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는 하늘이 파란 색의 광채를 품은 하나님의 나라인줄 알았었습니다. 고딩때 물리를 공부하면서 대기권 안의 공기 입자에 태양광선이 부딪혀서 낮에는 파란색 저녁에는 지구 자전으로 입자와 빛의 산란 각도가 바뀌면서 불타는 듯한 붉은 색으로 바뀌는 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10 킬로미터 까지의 Troposphere 인 대기층을 벗어나면 낮이라도 검은색으로 변하는 걸 알았습니다. 공기가 없는 하늘 공간은 까만 색의 암흑이라는 사실을 물리학을 깊이있게 알면서 깨닫기 시작하였고 성경은 창세기부터 원시적인 사고의 휴먼들이 부족신을 믿으며 써놓은 것이라는걸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 공간 안에있는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들은 초당 수십 킬로미터로 태양주의를 돈다는걸 알게되면서 종교를 특히 로만 캐톨릭이 만들어낸 기독교를 다시 사고하기 시작하였는데 인문학적 접근를 하는 도올 선생님의 기독교 이야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로만카톨릭이 기독교를 만든게 아닙니다. 베드로가 초대교황이란 것은 로만카톨릭의 무근거한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제자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스스로를 교회라 불렀고, 그것이 로만카톨릭이전의 원조기독교입니다. 보통은 초대교회라합니다. 신약성경은 그 집단이 쓴겁니다.신약성경안에서 말하는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user-us9tm7yu6f 성의있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도 나름대로 일리는 있겠지만 기독교 역사를 살펴볼때 많은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이 나름대로의 신성의 존재를 믿으며 의식혁명을 일으킨건 공감을 하지만 로마가 공인한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기독교 바이블을 제단하여 정립하였기에 그리고 그후 스토아 철학이 포장하였고 그들의 문화를 이루어 내었기에 로만캐톨릭의 기독교라고 말한 것입니다. 인류역사 속을 들여다보만 원시 사회는 모든 부족들이 자신들의 신을 가지고 있었고 그 신을 세계화한 유태부족신 야훼가 지금 한국 사회에서 마치 우주의 유일신으로 맹신하는 걸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도올 선생님! 교수님, 박사님이라고 해도 너무나 부족한 명칭이 될건데 스스로 항상 자신을 낮추어 도올 선생이라 불리시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올 교수님이 그간 진행하신 논어, 녹두꽃에 피어난 촛불.... 그리고 TV로 방영된 도올 아인 오방가다, 이번 마가복음 강해까지 수 많은 강연, 명강연들 잘 보았고 앞으로도 명강의 명강연, 명 TV프로를 기대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고 부디 장수하셔서 오래토록 국민들께 그간의 강연처럼 계속해서 진리의 해박한 지식으로 희망과 행복을 선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같아선 200세까지라도 장수하시고 영, 육간에 항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웃사랑 이라는것이 거창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길에다 담배꽁초 쓰래기 투척하지 않기 고성방가로 이웃에 피해 주지않기 등 이런 작은것 부터 실천 해 나가는것입니다. 내가 싫어하는건 남들도 싫어 할거라는 개념이 있어야 할겁니다. 내가 시끄러운걸 싫어 하는데 남들이라고 시끄러울걸 좋아할일은 없죠
댓글들 중에는 도올선생이 성경을 외곡하고 있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도올선생은 2천이나 외곡된 성경을 바로알리기 위해 이런일을 한다고 봅니다. 나도 몰랐었는데 도마복음을 읽어보고 강해를 들어보니 의외로 성경자체가 외곡된 부분이 많더군요 도마복음 단지 말을 받아적은 메모장에 불과 할뿐입니다. 게다가 2천년이나 발견 되질 않았었구요 헌데 이 예수님의 말씀도 기존 성경에 얼마나 세뇌를 당했는지 이것도 이단 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목사가 이런강해를 하면 그저 종교적인 행위 밖에 안되며 성령에 의해서 강해 한다는건 나쁘게 보자면 정신병자가 내뱉는 말 밖에는 안됩니다. 이 복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탐구를 하고 공부를 해야지 이런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Mark 12: 29~31 29And Jesus answered him,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30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and with all thy strength: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31And the second is like, namely this,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There is none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 Matthew 22: 37~40 37Jesus said unto him,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38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40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 Luke 10: 27 27And he answering sai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strength, and with all thy mind; and thy neighbour as thyself. * John 13: 34 34A new commandment I give unto you, That ye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that ye also love one another. *** 도마복음 제25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형제를 네 영혼과 같이 사랑하라. 2 그 사람을 네 눈의 동자처럼 보호하라.” 1 Jesus said, “Love your(sg.) brother like your soul, guard that person like the pupil of your eye.”
