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주마다 운전 법이지만 아마 미국에서 꼭 조심해야하는 행동은 이 영상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깜빡이 안 키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우리 버지니아에서 경찰들이 너무 쌔서 안 키면 큰일납니다. ㅋㅋㅋㅋ 여러분들이 미국에서 운전하는 경험이 있나요? 미국아재 인스타그램: www.isntagram.com/michael.t.phares
그래서 북미권 문화 숙지하지 못 하고 오시는 우리나라 내국인들이 STOP 사인을 한국의 정지 표지판과 동격으로 여기다 큰 코 다치죠...북미권에서의 STOP은 한국의 "일단정지"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말그대로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완전 정지하는 걸 선행하고 그 후에 움직이든가 주행 우선권Right-of-Way을 판단해서 좀 더 기다리다가 출발해야 한다고 알아요
다른 차 운전자 짜증나게 했다가는 약쟁이가 차에서 기관총 들고 쫒아와서 난사할 경우가 있을까봐 그러겠죠. 미국사회는 총 쏠 기회만 노리는 미친경찰도 무섭고, 대낫에도 약쟁이 기관총도 무서우니 외관상 준법정신이 꽤 있는 사회로 보이는게 당연하지요. 한국에서는 모든 법이 우습게 알던 한국교통경찰에 걸려도 멱살만 안잡은 수준으로 온갖 폭언, 폭행도 서슴치 않던 한국인들이 미국에 이민가면 경찰을 쥐새끼가 고양이 대하듯 얌전히 잘 살고 있더군요. 경찰총 맞아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니까요. . . 이해갑니다.
스쿨버스랑 구급차에대한 법률은 본받아야합니다. 아직도 등하교길에 사고가 심심찮게 많이 나고 있고 인솔교사 부재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게다가 구급차는 더 가관인게 사이렌이 시끄럽다고 민원넣는 주민, 구급차 가로막고 환자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운전자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뜨지 못하게 민원넣는걸 보면 그런 ㅅㄲ들은 지 가족이 그렇게 당해봐야함.
미국 이민 7년이 되어가는데도 교통체계에 적응이 안되고 매번 핸들 잡을 때마다 긴장됩니다(표지판도 많고 작은 표지판 안에 왠 깨알같이 보이지도 않게 글자를 많이 써놨는지..). 특히 북버지니아 지역은 전세계에서 온 교통문화가 다른 이민자도 많고, 운전에 미숙한 사람도 많고, 차량사고도 많이 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하고 또한 타주로 갈때는 또 다른 면이 있어 다시한번 긴장해야 합니다. 휴우~~
한국인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운전을 배우고 면허를 땄습니다. 미국은 경찰차가 여기저기 매복을 하고있는데 오히려 한국처럼 cctv 여기저기 설치하는걸로 감시하는거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느꼈어요. 경찰들도 할일을 하고 사람들은 운전을 더 조심하게 되고요. 그리고 미국인들 양보 정말 잘해줍니다 무조건 양보하고 교차로 같은데서 신호바꼈을때 천천히 간다고 빵빵 거리는거 한번도 못들었어요. 신호가 없는곳에서도 보행자가 건너면 차는 무조건 서서 보행자가 완전히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제일 놀랬던건 911소방차와 구급차가 지나갈땐 완전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요. 차량들이 일제히 모두 오른쪽으로 붙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고요 ㅎㅎ 반면 한국은 양보를 정~말 안하죠. 무조건 내가 먼저라는 인식이 강한듯합니다. 제 남편도 미군인데 한국인들 정말 착하고 좋은데 왜 운전대만 잡으면 그렇게 공격적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ㅜㅜㅎㅎ 저같이 양보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한번 양보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신호없이 끼어들기는 말할것도 없고... 신호바뀌고 0.1초만 지나도 뒤에서 빵빵빵 거리고 난리난리ㅜㅜ
@@ilililliliiilllilililiiliiiii 미국은 대도시나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한국만큼 심한 교통체증이 없어요 ㅎㅎㅎ 미국이라는 나라의 '주' 하나가 대한민국+북한 합친거 보다 크다보니 미국인들 보통 자차들 다 가지고 있어도 차가 막힐 일이 없답니다 ㅎㅎㅎ
우회전시 무조건 정지하고 5초 전후로 출발해야 합니다 무시하다가 순찰차에 걸립니다. 19년도 페어폭스에 한달 와이프랑 아이들 살고 전 10일 살았는데 그립군요. 나중에 미국 유료 고속도로의 한국의 하이패스 같은 것도 소개 시켜 주심이. 렌트 했던차 무식하게 생긴 박스가 보조석 앞 유리쪽에 부착되어 있는데 조금 옆으로 당겨야 on상태가 되더군요. 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도로 상황이 한국과 미국이 다르다 보니 규정과 문화에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군요. 그런데 잘못 알고 계신 것도 있네요. 1) 한국에서의 스톱 싸인은 빨간신호등으로 하고, 우회전시에는 일단 멈춘뒤, 우측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없으면 천천히 갈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요. 2) 거리에서 교통경찰은 없지만, 신호 위반시 바로 즉시 적발 됩니다.