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전은 진짜 내 모바일게임 최고의 게임이었다... 적당히 컨트롤로 겜도 하고 캐릭과 템은 전부 게임 재화로 제작이 가능했고 여름이니 겨울이니 이름 달고 다른 캐릭으로 안나오고 스킨으로 나오고 뽑기 모바일 게임들 사이에서 유저들이 지르고 싶으면 지르는 대도 나름 매출도 나왔었던 갓겜 k2총 나온다고 pv까지 만들어 주는 게임
05:20 이게 진짜 신의 한수 였던게 캐릭터는 과금 없이 인게임 재화로 전부 얻을 수 있다 보니 과금할 일이 없어서 지금껏 다른 게임에서는 돈 아깝다고 손도 안대던 스킨이랑 하우징에 처음으로 과금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만족감이 개쩔었다는거 고작 2D SD 캐릭터가 뽀짝뽀짝 돌아댕기는거 뿐인데 옷 바꿔 입히고 가구랑 상호작용하는게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내 지갑이랑 계좌 빨려들어가더라 캐릭 뽑기면 디자인이 취향 아니거나 성능 곱창나면 거르게 되는데 캐릭터는 그냥 주고 나서 이쁜 스킨 출시 하면 "옷 한 벌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같은 생각나고 성능 꼬라박은 애들도 개조 시스템으로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만드니 누구하나 포기할 애들이 없더라 애초에 본인 성능 박살 나도 진형버프가 좋거나 그 반대거나 두 경우 뿐이라 성능 이슈는 크게 없던걸로 기억하기도 했지만. 그런데 게임이 모바일로 즐기기에는 점점 하드해져서 시들해지더니 접음. 이거 보니 다시 접속해보고 싶긴하다.
게임은 안하고 커뮤니티만 기웃거렸지만 결국 게임을 안하니 따라가질 못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3년전 전 결국 그때의 서브컬쳐게임에 잠겨있던 추억을 못잊고 센세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해요 블루아카는 프리코네에서 왔지만 프리코네는 이미 나왔던 명일방주나 벽람항로등에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소녀전선에 닿는게 아닐까..? 하는 추억이면서 지금에 와서도 전설 하나 정도는 남긴 게임이 아닐까요?
중섭 CBT부터 한 유저인데 오픈 초 겜 상황이 개판이였던건 맞지만 한섭 클라는 편의성이나 버그같은거 고친 버전으로 들어오니까 그 부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모델링 하나는 진짜 잘나왔습니다. 패치로 검열는게 아니라 검열을 푸는 갓겜. 다만 SRPG라 장르적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습니다
@@하냑-g9m 가챠 자체는 원식식입니다. 다만 이게 맵냐 아니냐 판단하기 좀 애매한게 중섭은 초반 겜 퀄리티 때문에 사료가 좀 많았어서 한글일섭에서 사료량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것 같아요. 일단 이벤트나 사료 제외 월정액+배패면 1달에 반천장정도 줍니다. 그리고 전무는 캐릭 둘 정도 빼면 성능차는 크게 없습니다
현재 중국서버에서 소녀전선2를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김성회님께서 소녀전선2를 다뤄주시는걸 보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소녀전선2의 경우, 중국 오픈 당시 애매한 시스템과 스토리 관련 이슈 등이 많아 아쉬웠으나 금년 3월 이후로 꾸준히 개선되어 오픈 당시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르의 호불호 영역이 있는 점은 분명하나 조정된 게임 난이도, 부담되지 않는 가챠 BM, 깔끔해진 최적화, 고퀄리티의 캐릭터 모델링, 꾸준한 스토리 업데이트를 통한 재미요소로 인해 현재는 중국 비리비리 내에서도 유저 평판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 국내 출시 시, 중국 서버의 최적화된 클라이언트를 그대로 들고오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보다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녀전선2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30 한국에서 소전이 흥했던게 시대적 상황을 너무 잘 탔던게 크다고 생각함 당시 모바일 시장에서 십덕들의 주요 서식처였던 tcg 카드게임들이 이미 저물던 상태라 새로 둥지를 틀 십덕겜이 타이밍 맞게 들어온것도 있고, 또 당시에 모바일 시장이 게임은 우후죽순 쏟아지는데 그것들이 하나하나가 다 돈 뽑아먹으려는 게임들밖에 없던 상황이었음. 기억상 그때 스킬포인트를 돈주고 팔던 게임도 있었던 수준으로 기억함. 그래서 사람들이 싹다 모바일시장에 불만이 컸는데 영상에도 나왔듯이 치장요소 말고는 게임을 즐기는데 어떠한 과금도 필요없는 소전은 초신성이었음. 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진짜 한섭 초창기때는 십덕인구 말고도 어느정도 입소문 듣고 온 일반인 유저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십덕겜인데도 어느정도 일반인픽 취급까지도 받았던 시기가 있던거로 기억함
와....소전1 한섭 오픈부터 해서 지금 이벤트 하고 있고 소전2 기다리고 뉴럴까지 하고 있는데 G식백과에서 소녀전선을 다뤄준다?! 아 그리고 소녀전선 리니지 M 매출을 꺽은 스킨의 이름은 HK416, 별에 감싸이다 였는데 이 때는 스킨 천장이 없어서 그...크흠....
