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민희진 주주계약, 판도라의 상자 되나 (머니투데이방송 기업경제센터 김수헌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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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tersis1655]

공개적으로 쌍욕을 할때 이미
갈라지기로 한것
갈라지는게 모두가 행복해지는길이지
거기서 이제 돈문제가 나올뿐
그건 당연한것

[@jin26341]

잘못된 만남 😢 종사리도 주인 인성보고 해야한다

[@neonneon5863]

선후가 바뀐거 깉은데? 돈과 욕심때문에 다른 문제가 생긴거지.

[@Drwjdo]

쌍욕을 왜했냐 봐라. 민희진 묻을라고 언론질 하기 시작해서 나온거지

[@ksgagape]

​​​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해야함 민희진이 돈을 더 달라고 했는데 하이브가 거부하니 딴 생각했다가 걸리니 고발당하고 그러니 쌍욕했지​@@Drwjdo

[@user-ky9ox4dz3r]

@@neonneon5863 응 욕심은 방시혁이 부린거지 8배를 먹는애가 2배먹는애를 밟아 버릴려고하니 사실 돈보다 그재능이 욕심났겠지

[@Lee-gi9nl]

상법상 주주총회로 "언제든지" 해임할 수 있습니다. 계약등으로 임기가 있는 경우 손해배상을 하면되는거지

[@hakbinkim2163]

상법상 언제든지가 아니라 정당한사유가 있어야 하는거 같네요.

[@user-kl3ye5ex9p]

대주주가 임기내에 이사 해임을 할경우 해당 당사자는 법원에 부당해임이라고 소를 제기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임조건에 해당안되는 이사를 해임할경우 남은 임기동안의 임금을 지불하는 식으로 해서 원만하게 처리하고, 법원에서도 이런식으로 판결이 납니다. 지금 문제는 민희진씨가 배임으로 해임될경우 풋옵션으로 받을수 있는 댓가를 못받게 되는거지요. 남은 임기동안의 임금이 문제가 되는게 아니고..... 이번에 민희진씨가 가처분에서 패배하고 해임되더라도 이부분 가지고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을 하게 될것이고 ㅎㅎ

[@user-xz5pl9sm6b]

경영권 탈취가 아니라 소유권 탈취가 아닌가요?

[@seunghyunyoun3281]

일단 특정 이사의 해임은 임시주총을 여냐 안 여냐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하이브는 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를 민희진이 아닌 다른사람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경영진은 고용이 아니라서 임기가 보장 되었다고 해도 이사로서 꼭 급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사회 멤버로 경영에는 참여해도 급여는 안 받을수 있습니다. 3년간 보장되어 있는 이사도 비위 행위 외에도 경영성과 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해임할 수 있고 여기에 민사소송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단 주주간 계약을 통해서 이사해임 등이 계약 위반이면 그 계약 위반에 대한 손배소를 별도로 진행하면 됩니다.

[@AA-lh8gj]

222 저도 이렇게 갈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user-lt9fb8re5w]

기자회견태도만 봐도 걍 배임사유

[@user-ky9ox4dz3r]

@@user-lt9fb8re5w ㅋㅋㅋ 이미 배임은 아니라는게 법조계 정설인데 도데체 어느나라법이냐 원래부터 하이브는 민희진 스크레치내고 해임하면서 돈언주고 내보내려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보다 민희진이 강력해서 하이브도 그만큼 스크레치가 난거야 배임은 조용히 처리해도 되는데 그걸 언론에 터트리면서 시작한 방시혁이 사실상 배임이야 나중에 이일이 끝나고나면 아마 주주들이 방시혁날릴수도있어 물론 방시혁이 주식을 많이 가지고있느니 그렇게는 못하겠지만 바로 이렇게 방어하는게 주식회사야 밑에서 별짓을 다해도 대표는 실력으로 버티거나 주식으로 버티는거야 그걸찬탈이라는 멍멍이소리로 남의 노고를 가로채려는게 ...답답하다

[@seoularena9707]

잘들었습니다. 워낙 관심가지고 지켜보고있는 사안이라 여러 채널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계속 뜨는데 중립적으로 잘 설명해주시네요.

[@yongdocyoon9114]

내용 중에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설명드립니다. 회사의 이사는 위임계약이므로 배임을 하지 않았더라도 주총에서 특별결의로 해임이 가능합니다. 다만 정당한 해임사유가 없다면 회사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만 물을 수 있습니다. 해임 자체는 막을 수 없습니다.
이프로님 견해가 맞습니다.

[@walkingholiday498]

이게 정답. 이사해임에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게 아님. 주주가 그냥 해임하고 싶으면 이유 없이 해임할 수 있음. 다만, 이사 잔여임기에 대해서 임금을 보상해줘야 함. 배임이든 살인이든 국가전복이든 그런 이유를 갖다 붙일 필요가 없음. 그냥 정당한 이유 없이 주주가 해임할 수 있음.

[@user-cs2qm2fe1t]

👍🏻민씨는 국가적 손실 ㅠ

[@hakbinkim2163]

오늘자 기사로 보면 김수환센터장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 이 영상을 늦게보다보니 뭔가 좀 충돌하네요. 혹시 이프로님 견해가 맞은 이유가 있으신가요?

[@user-lr6sb7nw8k]

실행하지 안았더라도 대표로써 뒤에서 준비하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임원들과 그런 생각을 했다는건 회사로서는 해임 하려고 하는건 당연한듯 하네요

[@prankim2163]

와! 간만에 김수헌 센터장님!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보겠습니다!

[@user-fp8dl2yn2b]

하이브가 방치했다는건 좀 잘못된 말이네요
민희진이 처음부터 전적으로 자신이 다 전권을 갖겠다해 해준거지요~~그래서 민희진씨가 뉴진스에 대한 소유욕이 더 강해진거구요 따로 자신만이 행사할수있는 경영권을 가진 단독 회사를 갖고싶어하는건 사실인거같으네요

[@RealExploreMusic]

민희진의 생각이 한국의 미래를 봤을때 훨씬 효과적임. 방시혁은 공장식 찍어내는 타입이지만 민희진은 예술가임

[@user-fp8dl2yn2b]

글쎄요~~하이브가 여러 레이블을 둔건 각자의 특색에 맞는 팀을 꾸려 각자의 독립성을 부여하려는것이었는데...지코도 혼자 회사차려하다 하이브에 들어와 더 성공한 케이스지요~~
민희진씨가 실력은 있지만 넘 자만심이 가득차 롱런할수있을까는 모르겠네요
진작 혼자하지 왜 하이브자본 다 받고 이러는지 몰겠네요

[@mica9370]

​@@RealExploreMusic타 아티스트들에게 카피의 프레임을 씌우면서 뒤로는 누구보다 카피에 진심인 예술가 말입니까😂카피가 예술이라면 틀린 표현은 아니겠네요

[@cho4159]

@@RealExploreMusic 민주주의에서는 이런걸 도둑질이라고 하는건데 뭔 민씨 생각이 한국의 미래를 본다는건가요 ㅋㅋ 공장식 찍어내기??? 어떤게 민씨가 주장하는 카피 지금 릿회사에서 카피고소했으니 그건 지켜보시구요 제발 현실세계에서 좀 살자고요

[@user-pd2ju2ce7y]

상법 제385조(해임)① 이사는 언제든지 제434조의 규정에 의한 주주총회의 결의로 이를 해임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의 임기를 정한 경우에 정당한 이유없이 그 임기만료전에 이를 해임한 때에는 그 이사는 회사에 대하여 해임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대표이사를 해임함에 있어서 절차만 따르면 해임사유에 상관없이 해임할수 있습니다.

