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선생님의 강의는 첫째, 재미가 있고 들으면 후련하다. 둘째, 전에는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여지없이 벼락같이 깨뜨려 준다. 셋째, 그 박식함과 용기있는 발언에 탄복하게 된다. 물론, 선생님의 거르지 않은 육두문자와 직설적인 화법은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올선생님의 강의는 그 어떤 강의보다 월등히 명강이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신다.
@@user-hr9gw3zf3k 기독교를 무조건 배척하고 불교를 숭상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현재 정치와 대중사회의 발전과 진보를 가로막고, 기득권의 편을 들고, 기득권을 누리려고, 세습까지 행하는 부패한 기독교를 비판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기독교인들을 배척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종교없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존재했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이 없어서 모두들 상식과 이성까지버리고 무조건적인 선한 구원의 존재를 믿고 사나봅니다..... 종교를 버리고 살고싶어도 강요적이고 고집스러운 가까운 사람들이나 생활속의 사람들 때문에 힘듭니다...... 하하하.......... 걍 처음부터 학교같은데 다니지도 말고 사회생활도 하지말고 종교생활이나 하지.... 왜 기독교를 믿냐. 하나님을 믿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확실한 대답이 아닌 비이성적인 대답.... 성경이 진리이니까 또는 하나님은 존재하시니까 다들 이런 대답들뿐......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빠져있는 분야만큼 이성적 논리적으로 답을 못합니다.............삶이 힘들지만 무조건적으로 신을 믿는다는것또한 내 자신을 속이는 일이고 의심하며 믿는건 믿는게 아니죠. 마음도 편하지 않고요. 그러면 이세상 모든 근거없는 것까지 의문없이 다 믿는것과 마찬가지인거죠. 만약 제일 믿고 의지할수있는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한 100% 확신과 증거도 없는데.... 자신의 삶을 어찌 올인할수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기독교인중 누구 하나라도 통찰적이고 깨끗한 답변을 할수있는지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네요. 그럼 믿겠다 나도. 그렇게 확실하면 확실한 답 왜 못주나요. 다 자기마음을 얘기하지요. 난 믿어. 이런식으로. 걍 디립다. 무작정적인 막연한 믿음. (이런 사람들은 성경도 제대로는 커녕 한번 안읽어본^^ 종교인이라기보다 걍 기독교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데요. 얼씨구.... 성경이나 읽지 그럼) 간증들도 열심히 봤는데... 대체 무엇을 간증하는거인지도 모르겠고 걍 자신의 믿음인것같음.........구체적으로 신에대한 명확한 존재는 설명못하고. 그렇게 추상적인게 자신들이 믿는 신인데..... 왜 기독교인이 되면 모든게 딱떨어지듯 행동하고 믿음생활을 해야하는지....말씀대로 살아야한다는데 말씀자체가 추상적. 신이 만들고 인간들이 만든 이 세상은 또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추상적입니까. 기도하라......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워지게....그뜻을 다 알려하지 말라고 또 성경은 써있고 너무 추상적........그럼 왜 구구절절 말이 많나요 설교와 기도와... 걍 하나님뜻대로만 해주십쇼 하고 믿으면 땡이지.
종교는 신호등과 같은 이치입니다요 예수...부처! 등등 우리는 앙수것도 모른체 쌤에게 종교인에게 등등 듣고 배웁니다 그분들도 똑같이 이런 반복된 스토리로 왔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인간이란,세상사가 모두 그랬던것처럼 똑같이 무한반복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교회를 떠나면 진정한 예수는 안보이고 당신이 생각하는 예수만 보이지. 왜냐구요? 진짜 예수를 만난 사람은 예수를 떠날 수 없으니까. 마치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바람피울 수 없듯이 진리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지요. 말장난에 속지마세요, 여러분. 참고로 도올도 예수를 만난게 아니라 예수를 자기 생각으로 공중분해시키고 있는 자입니다.
한가지 물어봅시다.이거 명확하게 답할수 있다면 내 세상의 모든 유일신을 받아들이지.같은 건물에 모여 형제자매라 부르며 반기는 당신들이 말하고 믿는 신이 진짜 다 같습니까?당신이 만난 그 예수님은 다른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난 예수와 다르다면,분명한 논리는 딱하나뿐입니다.당신에게 동감하지 않는 모든것은 나에게로 부터 이단이다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가 적용되죠.반대로 ,난 당신들이 모이는 그 교회라는 곳에서의 통성기도시간떄 당신들에게서 예수님이 아니라 악마를 보았소.당신 그 통성기도시간에 다른사람이 기도하는거 본적 있어요?악마의 불길에 휩싸여 온갖 추악한 인간의 욕정을 쏟아내는 그 광경.진짜 인간이 가질수 있는,욕정하는 모든 범위의 욕망들을 악마의 정액처럼 뱉어내는 그 지옥같은 광경말이요.나는 살면서 악마를 본적이 딱 한번인데.그게 바로 당신이 말하는 그 교회라는 곳의 통성기도시간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당신들에게서 봤소.
반드시 들어 두어야 할 내용, 도올 선생의 말씀 중 (적어도 나만큼 공부하고 나를 비판하라) 이런 말씀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절대 공감하는 말입니다. 최소한 공부해보고 비판 내지 비평도 해야지요. 부처를 사탄이라고 하는 친구들 제발 불교 공부도 좀 하고 말씀하시길 ~~~~
저도 한국의 기독교가 변화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불교임),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평생 기독교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 이야기 들으려고 노력하세요. 종교, 철학, 역사, 경제, 정치 ... 모든 것에 대해서 대충 알고 떠드는 이런 이야기 듣고 경거망동하니 문제가 발생하지요. 정말 관심있으면 정말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판단하세요. 저는 저 분이 자기가 정말 잘 아는 분야만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로 정말 자기가 잘 알게 된다면 그 만큼 모르는 것도 많다고 스스로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리되면 침묵이 금이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자기가 이해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어해도 극히 정확히 아는 부분만 이야기 해야지, 저건 뭡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기독교의 모순점이나 여러 가지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보다 지능이 모자랍니까? 말 많으면 무조건 실수합니다. 말은 무겁게, 너무 가볍습니다. 여러분 저리 되지 맙시다
예전도 지금도 사람은 죄를 계속 짓지만. 세상에 많은 종교안에 신이라 하나 그러나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은 우상들이 아닌 오직 3위 1체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장16절)
천지창조를 해서 세계의 질서와 그 순환을 몸소 만든 하나님이 인간을 깨우치기위해 그 질서와 순환을 깨서(처녀가 애를 갖고 죽은자가 살아돌아오고 사람이 물을걷고 등등 기적이라 불리는것들) 인간을 깨우치려 한다? 대단히 인간적인 발상이라고 느껴짐. 하나님의 큰뜻이야 알길이 없겠다만은 방식이 너무 인간적이서 인간이 기술한것이라고 믿게되버림..
개인적으론 도올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배울게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어짜피 신약이 구라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거라 놀랍진 않죠. 사실 신약보단 구약이 더 구라라서 따져 보면 더 잼납니다. 구약의 배경이나 씌여진 역사적 펙트 까지 비판적 관점에서 본다면 솔직히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얼마나 허황된 신앙인지 뼈저리게 느낄텐데 이런것도 좀 해줬으면 하네요.....천국과 지옥,천사와 악마,모세,에덴,유일신등등 전부 여러 지역에서 노예로 살면서 기득세력의 신앙을 그대로 차용한것이 역사적 사실인데도 기독교인들은 애써 외면하죠......IS가 앗시리아,바빌로니아 유물 파괴하는것도 같은 맥락임
님의말 공감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니까요.~ 천국은 신적사랑의 집합체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못 가는 곳 입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재림 하실땐 단순하고 쉬운 십계명에 의해서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사랑을 가지고 심판하십니다.~ 이웃사랑 안하며 성전에 돈 바치는것은 하느님을 분노케 하시는 거구요. 십계명을 어기는 죄인들의 중보기도는 효과가 없답니다. "율리아님 천국 연옥 지옥체험"영상을 UA-cam에서 보세요.
행함으로 한사람이라도 천국갈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필요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의 힘으로 갈수 있다면,의로써 갈수 있다 칩시다.일단 의인 없나니 천국 갈 자가 이땅엔 하나도 없다 했습니다.사람이 이땅에 태어나면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성경에 있습니다.그 증거로 우리가 흔히 짓는 자범죄가 있지요 의와 노력으로 자범죄는 해결한다 해도 윈죄는 어찌 할까요? 구원은 천국을 얘기 하는것입니다! 영접하는자!곧 그이름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진실로 하나님으로 믿고 내인격으로 주인으로 영접 하면 그순간 하나님 자녀 된다 성경에는 말씀 하십니다 나의 선한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누구도 구원을 자랑 못한다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영접해도 육신을 가진 우리는 미래에도 죄속에 거할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서 우리가 죄때문에 죽을것을 대신하여 죽으신것입니다 과거죄 현재죄 미래죄 까지도대신하여.우리가 감사할이유요, 진정으로 영접한사람은 행위에 가책을 느끼겠죠!