사심 을 버리고 양심 인 천성 을 회복 하기에 전념 하라 모든 사람 은 간난 아기때 하느님 과 같았다 천성이 곳 참나 요 부처 였지만 아이가 자라 면서 천성 에 빛 이 어둠 이 되었다 (좋 은 장난깜 을 갇기 를 원해 돈 을 쫏다가 마음 에 천성 을 나와 남이 같이 일어 간다 ) 갓난 아이는 먹고 싸는 것 만으로도 행복 했는데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뜻"을 세워야 한다. 그럴듯해요. 뜻을 세우지 않고 공부하는건 헛발질 하는 거겠죠. 그런데 아직 세상을 살아보지도 않고 "곧은 뜻"을 어케 세웁니까? 우리 사회는 기억력 좋은 자들이 많은 지식을 외워서 일정한 경쟁시험을 통과하면 경륜이 없어도 권력의 서열을 말하는 직책을 받고 좀 지나면 못배우고 능력없는 자 들을 밟고 다니는 기득권리층이 되지요.
사람들은 꼭 공부를 해야 하나님에 뜻을 안다해요 ㅡ하나님에 뜻은 꼭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알수가 있지요 내가 아는 어떤 여성은 남여관계를 하는데 화장지도 준비안하고 해서 여관에서는 이불에다 오줌을 싸데요 그여성이 공부를 안해서 때문일까요 분별력이 부족해서 철부지 행동을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지요. 사람이 분별력이 부족해서 무조껀 믿고 따르는 거지요ㅡ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가 아니고... 네 옆에 있는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가 정확한 말이다......공자의 인仁과 같은 말이다... 사람이 둘, 바로 네 옆에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仁은 서로 사랑하다라는 뜻이다... 즉 공자님 예수님 부처님 같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하는)하는 하나님의 의 입니다 . 도올선생은 너무교만하십니다 성경을 보실려면 밤중에 예수님께 남몰래 찿아 와서 털어놓고 간절히 묻는 니고데모에게 답하신 거듭나야하는 말씀을 아셔야합니다 사방팔방 주물러놓고 어지럽게 하는 사실 아시는지? 뭐하나 확실한게 없어요 아뭏튼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올시다
ua-cam.com/video/27uSBrCfnnQ/v-deo.html 2018년 7월24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시고 지금도 옥에 계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위해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세상은 신옥주 목사님을 온갖 더러운 죄명으로 구속하였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였지만, 그러나 그런 세상을 향해 13년째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밝히고자 합니다. 신옥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교회 지도자도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목회를 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헌금함을 돌리신 적도, 헌금한 것을 주보에 올리신 적도, 성도들의 집을 심방하신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처에서 오직 말씀을 찾아 온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로교회입니다. 주야로 성경만을 연구하셔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며, 폭포수처럼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성도들이 먹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셔서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정훈 님. 누가 거듭났고 누가 성령을 경험했다고 감히 말하나요? 내가 거듭났고, 성령을 경험했고, 성령님이 내게 임했노라~ 한다면, 님은 믿겠군요. 너희가 예수의 바른 뜻을 알고 예수와 같이 행하지 못하면, 목자의 탈만 쓰고, 세상의 돈이나 갈취하는 양박수에게 속아서ㅡ 진정 독사의 새끼가 돼고 지옥불 속에서 고통으로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게 바로 예수님의 뜻이요 요한복음서에도 나온 말임을 생각해 보시어요. 도올은 가장 올바른 상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훈님,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겁니다. 서양도 마찬가지이구요~ 성령과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책을 많이 보는편은 아시신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어보십시요~ 책을 안보면 사람은 편협해지고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면 수 많은 이단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단들도 대화해보면 본인들만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나름 공부 좀 하고 학식 도 갖춘 사람들이 본인보다 나은 하버드 학벌에 저것이 진리인 줄 알고 경외심을 갖고 저 입을 바라본다는게.. 참 한심하지. 하버드 강용석도 나왔고 이준석도 나왔다. 공부 머리 있다고 진리를 말하는거 아니며 인간 되는거 아니다. 국회에 개소리 남발하는 인격파탄자들 뒤보면 서울대 법대 연고대 사법고시.. 다들 장난 아니지. 학벌주의 좀 벗어나서 따를거 따르자는 얘기이다
진정한 예수님을 찾겠다는 뜻은 좋우나 예수님 말씀의 가장 핵심인 둘을 하나로 만들어 아버지께서 주신 우리 본래의 의로 돌아가야한다는 말씀이 빠져서 좀 아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빼고 말씀하시니 살짝 속빈강정, 공갈빵 같은 설교가되는 듯 합니다만....언젠가는 예수님의 본래의 뜻을 전하는 날이 오겠요~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심은 이웃이 내 몸과 같기때문 아닐까요
자기가 모르는 어려운 외국 단어 줄줄이 나오고 연도 좀 몇개 외우면 사람들은 일단 혹 하게 되어있다. 그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는지 논리전개가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모르고 넋이 나가 남이 해석해주는 성경을 독인 줄 모르고 덥석덥석 받아먹는 꼴이라니. 알고싶으면 직접 읽으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마가복음을 읽으시길. 저 분은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으니 깨어날때 까지 멀리하는게 상책이라..
