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2:37-42) 응원합니다
예전에 저도 님처럼 그런적있는데 지금은 주님께 넘 감사드려요. 그 죽음을 막아주신 주님께... 사탄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결국 영원한 멸망이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것까지 마음에 주는순간 마음에 평안까지 주지요. 그래서 쉽게 자기 목숨을 끊어요. 하지만 저는 그순간 너무나 큰 하나님의 손으로 막으시고 또 피할길을 주시는 그 큰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붙들면 삽니다. 할렐루야....❤
@@peacocks44min42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주권자시니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시고 사탄의 소삭임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고 이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탄이 속삭일때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주받은 더러운 사탄아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라고 외치세요. 자살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못해요. 하나님께 평강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평강을 주실겁니다.^^
@@ko.hee.ko.hee.5520 네..제게 그런 생각이 밀려오면 그렇게 기도하곤해요.,.다시한번 새겨 기도하겠습니다..아직 해결되지못한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 뜻에 맡기려구요.,.사단은 그걸 노리더라구요..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선물을 받았어요..정말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천국에서 뵐 우리 귀중한 분들... 감사드려요....아멘...
완전 최고로공감합니다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가장 세상적인 직업을 가지신분들입니다..본인의 이미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기를 버리고 이렇게 은혜롭게 주님을 찬양하고 경배를 드리는모습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귀하네요.
옛날에 저희 교회도 다녀가셨어요 꾸준하신 주님의 사역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유혹 가운데 있는 이들을 하나님 단단하게 지켜주세요
승리하게해주세요
아멘
하나님 항상 이들을 지켜주시고, 귀하게 사용하소서.
귀하게인도사
용하소일어서
요
찬양 너무 은혜네요. 하나님.감사합니다. 평생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해주세요.
살게해주세요
👌🆗평생
👋안녕
연예인 합창단의 하나님의 은혜를 들으니
감동적이고...
저도 따라부르다 보니 은혜가 되서인지
눈물이 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멋진찬양주님께서 기뻐받으십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연예인들의찬양이 믿음의선한연향을끼치리라믿읍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나를 지으신 주님을 찬양하는삶~~멋찌십니다 찬양을 듣는데 맘이울컥 하네요~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날마다 입술로 고백하는 삶이되길 소망합니다~아멘아멘
소망교구입니
다
귀한 주님의 자녀들 찬양
은혜입니다 오직주께 영광
너댓명 예배 드린지 수년째 때론 외롭고 갈등하고 힘들지만 넘 든든하고 우리 나라는 이들로 하여금 나라와 민족
땅끝까지 하나님의 소망이 이루리라
소망을 갖고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성미집사님은 보배 입니다 전도상은
주님이 주실겁니다❤
예전에 교회 다녔는데. 이 찬양듣고 다음주부터 다시 교회 다니기로 지금 다짐함. 교회 다니도록 꼭 약속함. 근처 교회가면 될까요??
할렐루야! 어디든 예수님은 동일하시니 잘 선택하셔서 하나님 큰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네요 부디 믿음생활 잘 하셔서 주님께 영광돌리는 삶 사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요즘은 분별없이 교회 가기가 무서워요
가셔서 잘 살펴보세요
성령님 함께 하시길 기도하면서 조요히
오직 하나님 오직 예수님
주님께 기도하시고 인도하심 받아 교회 선택( 교회마다 표어로 십자가 표시에 교단이 있어요 ) 하셔서 매일 주님과 동행하시는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결심하셨으면 꼭 나가셔서 예수님을 만나셔요~~♡
바쁜신 와중에도 연합으로 모여 찬양 드리니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 우리아버지 모든 영광받으시옵소서
하나님 영광 홀로 받아 주옵소서 아멘
제가 이 곡을 알게 된 영상입니다 찬양하시는 분들의 얼굴에서 말할 수 없는 은혜가 느껴집니다 처음 불러주신 윤복희님의 목소리부터 너무 은혜롭습니다 이 찬양팀의 다른버전보다 이 영상이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찬양입니다.은혜의찬양 감격스럽고 많은위로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이 찬양의 가사는 진짜로 완벽합니다 처음 들을때부터 누구나 다 은혜를 받으라라 생각합니다
정말 찬양이 천사의합창처럼아름답게들립니다 하나님이기뻐받으실찬양입니다 감사합니다
완전 최고로공감합니다
할렐루야,아멘!
