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집트를 청동기, 그와 싸웠던 히타이트와 이후 문명을 철기라고 보는데 솔직히 이게 칼 처럼 딱딱 나눠져 있을 일이 없음. 얘는 청동기만 썼어 얘는 철기만 썼어 이런 식으로. 당연히 이집트도 철을 발견 했을 것이고, 외국과의 전쟁이나 무역을 통해 충분히 철을 접했을 것임 철 자체를 제련할 기술은 있었지만 그걸 상용화 시킬 정도의 철광석 생산량이 안됐다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그러니 왕의 피라미드, 칼 같은데나 쓸 수 있는 것이고.
가장 최근 대영박물관의 발표는 철은 맞지만 도금은 발견되지 않았고, 불순물이 많긴했지만 고대의 철조각이라고 하기엔 명백하게 철을 액체상태까지 녹여서 탈탄소화까지 거쳐 제련한 철이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불순물이 함유되어있어 제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고대의 철로 착각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단순한 실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하네요. 현대의 철기는 아니지만, 고대의 철기도 아니고, 중세 이후 16~18세기 이슬람의 제철기술로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이 철조각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의문이지만, 이미 다이너마이트로 다 날려버린 판국에 이걸 이제와서 밝혀내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네요.
당시 이집트가 제철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철광석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풀무가 개발되기 전까진 불을 지피는데 자연풍에 의존해야했기때문이 큽니다. 한마디로 바람이 꾸준히 잘 부는곳에 제련소를 지어야 한다는건데. 히타이트는 이 조건에 부합하는 고지대 제련소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집트는 이 조건에 맞는 제련시설을 설치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흥미진진 하겠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 잊고 있는게 있지요. 장인이 왜 장인인지를 잊었죠. 이거부터 다시 봐야합니다. 당시 기준으로 따지면.. 정보 통제가 확실했지요. 장인이 기술을 그냥 가르쳐 주는 경우는 없었다는 겁니다. 이게 뜻하는건 하나죠. 강철판? 이걸 만들 수 있는거는 국가에서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걸테지. 그리고 캐는데 시간이 걸리고, 한번 제련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죠. 청동기 보다도요. 우선 화력이 되어야 이게 녹을테니.. 그래서 이게 소량만 발견이 되는거죠. 이렇다는건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다보니, 그렇게 많은 사람이 찾는건 아닐테고, 아무리 철기라고 해도 힘에 눌리면 그 자국이 남을정도로 약한 상태라는거죠. 이게 말하는건 그정도로 기술이 좋은건 아니라는겁니다. 그저.. 조금 더 단단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거죠. 단지 그뿐이겠지. 아마.. 당시에는.. 조사 당시에는 철기를 금방 만드니, 이때도 철기를 금방 만들거다 라는 생각으로 조사 했을게 뻔합니다. 시간 감각이 없는건 확실해보이네요. 아니지. 이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그렇다고 봐야하려나? 확실한건 저거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을거 같네요. 우리가 아는 예상보다 더 오래 걸렸을수도 있겠어요. 이러면 당연히 눌린 자국이 남는게 이상한게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당시에 제련 한다고 해봐야 이후에 나오는 물건에 사용된 기술을 가진게 아니라, 더 아래쪽의 아주 간단한 기술이었을테니.. 눌린 자국이 남아 있는게 이상할게 없을거 같네요. 어..? 가만. 이거.. 뭐로 하다가 발견 했다고 했죠? 폭파! 하다가 발견 했다고 했죠? 그럼.. 애초에 이건 눌린게 아니라, 거의 깔끔하게 남아있다가, 폭파 되는 과정에서 눌렸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군요. 폭파할때 나오는 힘이 엄청날테니.. 이게 불가능하다고는 못하겠군요. 흠.. 이 부분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겠군요.
![일본 시골마을에 나타난 초소형 UFO를 직접 잡은 소년들이 남긴 충격적인 기록들 [미스터리]](http://i.ytimg.com/vi/YAdTIHjjbnc/mqdefault.jpg)
![고대 이집트 미스터리를 해독한 신비의 비석 '로제타 스톤'의 숨겨진 이야기들 [역사]](/img/n.gif)
이집트야 말로 현실의 와칸다 같은 곳이였을 것 같습니다.
