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세상에 전할 마지막 기별 ■ 세상에 경고하여야 할 마지막 기별은 사람들로 하나님께서 중히 여기시는 율법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분명하게 소개하여 줌으로 그것을 듣고 아무도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여야 할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였노라고 핑계하는 범법자가 없도록 할 것이다. (복음전도 225.3) ■우리의 특별한 기별 ■ 주님께서는 당신의 대사들이 전해야 할 특별한 기별을 가지고 계시다. 저들은 사람들에게 경고해야 하며 법왕이 하나님의 율법을 훼손시킨 것을 수보(修補)하도록 저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안식일은 하나의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취급되어 왔으며 인간의 권위로 쉽사리 제거해 버릴 수 있는 하나의 불필요한 요구처럼 인정되어 왔다. 주님의 거룩한 날이 평범하게 일하는 날로 바뀌어졌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념일을 헐어버리고 그 대신에 거짓 휴일을 제정하였다. 원고 35, 1900년 (복음전도 225.2) band.us/n/ada03dyaS4545 ■•°☆■■■
🟦🟦⬜⬜🖋 그는 아름다우신 왕을 바라볼 때에 자신을 잊어버렸다. 그는 거룩하신 위엄을 바라보고 자기 자신의 부족과 무가치함을 느꼈다.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이 보낸 기별자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만왕의 왕 앞에 머리 숙여 경배하였으므로 세상의 군주들 앞에 두려움 없이 곧게 설 수 있었다. (DA 103.3) He looked upon the King in His beauty, and self was forgotten. He beheld the majesty of holiness, and felt himself to be inefficient and unworthy. He was ready to go forth as Heaven’s messenger, unawed by the human, because he had looked upon the Divine. He could stand erect and fearless in the presence of earthly monarchs, because he had bowed low before the King of kings. (DA 103.3) 예수
🟦🟦⬜⬜🖋 이사야가 메시야의 영광을 그린 황홀한 묘사를 그는 밤낮으로 연구하였다. 그분을 곧 이새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임금, “폭우를 가리우는 곳, ...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이 되시며 이스라엘을 더 이상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않으며 다시는 그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않고 오직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고 하며 그 땅을 쀼라라 하신 것들이었다(사 11:4, 32:2, 62:4 난외주). 고적한 은거자 요한의 마음은 영광스러운 광경으로 가득 찼다. (DA 103.2) Isaiah’s rapt portrayals of the Messiah’s glory were his study by day and by night,-the Branch from the root of Jesse; a King to reign in righteousness, judging “with equity for the meek of the earth;” “a covert from the tempest; ...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weary land;” Israel no longer to be termed “Forsaken,” nor her land “Desolate,” but to be called of the Lord, “My Delight,” and her land “Beulah.” Isaiah 11:4; 32:2; 62:4, margin. The heart of the lonely exile was filled with the glorious vision. (DA 103.2)
🟪🟪⬜⬜🖋 예수님께서는 회개한 강도에게 그가 오늘 낙원에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그가 회개한 바로 그 순간 그에게 구원의 선물이 주어졌음을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의 선물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진 구원의 소망을 더 잘 나누며 살 수 있을까요? 강도에게 하신 약속의 참된 의미 ✔ 내가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리스도께서는 그 강도가 그날 그분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그분 자신도 그날에 낙원에 가지 않으셨다. … 죄인의 한 사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던 그날 곧 ‘오늘’이라고 하시던 그 날에 예수님께서는 불쌍한 죄인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다”(소망, 751). 십자가에서 회개한 강도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가 저에게도 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저의 죄를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올 수 있게 도와주셔서 용서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 속에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
🌟🌟🖋 바울은 지금 “그리스도 안에”(고후 5:17) 살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후에는 “그리스도와 함께”(참조, 살전 4:17) 살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죽음조차도 구세주 그리고 주님께 속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막을 수 없었다.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야기했듯이 “사망이나 생명” 조차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이었다(롬 8:38, 39).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 ,,,
🌟🌟🖋 우리는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중심으로 한 수많은 소망의 약속들을 발견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그 소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증명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도들 또한 그 진리를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비록 현재의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음을 기억하며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
🌟🌟🖋 그리스도께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은 저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은혜의 기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각 사람에게 제공된다. 그러나 사람이 만일 자기 만족을 위하여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헛되이 보내게 되면 저희는 스스로 저희 자신을 영생에서 끊어 버리는 것이 된다. 죽은 후에 유예 기간은 어느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는다. 저희는 저희 자신의 선택으로 저희와 하나님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깊은 골짜기를 만든다”(실물교훈, 260). ,,,
아멘
귀한 복된 본향가는 길 안식일 학교가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그들이 함께하는것이 어찌그리 아름다운고~❤
은혜로운 찬양!
