놀랍네요
설득력 있네요.
이번 영상도 흥미롭게 보고 갑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길...
기묘한밤님 저기 쪼끔 옆에 보면 거인있어요~~~
애굽민수가 등장 하면 뭐함 ㅋㅋㅋㅋ 애굽민수도 이건 모르는 영역임 교수가 알려진건만 알고있는거지
모래속에 파묻힌 아직 확인못한 부분이 70%라는데 이속을 애굽민수가 알거같음?
애굽민수님이 이집트전문가는 맞지만 그건 알려진 사실들을 전문가 처럼 아는거고
아직 이집트에 파악되지못한 여러 역사와사실들을 어떻게 아냐;; 그리고 이집트정부가 다 막는데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이었습니다..
와 ... 구글지도 보는게 취미인데 이집트 피라미드 기준으로 스핑크스 위치가 왜케 한쪽으로 치우쳐졌지 라고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만약 두 개였다면 이해가 되네..
양 끝에 사자신을 두었다면 지금 스핑크스 위치의 반대끝에 있을 가능성이 높네요
개인적으로 이집트가 꿀잼인듯
거울은 생각못하시나 보네요. 물에 비치거나 거울이거나.
자기전에 보려했는데
못 참겠어요 ㅋㅋ
두번째가 아닌 첫번째일수도 있을듯
진짜 있었을거 같아 😮
검은피라미드 처럼 미스터리 하군요
너무 힘들어서 두번째는 포기한 걸로...
2:48 투트모세 3세 벽화? 떄 양쪽 사자그림 에서 안쪽으로보면 한쪽은 뱀이 한마리 또 한쪽은 뱀이 세마리 그리고 안쪽에는 위로 펼친? 날개 그림 이건 무슨 의미인지 궁금....
그리고 스핑크스는 왠지 마지막 주장대로 미완성 돌조각이라는게 왠지 스핑크스 같음
이집트 시대때 그 강대한 파라오 권력을 생각하면 미완성했다고는 생각이 안듬 이집트 시대가 끝나고 스핑크스 하나를 도굴발굴 하는 와중에 파손되었거나 모종의 사유로 파괴하려 했거나 그랬을꺼같음
기묘한밤 근본 컨텐츠 이집트 거인 미스테리
기묘한 밤이라면 스핑크스가 갑자기 일어나서 걸어갔다고 해야 더 신빙성 있는데...
로도스의 거상 또 보고싶어유 ㅠ
두번째는 어디에?!
지구에서 제일 의심스러운 장소가 사막이 아닐까 싶음
어제와 내일...? 저승과 이승...? 스핑크스 밑에....?
이집트에도 대칭 변태가 있었던 것이 아니려나😮
잘 봤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저도 두 번째 스핑크스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외부인'인 헬라스 사람들/로마 사람들/아랍 무슬림들의 기록에도 나오는데다,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고고학 유물인 케메트(영어권에서 '이집트'라고 부르는 고대 국가의 사람들은 실제로는 자신들의 나라를 '케메트'라고 불렀습니다.
이는 영어권에서 'South Korea'로 불리는 나라의 정식 국호가 '한국'인 것과 같지요)의 벽화에서 스핑크스 두 마리가 나오고,
미 항공 우주국(NASA)이 찍은 사진에 "특이점"이 있는 '터'가 드러났으니까요.
두번째 스핑크스 찾기 개꿀인데 ( 고고학자 )
(이거 개힘든데?)
서쪽에 있을거갗읃디?
00:56 과거와 미래... 그러면 현재는 뭘까요...?
있었다면 저 미완성 돌조각 맞을거같음 그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하나정도는 망가졌을수도 있겠지
스컹크야~~
스핑크스는 그 말을 듣고 피라미드를 부수며 발악을 합니다(오래 된 농담이에요).
사자의 심장...
기묘한 채널의 기묘한 이야기
사자머리를 사람얼굴로 만들다가 첫번째는 실패해서 부숴먹고 두번째만 사람얼굴로 바꾼건가?
아케르님.. 신을 하나 더 알게 되었다!
“인간의 의식 외에는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다.”
~에밀 대사~
“여러분의 의식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네빌 고다드~
좋네요
잘시간이라서 이런거 올려주는 센스
이집트 문화를 보면 굉장히 독특한데 이 문화가 어디서 왔는지
매우 궁금함
미처 다 만들지 못 했을 가능성도? 하지만 몸체를 만들었는데 얼굴을 못 만들었을리는 없을테니 손상 되었을 가능성이 조금 더 클지도??