(감시카메라 성능 엄청남./한달뒤 벌금고지서 날라 옴). 3) 교통이 붐비는 한국에서는 신호등 없는 좌회전은 전면 금지(예외적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시가 있는 곳만 가능/ 한국에서는 이게 맞다고 봄) 4) 엠블런스 차량 주행시 한국에서도 차량을 길옆으로 빼지만, 이는 별도의 강제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슴(그렇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도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엠블런스 주행로가 열리는 일은 흔히 볼수 있는 일임) 5) 미국 도로에 차선표시가 없는 게 이상 함. (한국에서는 아파트 단지에도 차선표시가 있는 곳이 있슴) 6) 깜빡이를 켜지 않는 것은 한국에서도 단속 대상이나, 거리에 교통경찰이 거의 없어 단속은 되지 않음. 하지만, 90%이상 규정을 지키는 것 같음. (왜냐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 하니까)
미국이든 캐나다든 북미권에서의 STOP 표지판은 우리나라의 정지 표지판과 동일하게 여기면 안 됩니다. 굳이 동격인 걸 찾자면 "일단정지"랑 동격입니다.(특히 군가족 출신이라면 일단정지가 뭔지 알 것임) 한마디로 무조건, 아니 닥치고 우선 완전히 멈추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운전교육할 때도 Right-of-way라는 것을 되게 강조하는 겁니다. 정지하고 나서 어느 쪽에서 누가 먼저 주행 우선권을 가지는 지 짧은 시간에 판단하고 계산해야 하기 때문
LA에서 Sedona로 가던 중 이었습니다 8~9시간 정도 걸리는 길이라 아침에 갔어야 하는데 디즈니랜드에 들렸다 오후에 출발하다보니 어느덧 한밤 중이더라구요 보통 미국에서 과속하면 어디서 경찰이 튀어나올지 몰라 최대한 조심하고 다녔었는데 이날은 시간도 매우 늦고 너무 졸리다보니 저도 모르게 과속하는 무리 중에 끼어 달리고 있었죠. 대략 11대 정도가 10~20마일 정도 과속 중이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두번째차가 사이렌 경광등을 딱 켜길래 아 ㅈ됐다 하고 체념할 찰나 과속하던 차량들 다 제끼고 맨 앞에 차량만 잡더라구요 ㅎㅎ 또 카납에서 그랜드캐년노스림 가고 있는데 과속하는 줄 알고 경찰이 경광등도 안켜고 겁나 빠르게 쫒아오더니 과속 아니니까 뒤에 따라오길래 억지로 씨닉뷰포인트로 강제 관광하기도 했네요 ㅎ 개 무서움…
미국의 School Bus Stop 에 관련된 법규 준수... 정말 확실하죠. 우리나라에서 이게 안되는 이유는... 대부분이 학원차량들이라, 관련법규 제정이 까다로와 안하고 있는.. 미개함. Ambulance 가 오면 비켜주는 것은 .. 뭐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강력히 시행해야 하는데 이런 것도 정비가 안돼있으니, 선진국이라고 하기 힘들죠. (Handicapped person 을 위한 시설/볍류도 동일.)
상향등을 켜는 이유가 한국과 반대인 거 알립니다. 한국에서 상향등을 번쩍번쩍 거리는 건 화가 났거나 불만, 불법인 경우에 이를 경고하거나 알려 주는 것이지만, 미국에선 반대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표시입니다. 즉 먼저 가라는 양보 표시입니다. 오래 전에 한국에서 마주 오는 차가 상향등을 두번 깜빡이는 경우, 앞에 경찰 순찰차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전달이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은 아예 없어지고, 부정적이고 불만스런 표현만 남아있지요. 그런데 요샌 미국에서도 방향전환 신호 없이 파고 들어 오는 차가 많아졌습니다. 대도시로 갈 수록 더 그렇습니다.
뉴욕시에서는 칼치기 조심해야합니다 무조건 옆이건 뒤건 박는사람이 100% 책임져야합니다 길이 좀 험악하기때문에 항상 브레이크 밟을 준비 하고 우회전은 파란불일때만 합니다 ᆢ스쿨버스가 서있을땐 절대로 추월해서 가지말고 반드시 출발할때 움직여야 탈이 안납니다 ᆢ일방통행이 많아서 정말 눈 크게뜨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될수있으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페어팩스에서 운전가끔 하고 다니는 데요~ 의외로 폴리스안보입니다. 그래도 죄우깜빡이 확실히 키고, 스톱 표지판 보면 서서히 접근해서 1~3초 쉰다음에 확실히 주행합니다. 비보호도 약간 헷갈리지만 서서히 적응이 되네요. 근데 이쪽 사람들 크랙션 거의 안누르는것 같습니다. 근데 남부 플로리다가니 엄청 크랙션 소리 공해~ 지역마다 좀 틀리는것같고, 스클버스 관련 현지교민에게 철저히 교육받았습니다. 차량이 엄청 많은 나라 이지만 도로도 간격이 크고 차선도 많고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도 거의 다 녹지로 다 되어 있어서 마주 오는 차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고~ 차는 엄청 많지만 교통사고 난거 아직까지 한건도 못봤습니다.
저는.캘리.엘에이 인데 거진.깜빡이 안켜요..ㅠㅠ 특히 비보호 좌회전에서..깜빡이 안키고갑자기 좌회전..스탑사인에서는 깜빡이 안켜서는 직진인줄알고 반대편 차선 인 전 직진하면 갑자기 좌회전해서 박규날리면서 감요..ㅋㅋㅋ 여기 인간들 너무 깜빡이안켜서 매일같이 욕나오던데.. 주마다 운전 성향이 다른기보네요
미국 보다는 유럽쪽이 교통법규는 더 잘지키는거 같고 더 빡센거 같아요.이탈리아 빼고요. 독일경찰한테 한번 잘못 걸리면 사람 환장합니다.융통성 제로에 그냥 법만 따져서 인간같지 않음. 미국경찰도 백인일들때는 친절하게 할려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유색인종은 그것도 없음.그래도 인간이라는 느낌은 납니다.큰 잘못 아니면 나름 융통성도 보여줄려고 하고.
