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은 내면아이 아픔 치유 명상 ㅣ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은 결핍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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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0
- 버림받은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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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치유 #버림받은아픔치유 #상처치유
![[25분🧘🏻♂️내면치유명상] 내면아이를 치유하는 사랑명상. 내 안에 어린아이가 울고 있다. 지친 나의 자아를 위해 이 명상을 반복해봅니다.](http://i.ytimg.com/vi/JOwGRdDBgWc/mqdefault.jpg)
이 명상은 치유명상 심화버전이므로, 내면아이의 감정을 정화하고 케어하는 연습이 되신 분들만 진행해주세요.
만약 치유가 처음이시라면, 설명란에 링크된 영상들을 참고하여, 치유의 기본을 익힌 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만72세 남성 입니다
저의 마음속에 10살 작은아이가 있어요
그아이는 그때 부모님 이혼 으로 깊은 상처와 외로움속에서 지내 왔답니다 힐러혜랑 게서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작 해서 올려주신 유튜브로 그 아이를 위로 해주고 보듬아 주니 너무 행복 하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7 남입니다.
어릴적 아버지의 냉담함, 일관되지 못한 양육, 강요, 편애, 제 감정 및 생각 부정으로 인해 경계선 인격장애를 앓고 있었어요.
병원도 여기저기 다녀보고 최면을 받아본 기억에, 그 편안함에 이끌려 유튜브로 이 동영상을 체험해 보았습니다.
어릴적에 잘 하면, 같이 비행기를 만들자고 해놓고 약속을 지키지 않고 넘어가신 장면, 아버지 주위를 맴돌아도 관심 주지 않던 기억, 어릴적 벌로 한겨울 내복만 입고 문밖에서 두시간 이상 떨며 따듯한 집에 들어가고 싶다며 앙심을 품던 기억.. 등이 떠오르며 펑펑 울었습니다.
중간에 엄마 이야기가 나올 때에 펑펑 울었네요.
자기에 대한 사랑은, 가이아 원형과 같은 어머니의 사랑처럼, 자신에 대한 무한하고 헌신적이며 조건없고 전폭적인 지지와 비슷한 것이라는 것 또한 깨달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늘 평온하세요 선생님.
버림받을까봐 인정받고싶어서 안간힘을 쓰고 공부하고 어릴적 부모님의 싸움을 보면서 사실 불안하고 두려운데 애써 덤덤한척하고 또 부모님이 양쪽에서 서로의 기분나쁜걸 저에게 말하면 들어주고 위로하면서 저는 또 알 수없는 죄책감에 시달렸던 기억들이 떠올랐어요. 제가 좋은 성적을 받고 남들에게 인정받아야만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부모님에게 항상 잘보이려고 했는데 정작 저의 마음은 돌보아주지 못했어요.이제는 사랑을 갈구하는,결핍의 굴레에서 벗어나서 자유로워지고싶어요
저랑 같네요
힘내세요
저도요..그악바리들에 결핍의흔적이라는것을
저도 지금 너무 힘듭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지면 또 혼자라는 외로움에 공황증세가 짙어집니다.
무섭고 두렵습니다.
@@gspour21 제가 그증상이 매우 심했는데요. 치유는 따로 치유대로 하고요. 3년째입니다. 빛에 대한 명상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항상 밤만되면 몸이 빈것같은 괴로움에 시달렸는데 빛을 몸에 채우는것을 심상화하는거죠. 유튜브에도 많고요. 그리고 저녁 수면과 불안에 티아닌이라는 영양제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것저것 시도해보세요. 응원합니다
틈틈히 내면아이 치유를 했는데 할 때 마다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벽이 허물어지고 원래 알던 무덤덤한 모습도 사실은 무덤덤 하지 않았다는걸 알게 됐어요 ... 항상 내 주위엔 내가 이해해줘야 할 사람들이었고 내가 이해해주면 내 진심을 알아주겠지 했지만 다 버림받고 배신당하고 늘 혼자였어요 왜 나는 아무도 이해해 주지 않는거야 나도 이해받고 싶은데 ... 늘 서러운 제가 있네요 다른 아이들은 잘못을 해도 사랑을 받고 행복하고 부모 그늘 아래서 지내는데 나는 뭐 하나라도 더 잘해보려고 애쓰고 눈치보는데 항상 혼만 나고 비교당하고 미움만 받았어요 그래서 사랑 받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마음 한켠이 항상 이상한 마음이 들고 미운마음과 질투의 감정도 못난것이라 생각하고 애써 무시하고 그렇게 오냐오냐 자라면 자기 잘못도 모르고 못난 사람으로 자란다는 헛소리를 하고 살았네요 열등감 덩어리였는데 그것 조차 모르고 산 내가 너무 안타까워요 불쌍해요 나는 아무 잘못이 없어요 그저 사랑받고 관심받고 이해받고 싶었어요 질투를 내비치면 못난사람의 모습이라 나를 더 사랑해 주지 않을까봐 그것까지 숨기고 다 이해하며 사는 모습을 보이며 살았어요 ....... 그게 질투의 마음인지 안것도 얼마 되지 않았네요 ..