7:07 그렇게 공식 직원이 된 번역팀은 지금도 미쳐 날뛰는 번역퀄을 자랑하고 있다... 온갖 철학과 문학을 섞어놓은 엄청난 분량의 소전1 텍스트를 오역이 없다시피 해치우고 내용 가벼운 뉴럴은 아예 초월번역을 사정없이 질러대는데 멀쩡한 사전단어까지 조져놓는 번역회사들 밖에 안보이는 요즘 시대에 번역 찐빠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개인적으로 소전1 오픈부터 했던 입장으로 소전 진짜 잘만들긴 했음 스킨안뽑으면 과금할 것도 거의 없고 캐릭도 무료로 뽑을 수 있었고 숙소 배경에 서울배경이랑 한복 스킨도 있고 한국 신경써주는것도 많이 보였던 겜, 근데 점점 할 수록 게임이 너무 힘들어져서 그만뒀지만 진짜 재미있게 했음 전략이나 컨트롤도 꽤 재미있었고 그래서 소전2도 꽤 기대중
소전1은 코레겜 특유의 무독성 과금구조 때문에 반대로 time to win구조를 띄게 되었고, 서비스가 장기화되자 이 time to win 구조에 피로감을 느낀 유저들이 새로 출시하는 때깔좋은 다른 서브컬쳐 게임으로 많이 이주하게 됐죠. 다만 7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아직도 소전1을 붙잡고있는 콘크리트들의 대부분은 스토리때문에 소전1을 아직 하고있습니다. 소녀전선이 유행했던 시기에는 정작 스토리는 크게 주목받진 못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소녀전선의 인기가 줄어드는 시기애 스토리 구조는 더 성숙해지면서 콘크리트 층을 다지게 됐다고 생각해요. 대체역사물이자 특유의 어둡고도 거대하고 독특한 세계관, 씹덕겜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세계관을 쥐락펴락하기보다 국제정세와 각종 정치적 입장에 희생되어가는 캐릭터들과 주인공을 조명하면서도 거기서 더욱 더 나은세상을 위해 고곤분투하는 모습, 그리고 늘 예상을 빗나가는 의외의 전개, 그리고 이를 맛깔나게 표현해주는 스토리작가의 필력이 대부분 유저들이 아직 7년된 씹덕겜을 플레이 하게하는 동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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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걸로 류현진 시구 영상도 볼 수 있어요?
근데 언제까지입니까?
어이 형씨 얼렁 국감 후기나 냄겨
성회형님 저 노드 만기될때까지 계속 광고 가져와주십셔
옷쓰!
머드피쉬가 싸여
소녀전선만 보면 우중비모가 잊혀지지 않아
서버 오픈일 하루 줄 때매다 어머님 고도 1m하강 중...
우중 메이요 마마 😢
우중이 ㅋㅋ
아직도 우중비모밈은 유효합니다 ㅋㅋㅋㅋ
아니 지금도 날아다니시나보네ㅋㅋㅋㅋ
진짜 서브컬쳐에서 우중이 쏘아올린 공은 국내에 아주 큰 영향을 끼쳤다고 봄 그러면서 라오도 생기고 그 파생작들이 줄줄이 생겼고
페이투윈이 아니여도 덕력으로 돈벌수 있다 라는 큰 의미를 만들어냈으니 대단한거라고 봄
전 솔직히 꽤 세계급으로 크지 않았나 생각해요 이미 그 당시 붕3을 서비스 중이던 미호요는 몰라도 벽람이나 명일방주.. 그외에 지금은 사라진 수많은 4글자 중국씹덕겜의 탄생에 영향이 크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솔까 국내 한정으로 봐도 씹덕겜 활성화 된 건 소전 덕이 큰 것 같음
⇡↗️
ㄹㅇ 소전 덕분에 모바일겜 판도가 많이 바뀌긴했음
스토리가 끝을 보는 지금도 여전히 즐기는중
근데 우중이도 결국 애미없는 원신식가챠 도입해버렷죠?
