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가 61번] 주 예수와 바꿀 수는 없네 / 칸디도 보칼레 / 연중성가 / George B. Shea / Catholic Hymn / SATB 앙상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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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맑은가을하늘-k3v
    @맑은가을하늘-k3v Рік тому +3

    은혜로운 성가로 주일 아침을 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Рік тому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JJvictorino
    @JJvictorino Рік тому +5

    단순한 멜로디이지만 감동적인 성가입니다~ 감사합니다~!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Рік тому +2

      네^^ 기도하는 맘으로 집중해서 불러보았습니다🥰🤩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빅토리노님🤩🙏

  • @메롱-d8q
    @메롱-d8q Рік тому +3

    비가 내리는아침입니다..
    은혜는 사람에게서 받은 사랑과 고마움입니다. 모든 은혜의 최상급은 "은총"으로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입니다. 요즘엔 개신교에서도 은총이라고 하더군요^^

    • @Candido_Vocale
      @Candido_Vocale  Рік тому +1

      찾아주시고 좋은 말씀에 저희또한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