오
애굽민수님 등장 하실 때 됐네 😂
애굽민수 컨텐츠는 끝도 없당 ㅋㅋ
스핑크스 제대로 보려면 멀리가야합니다. 최초의 문명 수메르는 이집트를 '방패의 땅' 이라 불렀는데, 이집트 땅의 상징은 갈대를 마주보고 앉은 두마리의 커다란 동물과 피라미드였습니다. 즉 이집트가 세워지기 전부터 마주보고있는 두마리의 동물조각과 피라미드가 존재했다는 설명이 됩니다. 수메르에서는 이집트의 피라미드를 에쿠르 라고 불렀습니다. 에쿠르는 '신들이 하늘과 지구를 살피고 그물을 펼치는 곳' 이라고 묘사됩니다.
그래서 수메르학자 제카리아시친은 시나이반도 갈대밭을 사이에 두고, 두마리의 스핑크스가 마주보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쩌면 마주본게 아니라 나란히 있었을지 모르지만 그림 표현기법의 한계로 그렇게 그렸을수도?
애굽민수 또 뒷목잡는다!!
두번쨔 만들려다 힘들어서 포기헀을수도..
우상숭배 = 지옥행~
오 제리~
금데 이집트에 사자가 살앗나?
이쥡트는 못참쥐
이런거 보면 참 웃김 ㅋㅋㅋ 어찌되었던
누군가가 구라를 멋들어지게 쳐야지 시작하는건데 지평선 넘어서 사라지는 태양을
두마리의 사자가 지킨다 부터 완전 창작동회잖어 ㅋㅋㅋㅋ
하나만들고 넘모 힘들어서 포기한거아닌가..
스핑크스는 꺼꾸로해도 스크핑스
급궁금한게 이집트후손들은
왜 자기들의 선조들이 지은 건물들이 어디있고 뭐가있는지 모르나요? 아시는분 댓글점
The indigenous kemet that built the pyramid, sculptures,wall paintings and statues known as Egypt today are different from the current Egyptian migration, colonization and trade from different countries are what made up the modern Egyptian of today.
머리에 머리카락에 당연히 입이나 눈 붙징....
한국에게 맡기면 찾아줄 건데!
애굽민수님 나와주세요
호오
애굽민수 뒷목잡는 소리
뒷목민수 애굽잡는 소리
스핑크스는 몸은 사자 얼굴은 사람으로 옛 에덴동산을 지키는 그룹(문지기)입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이 초고대시절에 건축한 피라미드를 지키는 상징으로 그룹의 형상을 건축해 놓은것 입니다
아뇨 이건 나머지 지은 문명과 다른인류가 지어서라고봅니다. 문화가 다른종이라면 성립합니다 인류이전의인류라고 보아집니다
님들 유튜브 보면 자동으로 기묘한밤 영상만 있는 재생목록이 만들어져서 그걸로 봤는데 갑자기 안뜨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여
두 번째 스핑크스 뭐하노
우와아아아20초전
나폴레옹 군대가 1대 파괴하고 남을듯
이거 재건은 안됌?
애굽민수님 등판 ㄱㄱ
짓기전에 문명 망한거 아녕?
스핑크스가 이집트 이전에
건설 되었다면 이렇게 가정하면
스핑크스는 하나 일수도
스핑크스 : 나 사자 아니다.
고대사는 미지의 영역인데 무슨 민수를 찾고 난리여
애국민수 뒷목 영상 ㅋㅋ
애굽인데요
야곱인데요.
좌경계 우경계
이상무
애굽민수 나와주세요
1등😮
그래
근대 사막에 사자살음??
당연히 암수한쌍이어야 자연스럽죠 하루빨리 저도 한쌍이되고싶습니다
1
그라
니가이김
애굽민수 뒷목잡으며
3등
[12000년 전에 존재했던 '초고대 이집트 문명'에 의해 스핑크스가 지어졌다는 충격적인 이론 ] 에서 스핑크스가 만들어진 시기가 피라미드가 만들어진 시기보다 훨씬 앞선다고 하지 않으셨음? 근데 스핑크스가 피라미드를 수호한다는건 무슨 소리신지...? 미래에 만들어질 피라미드를 지키게하기위해 스핑크스를 만들었다는 소리심? 그리고 두마리의 사자가 상징적의미를 가지는건 이집트 문명부터 시작된게 아님? 스핑크스는 이집트 문명 이전에 만들어졌으니 훗날 이집트가 사자 2마리를 고집하는것 하곤 상관없을거같은데... 아님 사자 2마리의 상징성이 이집트 이전 문명으로부터 계승된건가?
경보음 같은게 삐~하고 계속 들려서 듣기가 힘드네요
이건 애굽민수한테 물어봐야겠는데??
님들 궁금한게 있는데 기묘한밤 이 유튜브 사실만 말해주는 건가요 아니면 소설같이 지어서 말해주는건가요??
일부러 애굽민수님 빡치게 만듦 ㅋ
사자가 그렇게 오래전부터 잇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