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도 모르는 외딴곳에 있는 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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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woobizzlefoshizzle
    @woobizzlefoshizzle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저런곳에서 빠지면 진짜 무서워요. 그리고 말들 귀여워요 당근 주고싶어요

  • @TV-qg5wg
    @TV-qg5wg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소고기라고 하신 그곳의 풍경들이 신기하군요.~
    차가빠져 고생하신 경험담 그리고 지금의 차를 갖게된 이유등 ㅎㅎ 재미있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빠지셨던 그 길을 여유롭게 통과하는 기분 어떠셨나요? ㅎㅎ

    • @helewale
      @helewal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뭔가 오랫동안 준비해왔던걸 성공하는 기분이였어요. 여기보다 더 어려운 오프로딩 코스도 많이가봤지만, 역시 여기 지나가는 느낌이 색다르게으껴지네요 ㅋㅋㅋ

  • @deximple
    @deximple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영상 너무 멋집니다. 좋은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helewale
      @helewale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sarahchung1978
    @sarahchung1978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와아 ~. 정말 멋진곳 안내도 잘해주시고 어떠한 어려움도 잘 헤쳐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시네요.
    단번에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까지 했어요. 감사합니다 ❤.

  • @kdh9876kr
    @kdh9876kr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영상 재미있습니다. 차분하게 말씀잘하시네요. 자주 올려주세요

    • @helewale
      @helewal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가 원래 차분 차분하게 말을 잘 못해서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matthew0209
    @matthew0209 8 місяців тому +2

    고생 많으셨습니다

    • @helewale
      @helewal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매일 고생하는데 계속다니게되네요…ㅋㅋㅋ

    • @matthew0209
      @matthew0209 8 місяців тому +1

      @@helewale 그게 잘사는검이다
      나도 리타리얼 하면 그렇게 살려하지요!!
      화이팅 (미동부에서)

  • @츠흐미
    @츠흐미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얘기 듣는대
    흥미진진하네요 600백불 ㄷㄷ
    한국에는 산이 많아 4륜 믿고 오지 가다 빠져서
    보험 견인 불가 받고 굴삭기 불렀네요
    네 원화 55만 원 들었습니다. 하루 일당 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알았네요 아... 하루 일당이 55이구나 빼는데 5분 만에 55 ㅠ
    전화가 안 되면 역시 너무 불편하겠어요
    거짓말로 기다리게 하는 사람들 안전만 확인하고 그냥가는 경찰들 혼란스럽네요 ㅋ
    마지막에 야생말인가요?🙃

    • @helewale
      @helewale  8 місяців тому +2

      미국은 아직 전화기가 안터지는 곳이 많아요. 그래도 제가 여행처음 시작 할때보다는 훨신 좋아졌는데, 핸드폰 서비스 믿고 산속에 준비없이는 안들어가요.
      마지막에는 사람이 키우는 말이에요. 비디오에는 안보이지만 엉덩이쪽에 낙인자국이 있더라고요. (야생말들은 훨신 작아요)
      미국 저런 사막 동네는 엄청 큰 사유지가 많아요. 도로 양옆으로 땅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있고해서 저런식으로 풀어두면 도로에서 가축들을 만날때가 많아요.
      운전하고 가다가 소 조심하라는 표지판도 많이보이지요ㅋㅋㅋ

  • @동그라미99-f6n
    @동그라미99-f6n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전 분들에게 도움을 청할때, 300 불 준다고 하면 이익이 되겠군요.... 도와 줄 수 있을지 모르지만, ..... 응원합니다.

    • @helewale
      @helewale  8 місяців тому

      ㅋㅋㅋㅋㅋ그생각을 못했네요… 그리고 견인비가 600불이 나올 지도 몰랐어요….

  • @sookpauling3599
    @sookpauling3599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런데다니려면밧줄을가지고다녀야겠네요

  • @boongboongkim822
    @boongboongkim822 7 місяців тому

    그사람들도 그곳에서 물어봤는데 없다고하니까 그냥 갔겠죠. 돌아와서 그거까지 알려주고 갈 필요가 없지않을까요? 1시간 넘으면 그냥 갔다고 생각하고 대책을 세웠어야죠.

  • @boongboongkim822
    @boongboongkim822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리고 600불이면 비싸지않은겁니다. 님은 모든걸 자기위주로 생각하네요. 나 역시 그쪽으로의 여행을 매년 하고있는중입니다. 그런곳에 토인서비스를 제공해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하지않을까요? 나 역시 캐피탈리프 국립공원에서 딮샌드를 만난 경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