![[도올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의 미래전략](http://i.ytimg.com/vi/vqEHCIOFqlo/mqdefault.jpg)
![[도올김용옥] ❤️반야심경의 시각에서 본 우리민족의 미래전략](/img/tr.png)
![[종교] 신은 존재하는가? 예수의 행적과 가르침에 관한 다양한 관점 : 마가복음 1부](http://i.ytimg.com/vi/FYititbNFlQ/mqdefault.jpg)
![[#당알지] 여진족을 오랑캐 취급 하면 안되는 이유 l 철학자 도올 김용옥](/img/n.gif)
도마복음을 먼저 공부하고 마가복음 들으니 거의 이해가 됩니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를구원해 주셨습니다 ~^^
많이 배웁니다 도올 김용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이시대에 선생님이 계시다는것이
삶의 보람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도올 김용옥)선생님
♥♥♥♥♥
이웃'이란 지구위에 사는 모든 생명체'다. 단지 인간'이웃만이 아니다.
최고다최고 속이 다 시원하다요!!!!!!
언제 들어도 도올 선생님 강의는 살아 있습니다.
여기 댓글에도 오늘날의 각종 사두개인,바리새인 등등 온갖 부류들이 떠들어 대는게 보이네요. 선생님 귀한 성찰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예수님의 크신 뜻과 그 사랑만이 온전히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새해 새벽에 도올 쌤의 참 예수 말씀
해석을 들으며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감사드립니다.샬롬!
돌대가리 돌
유대민족의메세지가아니다
예수예자도 모르는자의
말을듣고
산학을 학문으로
하바드에가도
역시돌은돌이네
볼트ꠟꠗꠘꠘꠔꠓꠝ
어제 오늘 2번 열심히 다시 듣고 있습니다..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예수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에 대해
깊이 있게 성찰 할 수 있는 강의..감사합니다!!!
1강~4강까지 감동가운데 듣고있으며 깊은공감을 보냅니다. 강의를 진행하시며 도올 선생님의 작은 그리스도 성화의 변화가 제 눈에 느껴집니다. 마가복음 강의 청취를 다 마치고 저도 작은 예수의 삶을 지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들의 직업종교로 타락한 기독교.. 목사들의 구르밍 덧에 빠진 순수한 믿음의 교우들을 구해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중 한분 도올 선생님 기대 합니다..~~~^
도울쌤강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만이 최고의 지성이십니다!!!시대마다 못된 지도자들을 제대로 볼 수 있게 해주시고 야단쳐주시니 많이 재밌고 많이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최고의 성서강사 이십니다!^^
훌륭하십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 도올선생님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울선생님말씀이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독교는 이웃사랑.에 백배공감합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중에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것이 곧 내게 한것이니라 하시고.. 마태25장40절
선생님 감사합니다. 강도들이 우리들의 집을 차지하고선 우리집 운영비를 내놔라, 약탈 강요해요
오클랜드에서 비신자로서 어느 누구의
성경강해 중에서 가장 훌륭합니다
부활은 현세 삶의 연장이 아니다.
창의 고수인 김용한 선생의 춘향전 묘사는 한국적 서정의 압권이다, 업로드 감사 드려요
이 시대의 오로지 한 분,, 예수요 부처요, 관세음보살이신 도올 선생님,, ^^♡♥
역시 도올 김용옥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 ♥
Good news!!!
감사합니다 .
a very informative lecture
어제 하루종일 동영상 기다렸는데 이제야 올라왔어요...이탈리아로마서 응원합니다
김용옥! 김용옥! 김용옥!
낮에 잠깐 들었는데
자기전에 또 들어야지
중딩때는 하늘이 파란 색의 광채를 품은 하나님의 나라인줄 알았었습니다. 고딩때 물리를 공부하면서 대기권 안의 공기 입자에 태양광선이 부딪혀서 낮에는 파란색 저녁에는 지구 자전으로 입자와 빛의 산란 각도가 바뀌면서 불타는 듯한 붉은 색으로 바뀌는 현상을 알게 되었습니다.