들을수있어서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늘 안식일학교가 그리워지는
아침입니다!^^
"주의 집에 거하는 자가 복이 있나이다
저희가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84편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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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이사야 58:12)
■세상에 전할 마지막 기별 ■
세상에 경고하여야 할 마지막 기별은
사람들로 하나님께서 중히 여기시는 율법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진리를 분명하게 소개하여 줌으로
그것을 듣고 아무도 하나님의 율법을 순종하여야 할 필요성을 깨닫지 못하였노라고 핑계하는 범법자가
없도록 할 것이다. (복음전도 225.3)
■우리의 특별한 기별 ■
주님께서는 당신의 대사들이 전해야 할 특별한
기별을 가지고 계시다.
저들은 사람들에게 경고해야 하며 법왕이 하나님의 율법을 훼손시킨 것을 수보(修補)하도록 저들에게 요구하고 있다.
안식일은 하나의 보잘 것 없는 것으로 취급되어 왔으며 인간의 권위로 쉽사리 제거해 버릴 수 있는 하나의 불필요한 요구처럼 인정되어 왔다.
주님의 거룩한 날이 평범하게 일하는 날로
바뀌어졌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기념일을 헐어버리고 그 대신에
거짓 휴일을 제정하였다.
원고 35, 1900년 (복음전도 225.2)
band.us/n/ada03dyaS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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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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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름다우신 왕을 바라볼 때에 자신을 잊어버렸다.
그는 거룩하신 위엄을 바라보고 자기 자신의 부족과 무가치함을 느꼈다.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하늘이 보낸 기별자로 나갈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그는 만왕의 왕 앞에 머리 숙여 경배하였으므로 세상의 군주들 앞에 두려움 없이 곧게 설 수 있었다.
(DA 103.3)
He looked upon the King in His beauty, and self was forgotten.
He beheld the majesty of holiness, and felt himself to be inefficient and unworthy.
He was ready to go forth as Heaven’s messenger, unawed by the human, because he had looked upon the Divine.
He could stand erect and fearless in the presence of earthly monarchs, because he had bowed low before the King of kings.
(DA 103.3)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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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가 메시야의 영광을 그린 황홀한 묘사를 그는 밤낮으로 연구하였다.
그분을 곧 이새의 뿌리에서 나온 가지,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하며 공의로 다스리는 임금, “폭우를 가리우는 곳, ...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이 되시며 이스라엘을 더 이상 “버리운 자”라 칭하지 않으며 다시는 그 땅을 “황무지”라 칭하지 않고 오직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고 하며 그 땅을 쀼라라 하신 것들이었다(사 11:4, 32:2, 62:4 난외주).
고적한 은거자 요한의 마음은 영광스러운 광경으로 가득 찼다.
(DA 103.2)
Isaiah’s rapt portrayals of the Messiah’s glory were
his study by day and by night,-the Branch from the root of Jesse; a King to reign in righteousness, judging “with equity for the meek of the earth;” “a covert from the tempest; ...
the shadow of a great rock in a weary land;” Israel no longer to be termed “Forsaken,” nor her land “Desolate,” but to be called of the Lord, “My Delight,” and her land “Beulah.” Isaiah 11:4; 32:2; 62:4, margin.
The heart of the lonely exile was filled with the glorious vision.
(DA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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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회개한 강도에게 그가 오늘 낙원에 있겠다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그가 회개한 바로 그 순간 그에게 구원의 선물이 주어졌음을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가 은혜로 받은 구원의 선물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가진 구원의 소망을 더 잘 나누며
살 수 있을까요?
강도에게 하신 약속의 참된 의미 ✔
내가 오늘 네게 이르노니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그리스도께서는 그 강도가 그날 그분과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지 않으셨다.
그분 자신도 그날에 낙원에 가지 않으셨다. …
죄인의 한 사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던 그날 곧 ‘오늘’이라고 하시던 그 날에 예수님께서는 불쌍한 죄인에게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약속하셨다”(소망, 751).
십자가에서 회개한 강도에게 구원을 약속해 주신 예수님의 은혜가 저에게도 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저의 죄를 주님 앞에 가지고
나올 수 있게 도와주셔서 용서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
속에 살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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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지금 “그리스도 안에”(고후 5:17) 살며, 예수님께서 재림하신 후에는 “그리스도와 함께”(참조, 살전 4:17) 살고자 하는 열정으로 가득했다.
죽음조차도 구세주 그리고 주님께 속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막을 수 없었다.
로마인들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야기했듯이 “사망이나 생명” 조차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이었다(롬 8:38, 39).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롬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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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중심으로 한 수많은 소망의 약속들을 발견합니다.
예수님 자신이 그 소망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증명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도들 또한 그 진리를 강조하여 설명했습니다. 비록
현재의 삶이 우리를 힘들게 할지라도
모든 믿는 자들에게는 영생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음을 기억하며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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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를 통해
사람들의 영원한 운명은
저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은혜의 기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각 사람에게 제공된다. 그러나 사람이 만일
자기 만족을 위하여 그들에게 주어진 기회를 헛되이 보내게 되면 저희는 스스로 저희 자신을 영생에서
끊어 버리는 것이 된다.
죽은 후에 유예 기간은
어느 누구에게도 주어지지 않는다.
저희는 저희 자신의 선택으로 저희와 하나님 사이에
건널 수 없는 깊은 골짜기를 만든다”(실물교훈,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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