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녹턴의 불가사의 해독 . 그 실마리끝을 찾다.,

[@김난희-o5n]

고맙습니다. 귀한 연구 해설 독보적이십니다.

[@parks_tv]

선생님의 음악 해설 덕분에
더 행복해졌습니다.
음악을 듣는 귀가 조금씩 자라네요
이러다가 음악 당나귀가 될지도...^^

[@우인숙-r6k]

나는 윤찬군의 연주를 고무줄 늘리기나 줄이기 그런건 모르겠고 같은곡이라도 윤찬군의 연주가 더 음 하나하나가 살아있고 귀에 속속들어오는 감상을 하게합니다. 나는 전문가도 음악을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

[@cortootify]

내가 20세때 코르토의 쇼팽 왈츠를 듣고 그 이후에 코르토가 나의 최애 피아니스트였는데 이제는 임윤찬이 저의 최애 피아니스트가 되었네요 근데 놀라운 것은 그가 어떤 작곡가의 작품도 그의 방식대로 독특하게 연주하면서도 저를 포함한 많은 청중들을 감동시킨다는게, 19세기20세기 수많은 대가들도 모든 작품을 다 잘하다는게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bopark824]

임윤찬의 루바토, 악보에 없는 트릴, 음표 연주 비판하는 사람들 님들이 그렇게 쳐서 임윤찬의 곡 전달력과 동일하다면 토달지 않고 인정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