[@Young-lw1ul]

확실한 답변이네요👍

[@user-bq2nh1yi5e]

손해배상 소송은 그다음 문제인거죠

[@user-iq5en4wr2e]

그런 사담을 나눈 직원을 같이 가고 싶은 사장이 있을까요

[@Judy_Haejung_Jung]

근데 모르고 들어갔다가 거대 사이비 조직의 거대 투자로 불합리한 요구 하면서 상식밖의 시스템으로 돌아가고 있으면 하루하루 지옥같을거고 빠져나갈 궁리 할것 같긴함

[@ryanbong1763]

12:17 내가 건물 다 짖고 가게 차리고 그 가게 운영할 사장을 채용 했는데, "내가 장사 잘 했으니 이 가게 내꺼나 마찮 가지 아냐?" 이럼 졸라 황당 할 듯. 그 장사도 다 내돈 갖고 했는데 말이지

[@user-ji4km6jp3p]

개가 짖네

[@user-li5sv7bg7y]

S posojenim denarjem in goljufijo.

[@user-ky9ox4dz3r]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그런 구조가 아니야 예를 들어 식당에 진짜 요리잘하는 주방아주머니 하나를 초빙했어 근데 원래 같이 하려고했는데 본인 레시피가 맘에 안든다는거야 이걸로는 힘들것같다고 그래서 아줌마가 그럼 매장 따로 내줘 내가 한번해볼께 하니까 대표가 그럼 매장지분100%자기 갖겠다고 해서 딸린 애들굶길수없으니까 어쩔수없이 시작을 한거야 그래서 오픈하려고 하는데 계속 이런저런 방해를 해 그래도 꾹참고 오픈을 했어 대박이 났어 그러면서 이아줌마가 다른데 갈것같은니까 지분을 8:2로 바꿔줬어 그러러면서 서로 계약에대한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자 대표가 자기가 좋아는 다른 매장 사장한테 몰래 레시피를 다른 점포에 넘겨서 똑같이 만들었어 그러니까 그 주방아줌마가 화가난거야 그래서 뭐라고하니까 누명쒸어서 내보내려고한거야 그래서 아줌마가 지역신분에 하소연을 했네 그러자 그지역사람들이 많이 옹오해주는거야 그런거야 응? 이런거? 응?

[@zgsun6889]

와, 너어무 정확한 대박 비유네요.
저를 포함 대부분의 대중은 정보의 부족 및 왜곡 그리고 사고력의 만성적 부족으로 제대로된 비교판단 즉 비판을 하기 어려워요.
정말 기막힌 식당 비유네요.

[@cho4159]

@@user-ky9ox4dz3r 어도어가 100% 민씨한테 준게 아니예요 알고좀 지껄이세요 어도어대표이지만 자기돈 하나도 않들어간 직책만 사장인 민씨가 말한것처럼 월급사장이예요 8:2도 하이브에서 옵션20%주식도 주식싸게 매입하게해줬고 돈없다고하니까 100% 빌려줫는데 뭘 알짇 못하면서 지껄이는지 ㅋㅋ 그 아줌마 실력좋으면 바로 자기돈으로 차리면됨 민씨는 지금 나가면 자기한테 떨어질 돈이 없으니까 버티는건데 뭔 소리???

[@mybeautifulangel5364]

김수헌 선생님이 설명해주실 거라 믿엇습니다. 잘 들을게요!

[@blacktalker96]

주가 폭락의 원인이 되긴 했지 ㅋㅋㅋㅋ
아무 위험 없이 최소 몇 백억 이상을 벌게해줬는데 사담이던 찬탈이던 그 꼬라질 봤는데 쿨하게 넘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몇이나 되겠어
민희진에게 해준 대우는 엔터사업이 아니라 적어도 대한민국 어떤 기업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혜택이었다
그리고 원래 계약은 보수적으로 하는 거다 민희진을 노예계약 하려는 게 아니라

[@sableverte]

허를 찔린 느낌. 모의가 사담이고 농담이었다면 회견장에서 문제의 앞뒤 톡도 보여줬을거라는 포인트. 역시 언더스탠딩....

[@83nobleman]

그 부분이 날카로운 질문이네요 앞 뒤 내용 공개 했고 실제로 계획성이
없다는 대화 분위기 였다면 민대표의 설득력에 강력한 증거가 됐을 듯

[@user-ky9ox4dz3r]

사담이 아니어도 문제가 안됩니다

[@insookyang2780]

카톡 내용으로도 결과에 상관없이 문제는 되는거고 현재 문제가 되고 있구만, 남에돈 받아 사업해놓고 이것이 히트를 치니까 이런이유 저런이유 들고나와 내 욕심을 챙기는 상황. 엔터테인먼트 회사들 앞으로 더 꼼꼼하게 처리 하겠네.

[@user-bq2nh1yi5e]

사담이 아니면 왜 문제가 안돼요ㅋㅋ 이상하신 분이네

[@user-ky9ox4dz3r]

@@user-bq2nh1yi5e 상법을 공부해

[@JangJang-xt5kt]

일단 하이브는 김앤장 법무팀 자문을 받았을테고 민희진쪽은 세종의 자문을 받았을거고 관건은 얼마나 많은 패가 있느냐에 갈릴거 같은데 이미 하이브가 감사로 자료 많이 쓸어갔다고 하니 그게 얼마나 많은 양인지 그리고 크리티컬 데미지를 줄 내용을 가지고 있는지 봐야 할 듯

[@kgcm-st9lj]

둘이 싸움난거 뉴진스가 손해보고 결국 둘다 손해구만..뭐하냐? 다된밥에 재뿌리는건가? 생각해보면 하이브는 가만있어도 이익인데 민희진이 욕심부린건가? 아니면 누가 옆에서 싸움붙이고 선동한사람이있을지도 모르지..뉴진스 데리고 가면 다니꺼잖아 이렇게 말이야 분명 옆에서 누가 싸움붙인 사람이 있을거같다

[@mlktss452]

그 무당 대화내용에 3년안에 회사 가져오라고 했다는데 이부분 민희진이 부정은 안했죠 그냥 지인이고 지인이랑 대화도 못합니까 하이브는 굿도 해요 이러면서 넘어갔죠

[@user-yl5fs2bj6e]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skonmeme]

주주의 권리는 타당성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배임여부와 상관없이 권리행사는 가능한 것이죠.
다만 상장회사가 아니니 주주간계약이 어떻게 되어있느냐에 따라 해임이 불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즉 해임과 배임과 관계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배임이면 해임은 당연하고 감옥갈 지도

[@BLUESKYk1]

잘못은 정정해주는 것 좋네요♡

[@neveu2325]

여기서 방시혁이 물러나면 하이브산하 레이블 모두 컨트롤이 안됨 절대 타협은 없을걸 하이브 존속이 위해서라도

[@kancho9903]