성경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Rom 1:16 [KKJV])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Rom 1:17 [KKJV])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Rom 1:18 [KKJV])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Rom 1:19 [KKJV])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Rom 1:20 [KKJV])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Rom 1:21 [KKJV])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Rom 1:22 [KKJV])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Rom 1:23 [KKJV])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Rom 1:24 [KKJV])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을 통해 부정함에 내주사 그들이 자기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Rom 1:25 [KKJV])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Rom 1:26 [KKJV])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런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Rom 1:27 [KKJV])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는 것을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Rom 1:28 [KKJV])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Rom 1:29 [KKJV]) 그들은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하며 시기와 살인과 논쟁과 속임수와 적개심으로 가득하고 수군수군하는 자요, (Rom 1:30 [KKJV]) 뒤에서 헐뜯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한 일들을 꾸미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Rom 1:31 [KKJV]) 지각이 없는 자요, 언약을 어기는 자요, 본성의 애정이 없는 자요, 화해하기 어려운 자요, 긍휼이 없는 자라. (Rom 1:32 [KKJV])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Rom 2:6 [KKJV])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Rom 2:7 [KKJV])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Rom 2:8 [KKJV])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Rom 2:9 [KKJV])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Rom 2:10 [KKJV])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Rom 2:11 [KKJV])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Rom 2:12 [KKJV])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Rom 2:13 [KKJV])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Rom 3:20 [KKJV])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Rom 3:21 [KKJV])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Rom 3:22 [KKJV])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Rom 3:23 [KKJV])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Rom 3:24 [KKJV])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Rom 3:25 [KKJV])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Rom 3:26 [KKJV])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Rom 3:27 [KKJV])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J Yang기독교 성경 읽는 분들께선 Thomas 도마복음읽기를 간절히 권합니다 . 성경 보시는 눈과 지혜가 당신의 영을 더 넓게 깨어감을 느낄 겁니다. 현 한국 개신교의 극단적 배타주의, 세계를 이분법( 선과 악 사탄과 여호와)으로 찢어놓은 지극히 편협함에서 깨어나시어 진정 예수를 만나서 좋은 대화를 나누시고 살아있는 현생에서 깨달음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현 개신교는 선한 신을 악함의 극치로 만들고 있잖습니까. 진정한 예수를 찾는 첫 과정으로 도마복음 그후엔 모든 기독 정경 외경 유다복음 마리아복음 등등 흔들림 없이 읽어보세요
GILGAMES 선과 악은 이분법적 사상이 아닙니다. 악이란 단지 둘째 생각일 뿐이요.(버금 亞 + 마음 心) 세상을 선과 악으로 보는 기독교 사상은 비행기처럼 2개의 엔진으로 안전을 보장하며 인간을 중용으로 길로 이끄는 최선의 사상인 것이요. 더 깊은 성찰과 깨우침을 통해 왜 현대사회가 기독교 문명으로 인해 이 같은 만세이래 최고의 평화와 풍요를 누리는지 살피기 바랍니다.
이건 종교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적 진보와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어떤 종교에 대한 근원적인 왜곡은 무엇인가를 연구하여 대중에게 설파하는 것 같습니다. 로마시대 기독교가 어떻게 왜곡되어 갔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인간 예수가 신예수로 탈바꿈되는 인간의 탐욕이 대한민국에서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인이라면, 그런 종교에 대한 단호한 거부나 인간을 위한 종교, 대중의 삶을 위한 종교로 거듭나야 합니다. 도올선생님의 뜻도 그것과 닿아있습니다.
이승만이 변절한 것이 아니라 김용옥이 기독교의 본질을 몰라서 이승만을 오해했네요. 이승만이 사형집행전날밤 기도중에 성령의 불체험을 했고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승만의 기독교 신앙은 진정한 것이며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한미동맹을 맺었기때문에 오늘날 세계10대강국의 터전을 놓은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도올의 좌파적인 역사관은 대단히 위험하니까 경계해야합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신도 인간도 그저 살다가 사라질 뿐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언젠가 태양도 지구도 없어지게 되어 있다. 다만 신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고, 우리 마음이 신이다. =================== 부처의 말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아!!! 이거 또 도올 선생님한테 빠져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귀가 솧깃해가지고 다음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네. 역사비평과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해학과 골계미와 풍자가 복합적으로 어울어져서 아무도 해주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신랄하게 적나라하게 육두문자와 더불어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으니 빠져나갈 수 없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다가 끝났어요.
♥♥♥♥37세♥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어머니는 尹蓮順(坡平尹氏)파평윤씨 ♥윤봉길(奉吉) 독립투사 상하이 홍커우(現루쉰공원) 공원 기념비(1932년 04월29일 도시락 폭탄) ♥윤봉길 말씀 : 더 살고 싶은 것이 仁情 이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한번의 좋은 기회를 ♥포착(捕捉:꼭 붙잡음) 하였습니다 ♥大韓民國 男兒 로서 할 말은 하고 떠나 가리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百八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四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백팔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All in one)♥♥♥♥♥
이승만 책...20여권 중^^ 2권 읽다가...통곡을 한 이동호 교수님^^ 주사파 우두머리였었던, 이동호 교수님^^ 검색을!!! 21C에......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살아야 하나요?!? 다음세대들~♡~위해서라도 바른 역사관, 국가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며 밝은 혜안을 내다보게^^ 하는 것이 먼저 산 선배가, 우리세대가 해야 할 일!! 내일을 내다보는 지혜자! 멘토가 되어야하지요~♡
+김영진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John 3:3 )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Rev 20:15) "
su park 님! 신은 한 분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사람들이 다른 신이라고 믿는것은 사탄 루시퍼가 사람들의 생각을 잡아서 그런 신이있다고 생각하게하고 마들어서 섬기는 것이며, 그 것이 우상숭배라는 것이며, 십계명 첫째.둘째 계명을 어기게 하고 우상숭배는 루시퍼가 영광을 받게 되며, 그 우상숭배하는 자 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deusexmachina8160 님!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도무지 믿지 않고 다 지옥 떨어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 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긴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dolphinpark2264 어디에 무엇이 기록되어있던 그것을 확고부동한 진리로써 믿는 개개인의 주관적인 믿음이 동반되어야 한다는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즉 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근거는 개인의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타당한 근거도 없으며 그저 스스로가 강하게 믿는 믿음이 동반되어야 성립가능한 세계라는것입니다
@@dolphinpark2264 제가 만약 님께 금강경을 완전히 통달할때까지 읽어보라고 권한다면 읽어보시겠나요? 아마도 그러실수 없을겁니다 분명 위대한 성자들은 같은말을 하고있는데 그것을 계승한 인간들은 너무 다른모습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수나 공자나 노자나 석가나 사실 궁극적으로 같은말을 하고 계십니다. 쉽게 말해 이 삶이 아무리 내뜻 대로 되지않고 힘들어도 그저 이 인생 행복하게 살다 가자 저는 이게 그 성현들이 하고자 했던 말이라고 봅니다 단지 그들께서 제시한 방법이 조금씩 다를뿐 성현들중 그 누구도 남을 해치라고 하신분없고 공통점은 이해와 인내 사랑이라는 것이죠
오늘 다시 한번 더 시청 합니다~~ 서재필 얘기 나올적에 댓 글~~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부산에 첫 눈 오는 날~~ 저 쪽 창가에 낙동강 바라보이는 교실에서.. 도올 선생님 건강 잘 유지하시고 좋은 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 요즈음 또 도마복음 강해~~ 계속 잘 듣고, 시청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은 재미있고 좋네요. 좀 더 통합적인 해석과 비판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지금 기독교가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를 믿었던 당시 훌륭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예들 없이 그저 기독교를 자기 종교로 가진 비판 받는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그 인물들의 잘못이 곧 예수종교의 잘못이라고 너무 성급하게 결론으로 비약되어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중간 중간에 기독교가 왜 문제가 되는지 이제 알겠냐고 물어보는데 예수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교활한 인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군요. 물론 이 강의의 목적과는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의 슬픈 현실에 대해서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불교 학교 강의라면 다른 종교에 대한 더 객관적인 강의가 바람직하지 않은지... 만약 지금 기독교가 예수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고 학자로써 생각한다면 성경이 말하는 참 예수에 대해서 더 공부 하는 방향이 옳을 텐데... 바른 사상을 가지고 혹은 바른 신앙을 가지고 바른 실천을 했던 인물들이 실패하게 되는 인간 사회구조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해석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도올 선생의 기독교를 향한 비판은 현 한국 기독교를 볼 때 타당한 비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도 현 기독교와 다르지 않게 예수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것은 분명하네요.
+Gomusin 저는 여러분야에 탐구심이 있는 공학도입니다. 강의를 보면서 느끼건데 아마도 제한된 시간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하다보니 근거가 빈약한 부분이 생기시지 않았나싶습니다. 말 고르기를 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하지만 조금의 직관력만 있다면 강의의 본질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도올 선생을 옹호하고자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비판 없는 이해는 안하는것만 못하니까요.
+박원서 네 그리 볼 수도 있겠네요. 전 도올 선생의 한국사 강의를 아주 좋아합니다. 학문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강의에서 확실한 건, 아쉽게도 그 '조금의 직관력'이라기 보다... 기독교에 대한 현 사회적 분위기로 이 강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표현이 더 옳은 듯싶네요.
조선시대 정부구조를 보면 문명의 발전이 상당했던 면도 있습니다만, 중국 외의 세계에 너무나 무지했고, 사대주의적 사고때문에 일본의 근대화조차 외면하며 결국 식민지배에 제대로 저항조차 못 했죠. 내부권력 집중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전 세계가 변화되는 때에도 왕권유지에 급급했죠. 여러차례 위기가 있었는데도 정치제계나 지배구조는 변화가 없었고요. 덕분에 조선사람들은 근대화에 속수무책으로 수용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제국주의에 물들어 식민주의를 주창한 강대국들의 패권주의에 문제가 있다는 건 역사가 입증하지만, 조선이 왜 지척에 있는 일본의 근대화조차 제대로 응대하지 못 했는지, 왜 민주화나 문화의 교류를 다른 나라들과 이룰 수 없었는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일본의 움직임에 주의를 둬야한다는 내부 목소리도 묵살하고, 외척세력을 배제하는데 급급했죠. 한국은 내부 권력집중에 치중하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만, 안타깝게도 한국은 내부규합만으로는 살 수가 없죠. 그런데 그 경향이 현재도 나타나서, 권력은 늘 내부 권력만 잡고, 다른 나라와는 불만족스런 조약을 맺어오죠.
도마복음은 가장 예수님의 말씀을 최초로 알린 복음입니다. 거기에는 처녀수태, 환자치유, 3일후 환생승천등 기적들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예수 스승예수의 담담한 말씀들만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윤색하고 증보하고 왜곡한 이유는 무엇인가? 로마의 세계지배에 이용된 건 아닌가? 중세기독교의 지배로 세상은 암흑기속에서 발전을 멈춘다. 우주탄생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빅뱅이 나오듯이 복음서의 가장 최초 원전인 도마복음을 통해 예수의 삶과 말이 어떻게 왜곡되어 이용되었는가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19'때문에 각종 집회를 자제하자고 그렇게 강조를해도 기어이 집회를 강행하는 까닭은 뭘까요? 누가 말했듯이 '예배=돈'이라는 표현이 딱 맞아떨어집니다.헌금을 구좌로 보내랄 수도 없고, 누가 한데 모아서 가져오너라할 수도 없으니 현금박치기를 선호할 수밖에요!! 참 딱한 일입니다.