어린 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 줄때 듣고싶은 말이었는지 엄마가 죽을지도 모르는 그 상황을 본 어린내가 ..이때까지 떠올려도 이상하리 만치 그렇게 덤덤하던 내가 오늘은 펑펑 울었어요 무서웠다고 괜찮지 않다고 이때까지 무덤덤하게 있어준 나를 기특하다고 칭찬해주니 또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아직도 내안에 사랑이 있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네요
제 마음이 조금 더 문을 열면 사랑도 진심으로 받아들이겠죠 감사합니다
내 아이가 지금의 나처럼 내면 치유할 거를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아프다. 이 세상에 데려오지 않는 게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닐까
눈물나요 제가 여태까지 악바리처럼악쓰고 세상을버텼는데 그모든게위로가되요
펑펑 운게 얼마만인지.. 아직도 치유되지않은 내면아이가 있었네요. 울고나니 후련해요 부모님의 원망도 있었지만 사랑을 느끼니 좋아요. 중년의 나이여도 해소되지않은 감정이 어린아이처럼 쏟아지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엄마를 미워하고 싫어하면서도 아주 강렬히 엄마라는 존재에게 안겨있고싶고 있는그대로 사랑받고싶어함을 알았어요 슬프지만 제가 싫어하는 엄마의 모습을 저도 가지고 있단걸 인정해주면 마음이 안정된다는걸 느꼈어요. 조금씩 변해가는 제가,좀 더 저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는 제가 되고싶어요.혜랑님 항상 감사해요
저도 엄마의 지친 모습이 일상속에서 나오는데 그때 엄마는 표현을 못 하고 소리를 질러댔습니다. 지금와서보니 연약한 한여인으로 비춰지네요 용서합니다 미워했던 저도 저를 용서하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상처받은 나의 내면 아이가 굳건한 철창을 깨고 밝은 세상으로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감정을 받아들이고 안아줄 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에 대한 상처가 많아 분노도 많은 아이였는데.. 이 아이의 엄마는 나 자신이라는 깨우침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잘 안아주고 사랑으로 보듬어주는 엄마가 될게요. 선생님.
나의 내면 아이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짜 내엄마 목소리도아닌데
진짜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펑펑나네요
나 많이 좋아졌다고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구나
그라도 포기안하고 힘내볼게요..
사랑한다 미선아.. 귀하고 기특해
내면을 드려다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다 회복되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상황들이 하나씩 떠올라 많이 울었고 그때 몰랐던 그 감정이 느껴져 더 눈물 났습니다. 그때의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이 없었거든요. 왜냐면 그때의 그 감정을 저도 그냥 괜찮다고 치부하고 모른척 넘어갔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그때의 그 경험들이 지금의 저로 발전해 나가는 동기가 되었으니 그 경험에 감사하고 그 경험 속에서도 제게는 감사한 일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되어 다른 시각에서 과거를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내면을 치유해서 단단한 마음 평온한 내면을 만들고 샆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잘 울지 않는 성격인데 오랜만에 우니까 개운하네요
내면아이의 모든 아픔을 받아들이는 순간
어두운 화면이 꽃밭으로 바뀌었어요❤️
제 내면의 아이는 어린 아이가 아니라 다 큰 저의 모습이였네요.. 처음으로 마주한 모습이여서 놀랐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꾸준히해서 상처와 두려움을 위로해줘야겠어요
편안하게 들으려고 자기전 틀었다가 눈물콧물 다 뺐네요 ㅎㅎ 명상해야지! 라고 맘잡을때보다 편안하게 그냥 들어볼까? 하니 집중이 더 잘됐던거 같아요...