하이브존속이 방시혁의 타협없음으로 유지된다는말인가요??ㅋ레이블을 컨트롤하는게 복제화시킬수있는 권한이라면 레이블끼리 감정악화 적개심을 양성화시키는 가장 좋은방법이고 유능한 레이블대표자들이 방시혁의장한테 더욱 악감정화로 되고 독립하고싶은욕구가 생길수있다는걸 지금 보여주고있는거아닌가요??즉 시간이 갈수록 레이블마다 고유성과 존중이 없다면 레이블을 잘관리한다고 볼수있는건 아닌듯

[@RealExploreMusic]

하이브 존속을 왜 신경써야함. 한국 음반사업시장에 해가 되는 회산데. 폐사시키는게 맞다고봄. 아! 그전에 방탄은 일단 분리하고. 방탄은 그룹자체적으로 큰거지 방시혁이 관여한건 미비함. 방시혁이 직접적으로 프로듀싱한 그룹중에 성공한 그룹 단 한그룹도 없음

[@kea4622]

여기구 저씨네

[@inkyutube]

대주주가 의결권 행사를 못하면 대주주는 왜 있는거죠. ㅋㅋㅋㅋㅋ

[@zoakka]

이건 아마도 그 민대표의 대표이사로 있는 기간이 계약에 정해져 있기 때문에 특정 사유 즉 배임이나 계약 위반이 있기전에 해고 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일겁니다. 그 계약 모든 내용이 자세히 밝혀진게 아니라서 본인들 또는 양측 변호사 외에는 자세한 것은 모를겁니다.
그 계약과 상충 되는 점이 없다면 당연 대주주 의결권 행사로 해임 가능하죠.

[@zoakka]

예를 들면 민대표에게 회사에 있는 기간을 더 연장하자고 요구한것처럼 그 이전에 한 계약에서 몇년 이상을 회사에 있어야 한다고 했을 경우 그 기간이 반대로 임기 보장이 될수도 있는 것이겠죠

[@seunghyunyoun3281]

@@zoakka 저 패널이 전문성이 떨어지고 잘못알고 있는 겁니다. 임시주총을 법원에서 결정하는 주요 결정사항은, 시급성과 물리적으로 가능하냐 입니다. 그것만 판단하는 거라서 ... 민희진의 배임이나 주주간 계약내용은 전혀 상관 없고요,. 임시주총의 안건이 시급하냐 또는 주주들이 집행부가 물리적으로 임시주총을 못할정도로 너무 급하게 진행하는것을 요구하는가 정도를 보는건데요, 민희진측에서 허를 찌른겁니다. 임시주총 열겠다고 했고 그럼 하이브측에서 안건이 시급하다라는 걸 소명해야하는 거죠.. 지분 80%면 정기주총에서 그냥 자를 수 있습니다. 임시주총을 여냐 안여냐는 주주계약이랑은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user-cw7zu1hh9s]

@@seunghyunyoun3281 일단 현재까지는 세종이 김앤장에게 한방 먹인 거네요.

[@bbyong0246]

임기를 정하고 대표를 선임하면 것도 계약에 해당하는것 아니겠음? 집주인이 세입자 보고 계약기간 내에 그냥 나가라 하면 계약 위반이잖음ㅋ 주인도 계약자도 서로 권리가 있는거 겠죠

[@user-bg6gh1jz6k]

쩐의 전쟁이지요.

[@daerolee3352]

기다렸어여 ㅎ
센터장님 ㅎ

[@user-th3vk9qo6c]

그냥 애초에 스톡옵션으로 끝냈음 될걸 ... 뭐에 꼬드껴서 이 난리여

[@user-sf2sw3ip6j]

이런건 보통 혓바닥이 긴쪽이 사기꾼이다. 이상한 개소리 늘어놓은쪽 그쪽이 사기꾼이야.
팩트는 늘 담백하거든

[@user-dy2pb7rq9f]

멀티플 30배 대단하네요.
제3자 매각 시 하이브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것은, 매수자가 경쟁사이거나 부동산 알박기처럼 경영에 심각한 간섭을 할 수 있는 매수자를 배제하기 위한 거죠.
5% 매수자가 경영에 사사건건 간섭하면 회사 거덜나게 되죠.

[@nammer4096]

지금 하이브 멀티플도 30배입니다

[@9D5P]

​@@nammer4096 방탄 있는 하이브와 같을수 있나요?ㅋㅋㅋㅋㅋㅋ

[@user-un4gb6sh5t]

​@@9D5P 방탄이 막아주고 있는겁니다. 이타카에서 해먹고 있는 돈만 -2000억이고, 올해 더 늘어날겁니다. 그나마 방탄 있어서 30배에요. 방탄 나오면 세븐틴이 군대가기 시작합니다. 르세라핌이랑 아일릿에 상상을 초월하는 바이럴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이익이 얼마나 날지...반면 어도어는 아직 투어도 안돌았습니다. 일본만 넘어가서 공연 시작하면 지금까지 앨범팔고, 광고찍어서 번 돈이랑은 차원이 달라요.. 여하튼 누가 의견이 맞다 틀리다 이런건 논외로 하고도 현재까지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운영은 타 엔터보다 높은 멀티플을 받기엔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차트도 아일릿이 유튜버 김계란이 만든 qwer 이라는 밴드에 발리고 있음..

[@user-ky9ox4dz3r]

ㅋㅋㅋㅋㅋ수준이상을 생각할수없는게 진리다

[@user-xy6kx2cn3s]

조직을 망가 뜨리는 직원은 일벌백계 해야 한다.안그러면 제 2의 미니진이 여기저기에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진짜 천재라면 남 밑에서 일 안한다
직접 투자 받아서 아니 투자가들이 알아서 모여든다.
겉멋들어서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다
올해 장사는 접는 한이 있더라도 방시혁의 냉철한 판단을 기대해본다

[@Jelk243i]

아우 틀

[@user-xf1sj6ql5k]

동감

[@user-vd6mm3cc9c]

이분 잘 모르는거 같네요. 쉽게 밀해서 대주주가 너 꺼지셈 하면 그냥 꺼져야 하는 구조입니다.

[@RealExploreMusic]

처음부터 누구한쪽이 불리한 계약은 처음부터 무효입니다

[@user-vd6mm3cc9c]

@@RealExploreMusic 그럼 잘못된 계약이니 이건 무효다 라고 말해야지. 나중에 계약 조정 할 때 왜 돈 더 달라고 하나요? 그리고 이사회 얘기하는데 계약 얘기는 왜 함?