아주아주 은혜입니다
'세우심을 받는 자'들 그들에게 축복이 있을 지어다. 자신들을 낮추고 하나님 전에 고개 숙여 고백하는 자 축복이 있을 지어다. 아멘
은혜가 가득 합니다
모든 분들 축복 합니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며 제 삶이 바꿜줄 믿습니다 아멘
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행.2:37-42)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찬양합니다
주님이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나를지으신하나님,...죽음도 예비하신 하나님...제 스스로 제 목숨을 끊치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세요
예전에 저도 님처럼 그런적있는데 지금은 주님께 넘 감사드려요.
그 죽음을 막아주신 주님께...
사탄은 우리를 죽음으로 몰아갑니다.
결국 영원한 멸망이지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것까지 마음에 주는순간 마음에 평안까지 주지요.
그래서 쉽게 자기 목숨을 끊어요.
하지만 저는 그순간 너무나 큰 하나님의 손으로 막으시고 또 피할길을 주시는 그 큰사랑으로 나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붙들면 삽니다.
할렐루야....❤
@@ko.hee.ko.hee.5520 고맙습니다.하늘아래 같은고통으로 힘들어하고 하나님자녀로 이겨내시고 다시 건강히 살아가는 소망을 품으시고 제게 말씀해주셔서 힘이됩니다. 정말 행복하고 따뜻한 밤이에요..건강하시고 평안한 저녁되세요 ^^
@@peacocks44min42 하나님만이 내 영혼의 주권자시니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시고 사탄의 소삭임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리치시고 이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사탄이 속삭일때는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구원하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저주받은 더러운 사탄아 내게서 떠나갈지어다.
라고 외치세요.
자살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못해요.
하나님께 평강을 달라고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평강을 주실겁니다.^^
@@ko.hee.ko.hee.5520 네..제게 그런 생각이 밀려오면 그렇게 기도하곤해요.,.다시한번 새겨 기도하겠습니다..아직 해결되지못한 부분이 있지만 하나님 뜻에 맡기려구요.,.사단은 그걸 노리더라구요..저를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선물을 받았어요..정말 감사합니다
@@peacocks44min42 제가 기도하는시간에 님을위해 기도할께요.
마음의 평강과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하게 해주시기를 위해서....^^
이밤도 주님과함께 평안히 쉬세요. 샬롬...^^
연예인도 탑이 되기 위해선 성실함이 필요한데 역시 연습 성실히 하고 무대에 선 티가 나네요. 귀한 찬양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은혜가 넘치는 찬양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한소절씩 시작하는게 좋아서 다시 또 보러 찾아왔습니당
Acts29 응원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합창 찬양 감동으로 듣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귀하신 은총이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에 은혜입니다
은혜으런찬양 감사합니다
아멘ㅡ할렐루야ㅡ
정혁진 변호사님~~
말씀도 잘하시고~
명철하심이~ 주님의 은혜였군요
항상응원하고 은혜의 찬양이였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하나님 영광 홀로받으소서
연애인 합창단 너무 감동 입니다 많이 응원 합니다🎉🎉🎉
우리가사는것하나님은혜
임을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할렐루야 주님감사합니다아멘아멘~^^❤❤❤
박기영님~너무 감동 입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듣습 니다 너무좋아하는 찬양을 이토록 감명 깊게 듣긴 처음입니다
👍👍👍👍
하나님 은혜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내 눈물도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너무좋아요
아멘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할렐루야ㅡ 아멘감사합니다
할렐루야❤참 감동입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너무 보기좋아요
축 발 전 하나님의 크신축복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찬양들으니 저절로 흐르는 눈물
은혜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넘 큰 은혜가되네요
연애인 합창단 여러분 무한 감사 또감사드립니다,
아멘 ❤❤❤
할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믿음위에 굳게 서서 주안에서 승리하는 복된 삶 되시길 소망합니다.