울 아파트 주민들은 비보호 좌회전을 빨간불일때 하는 걸로 착각하는 자들도 있네요. 빨간불에 정지선에 서있음 뒤에서 빵빵거림...하. 한국 교통법도 모르는 한국 운전자들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블박 꺼내서 신고하는 과정도 귀찮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고 해서 참고 있음..울 나라는 운전면허를 너무 남발하는게 문제의 시작인 듯.
미국에서 16살때부터 운전해서 운전경력 40년있는데, 미국에도 turn signal 안쓰고 stop sign 안지키는 인간들 많습니다. 운전에 무식하거나 인간성이 나쁜 인간들은 어디나 있습니다. 한가지 잊어먹으신거, 장례행렬이 있을때 끼어들면 안된다는점. P.S. On two lane roads, you must stop for either directions with the school bus have to stop but on four lane roads, only the same direction traffic have to stop. Have a safe driving!
미국에서 주마다 운전 법이지만 아마 미국에서 꼭 조심해야하는 행동은 이 영상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깜빡이 안 키는 사람들이 많지만 특히 우리 버지니아에서 경찰들이 너무 쌔서 안 키면 큰일납니다. ㅋㅋㅋㅋ 여러분들이 미국에서 운전하는 경험이 있나요?
미국아재 인스타그램: www.isntagram.com/michael.t.phares
깜박이가 고장나면 .. 수신호로 할 수 있다는 거.... 빼먹으면 안되겠죠.
(우리나라 면허시험에도 이거 나오나...?. )
@@Odysseus_Outis 미국에서 손으로 신호하는것이 임시로 해도되지만 고장나고 바로 안 고치면 딱지를 받죠
그래서 북미권 문화 숙지하지 못 하고 오시는 우리나라 내국인들이 STOP 사인을 한국의 정지 표지판과 동격으로 여기다 큰 코 다치죠...북미권에서의 STOP은 한국의 "일단정지"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말그대로 일단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조건 완전 정지하는 걸 선행하고 그 후에 움직이든가 주행 우선권Right-of-Way을 판단해서 좀 더 기다리다가 출발해야 한다고 알아요
@@migukaje
그렇죠.
주마다 그리고 경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경고 티켓을 발부,, 번호를 기록하고... 그 다음에 적발 시 티켓이 발부되는 절차로 돼있는 걸로 압니다.
여기 있는 분들에게 Info sharing하는 차원에서 쓴겁니다.
@@jennykim6391 아무래도 좀 운이 없으신 케이스인 듯 하네요. 전 주로 준도시급 마을에 산 적이 많은데다 좀 더 "북쪽"에서 산 터라 거친 매너 가진 운전자를 만날 일이 상대적으로 더 적긴했습니다. 하지만 어딜 가든 돌아이는 있는 법이죠ㅎ
텍사스 거주 중입니다. 전 미국의 이런 교통문화가 오히려 한국보다 운전하기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특히 신호가 없는 사거리에서 한대씩 양보하면서 지나가는 모습은 처음엔 충격이었습니다. 한국이었으면 먼저 들이대는 차가 지나가는 건데..ㅎ
한국에서 미국이나 캐나다처럼 양보하고 기다리면 뒤에서 클락션 누르고 난리나죠 ㅋㅋ
미국은 all way 스탑사인 문화가 익숙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한번은 정전으로 신호등이 고장난 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all way 사거리라고 암묵적으로 가정하고 선입 선출 하더군요. 한국에 진심 도입되어야 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ㅎ
저는 현제 조지아주에 살고있는데 혹시 텍사스 치안은 어느정도 인지요? 내년에 그쪽으로 갈거같아서요 ㅎ
다른 차 운전자 짜증나게 했다가는
약쟁이가 차에서 기관총 들고 쫒아와서 난사할 경우가 있을까봐 그러겠죠.
미국사회는 총 쏠 기회만 노리는 미친경찰도 무섭고, 대낫에도 약쟁이 기관총도 무서우니
외관상 준법정신이 꽤 있는 사회로 보이는게 당연하지요.
한국에서는 모든 법이 우습게 알던
한국교통경찰에 걸려도 멱살만 안잡은 수준으로
온갖 폭언, 폭행도 서슴치 않던 한국인들이
미국에 이민가면 경찰을 쥐새끼가 고양이 대하듯 얌전히 잘 살고 있더군요.
경찰총 맞아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니까요. . . 이해갑니다.
4거리에서 누가 먼저 왔는지 잘 모르겠건데
스쿨버스랑 구급차에대한 법률은 본받아야합니다.
아직도 등하교길에 사고가 심심찮게 많이 나고 있고
인솔교사 부재로 목숨을 잃는 어린이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게다가 구급차는 더 가관인게
사이렌이 시끄럽다고 민원넣는 주민,
구급차 가로막고 환자 있는지 확인하겠다는 운전자
닥터헬기 시끄럽다고 뜨지 못하게 민원넣는걸 보면
그런 ㅅㄲ들은 지 가족이 그렇게 당해봐야함.
사실 대한민국은 선진국 흉내만내는 후진국임.
미국에서 횡단보도가 없어서 어떻게 길을 건너지, ..하고 서있는데 양쪽에서 오던 차들이 약속한듯 멈추는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운전 매너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미국아재님 소중한 정보 고맙습니다 꼭 명심하겠습니다
미국아재
멋쟁이
최고입니다 ^^
여러가지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미국이 지극히 정상이죠 어느순간 깜빡이 무지하게 안키는 나라로 변모해버린.