[@user-vd6mm3cc9c]

@@RealExploreMusic 불리한 계약 한적 없는데

[@user-nt3mh8lt2w]

상법 385에 보면 지분이 많은 하이브가 민희진 대표를 해임 가능합니다.
다만, 정당한 사유없이 해임한다면 민희진 대표는 소송을 통해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합니다.
지금은 본격적인 다툼 이전에 "정당한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를 가지고 서로 비난하는 중으로 보임니다. 손해배상 뿐만 아니라 정당성의 확보도 필요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golice]

아니 그거 아냐
임시주총하지 가처분소송건 이유는 해임 자체가 불법이라는걸 주지시키기 위한거고
만약이 인용되면 하이브는 나락가는거임 ㅋㅋㅋㅋㅋ 하이브는 아무리 대주주여도 민희진을 해임 못시키는거고
그렇게 되면 하이브는 민희진과 협상하는 수밖에 없음

[@user-zx6em5qs2d]

​@@golice거의 그럴일 없음 일단 해임 디폴트임 손해배상이 문제지

[@golice]

@@user-zx6em5qs2d 이거 변호사가 한말이야 ㅋㅋㅋ 진격의 고변 봐라

[@sjwclover]

​@@golice 손해배상을 주고 해고할 생각인가 보지

[@user-nt3mh8lt2w]

@@golice 님이 말하는게 이 사이트야? ua-cam.com/video/2H9iioYfdYM/v-deo.html
그런데, 이 변호사도 가처분이 인용되려면 3가지 이상의 조건이 맞아야 하고, 또 법원으로서도 고도의 소명이 필요해서 가처분인용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만약 인용이 된다면 자신도 상당히 놀랄 것이라고 결론내고 있는데.. 도데체 어떻게 저 내용을 들으면 님처럼 이해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GilNamLee]

민희진이 배신때린거지

[@RealExploreMusic]

배신? 배신? 하이브 주주세요? 주가 떨어지니까 배아프세요? 개인적차원에서보면 당신 손실로 끝나지만 국가적인 차원에서 보면 방시혁을 내쳐야지.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세요. 하이브 방시혁이라는 인간에 대해 조사좀 해보고 투자하시지 그랬어요. 아 물론 나는 하이브 지분1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RealExploreMusic]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 회사 오너도 제대로 안알아보고 투자한 본인 잘못이지.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린지

[@usa0201k]

풋옵션 천 억이면 거의 방탄이 번 돈에 가까운데 과하다 하이브가 주식 15프로 주고 추가로 더 달란 5프로에만 우선매수권 걸어놓은 것도 하이브가 고쳐준다 했는데 민희진이 풋옵션을 30배로 더 달라니 게다가 뉴진스 계약권도 달라하니 하이브가 화난 거지 민희진은 돈과 함께 뉴진스 빼돌리는 게 최종목표

[@user-mm1bd7iq4f]

참 인생쉽고 멋대로사네...
완전 본인생각으로만사네.... ㅉ

[@user-ky9ox4dz3r]

방탄이 얼마나 착취당하고있는지는 생각하지 못하시나 뉴진스 데뷔2년만에 50억씩받았어 업계최고일껄 방시혁이 자기배를 얼마나 불렸는지 생각해봐

[@mica9370]

​@@user-ky9ox4dz3r방탄이 보살인건 맞는 얘기지만, 이건 다른 말로 뉴진스가 업계에서 극단의 대우를 받았다는 얘긴데 하이브가 무슨 억울한 대우를 했다는건가요.

[@user-ky9ox4dz3r]

@@mica9370 정산은 하이브가하는게 아니라 어도어 자체적으로 하는겁니다

[@Whanwhanwhanwhanwhan]

주식회사에서 대주주의 자산을 정정당당히 영업이익으로 번 자회사의 자본이 아니라 편법적인 방법으로 탈취하려는 행위에 대해서 하이브가 나서는 데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user-ji4km6jp3p]

안무, 컨셉은 탈취 정당하고?

[@user-yugo12Sjtgjk]

정당한 보상 안하고 노예계약으로 발목잡으려는거는?

[@namja2yagi]

​@@user-yugo12Sjtgjk 영상은 안봤나? 저정도면 노예계약 아니고 그거 문제 조항도 바꿔 쥰다고 했잖아. 그렇게 바꿔주는게 어떻게 노예계약이냐.
게다고 11억도 빌려주면서 주식 가져가게 해주고.... 참 노예계약 운운할게 아닌 파격적 대우인데...

[@10minutes4u]

​하이브도 계약기간 늘려달랬고 보이그룹런칭도 맡았다​ 협상은 서로주고받음되지 언플을 왜하나~~그게 하이브가 쓰레기란거@@namja2yagi

[@kiyomi7788]

​​안무 컨셉 구상하며 시켜먹은 짬뽕값 탕수육값 각종유지비 다 하이브돈.민씨 개털이라 지분매입할돈도 없는거 그 매입비용도 하이브가 꿔줌.​@@user-ji4km6jp3p

[@molang_slime2938]

뉴진스와 민희진의 관계는 자기 말대로 상상 이상이라고 했으니, 전속계약해지권을 가지면 지분 다 팔고 계약 해지하고, 나가서 자기회사 차리고 다시 계약하면? 시나리오가 가능하긴 하네.

[@user-cs2qm2fe1t]

시혁이를 우린 도와줘야해요..
K-pop을 위해!

[@kpkim]

뉴진스 상표권은 어도어 있어 뉴진스로 활동하려면 어도어를 인수해야함..

[@user-yu7dk6cm4r]

뉴진스 민희진한테 가려면 위약금 6천억 내고 나가야함

[@cho4159]

뉴진스 계약해지도 하이브한테 요구했다는데 이게 팩트죠 어도어에서 밀고 있는 뉴진스 계약을 해지해달라는 게 말인가요 방구인가요 ㅋㅋ

[@user-fh7fj4ef4s]

오랜만에 보니 더 좋네요 김수현 센터장님!

[@user-pk3pz4qy9g]

왜 민희진은 다른 카톡 내용은 전문을 주절 주절 설명하면서 문제의 사담이라는 카톡 내용은 맥락 공개를 안하는가? 못하는가?

[@user-rt2um1cw1q]

제385조(해임) ① 이사는 언제든지 제434조의 규정에 의한 주주총회의 결의로 이를 해임할 수 있다. 그러나 이사의 임기를 정한 경우에 정당한 이유없이 그 임기만료전에 이를 해임한 때에는 그 이사는 회사에 대하여 해임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user-qu4fg7pd6u]

정관도 주주회의에서 바꿀 수 있는데.. 회사의 주인은 주주다.. 누가 주식을 많이 가졌냐가 진리

[@DavidLee-mq4fl]

@@user-qu4fg7pd6u깝치지 마라
방시혁이 무조건 잘못했다!

[@tkrhkdhkd]

​@@DavidLee-mq4fl 민천지 패기보소 ㅋㅋ

[@wonhyukjung3318]

@@milner429 잘보세요 상법상 해임에는 정당한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해임 후 손해배상 의무(남은 임기동안의 보수)를 질 뿐입니다

[@user-wd5gb9yj9j]

쟁점은 해임할수 있냐없냐가 아닌듯. 당연히 해임이 될걸 예상하고 있을테고, 그렇다면 손해배상의 범위가 임기동안의 보수뿐 아니라 그 이상의 배상을 요구하겠죠.

[@user-fz8xi5dh7g]

민사가 퍼펙트하게 끝나버리연
변호사 생명줄이 위태로운겨

[@Bskim2047]

배임이 무는 상관이냐. 임시 주총을 여는데. 주주가 열자고하면 여는것이지. 임시주총의 의결이 잘못되면 임시주총 끝나고 법에 호소를하면 되는것이지

[@neveu2325]

방시혁이 돈도 없는것도 아니고 명예를 훼손한 사람과 타협한다?? 방시혁이 바본가요 이미 요단강은 건넜고 어찌 결론 날지모르지만 끝까지 갈거라고 봅니다~~

[@ssna1386]

대주주가 대표이사 해임 못 하면 돈은 왜 투자할까... 자본주의 맞나 ㅋ???