그러한 양아치목사들이 지금 이 유트브에서 엉터리로 기독교를 모욕한 도올 김용옥보다 낫습니다. 그만큼 도올이 신학에는 무지하다는 것이지요. 역사나 철학 또 일반종교 부문에서 도올을 따라올 지성인은 한국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한 지식은 연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만 하지요. 그러니 그의 명성에 혹하여 까지 그의 주장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참 안따까운 현실 입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친 형제 간에도 교회 안 믿으면 원수로 지내고 조상님들 제사 지낸 음식은 먹지도않고 저도 장 조카가 제사 지내는데 이런 문제로 서로 인연 끈고 지낸다요 그래 저는 무교 불출호지천하 라는 말 믿고 집 안에서만 명상 한답니다 차 생활 하면서요 ㅎ
teasan kim ㅎㅎㅎ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5초에 수십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강의. ㅎㅎㅎ 늘 생각하는 점인데 학부생들 정도에게는 좀 버겁지 않나 싶은 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탐구하는 자세만 있다면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엄청난 힌트들을 이식받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굉장한 전환점을 만날 가능성이 있죠. 도올선생님의 학문이 주류학계의 관점과도 어느정도 유리되어 있거나 또는 달리하는 경향이 좀 있는지라 당장은 버겁더라도... 두고두고 남아 어떤 틀림없는 금척이 되어주는 강의. 저는 대강 그렇게 여깁니다. 참고로 저는 도올선생님의 300개 이상의 강의를 여러번씩 수강했습니다.ㅎ "5초에 수십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강의"라는 표현... 덕분에 모처럼 무릎을 치며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suk hoon Nam 한국기독교를 혼란에 빠뜨리는건 목사들입니다 한국기독교 신학은 세계 최저로 저급하다는게 같은 기독교계 내부적 평가... 세계 기독교계의 평가입니다 성서도 안읽고 성서도 모르고 기독교의 역사는 더더욱 모르는 한국 목사들... 그런데도 자신 스스로가 우상이 되기로는 세계최고죠 그리고요 임진왜란 이후 한국역사를 약간만 알게 되어도 특히 한국근현대사를 약간만 알게 되어도 절대로 한국기독교의 신자는 되지 못합니다 한국기독교역사는 그 자체로 반인류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적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적으로는 누구 하나 그 참혹하고 사악한 흔적을 참회하지 않을 뿐더러 반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재수의 난=신축민란도 이 나라의 기독교는 신축교난이라고 하며 박해사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4.3사건때 무고한 제주도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살인.약탈.방화.강간...을 일쌈은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살아서 목회를 합니다 제주도가 왜 육지의 기독교인 비율과 비교해서 절반도 안되는지를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마저도 최근 외지인들이 늘어 늘어난 비율이지 현지 원주민들은 반의 반도 안됩니다. 한국기독교의 끔찍한 역사... 자체적으로는 흔적 지우기 바쁘고 외부에서 누구 하나 드러내놓고 따지려고 하면 가타부타 박해.탄압받는척이나 하니 짚고 넘어갈 방도가 없지요 그러나 신이 계시다면 그런 참혹한 역사를 가리고 숨기고 외면하고 변명하기 바쁜 한국기독교인들을 구원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니죠 심판의 날에 가장 먼저 단죄하겠죠 그래야 선신이고 정의의 신이죠 아니면... 악마죠 신발이거나 ...
teasan kim ^^ 에이~~ 뭔~ 저같은 범부를 세계적 석학이신 도올선생님과 등치시키려고~ 무리를 하시다니... ㅋ 저 스스로 도올 선생님의 제자라 여기고 있으니 스승의 덕망으로 얻은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도올 선생님의 강의 300여 강을 다 수강하고 나니 인류의 지혜를 믿을 수 있겠고 배움의 무게가 얼마나 중한지를 비로소 약간은 알겠더군요 전 지금도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이렇게 "5초에 수십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강의" 라고 규명하신 태산님의 탁월한 감각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 저도 가끔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표현할 때면 태산님의 그 표현을 빌려서 쓰고는 합니다. ㅎ 줄 바꿔쓰기를 즐기는 이유는 문맥.내용.을 전하기도 좋고 독자가 읽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제가 시를 쓰면서 생긴 습관(?)같은 건데요 위 글은 시는 아니고... 뭐... 그런 이유로... 시처럼 보이는 형식으로 쓴것일 뿐입니다. ㅎ 행복하세요~ ^^y ...
![🔥조회수 급상승!!🔥 기독교는 예수와 이스라엘민족 간의 계약이다 l 도올 김용옥 [#당알지 ]](http://i.ytimg.com/vi/vIJJLHAUZYw/mqdefault.jpg)
![[도올김용옥] "한글의 위대함은 인류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발상" - 세계 문자역사에 대한 인식론적 탐구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기조강연](/img/n.gif)
몰랐던 역사
많이 배웁니다 . 기독교인으로써
사랑을 선택적으로. 실천하네요
원수를 미워하고 예수의 가르침을
따르지 못함을 인정합니다
🙃😃😃
역사공부안한사람은전여모릅니다너무잘보고있씀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뿌리를 일깨워 주는 감동 강의 입니다. 고맙습니다.
자아와ㅡ영혼을 하늘에 저당잡힌 사람들ᆢ
종교를 통해 이웃을 사랑하고 돕는 것은 배울 일ᆢ
대단한 강의입니다 ❤
도올선생님의 강의는 첫째, 재미가 있고 들으면 후련하다. 둘째, 전에는 몰랐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을 여지없이 벼락같이 깨뜨려 준다. 셋째, 그 박식함과 용기있는 발언에 탄복하게 된다. 물론, 선생님의 거르지 않은 육두문자와 직설적인 화법은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올선생님의 강의는 그 어떤 강의보다 월등히 명강이고, 공부하는 즐거움을 일깨워 주신다.
파이팅
중뽕 틀딱 도올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m.yes24.com/mnotice.html?aspxerrorpath=/Goods/Detail/57880890
돼지 우리에서 건진 내딸
돈이 개입 되는 집단은 꼭 돈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우리가일제강점기시대에 대한제국이해방을할수있었던것은
기독교가 교회에서독립군을결성했고
독립운동을 펼쳐나갔기때문입니다
역사를똑바로직시합시다
@@user-hr9gw3zf3k 기독교를 무조건 배척하고 불교를 숭상하자는 얘기가 아니라, 현재 정치와 대중사회의 발전과 진보를 가로막고, 기득권의 편을 들고, 기득권을 누리려고, 세습까지 행하는 부패한 기독교를 비판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립운동을 했던 기독교인들을 배척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user-hr9gw3zf3k 일본을밀어내야
개독교나라가 활성화하자고
독립강조해 민심부터얻어서
정치하기까지 독차지하여 경제재정탐하는자리노리는
결과는 지나온나라마다 악의축이드라.
골치아프단말 맞다.
ᄀᄑᄋ 교회만 그런게 아니라 가난한 한 간정도 돈때문에 부부싸움이 일어난답니다
@@user-hr9gw3zf3k ?우리나라가 독립군 만들었지만 결국에 미국이 핵으로 족쳐가지고 해방했잖냐 근데 교회 덕분에 독립 이ㅈㄹ
근데 원광대학교 참 갠찬은 학교네... 기독교대학은(제가 나왔습니다;)타 종교 관련해서 한마디도 안하는데 , 원광대 신학강의는 기독교를 다루네...호...
Jong Hyun Park 시간이 꽤 지났지만 묻습니다. 어디 신학대 나오셨죠? 기독교대학이 다른 타 종교에관해 교육하지 않는다는 근거는 무엇이죠?
대학교 나오셨어요? 전혀 아닌듯
채플시간 함 보세요 예수찾고 울부짖으며 흐느껴대는 제정신이 아니지
@@user-iq4xx2wl4p
혼이비정상
@@kkrhhjk6448 유대 광야의 미신 야훼를 예수 아빠라 믿는 느그들이 비정상 믿을라면 단군을 믿던가.. 고구려 시조 주몽의 애비 해모수와 외할애비 하백을 믿던가 그것도 아니면 삼적오나 박혁거세를 믿던가
한일합방
땅을 잃고 설 자리가없다
종교없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존재했슴 좋겠습니다.
그런 세상이 없어서 모두들 상식과 이성까지버리고 무조건적인 선한 구원의 존재를 믿고 사나봅니다..... 종교를 버리고 살고싶어도 강요적이고 고집스러운 가까운 사람들이나 생활속의 사람들 때문에 힘듭니다...... 하하하..........
걍 처음부터 학교같은데 다니지도 말고 사회생활도 하지말고 종교생활이나 하지....
왜 기독교를 믿냐. 하나님을 믿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확실한 대답이 아닌
비이성적인 대답.... 성경이 진리이니까 또는 하나님은 존재하시니까
다들 이런 대답들뿐......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빠져있는 분야만큼 이성적 논리적으로 답을 못합니다.............삶이 힘들지만 무조건적으로 신을 믿는다는것또한 내 자신을 속이는 일이고 의심하며 믿는건 믿는게 아니죠. 마음도 편하지 않고요.
그러면 이세상 모든 근거없는 것까지 의문없이 다 믿는것과 마찬가지인거죠.
만약 제일 믿고 의지할수있는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한 100% 확신과 증거도 없는데....
자신의 삶을 어찌 올인할수있는지 참 궁금합니다. 기독교인중 누구 하나라도 통찰적이고 깨끗한 답변을 할수있는지 한번이라도 만나보고 싶네요. 그럼 믿겠다 나도.
그렇게 확실하면 확실한 답 왜 못주나요. 다 자기마음을 얘기하지요. 난 믿어. 이런식으로.