회전 대기줄에서 깜빡이 안키고 서있는 행위는 유럽이나 미국. 일본에서는
거의 볼 수 없는 모습이죠. 그 뭐 어려운 일이라고. 손만 까딱하면 되는데.
school bus 가 불키고 멈출려고하면 뒤에서 (같은방향) 오는차도 세워야하지만 반대쪽에서 오는 차들도 서줘야해요. 왜냐면 반대쪽에서 건너오는 애들도 있기때문에 양쪽방향 traffic 둘다 서줘야해요. 법 무시하고 차 안세워서 애들 죽는경우가 많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밝은모습
마음이 밝아집니다~~♡♡
미국아재행님 ...첨으로 댓글남깁니다.. 16년여전쯤 센터빌에서 산적이 있는데 왠지 영상볼때마다 추억돋네요...처음 운전할때 스탑사인 못보고 지나갔다가 백인할매한테 뻑유먹은 기억이 납니다...창문열고 쏘리를 외쳤건만 ....ㅠㅠ
욕만 먹고 끝나서 다행이네요. 보통은 운전기사가 번호판 적어서 경찰에게 넘겨요. 티켓 날라 오던데요.. ㅋ 과태료 ㅎㄷㄷ..
@@deh6675 Evidence가 있어야돼요 그냥 번호판 적어서 경찰한테 넘겨도 경찰이 할수있는게 없어요
내년에 미국 나가는데 미국아재님덕에 좋은 정보 많이 알아가고 있네요. 최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튜브채널중에 미국분이 유창한 한국말로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해주는 채널은 아마 미국아재님이 유일할겁니다!~♥♥♥
우리나라 말을 정말 잘 하시네요 ^^..
유머도 재치 있으시고요.
미국아재님의 동영상이 미국문화를 아는데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탑 사인은 어쩌다 알았는데 다른 정보도 알려주셔서 너무좋네요 이번 컨텐츠도 최고에요~감사합니다
한국도 더 엄격해졌으면 좋겠네요.
법규도 법규지만,
한국사람들 운전시 예의를 더 지켰으면 합니다!
양보 거의 안하고, 아무것도 아닌일에 경적 남발하는거 ㅠㅠ
얼마전 미드 보는데. 정지표지판 사라져서 사고나겠다며 팔팔 뛰는 장면 나왔는데, 그래서 그런거였군요 !!! 표지판 자체가 굉장히 중요한 또 하나의 신호등이네요
이런 한국과 미국의 소소한 비교 좋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교통경찰 조심해야합니다. 좋은 사람도 있지만 가끔 인성 안좋은 경찰 총 가지고 있으니 억울하더라도 수긍하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이렇게 솔직한 방송 너무 좋습니다!
저는 스쿨버스가 멈추고 정지신호판이 펼쳐지면 지나가는 차들이 멈춰서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스쿨버스가 멈추지 않았어도 비상 깜빡이를 켰다면 곧 멈출 것을 알려주는 것이라 무조건 서야 한다더라구요
미국아재 왓섭!!!!!! 너무 잘봣습니다 ㅎㅎ
중부 사는데 미국 와서 운전 할 때 딱 보이는 게 보행자 우선, 깜빡이 잘 켜고 끼어들기 할 때 양보 잘 해 주는 거… 도심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운전 매너가 좋은 것 같아요. 속도 리밋이 높은 편인데 운전 자체는 더 편해요.
한국고속도로 속도제한 이랬다 저랬다 딱 한국사람 성격! ㅆ ㅆ 소리 내면서 운던하고 다녔어요.
안녕하세요 미국아재님!
저도 버지니아 리치몬드에서 렌트해서 운전하다가 주택가 사거리마다 차들이
스탑사인보고 완전정차하고 좌우살피고 지나가더군요. 저도 그 순간 눈치채고 똑같이 따라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 경찰차가 순찰중이었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왜 끔찍해요? 그렇게하면안되는건가요? 지은님 말에 어디가 잘못된건지 모르겠는데요?ㅠㅠㅠㅠ 스탑사인보고 완전정차후 좌우살피고 지나가기... 여기서 뭐가 잘못된건가요?ㅠ
미국 이민 7년이 되어가는데도 교통체계에 적응이 안되고 매번 핸들 잡을 때마다 긴장됩니다(표지판도 많고 작은 표지판 안에 왠 깨알같이 보이지도 않게 글자를 많이 써놨는지..). 특히 북버지니아 지역은 전세계에서 온 교통문화가 다른 이민자도 많고, 운전에 미숙한 사람도 많고, 차량사고도 많이 봅니다. 항상 조심해야 하고 또한 타주로 갈때는 또 다른 면이 있어 다시한번 긴장해야 합니다. 휴우~~
와
미국아재님 감사해요~
처음으로 미국 놀러가는데,
운전을 할 거래서,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very much 👍
미국아재 마이클 성공했네요
대박나십쇼~
한국인이지만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운전을 배우고 면허를 땄습니다. 미국은 경찰차가 여기저기 매복을 하고있는데 오히려 한국처럼 cctv 여기저기 설치하는걸로 감시하는거보다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느꼈어요. 경찰들도 할일을 하고 사람들은 운전을 더 조심하게 되고요. 그리고 미국인들 양보 정말 잘해줍니다 무조건 양보하고 교차로 같은데서 신호바꼈을때 천천히 간다고 빵빵 거리는거 한번도 못들었어요. 신호가 없는곳에서도 보행자가 건너면 차는 무조건 서서 보행자가 완전히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제일 놀랬던건 911소방차와 구급차가 지나갈땐 완전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요. 차량들이 일제히 모두 오른쪽으로 붙습니다. 물론 저도 그랬고요 ㅎㅎ 반면 한국은 양보를 정~말 안하죠. 무조건 내가 먼저라는 인식이 강한듯합니다. 제 남편도 미군인데 한국인들 정말 착하고 좋은데 왜 운전대만 잡으면 그렇게 공격적이 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ㅜㅜㅎㅎ 저같이 양보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한번 양보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더라구요... 신호없이 끼어들기는 말할것도 없고... 신호바뀌고 0.1초만 지나도 뒤에서 빵빵빵 거리고 난리난리ㅜㅜ
미국은 지각이란걸 체크를 안함? 양보한만큼 늦어지는데 저렇게 다 양보하고 언제도착하나 신기하네
@@ilililliliiilllilililiiliiiii 미국은 대도시나 사고가 나지 않는 이상 한국만큼 심한 교통체증이 없어요 ㅎㅎㅎ 미국이라는 나라의 '주' 하나가 대한민국+북한 합친거 보다 크다보니 미국인들 보통 자차들 다 가지고 있어도 차가 막힐 일이 없답니다 ㅎㅎㅎ
@@hyeon-juyoo8662 좋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한국말을 너~~~무 잘하셔서 소름끼칩니다.