우중비모
우중이 어머니는 유저들이 과금한 돈으로 비행기 타고 여행 다니고 있단 뜻입니다.
그거 원뜻은 패드립이에요
우중이 어머니가 날라갔대요~
착륙해도 어차피 곧 날아가실거라 의미없다는 드립에 감동함
@@hotwo7021 야 그걸 누.... 에휴.... 힘내라
@@hotwo7021 그뜻이 저뜻이란다
소전 진짜 오랜만이네 옛날에는 진짜 인기많았는데 팬아트도 많았고
소전 콜라보하면 생각나는 명짤
다른 콜라보: 이 작품이 우리 작품과 잘 어울릴까? 스토리를 만들 때도 이질적으로 느껴지지 않을까? 그 외 문제가 될 만한건...
소전 콜라보: 나 이거 좋아해. 하오하오 / 우중이
길티기어블레이블루디제이맥스발할라렛츠고
이거완전명방ㄷㄷ
@@Sshare05 그 남편에 그 아내
ㄹㅇㅋㅋㅋ
아방가르드..
브픈 광고는 재탕인데 왜 봐도 봐도 재밌냐ㅋㅋㅋㅋ
아직도 소전하고 있는 시키칸입니다.
우중아 힘내자!
시키칸에서 센세로 전향한 1인 ㅋㅋㅋ
아직 둘 다 하고있는 시키칸 겸 센세면 개추 ㅋㅋㅋ
@@ur_o3.14nion 개추 대신 붕괴액 한잔해~
@@salen1092 크아악
시키칸에서 갈아탄 4년차 독타입니다...
다시 시키칸으로 가볼까요
전설의 국민대 여신이 나오는 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국민대여신(달려있음)
아ㅋㅋㅋ 국민대여신 지렸쥬
안구사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검색하면 뜨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성회형 톤으로 깔끔하게 우.중.비.모~ 안나와서 섭섭한 겜붕이는 개추ㅋㅋㅋ
개추
삼촌도 게임 좋아하는구나!
일단 나부터~
갸추
우중비모 안나와서 추천은 안줌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Time to Win의 극치인 게임인데 진짜 소전1 할때는 할거없는 대학생이라서 하루5시간씩 거지런돌고 4시간씩 대형이벤트 돌고 그랬지 이제 다시 하라면 진짜 죽었다깨도 못할듯
ㄹㅇ 이것때문에 재미있었던 동시에 너무 힘들었음, 4~5시간 씩 하는데 대형 이벤트에서 한번 실수하면 바로 순위권에서 밀려나고 진짜 현타 개쎄게 와서 접었음 ㅋㅋㅋㅋ
계획모드도 없을때 거지런돌던거 생각하면 역겨움 그자체긴 함 ㅋㅋㅋ
지금은 알리나런 생김 + 한번에 39턴씩 넘기기 가능해서 그나마 나음 ㅋㅋㅋㅋ
물론 지금 계정 270렙 넘어가니 이젠 접을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도펠 강종리트는 진짜 ㅋㅋㅋ
뭐 지금은 거지런도 굳이 필요 없고
랭킹 보상으로 전용 장비 주던 것도 이젠 그냥 누적 점수로 얻을 수 있게 된 데다, 예전 전장들도 상당수가 회색지대라는 파밍맵 보상으로 추가됐지만요
리니지를 꺾었던 흥국이 라투디는 지금도 부관으로 설정되어있다
혁명이었어 그때는 라투디가
그래서 유식이 개조 언제 내놓을거냐
우중비모
@@rootpi5237 스프링필드 개조 나오기 전엔 나옴 ㅋㅋ
@@dislikecatmom춘전 개조 아직도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ko4278놀랍게도 아직도 없습니다
밀리애니가 이겼으니 말더했지@@mko4278
우중이는 진짜 유명한 해묘 남친임
아아 그것이 아방가르드
갓묘에 우중 뭍히지마라
@@um.- 서로 친구인데
@@Gigimat412 부부인데
@@rnldudnsqnfto 아
11:52 생계를 위한 가장의 처절한 외침이 느껴집니다
광고미친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야광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드에서 이거 컨펌한거 맞나ㅋㅋㅋㅋㅋㅋㅋㅋ
@@pimo 광고파트 이전에 썼던거랑 똑같은 영상인거보니까 만족한듯?