10 킬로미터 까지의 Troposphere 인 대기층을 벗어나면 낮이라도 검은색으로 변하는 걸 알았습니다. 공기가 없는 하늘 공간은 까만 색의 암흑이라는 사실을 물리학을 깊이있게 알면서 깨닫기 시작하였고 성경은 창세기부터 원시적인 사고의 휴먼들이 부족신을 믿으며 써놓은 것이라는걸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주 공간 안에있는 지구를 포함한 모든 행성들은 초당 수십 킬로미터로 태양주의를 돈다는걸 알게되면서 종교를 특히 로만 캐톨릭이 만들어낸 기독교를 다시 사고하기 시작하였는데 인문학적 접근를 하는 도올 선생님의 기독교 이야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로만카톨릭이 기독교를 만든게 아닙니다. 베드로가 초대교황이란 것은 로만카톨릭의 무근거한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수의 제자들을 추종하는 무리들은 스스로를 교회라 불렀고, 그것이 로만카톨릭이전의 원조기독교입니다. 보통은 초대교회라합니다. 신약성경은 그 집단이 쓴겁니다.신약성경안에서 말하는 성경은 구약성경입니다.
@@user-us9tm7yu6f 성의있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도 나름대로 일리는 있겠지만 기독교 역사를 살펴볼때 많은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예수와 그 제자들이 나름대로의 신성의 존재를 믿으며 의식혁명을 일으킨건 공감을 하지만 로마가 공인한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기독교 바이블을 제단하여 정립하였기에 그리고 그후 스토아 철학이 포장하였고 그들의 문화를 이루어 내었기에 로만캐톨릭의 기독교라고 말한 것입니다. 인류역사 속을 들여다보만 원시 사회는 모든 부족들이 자신들의 신을 가지고 있었고 그 신을 세계화한 유태부족신 야훼가 지금 한국 사회에서 마치 우주의 유일신으로 맹신하는 걸 보면서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도올 선생님! 교수님, 박사님이라고 해도 너무나 부족한 명칭이 될건데 스스로 항상 자신을 낮추어 도올 선생이라 불리시길 원하시는 것 같습니다 도올 교수님이 그간 진행하신 논어, 녹두꽃에 피어난 촛불.... 그리고 TV로 방영된 도올 아인 오방가다, 이번 마가복음 강해까지 수 많은 강연, 명강연들 잘 보았고 앞으로도 명강의 명강연, 명 TV프로를 기대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행복하시고 부디 장수하셔서 오래토록 국민들께 그간의 강연처럼 계속해서 진리의 해박한 지식으로 희망과 행복을 선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각같아선 200세까지라도 장수하시고 영, 육간에 항상 즐겁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도올 선생님이 이시대의 진정한 메시아이다
이런식으로 또 우상화 하면 곤란합니다 ... 종교는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그 위안을 인류애로써 위로하는 분야가 되야지 우상숭배가 되선 안됩니다 물론 도올 선생께선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시대의 석학
많은 학식을 본인주장에 맞게 변형시킨다 . 그 현혹에 넘어가는 무지한 중생들
오바하지 마라
봉헌 할 수있도록 연결 계좌를 카테고리 란 위에 링크를 걸어 주세요.
화면 왼쪽 아래 계좌 번호는 외우거나 적어야 하니 복잡합니다.
도울선생님🎵🎶🎶👍
너무나 상식적인 말씀입니다.
이웃 사랑이라는 것은 이웃으로 오신 예수를 사랑하여 그와 한 몸을 이루는 것이다.
이웃사랑 이라는것이 거창 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길에다 담배꽁초 쓰래기 투척하지 않기
고성방가로 이웃에 피해 주지않기
등 이런 작은것 부터 실천 해 나가는것입니다. 내가 싫어하는건 남들도 싫어 할거라는 개념이 있어야 할겁니다.
내가 시끄러운걸 싫어 하는데 남들이라고 시끄러울걸 좋아할일은 없죠
옳습니다. 그것이 가장 큰 사랑이고 선입니다.
오우 ~ !
아 진짜 기본 개념 도덕만 잘 지켜도..
댓글들 중에는 도올선생이 성경을 외곡하고 있다고 보는거 같습니다.
도올선생은 2천이나 외곡된 성경을 바로알리기 위해 이런일을 한다고 봅니다.