머리가 굉장히 좋으신분 같아요.발음도 너무 정확하시구요.
사모님은 남편 잘만나신거 같습니다.행복하세요 가족분들 모두❤
순대국 보고 왔습니다.
너무 잼있게 봐서. 구독과좋아요 👍
미국 오빠네 가서 지내는동안 차를 타고 다녀보니까 교통법규가 한국보다는 더 엄격한거 같더라구요~~
그런가요? ㅎ
거의 1년째 살고있고, 운전을 매일하는데, 놀라운게ㅎ
정말 칼치기, 깜빡이 안틀고 들어오기.
장난아닌게 많던대,.
그래서 미국이 사고가많구나 생각하고있어요.
솔직히 운전을 쫌 못한다는..
매일 머 도로에 한건씩 사고보는듯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해요.
오히려 미국이 더 깐깐하네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미국은 Rule과 manual을 굉장히 철저하게 지키고 credit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입니다.
계속 느끼는 거지만 한국말 진짜 잘하시네ㅋㅋ
미국은 벌금이 쎄서 잘지켜야합니다... 저도 버지니아 사는데 여기 싸인 안켜고 차선변경하는경우 많이 봅니다.. ㅋㅋ 특히 NO TURN ON RED 조심해야합니다 아차하면 실수할수 있어요~
깜빡이는 켜야지~~
좌회전시 안키면 사고날 가능성이 많음
좋은 교통정보 감사합니다.
마이클 미국아재 감사해요.
미국아재님은 말씀 하실때 보면 볼수록
착각이 들어요 꼭 한국아재 같아요 ㅎㅎ 영상 넘 재밋고 유익합니다 구독 좋아요 😀 😊🎉 늘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아재 마이클...100을향해 가자..
좋은정보 감사해요!!!
기본 질서를 서로 잘지켜야 서로 편하고 좋음 사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미국아재 좋아요
으아아악 요즘 운전할때 애매한테 너무 너무 유용해요!!
ㅎㅎㅎ 진짜 저희동네시군요. 반갑습니다!!!
참 잘 분석해 주신것 같아요.미국에 갔을때 stop sign에서 멈추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최고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한국은 요즘 횡단보도 우회전 정지를 시행하는데도 여전히 차가 우선임을 많이 목격해요.좋은 정보 오늘도 미국아재덕분에 얻어갑니다^^
한국어 잘하세요
도움많이 되었네요 감사해요 😊
우회전시 무조건 정지하고 5초 전후로 출발해야 합니다 무시하다가 순찰차에 걸립니다. 19년도 페어폭스에 한달 와이프랑 아이들 살고 전 10일 살았는데 그립군요. 나중에 미국 유료 고속도로의 한국의 하이패스 같은 것도 소개 시켜 주심이. 렌트 했던차 무식하게 생긴 박스가 보조석 앞 유리쪽에 부착되어 있는데 조금 옆으로 당겨야 on상태가 되더군요. 암튼 영상 감사합니다
문제 많니 뭐니 해도 역시 미국이 더 선진국인 거 확실하네요. 한국사람들 운전매너 정~~말 후진국스럽습니다.
도로 상황이 한국과 미국이 다르다 보니 규정과 문화에 약간 차이가 있는 것 같군요. 그런데 잘못 알고 계신 것도 있네요.
1) 한국에서의 스톱 싸인은 빨간신호등으로 하고, 우회전시에는 일단 멈춘뒤, 우측 횡단보도에 건너는 사람이 없으면 천천히 갈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지요.
2) 거리에서 교통경찰은 없지만, 신호 위반시 바로 즉시 적발 됩니다.(감시카메라 성능 엄청남./한달뒤 벌금고지서 날라 옴).