시바 광고주들 말 더럽게 안듣는다 ㅋㅋㅋㅋㅋ
아쉽지만 야구동영상은 다른 공짜 vpn으로도 볼 수 있다는 사실~~
@@user-qs5v1y3mwjh하지만 유료가 조나빠르고 조나편하죠? 돈많으면 걍 유료가 낫죠?
소녀전선 2 잘 봐주세요 다들
그로자와 함께하는 엘모호라이프;;;
꼭이요
광고로 연결되는 시점이 아주 자연스러워!!!!!!!!!!!!!!
한국게임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소녀전선...
소전은 진짜 내 모바일게임 최고의 게임이었다...
적당히 컨트롤로 겜도 하고 캐릭과 템은 전부 게임 재화로 제작이 가능했고
여름이니 겨울이니 이름 달고 다른 캐릭으로 안나오고 스킨으로 나오고
뽑기 모바일 게임들 사이에서 유저들이 지르고 싶으면 지르는 대도 나름 매출도 나왔었던 갓겜
k2총 나온다고 pv까지 만들어 주는 게임
속보: 태양계 돌파한 우중모 광속진입... 소전2 흥행 여부에 따라 재진입 가능해
05:20 이게 진짜 신의 한수 였던게 캐릭터는 과금 없이 인게임 재화로 전부 얻을 수 있다 보니 과금할 일이 없어서 지금껏 다른 게임에서는 돈 아깝다고 손도 안대던 스킨이랑 하우징에 처음으로 과금해봤는데 이게 생각보다 만족감이 개쩔었다는거
고작 2D SD 캐릭터가 뽀짝뽀짝 돌아댕기는거 뿐인데 옷 바꿔 입히고 가구랑 상호작용하는게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내 지갑이랑 계좌 빨려들어가더라
캐릭 뽑기면 디자인이 취향 아니거나 성능 곱창나면 거르게 되는데 캐릭터는 그냥 주고 나서 이쁜 스킨 출시 하면 "옷 한 벌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같은 생각나고 성능 꼬라박은 애들도 개조 시스템으로 실제로 써먹을 수 있게 만드니 누구하나 포기할 애들이 없더라 애초에 본인 성능 박살 나도 진형버프가 좋거나 그 반대거나 두 경우 뿐이라 성능 이슈는 크게 없던걸로 기억하기도 했지만.
그런데 게임이 모바일로 즐기기에는 점점 하드해져서 시들해지더니 접음.
이거 보니 다시 접속해보고 싶긴하다.
중학생때였죠 당시 게임에 돈쓰는거에 보수적이였던 집이라 하스스톤도 못하고 그랬는데 소녀전선을 만났습니다 학교마치면 폰을 붙잡고 시간으로 재화를 먹고... 진짜진짜 간절했던 스킨을 몇달모은 재화로 뽑고... 무과금이였지만 정말 행복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더는 시간을 쏟을수도 없고 이벤트 난이도도 올라서 결국 지역조차 못미는 상황이 오자... 접게 되었습니다... 그후로 많은 씹덕게임이 출시되었지만 그때마다 와쟝 움사오 벡터등등...이 떠올라 할수가 없더라구요
당시에 우로보로스의 위치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어서 우로보로스만 잡아대던게 기억나네요 힘들었지만 결국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게임은 안하고 커뮤니티만 기웃거렸지만 결국 게임을 안하니 따라가질 못하더라구요 그러던 어느 3년전 전 결국 그때의 서브컬쳐게임에 잠겨있던 추억을 못잊고 센세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해요 블루아카는 프리코네에서 왔지만 프리코네는 이미 나왔던 명일방주나 벽람항로등에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그리고 그렇게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면 결국 소녀전선에 닿는게 아닐까..? 하는 추억이면서 지금에 와서도 전설 하나 정도는 남긴 게임이 아닐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거지런, 빨봉런 진짜 미친 짓이었음 ㅋㅋㅋㅋ
쵸코야 미안하다아아!!!!!
Lore accurate 시키깡은 엔젤런만 ㅈㄴ 함
4-1이었나ㄴㅋㅋㅋㅋㅋㅋ
주피터콘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물거북이 퇴사하는 사건에서 물거북의 태만성, 일러의 저퀄(눈동자 없음, 이상한 시선 처리 등)등등 물거북의 실력 문제도 거론되며 물거북이 그렸던 Five-Seven이나 FAL같은 애들은 "그래서 니네 아빠(일러레) 어디감?" 당하며 스킨도 못 받는 상태가 됨 ㅋㅋ
물거북 그림체는 아주 무서운 형벌임 ㄷㄷ
근데 대체일러레 뽑아서 그려주기도 함.. 95 97같은애들은 다른일러레가 스킨줘서..