걍 디립다. 무작정적인 막연한 믿음. (이런 사람들은 성경도 제대로는 커녕 한번 안읽어본^^ 종교인이라기보다 걍 기독교하나님의 존재를 믿는데요. 얼씨구.... 성경이나 읽지 그럼)
간증들도 열심히 봤는데... 대체 무엇을 간증하는거인지도 모르겠고
걍 자신의 믿음인것같음.........구체적으로 신에대한 명확한 존재는 설명못하고.
그렇게 추상적인게 자신들이 믿는 신인데..... 왜 기독교인이 되면 모든게 딱떨어지듯 행동하고 믿음생활을 해야하는지....말씀대로 살아야한다는데 말씀자체가 추상적.
신이 만들고 인간들이 만든 이 세상은 또 얼마나 비이성적이고 추상적입니까.
기도하라......하나님의 뜻으로.. 이루워지게....그뜻을 다 알려하지 말라고 또 성경은 써있고
너무 추상적........그럼 왜 구구절절 말이 많나요 설교와 기도와... 걍 하나님뜻대로만 해주십쇼 하고 믿으면 땡이지.
전반부내용~대략 조선왕조500년 이승만 배재학당 서재필 이야기... 정말 재미납니다 ㄷㄷㄷ 이제 후반부 들으러 .....=3=3=3
불교는 생을 고행과 수양을 반복하면서
광의적인 삶을..
기독은 유일신 을 정하여 지극히 자의적인 행위를 판단케 하면서 합법적으로 해석하는...
종교는 신호등과 같은 이치입니다요 예수...부처! 등등 우리는 앙수것도 모른체 쌤에게 종교인에게 등등 듣고 배웁니다 그분들도 똑같이 이런 반복된 스토리로 왔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인간이란,세상사가 모두 그랬던것처럼 똑같이 무한반복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참...
날카로우신 분이야..
한시대를 같이 한다는게 행복한 일이지..
시대가 불행해도,,
Kang Jaemin 동감합니다.
Kang Jaemin 저는 공감합니다.
미국에 있는 한국교회도 똑같습니다. 미국에 있는 미국교회도 똑같습니다. 명진스님 말대로 절을 떠나니 부처가 보이더라는 것 같이 교회를 떠나야 예수가 보입니다.
교회를 떠나면 진정한 예수는 안보이고 당신이 생각하는 예수만 보이지. 왜냐구요? 진짜 예수를 만난 사람은 예수를 떠날 수 없으니까. 마치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바람피울 수 없듯이 진리는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지요. 말장난에 속지마세요, 여러분. 참고로 도올도 예수를 만난게 아니라 예수를 자기 생각으로 공중분해시키고 있는 자입니다.
그래서 나도 교회를 떠났다~
선교한다고~~?
천원 걷어 십원 선교하고 구백구십원은~~!!
그것도 안하면 신도가 모이겠나~~^*
순종이란 이름으로 꼼짝 못하게 해노코~~
물론 모든 교회가 그런건 아니겠지만(그렇게 믿고싶다)
교회를 떠난다고 예수를안믿는건 아니다~
예수님은 나눔을 사랑을 말씀 하셨지만
교회는 예수를 팔아 돈을 챙긴다~~
한가지 물어봅시다.이거 명확하게 답할수 있다면 내 세상의 모든 유일신을 받아들이지.같은 건물에 모여 형제자매라 부르며 반기는 당신들이 말하고 믿는 신이 진짜 다 같습니까?당신이 만난 그 예수님은 다른 교회에서 다른 사람들이 만난 예수와 다르다면,분명한 논리는 딱하나뿐입니다.당신에게 동감하지 않는 모든것은 나에게로 부터 이단이다라는 아주 단순한 논리가 적용되죠.반대로 ,난 당신들이 모이는 그 교회라는 곳에서의 통성기도시간떄 당신들에게서 예수님이 아니라 악마를 보았소.당신 그 통성기도시간에 다른사람이 기도하는거 본적 있어요?악마의 불길에 휩싸여 온갖 추악한 인간의 욕정을 쏟아내는 그 광경.진짜 인간이 가질수 있는,욕정하는 모든 범위의 욕망들을 악마의 정액처럼 뱉어내는 그 지옥같은 광경말이요.나는 살면서 악마를 본적이 딱 한번인데.그게 바로 당신이 말하는 그 교회라는 곳의 통성기도시간에 예수님을 믿는다는 당신들에게서 봤소.
@@esterchoi6103 일체유심조 입니다
천국과 지옥도 다 내가 짓는겁니다
모든건 내마음속에 있다는거죠
진리를 찾고싶다면 밖에서 찾지말고
안에서 찾으라는겁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일체개고
역사는 바로 서야합니다!!! 왜 외세에 밀려야 하냐고요...으씨
@@user-io7ms7qg4x 우리나라 경제 튼튼합니다 뭐 알고나 말하세요
이대로 가다가는 조만간에 베네수월라 되겠지요
어느 종교이던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 라는 마음만 있다면 .....
ㅅㄹㆍㄴㅈ
ㅅ
ㅆ
ㅅㅎ
ㅆ
저도 형제사랑에 한표
고로 남북한 잘지내자~~
배움에는 끝이없고ᆢ
배움에는 너나가 없으며
배움에는 편견이 없어야 함을 다시금 생각합니다ᆢ
흑과 백만 구분하는 눈으로는 무지개를 볼수 없음을ᆢ
항상 좋은 공부 감사 드립니다
자기의과거 지도자를욕하면누구를 존경할것이냐?
한없이부끄러운 우리의력사ㅏㅏ.
지금 이 영상을 보니 기독교의 문제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코로나사태가 증명해 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켜켜이 쌓여서 걷어내기까지는 또 얼마나 걸릴런지~
반드시 들어 두어야 할 내용,
도올 선생의 말씀 중 (적어도 나만큼 공부하고 나를 비판하라) 이런 말씀이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절대 공감하는 말입니다.
최소한 공부해보고 비판 내지 비평도 해야지요.
부처를 사탄이라고 하는 친구들 제발 불교 공부도 좀 하고 말씀하시길 ~~~~
이 시대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학자. 이런 진솔된 역사적 사실을 누가 해줄거라고 생각하는가? 도올을 진정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회가 정상인가? 해외에 살지만 난 이 분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해외 어디 사나요?
저도 똑겉이 생각합니다
저도 한국의 기독교가 변화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저는 불교임), 기독교 신자가 아니라 평생 기독교에 대해서 공부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 이야기 들으려고 노력하세요. 종교, 철학, 역사, 경제, 정치 ... 모든 것에 대해서 대충 알고 떠드는 이런 이야기 듣고 경거망동하니 문제가 발생하지요. 정말 관심있으면 정말 전문가들의 여러 의견을 종합해서 판단하세요. 저는 저 분이 자기가 정말 잘 아는 분야만 이야기 할 수 있기를 바라고. 그리로 정말 자기가 잘 알게 된다면 그 만큼 모르는 것도 많다고 스스로 느낄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리되면 침묵이 금이라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설사 자기가 이해하는 부분을 이야기 하고 싶어해도 극히 정확히 아는 부분만 이야기 해야지, 저건 뭡니까? 그러면 지금까지 기독교의 모순점이나 여러 가지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저 사람보다 지능이 모자랍니까? 말 많으면 무조건 실수합니다. 말은 무겁게, 너무 가볍습니다. 여러분 저리 되지 맙시다
나다라 동감합니다. 정말 제대로된 학자를 아직 마주하지 못한체 본인이 아는 지식이 전부인것 마냥 경거망동하면 위험한데
역사 공부하고 강의들의면
더 재미 있어요~
일본차 타고 다니는 분들
강의 열심이 들의 세요
조회수가 말해준다! 위대한 석학들은 많다....하지만 도올처럼 쉽고 재밌고 가슴 뭉클하게 전언하는 자가 누가 있는가! 아직도 현장에서 체험하고 발로 가슴으로 진리를 추구함에 있어서는 세계 1등일 것이다...다시한번 말하지만 조회수가 증명한다!
조회수는 인기만을 증명하지 고퀄과 사실임을 증명해주지 않음
그만큼 대한민국에 개돼지가 많다는 증거임.
민주만 중요한 줄 알지만 진정한 가치는 사실 자유이지요.
이승만 시대에 이승만만큼 자유를 절 아는 사람 있었나.....
자유 공화국 만들어 놓으니까 뚫린 입들이라고 선동들 하고 자빠졌고 또 근본도 모르고 선동당하고 자빠졌고.
저놈은 감언이설로 국민을 선동하는 문빠 공산주의자일 뿐입니다.
예전도 지금도 사람은 죄를 계속 짓지만. 세상에 많은 종교안에 신이라 하나 그러나 죄를 사할 수 있는 분은 우상들이 아닌 오직 3위 1체 하나님의 독생자.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3장16절)
Amen
영생이면 이만희여
아멘
외 우리나라는 쉽게 기독교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을까 나라도 쥐콩만한 나라에서 일본같이 큰나라도 불교나 그이전 믿었든
조상신을 믿는다 백배이상 큰나라 중국도
기독교 믿지않는다 한국은 아주작은 나라다
외 쉽게 기독교에 돟화대나 자존심도 없는
민족인가
우리 나라 역사에서 극복해야할 - 한일합방 대한민국의 주체성을 빼았겼던것이며 이것에 대한 청산은 시대적 과제 이며 사명 이라는것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록자료가 아닌 전해오는 말씀자료에 의하면 조선시대의 사실관계 말씀자료에 전해오는 역사적사실 입니다 서술자료
계약서
도마복음서의 사실적인 역사적인 사실관계를 보면 예수가 행한 기적과 약속이 없다 정확하게 알라
ㅃ
ㅔㅔ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
저기방청객들은 나보다 역사를 모르네요
도올 선생님 강의를 다시 보기 위해서라도 정권교체는 이루어져야 한다.
정권 때문에 도욜 선생님 요새 안보이는 이윤가요?
요즘 JTBC의 차이나는 도올이라는 프로에 나오시더라구요 반정부적이고 개방적인 방송국이라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Hanseo Kim 정치병 환자여기 또있네
Hanseo Kim 도올말방 탕소리치네.
도올선생님 말씀 백퍼공감합니다. 하나님을 명분으로 지금까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70년 종교전쟁이 얼마나 많은인류를 죽이고있는가보면 진짜 문제임.