이번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무더위 조심하시길...
오늘도 감사해요❤
와 피라미드 폭파라니
진짜 얼마나 무지했으면 그걸 폭파시킬생각을 하지
군인 평균이지
그게 무지이고 무식인건데...
-_-;; 폭파했다는 근거도 증거도 저기서 강철 비스무리한게 나왔다는것도 아무것도 증명안됐음 그냥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내용임
@@궁전철을 실제로 조사를 했는데 뭔 ㅋㅋ
@@Dhxjsj3 그게 음모론이라니깐? 증거자체가 현실에 존재하질않는데
대영박물관 (X)
대영장물관 (O)
소영박물관(세계적짱개국 영국)
맛있게 보고 갑니당
발굴 = 이집트 피라미드 = 도굴
🇬🇧 + 🇫🇷 콜라보
굴리트
영국= 만악= 악= 도굴
도굴도 좀 해야 유적지가 발견되죠
지금은 아예 다 막아버려서..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굿굿 ㅋㅋㅋㅋㅋ
징짜 너무 기다렷던 주제에열 ❤ 감사합니당
보통 이집트를 청동기, 그와 싸웠던 히타이트와 이후 문명을 철기라고 보는데
솔직히 이게 칼 처럼 딱딱 나눠져 있을 일이 없음. 얘는 청동기만 썼어 얘는 철기만 썼어 이런 식으로. 당연히 이집트도 철을 발견 했을 것이고, 외국과의 전쟁이나 무역을 통해 충분히 철을 접했을 것임
철 자체를 제련할 기술은 있었지만 그걸 상용화 시킬 정도의 철광석 생산량이 안됐다 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음
그러니 왕의 피라미드, 칼 같은데나 쓸 수 있는 것이고.
청동기랑 철기를 같이 사용했던 시기도 있는걸로 보아
딱 나뉘어 떨어지듯이 시대가 구분되었던건 아니죠
어 첨보는거닷 오~~~
영국은 독보적인 도굴국가임 대영박물관 모든것이 약탈의증거
모든 악의 근원
그 후손들이 싹다 똑같이 복원하세요
남의 유적을 맘대로 훼손한 것에 댓가를 치르세요
잘볼께요^^
영상 감사합니다
가장 최근 대영박물관의 발표는 철은 맞지만 도금은 발견되지 않았고, 불순물이 많긴했지만 고대의 철조각이라고 하기엔 명백하게 철을 액체상태까지 녹여서 탈탄소화까지 거쳐 제련한 철이기때문에 그렇게 생각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불순물이 함유되어있어 제련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면 고대의 철로 착각 할 수도 있지만, 이것은 단순한 실수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하네요.
현대의 철기는 아니지만, 고대의 철기도 아니고, 중세 이후 16~18세기 이슬람의 제철기술로 만들어 진 것으로 생각된다고 합니다.
이 철조각이 어떻게 들어갔는지는 의문이지만, 이미 다이너마이트로 다 날려버린 판국에 이걸 이제와서 밝혀내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네요.
잘볼께요
히타이트도 철을 섰으니 이집트도 철 생산 기술이 없었을리 없겠죠. 단지 철광석을 대량으로 구하거나 철강을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는 인프라가 부족 했거나.
당시 이집트가 제철기술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철광석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풀무가 개발되기 전까진 불을 지피는데 자연풍에 의존해야했기때문이 큽니다. 한마디로 바람이 꾸준히 잘 부는곳에 제련소를 지어야 한다는건데. 히타이트는 이 조건에 부합하는 고지대 제련소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집트는 이 조건에 맞는 제련시설을 설치할 공간이 없었습니다.
사철이 아닐까 싶은데요..
탄소함유량을 확인해 봐야된다고 생각합다
이야 진짜 무식하기는 하다 피라미드를 폭파할 생각을 하다니
고대 이집트가 청동과 철을 병행한 것은 확실하고, 제련기술도 존재했지만 무기로써 철을 사용할 수 있었음에도 쓰지 않았던게 아니라 부적이나 그 외 장신구, 건축 부자재 등, 그저 다른용도로서 사용했을 뿐이었던게 아닐지...
