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면만들기(먹고싶은거 없을때 한번쯤 먹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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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Hopegml
    @Hopegml 5 років тому +4

    제가 좋아하는 중국집 매뉴입니다
    감사합니다

  • @always22_63
    @always22_63 4 роки тому

    최고의 영상입니다

  • @411JKL
    @411JKL 5 років тому +3

    어렸을때 자주먹던 메뉴인데 그 동안 잊고 살았네, 하번 해먹어야겠다.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사업번창하시고요

    • @fooding_korea
      @fooding_korea  5 років тому +1

      자극적이지 않아서 저도 가끔 먹는 음식이에요. 본의아니게 옛날기억을 소환시켰네요.^^

    • @411JKL
      @411JKL 5 років тому +1

      @@fooding_korea 답글주셔서 고맙습니다, 여태껏 중국집 우동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울면이었네요. 한국가면 꼭 먹어봐야지 ㅎㅎ

  • @미니미-l7m
    @미니미-l7m 5 років тому +2

    울면?은 한번도 먹어본적없지만 맛있어보여요^~^

  • @blueofneptune
    @blueofneptune 5 років тому

    오 점심도 든든히 먹었는데 또 배고파지네요. 쉐프님 영상보니 빠져드네요 ㅎ

  • @차이나짬뽕야메교수
    @차이나짬뽕야메교수 5 років тому +2

    기름넣고 볶는게 좋을까요.
    기름 안 넣고 우동처럼하는게 좋을까요

    • @fooding_korea
      @fooding_korea  5 років тому +3

      두가지를 다 해봤을때 기름을 넣고 야채를 볶아서 나갈때 선호도가 높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우동하고 울면은 야채를 볶아서 해줍니다.

    • @차이나짬뽕야메교수
      @차이나짬뽕야메교수 5 років тому +1

      @@fooding_korea 멋져요.
      펜 표면에 번칠 정도 한다고 생각하고 해서 볶으면 구수한느낌이 오는것 같아요

  • @삐빅-i4r
    @삐빅-i4r 4 роки тому

    울면 국물이 걸쭉한 음식이었군요

  • @choizzazang
    @choizzazang 5 років тому +2

    와.....맛있겠다.. 울면!!
    걸쭉하니 정말 기가막히네요..
    중국음식은 왜 맛없는게 없을까요???

    • @fooding_korea
      @fooding_korea  5 років тому +1

      저는 매일 먹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 @이준호-j3q
    @이준호-j3q 5 років тому +2

    울면은 왠만하면 가서 드시는걸 추천... 배달시키면 완전 떡되서 오는 경우가 다반사... 중식 우동도 괜찮은데 울면 맛들이면 겨울에 꼭 생각나는 음식.

    • @fooding_korea
      @fooding_korea  5 років тому +2

      배달시키시면 면을 따로 달라고 하세요.저희는 국물있는건 무조건 면따로 드리고 있습니다.^^

  • @라이먼-x3t
    @라이먼-x3t 5 років тому +1

    육수는 사골 육수인가요?

  • @chenote1
    @chenote1 4 роки тому +1

    고딩때 중국집 배달 일 잠깐 했는데 울면은 100% 기원 서 시킴. 좀 늦게 갖다주면 얼매나 성을 내던지 할배들 좀 늦었다고 빡쳐서 그릇찾으러 올때 돈받으라함.. . 한번은 배달가다가 경찰서 앞에서 무헬멧 무면허으로 의경한테 잡혔는데. 난 이제 그만둬야지 하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사장님 경찰서 오시더니 경찰서에 인자 배달 안해준다고 막 승질 내시더니 나보고 빨리 배달가라 고 주문 엄청 밀렸다고 막 등 떠밈... 옆에 의경 아재 이게 무슨 상황인가.. 어리벙벙 한 눈빛.. 그형 내생각은 날까 ㅋㅋㅋㅋㅋㅋㅋㅋ.

    • @fooding_korea
      @fooding_korea  4 роки тому

      재미나는 추억의 스토리군요. 돈받으려고 그릇 찾으러 갔는데 아무도 없을때 무척 난감한적도 많이 있었는데....^^

  • @cliffree
    @cliffree 5 років тому +1

    예전엔 울면이 인기있는 메뉴였는데. . 짬뽕에 밀린듯. . ㅎㅎ