깊은곳으로 가자하셨을때 마치 제 온몸이 옥죄는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순간 엄마뱃속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가 임신하셨을때 가장 심리적으로 힘들었다고 하신말이 기억나면서.. 나도 엄마의 감정을 다 느끼고 있었구나. 같이 힘들었구나. 싶더라구요..
항상 현재 아무문제가 없는대도 왜이렇게 마음이 힘든지 모르겠다했는데 왜 그런지 조금은 알거같은 마음이 들어요.. 정말 저에게 큰 깨달음이 된 영상이 됐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혜랑님 !!♥
안녕하세요 요즘 이곳에 와서 명상을 하는데 오랜 기간 동안 마음의 상처 입은 여러 가지 경험들이 오늘의 나를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빨리 마음의 평화를 찾아서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싶어요 사회적으로 원하는 것은 어느 정도 이루었는데 마음속에는 항상 공허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제 와서 나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고 나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많은 후회 스러움이 있습니다
마음 속에 수치심, 공포가 이렇게 양파처럼 겹겹이 많을 줄이야 생각도 못했어요.. 내면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줘서 그런 마음들이 모두 정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어릴적 상처로 살면서 많이 방황한 사람입니다. 아이둘을 키우며 그 상처가 해소되지않아 아이들을 대하는 저의 말과 행동이 늘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이 명상을 하며 내 안의 어린이 자아를 만나 바라보며 보듬어 주며 평화를 느낍니다. 힐러 혜랑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당신의 마음의 빛을 밝히는 활동을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나의 내면깊이 들어가 깊은상처받은 아이.. 공감해주고 위로해주고 사랑해주고 왔습니다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기쁨의 눈물 흘리렵니다
내면아이가 이렇게나 한이 많았나요? 너무 불쌍하네요.. 제자신을 더 사랑하게 되었어요🌸
어릴때 부모님이 이혼하는 과정에서의 고통스러웠던 아이를 만났습니다
이혼 하고 나서 힘들어하고 처량한 모습의 부모님들을 걱정하는 착한 아이였습니다
최근 몇년간 슬픔이라는 감정을 잊고 살았었고 생각해보니 울어본지가 5년도 넘은것같더라구요
근데 오늘 이 영상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울음이 계속 나오더라구요
전 올해 26살 됬는데도 인생이 참 힘들었던거같아요
이 영상을 통해서 펑펑 울고나니까 마음이 진짜 편해졌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ㅎㅎ
명상도움 받으려고 들어왔다ㆍ
깊은 내면을 만나 눈물짜고 갑니다ㆍ
감사합니다ㆍ
내면아이를 만나고 깊이 아픔을 공감하고 왔습니다 눈물이 흐르네요 마음이 수정처럼 맑아지네요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내면아이와 대면하고, 명상내내 내안의 별님께서 들려주시는 엄마의 마음으로 포근하게 안겼어요.ㅠㅠㅠ❤ 감사합니다.🤍🩵💙💫
눈물이 흘러요.
감사해요... 내면의 아이가 외로워 한다고 인지까지는 했는데 달래주러 가지는 못했거든요
처음 토닥토닥 달래보았어요 너무 서러웠어요 사실 브모님때문에 외로움이 증폭되어 학창시절 여러번 왕따 당하고 친구도 새로 사귀어보기도 하고 절교하고 새로운 친구로 갈아타도 저는 외롭고 늘 불안했거든요 언니랑 같은 학교 다니면서 왕따당하고 친구가 바뀌는것도 다 알아채고 거기에다 자기가 마음에 안드는 찌질이라며 비난받고... 언니는 부모님한테 쉽게 사랑 받았거든요 부모님 두분 다 첫째이시고 엄마는 아동학대받고 자라셔서 유난히 첫째에 마음이 간다고 어렸을때부터 저한테 그런 얘기를 많이 하셨구요... 그래서 언니는 어렸을적 외향적으로 자랐고 저는 내향적으로 자라게 된거 같아요 엄마가 사실 저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으시고 집은 가난하니 힘드셨어서 여유가 많이 없으셨을거에요 지금 이해는 하지만 오랫동안 부모와의 애착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으니 친구들이 저를 금방 질려했어요 어떻게 대해야 상대방이 좋아하는지를 몰랐거든요 ...