3) 교통이 붐비는 한국에서는 신호등 없는 좌회전은 전면 금지(예외적으로 비보호 좌회전 표시가 있는 곳만 가능/ 한국에서는 이게 맞다고 봄)
4) 엠블런스 차량 주행시 한국에서도 차량을 길옆으로 빼지만, 이는 별도의 강제규정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슴(그렇지만, 꽉 막힌 도로에서도 모세가 홍해를 가르듯 엠블런스 주행로가 열리는 일은 흔히 볼수 있는 일임)
5) 미국 도로에 차선표시가 없는 게 이상 함. (한국에서는 아파트 단지에도 차선표시가 있는 곳이 있슴)
6) 깜빡이를 켜지 않는 것은 한국에서도 단속 대상이나, 거리에 교통경찰이 거의 없어 단속은 되지 않음. 하지만, 90%이상 규정을 지키는 것 같음. (왜냐면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도 필요 하니까)
미국이든 캐나다든 북미권에서의 STOP 표지판은 우리나라의 정지 표지판과 동일하게 여기면 안 됩니다. 굳이 동격인 걸 찾자면 "일단정지"랑 동격입니다.(특히 군가족 출신이라면 일단정지가 뭔지 알 것임) 한마디로 무조건, 아니 닥치고 우선 완전히 멈추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운전교육할 때도 Right-of-way라는 것을 되게 강조하는 겁니다. 정지하고 나서 어느 쪽에서 누가 먼저 주행 우선권을 가지는 지 짧은 시간에 판단하고 계산해야 하기 때문
LA에서 Sedona로 가던 중 이었습니다
8~9시간 정도 걸리는 길이라 아침에 갔어야 하는데 디즈니랜드에 들렸다 오후에 출발하다보니 어느덧 한밤 중이더라구요
보통 미국에서 과속하면 어디서 경찰이 튀어나올지 몰라 최대한 조심하고 다녔었는데 이날은 시간도 매우 늦고 너무 졸리다보니 저도 모르게 과속하는 무리 중에 끼어 달리고 있었죠. 대략 11대 정도가 10~20마일 정도 과속 중이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두번째차가 사이렌 경광등을 딱 켜길래 아 ㅈ됐다 하고 체념할 찰나 과속하던 차량들 다 제끼고 맨 앞에 차량만 잡더라구요 ㅎㅎ
또 카납에서 그랜드캐년노스림 가고 있는데 과속하는 줄 알고 경찰이 경광등도 안켜고 겁나 빠르게 쫒아오더니 과속 아니니까 뒤에 따라오길래 억지로 씨닉뷰포인트로 강제 관광하기도 했네요 ㅎ
개 무서움…
한국인들도 방향지시등 잘 켜도록 하자
미국의 School Bus Stop 에 관련된 법규 준수... 정말 확실하죠.
우리나라에서 이게 안되는 이유는... 대부분이 학원차량들이라, 관련법규 제정이 까다로와 안하고 있는.. 미개함.
Ambulance 가 오면 비켜주는 것은 .. 뭐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강력히 시행해야 하는데
이런 것도 정비가 안돼있으니, 선진국이라고 하기 힘들죠. (Handicapped person 을 위한 시설/볍류도 동일.)
자기도 미국와서 보고 알면서 언제부터 알았던 것처럼 지적질하고 바꾸려는 노력도 안하면서 '미개하다'라는 말하는 인간은 천박함
@@izumitachibana6266
"언제부터 알았던 것처럼"이란, 니 뇌피셜로 배설한 그 말도 틀렸지만,
우리가 미개한 걸 미개하다고 지적하는게 천박하다고 악플다는 네 놈은 몰상식한 개새끼.
한국이 미개해요? 미국이 미개한 부분도 많아요. 다 잘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 것도 있고. 못하는게 있으면 개선하는거지... 말씀하시는 수준이 미개하시네요.
엘에이를 와보세요~ 시그널 안쓰는 분들 태반이에요 ㅋㅋㅋ 난폭운전도 많고, 빨간불에 아주 잘 건너가구요 ㅋㅋ 차를 길에 세워놓고 소리치면서 싸우고 난리 ㅋㅋㅋ 경찰들은 사건들 쫓아가기 바쁜지 보이지도 않고 단속도 안하는 거 같아요 ㅋㅋㅋ
한국사람도 비보호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사람 많을건데 미국아재는 그거보단 이해 잘하고 계시는듯
미국아재 화이팅
상향등을 켜는 이유가 한국과 반대인 거 알립니다. 한국에서 상향등을 번쩍번쩍 거리는 건 화가 났거나 불만, 불법인 경우에 이를 경고하거나 알려 주는 것이지만, 미국에선 반대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표시입니다. 즉 먼저 가라는 양보 표시입니다. 오래 전에 한국에서 마주 오는 차가 상향등을 두번 깜빡이는 경우, 앞에 경찰 순찰차가 있으니 조심하라는 전달이었는데, 이젠 그런 모습은 아예 없어지고, 부정적이고 불만스런 표현만 남아있지요. 그런데 요샌 미국에서도 방향전환 신호 없이 파고 들어 오는 차가 많아졌습니다. 대도시로 갈 수록 더 그렇습니다.
미국법에 대해서 설명 해 주셔서 고마워요 가끔씩 한국 사람이 미국에 가는대 미국법을 잘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거나 경찰서에가고 한국에 추방 당하는 일이 안 생기게 가끔씩 가르 쳐 주셔으면 합니다
뉴욕시에서는 칼치기 조심해야합니다 무조건 옆이건 뒤건 박는사람이 100% 책임져야합니다
길이 좀 험악하기때문에 항상 브레이크 밟을 준비 하고 우회전은 파란불일때만 합니다
ᆢ스쿨버스가 서있을땐 절대로 추월해서 가지말고 반드시 출발할때 움직여야 탈이 안납니다 ᆢ일방통행이 많아서 정말 눈 크게뜨고 운전하셔야 합니다
될수있으면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게 절약하는 방법입니다
우리나라도 깜빡이 안키고 끼는 인간들 신고하면 난폭운전으로 벌금 세게 받자. 그리고 그 벌금중 반은 신고자에게 포상주자. 깜빡이 안키는건 그냥 매너를 떠나서 후미차량 자체를 개무시하는 행동이다.