,ㅊ
부정과 부패가 만연한 사회와 나라는 망하게 되어 있다.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소위 기득권층. 고위층은 자정의 능력을 잃어 가고 있다.이에 깨어 있는 민주시민만이 사회를 바꾸어 갈 수 있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를 박학다식하게 알고 있는 분이 크리스찬교까지 강의하시다니 놀랍군요.
한의학까지 배우시고 .... 정말 대단하십니다.
매주 목요일 배재학당에서 환국한 서재필이 당시 학생 이었던 이승만이 제자로서 감동을 받았다는 일화의 소개는 참으로 귀중한 일품 강의로 꼽을만 하다. 이승만의 교활함도 밝혀내는 대목 또한 일품이다. 젊은날의 이승만과 노년의 차이점 해설...
안녕 하셈 수 있다
도올선생님 말씀 들으니 제가 평소에 기독교를 보는 관점이 왜그리 같은지 속이 시원하군요. 정말 정신차려야 하는데 그분들은 배를 자꾸 산으로 끌고 갈려고 하네요.
교회랑 정치로 싸우는거보면 볼수록 답이 안나온다 진짜...
기독교라들어와 결론은
유대 바리새인교이며
자본주의경제마르크스로
세계정복이목표 돈의신이다.
천지창조를 해서 세계의 질서와 그 순환을 몸소 만든 하나님이 인간을 깨우치기위해 그 질서와 순환을 깨서(처녀가 애를 갖고 죽은자가 살아돌아오고 사람이 물을걷고 등등 기적이라 불리는것들) 인간을 깨우치려 한다? 대단히 인간적인 발상이라고 느껴짐. 하나님의 큰뜻이야 알길이 없겠다만은 방식이 너무 인간적이서 인간이 기술한것이라고 믿게되버림..
하나님이 있냐?
있다 기도해보세요
@@user-zw1qn5yz6i z
기독교를하나님을제대로공부하시고말씀하세요
이승만대통령을함부로말씀하시면안되시는것아닙니까.?
이런 강의를 인터넷으로 볼 수가 있다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모든 자연과 생명과 우주 공간을 섭렵하여 섭리 가운데 하나님이 만물을 다스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려거든 죽음 직전까지 갔다가 갈망하며 하나님을 그때 하나님께서는 감동으로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때문에
개인적으론 도올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데 그래도 배울게 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어짜피 신약이 구라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거라 놀랍진 않죠.
사실 신약보단 구약이 더 구라라서 따져 보면 더 잼납니다.
구약의 배경이나 씌여진 역사적 펙트 까지 비판적 관점에서 본다면 솔직히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얼마나 허황된 신앙인지 뼈저리게 느낄텐데 이런것도 좀 해줬으면 하네요.....천국과 지옥,천사와 악마,모세,에덴,유일신등등 전부 여러 지역에서 노예로 살면서 기득세력의 신앙을 그대로 차용한것이 역사적 사실인데도 기독교인들은 애써 외면하죠......IS가 앗시리아,바빌로니아 유물 파괴하는것도 같은 맥락임
믿음으로 천국에 가는것이 아니고 세상에서 참다운 인간적인 삶을 살다가 갈수있는천국이 진정한 천국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성 더러운 인간이 기도한다고 천국에 간다면, 이게 천국이냐! 김칫국이냐! 쓰레밧이야! 외계행성에서 불러온신에 그룹이냐!
말이되냐!
참다운 인간적인 삶은 누가 정하고 정의 합니까 . 제말은 아니지만 해적선 안에서 선하게 살고 부모님께효도 하고 친구하고 가족에게 모든이에게 아무리 선행해도 해적선은 해적선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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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이 하느님의 눈이니 양심대로 살으면 됩니다. 양심이 불편하고 찜찜하면 죄 가운데 있는것이구요.
신앙에 대해 궁금하시면
"상재상서 정하상바오로",
"성철스님 유언"을 검색해보시고
"단테신곡"의 지옥, 연옥, 천국의 기록은 실제상황이니 상상이니 소설이니하는 속지마시고 읽어보세요.
님의말 공감합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니까요.~
천국은 신적사랑의 집합체가 되지 않으면 아무도 못 가는 곳 입니다. ~빛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재림 하실땐 단순하고 쉬운 십계명에 의해서 내 생명책에 기록된 내 행실대로 사랑을 가지고 심판하십니다.~ 이웃사랑 안하며 성전에 돈 바치는것은 하느님을 분노케 하시는 거구요.
십계명을 어기는 죄인들의 중보기도는 효과가 없답니다.
"율리아님 천국 연옥 지옥체험"영상을 UA-cam에서 보세요.
행함으로 한사람이라도 천국갈수 있다면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실필요 있을까요? 사람이 사람의 힘으로 갈수 있다면,의로써 갈수 있다 칩시다.일단 의인 없나니 천국 갈 자가 이땅엔 하나도 없다 했습니다.사람이 이땅에 태어나면서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성경에 있습니다.그 증거로 우리가 흔히 짓는 자범죄가 있지요 의와 노력으로 자범죄는 해결한다 해도 윈죄는 어찌 할까요? 구원은 천국을 얘기 하는것입니다! 영접하는자!곧 그이름을 믿는자에게 하나님자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진실로 하나님으로 믿고 내인격으로 주인으로 영접 하면 그순간 하나님 자녀 된다 성경에는 말씀 하십니다 나의 선한행위에서 난것이 아니니 누구도 구원을 자랑 못한다 하셨습니다.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영접해도 육신을 가진 우리는 미래에도 죄속에 거할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에 우리들 죄를 대신 하여 십자가에서 우리가 죄때문에 죽을것을 대신하여 죽으신것입니다 과거죄 현재죄 미래죄 까지도대신하여.우리가 감사할이유요, 진정으로 영접한사람은 행위에 가책을 느끼겠죠!
인간들은 원래 죄인입니다. 인간자체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물속에 빠진 사람이 있다면 물밖에서 건져주는 분이 있어야 합니다. 그분이 바로 부활하신 예수님이십니다.
신은 자신을 믿는 사람과 선행만을 행하는 사람만 구원을 하나요? 악행을 일삼는 사람 또한 구원으로 이끌어야 한 신이 아닌가 합니다만?
''거듭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올 수 없다고 했어요'' 제 귀로 똑똑히 들었습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Yhwh에게 이르지 못한다 Yhwh 이게 야훼인지 신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지옥에 간다만다 라고는 하시지 않았음
기독 정신병으로 거듭나면 자기들 밖에 모르고 야보고역사나 외우면서 민족이 죽든 역사가 죽든 상관이 없고 문화재나 파괴하면서 기독신만 추앙하면 된다는 기독의 정신머리는, 진리에 속하는 것이 아니라 IS이슬람과 다름이 없는 정신병과에 속하는 막가파들입니다.
칼달리스
성경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Rom 1:16 [KKJV])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그 복음이 믿는 모든 자를 구원에 이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이기 때문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그리스인에게로다.
(Rom 1:17 [KKJV])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믿음에서 믿음까지 계시되어 있나니 이것은 기록된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Rom 1:18 [KKJV])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 안에서 진리를 붙잡아 두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아니한 것과 불의를 대적하여 하늘로부터 계시되었나니
(Rom 1:19 [KKJV])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분명히 드러나 있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 그것을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Rom 1:20 [KKJV])
그분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분의 영원하신 권능과 신격은 창세로부터 분명히 보이며 만들어진 것들을 통해 깨달아 알 수 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변명할 수 없느니라.
(Rom 1:21 [KKJV])
그들이 [하나님]을 알되 그분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하지도 아니하며 오히려 자기들의 상상 속에서 허망해지고 또 그들의 어리석은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Rom 1:22 [KKJV])
그들은 스스로 지혜 있다고 선언하나 어리석은 자가 되어
(Rom 1:23 [KKJV])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영광을 썩을 사람이나 새나 네 발 달린 짐승이나 기어 다니는 것들과 같은 형상으로 바꾸었느니라.
(Rom 1:24 [KKJV])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그들 마음의 정욕을 통해 부정함에 내주사 그들이 자기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Rom 1:25 [KKJV])
그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창조주]보다 창조물을 더 경배하고 섬겼느니라. 그분은 영원히 찬송 받으실 분이시로다. 아멘.
(Rom 1:26 [KKJV])
이러한 까닭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수치스런 애정에 내주셨으니 이는 심지어 그들의 여자들도 본래대로 쓸 것을 본성에 어긋나는 것으로 바꾸었기 때문이라.
(Rom 1:27 [KKJV])
남자들도 이와 같이 본래대로 여자 쓰는 것을 버리고 서로를 향해 욕정이 불 일 듯 하여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보기 흉한 짓을 행함으로 자기 잘못에 합당한 보응을 자기 속에 받았느니라.
(Rom 1:28 [KKJV])
또한 그들이 자기 지식 속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도 그들을 버림받은 생각에 내주사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하셨으니
(Rom 1:29 [KKJV])
그들은 곧 모든 불의와 음행과 사악함과 탐욕과 악의로 가득하며 시기와 살인과 논쟁과 속임수와 적개심으로 가득하고 수군수군하는 자요,
(Rom 1:30 [KKJV])
뒤에서 헐뜯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업신여기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한 일들을 꾸미는 자요, 부모에게 불순종하는 자요,
(Rom 1:31 [KKJV])
지각이 없는 자요, 언약을 어기는 자요, 본성의 애정이 없는 자요, 화해하기 어려운 자요, 긍휼이 없는 자라.
(Rom 1:32 [KKJV])
그들이 이런 일들을 행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알고도 같은 일들을 행할 뿐 아니라 그런 일들 행하는 자들을 기뻐하느니라.
(Rom 2:6 [KKJV])
그분께서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Rom 2:7 [KKJV])
참고 꾸준히 잘 행함으로 영광과 존귀와 죽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갚으시고
(Rom 2:8 [KKJV])
논쟁하기 좋아하며 진리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불의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격노와 진노로 갚으시리라.
(Rom 2:9 [KKJV])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 위에 환난과 곤고가 닥치리니 먼저는 유대인의 혼 위에요 또한 이방인의 혼 위에며
(Rom 2:10 [KKJV])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화평이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로다.
(Rom 2:11 [KKJV])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이라.