물거북이 한결같이 못그렸으면 유저들도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겼을텐데,
하필 문제 일으켰던 시기랑 대비로 작업물 퀄리티가 널뛰기하던 모습이 보였는데,
타사 외주작인 벽람에서는 또 좋은 퀄리티 결과물이 나오고 있던 상황이라,
유저 여론은 물거북 ㄱㅅㄲ로 넘어갔지.
@@mg4496근데 95랑 97은 물거북이 아니라 키시요 작업물임.
물거북은 파세랑 fal 등등임.
@@little2jsh 95 97 스킨을 키시요 말고 다른 일러레가 그려줬다는 얘기
중섭 CBT부터 한 유저인데 오픈 초 겜 상황이 개판이였던건 맞지만 한섭 클라는 편의성이나 버그같은거 고친 버전으로 들어오니까 그 부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모델링 하나는 진짜 잘나왔습니다. 패치로 검열는게 아니라 검열을 푸는 갓겜. 다만 SRPG라 장르적 호불호가 갈릴수는 있습니다
@@m200is PV과 공지로만 가리지 인게임은 안가린게 개쩔죠
과금BM은 어때요?
그럼 srpg만 잘 맞으면 재밌겠네요?
@@하냑-g9m 가챠 자체는 원식식입니다. 다만 이게 맵냐 아니냐 판단하기 좀 애매한게 중섭은 초반 겜 퀄리티 때문에 사료가 좀 많았어서 한글일섭에서 사료량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좀 달라질것 같아요. 일단 이벤트나 사료 제외 월정액+배패면 1달에 반천장정도 줍니다. 그리고 전무는 캐릭 둘 정도 빼면 성능차는 크게 없습니다
bm은 소전1 초기와 비슷한가요?
오랜만에 외침니다 우중우중아 이게 게임이냐!~~!!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종종 황사장 소리도 들을 수 있다는 겜이라는게 되게 새로움 ㅋㅋ
ㅈㄴ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hoxy... 꼬우신가요?
아잇 진짜 오늘날씨 우중충 하네
현재 중국서버에서 소녀전선2를 꾸준히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김성회님께서 소녀전선2를 다뤄주시는걸 보게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소녀전선2의 경우, 중국 오픈 당시 애매한 시스템과 스토리 관련 이슈 등이 많아 아쉬웠으나
금년 3월 이후로 꾸준히 개선되어 오픈 당시와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장르의 호불호 영역이 있는 점은 분명하나
조정된 게임 난이도, 부담되지 않는 가챠 BM, 깔끔해진 최적화, 고퀄리티의 캐릭터 모델링, 꾸준한 스토리 업데이트를 통한 재미요소로 인해
현재는 중국 비리비리 내에서도 유저 평판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
국내 출시 시, 중국 서버의 최적화된 클라이언트를 그대로 들고오는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보다 재밌고 쉽게 즐길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녀전선2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전1 오픈초기에 찍먹하고 말았는데 2 할만함?
소녀전선2 클베 달리시나여~~~~
와 겨잠!!
이거보고 더 기다려진다
@@trpg661ㅇㅇ 할만함 붕스 정도 숙제력 갖고 있고 남은 메인, 섭 컨텐츠는 금방 밀려서 타 게임보다 피로도 적은 편임
6: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관 참 독특했죠.
한때 2차 창작도 어마무시하게 활성화되어 있었는데..
2는 어떨지 기대됩니다 ㅎ
2차창작들 떠올려보면 추억이네
칸코레 처럼 자원 넣어 캐릭 뽑는 방식이 정말 참신했음 그덕에 한때 제조식 가챠류가 많았었음 븎람이나 요리차..아니다 계란말이야..
ㄹㅇ @como6142
소죠젠센 추억이네...
고딩때 하교시간에 다들 모여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소리 켜진줄 모르고 소전 켰을때의 공포란
소녀전선이 부끄러워?
쇼죠젠센 !!