[@jayh1087]

엔터가 아트성향이 강헤서 양복쟁이들이 숫자두드리면 망가지는 경향이 있나봄. 게임도 개발자들이 모여서 뚝닥해야 제품나오듯이. 김성회지식백과 영상참조

[@user-no3te4fo4s]

@@jayh1087 그런 경향이 있을수도 있긴하지 탁상공론 같이
근데 그렇다고는 해도 하이브 경영진도 엔터 현역아닌가

[@user-cc8ub2qf6e]

서로 계약이 있겠죠.하이브가 지분100퍼들고 시작하면서부터 엊갈린 사이였고 민희진 입장에서 언제던지 내쳐질 대표를 계약도 안하고 할순 없잖아요.

[@golice]

대주주 (해지펀드) 가 삼성 이재용 해임 맘대로 해도 그딴소리할래? ㅋㅋㅋㅋㅋㅋㅋㅋ

[@ironchoi5944]

​@@golice 바보아냐?

[@user-ws2je9ss8u]

역시 예상대로 민대표 감성적인 언론플레이 이게 머리싸움은 한수위로 보이나 명확한 법령위반이 보인다면 그또한 하수일뿐일수도 있음.
피푸티에서 많은것을 배우셨네.

[@lkgmin]

소송 해서 대법까지 빠르면 2년 늦어도 3,4년임. 그럼 최종 판결까지 암것도 못함. 그리고 판결때 기일 늘리기 가능. 그럼 그동안도 경업금지로 암것도 못하는데 이것도 무효될까요?

[@i-smr8468]

본질이 그저 돈인 사건이었군

[@user-kc6eu6zb7r]

쉽게 설명해주세요

[@kev2582]

주절이 말하는데 내용이 없네 경영권 관련 전문 변호사가 나와야 할듯

[@JangJang-xt5kt]

그사람들도 계약서 쌍방 증거자료 내용들을 알아야 판단할텐데 단편적인걸로 추론할려면 머리 터질듯

[@user-xf1sj6ql5k]

배은망덕
못된 뿌리는 가차없이
뿌리채 뽑아내는 귀감을 보여 주길 바래 봅니다
우리나라를 세상을 위해서
하이브 홧팅😊

[@user-th2hg8nl3q]

제3자매각금지이지당사자매각은가능한것같은데,하이브에팔면돼지않나요

[@yeosaengsanchaek]

상법 제385조(해임)항에 의거... 하나. 이사의 해임 사유가 있든 없든? 주총의 결정에서 해임할 수가 있고,
둘. 임기가 보장된 경우에는, 정당한 해임사유가 없더라도 해임하는 경우는? 해임당한 이사는? 해임으로 인한 손해의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user-kl3ye5ex9p]

하지만 정관상에 별도의 특약 사항이 있을경우 정관의 내용이 우선임 그 이유는 법에서 소소한 계약 내용까지 규정을 못하기 때문임 . 일반적인 법인기업의 경우 정관이 간단하게 되어 있지만 지금 이 사건은 주주계약이라는 내용이 정관에 있다고 하는바 하이브도 배임으로 몰아가는거고(님의 말대로라면 배임으로 몰아갈 필요가 없죠, 그냥 해임하면 되는데) 민대표도 하이브가 해임 권한이 없다고 가처분 한거죠

[@Jelk243i]

​​@@user-kl3ye5ex9p상법이 먼저애요 특히 저 부분은 (변호사 코멘트)

[@seunghyunyoun3281]

@@user-kl3ye5ex9p 특정 주주간 계약 내용은 정관에 넣기 어려운 내용입니다. 정관에는 기업의 사업목적, 발행 주식수, 스톡옵션 부여의 최대치 등 특정인을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규칙을 넣는 겁니다. 그래서 주주간의 특정 계약 내용은 별도 계약으로 하고요, 하이브와 민희진 양측도 별도의 "주주계약"으로 한 것입니다. 그런 내용이 적극적으로 정관에 반영되어 있다면 굳이 주주계약을 쓸 필요가 없지요? 배임과 상관없이 임시주총 → 해임이 됩니다. 민희진쪽에서 해임권한 없다고 우기는 건 그냥 시간끌기라고 생각됩니다. 정관도 상관없고 상법상으로 당연 해임 됩니다. 그리고 부당한 해임이라고 손해배상 소송도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원고가 생각하는 수준의 이익을 얻기 힘듭니다. 패널이 전문성이 떨어지네요

[@psc8092]

민대표란 자가 실력 있다고 마음 속에 교만과 욕심이 가득차 있는 자로 보이는구나.

[@psc8092]

노예계약이든 황제계약이든 사인을 해놓고 이제 와서 잘 나간다고 소송을 건다는 것은 아니다. X 싸러 갈 때와 싸고 나서 생각이 달라졌다는 거네.

[@user-cy3bp8gs1n]

민대표가 교만이면?
방시혁은 뭔가요?
뉴진스를 배껴서 다른 소속사에서 짭 뉴진스를 만든건 어찌 생각 하세요?

[@user-cy3bp8gs1n]

어도어의 가치를 땅바닥으로 떨어트리는 방시혁은 뭔가요?

[@HhKim-op5zb]

임시주총 소집과 절차는 정관규정을 따르고...없다면 상법 및 일반관행에 의한다고 봅니다.
결론은 대주주 의결권에는 임시주총 소집을 요구할 수 있고... 신뢰관계 훼손 등을 이유로 대표이사 등을 해임, 교체할 수 권한이 있네요.
다만, 정당한 사유없이 계약기간 전에 부당하게 해임되었을 경우 당사자는 손배배상을 주장할 수 있는 겁니다.
즉 주주와 대표이사와의 관계는
우리가 아는 근로기준법상 근로계약 관계 적용이 없는 것으로...
해임사유가 있어야만 임시주총 소집과 주주의 해임권 행사를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대표적예가 최근 축구협회의 외국감독의 해임했던 사안과 비교할 수 있겠네요.

[@usinokaori]

왜안나오시나 기다렸는데,,,,역시,,,,바쁘시겠지만 소프트뱅크와 라인 매각 자세히 알려주세요.

[@shjo0608]

민희진은 안궁금한데 김수헌 센터장님은 궁금해서 들어왔습니다 ❤

[@user-xk3oc3wi2g]

역시 믿고보는 김수현 님

[@min4sh]

기자회견 발언만으로도 민희진 대표 해임사유는 차고 넘치네요
배임과 별개로 또다른 형사적 민사적 법정 다툼 가능

[@Park_Mseum2013]

6조는 우선매수권은 가격에 대한 문제로 다른사람한테 팔수있으니 4조로 이를 방어하려고 하는건가요?

[@Melon_Banana]

센터장님 하이브와 민희진 건으로 여러곳에 출연하시네요~ 그래도 언더스탠딩에서 뵙게되어 좋습니다

[@user-vq9rn6et5j]

소송전으로 지리하게 길게 끌어갈 경우 양측의 득과 실도 알려주셨으면 더 좋겠네요

[@usa0201k]

사담이라 하고선 시나리오대로 하고 있구만

[@user-ky9ox4dz3r]

영상안보고 댓글다냐 민희진은 취지를 이야기하는거야 그런데 그게 설령 사실이라도 배임이 아니야 그게중요한건데 딴소릴하지😊

[@ksgagape]

사건요약
민희진이 돈을 더 달라고 했는데 하이브가 거부하니 민희진이 딴 생각했고 그러다가 걸리니 고발당하고 그러니 쌍욕하고 여론전이 된것임

[@user-ky9ox4dz3r]

@@ksgagape 요약을 너무 사실과 다르게 하신거아닙니까? 3년연장을 하지고하니까 그럼 돈을 더 올리자고 제안을 하던중에 에일릿 카피가 터지면서 보복으로 여론에 감사를 터트리면서 시작된거죠 그런식으로 요약하면 재미없은 영화를 재밌는 영화로 사람들을 오해하게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user-ky9ox4dz3r]

그럼 배임감사도 시나리오냐?