(Rom 2:12 [KKJV])
율법 밖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또한 율법 밖에서 멸망하고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율법으로 심판을 받으리니
(Rom 2:13 [KKJV])
(이는 율법을 듣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지 아니하고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들이 의롭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Rom 3:20 [KKJV])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어떤 육체도 그분의 눈앞에서 의롭게 될 수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알게 되느니라.
(Rom 3:21 [KKJV])
그러나 이제는 율법 밖에 있는 [하나님]의 의 곧 율법과 대언자들이 증언한 의가 드러났느니라.
(Rom 3:22 [KKJV])
그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자에게 미치고 믿는 모든 자 위에 임하는 [하나님]의 의니 거기에는 차별이 없느니라.
(Rom 3:23 [KKJV])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Rom 3:24 [KKJV])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Rom 3:25 [KKJV])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Rom 3:26 [KKJV])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Rom 3:27 [KKJV])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일부러 한신대 총장이 도올불른거에요. 기독교가 하도 썩어가니 도올이 와서 제대로좀 가르치라고 한거죠. 도올은 진짜 우리시대의 소크라테스고 진짜 지식인임
J Yang기독교 성경 읽는 분들께선 Thomas 도마복음읽기를 간절히 권합니다 . 성경 보시는 눈과 지혜가 당신의 영을 더 넓게 깨어감을 느낄 겁니다. 현 한국 개신교의 극단적 배타주의, 세계를 이분법( 선과 악 사탄과 여호와)으로 찢어놓은 지극히 편협함에서 깨어나시어 진정 예수를 만나서 좋은 대화를 나누시고 살아있는 현생에서 깨달음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현 개신교는 선한 신을 악함의 극치로 만들고 있잖습니까. 진정한 예수를 찾는 첫 과정으로 도마복음 그후엔 모든 기독 정경 외경 유다복음 마리아복음 등등 흔들림 없이 읽어보세요
GILGAMES
GILGAMES 선과 악은 이분법적 사상이 아닙니다. 악이란 단지 둘째 생각일 뿐이요.(버금 亞 + 마음 心) 세상을 선과 악으로 보는 기독교 사상은 비행기처럼 2개의 엔진으로 안전을 보장하며 인간을 중용으로 길로 이끄는 최선의 사상인 것이요. 더 깊은 성찰과 깨우침을 통해 왜 현대사회가 기독교 문명으로 인해 이 같은 만세이래 최고의 평화와 풍요를 누리는지 살피기 바랍니다.
+James Park 기독교 문명아닙니다 그리고 뭐가 최고의평화냐 누군 지옥이라하고 당신은 풍요와 평화입니까? 도대체 기독교하교 지금문명이라 무슨상관이냐 민주주의사상이란거 당신들이만들어다고 할려고?그런거 무리생활부터 있었다 헛소리마라
+James Park 그리고 그런 기독교사상이 수많은 학살은 자행한건 생각안합니까?
교회가많기로 세계1위인
대한민국현실..
교회는기업이다..
기업은 기업이고 하나님은 믿어야합니다
기업같은 교회 가지마세요
기도합시다 한국교회를 위해
시러
@@user-in3wu2gb2d 씨러ㅡ가
아닌지요?!
@@0190James 기업같지 않은 교회를 가려면 갈 교회가 없습니다. ㅋ
@@Iamheo1 개솔마세요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자신만 믿는다
도율이처내자 역사공부하라머저리
당신이 똑똑하면 그때태여서나 이나라를이끌어오지그랬어 너그사람들을부정하고 다나쁘다고하면 그럼너누구를 지지해 김일성이 너좋아하냐 도대체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고 중구난방 도대체너는 뭐하는놈이야
도올은 대한민국 역사를 만들고 있네! 여운형 암살자를 알고있는듯한데.....
건국전쟁을 본뒤에 도올선생님 강의보니 도올선생님이 통찰에 놀랍니다 이영상이 10년전영상이라니...
다른걸 떠나서 현재 이정도 넓고 깊은 강의를 할수있는 교수가 있나?설령 있어도 눈치보느라 못하지. 그래서 도올은 대단한거다.
도올선생님은 실체의 훌륭하신분 하나나 예수는 인간이 만들어낸 거짓
이건 종교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역사적 진보와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어떤 종교에 대한 근원적인 왜곡은 무엇인가를 연구하여
대중에게 설파하는 것 같습니다.
로마시대 기독교가 어떻게 왜곡되어 갔는가를 살펴봄으로써
인간 예수가 신예수로 탈바꿈되는 인간의 탐욕이
대한민국에서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인이라면, 그런 종교에 대한 단호한 거부나
인간을 위한 종교, 대중의 삶을 위한 종교로
거듭나야 합니다. 도올선생님의 뜻도 그것과 닿아있습니다.
연설의귀재~리승만이 변절한과정을 알려주심 감사합니다^^
이승만이 변절한 것이 아니라 김용옥이 기독교의 본질을 몰라서 이승만을 오해했네요. 이승만이 사형집행전날밤 기도중에 성령의 불체험을 했고 선교사들의 도움으로 석방되어 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승만의 기독교 신앙은 진정한 것이며 이승만이 대한민국을 건국하고 한미동맹을 맺었기때문에 오늘날 세계10대강국의 터전을 놓은 위대한 인물이 되었습니다.
도올의 좌파적인 역사관은 대단히 위험하니까 경계해야합니다.
사람이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그런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을 끝까지 진정 사모한다면 하늘이 그 사람을 진정 사모하게 됩니다. 도올 선생님도 분명 그런 분이실것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다. 신도 인간도 그저 살다가 사라질 뿐이다.
과학적으로 보면 언젠가 태양도 지구도 없어지게 되어 있다.
다만 신은 우리의 마음이 만들어 낸 것이고, 우리 마음이 신이다.
===================
부처의 말
마음에 드는 모든 것과 헤어지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고, 달라지기 마련이라고,
그처럼 말하지 않았던가.
아난다여,
태어났고, 존재했고, 형성된 것은
모두 부서지기 마련인 법이거늘
그런 것을 두고 '절대로 부서지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방대한 자료를 통해서 학문이 시작되는데 석학께서는 길고도 험난한 긴 여헁을 하고 계십니다 다음분이 계승을 해 간다면 축복일. 것입니다
ㅎㅎ 좋습니다
계승할분이 있을까요
이런분은 다시볼수 없음을 안타까울 따름
도올 김용옥 님~~ 이 시대의 선각자 이십니다.수 많은 학문연구에 의해서 얻어진 지식 그리고 통찰력 ㅡ 정말로 대단한 학자이십니다.
샘 같으신분이 이나라 대통령 함 하셔야 되는데요
임금이 덕이 있어야 백성이 편한데 요즘 이세상 살기가 지구를 떠나고 파요 ^(^
아!!! 이거 또 도올 선생님한테 빠져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귀가 솧깃해가지고 다음 이야기를 계속 듣고 있네. 역사비평과 역사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해학과 골계미와 풍자가 복합적으로 어울어져서 아무도 해주지 않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신랄하게 적나라하게 육두문자와 더불어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으니 빠져나갈 수 없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다가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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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삶의 영속성~지구와 달과 또 삶과 죽음은 돌고 또 돌아가고♥어머니는 尹蓮順(坡平尹氏)파평윤씨
♥윤봉길(奉吉) 독립투사 상하이 홍커우(現루쉰공원)
공원 기념비(1932년 04월29일 도시락 폭탄)
♥윤봉길 말씀 : 더 살고 싶은 것이 仁情 이다
♥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한번의 좋은 기회를 ♥포착(捕捉:꼭 붙잡음) 하였습니다
♥大韓民國 男兒 로서 할 말은 하고 떠나 가리다♥♥
♥깨달음이란 현재의 모든 과학적 증명의 진리를 죽음에 다다를 때까지 인지(見性) 하고
각성(覺性)하는 것 입니다♥
중생의 삶이란 생로병사 ᆞ희노애락ᆞ길흉화복ᆞ 108번뇌가 생기며
그렇게 대자연(大自然)은 돌고 또 돌아간다~~♥
45억년 영겁의 세월을 지구가 달과함께 자전하며 태양(太楊)SUN 을 공전하고 365일을 돌고 또 돌아간다~~♥
그러하니 삶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태어나서 생로병사(生老病死) ♥
喜怒愛樂(희노애락)♥吉凶禍福 (길흉화복)
새옹지마(塞翁之馬)♥
대자연의 섭리(攝理)♥를 깨닫고
죽음으로서 108번뇌가 소멸(消滅)되나니♥
80세 싯다르타의 죽음은 해탈(解脫) 곧 열반(涅槃) 이리라♥♥♥
붓다도 사는동안 百八번뇌 로 인하여 해탈ᆞ 열반 못 하였다♥
♥인간의 四가지 원초적인 本能은♥ 식욕ᆞ배설ᆞ性欲ᆞ수면(잠)욕구와 百八煩惱(백팔번뇌) 로
살다가 죽음 으로 돌고 또 돌아간다♥
♥중생들의 유전자가 태양의 종말 때까지 영원(永遠)할 것입니다♥
♥ 삶과 죽음에 두려움을 없애는 것이 바로 성불(成佛) 입니다
중생의 삶은 一切唯心造( 우리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All in one)♥♥♥♥♥
말씀인즉 나라의 정부 공무원정치인법관들이 양심이 부패하면 나라가(국민이) 망한다는뜻~주변강국에먹힌다
알고보면 정한수 한잔에 만족하신 우리 어머님들이 믿었던 그 신들이 진정한 신이다
동감합니다
이승만 책...20여권 중^^
2권 읽다가...통곡을 한 이동호 교수님^^
주사파 우두머리였었던,
이동호 교수님^^ 검색을!!!
21C에......
조선시대로 돌아가서 살아야 하나요?!?
다음세대들~♡~위해서라도 바른 역사관, 국가관!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며 밝은 혜안을 내다보게^^
하는 것이 먼저 산 선배가,
우리세대가 해야 할 일!!
내일을 내다보는 지혜자!