오우 1분전
천천히 설명히주세요
이집트 정부가 피라미드 한개만이라도 연구할수있게 허락만해주면 많은 미스테리가 풀릴것같은데 ㅠ 안타까운 시간만 흐르고있네요
재밋.읍니다.❤
흥미진진 하겠군요.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 잊고 있는게 있지요. 장인이 왜 장인인지를 잊었죠. 이거부터 다시 봐야합니다. 당시 기준으로 따지면.. 정보 통제가 확실했지요. 장인이 기술을 그냥 가르쳐 주는 경우는 없었다는 겁니다. 이게 뜻하는건 하나죠. 강철판? 이걸 만들 수 있는거는 국가에서 대량으로 만들 수 있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이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는걸테지. 그리고 캐는데 시간이 걸리고, 한번 제련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거죠. 청동기 보다도요. 우선 화력이 되어야 이게 녹을테니.. 그래서 이게 소량만 발견이 되는거죠. 이렇다는건 만드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다보니, 그렇게 많은 사람이 찾는건 아닐테고, 아무리 철기라고 해도 힘에 눌리면 그 자국이 남을정도로 약한 상태라는거죠. 이게 말하는건 그정도로 기술이 좋은건 아니라는겁니다. 그저.. 조금 더 단단한 물건을 만들 수 있다는거죠. 단지 그뿐이겠지.
아마.. 당시에는.. 조사 당시에는 철기를 금방 만드니, 이때도 철기를 금방 만들거다 라는 생각으로 조사 했을게 뻔합니다. 시간 감각이 없는건 확실해보이네요. 아니지. 이쪽으로 아는게 없어서 그렇다고 봐야하려나? 확실한건 저거 하나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을거 같네요. 우리가 아는 예상보다 더 오래 걸렸을수도 있겠어요. 이러면 당연히 눌린 자국이 남는게 이상한게 아닌거 같아 보이네요. 당시에 제련 한다고 해봐야 이후에 나오는 물건에 사용된 기술을 가진게 아니라, 더 아래쪽의 아주 간단한 기술이었을테니.. 눌린 자국이 남아 있는게 이상할게 없을거 같네요.
어..? 가만. 이거.. 뭐로 하다가 발견 했다고 했죠? 폭파! 하다가 발견 했다고 했죠? 그럼.. 애초에 이건 눌린게 아니라, 거의 깔끔하게 남아있다가, 폭파 되는 과정에서 눌렸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군요. 폭파할때 나오는 힘이 엄청날테니.. 이게 불가능하다고는 못하겠군요. 흠.. 이 부분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겠군요.
막 드러나기 시작한... 이라는 기준은 서양의 기준일 뿐이고...
바이스 대령은 무지하고 몰지각한 사람이네요 다른나라 무덤을 발굴...아니 도굴이죠...게다가 무작정 폭파라...남의 문화제를 강제로 파괴하고 맘대로 파헤치다니 ... 대령이라는걸보니 나름의 지위를 가진 사람이 저따위 짓을 하다니...얼마나 오만하고 삐뚫어진 사람인지 알수 있겠네요
사람들이 이런 미스터리 한 얘기를 할 때 현대인들이 고대인들의 과학수준을 얕본 것인지도 모른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죠.
그래서 과연 고대시대에 이런걸 만들 수 있었을까? 라거나 외계인이 만들어준거 아니야? 라는 등의 말을 한다고요.
고대석조건물만 봐도 현재인류보다 뛰어난 아니 범접할수 없는 수준인데 진화론이나 믿고 우쭐거리는 거 존나 웃기죠 ㅎ
참고로 성경기록에는 철은 인류 초기부터 사용했고 이것으로 온갖 기계를 만들었다고말하고 있죠
@@물파스-t2x개독검거
기묘한밤 관계자 분 중에서 고고학과나 문화재학과 출신이신 분이 계신 것 같네요😍 항상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와 1분 전
철기로 무장한 히타이트 있잖아 만물이집트가 아니라 당시 상용화는 됐는데 심미적인 이유로 이집트가 잘 안쓴거 아님??