나도 몰랐었는데 도마복음을 읽어보고 강해를 들어보니 의외로 성경자체가 외곡된 부분이 많더군요
도마복음 단지 말을 받아적은 메모장에 불과 할뿐입니다. 게다가 2천년이나 발견 되질 않았었구요
헌데 이 예수님의 말씀도 기존 성경에 얼마나 세뇌를 당했는지 이것도 이단 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목사가 이런강해를 하면 그저 종교적인 행위 밖에 안되며 성령에 의해서 강해 한다는건 나쁘게 보자면 정신병자가 내뱉는 말 밖에는 안됩니다.
이 복음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하나부터 열까지 탐구를 하고 공부를 해야지 이런일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치인들 가벼운 말도 다 따라가고
다 믿고 당해도 또 지지하고
사람 보는 눈들 바닥인데
아 뭐 이미 세뇌된 신앙은 오죽 ㄷㄷㄷ
고집고집! 당해도 또 고집!!
선생님,,,기생충약(알벤다졸),,유한앙행
5통사서 하루한알 3일드시고 4일 쉬고 이렇게 4주간 하셔요,,,,,,
그리고 평소에 녹차 따뜻하게 늘 드시고,,,소금물가글 하루두번하시고 치솔은 약하게하셔요~
건강하시길바랍니다.
알벤다졸은..임신전후 남녀는 드시면 안됩니다. 간에 이상이 있으신분도 드시면 안됩니다.
이세상에 서 최고의 법입니다
야고보서 2 장8 잘 말씀입니다
댓글보니 이렇게 어리석은 기독교인 있으니 한스럽다 오 주여 저들을 구원하소서
알벤다졸(의 위험성땜에 아래 누가 올린글 땜에드리는 말씀은...)..
★임신전후 남녀는 드시면 안됩니다. ★간에 이상이 있으신분도 드시면 안됩니다.
★한알먹고 일주일후 한알먹는 것이랍니다. 과용마세요.
심령이 가난한자 부서지고 망가져 남루해질때까지 마치 히말라야 정상의 애어지는 한숨의 바람이 오롯히 한 줌의 나와 가식과 왜곡이 아닌 순수한 세상을 맞이하는 광명의 세상이 아닐까 한다.
파이터의 그로기 상태에서 아마 그러한 것인가?
통쾌,상쾌,유쾌~~
이 땅의 민중들은 과연~?
저 무식하고 천박한 윤가를 선출하는 저 무지몽매함을 어찌 할꼬~?
과연 수구꼴통 이구나~~!
마치 성경에서 답답하고 말안듣고
속터지는 유대인들 같군요 ㅋ
모세가 산에서 내려 올때 엉망징창
딱 그 모습들 ....
그냥 목사들과. 신학자의시자. 하버드대 나올정도로. 지식이. 많은. 도올선생이. 성경해석이. 믿음이 가네요
아뵤!!!
옛사람 예수는 네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 이웃을 하나님 사랑하듯 하라~ 하나님이 그에게 임하느니라
Mark 12: 29~31
29And Jesus answered him, The first of all the commandments is, Hear, O Israel; The Lord our God is one Lord:
30An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and with all thy strength: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31And the second is like, namely this,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There is none other commandment greater than these.
*
Matthew 22: 37~40
37Jesus said unto him,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mind.
38This is the first and great commandment.
39And the second is like unto it, Thou shalt love thy neighbour as thyself.
40On these two commandments hang all the law and the prophets.
*
Luke 10: 27
27And he answering said, Thou shalt love the Lord thy God with all thy heart, and with all thy soul, and with all thy strength, and with all thy mind; and thy neighbour as thyself.
*
John 13: 34
34A new commandment I give unto you, That ye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that ye also love one another.
***
도마복음 제25장
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형제를 네 영혼과 같이 사랑하라. 2 그 사람을 네 눈의 동자처럼 보호하라.”
1 Jesus said, “Love your(sg.) brother like your soul, guard that person like the pupil of your eye.”
오늘 예수님 이름으로 처음 기도 하셨네
네 이웃 북한이나 네몸 처럼 사랑하게나
사심 을 버리고 양심 인 천성 을 회복 하기에 전념 하라 모든 사람 은 간난 아기때 하느님 과 같았다 천성이 곳 참나 요 부처 였지만 아이가 자라 면서 천성 에 빛 이 어둠 이 되었다 (좋 은 장난깜 을 갇기 를 원해 돈 을 쫏다가 마음 에 천성 을 나와 남이 같이 일어 간다 ) 갓난 아이는 먹고 싸는 것 만으로도 행복 했는데
0:00
도올의 학문은 존중하나 ,자기 주장에 맞게 변형 혹은 곡해하는 것이 문제다 . 취사선택이 좋은 방법이니 !!!
