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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독님 육지에 오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 캐릭 제일 오래했어요 ㅋㅋ 세계 지도 밝히려고 집요하게 돌아다닌 초딩시절...마지막으로 찾은 이스터 섬에 감격했더랬습니다 :)그리운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벽난로 앞에서 바게트빵이랑 오뚜기 크림스프를 먹으면서 듣고 싶은 브금이네요..
중학교 1학년 집에서 대항해시대 하던 때 아버지가 뒤에서 웃으면서 지켜보곤 하셨는데. 어느덧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시고 저도 두 아이 아빠가 되었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아버지도 보고 싶네요. 추억이 있던 그 시절... 그립다...
북극 근처 신나게 조지다가 물 식량 떨어져가는데 무풍지대 만나서 마음 졸이며 이 곡을 듣던 약 10여초의 그 순간.
게임 넘 하고싶당
브금이 너무 좋네요...
라울피치 항상 시작하면 바로 고용하던 항해사인데 ㅋㅋ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이 에르네스트입니다 ㅎ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침착맨 brought me here
제독님 육지에 오니 마음이 편하네요
이 캐릭 제일 오래했어요 ㅋㅋ 세계 지도 밝히려고 집요하게 돌아다닌 초딩시절...
마지막으로 찾은 이스터 섬에 감격했더랬습니다 :)
그리운 노래예요. 감사합니다~
벽난로 앞에서 바게트빵이랑 오뚜기 크림스프를 먹으면서 듣고 싶은 브금이네요..
중학교 1학년 집에서 대항해시대 하던 때 아버지가 뒤에서 웃으면서 지켜보곤 하셨는데. 어느덧 아버지는 하늘나라로 가시고 저도 두 아이 아빠가 되었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아버지도 보고 싶네요. 추억이 있던 그 시절... 그립다...
북극 근처 신나게 조지다가 물 식량 떨어져가는데 무풍지대 만나서 마음 졸이며 이 곡을 듣던 약 10여초의 그 순간.
게임 넘 하고싶당
브금이 너무 좋네요...
라울피치 항상 시작하면 바로 고용하던 항해사인데 ㅋㅋㅋㅋ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이 에르네스트입니다 ㅎ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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