숫자를 저 시대에 썼나요?
이집트 문명에서 10진법 숫자를 썼다는 의견이 있죠ㅎㅎ
진실을 감춰야 세상이 잠잠하다
무령왕릉발굴 이래로 가장 무지막지한 발굴방법 이었네요
❤
이집트는 못 참지❤
강철판에 새겨진 언어가 알파벳같은 언어의 필기체처럼 보이네요?
히타이트...?에서 수입?
이집트 고왕국시대땐 존재하지않았던 국가임
실제로 다른 시대의 왕의 무덤에서 발견된 철제 단검은 수입품이긴 했음
고대 이집트는 청동기문화라고 알려져 있는데 신기하네요.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과연 맞는건지...
안따깝네요. 애굽민수였음 다 밝혀냈을텐대.
애굽민수님이 필요해
찾아보니 20cm 가 넘는데
휴대하기 어려운데 부적이라기엔 좀
아틀란티스에서 왔을 확률은 없나요?
저도 이 생각했어요 ㅋㅋ
당시 고대 이집트에서 유리를 가공하는 기술이 발달 되었는데 이를 이용해서 운철을 유리를 굽는 화덕에 넣어서 달군뒤 망치로 두둘겨서 철제품을 만들었을 가능성이 높음.
있는건 전혀 이상할것이 없지 분량의 문제지
더 고대에도 운석 덩어리 뚱땅거려서 만든 합금강이 존재하는데 이집트라는 거대제국이 자국의 영토범위와 경제력으로 못구할리 없음
쿠푸왕피라미드 돌하나 무게가 몇톤이나 나가는대 어디서 사막을 옮겨서 그높이까지 쌓아올렸는지 불가사의다
1900년대부터 이후 지금까지 세대가문명을 획기적으류 발전시켰다고 아직 연구도 못한 과거 시대가 미개할꺼라는거부터 너무 오만한생각이 아닌가함...
쿠팡?
이젠 쿠푸왕 마저 실존인물인가 싶다 쟤 그냥 허구인물 아닌가 몰라
모팔모 : 주몽 왕자님!
이집트 인들이 강철검을
제작했다고 하옵니다!
크흑! ㅜㅅ ㅠ
이집트 유물은 뭐만하면 도굴당하네 이러니까 다른유적은 안까려고하지 ㅋㅋㅋㅋㅋ
거인 쿨 돌았어요❤
아무 생각없이 쿠팡 피라미드라고 읽었네
역시 예술은 폭발이지
형 거인 아틀란티스 쿨타임
기묘한 밤님 영화 "링"에 나오는 모티브 다뤄주실수 있나요?
곽민수 소장님이 등판하셔서 확인해주셔야 될일이!!
이걸 보면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게... 정답일뜻
제가 생각하기에는 야금술이 특정인들에 의해 오래 전승되었던거 같네요
그 강철판의 성분은 사철이 아니었을까 하는 막연한 추측이 가능할듯 합니다
나일 삼각지는 범람으로 인한 퇴적으로
관개농사를 지었으니 미세한 사철이 추출 가능했다고 보는건 어떠한지~~~
쿠팡
여기는 언제나 쩔어줘
저거 폭파 할 때 근처에 놔 두었던 강철로 만든 등잔이 폭파 때 같이 폭파되어 펴지면서 돌에 박힌 겁니다.
눔물라이트 흔적도 있다는데 뭔소리야ㅋㅋ
이집트문명중 고왕국시대 피라미드등 이러한 유물은 이집트자체 문명이라볼수없고
고대 외계문명의 기술전수가 있었음을 알수있다
이뀨가 보고있다
이집트? 피라미드? 못참지
금도 재련하는데 철이라고 재련 못했을까
금은 철에 비해 무르고 녹는점이 낮음... 청동은 제련 하면서 철은 못했을 이유를 생각해보셈
아틀란티스
고대이집트인들이 철을 몰랐던것은 아니고 철로 된 장식품이나 소형무기들은 갖고있었음. 애초에 히타이트랑 카데쉬전투를 할때 히타이트가 뭘 썼는지 생각해보면...다만 철은 가공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물건이었고 녹이스는건 맞지만 딱히 청동이라고해서 관리안해도 된다는건 아니라 그것보단 제련하기 까다로운 금속을 굳이 사용하지않은거라고 봐야함. 애초에 광물들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당히 풍요로운 땅이었던 이집트였으니...저것도 일반적이라고 보긴 힘든게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말고도 다른 왕들의 피라미드들이 도굴이나 연구목적으로 뚫렸었지만 저런게 발견됐다는 기록이 없는거보면 보편적이게 사용된건 아니었을거임. 오히려 저런 피라미드를 만들수있던 쿠푸왕이었기에 사용됐던게 아닌가 생각될뿐....
