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돌대가리 학자란 사람이 한쪽만 보아서는 안되지 않나 양쪽을 보아야지 정치를 선조 임금처럼 못한임금도 있지만 세종 임금처럼 오직 백성을 위해 노력한 임금도 있다는것을 니넘도 알아야 하지 않나 그렇다고 학생들 앞에서 쌍욕을 하면서 강의를 하면 니넘에게도 문제가 많다 신이안닌 사람이 정치를 하는데 어떻게 잘만하는 사람이 있겠노ᆢ
기독교에 안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공감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의 8개 교단에 속해있는 개척교회를 다니다가, 삶의 파도에 휩쓸리고. 쫓겨서 지금은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및 모든 모임에 나가지않는 장로직분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지만, 지금 이시대의 세상의 모든 교회는 이미 짐승(사탄.마귀)들의 소굴이 된지 오래됐습니다.교회의 목자(목사)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출신신학교에서 배운대로 앵무새처럼 영혼없는 반복만 외쳐대니 세상 뭇 사람들이나 교인들이나 성경이 의문의 문서이고 예수의 비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는, 귀머거리와 장님이 되었습니다. 이 또한 예수가 예견하고 경고한 사실입니다. 죄를 지은 자가 법을 탓할 것은 아니지요. 옳은 것을 옳다고 판단하고 말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판단하고 말하는 것은 진리의 판단일 것입니다. 진리는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갈림니다. 그 말이 진리인 줄 어떻게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며, 왜 어떤이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는 것인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것은 각 사람의 정체성이 다르다고 말해 주셨습니다. 각 사람의 정쳬성대로 될 거라고. (네 믿음되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성경이 알려주는 세계관은 사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세계에는 신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들들(왕자.상속자)과 종들과 백성들입니다. 이들을 추수밭인 이 지구 땅에서 추수물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너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입니다. 교회에 나가는 이유는 성경말씀을 들으러 나가는 것이 첫 째이고, 둘 째는 선한 이웃들과 교제하는 것이고,셋 째는 이러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분의 더 깊은 하늘의 비밀의 말씀들을 들으려고 기쁨으로 나가는 것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 이 것이 예수쟁이들 하는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나 작금의 세태와 교회들의 타락으로 현재 세상의 모든 벽돌로 지은 교회들은 말씀도 모르고 떠들고있고, 순진한 성도들을 볼모로 자기들 뱃속만 채우는, 예수미신(샤머니즘화 됨)을 믿게하고 지옥자식 만드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교회가 예수님을 조롱하고 멸시.학대하고 있으므로 세상사람들이 예수쟁이들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기독인으로서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잘못 가르치고 덕이 되지 못한 교회와 지도자들이 문제이지, 그렇다고 하나님을 부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해와 달과 별들, 물과 공기, 무지개와 여러 색깔들, 남자와 여자, 암수 여러 다양한 생명체들... 이 모든 것들이 우연(진화론적 관념)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 또한 대단한 종교적 믿음일 것입니다. 교회와 그 곳에서 엉터리 선생들에게 잘 못 배운 교인들은 나무랄 수 있더라도, 하나님은 저주하거나 욕하지 마시기를 권면합니다. 정직한 사람이라면, 성경을 직접 읽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돈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온라인성경이 휴대폰 앱으로 무료로 설치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알려 주었는데도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하게 되어서 끝날에 심판대에서 핑계치 못할 일을 만들지 않으시기를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user-dl7yt1oe9y
모택동의 한국전쟁 지원을 무슨 의리 지키려고 보냈다는 부분에서 헛웃음만 나오네. 역시 이 사람은 그냥 요란하게 떠드는 선동꾼에 지나지 않는다. 그 지식의 방대함은 인정하나 배움이 아깝다.당신은 차라리 무지랭이로 살았어야 했다.이젠 연세도 있으시니 그냥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다 조용히 가시라.
많이 배우고 갑니다.
돌님 돌이나 닦으세 요. 쥐꼬리만한지식 으로 기독교를 논하 다니. 어이가없슴다 불쌍한인간 돌님
수많은 종교가 있는데 왜 세상에는 악이 존재 하는지?
인간은 왜 신을 찿을까요
신의 존재에 대하여는 네이버검새 ㅡ노아진화론ㅡ보세요
하나 41:35 41:36
언제 들어도 좋은 말씀 입니딩ㆍ
신은 사람의 마음 속에 있습니다 간절히 찿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도올선생님의 혜안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셔서 가련한 민중들에게 깊은 가르침 주세요
도올아 부처가 그렇게 가르치더냐.