[@Judy_Haejung_Jung]

@@user-ky9ox4dz3r 저도 이말쓸려고 들어옴

[@RealExploreMusic]

엔터산업도 비지니스 한분야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는게 국가의 이익에 해당하는지 현명한 국민들이라면 올바른 선택을 할꺼라 봅니다.

[@user-uz1yh7fc2t]

그럼근로자랑 뭐가틀려 임원은 언제든 주주의 의사에따라 해임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user-vw8sr1xp9r]

민희진씨가 뉴진스의 미래를 생각하는 것 처럼 얘기하면서 그들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익만 챙기는 건 아닌지...
뉴진스를 방패로 이용하는 자가 정말 그들을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사람인지 의심이 되네요
진정성있게 보이려면 뉴진스는 나두고, 회사끼리 얘기를 해야 하는거 같은데...

[@neonneon5863]

저도 본능적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민희진은 언급했으니 방패로 쓴다고 생각합니다

[@jungcha9452]

이런 단순한 발상을 ....

[@ppomchoi861]

엔터계 생태를 전혀 모르면 이렇게 생각하게 돠나봅니다. ㅎㅎ 아티스트와 아티스트의 이미지, 디렉팅이 업계의 ip 그 자체인 엔터업에서 아티스트 컴백 직전에 디헥터 개인을 상대로 이 난리를 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Ip를 지키려는 자와 훼손하는 자가 누구인지 진짜 모르시는 건가요? ‘뉴진스를 놔두고’라는 식의 사고는 정말 무지한 말씀이고요, 뉴진스 이전에 여자친구라는 그룹의 선례가 있었기 때문에 어도어 측에서는 그냥 둘 수 없는 거예요. 그나마 여자친구라는 그룹은 강력한 ip가 아니었으니 그러려니 했지만 뉴진스 디렉팅은 방탄 이후 하이브에서 함부로 다룰 수 있는 상품이 아니에요.

[@user-ky9ox4dz3r]

반대로도 생각해봐요

[@RealExploreMusic]

민희진이 자기이익 때문에 그런다고요??? ㅋㅋㅋㅋㅋ 이사람 생각이 없는 사람인가? 방시혁이가 뉴진즈 해체 시킬려고 급하게 부랴부랴 만든게 아일릿인데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세요? 방시혁이놈은 예전에도 르세라핌을 위해서 여자친구를 해체시킨 역사가 있어요. 그래서 르세라핌이 성공을 했냐? 여자친구는 해체. 르세라핌도 망하고.방시혁 저사람은 한국음반산업 활동하게 해서 안되요

[@-controlbear2315]

32:12 이것만 들으면 되겠네

[@larrabee-korea]

아니 언제 센터장이 되셨나요 오랫만입니다

[@user-pl3bl9dm7h]

뉴진스의 위기는 뉴진스를 자꾸 이 싸움에 끌어 들이려는 민희진에게 있다. 말로는 자식이라 하면서,공개된 카톡의 계획에도 뉴진스를 도구 삼을 생각하고 있지 않냐. 어느 부모가 상상으로도 자식을 도구 삼을 생각을 하나. 계속 뉴진스를,그것도 멤버 한명 한명 이름과 사례까지 대가며,것도 모자라 부모님들까지 끌고 오는 것 봐라. 이런 걸 그냥 공공연히 대놓고 하고 있는데, 뉴진스 팬이라면 어떻게 민희진의 편을 들 수가 있나
이 영상에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하이브와 민희진의 갈등 타임라인을 봐라. 과연 민희진이 주장하는 아일릿이 시발점이고 핵심인지.
세상에는 진짜 눈 뜬 장님들이 너무 많다. 그러니 이성보다 감정을 앞세워ㅡ 사기를 당하고 사이비죵교에 당해도 내가 왜 당했는지 ,당하고 있는 지조차 파악 못하는 거겠지.

[@user-cm6ob9ey8f]

맞습니다!! 뉴진스 뿐만아니라 다른 아이돌 가수들 까지 거들먹거리면서 자기 이익을위해 희생시키는게 너무 악마같은 여자같아요 말로는 내자식 이다 다른 아애들이 무슨죄냐 어른들이 문제다 라고 하면서 걔네들 팔아먹고 돈밖에 모르는 여자임

[@user-jb7jr1bf1x]

경영사장이. 경영잘해. 성과급. 받음 되지
오너가. 나가라면 나가야지. 그 이유가 정당하든
어찌됫든. 희진은 법을. 잘모르고. 까부는듯
불리하니. 뉴진스. 물고늘어지기
여기. 정상인 이라면 1000. 억. 아니고 100. 억만
줘도. 시혁이. 구세주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고 받는게 정상

[@cook1438]

피프티보다 더하네
뉴진스 모회사로 가라
피프티짝난다

[@user-rax146]

여기는 그래도 이성과 사업, 그리고 어른의 영역에 살고있는 사람들이네. 죄다들 우리 뉴진스, 뉴진스 엄마 이러고 있던데.

[@neonneon5863]

옹호하는 사람들 대부분 10대,20대 그리고 여자들입니다. ㅋ

[@user-cs2qm2fe1t]

할아버지도 있어요!!

[@Judy_Haejung_Jung]

잘보고 있었는데 또 성별 갈라치기야??

[@josw00]

이프로님도 비슷한 질문을 하셨지만 임시주총 결과에 대해서 의사결정과정이 정당했는지는 법원이 판단할수 있겠지만 대주주에게 결격 사유가 없는데도 임시주총이전에 법원이 의결권을 제한한다면 선을 넘는것이 아닐지..

[@golice]

어도어 경영권은 법적으로 민희진에게 있어 bop통아 ㅋㅋㅋㅋㅋㅋ
이건 하이브의 어도어 경영권 찬탈기도야

[@mlktss452]

@@golice 그건 오히려 민희진 측 주장과 완전 상반된 내용인데요? 이미 하이브한테 경영권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찬탈하냐 안된다 못한다 말도 안된다면서 호소했잖아요? 기자회견 안봤어요??

[@golice]

@@mlktss452 민희진의 주장이랑 상관없이 법적으로 그렇다고 ㅋㅋㅋㅋ문해력 ㅈㅇ?

[@sjwclover]

​@@golice 쩐주가 민희진 운영하지 말라는데?