8:23 ㅋㅋㅋㅋㅋㅋㅋ
7:30 한국에서 소전이 흥했던게 시대적 상황을 너무 잘 탔던게 크다고 생각함
당시 모바일 시장에서 십덕들의 주요 서식처였던 tcg 카드게임들이 이미 저물던 상태라 새로 둥지를 틀 십덕겜이 타이밍 맞게 들어온것도 있고,
또 당시에 모바일 시장이 게임은 우후죽순 쏟아지는데 그것들이 하나하나가 다 돈 뽑아먹으려는 게임들밖에 없던 상황이었음. 기억상 그때 스킬포인트를 돈주고 팔던 게임도 있었던 수준으로 기억함. 그래서 사람들이 싹다 모바일시장에 불만이 컸는데 영상에도 나왔듯이 치장요소 말고는 게임을 즐기는데 어떠한 과금도 필요없는 소전은 초신성이었음. 가물가물한 기억이지만 진짜 한섭 초창기때는 십덕인구 말고도 어느정도 입소문 듣고 온 일반인 유저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서 십덕겜인데도 어느정도 일반인픽 취급까지도 받았던 시기가 있던거로 기억함
직전 패권작이 과금이 어마어마하게 맵던 님카멀의 확밀아였던지라 더 심하긴 했던.
유저들을 위한 재투자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선구자이자,
아직도 곳곳에서 언급되는 '음악회를 열다' 밈의 주인공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시간 많이 날아다닌 인간을 어머니로 둔 디렉터..
광고 재활용하신게 아마 국감때문이신듯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합니다.저번 광고때문에 노드브픈 잘 쓰고있습니다. 메쉬넷 기능도 있다규!
와....소전1 한섭 오픈부터 해서 지금 이벤트 하고 있고 소전2 기다리고 뉴럴까지 하고 있는데
G식백과에서 소녀전선을 다뤄준다?!
아 그리고 소녀전선 리니지 M 매출을 꺽은 스킨의 이름은 HK416, 별에 감싸이다 였는데
이 때는 스킨 천장이 없어서 그...크흠....
7:07 그렇게 공식 직원이 된 번역팀은 지금도 미쳐 날뛰는 번역퀄을 자랑하고 있다...
온갖 철학과 문학을 섞어놓은 엄청난 분량의 소전1 텍스트를 오역이 없다시피 해치우고
내용 가벼운 뉴럴은 아예 초월번역을 사정없이 질러대는데
멀쩡한 사전단어까지 조져놓는 번역회사들 밖에 안보이는 요즘 시대에 번역 찐빠 걱정 안해도 되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번역팀과 갤에서 소통도 할 수있다?! ㅋㅋㅋ
중국겜을 소전밖에 안 할땐 번역 좋은지도 몰랐는데...붕스 찍먹하면서 이게 얼마나 대단한 거였는지 깨달음
뉴럴은 번역 진짜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소전1 오픈부터 했던 입장으로 소전 진짜 잘만들긴 했음 스킨안뽑으면 과금할 것도 거의 없고 캐릭도 무료로 뽑을 수 있었고 숙소 배경에 서울배경이랑 한복 스킨도 있고 한국 신경써주는것도 많이 보였던 겜, 근데 점점 할 수록 게임이 너무 힘들어져서 그만뒀지만 진짜 재미있게 했음 전략이나 컨트롤도 꽤 재미있었고 그래서 소전2도 꽤 기대중
최근엔 뉴비/고인물 투 트랙 제공해서 가볍게 즐기기도 좋음
소전2에서는 한복 스킨나오는 순간 본진이 터지기 때문에 못 나올것 같다는 슬픈예감
@@danj6686따거형들 제발!!
진짜 광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넣는건 재능인듯 ㅋㅋㅋㅋㅋ
솔직히 영상보다 광고하는거보면 그리 좋지않은인상이었는데 회형님은 이상하게도 어떻게 광고를 할까하며 기대하게된다랄까 ㅋㅋㅋㅋ
일주일이 지나기도 전에 게임이 터져버리는 파괴신의 위엄 ㄷㄷ
사전예약하고 나오기까지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진짜 파괴신 뭐냐고 중섭을 터트리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파괴신이 따로 없네
소전 서버를 터뜨리면 어캐함 ㅋㅋㅋㅋ
우중비모라고 하면서 억까당한게 많지만 세상 이렇게 꿋꿋하게 일 하는 겜 CEO 없더이다... 그저 갓우중 ㅠㅠ
깜박이 없이 자연스럽게 들어오네요.
지상렬이 친절하고 춘전개조는 아직도 안 나왔어요
소녀전선 천하제일 제발 오래오래 가자
그리고 성회형 뉴럴 얘기를 빼먹었어유
글리치랜드는
우중아 이게 게임이냐!!
난 좋아
이거 보면서 박명수가 한 말이 생각나네. 부자는 사업을 해도 망하지 않는다. 왜? 성공할때까지 하니까. 몇번을 말아먹어도 할 돈이 있으니까.
