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울때는 차박 최대한 안합니다. 저는 여행을 가을부터 봄 위주로 다니고있습니다. 여름때는 덥기도한데 광관객을이 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더운곳을 가게된다면 밤에 숲으로 들어가든가, 북쪽을 여행하든가, 그리고 차안에 베터리선풍기를 12볼트 선풍기로 계조시켜서 쓰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창문에다가 치는 모기장을 써서 차박을 했었는데, 모기장이 너무 촘촘해서 바람이 잘 안통합니다. 지금은 너무 더울때는 그냥 에어콘을 키고 잠들고 새벽에 시동을 끄곤 하고요. 6기통 3.5L 차는 보통 1겔론 휘발류에 2시간정도 갑니다. 미국은 1겔론이 지금 3불정도 하니까 한시간에 에어콘 키고 1.50정도 하면 괜찮은거같네요.
그래도 직접 얘기 하면은 헤이 브로 하는 애들도 있지만 아닌 애들도 한두명 있어요. 친 할 거 같아도 그냥 조심하는 거죠. 저만 그러는 게 아니고 모두 다 같이 존중 해주니깐 괜찮은거 같애요. 저도냄새는 좋아하지만 차 안에서 몇 달 동안 생활 해야 되니… 그래도친구들이랑 캠핑 갈 때는 꼭 장작 챙겨 가는 편이에요ㅋㅋㅋ친구 중에 불 피는 걸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그리고 라면을 먹어야지 캠핑 갔다 온 거죠ㅋㅋㅋ
한국은 미국처럼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귀신, 유령 그런것 보다도 범죄에 노출된다는것! 총기사고등등 겁날것 같습니다. 어떻게 호신용 무기는 지니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점점 남쪽으로 내려가시면 차박하기가 참 힘든건 저도 동감해요. 차박하는데 추위는 장비로 견딜 수 있지만 더위는 에어컨도 힘들더군요. ㅎㅎ
7:13 빨간 벨벳개미 입니다. 미국에서는 암소죽이는 개미라고 불리는데요. 사람이 물리면 끓는 기름을 몸에 붑는 통증이랍니다…
더울때는 어떻게 차박하세요? 창문을 열면 모기가 들어 올것 같아서. 창문에 모기장 설치 하였나요? 작은 선풍기를 사용하시나요?
더울때는 차박 최대한 안합니다. 저는 여행을 가을부터 봄 위주로 다니고있습니다. 여름때는 덥기도한데 광관객을이 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더운곳을 가게된다면 밤에 숲으로 들어가든가, 북쪽을 여행하든가, 그리고 차안에 베터리선풍기를 12볼트 선풍기로 계조시켜서 쓰고있습니다.
처음에는 창문에다가 치는 모기장을 써서 차박을 했었는데, 모기장이 너무 촘촘해서 바람이 잘 안통합니다. 지금은 너무 더울때는 그냥 에어콘을 키고 잠들고 새벽에 시동을 끄곤 하고요. 6기통 3.5L 차는 보통 1겔론 휘발류에 2시간정도 갑니다. 미국은 1겔론이 지금 3불정도 하니까 한시간에 에어콘 키고 1.50정도 하면 괜찮은거같네요.
@@helewale 되도록이면 여름을 피하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저는 여름오기전에 이번 주말에 Blue Ridge에서 차박을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저는 아틀란타에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궁금했던 것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오 기다리던 mukbang 이네요! 아리조나 너무더우면 한국 처럼 은행 들어가요😅
댄버 콜로라도 또는 중부 미시간 여행 추천드려요~ 솔직한 캠핑 모닥불이야기 잘들었습니다ㅋㅋㅋ
콜로라도 쪽은 미국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에요. 댄버쪽부터 유타 모엡까지 오프로딩이나 캠핑할때 많아서 꼭들리고있습니다. 그런데 차가 말썽이라서요…. 고치고 다시가겠습니다 ㅋㅋ
왠지 만나면 헤이~ 브로
할것 같은대 실상은 서로 조심하는군요 ;;
숯불 냄새 진짜 안빠져요
그래서 더 좋음ㅋ 이번 여행에도 이틀동안 숯으로 고기 먹고 닭구어먹었네요;;
라면도 긇요 먹을려다 미친놈 소리듣고 말았네요 ;;
오늘도 재미있는이야기😆 좋아요
그래도 직접 얘기 하면은 헤이 브로 하는 애들도 있지만 아닌 애들도 한두명 있어요. 친 할 거 같아도 그냥 조심하는 거죠. 저만 그러는 게 아니고 모두 다 같이 존중 해주니깐 괜찮은거 같애요.
저도냄새는 좋아하지만 차 안에서 몇 달 동안 생활 해야 되니… 그래도친구들이랑 캠핑 갈 때는 꼭 장작 챙겨 가는 편이에요ㅋㅋㅋ친구 중에 불 피는 걸 너무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요.
그리고 라면을 먹어야지 캠핑 갔다 온 거죠ㅋㅋㅋ
재밌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 숫불 구이 후에 도 냄새가 배이는데, 정말 오래 냄새 안빠져요.... 공감합니다.
친구들이랑캠프파이어 하루 종일 하면 샤워 해도 냄새 남을 때도 있더라구요
한국은 미국처럼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이 무섭다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귀신, 유령 그런것 보다도 범죄에 노출된다는것! 총기사고등등 겁날것 같습니다. 어떻게 호신용 무기는 지니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나저나 점점 남쪽으로 내려가시면 차박하기가 참 힘든건 저도 동감해요. 차박하는데 추위는 장비로 견딜 수 있지만 더위는 에어컨도 힘들더군요. ㅎㅎ
호신용으로 아주 밝은 손전등이랑 칼 가지고 다닙니다. 호신용 보다는 그냥 칼이 많아요 ㅋㅋㅋ 총은 안가지고 다닙니다 주마다 법이다 다르고 확실하지 안아서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최대한 안전한 잠자리를 찾는게 제일 안전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