이넘이 학자라는 넘이 돌대가린지 한쪽 뇌가없는건지 쌍욕을 해가면서 니넘은 모든것을 다 잘하나 숲을보고 이야기를 해야지 나무만보고 찌껄이고 있는구나 ᆢ에라이
도올 돌대가리 학자란 사람이 한쪽만 보아서는 안되지 않나 양쪽을 보아야지 정치를 선조 임금처럼 못한임금도 있지만 세종 임금처럼 오직 백성을 위해 노력한 임금도 있다는것을 니넘도 알아야 하지 않나 그렇다고 학생들 앞에서 쌍욕을 하면서 강의를 하면 니넘에게도 문제가 많다 신이안닌 사람이 정치를 하는데 어떻게 잘만하는 사람이 있겠노ᆢ
지.인.용....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 2024년 11월 지금 시민불복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대입니다..
맛과 멋... 최곱니다
대한민국은 도올 보유국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인간의 문제는 이성의 문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라는 말이 너무 와 닿네요. 감정이 고도의 판단 메카니즘이란 말씀!!!
지금은 2024년11월.. 윤석열 시대.. 이명박은 양반인 시대가 되었네요.. 인간에 대한 교육이 더 중요하다는 도올 선생님의 혜안은 탁월하십니다.
도올선생님은 중용 그 자체보다 중용으로 인해 우리 인간이 잘 살아가야 할 길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교수님 건강하세요. 오래 오래 사셔야 됩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14장6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태복음1장21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복음22장13절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22장20절
지인의 장례후 가까운 절에서 마음 추스리고 있을때 기독교인이 참석을 하지않고 밖으로 나가다가 넘어져 상처를 입었었는데 묘한 감정이 ....
참담하기도 하네요
한곳에 집중하고 체면을 걸면 허상에 허메게 돼는것,,ㅣ
모택동이 휼륭하다. 참
건국 대통령을 이놈이라고 우리들은 이놈의 후손이네요. 사람은 100%는 없읍니다. 공 과를 생각 해보시죠.
도올이라는자가있는데 이sㄲ가 쬐끔 배운걸가지고세상을 다아는듯 지껄여 댄다 너나나나하늘 에 먼지만한 존재일 뿐이다 놀지마라
옛날 영어수업인줄
이 시대의 선지자
도올은 지식은 확실히 박식한 면은 확실하다 그러나 하나니의 감동으로 쓰여진 기적은 믿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도올에게는 성령이 없다 고로 도올의 강해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무익하고 말세에 나타나는 거짓 선지자이다9
성경은 최고의 사기 책이지 유대인ㄹ 이 안믿는 종교를 왜 우리나라가 믿는 이유가 뭐야
세상에 이렇게 어마어마한 사기극이 있습니다. 전세계 수많은 인간들이 진심으로 믿고 기도하고 지네끼리 단결해서 지들 믿는거 안믿으면 불쌍한 인간 답답한 인간 취급하는 그런 놈들이 너무 너무 많습니다. 도올 선생님의 가르침은 진리입니다
이승만...친일파 은인
기독교에 안좋은 추억이 있으셨군요. 공감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의 8개 교단에 속해있는 개척교회를 다니다가, 삶의 파도에 휩쓸리고. 쫓겨서 지금은 교회에서의 주일예배및 모든 모임에 나가지않는 장로직분자입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지만, 지금 이시대의 세상의 모든 교회는 이미 짐승(사탄.마귀)들의 소굴이 된지 오래됐습니다.교회의 목자(목사)들이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출신신학교에서 배운대로 앵무새처럼 영혼없는 반복만 외쳐대니 세상 뭇 사람들이나 교인들이나 성경이 의문의 문서이고 예수의 비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는, 귀머거리와 장님이 되었습니다. 이 또한 예수가 예견하고 경고한 사실입니다. 죄를 지은 자가 법을 탓할 것은 아니지요. 옳은 것을 옳다고 판단하고 말하고, 틀린 것을 틀렸다고 판단하고 말하는 것은 진리의 판단일 것입니다. 진리는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람들이 갈림니다. 그 말이 진리인 줄 어떻게 아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며, 왜 어떤이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아도 알지 못하는 것인까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 것은 각 사람의 정체성이 다르다고 말해 주셨습니다. 