한국의미래를가늠해본다.공립학교는무너지고도올위인들이나타나서저마다무리를이끌고노닐리라.사람들이일하지않아도굶어죽지않으니현철을찾아구도의길을걸을것이다.
국가보안법에 걸려는 사상검증 질문을 많이 받음
주님 오실때의징조
사람의 미혹 받지 마라
많은 사람들을 미혹
성경 많이 읽으시고
성령받으셔야됨 계속 충만
그러면 안되요. 마지막 때는 없어요. 진리와 사랑을 추구하세요. 성령받으려고 하지 마시고 예수와 동행하세요.
뒤지기 싫어서 믿냐 더불어 잘살다 가기 위해서 실천하는거지 이 미련한 중생 ... 성령이 뭔데 받어 니가 올곧게 살면 그게 성령받는거란 뜻이란걸 성경에서 계속 말해주고있는데 왜 이상한데서 찾느냐... 좋은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게 천국을 만드는거라니까
도올선생님께묻습니다
울선조님들의신앙관은인간은태어날때부터거룩하고완전한상태로온거라합니다즉존재자체가하나라는거 나라는존재가이세상에서하나죠복제인간이아직생겨나지않앗으니까요너무존귀하고높아서님자를붙여 하나님이라칭한다. 그래서나는하나님이다 어떻게생각핫는지요 ?
예수의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천국 못갑니다 억지로 해서도 안되고요 거듭나면 쉬워 집니다
고구려나 부여도 형사취수제가 있었다는데?
유목민의 생활형태가 그런 것이죠.
농경사회로 변화하면서 점차 사라집니다.
종교개혁을 위해 이제 도올 선생이 목사가 돼서 짝퉁 목사들 굶어죽게 해야한다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뜻"을 세워야 한다. 그럴듯해요. 뜻을 세우지 않고 공부하는건 헛발질 하는 거겠죠.
그런데 아직 세상을 살아보지도 않고 "곧은 뜻"을 어케 세웁니까? 우리 사회는 기억력 좋은 자들이 많은 지식을 외워서 일정한 경쟁시험을 통과하면 경륜이 없어도 권력의 서열을 말하는 직책을 받고 좀 지나면 못배우고 능력없는 자 들을 밟고 다니는 기득권리층이 되지요.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사꾸라같은도울 논평할같이도 없다 성경을이용한 이익자이다 이익챙겨줄 필요없다
도울이 사두개인 바리새인이다 돈보태 주지마세요
사람들은 꼭 공부를 해야 하나님에 뜻을 안다해요 ㅡ하나님에 뜻은 꼭 공부를 하지 않더라도 알수가 있지요 내가 아는 어떤 여성은 남여관계를 하는데 화장지도 준비안하고 해서 여관에서는 이불에다 오줌을 싸데요 그여성이 공부를 안해서 때문일까요 분별력이 부족해서 철부지 행동을 해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지요. 사람이 분별력이 부족해서 무조껀 믿고 따르는 거지요ㅡ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가 아니고... 네 옆에 있는 사람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가 정확한 말이다......공자의 인仁과 같은 말이다... 사람이 둘, 바로 네 옆에 있는 사람을 나타내는 글자이다... 仁은 서로 사랑하다라는 뜻이다... 즉 공자님 예수님 부처님 같은 말씀을 하시고 있는 것이다.....
우주생명은 인과이법으로 상주한다 ㅡ개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 개는없다 ㅡ콩심어면 콩나고 팥심어면 팥심어면 팥난다 이쉬운 인과를 자각해야 미래는 행복해집니다 ㅡ삼세인과이법 윤회생사 ㅡ지수화풍공 묘호렌게교 삼보존 ㅡ
기독교의 본질은
인간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 앞으로 돌아설 수 있도록 하는)하는 하나님의 의 입니다 .
도올선생은 너무교만하십니다 성경을 보실려면 밤중에 예수님께 남몰래 찿아 와서 털어놓고 간절히 묻는 니고데모에게 답하신 거듭나야하는 말씀을 아셔야합니다 사방팔방 주물러놓고 어지럽게 하는 사실 아시는지? 뭐하나 확실한게 없어요 아뭏튼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올시다
요순이 성인이라는 전제는 맞는 것인가?
횡설수설 죄충우돌
성령이 없는 해석은 괴변입니다.하마성경을 들으세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웃의 범위"가 궁금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유대교도인가요?
다른 민족과 이교도들?
제가 느끼는 요즘엔 같은 교회에 다니는 자매, 형제만을 의미하는 것으로만... 배타적인 모습으로 보여서요.