소전1은 코레겜 특유의 무독성 과금구조 때문에 반대로 time to win구조를 띄게 되었고, 서비스가 장기화되자 이 time to win 구조에 피로감을 느낀 유저들이 새로 출시하는 때깔좋은 다른 서브컬쳐 게임으로 많이 이주하게 됐죠.
다만 7년이나 되는 긴 시간동안 아직도 소전1을 붙잡고있는 콘크리트들의 대부분은 스토리때문에 소전1을 아직 하고있습니다.
소녀전선이 유행했던 시기에는 정작 스토리는 크게 주목받진 못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소녀전선의 인기가 줄어드는 시기애 스토리 구조는 더 성숙해지면서 콘크리트 층을 다지게 됐다고 생각해요.
대체역사물이자 특유의 어둡고도 거대하고 독특한 세계관, 씹덕겜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가 세계관을 쥐락펴락하기보다 국제정세와 각종 정치적 입장에 희생되어가는 캐릭터들과 주인공을 조명하면서도 거기서 더욱 더 나은세상을 위해 고곤분투하는 모습, 그리고 늘 예상을 빗나가는 의외의 전개, 그리고 이를 맛깔나게 표현해주는 스토리작가의 필력이 대부분 유저들이 아직 7년된 씹덕겜을 플레이 하게하는 동력인 것 같습니다.
아 광고 나오면서 영상 끌까 했는대
게관위 유교 탈레반 감성 ㅋㅋㅋ
역시 클라스가 틀리십니다 언제나 파이팅 입니다!!
파괴신이 이걸 또 해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고멘트는 진짜 잘나온거같아요 ㅋㅋㅋ 설득력있어요
이게 여기서 나오네, 소전2 많이 사랑해주세요
소녀전선 2 많이 사랑해주세요!!!!
세상에...김성회 파괴왕 스택을 이렇게 또 적립해버리네;;
어떻게하면 영상올린지 1주일도 안되서 전조도 없이 암살을 시켜버리냐!!!
잠안올때 거지런 돌면 잠 솔솔왔던...
내게는 숙면을 챙겨준 훌륭한 게임이었음
요즘 오딱꾸은 모름ㅇㅇ... 그시절 소녀전선은 그냥 서브컬쳐 소비한다 싶은 사람이면 전부 다 했음... 앞으로도 그정도의 전설은 나올수가 없을거임...
ㄹㅇ 지금은 서브컬쳐 모바게도 엄청 많아져서 꽤 파편화되었지만 그땐 마스터,시키칸이 끝이였지
@@김대희-e1x 데토쿠...도 포함..시켜..주십시오...
한국에서 씹덕겜의 포문을 연 건 소전이였다고 해도 무방이긴함
가챠 게임은 이전에도 몇개 있었지만
전세계적으로 히트하고 한국 서브컬쳐도 바꾼 건 소전이 맞지 ㅋㅋ
그때 "씹덕겜" 이라는 것 자체가 페그오 소전 빼면 사실상 없었음 한마디로 씹덕이면 걍 다 했단 의미
소녀전선은 모르겠고 한마디 합니다..
고생하셨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우중: 나 이거 좋아해
아빠: 나가
아직도 꾸준히 패스 결재를 하고 있는 270랩 응애 지휘관입니다.
우리 게임 잘 하고 있습니다. 소녀전선 2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우.. 붕괴액
우중비모 hoxy 플라잉서버비 걸출한 밈 제조기 ㅋㅋㅋ
요즘도 가끔 보이는 음악회를 열다 밈도 소전이 원조기도 하고 ㅋㅋㅋ
어그가 최애였는데 접은지 오래되었지만 소전2 기대되네요
나름대로 여러 씹덕겜을 해보긴 했지만 소전만큼 중독적인 세계관은 못 찾았던 느낌임
2차창작들도 조아라에 올라오던 소전 팬픽들 진짜 좋아했었는데...
지식백과에서 소전 이야기를 듣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ㅋㅋㅋㅋ
이 영상이 올라오기 바로 며칠 전 뉴럴 클라우드가 패치 이후에 게임이 켜지지도 않았던 적이 있습니다. 우중은 여전히 어머님 비행기 태워드리며 효도하고 있다는 말이죠.
그리고 이제 알겠습니다. 게임이 안 켜지던 게 다 파괴신 김성회의 권능이었다는 것을.