가슴 먹먹할만큼 감동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위대한 인물들 즐감했습니다
지휘자 반주자 지도교사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너무 귀한분들입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여 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
눈물나요
너무 아름다운 찬양이네요~
찬양받기에 합당하신 주님 기쁘게 받으셨을 것 같아요~~
왜 눈물이 나는지.. 참 귀하고 귀한 섬김입니다
너무너무 은혜스럽네요~~!!고마워요. 축복합니다.
아 멘. 넘. 좋아요 감동받았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
첫소절부테 감동 감동입니다
아멘^^🎉🎉🎉🎉🎉🎉🎉🎉🎉
위대하신 하나님 사랑!
치료하시고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 사랑!
살아있음도 감사요,
죽음조차도 감사한 것은
주님이 곧 소망이요
영생이 있음을 깨닫게 해 주심이라.
할렐루야!
은혜 받았습니다.
강영숙 목사님,이성영 장로님!
감사합니다.
연예인 합창단 분들 너무나 귀하고 귀합니다
존경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겁니다
사도행전 계속 써내려 가시길 기도합니다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아멘
주안에서 하나되어 찬양하는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온세상이 찬양으로 가득한 세상이였으면 합니다.
아멘!!! 할 렐 루야....사도행전 29장 을 쓰시는 걸음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살아서 숨쉬고 있음에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은혜스럽습니다~!♡♡최고최고. 짱짱.!!!
저는 광진교회 다니늣 김혜숙권사 예요 주님내안에 내가주안에 성령으로 연합되어서 만나주서서 악인들이 나를 해 하여도 살리시는 하나님은혜로
살아가고 있어요~~ 전도자로~~^^
연예인들도 진정성 있게 하나님을 잘 믿는 사람이 많아지길 기도드려요~~
예너무보기도좋고 귀한분들이시네요 너무좋은시간을보내주시니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샬롬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두 힘들고 어렵지만 찬양듣고 힘을 내 봄니다 잘 듣고 갑니다
사랑해요
할렐루야 할렐루야~
귀한 찬양들으며 위로주신
하나님께 영광돌려 드리며
바쁘신 연예인분들께서
귀한 찬양을 아름답게 올려드리는 모습에 큰은혜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은혜로찬양에,
너무 너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아멘 축복합니다❤❤❤
최고로아름답습니다 잘보았습니다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 은혜받고 갑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은혜스럽네요
할렐루야
나라를 주님찬양으로 나아가시면 참 좋은 은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자녀들 넘 아름다워요 ❤
어느 직업 보다도 바쁘신 연예인들 입에서 나오는 찬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쁜 찬양으로 죽어가는 영혼들이 주님앞에 돌아 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큰축복의.은혜인것같습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멘🙏주님의사랑과은혜가함께하시길기도합니다
감사감사🙏🙏
주님의크신사랑하께하시길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할렐루야 ❤
은혜로다
너무 은혜롭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들 천국백성❤
할렐루야 아멘! 귀한 은혜의 찬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어려움을 없애주시지 않으시고 어려움속에서 오직 하나님에게만 집중하게 하시고
끝내 오히려 모든걸 초월하게 하시는듯.. 결국엔 감사와 영광을 취해가시는 하나님
천사가 청량없이 울려퍼지는 소리입니다
찬양이 너무좋아요
많이 들어본 찬양이네요
우리하나님께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 할렐루야
신황등교회 안봉걸목사님 세우신 여학교 전교생이 연습하여부른 할렐루야곡 넘 가동과 은혜의 시간들이었네요
그친구들 다 어디에 있을까'~
천상에서 흘러나오는 찬양처럼ᆢ 정말 은혜롭게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