California Stop = California Roll ㅎㅎㅎ 아재개그 좋아하시니ㅋㅋㅋㅋㅋㅋ
멋쟁이^^
최악의 경우는 한국에서처럼 깜빡이 안키고 운전하다가 경찰이 세우라고해서
갓길에서 정차한다음 한국에서처럼 자연스레 차에서 내려서 경찰 맞는 경우....
윙커 안 켜는 사람들이 아주 많음. 2차선 이상 급변경 하는 사람들이 진짜 많음.. 1차선에서 바로 출구로 빠져나가는 걸 보는 2차선의 나는 대략 정신이 멍해짐.. 스쿨버스 스탑 사인은 다들 잘 지킴.. ㅎㅎ
넘 감사해요. 너무 긴장돼요. 미국은 한국과 너무 다른게 많은데 어기면 사단이 나는지경이라 ㅠㅠ 총도 있고 경찰도 무섭구 ..고작 여행이지만 너무 떨리네요.
이민온지 수십년이 된 아이 엄마가 처음으로 경찰에게 검문을 받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만 울면서 잘못했다고 두손을 싹싹 빌었는데 그냥 주의만 주고 보내줬다는 이야기가 생각 나네요 ㅋ
한국의 어리석은 처벌 봐주기는 정신나간 법 질서를 만들고 돌아이들을 양산하고 있다.
페어팩스에서 운전가끔 하고 다니는 데요~ 의외로 폴리스안보입니다. 그래도 죄우깜빡이 확실히 키고, 스톱 표지판 보면 서서히 접근해서 1~3초 쉰다음에 확실히 주행합니다. 비보호도 약간 헷갈리지만 서서히 적응이 되네요. 근데 이쪽 사람들 크랙션 거의 안누르는것 같습니다. 근데 남부 플로리다가니 엄청 크랙션 소리 공해~ 지역마다 좀 틀리는것같고, 스클버스 관련 현지교민에게 철저히 교육받았습니다. 차량이 엄청 많은 나라 이지만 도로도 간격이 크고 차선도 많고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도 거의 다 녹지로 다 되어 있어서 마주 오는 차에 대한 스트레스도 없고~ 차는 엄청 많지만 교통사고 난거 아직까지 한건도 못봤습니다.
2009년 캐나다 처음 왔을때 구급차를 두고 홍해바다 갈라지던 모습에 저도 충격 받았었습니다.
멋쪄요 ^.^~~~♤♤♤
미국아재. 거기 주말에 우리성당이 쓰는 Northrup 주차장이네요 ㅋㅋㅋ
아 미국아재 한 만나보고 싶은데.. 저 버지니아 16 살다 이번에 다른주로 이사갈거 같네요..
하나더추가할께요. 미국은 유턴금지사인이 없다면 다 유턴가능하고요, 한국은 유턴가능사인이 있는곳에서만 할수있어요~
맞습니다 운전하면서. 의무를다할려고 노력해야합니다 법으로 정해놔도 지키지않아서 짜증 제발깜박이 미리신호좀 줘야 하는데 특히 삼거리서 좌회전 할려고. 기다리면 깜박이고장 인지 우회전슥갈때 진짜열 열팍팍올라요
스쿨버스 스탑은 양방향 모든 차량 멈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마다 틀리지만 기본적으로 그냥 멈추고 기달립시다 뭐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는.캘리.엘에이 인데 거진.깜빡이 안켜요..ㅠㅠ 특히 비보호 좌회전에서..깜빡이 안키고갑자기 좌회전..스탑사인에서는 깜빡이 안켜서는 직진인줄알고 반대편 차선 인 전 직진하면 갑자기 좌회전해서 박규날리면서 감요..ㅋㅋㅋ 여기 인간들 너무 깜빡이안켜서 매일같이 욕나오던데.. 주마다 운전 성향이 다른기보네요
저도 캘리 살아서 여긴 한국보다 더한듯하네요 진짜 비보호 좌회전에서 깜빡이 제대호 안키는 애들도 많고.. 거칠게 운전하는 사람 많죠
미국 보다는 유럽쪽이 교통법규는 더 잘지키는거 같고 더 빡센거 같아요.이탈리아 빼고요.
독일경찰한테 한번 잘못 걸리면 사람 환장합니다.융통성 제로에 그냥 법만 따져서 인간같지 않음.
미국경찰도 백인일들때는 친절하게 할려는 시늉이라도 하는데 유색인종은 그것도 없음.그래도 인간이라는 느낌은 납니다.큰 잘못 아니면 나름 융통성도 보여줄려고 하고.
캘리 운전 느리게가면 반응이 격하게 하더라고요 욕하기도하고 ㅜ
넘긴장되고 무서워서
놀람요
싸이렌은 소리장치이고 경광등이라고 표현하시면 되요^^ 한번더 미국에 놀러가고 싶네요
울 아파트 주민들은 비보호 좌회전을 빨간불일때 하는 걸로 착각하는 자들도 있네요. 빨간불에 정지선에 서있음 뒤에서 빵빵거림...하. 한국 교통법도 모르는 한국 운전자들때문에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다 경찰에 신고하고 싶지만 블박 꺼내서 신고하는 과정도 귀찮고 같은 아파트 주민이고 해서 참고 있음..울 나라는 운전면허를 너무 남발하는게 문제의 시작인 듯.