각 사람의 정쳬성대로 될 거라고. (네 믿음되로 될지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성경이 알려주는 세계관은 사실 간단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세계에는 신분이 정해져 있습니다. 아들들(왕자.상속자)과 종들과 백성들입니다. 이들을 추수밭인 이 지구 땅에서 추수물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너희는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입니다. 교회에 나가는 이유는 성경말씀을 들으러 나가는 것이 첫 째이고, 둘 째는 선한 이웃들과 교제하는 것이고,셋 째는 이러한 삶을 통해서 하나님을 인정하고 그 분의 더 깊은 하늘의 비밀의 말씀들을 들으려고 기쁨으로 나가는 것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 이 것이 예수쟁이들 하는 신앙생활이라는 것입니다. . 그러나 작금의 세태와 교회들의 타락으로 현재 세상의 모든 벽돌로 지은 교회들은 말씀도 모르고 떠들고있고, 순진한 성도들을 볼모로 자기들 뱃속만 채우는, 예수미신(샤머니즘화 됨)을 믿게하고 지옥자식 만드는 악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교회가 예수님을 조롱하고 멸시.학대하고 있으므로 세상사람들이 예수쟁이들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지경에 이르렀음을 기독인으로서 인정하고 회개합니다. 잘못 가르치고 덕이 되지 못한 교회와 지도자들이 문제이지, 그렇다고 하나님을 부정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사람은 하늘을 우러러. 볼 줄 알아야 합니다. 해와 달과 별들, 물과 공기, 무지개와 여러 색깔들, 남자와 여자, 암수 여러 다양한 생명체들... 이 모든 것들이 우연(진화론적 관념)이라고 우기는 것은, 그 또한 대단한 종교적 믿음일 것입니다. 교회와 그 곳에서 엉터리 선생들에게 잘 못 배운 교인들은 나무랄 수 있더라도, 하나님은 저주하거나 욕하지 마시기를 권면합니다. 정직한 사람이라면, 성경을 직접 읽어 보시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돈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온라인성경이 휴대폰 앱으로 무료로 설치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까지 알려 주었는데도 하나님에 대하여 무지하게 되어서 끝날에 심판대에서 핑계치 못할 일을 만들지 않으시기를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user-dl7yt1oe9y
참 난삽한 강의로 일관. 정리가 안된 잡설타령! 저 사람 두뇌구조는 병적 혼란~
돌선생! 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 범죄종합세트를?여기에대해서 강의바람! 종북주사파 아그들아 박수좀쳐라.
돌선생! 다른거필요없고 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 범죄종합세트를? 이거에대해서 설명이나 하시요?
돌선생! 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범죄종합세트를 내렸다구요? 범죄자옹호철학을 연구했소?ㅋㅋ
돌선생! 이재명은 하늘에서 내려준사람이라고?ㅋㅋ 하늘에서 범죄종합세트를 내렸다구요? 대단한철학자십니다.
사도 바울이 다매색가는길에서 예수님을 만나 살아계신 예수님을 알았다 당신도 이런일이필요할것같다
도올아 기독교 얘기 하지말아라. 나 기술사다. 공학도다. 너 멕스웰 4차 방정식 아냐?
이게자식아꺼져라 니놈이아는게뭐냐
EBS, KBS에서 이런 강의를 했다니 참 말이 안 나온다. 젊은 학생들이 잘못된 사고만 가졌을 것을 생각하니 어이없다.
ㅋㅋㅋ 생각없는 인간
반말하는 강사 싫다
기독교 성경이 세계인이 다 읽은데는 이유가 있질 않나요. 세상이 과학으로 다 풀 수 있나요.
종교는 보이지 않은것의 실상이요. 세상에속한 인간중심의 염원하고 앙망하는것의 나타남의 결과치를 얻기위함이 종교. 때가되매 그가오신것을 앎이 진정한 종교의 가치. 난. 그가 바로 허경영 ~~!! 허경영 33정책이 종교 의 마침표!
모택동의 한국전쟁 지원을 무슨 의리 지키려고 보냈다는 부분에서 헛웃음만 나오네. 역시 이 사람은 그냥 요란하게 떠드는 선동꾼에 지나지 않는다. 그 지식의 방대함은 인정하나 배움이 아깝다.당신은 차라리 무지랭이로 살았어야 했다.이젠 연세도 있으시니 그냥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다 조용히 가시라.
선생님 영어어려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