[@83nobleman]

@@golice 그 법적 권한 이사회에서 박탈 한다고 임시 주총 여는 거자나 ㅋㅋㅋ

[@mrmr7415]

웃긴게 하이브 시총을 애널리스트가 각 레이블 에 분배한 게 어도어 가치라는 건데, 그건 하이브 내에 있을 때 가치지요. SM, JYP, YG, 큐브 시총을 보세요. 아니 애초에 뉴진스와 그 부모들이 연습생때부터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굳이 하이브 자원으로 데뷔하고, 쭉 다같이 하이브 뒷담이나 하다 뜨니까 나가자 모의했다는 거잖아요. 차라리 그때 데리고 나가서 소속사 세우고 했어야지요. 그랬으면, 지금 상장이나 했을지, 상장했어도 큐브 시총인 2천억이나 평가 받았을지, 전 아니라고 봅니다. 말마다 뉴진스를 내세우더니, 뉴진스 노래,뮤비까지 하이브, BTS 저격에 이용한 거면, 누가 누구를 핍박한 건가요? 핍박주장하려면 이달소 츄정도는 당해야 대중들이 공감을 하지요. 뉴진스처럼 하이브 백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인당 약 50억씩 정산 받았다는 뉴진스는 제로핍박이지요.
좀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요.

[@user-ji4km6jp3p]

누가 BTS를 어떻게 저격해 ㅋㅋㅋㅋ 증거를 대라. 그리고 이달소 츄는 몰라도 뉴진스는 대중이 다 알거고 그게 문화적 파급력이자 민희진의 업계 장악력이지. 홍보도 막아 데뷔도 막아 자금줄 쥐고 찔끔 지원으로 살아남으라 해, 단월드 찬양곡 넣으라고 압박줘 누가 하이브에 남아있으려 함? 코첼라에 르세라핌 꽂을때부터 이미 맛간거 티났고 핍박이 없다고 주장할거면 아일릿을 짝퉁으로 만들질 말아야지

[@Bskim2047]

그런 작당을한 대표이사를 해임하지 못하면 그게 자본주의인가. 진행자가 자기 입장을 강변하지마라. 삼과 언더

[@ilhwanoh1209]

잘 ㅂㅎㅂ니다

[@leekufsm]

김수헌❤❤❤❤❤

[@sungkim2406]

민씨는 주저리 주저리 호소 해봐야 모든 사건에 발단이 돈이라는 사실은 너무 명확하네.

[@Kim-dm1op]

법정으로 가는게 답이다

[@lightman8740]

안승찬 기자는 무슨 소리 하는 거지? 방시혁이 쪼잔해서 이런 일이 생겼단 건가? 언더 스탠딩 뺏길 때도 쿨하게 내주시겠네

[@user-ji4km6jp3p]

응 그냥 방시혁이 자기작품 살리려고 타 레이블 개까내려서 생긴일 그게 본질임

[@ellylee188]

미니진이 얼마나 이기적으로 굴었는지는 안보이시나봄 안승찬 기자는 중립이 아니라 미니진에 기울어진듯함

[@fenrir5550]

문제는 박지원대표임 이간질시키고 뒤에 숨어있음

[@kiyomi7788]

민주당 박지원처롬 개쇅히 한마디는 해줘야..

[@user-ez4mc9ql2w]

게임계의 쓰레기

[@user-gu4jr5lv8i]

K엔터산업 전체가 어떤 세력에의해 흔들려지는 템퍼링 사건은 반드시 철저히 수사해서 단죄해야 한다. 민씨 통화내역,동선 CCTV확보, 계좌추적하면 다 나오게될껄.

[@kwanghaegun]

김수현이라는 분 상법 385조라도 보고 말씀을 하셔야죠. 전문가라는 분이 주주총회애서 이사해임이 법원에서 다툴는 사항인지요. 단지 손해배상 문재입니다.

[@user-kl3ye5ex9p]

우리나라 넘버2 로펌인 세종에서 주주계약을 문제로 하이브의 해임권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였다면 다툴 여지가 있으니 하였다고 봐야겠지요. 정관에 주주 계약이 있고, 그내용으로 한희진씨의 경영권 보장에 대한 내용이 있는것으로 보이는바 타툼의 여지는 충분히 있습니다. 어쨋든 앞으로 엔터업계에서 이런 문제가 또 발생할수 있는바 법원의 판단이 재미있어지네요

[@efd272]

아니.. 일년에 새롭게 아이돌 그룹이 백여개씩 쏟아져 나오는데..컨샙이 안 비슷한게 나오겠냐고...새삼스럽게...

[@anthony_kim_k]

어찌되든 하이브 회사 자체는 피해만 보는 것인데
하이브가 지는 게임을 왜 원하는지
돌대가리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user-nr7zi5mx2m]

다른 레이블대표들도 보고있을건데 나중에 민희진과 작업할려고 할지가 방시혁도 어찌보면 인맥관계로 레이블을 다 뽑았을건데 계약서대로 안하고 같은 회사 아이돌 까내리기 하고 내가 엄청잘해서 이득을 주었으니 이제 내가 가져갈게요 언제 뒤통수 맞을지 모르는데 누가 투자할지가

[@user-qo5xi9os2c]

자본 상태로만 보면 민희진이 날로 먹고 있었는데, 전체를 날로 먹으려고 빌드업 하다 들통난 거구만! 이런 일 일반 기업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임!!!

[@ausmandkim3900]

최소한의 근거만으라도 제시해 주세요.

[@user-ky9ox4dz3r]

무에서 유를 창조한 아티스트에대한 생각은 전혀없고 그돈을 벌어준 사람에대한 존경은 없이 날로 먹는다는 수준의 댓을다는구나

[@ausmandkim3900]

@@user-ky9ox4dz3r 그런 뜻이군요. 무에서 유를 창조한 그 위대함을 스스로 말아먹는 듯해서 더 안타깝습니다. 민희진이 미친년 스타일로 저항한 게 그 위대함을 뛰어넘은 것 같았죠. 이제 방시혁이 미친놈 스케일로 화해를 청할 차례입니다.

[@user-jb7jr1bf1x]

뉴진스. 하이브 계약파기권. 달라고 햇다함

[@user-ky9ox4dz3r]

@@user-jb7jr1bf1x 첫째 하도 하이브가 경영에 간섭해서 방해하니까 이아기한거고
둘째 원래 계약서 작성할때 본인들한테 유리한이야기 넣어보는거야 이거 거부하면 대신해서 다른걸 추가할수있으니까
셋째 하이브가 거부하면 끝이야 그걸 승인해주는게 문제지 요구하는게 문제가 아니야
부탁인데 판단을 직관적으로 하지말고 이말저말 들어보고 판단해

[@jmo8703]

이 사람도 모르네. ..,.가처분은 배임과 관계없이 판결하는거임

[@nammer4096]

이참에 언더스탠딩도 삼프로로 부터 독립합시다!!

[@user-nl4ww3nw3j]

레이블 독립성이니 자율이니 자꾸 들먹이는데 그렇게 자유롭게 하고 싶었으면 지돈 내고 투자해서 회사차리지 왜 남의 회사 레이블에 들어가선..ㅉㅉ 돈만 대주는 호구잡을려다 수 틀리니 생쑈를 하는구만

[@user-ji4km6jp3p]

독립성이니 자율이니 방시혁이 직접 꺼낸 말이고 그렇게 하기로 하고 민희진 영입해온거다. 방시혁 앞뒤 다르네 음흉

[@user-nl4ww3nw3j]

@@user-ji4km6jp3p 그러니까 독립성 자율성 최대한 지켜줘서 위버스 입점 안시키고 자체 어플 포닝 앱도 개발해주고 다른 지원 다 해줬지.그래서 타 레이블과 관련된 최소한의 터치정도 밖에 없었는데 남의자본으로 일하면서 그정도도 하면안댐?? 100프로 지 맘대로 할거면 애초에 지가 지분 100프로로 차려야지 완전 도둑놈 심보

[@et_park988]

오늘의 결론, 정확히 아는 건 없고, 이럴 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
사실상 시간낭비...