이집트 이전시기에도 석기문명이 아니라 조직적인 집단을 갖춘 유적들이 발굴되는 판국인데 뭔 자꾸 외계인이야. 니들이 그렇게 외계인 드립치는건 인류의 가능성을 얕잡아 보는거임. 저당시 인간이 그랬을리 없어. 뭘 그랬을리 없어! 그냥 니들 좋을대로 생각할거면 역사를 왜 봐!
이집트 보다 철기를 먼저 사용한 문명은 중국이다 왜냐고? 걔네들은 무조건 최초로 지들이 했고 만들었고 사용했다는걸 맨날 뻥까 치니까 ㅋㅋㅋㅋㅋ 맨날 어떻게 된게 다 지들거래~~~
쿠푸왕이 자꾸 쿠팡으로 들린다 ㅋㅋㅋ
킈킈
애굽민수보고 케메트 뽕 생겼는데 재밌겠노 ㅋㅋㅋㅋㅋㅋ
기묘한 밤에서 대피라미드를 쿠푸왕의 것으로 말하는 것을 보면 비전문적 하빨 수준인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다.
누구꺼임 그럼
@@박승환-n8d제껀 아닙니다
내 확신한다 저 건물 이집트 신왕국시대에 지어졌음 문화재 복원사업이였거나 애초에 관광목적으로 지었거나 그리고 헤로도토스 1승 적립함 운철? 어떻게든 고왕국 시대로 끌어내려고 구라치다 걸렸네ㅋ 그래야 피라미드를 둘러싼 미스테리가 더욱 탄탄해지고 관광객도 모으고 돈도벌고
1빠
러시아의 8억년전에 잠자는 미녀도 해주삼
1등
성경에는 인류 역사 초반부터 철이나 금속을 다뤘다고 나오긴 함.
중요한건 성경도 소설임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되는 날이
온다고 성경에
기록됨 . 이스라엘나라재건 도 예언됐고 50년전에 실현됐지 성경이 소설이라 말하고 다니면 저능아 소리듣는다
성경 소설아닌데 진짜인데!
성경 처음 만들어질 시기에는 기록도 솔직히 말해서 썰 들었던거 적어놓은게
태반일거라 십중 팔구는 과장이거나 구라일 가능성이 농후함
@@WsoSSs 우주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는 인간인데 모든것은 우연히 생겨나지 않음 누군가 만들었음 그게 하나님 인간을 창조하심 모르는구나
뭔소리야 이집트 멸망할때까지 청동기만썻는데
검색 해보니 철기를 썼다고 나오는데요...... 멸망할 때까지 청동기를 썼다는게 무슨 이야기죠??
허허 청동기라니요..
우주에서 떨어진 운석에서 철성분만 추출해서 운철로 만든 칼도 만들었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에서 나온 운석(운철)로 만든 단검이 경매에서 30억에 낙찰돼기도 했습니다.
니가 이모텝이냐?
다 아는것처럼 얘기하네
ㅋㅋㅋ어우 무식이 통통튀는 원댓
피라미드가 인간이 만든게 아니라는 증거중의 하나지!!
겨우 돌이나 들고 다녔을 시기에 헐씬 앞선 기술+거대한 육체 이 두가지를 가진 무언가가 동물이나 비슷한 인류의 조상을 지배했었다는 증거!!
지구가 평평하다 믿으시죠? ㅋㅋㅋㅋㅋㅋㅋ
피라미드폭파 하던 놈 말을 왜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