도올씨! 핸드폰 전화번호 좀 알려 주시면 한번 토론해볼까 합니다.
승려들 앞에서는 기독교 이미지 실추시키고 욕하더니 ᆢㅉㅉ
ua-cam.com/video/27uSBrCfnnQ/v-deo.html
2018년 7월24일 인천국제 공항에서 긴급 체포되시고 지금도 옥에 계신 우리 신옥주 목사님을 위해 이 탄원서를 올립니다. 세상은 신옥주 목사님을 온갖 더러운 죄명으로 구속하였고 옥에 가두기까지 핍박하였지만, 그러나 그런 세상을 향해 13년째 우리 신옥주 목사님께서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 밝히고자 합니다. 신옥주 목사님께서는 전 세계 어느 교회 지도자도 하지 않았던 방법으로 목회를 하셨습니다. 단 한 번도 헌금함을 돌리신 적도, 헌금한 것을 주보에 올리신 적도, 성도들의 집을 심방하신 적도 없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처에서 오직 말씀을 찾아 온 성도들이 모인 교회가 은혜로교회입니다. 주야로 성경만을 연구하셔서 천국의 비밀을 여시며, 폭포수처럼 풍성한 영의 양식으로 성도들이 먹이시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자라게 하셔서 성도가 되도록 인도하고 계십니다
예수를 잘 아나봐 예수를 그대로 안대 대단하시네 창작이라고 해여지 미쳤나봐 짱신이야? 게다가 정확하구 실천한대 돌았어ㅠ
한 학자겸 작가에 의해서 연구되고 파악되는 역사적으로도 명백히드러나게되는 졸작드라마에 세상과 당신들이 먼저 미쳐서 무시이래로 날뛴 탓에 수없는 인간생명들이 흙땅에 거꾸로 박혀서 나무도 못됐다
풀한퍼기 자라지 않는다
님도 자신을 돌아보길
준법준 이버
예수를 아는건 어려운게 아닙니다. 신학교에서 헛소리만 배우니 예수를 모르죠
거듭나지도 성령을 경험 하지 않고 학문으로 성경을 함부로 인위적 해석 마시요
거듭났다구 하는 놈치구 거듭난놈을 한놈도 못본것같은데.....? :)
정훈 님. 누가 거듭났고 누가 성령을 경험했다고 감히 말하나요? 내가 거듭났고, 성령을 경험했고, 성령님이 내게 임했노라~ 한다면, 님은 믿겠군요. 너희가 예수의 바른 뜻을 알고 예수와 같이 행하지 못하면, 목자의 탈만 쓰고, 세상의 돈이나 갈취하는 양박수에게 속아서ㅡ 진정 독사의 새끼가 돼고 지옥불 속에서 고통으로 이를 갊이 있으리라~ 이게 바로 예수님의 뜻이요 요한복음서에도 나온 말임을 생각해 보시어요. 도올은 가장 올바른 상식을 말하고 있습니다.
님이 그럴말할 자격이 있는지 자문해보길
정훈님, 목사와 신학자들이 성경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른겁니다.
서양도 마찬가지이구요~
성령과 거듭남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책을 많이 보는편은 아시신것 같습니다. 다양한 책을 읽어보십시요~
책을 안보면 사람은 편협해지고 편견과 선입견에서 벗어나지를 못합니다.
그렇다면 수 많은 이단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이단들도 대화해보면 본인들만
천국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user-gg5pd7je5s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똑똑한 척 하지 말고
친중이나 하지 마십시다
정치적 공세 하지 마세요
@@user-zm4wd7nd1f
이 냥반아
난 도올 절마 강연 거의 다 들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친중좌파잖어?
쌍말로
친중매국으로 지식장사꾼이지
니가 뭘아다고 ㆍ 너나잘해
잡학 무식하네
나름 공부 좀 하고 학식 도 갖춘 사람들이 본인보다 나은 하버드 학벌에 저것이 진리인 줄 알고 경외심을 갖고 저 입을 바라본다는게.. 참 한심하지. 하버드 강용석도 나왔고 이준석도 나왔다. 공부 머리 있다고 진리를 말하는거 아니며 인간 되는거 아니다. 국회에 개소리 남발하는 인격파탄자들 뒤보면 서울대 법대 연고대 사법고시.. 다들 장난 아니지. 학벌주의 좀 벗어나서 따를거 따르자는 얘기이다
학벌도 다 조사해봐야되요 공직자들
능력이 딱 거기까지임 서울대원래갈애들이가는게아니라 서울대를가기위한 모든에너지를 다쏟아서 그게 한계임. 그런놈들때문에 진짜가야할사람들이못감.