[@user-ig9fm7te7s]

카톡내용이 사담이라는게 개웃긴거지 무슨 사담을 시나리오쓰듯 구체적으로 하냐? ㅋㅋㅋ 회사다닌사람들은 알거고 백수들은 모를거고

[@user-bq2nh1yi5e]

주총서 의결권 행사 못하게 가처분을 건거예요 근데 내지분 80%에 대한 행사권리를 법원에서 무슨 근거로 막아요?
주식취득하는데 위법을 했나요?

[@user-ld5yw2ts8k]

안녕 하세요
감사합니다

[@user-xk5ve9bv8i]

주식회사에서 최대주주가 임시주총도 못하나?
무슨 공산주의적 발상임

[@parkherenow]

한국이 사회주의 국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법원이 법보다 위에 있다는 사람 과,,,,법치국가 자본주의국가 라는 사람의 싸움?
그라고 주주과반수로 주총 열수있는걸로 아는데!?
이사회을 무시하고 주총에서 뭐든지 할수 있는게 상법에 있는걸로 아는데?
대표이사 임기보장은 사적계약은 가능하지만,사적계약이 없다면,,,김수현 기자는 뭘 잘 못알고 있는것 같은데!
그리고 하이브 주가하락의 손해배상도 물어야 할것 같은데!

[@user-kl3ye5ex9p]

최대 주주가 마음대로 해임을 시킬수 있는 위험성이 있기에 주주간 계약이나, 채용 계약서 같은 별도의 계약을 맺을수 있는겁니다. 만약에 님이 중요한 자리에 제안을 받았고, 고민끝에 이직을 했는데, 한달만에 해임 당할수 있다면 그냥 취업하겠습니까. 등기이사의 경우 노동자가 아니기에, 일반적으로 3년간의 임기에대한 것이 정관에 있는것이고 민희진씨의 경우 이보다 더 당력한 주주가 계약서가 있는거지요? 이 방송의 주요 내용도 주주간 계약을 법원에서 어떻게 보냐라고 하는거고요.

[@user-xk5ve9bv8i]

그니까 계약위반에 괸해 배상하면 될일 ㅋ

[@user-nw1cn8td2n]

법적으로 서로 싸우다간 하이브 매상 떨어지기에 내가 보기엔 경고 주고 민희진 이사 날리면 될 거 같은데~~

[@mirosot]

애초에 하이브의 주식을 나눠줘야 하이브와 민씨의 이익이 같은 방향이 되는거지.. 뭐하러 별도 지분을 나눠줘서 이 사단을 만드나 한심하다. 나중에 레이블마다 다 자기 잘났다고 똑같이 별도 지분 요구하고 주주간 계약하자고 하면 모체인 하이브만 거덜나는건데

[@user-fz8xi5dh7g]

이건 결국엔 적절한 타협일수밖에 없다

[@fullman0015]

동감..

[@user-qi8nt7xs5c]

검은머리 아름답게 끝내자 민희진 주식 전체를 하이브가 500억에 사자 아몰랑? 그럼 민희진 니가 어도워 하이브 주식을 오천억에 사라 아몰랑? ㅋㅋㅋ

[@user-pk3pz4qy9g]

그러게요 기자회견 말고 협상을 하지

[@user-cg2ox3bh2n]

민희진의 배임 여부와 하이브의 주주권 행사가 무슨 관계가 있다고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하는가?
그것은 주총에서 근거를 토대로 표대결을 해야지 법원의 개입은 하이브의 재산권 침해이다.
김수현이라는 사람의 발언은 바이어스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sukkim8445]

김수현 이사람 법을 모르네. 민희진이 할 수 있는 것은 해임을 막는게 아니라 손해배상입니다

[@user-zz3ck4se2r]

주식 안해보셨지요?

[@TheNadohyung]

대한민국은 미니진 드랍더비트다.

[@minsooshin6418]

하이브가 뉴진스는 건들지 못할거라고 생각하고 쎄게 나오는거 아냐?? 이러면 하이브는 뉴진스를 서서히 묻을 수 밖에 없을 터인데...공멸의 길로 가는 구만...

[@neonneon5863]

뉴진스처럼 잘 된 팀을 묻으면 주주들이 난리 납니다.

[@lightman8740]

33:30 배임​
하이브의 카톡 내용에 대해서 민희진은 "이것은 사담이고 앞뒤 맥락을 보면 실체가 없다" 라고 했다. 그렇다면 왜 기자회견에서 다른 카톡은 공개를 하면서 하이브가 공개한 카톡의 앞뒤 내용은 공개 하지 않았나? ​
​
49:48 노예계약
하이브 : 노예계약으로 해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그러니 겸업제한에 대해서는 수정을 해주겠다.
​
민희진 : 그럼 수정하면서 풋옵션에 30배를 적용하고 아티스트(뉴진스)에 대한 전속계약권도 대표이사가 마음대로 하게 해달라.
​
노예계약에 대해서는 두쪽모두 수정을 하자는 입장. 근데 민희진씨는 왜 노예계약만을 말하지?

[@Samsung_iPhone]

겸업 아니고 경업

[@user-ji4km6jp3p]

김어준에 뇌가 절여진듯 ㅉ

[@namja2yagi]

민희진은 11억도 본인돈이 어니었던거네. 방시혁한테 11억 빌려서 주식을 가진거니 그냥 거이 공짜로 받았던거네....

[@evastrinity]

빌렸는데 공짜? ㅋㅋㅋㅋ 능지가

[@namja2yagi]

@@evastrinity 그거 오를꺼 뻔하고 11억도 빌려주고 주식도 준거면 거이 공짜로 준거라 봐도 무방하다는 소리지. 주식 살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 돈 빌려준건데. ㅋㅋㅋ 말 뜻을 이해 못하냐?

[@jayh1087]

​@@namja2yagi방시혁이 그렇게라도 해서 민희진을 모셔온거지.. 민희진이 공짜로받은게아님... 회장이 나가서 사재털어서 제도우회해서 길 만들어줄정도 인재였다는거

[@namja2yagi]

@@jayh1087 그니까 실력이 되서 받았던 어쨋던 거이 공짜나 다름없이 받은건 맞잖아.

[@tkrhkdhkd]

​@@jayh1087 그니깐 그걸 해준 사람이 갑자기 빡치게 만드는게 머냐는거지 ㅋㅋ

[@jacobzeon921]

여자의 능력을 높이 사서 여자한테 회사 가용 인력 및 자원 다 밀어주고, 스톡옵션까지 해줬더니 일어난 일이.... 지가 만든 것만 최고고 회사 다른 상품들에 똥물 뿌리기라.. ㅎ

[@leesayong]

노력하시는 부분은 좋은데, 법적 부분은 법원에서 판결 나기전에 하는 예측이라는게 아무 효용이 없습니다. 대중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건 좋지만, 언더스탠징 수준에서 법적 문제에 대해 내 의견은 이렇다 저렇다를 표명하시는 것 자체가 여론 몰이가 될 수 있다 봅니다. 법적사항은 민감한 사항일 수록 의견 표명은 안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