그래도 친척들과의 관계가 완만하니 여기서 가족애를 좀 채운거 같아요 지금은 가족들이 다 좋거든요
남편을 만나 외로움은 해소되었지만 문득문득 떠오르는 감정에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 흘릴때가 많거든요 저를 돌보지 않고서야 이 감정이 해소되지 않을것 같았어요
무기력.... 신체의 에너지를 다 쓰고 나니 심한 무기력에 젖어 살고 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우연히 만난 이 영상에 많은 눈물을 흘리고 조금 치유되는 느낌이에요 남편 몰래 엄마 몰래 더 치유받고싶어요 이제 엄마랑 저는 분리 되었으니까요 남편이랑 2세를 계획하는데 2세와의 관계를 조금더 편안하게 갖고프거든요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두서없이 너무 긴 이야기를 장황하게 썼어요
어쨌거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돈길 걸으시고 만수무강 하시길 빌어드릴거에요 평생 감사합니다
소중한 여정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응원보냅니다🙏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두근두근 뛰는마음 고단 빨려들어가는 마음 물어보면답하는거
다내려놓고 차근차근 나의언어
다지난일 다끝난일이제변화
애도합니다
그러지마요 화나니까
그렇지않으면
당황 애써무시 그런 상황이구나
♡♡♡♡♡♡
🍒🍒🍒🍒🍒🍒🍒🍒
혜랑님 이렇게 좋은 영상이 있었네요 너무감사하고 혜랑님은 많은 능력을 가지신 분이네요
매일 들으며 내안에 있는 아픔을 치유하고 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할수있게 하여주심 감사합니다 고마워 사랑해 ~~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명상을 하면서 내면아이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천천히 한 걸음씩 나아갑니다. 잘 때도 숙면용 폰으로 들으면서 자면 어느샌가 잠이 들어서 좋습니다.
누가원하면 폭력앞에서도 어려서 허용
니잘못이아니야
전혀
마주하는네가너무자랑스러워
얼마나아팠니
말을하게된것도
니잘못이 아니야 이제마주서다
오늘 밤 귀한 시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면의 아이와 만났는데 제가 잘 보듬어 준거였음 좋겠어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위로가 되었길 바라고 완전히 해소될때까지 끊임없이 보듬어주려합니다.
처음에는 정말 가슴 찢어질듯 아프다가 말미에는 미안해라는 말이 계속 나오네요ㅠㅠ
듣고싶엇던말들입니다
저를 안아주고보듬아주는 엄마가 넘 그립 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내 내면아이야 고마워
치유명상 감사합니다
여기 있어요 내안의 어린아이 오늘 만납니다
인정 .. 얼마나 원했었나 ~~~그래서 쫒아다녔다. 마니 전화 아닌줄알면서
필요없는
화나고 짜증도나고
피로 고단 쉬지못하던일
같이해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제 편히 쉬렵니다
여기있어요 지치지않기위해
여기있어요
고단한삶 피곤한삶 지친
인정받고싶었어 ㅜ 웁니다 😢 이제 만나서 내맘대로계획대로 안된이운 여기있어요 혼내는것위에 내가 있어요
약속있어요 매일 나와 ^^
저는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 결혼도 안하고 매 연애때마다 사랑받고 싶어 모든걸 다 내팽게치고 사랑에만 집착했습니다
어떻게해야 사랑 받을지 하루종일 고민하고 상대가 나를 떠나지 못하게 하려고 나를 희생하고 버리면서까지 상대방 만족만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럴수록 더 사랑은 못받는거더라구요
어릴때 아버지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남자에게 받으려고 발버둥치는 제 모습이 너무 불쌍해서 내면 아이를 만났는데 6살 정도로 보이는 꽁지머리한 어린 아이 더라구요ㅜ
뒤에서 꼭 안아주었습니다 미안하다 미안해 외로운데 내가 안아주면 되는데 타인에게 너를 사랑해주라고 했던 나를 용서하렴
눈물이 나네요ㅜㅜ 사랑받고 싶어서 버림받을까봐 움추리고 있는 어린 아이를 본 순간 너무 미안해졌습니다 제가 꼭 안아줘야겠어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 달 전쯤부터 내면아이 힐링을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내면아이 명상을 하면 오열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너무 슬프고 고통스러워하는 내면아이를 만납니다.