공부머리가 아니라 총명입니다.
진정한 예수님을 찾겠다는 뜻은 좋우나 예수님 말씀의 가장 핵심인 둘을 하나로 만들어 아버지께서 주신 우리 본래의 의로 돌아가야한다는 말씀이 빠져서 좀 아쉽습니다. 가장 중요한 핵심을 빼고 말씀하시니 살짝 속빈강정, 공갈빵 같은 설교가되는 듯 합니다만....언젠가는 예수님의 본래의 뜻을 전하는 날이 오겠요~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심은 이웃이 내 몸과 같기때문 아닐까요
내가 알고있는 것만이 정답이다 라는 생각을 버리세요.
내이웃이 내몸과 같아서라기 보다 내이웃이 하나님과 같아서 하나님을 사랑할려면 내이웃을 사랑해라 내이웃이 내몸 같아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건 관념적인 부처님 말씀이고요
도올님 그냥 철학자로만 남아주시지요. 히브리어나 헬라어 의미는 한글번역과는 전혀 다른 겁니다. 도올님 역시 원어를 아무리 이야기한들 한글번역을 바탕에 두고 인간들이 만들어낸 종교 이야기일뿐 성경내용과는 아무런 상관 없습니다.
닫힌 사고로는 항상 제자리 맴맴돌아요
도울선생개인적의로당신을좋아하지만.? 성경은글로익는게아님니다.머리를기르시던가! 누군가장로의아들이라고하더군요.부모얼굴에근심주지마세요 아님치매온걸로알겠읍니다.
헛소리
44:10 부활에 대한 횡설수설. 잘 들어보면 궤변을 늘어놓는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 말은 쉬지않고 하는데 자신도 알지못하는 진실을 아는척 하느라 .. 실소가 멈추지 않는다. 부활에 대한 아주 신박한 개소리.
탁월한판단이시네
저도 한표 !!
개소리여도 들으세요 피가되고 살이 됩니다. 궤변이라는 것은 님의 이해력이 딸린다는 소리이니 충격받지 마시고 책을 읽으세요
궤변 맞습니다 교만의 궤변
젊은 시절 신학대 기웃거렸는데 목사가 되지 못한 분의 한을 저기 앉은 자들이 풀어주고 계시네.
ㅉㅉ 앉아있는 사람들도 참 불쌍하다. 기독교신자라면 저런 궤변 듣고 있으면 안되지
자기가 모르는 어려운 외국 단어 줄줄이 나오고 연도 좀 몇개 외우면 사람들은 일단 혹 하게 되어있다. 그가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는지 논리전개가 어떻게 되어가는지도 모르고 넋이 나가 남이 해석해주는 성경을 독인 줄 모르고 덥석덥석 받아먹는 꼴이라니.
알고싶으면 직접 읽으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마가복음을 읽으시길. 저 분은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으니 깨어날때 까지 멀리하는게 상책이라..
혹하지않는데요 그냥 우스워보임 ㅋㅋ 중간중간에 전문용어 같은 단어 들먹이면서
웬 계좌번호. 헌금 안내???
책 내서 돈 많이 벌었으면 그걸로 쓰지 . 속보인다.
거짓선동가. 차라리 어울리게 정치를 해. 그럼 한표 준다. 어디서 예수님과 하나님을 모독하는가.
부활을 믿지 않는자가 강단에서 강해설교를 한답시고.
믿지도 않는 예수를 오직 관심끌고 돈 벌고 싶어서 책 내고 유튜브하고 강연 하고.
저렇게 화면이 주구장창 계좌번호 나오는 설교는 첨보네. 전광훈이나 김용옥이나 도진개진
자신이 공부한것을 다하찮게 여기며 늘 공부는 하지만 자기가 배운 지식을 왜곡하고 망발하는 이사람말에 귀기울일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그건 니 생각이세요
기독교 넘 재미없어요~넘 황당해요
머리가 좋았던건 인정하겠는데 그 학벌로 그나이에 해보겠다는게 혹세무민.
차라리 동양철학가로 남지 . 노욕이 지나쳐서 지옥가시네
지옥은 개념이나 진리를 몰라서 가는게 아닙니다. 악한 의도로 살기 때문에 지옥에 가는 겁니다.
개똥철학가가 무슨 강해 ㅋㅋ놀고자빠졌네
철학이면 다 개똥이냐 무식한놈아
중이 왜 성경강해 하죠? 그냥 대머리인가?
당신이 한심한 분이신 듯해요
개똥철학가가 무슨 강해ㅋㅋ
일처다부제는 거니가 실현한거 아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