멘토가 되어야하지요~♡
이렇게 진실된얘기를 해줄수있는 지식인이계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하네요~^^
개안을 해줘서 감사드립니다.신자는 아니지만 기독교의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믿음을 가진 형들에게 이런 역사이야기를 해주면 왜 이런걸 알아야 하는 태도여서 다툼이 많았습니다.더 논리적인 지식을 쌓게 돼서 고맙습니다.자랑스럽지 못한 역사도 역시 우리 역사죠
아이고
가엾어라
종교는 공동체사회를 건전하게 영위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으로서의 역할만하면 충분하다. 그 이상의 맹종은 때때로 대자연이 설계한 한낱 동물에 불과한 인간의 본능적인 생존 메카니즘에 반할수도 있다.
감사합니다.
예수의 십자가 피로 죄사함을 받고 영적사망에서 구원을 엍어 평안과 영생을 누리는것이 기독교의 본질이다
종교자체가 통치를위한 수단이었습니다.
우민 이라는 단어로 모든걸 해석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기독교회의 예수를 믿지 않는다. 오직 혁명가 예수의 정신을 믿는다
+hehu jo 공감
+김영진 No One can see the Kingdom of God unless he is born again (John 3:3 ) "If anyone,s name was not found written in the book of Life , He was thrown into the lake of fire."( Rev 20:15) "
+김영진 예수님은 자기자신을 인자라 칭하셨고 자신의 뜻을 따라오는 자만이 천국에 갈수있다고 했지 언제 메시아라고 하셨고 언제 신이라 하셨습니까? 신의 아들은 예수님 뿐만이 아니요 하나님을 믿는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김영진 ㅋㅋㅋㅋㅋㅋ개독교님은
아직도 동화를 믿으시나봐요
찬성합니다! 예수는 아시아인으로서 히브리어를 사용한 유대인입니다. 그런데 그 유대인들은 처음부터 기독교의 적으로 간주되고 있는데, 예수가 가르친 유대교적인 철학, 즉, 지혜학을 알고 가르치는그 제자들만 진짜입니다.
도올선생님의 '기독교 성서의 이해'를 읽어보시면 기독교의 모든 것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제대로 된 정통기독교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엣날에 흔히 산지식인 살아잇는 지성 이런말 햇잖아요 고상하지도 않고 날것 그대로의 강의 ㅋㅋ 칭찬인가? 아뭏든 지금 나이드셧던데 이때 젊으셧네요 ㅋㅋ
권력자가 하느님을 창조하여 인간을 다스리는데 하느님을 이용한것이죠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명강의. 오래오래. 해주세요^^
그렇죠............ 옳소... 아편도.. 기독교와 같이. 중국에 ..입성.. 중국은 아편만을 몇십년 겪고 나았는데.. 우리나라는 아편은 안들어왔어도.. 기독교문화가 들어와.. 여직 활개치죠.. 단군동상 목자르며,,,,,,, 기가막힙니다.
상상력이 참 좋구만
2019년12월에 들어도 역시 좋은 말씀. 이시대에 행동하는 지식인, 감사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모태종교를 강제할게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도록 올바른 역사와 철학부터 가르쳐야한다고 봅니다.
su park 님! 신은 한 분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사람들이 다른 신이라고 믿는것은 사탄 루시퍼가 사람들의 생각을 잡아서 그런 신이있다고 생각하게하고 마들어서 섬기는 것이며, 그 것이 우상숭배라는 것이며, 십계명 첫째.둘째 계명을 어기게 하고 우상숭배는 루시퍼가 영광을 받게 되며, 그 우상숭배하는 자 들을 지옥으로 끌고가는 사탄의 계략입니다!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dolphinpark2264 님이 말하는것은 절대적인 믿음이 동반되어야 동감할수있는 내용입니다.
즉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라는것
@@deusexmachina8160 님!
성경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성경을 도무지 믿지 않고 다 지옥 떨어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 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를 통해서 영적비밀을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긴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dolphinpark2264 어디에 무엇이 기록되어있던 그것을 확고부동한 진리로써 믿는 개개인의 주관적인 믿음이 동반되어야 한다는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즉 님께서 하시는 말씀의 근거는 개인의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으며 타당한 근거도 없으며 그저 스스로가 강하게 믿는 믿음이 동반되어야 성립가능한 세계라는것입니다
@@dolphinpark2264 제가 만약 님께 금강경을 완전히 통달할때까지 읽어보라고 권한다면 읽어보시겠나요? 아마도 그러실수
없을겁니다
분명 위대한 성자들은 같은말을 하고있는데
그것을 계승한 인간들은 너무 다른모습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예수나 공자나 노자나 석가나 사실 궁극적으로 같은말을 하고 계십니다.
쉽게 말해 이 삶이 아무리 내뜻 대로 되지않고 힘들어도 그저 이 인생 행복하게 살다 가자
저는 이게 그 성현들이 하고자 했던 말이라고 봅니다 단지 그들께서 제시한 방법이 조금씩 다를뿐 성현들중 그 누구도 남을 해치라고 하신분없고 공통점은 이해와 인내 사랑이라는 것이죠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변화가 없으면 도태하고 망한다..
이 모든일이 유일 하신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오늘 다시 한번 더 시청 합니다~~ 서재필 얘기 나올적에 댓 글~~
2019년 1월 31일 목요일~~ 부산에 첫 눈 오는 날~~ 저 쪽 창가에 낙동강 바라보이는 교실에서..
도올 선생님 건강 잘 유지하시고 좋은 강의 계속 부탁 드립니다...
요즈음 또 도마복음 강해~~ 계속 잘 듣고, 시청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림니다 도울 샘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하니 그것은 교만으로 인함이다
인류가 만들어낸 것 중 가장 기똥찬 발명품 : 개신교 !
목사들은 일하면서 목회를해야 타락하지
않 습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버세요 헌금
탐내지 말고
네이버 카페명에
일팔일오 가시면
충격적인 사실과
썩은 종교계를 알수 잇습니다
일이 무엇인가 몸으로 노동만 하면 일인지, 사무실에서 일하는 정신 노동은 일이 아닌가, 목사님들의 설교하고 기도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돌보는 것인 일이 아닌가요.
두가지 해 보았는데
두가지 실패 했습니다
내용은 재미있고 좋네요. 좀 더 통합적인 해석과 비판이 요구되기는 하지만.. 지금 기독교가 말하는 종교가 아니라 예수를 믿었던 당시 훌륭한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예들 없이 그저 기독교를 자기 종교로 가진 비판 받는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하다보니 그 인물들의 잘못이 곧 예수종교의 잘못이라고 너무 성급하게 결론으로 비약되어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중간 중간에 기독교가 왜 문제가 되는지 이제 알겠냐고 물어보는데 예수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교활한 인간에 대해 돌아보게 되는 군요. 물론 이 강의의 목적과는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한국 교회의 슬픈 현실에 대해서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불교 학교 강의라면 다른 종교에 대한 더 객관적인 강의가 바람직하지 않은지... 만약 지금 기독교가 예수를 이해하지 못 하고 있다고 학자로써 생각한다면 성경이 말하는 참 예수에 대해서 더 공부 하는 방향이 옳을 텐데... 바른 사상을 가지고 혹은 바른 신앙을 가지고 바른 실천을 했던 인물들이 실패하게 되는 인간 사회구조에 대한 심도있는 연구와 해석이 더 필요할 것 같네요. 도올 선생의 기독교를 향한 비판은 현 한국 기독교를 볼 때 타당한 비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도 현 기독교와 다르지 않게 예수에 대해 잘 알지 못 하는 것은 분명하네요.
+Gomusin 저는 여러분야에 탐구심이 있는 공학도입니다. 강의를 보면서 느끼건데 아마도 제한된 시간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강의를 하다보니 근거가 빈약한 부분이 생기시지 않았나싶습니다. 말 고르기를 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죠. 하지만 조금의 직관력만 있다면 강의의 본질은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도올 선생을 옹호하고자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비판 없는 이해는 안하는것만 못하니까요.
+박원서 네 그리 볼 수도 있겠네요. 전 도올 선생의 한국사 강의를 아주 좋아합니다. 학문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강의에서 확실한 건, 아쉽게도 그 '조금의 직관력'이라기 보다... 기독교에 대한 현 사회적 분위기로 이 강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었다는 표현이 더 옳은 듯싶네요.
우리가 배운 역사는 다 거짓이네요.. 감사합니다
산토리니 아멘
산토리니 뭐래
산토리니 개독교는 지들끼리만든헛된망상에 사로잡혀 안밎는사람은 죽였다죠?
산토리니
바로 그런 사고를 갖게하는 것이 도올 김용옥 교수가 하는 강의의 문제점이요 잘못 된 역사의식입니다교육은 그교육을 받는 사람에게 건전한 판단의식을 갖도록 일깨워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역사를 좀더 다양하게듣고 배워서 바른 판단의식을 갖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선시대 정부구조를 보면 문명의 발전이 상당했던 면도 있습니다만, 중국 외의 세계에 너무나 무지했고, 사대주의적 사고때문에 일본의 근대화조차 외면하며 결국 식민지배에 제대로 저항조차 못 했죠.
내부권력 집중에 지나치게 집중한 나머지 전 세계가 변화되는 때에도 왕권유지에 급급했죠. 여러차례 위기가 있었는데도 정치제계나 지배구조는 변화가 없었고요. 덕분에 조선사람들은 근대화에 속수무책으로 수용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제국주의에 물들어 식민주의를 주창한 강대국들의 패권주의에 문제가 있다는 건 역사가 입증하지만, 조선이 왜 지척에 있는 일본의 근대화조차 제대로 응대하지 못 했는지, 왜 민주화나 문화의 교류를 다른 나라들과 이룰 수 없었는지 의아할 때가 많습니다.
일본의 움직임에 주의를 둬야한다는 내부 목소리도 묵살하고, 외척세력을 배제하는데 급급했죠. 한국은 내부 권력집중에 치중하는 경향이 너무 강합니다만, 안타깝게도 한국은 내부규합만으로는 살 수가 없죠. 그런데 그 경향이 현재도 나타나서, 권력은 늘 내부 권력만 잡고, 다른 나라와는 불만족스런 조약을 맺어오죠.