하와이에서 처음 해봤는데.. 솔직히.. 우리나라가 아니라서 서행 그리고 미리 알고간 무조건 스탑에선 멈추는거.. 지켰어요.. 안전한건 확실히 미국이 더 안전할거 같다고 느꼈어요..
전 운전을 하지않고 남편이 운전하는데 깜빡이 안키는 운전자들이 한국에 많은가요??? 아직 남편과 차를 타고 다니면서 그런경우를 당해본적이 없어서....깜빡이 안키면 너무 위험하고 불안해서 저같은 운전을 못하는 사람은 불안이 몇배가 된답니다..
주를 옮길때마다 운전면허증과 차 번호판, 차보험도 옮겨야해요. 미국에서 주는 한국에서 경상도 전라도 서울등과 같아요. 저는 캘리에서 펜실베니아로 이사했는데 정말 할일이 많네요.
미국에서 16살때부터 운전해서 운전경력 40년있는데, 미국에도 turn signal 안쓰고 stop sign 안지키는 인간들 많습니다. 운전에 무식하거나 인간성이 나쁜 인간들은 어디나 있습니다. 한가지 잊어먹으신거, 장례행렬이 있을때 끼어들면 안된다는점.
P.S. On two lane roads, you must stop for either directions with the school bus have to stop but on four lane roads, only the same direction traffic have to stop. Have a safe driving!
있긴있지만 한국만큼은 아니고, 거기다가 앞차가 조금 늦게가거나 보행자 지나가는데 빵빵거린다거나 진짜 심하게 비매너의 비율은 현저하게 낮은거 같아요.
@@cary6385 The way I look at it, if you can't be curtious to other drivers or you have a bad temper then you shouldn't drive!!! Period.
좌회전 / 우회전 전용 차선에선 깜박이 안켜도 됩니다.
이것도 맞는 말입니다. 굿 포인트!
저도 미국가서 살고 싶은데 총기 소지라는 법 때문에 무서워서 못가겠어요
진짜 이게 정상인데 우리나라는 진짜.. 도로교통법 준수하는 수준이.. 떨어짐…. 보행자보다 차가 우선인 이상한 나라..
스쿨버스가 스탑사인을 하면
뒤뿐 아니라
옆 차선도 서야된다는 얘기인거죠?
비보호좌회전은 표시가 있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안그러면 어디서나 좌회전 가능하다는 뜻아닌가요? @@
요즘 미국 시애틀도 깜박이 없는 차가 늘어나는 거 같아요. … ㅋㅋ
초록 화살표가 있는 신호등에서 좌회전 하면 되고 화살표 없이 초록불만 있을 경우는 비보호 좌회전(직진차 우선)하면 됩니다. 제가 더 어렵게 설명한 거 아니죠?
유학생인데 특히 비보호 좌회전할때 무서워요..
맞어
한국에서도 깜박이 깜박했다고
우기면 보험사들도 인정해주는
더러븐 관행. 없어져야 되요
나 택사스는 그나마 신호체계가 한국이랑 비슷해서 어려움은 없는데
여전히 좌회전을 스스로 판단해서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긴하죠
미국과 한국의 모든 경제,사회,정치등의 차이점은 미국은 네거티브시스템, 한국은 파지티브 시스템입니다. 미쿸은 하지 말란거 빼고 다해도 되고 한국은 하라는것만 해야합니다. 그것이 창의성의 차이로 연결되서 지금의 미쿡이 되었죠 ..
뉴저지 사는데 깜박이 안키는 사람 너무 많아여 ㅠ
버지니아에서도 가끔 안 카는 사람이 나오는데 VA State Police가 너무 쌔서 여기서 조심히 운전해야해요 ㅋㅋㅋ
@@migukaje howdy hardly anyone uses blinkers in texas lmao. It's low key fair cuz it's texas tho.
미네소타 사람들은 merge를 진짜 더럽게 못해요 ㅋㅋㅋㅋㅋ
뉴저지 뉴욕 운전자들 도로도 좁은 데도 많은데 속도가 정말...
장난 이라고 배려 하지만 실제로 한국은 깜빡이 진짜 더럽게 안킵니다 ㅇㅈ
사고 나면 깜빡이 유무 가리긴합니다.
근대 도로위의 눈치 게임들을 하고있죠
부산은 더더욱 조심하세요
LA여행가서 운전해봤는데 주택가 사거리에서 완전 정지하고 출발합니다. 저는 그게 습관이 안되서 그런지 거의 차가 멈출때 다시 출발했습니다 그게 운전하면서 느낀 제일 큰 차이인듯 유럽이나 다른나라보다 이부분은 엄격한듯해요
영어자막좀 주세요!! 미국인 남편이랑 같이보게요^^!!!!
뉴욕은 깜박이 없는 차 많아요
요즘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미국에 8개월째 생활중인데 속도 관련해서도 설명해주세요... 100마일 넘게 달리다가 걸릴경우, 스피딩파인드더블구간 등등
조지아주 하이웨이에서 스피드 110정도 내고 500불 받은 기억이 나네요. 첫 과속이라서 사정하는 것도 모르고 그냥 티켓받았음. 🥲
몇년전까지만 해도 별로 볼 수가 없었는데 특히나 요즘 아주 극성이 되버렸네요
아니 운전면허시험 어떻게 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