거의 일주일에 2-3번을 오열과 괴성으로 괴로워 하면서 내면아이를 만나고 있습니다.
조금 씩 마음의 변화를 느끼지만 너무 힘들어서 얼마나 해야 내면아이가 평화를 찾을 까요.
이렇게 내 내면에 아픔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
누워서 가이드를 따라가다 엄마라는 말이 들리자 눈물과 함께 왜 날 혼자두냐고 외롭다고 혼자두지말라고
펑펑 울었습니다 호오포노포노도
매일 듣고 있습니다 너무 도움 많이 되네요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름 내면의 아이를 자주찾았다고 생각했는데 한번에 안됐었던것들도있고 생각지도 못했던 기억들까지 흘려보냈습니다. 가벼워졌어요 감사합니다
사랑의결핍이 그렇걱 사랑으로 채워질수있다는걸 이제 알았어요 오직 기다려주고함께하는 여정으로가능하다는것 말이지요
서운하고 서러운것 이면에 늘배가고프고
심심하다
이면에 외로움 . 복잡한거없이 그한가지가 필요했어요 같이 있는. 그러니 추워도 덜춥고 외로워도 덜 외롭어요
다른것으로 참도마니 대체하러들고 변할수없었어요 그런데 됩니다 사랑으로
감사해 니가있어 아가 감사해 라는말에 한번도 소중히 나를 여기지않다가 복발치는 눈물이 흐릅니다.
다괜찮은데 감사해 지나간일 다괜찮은ㄷㅔ
나를얼마나비난했었는데 얼마나추하다고 여겼었는데 남의 키스아닌 내가내게 키스해줍니다 이제사랑한다고 내곁에 있어달라고ㅈ고맙다고 안죽고살아있어 고맙다고요 더럽지않다고 말입니다 .
성의노예 감정받이로 살았습니다.
작은커피
작은 꽃잎
작은 나뭇잎 🌿
구름한점 해달
웃음소리
예쁜소리들 외로운줄알았구나 용서합니다 온전해질때까지 상대에게해달라지않고 아 화나는게 아니고 이렇게 기도하면 ㅅ 하고 싶어도 나에게로돌아가면 배우지못했습니다 얼마나허를 찌르면 아픕닏까
저 포함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모두 치유되시길ㅠㅠ
손톱발톱이 부러진 이이가 보입니다춥게 떨었던 아이가 웅크리고 있습니다 짐이 많아 괴로워하던 아이가보입니다 숨 쉴수없는아이가 보입니다 그리워하던 같이 있어주면 마음이 치유됩니다 ㅜㅜ
마음의신비 입니다 자꾸요구하면 안되지요 돕는그사람에게도문제가 있으니 서로짐이 되지않기위해 노력하기로 합니다
주위를걷 습니다 모든 문제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힘든건사실이나 격정 으로 가지앓기로 (아이에게화날거같아) ..
비참해하고 그게자연스런건줄 그리움도
어려울때외로울때
아가야소중한우리아가야 엄마가늦게와서 정말미안해 머리까지 물이 올라왔구나
사 랑 키스
😊😊
명상 ..저의 도덕성 최소한의 예의는 최소한의 범규때문입니다 나중에라도 미소정도는 지을수있기를 바래서입니다 제가 지나쳐서가 아니라 인간관게에서
평상심 일상심
잘지내기위해서입니다 다소 민망해도 인사하는것은.
끔칙한그곳에서 벗어나고//현실을 벗어나손해 난감 성
포기하고닢었ㅇ 그전나를 아닌//현재를포기 성
살아있다는느낌 그것으로확인학// 난혼자라며라도관계가 ㅠ 😢 ㅈ위
미안해
나이러고있었
현실엉망 같
돌아볼기회주셔서감사합니다부족
가치?아픔짙
상처많
더깊이사랑배우고체험하기위해서
소중빛나는영혼 나별
아파쒼 빛나고멋진영혼
사랑해나의아가 나야
당당 니삶 자유롭게 가슴 사랑 느꺼보렴 언제나네마음안에서 함께하고잏ㅇㄹ께
명상하며
많이놀림받았던날이 떠오른다 그저작은일에도 티셔츠가방 하나에도 ..별나 특이해
~~ 사춘기청년초기에 밥 국의취향 .. 몰 먹고싶은지 잘잤는지 간식은사먹었는지 외롭지는않은지 내가사온쇼파마저 애썼다느말대신 차가운 말이오갔다.