실학은 없었다 주자학위주에 실사구시학풍이 있었음.. 선조정권이후...책임지는 조정사람들이 없었음...역사적 주체의식에 결여 현제도시스템에 안주..
나를 신으로 내세우는것은 신이아니다 천벌을받을것이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좋은 말씀 해주시길...
주옥같은 강의네. 신자 여부를 불문하고 이런 강의는 들어볼만 하다.
도마복음은 가장 예수님의 말씀을 최초로 알린 복음입니다.
거기에는 처녀수태, 환자치유, 3일후 환생승천등 기적들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간예수 스승예수의 담담한 말씀들만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것을 윤색하고 증보하고 왜곡한 이유는 무엇인가?
로마의 세계지배에 이용된 건 아닌가?
중세기독교의 지배로 세상은 암흑기속에서 발전을 멈춘다.
우주탄생의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면 빅뱅이 나오듯이
복음서의 가장 최초 원전인 도마복음을 통해
예수의 삶과 말이 어떻게 왜곡되어 이용되었는가를 알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듣종교은,,,,,돈돈돈이다
영상 잘 봤습니다. 골치거리인 그 기독교가 그래도 어려웠던 나라에게 성장의 원동력이 되어준건 부인 할수 없는 일이며 아무리 욕하고 짓밟고 골치거리라고 욕설을 할지라도 절대 사라지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죽은 종교가 아니라 산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네 그 교회가 일제시대때는 신도들 헌금모아서 일본에 전투기도 사줫다죠 아마!!!!!!!!!!!!!!!!
이시대의 진정한사탄은 이者다.
사탄으로부터 말잘하는 재주를받아서 하나님을 욕보이는 놈
넌 지옥행특급열차를예매했다
김은화 ㅈㄷ
정말 명쾌한 강의네요.
역시 도올선생 대단합니다.
우리모두 대략 알고는 있었지만, 누구도 함부로 그것에 대해서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 쉽지 않았던 진실에 입각한 해설.
멋집니다.
. ..
$박학하신 최고 지식인,도올선생님,강의 애청잘 하고있습니다.항상감동감사합니다.
제미있긴한데 상식적인걸로 신을 평가하려면 왠만한 똑똑한 사람이라면 저정도는 할수있다
70넘는 사람들중에 제대로된 역사관 가진 사람 몇안됨.
젊은이가 노인을 가르쳐야하는 불쌍한 한국
도을 선생께서 해박한
지식으로 중국의 시진평이가 지구촌의
인류가 협력 공동 번영을 할가 반대로
대재앙을 이르킬런지
강의 한번 듣게 해
주세요
'코로나19'때문에 각종 집회를 자제하자고 그렇게 강조를해도 기어이 집회를 강행하는 까닭은 뭘까요? 누가 말했듯이 '예배=돈'이라는 표현이 딱 맞아떨어집니다.헌금을 구좌로 보내랄 수도 없고, 누가 한데 모아서 가져오너라할 수도 없으니 현금박치기를 선호할 수밖에요!! 참 딱한 일입니다.
ㅡ 드주 드ㆍ 나 드 트 주추
그러한 양아치목사들이
지금 이 유트브에서 엉터리로 기독교를 모욕한 도올 김용옥보다 낫습니다. 그만큼 도올이 신학에는 무지하다는 것이지요.
역사나 철학 또 일반종교 부문에서 도올을 따라올 지성인은 한국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한 지식은 연구하여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야만 하지요. 그러니 그의 명성에 혹하여 까지 그의 주장대로 받아들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user-lr3ub7cb1o 목사도딱히.. 8등급도 신학대 들어가던데ㅋㅋ 제일 낮은 성적에 공부 못하는 애들도 다 들어감
댓글을 보다보니 난 잘 모르지만
너무 종교적인,그들만의 서로의 비판,그 안으로만 깊이 파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 오히려 진리는 단순하지 않을까.
감동입니다 .
기독교인으로 살면서. 늘 답답했고 뭐가 잘못된것 같았는데
시원한 말씀 감사합니다
참 안따까운 현실 입니다
현재 기독교인들은 친 형제 간에도 교회 안 믿으면 원수로 지내고 조상님들 제사 지낸 음식은 먹지도않고 저도 장 조카가 제사 지내는데 이런 문제로 서로 인연 끈고 지낸다요
그래 저는 무교 불출호지천하 라는 말 믿고 집 안에서만 명상 한답니다 차 생활 하면서요 ㅎ
예지력 있으셨네요. 지금 기독교하는 꼴을 보고 교회 끊었어요
정말 선생님 덕분에 역사의 실체를 공부하게 되는군요
Che Lee 조찬선 목사께서 쓰신 "기독교 죄악사"란 책이 있습니다.
종교도 결국엔 돈에 놀아
난다
그렇지 않다...이단만 보셨나
SG K /대형교회 안가봤나?
@@sgk7070 아멘!
조직은 운영,경영이요
동창 몇 만나도 회비 낸다.
하물면 대인원이 모이는 곳에
모금 없는 곳 없다. 그리고
그것은 나눔이요. 선교로 활약한다..
드라마.제3공화국
도울의 강의5초는 수십권의책이 날아다닌다
teasan kim ㅎㅎㅎ
적절한 표현이십니다
5초에 수십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강의. ㅎㅎㅎ
늘 생각하는 점인데
학부생들 정도에게는 좀 버겁지 않나 싶은 점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탐구하는 자세만 있다면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엄청난 힌트들을 이식받을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는 굉장한 전환점을 만날 가능성이 있죠.
도올선생님의 학문이
주류학계의 관점과도 어느정도 유리되어 있거나
또는 달리하는 경향이 좀 있는지라
당장은 버겁더라도...
두고두고 남아
어떤 틀림없는 금척이 되어주는 강의.
저는 대강 그렇게 여깁니다.
참고로 저는 도올선생님의 300개 이상의 강의를
여러번씩 수강했습니다.ㅎ
"5초에 수십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강의"라는 표현...
덕분에 모처럼 무릎을 치며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
suk hoon Nam
한국기독교를
혼란에 빠뜨리는건 목사들입니다
한국기독교 신학은
세계 최저로 저급하다는게
같은 기독교계 내부적 평가...
세계 기독교계의 평가입니다
성서도 안읽고
성서도 모르고
기독교의 역사는 더더욱 모르는
한국 목사들...
그런데도 자신 스스로가
우상이 되기로는 세계최고죠
그리고요
임진왜란 이후
한국역사를 약간만 알게 되어도
특히
한국근현대사를 약간만 알게 되어도
절대로 한국기독교의 신자는 되지 못합니다
한국기독교역사는 그 자체로
반인류적이고
반기독교적인
적그리스도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적으로는
누구 하나
그 참혹하고 사악한 흔적을
참회하지 않을 뿐더러
반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이재수의 난=신축민란도
이 나라의 기독교는
신축교난이라고 하며
박해사로 가르치고 배웁니다
4.3사건때
무고한 제주도 양민을 빨갱이로 몰아
살인.약탈.방화.강간...을 일쌈은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살아서 목회를 합니다
제주도가 왜
육지의 기독교인 비율과 비교해서
절반도 안되는지를
기독교인들이 알아야 합니다
그마저도 최근 외지인들이 늘어
늘어난 비율이지
현지 원주민들은 반의 반도 안됩니다.
한국기독교의 끔찍한 역사...
자체적으로는 흔적 지우기 바쁘고
외부에서 누구 하나 드러내놓고 따지려고 하면
가타부타 박해.탄압받는척이나 하니
짚고 넘어갈 방도가 없지요
그러나 신이 계시다면
그런 참혹한 역사를
가리고
숨기고
외면하고
변명하기 바쁜 한국기독교인들을
구원하지는 않을겁니다
아니죠
심판의 날에 가장 먼저 단죄하겠죠
그래야 선신이고 정의의 신이죠
아니면...
악마죠
신발이거나
...
+THAUMA ZEIN 하나님께 속해있지않으면 쓸모없는 거짓선지자질하게돼있죠
+THAUMA ZEIN 까악 아주 명작이다 최치원이 쓴듯하다 그의박식함이 엿뵈인다 명시로다혹시도울선생님아니신지
teasan kim
^^ 에이~~ 뭔~
저같은 범부를
세계적 석학이신 도올선생님과
등치시키려고~ 무리를 하시다니... ㅋ
저 스스로
도올 선생님의 제자라 여기고 있으니
스승의 덕망으로 얻은
칭찬으로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뻑
도올 선생님의 강의 300여 강을
다 수강하고 나니
인류의 지혜를 믿을 수 있겠고
배움의 무게가 얼마나 중한지를
비로소 약간은 알겠더군요
전 지금도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이렇게
"5초에 수십권의 책이 날아다니는 강의"
라고 규명하신 태산님의
탁월한 감각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ㅎ
저도 가끔
도올선생님의 강의를 표현할 때면
태산님의 그 표현을 빌려서 쓰고는 합니다. ㅎ
줄 바꿔쓰기를 즐기는 이유는
문맥.내용.을 전하기도 좋고
독자가 읽기도 편하고
무엇보다도 제가
시를 쓰면서 생긴 습관(?)같은 건데요
위 글은 시는 아니고...
뭐... 그런 이유로...
시처럼 보이는 형식으로 쓴것일 뿐입니다. ㅎ
행복하세요~ ^^y
...
도올 선생님 계속해서 전국민 특히 기독교목사들에도 역사교육을 해 주셔야 나라가 바로 서고 정의가 바로설것같아 교육을 많이해 주셔야 선생님은 국가에 충성하시는 애국자가 되시는 겁니다
비판하는건학자로서 당연하지만 패륜을 가르치면안되죠!My name is DJ Since1984 대구남구봉덕로23길23번지201호 최규열
너무재미있고 귀에쏙쏙들어오네요! 온국민이 초등교육을도울선생님한테 배웠으면 나라가이꼴은안됬을텐데
장준혁 정답입니다.
도올은 위대하다!~나에게 진정한 기독교의 정의를 가르쳐줬다!
도올은 명쾌하고 솔직하다.
성경은 읽어봤냐? 남 후빨하는 시간에 니 자신부터 공부를 해라
+김동우 --> 네담지옥불
이미 헬조선에 살면서 왠 지옥불타령 ㅋㅋ
그리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