그래도 하루걸렸으니 다행이였죠 ㅋㅋㅋㅋㅋ
뉴럴 클라우드 딱한번 해보고 지금까지 손도 안댐
물거북 일러 다소 얼빵해보여도 이쁘다고 좋아했었는데 뒷이야기가 많았네요
자동으로 나오는 우중비모...
Vpn광고 부분 존나재밋음 ㅋㅋ 두번째 감상했네 ㅋㅋ
소전2에도 디따좀 내주세요 젭라
나이거좋아해
6:51 북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마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인형이니까....😢
우중PD를 G식백과에서 보게될 줄은 몰랐는데.
소전 계속 복잡해지고 최적화 문제로 떠나게 되었는데 소전2 궁금하긴하네요.
소전1같은경우 너무 오래되고 새로운시스템 덕지덕지 추가하다보니 너저분해졌죠 1세대게임의 전형적 문제인데 2를 1년동안 중섭에서 해본입장에서 한국은 초기문제와 패치될거 다해서 들어올거고 선본도 게임개발노하우가 올라가서 뭔가 붙일때 깔끔하게 붙이니 걱정안하셔도됩니다 의외로 최적화 잘되어있구요
그런 너에게 최적화 매우 좋은 소녀전선:뉴럴 클라우드를 추천함
@@konekokosokosokossorikorokoro 한판하는데 너무 오래 걸리는 겜? 지금은 좀 괜찮아짐?
자연스러웠다! 좋아쓰.
19초전은 못참지!!
11:21 성회형이 말을 어떻게 키우든 무조건 올스탯 1씩 더 높은 말이 시스템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보심 욀듯함다
스토리 작가가 쓸데없는 짓을 해서 남캐가 문제가 되니 남캐를 여자로 성별을 바꿔버리는 흥미진진하고 참신한 해결책을 들고 나온것을 보고 소전2를 기대하고 있죠.
성회형님 국감 고생하셨습니다. 너무 멋있었습니다 ㅎㅎ
12:00 '와이프'를 믿고 써도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나온다니 시간 정말 빠르네
1:02 그러니까 니가 하고싶은게 뭐라고?
아버지도 대단하다. 자식이 당시 비주류였던거에 도전하는데도 계속 지원해주다니
성회씨. 국정감사에 참석했을때 정몽규옆에서 웃는표정으로 몽규를 흘겨보는게 왜이리 인상깊었을까요?
'이 한심한 XX은 뭐지?' 하는 표정...
크 광고가 아주 자연스러워
해묘 남편
섭컬쳐게임은 관심밖이어서 몰랐는데 영상 너무 재밌게봤어요 성회형 영상은 항상 최고얏
12:29 이 광고를 보고 바로 Surfshark 구매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를 끝까지 다 보다니 ㅋㅋ 천재야...
저기 우중이 어머니 날아가신다~
소전2 명방2 기대해보옵니다~!!
아니 비모야 그래서 춘 전 개 조는?
겜썰풀어주는 실력이 기가맥힙니다 형님 브픈도 사겠습니다
열차 샷건 할머니 이벤트때 정말 뜬금없이 게임 프리징이 거진 일주일동안 미친듯이 걸리고, 지웠다 깔건 뭘 하건 고쳐지지 않는 바람에 접음 당했지만
그래도 소전 참 재밌었지.
ㅋㅋㅋㅋ뒷광고가 광고치고 너무 재밌어 ㅋㅋㅋ
소전 ㄹㅇ 개열심히했는데 갈수록 이벤트같은거 깨려면 고난이도컨트롤필요해서 도중에 현타오고 접음ㅋㅋ;;
진짜 말도안되는 컨트롤이랑 조건 필요하던게 어느 순간 하드랑 노말로 난이도 나누고 히든도 누적으로 명함은 따게 해주는거 보고 계속 하게되더라...
오픈때부터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이 중간에 지치긴햇지만 이야기의 끝이 보고싶어졋기에 지금까지 하고있습니다
소전2도 흥해서 잘됫으면 좋겟어요
지금 댓글쓰면 베댓인데 뭐라고 써야하나
조이는 문화다
소전 진짜 재밌게 했었죠...
후속 영상으로 명일방주도 리뷰해주시길!
소전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과금구조가 컸던걸로 기억함. 그 때는 리니지m이 판을 치던 시절이라 과금구조에 지친 유저들이 소전 과금구조보고 눈이 뒤집어 진거임.
근데 자꾸 컨텐츠를 경쟁보상 쳐넣고 난이도 조절 실패에 병크만 하다가 유저 다 떠남...
솔직히 아크틱까지만 명작겜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