내가있을 이유
추웠지. 바쁜 일상속에서 심심했지 배고팠지 공감의대화
같이있어주지 못해 등의 미안함을 전달받고싶었다 연결되지못한채 살았다고 느꼈다
할말잊고 살아왓다
나도 있는데 서랍속에 넣어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이 녹는 기분입니다 ❤
절망에 타협 어린시절 그게 성인인 나에게도 해당되는줄 착각했습니다 그것을 애도하고 떠나보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닌 줄 알았는데, 사랑받고 인정받고 내가 잘나고 싶고....이런게 있었네요....
무서웠어넘 무서웠어
숨이차고 협박처럼 느껴졌어 협박아니야 흘러가라 긴 호흡으로 흘러가거라 빠지거라 맞서기를 조금도낮추지않기를 그를경외하는자에게복주시며
넘억울
일상에서불편했던거 이야기하기
엄마 ㅜㅜㅜ
칼을대는거처럼아가는느껬구나살고싶어서그랬구나존재하고싶어서인정받고싶어서그랬구나 1절만하기 말자르기
..용서합니다 사랑합니다 긴호흡 세번합니나
눈물이나네요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욕안먹어야지 하는 마음에 엄청 열심히 했는데 결과는 이전보다 나아졌는데 자꾸 꼬투리잡는 상사. 여기서 더 어떻게 잘해라는 마음이 계속 올라와서 상사가 미워지더라구요 펑펑 울고 나니 가슴 답답한게 없어지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마스떼 🙏
저랑 넘 비슷해요.
제 2달전의 마음을 쓴글같아요.
저는 계속 명상하고 감사하고 비워내고했는데도 상황은 계속안좋게 흘러가서 여긴 내 길이 아닌가? 그래서 그만두었어요.
출근할때마다가 내마음이 여긴 아니라고
얘기를 하는거같았어요.출근길이 고통길같고..
그리고 1달반동안 마음공부 열심히 하고 제자신에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갖고나서 더 나은곳에 취직되었어요.
가슴이 가득 차오른 느낌은 처음입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지나온 시간 소중한 내용으로 에너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명상..난그렇게힘들어요
직장이사하고며칠을 배도고프고
사람을타나봐요. 부쩍힘들었어 원래그런게있어 미안해요 이해안될지몰라요 요새버겁고 어려워.
난그냥.
사람들바뀌고
너도안보이고 우울한가봐.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명상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영상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한번으로는 부족한것같아서
다시또 들으면서 하염없이 울었답니다 아픈마음들이 순간 온얼굴에열감과함께 느껴주었답니다 이 내면아이치유명상 다음은
어턴명상을들으면좋을까요
세상에상처를받았는데
세상에게문을열라니...
아빠가 어릴 때 돌아가셨는데, 아기가 가지 말라고 하네요. 아직은 안 된다고... 좀만 더 버티라고... 몇년만, 좀만 더...지금 말고..지금은 안돼 제발 하며 계속 도리도리 하네요
속속들이 여리고아픈 마음😂밝혀주신 선생님께 깊은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치유영상! 자기전에 꼭 해볼게요 :)
혜랑님 명상으로 저의 마음속 아이와 많이 친해졌어요. 둘이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방금 명상 끝내고 눈물로 세수하고 평화롭게 자러가요ㅎㅎ 다른 차원에서 그렇게 헤맸던 엄마를 만난 기분이예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사랑을 보내요💙
제가 제일 좋아하고 도움 많이 받는 명상이에요😊❤ 감사해요
잘은 모르지만 마음이 좋아지고 편안하고 그래요 ^^ 너무 좋아요
눈물이 계속 나네요... 영상 하나하나 제게 너무 도움이되요 항상 감사합니다
어릴때 학대받은 내면아이가 있습니다 . .
그아이를 어른이된 내가 잘 돌봐주고 싶어요 . .
좋은명상 고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정화가되어 가고있어요
멘트하나 하나 가슴에 와닿네요 거울명상 하면서 멘트 따라서 하는데 콧물 눈물이 범벅 휴지로 코풀고 눈물 닦느라 힘드네요ㅠ
하고 나면 후련 합니다 늘 듣고 마음을 치유하고 있습니다
넘 넘 감사 합니다 ^^❤❤❤
크신.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눈물이 계속 흐르네요… 감사합니다..
엄마를 어렸을때 늦게만나 처음 엄마를보고 엄마와 같이 살때 항상 구박 폭력 욕설을 듣고 인정을 못받으며 자라왔었는데 성인이 되어서까지 항상 공허한 마음과 다른사람들에게 자꾸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생기고 혼자인 마음만 들어서 괴로웠습니다 이제 이유를 알았고 제가 저를 마주하기싫었단것도 깨닫고 오늘에서야 진실을 마주했습니다... 엄청 망신창이에 화가 많이 차있던 서럽고 외로운 따뜻한 손길을 원했던 아이였습니다
이제서야 보게되서 너무 미안했고 안쓰러웠습니다
얘기도 들어주고 그 아픈 마음에 공감을 해주어 아이를 진정시키고 받았던 상처를 어루만져주었습니다
마지막엔 안아주고 재워주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꼭 꿈을꾸고 최면이 아닌 제가 상상하는것 만으로 치유가 가능할까요..
감사합니다
제 아이는 까맣게 말라서 쓰러져 있는 것 처럼 보였어요. 한두번 말을 걸어서는 미동도 없고, 계속해서 미안하다고 많이 힘들었겠다고 할때 조금 생명감이 느껴졌어요.
배제되지않는거빠지지않는거그림교육한달4번많이소외되었다내가보고싶어요내가보고싶어요내가마니같이있고싶다내가몰좋아하는지몰원하는지몰하고싶어하는지내가느끼고알고싶다눈들어옷도필요하나ㅜ아빠나는하고싶어내가사랑덩어리라는거느끼고싶고같이있고싶고쉬고싶으다이것저것하지말고한번하는걸로천천히걷고싶으다천천히사랑해사랑해나의아가야마니무서웠지마니아팠지얼마나아팠니힘든여정걸어오느라너무애썼어목숨바쳐지켜줄거야엄마가도와줄께변함없이사랑할께사랑해 원통버리고
이건인정받는느낌
조율되느르낌
건강해지는느낑
아프고상처받는거보다나으다
사랑 받지 못 할 때 가장 괴로워요.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었고.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기로 했어요. 그리고 회사에서도 왕따 당하고 있어요. 내가 그렇지 뭐, 나 항상 사랑 받지 못 하고 주변 사람들도 나를 안 좋아 했자나. 나 우울증에 성격도 별로도 나 안좋은 사람이자나 그런 마음이
들어요. 머리로는 안 그렇다는 걸 알면서도.
당신은 사랑받고 인정받을만한 사람이야🫵🏻
감사합니다🙏
내면아이가 이렇게 절망적인줄 모르고 함께느껴보니 정말 아프네요...내 내면아이가 치유받아서 더 없이 자유로워지길 바랍니다
감사🌻
우연한 알고리즘에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자기전에 불끄고 눈감고 혼자듣고있는데 아. .진짜 눈물이 줄줄줄 계속흐릅니다 내안의 내면의 아이에게 하는말 같아서 눈물을 멈출수가없네요 주변에서도, 가족에게도 들어본적 이 말이 왜 자꾸 나를 울리는걸까요ㅠㅠ 그 말한마디가 뭐라고. ..구독을 눌러버렸다 내마음속 눈물버튼을 눌러버렸다
어제밤 두려움의 버튼이 눌러졌습니다.어떻게든 가라앉혀 보려고 코미디프로그램을 보며 억지로 웃었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얼마만에 울어본건지...
계속 노력하다보면 저의 두려움의 버튼이 눌러져도 무덤덤해지는 날이 올까요?
사랑해
감사합니다❤
담주 ㄴㅎ교회서 차마시러가기
넌혼자가 아니야 분안해하지마
미리약속 ㅓㄴ날재활용품 사러♡
사랑을깊히경험하는. 가치가없어서가아니라
감사합니다 힐러혜랑임 힐러혜랑님은천사이십니다😳😳💚💚저도 천사일까요?
진짜 너무 좋았어요. 저에대한 수용도 많이 되고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그런데 중간에 엄마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너무 힘들어져서 영상을 끝까지 못보고 꺼버렸네요... 제가 힘들때 제일 안보고 싶은 사람인데, 치유되고 더 깊이 들어가려했을때 엄마가 늦게왔지? 라는 말이 들려오니 너무 괴로워졌어요... 이 부분을 어떻게 소화하고 들어야할지 고민이되요. 시간이 걸리는 일이겠죠... ㅜ
그러셨군요..
엄마는 꼭 현실의 엄마라기보다, 내면아이를 보호하고 양육해주는 존재를 의미해요.
그래서 내면아이케어 부분은, 지금의 나(성인자아)가 내면아이에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하셔도 되고, 믿고 의지하는 존재를 떠올리셔도 괜찮습니다.🙏
꼭 현실의 존재가 아니라 영혼, 천사 모두 괜찮으니, 가장 마음에 와닿는 존재를 생각해보셔요.
ㅜㅜ내면아이 화상 절개
흉터 버림 사회부저격자ㅜㅜ
어렸을 남자애들 맞고다니고
자존감이 떨어져서 인가봐요
누구도 날 괴롭히지 못하게 웅크리고있는 ㅜㅜㅜ
용서하고 나아가자
사회적 내면아이가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내면 아이가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나한테 죽어 죽어버려 라고 비난 하네요..
아무말이나 다해주는 정신줄 놓는다
(그성의없는 태도는 뭐야)
내가 그루밍을 끌어들였구나
외로워서 (그림그리기
서러워서 (음식만들기 사람들과 같이하기위한 )
아팠습니다 미움만 받았습니다 어린애가 무슨잘못이라고 환영받지못하고 수많은기억의방을 지나 서서히 가장 깊은곳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떨고있는아기
니가하라는대로체념이느껴집니다 아무도용서하지않는
구
와
줘
.. 말을 못하는 아이가 보입니다 질려서 원통해서 현기증 나서 (아이얘기외에는 무시여자헌팅ㅅㄹ키스 성 같다 ㄱㅅ과 ㅅ 같은데 다른형태 성이 작용했었구나 너도알고 있구나 나 없는사람취급해요 기분나빠요 틈틈히 심각해 그속에서 에너지 )
니잘못 아니야 니가 원한게 아니야
그건
소망 희망 깜깜함
바보같은 멍때림 이 지속
소망없는줄 방법 방향없는줄 죽음 같은줄 거기에서 하나님께 손을 내밉니다
(너도진실되지 않구나 그루밍이 70프로
샘은 뭐라고 했지만 그자리에놓는거맞잖아요 그사람 떼듯이 이제 할말 다한다 그건 못참지 비인격적인건 못참지 더이상
너만 생각할줄 알아?나도 알아요너는여자한테는 함부로하고 남자한뎨는 인격적으로 하네)
깊이 느껴준만큼 (그거알아요?
ㄱㅅ 이랑 있고 이상해졌어요
지난겨울같지 않아요
ㄱㅅ이가 뭐래요?)
멋진거아닌거다 이건
도와줘 나갈수있도록
연결 내손잡아 내가옆에 있다 바보아니고 센스티브하다 걸으을 뗍니다 한걸음 두걸음
이건 끊어야지요
(두메산골 이상한애가 ㅅㄹ)
ㅜ 소용돌이가 앞에있어서 내가 어지러워 발밑에 나를 잡아줘요 자리잡을수 있도록 인정합니다 수용합니다 이런감정 이게소용돌이
남들과 관계없이 둘이든 하나든 넷이든
소망은 하나 끝난일
녹아내릴수있게 무지와 황무지로 그냥 있구나 (70프로가 그루밍이니 같이 있을이유 없습니다아쉬워도)
이제 손내민대로 쭉뻗습니다
니가선택한 인생 니가 고른 인생 아니다
그러니 어깨를 쭉펴 그걸 원한사람이 어디있어 내가원한형태아니야
(사람을 보면 왜미쳐 미쳐일까)
이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언젠간 나지 않겠죠
그만큼싫은걸했다는거
몰잘했다고 싹싹빌어ㅡ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명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